KORAIL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2기 코레일 명예기자단에 선정되었습니다 제2기 코레일 명예기자단에 선정되었습니다 1기에 이어 2기에도 활동 코레일 명예기자단은 작년 7월부터 1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4월에 2기 활동이 시작됩니다. 저는 1기 명예기자로서 활동을 했었는데, 그리 활발히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제대로 활동하는 모습 보여주기 전까지는 못보내주겠다(?)는 뜻으로 2기에도 활동을 하라고 2기에도 뽑혔습니다. (^^) 그동안 명예기자로서 취재한 내용중에 인상 깊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08/07/23 - 세계 최초! 달리는 열차 속 세미나에 가다 2008/08/28 - KTX는 어떻게 세차를 할까? - 고양 KTX 기지를 가다(1) 2008/12/30 - 인터넷 카페 모임은 기차역에서? - 서울역 회의실 사용기 2009/04/02 - .. 더보기 KTX는 어떻게 세차를 할까? - 고양 KTX 기지를 가다(1) KTX는 어떻게 세차를 할까? 고양 KTX 기지를 가다 (1) KTX가 모두 모이는 곳 - 수도권 철도 차량 관리단 KTX가 운행을 마치고 정비를 하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고양 KTX기지'라고 알려진 '수도권 철도 차량 관리단'이다. 이곳에서 KTX는 다음 운행을 위한 정비와 청소 등을 하게 된다. 마침 코레일 명예 기자단 중에서 이곳에 가서 취재할 사람을 찾기에 바로 신청해서 '당첨!'되었다. 일반인은 잘 가기 힘들다는 곳인데, '명예 기자단'이란 신분 때문인지 너무나도 자세히 안내를 해주셨다. KTX 세차하는 데, 15분이면 된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좀 느긋하게 여유부리다가 열차 하나를 놓쳐서 다음 열차를 타고 들어갔다니, 이러시는거다. "그거 15분이면 끝나는 거라서.. 세차하는 것은 못찍.. 더보기 세계 최초! 달리는 열차 속 세미나에 가다 세계 최초! 달리는 열차 속 세미나에 가다 "고유가 시대 극복을 위한 한국철도의 역할" 열차 세미나 달리는 열차에서 세미나를 연다고? 세미나 혹은 토론회는 보통 호텔의 무슨 룸이나 번듯한 강당 등에서 열기 마련이다. 그런데,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서는 자신들의 열차에서 세미나를 연다는 획기적인 생각을 했고, 오늘 바로 그 역사적인 세미나가 열렸다. 물론, 달리는 열차안에서... (글 읽기 싫은 분을 위한 동영상 서비스 ^^) 나는 코레일 명예기자단 자격으로 참석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달리고 있는 열차속에서 첫번째 주제토론을 들으면서 이 글을 쓴다. (이 글은 앞으로 조금씩 고쳐쓸 예정임) ▲ 용산역, 세미나 등록 현장 세미나가 가능한 열차 - 레이디버드(Lady Bird) 레이디버드는 '숙녀 .. 더보기 코레일 명예기자단 신청합니다 코레일 명예기자단 신청합니다 요즘 블로그 기자단 많이 뽑던데... 기업들이 이제 하나 둘씩 블로그에 대해서 눈을 뜨나보다. 아니 기업뿐만 아니고 지자체에서도 말이다. 무슨소린고 하니.. 블로그 기자단을 뽑는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린다. 그런데, 오늘 신문기사를 뒤지다가 알았는데, 코레일에서 '명예기자단'을 뽑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눈이 번쩍 뜨였다. 뭐니뭐니해도 "공짜로 기차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 그러고보니 가족들과 어디 멀리 떠나본지도 참 오래되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돈이 없다는 핑계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여행의 기회를 갖지 못했는데... 어쨌든, 무조건 가입신청을 하고보기로 했다. 코레일 명예기자단.. 과연 내가 뽑힐까? (그림출처 : http://blog.dau.. 더보기 KTX 특실엔 조중동만 있다? 코레일,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 KTX 특실엔 조중동만 있다? KTX 특실에는 조중동만 있다는 제보에 코레일 홈페이지 초토화 코레일,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 촛불집회 불러온 "조중동 끊기, 광고 중단 운동" 이미 다들 알듯이, 조중동은 이미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에 대해서 '괴담'을 늘어놓은 '배후'로 지목받았다. 최근에는 조금 정신을 차렸지만, 여전히 '무조건 안전하다'를 되뇌이고 있다. 덕분에 조중동 기자들은 촛불 시위 할때 전경보다 더 먼저 쫓겨나기도 한다. 그 뿐이 아니다. 조중동에 신문광고를 내던 기업들의 홈페이지는 초토화 되었다. 그리고 광고주들은 스스로 광고를 철회하겠다고 나섰다. 관련기사 : 네티즌들 조중동 광고기업 전면 압박, 광고주 철수 시작 [뉴스보이] 2008.5.31 http://newsboy.kr/news/ar..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