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공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융실명제 무력화시킨 검찰 - 한명숙 총리 8차공판을 다녀와서 금융실명제 무력화시킨 검찰 차명계좌 대가로 5000만원 받아도 "반성문 한장"으로 끝내? 현장검증 후 첫 공판 나는 한명숙 총리의 모든 공판에 참여하고 거의 모든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블로그에 남기는 것은 극히 일부이며, 시간이 나는대로 이슈별로 올릴 예정이다. 그때그때의 속보는 트위터 http://twitter.com/hangulo 또는 http://twtkr.com/hangulo 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지난 3월 22일 월요일에는 사상최초의 총리공관 현장검증이 있었다. 내 생각에, 검찰은 의자를 기소하기 위해서 어떤 의자인지 보러 갔다고 판단된다. (검찰은 재판에서 "서랍에 넣었다는 것은 그냥 가정일 뿐이지 공소 사실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런데, 그거 뉴스에 신나게 방송되더라... 결국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