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1박2일, 이승기의 비어 캔 치킨 소동이 불편한 이유
간접광고 아닌가? 하필이면 왜 자신이 광고하는 맥주를?


뜬금없는 '비어 치킨' 그리고 '맥주광고'

2009년 11월 1일 방영된 1박2일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국도를 캠핑카를 타고 여행하는 주제였다. 물론, 아직 달리기 전에 장보는 단계에서 끝나버렸지만 말이다.

그런데, 좀 이상했다. 이승기는 갑자기 엉뚱한 요리를 제안했다. 맥주와 향신료를 가지고서 닭을 훈제 방식으로 요리하는 것이다. 이상하리만큼 집착하는 것이 이승기다웠다고 할 수도 있다. (댓글을 읽어보니, 캠핑에서는 유명하다고 하지만, 일반인, 특히 1박2일 멤버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엉뚱하고 뜬금없는 요리일 수 밖에 업삳.)

그런데, 이승기가 수많은 맥주들 사이에서 자신이 광고하는 맥주를 집어들었고, 제작진이 모자이크 처리를 했지만, 서너번 상표가 노출되었다.


관련기사 :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091102110116325&p=SpoChosun 

나는 이승기의 안티팬이 아니다. 난 1박 2일의 안티팬도 아니다. 늘 즐겁게 재방송까지 보곤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광고하는 맥주, 그리고 그 맥주를 활용한 요리를 계속 고집하는 모습은 어딘가 부자연스럽다.



11월부터 허용된다던 PPL - 헌법재판소 판결 덕분에 늦어져

당당히 돈을 내고서 간접광고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영화 등에서는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국내 예능프로그램 등에서는 금기시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른바 PPL이다.

원래 예정대로라면 11월부터 시행되었어야 하나, 자료를 찾아보니, 그런 법률은 보이지 않는다. 방송법 개정안에는 "간접광고"라는 정의를 넣고, 대통령령으로 그 세부사항을 결정하도록 되어 있다. 이 법은 발효가 되었으니 시행령만 있으면 된다. (시행령은 국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PPL 허용…빅스타 광고효과 벌써 술렁 [헤럴드경제] 2009.9.8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090908122214703&p=ned


왜냐하면, 방송법 관련 논의 자체가 헌법재판소의 판결 뒤로 미루어졌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바로 시행령 개정안을 처리하겠다는 성명도 발표했다.

최시중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조속히 처리" (머니투데이) 2009.10.30
http://media.daum.net/economic/stock/market/view.html?cateid=100014&newsid=20091030101208039&p=moneytoday

내용은 이렇게 된다고 한다.

" 어린이 프로그램과 보도 시사 논평 토론 등 객관성과 공정성이 요구되는 방송 프로그램을 제외한 오락과 드라마, 교양 분야에 한하여 할 수 있다. "

그러니 1박 2일의 경우, 충분히 간접광고가 가능하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위법 논란을 넘어선 간접광고 문제

이제 방송법이라는 튼튼한 배경 덕분에, 앞으로는 '대놓고 광고하는 행위'가 많이 늘어날 듯 하다. 그런데, 적어도 이럴 경우에 '자신이 광고 모델로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좀 조심해야 하겠다는 생각이다.

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그 출연자를 보게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 모델로서의 그 사람을 보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출연자의 이미지가 어떻게 변할지는 모두다 아는 사항이다.

이번 이승기의 '맥주'관련 논란은 어쩌면 호들갑일 수도 있다. 그냥 보고 넘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방송이 지난 후에 다시 맥주 광고를 보게 되고, 다시 어디선가 수없이 재방송 되는 그 맥주 치킨 헤프닝을 보게되면.. 묘한 연결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또한, 1박 2일같은 간판 프로그램이 간접광고를 한다면, 적어도 상당히 신중해야 한다. 그 파급력이 엄청날 것이기 때문이다. 연예인, 제작사들의 책임있는 접근이 필요한 듯 하다.

그나저나 1박 2일, 다음 주가 기대된다. 이제 본격적으로 국도를..!!

2009년 11월 2일, 다음 메인에 떴네요. ^^


미디어다음 메인 오른쪽 날개에도 글이 소개되었습니다!


미디어 한글로
2009.11.2
http://media.hangulo.net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승기야... 2009.11.03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가 철이 없어서 그런듯;;

  3. 보는눈 2009.11.03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정말 그게 간접 광고였을까요? 물론 승기의 고집에 문제가 있긴했지만
    그 문제도 그냥 먹고싶었고 해보고싶었던 욕심에서 나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여행이라는 부누이기에 이런 요리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화를 불러온 것같습니다.
    한글로 님의 눈엔 그것만 보였기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신게 아닐까요?
    물론 한정된 돈이였지만 자기가 성공하면 맛있게 먹을수 있으닌까.. 고집을 부려본거겠죠.
    실패하지 않을꺼란 생각에..그 고집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님은 살면서 고집을 한번도 부려본적이 없으신가요?
    고집이란.. 남들이 보기에는 다들 .. 어이없습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11.03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눈에는 그렇게 보여서 글을 쓴 것입니다. 그런 논리라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제재받은 수많은 프로그램들, PPL로 찍힌 프로그램들은 무죄가 되어야 하고, 그럴 필요도 없었지 않을까요?

  4. !!!!!!!!!!!!!!!!!!!!!!!!!! 2009.11.03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님 작작 우기세요! 글 올려놓고 댓글 일일히 달아가며 자신의 의견이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우기시는 모습 보기 안좋네요! 이건 분명 님이 잘못한 겁니다.

    ---------------------------------알아서 자삭하세요------------------------------------------

    멍청한 기자들이 냄새맡고 기사를 복사해서 줄줄 쓰기 시작하네요... 에휴ㅉㅉ
    이슈가 되지 않을 만한 부분이 이슈가 되니... 여론몰이 그만하시고 자삭하세요...-_-

    • zzzzzzzzzz 2009.11.03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재권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한글로 2009.11.03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제가 댓글에도 썼지만, 제가 글을 쓰기 전에 이미 신문기사로 나왔고, 저는 거기에 확신을 가지고 글을 공개했습니다. 여론몰이 할 정도로 제가 파워가 크다고는 생각하지 않구요. 알아서 자삭하라는 식의 말은 마치 독재권력을 보는 듯해서 좋지 않네요. 이 정권에서 충분히 많이 보아오던 모습입니다만..

      그리고,"흠???" ,"zzzzz", "!!!!!!"(위에 자삭하라는 글) "gggg" "컥" 헐랭","ㄷㄷㄷ" "으아ㅠㅠㅠ!!", "흠...", "으응?", "으잌ㅋㅋㅋㅋㅋㅋㅋ" 등의 여러가지 아이디로 댓글 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왕이면 하나로 통일해 주세요. ^^

    • !!!!!!!!어린티 졸라나네 2009.11.03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에 생각이 틀렸다고 함부로 얘기하고 다니지 마세요

      이세상에 많은 사람 살고 많은 생각을 서로 다르게 사는구만

      어디서 말을 그따구로 하세요??? 애티가 팍팍 나는 정도가 아니고 줄줄 흐르네요 아마 이승기팬인 중고등학생이겟죠

      저도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참 걱정스럽네요 당신미래가

  5. @_@ 2009.11.03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박2일 팬이고 저번 주에도 방송을 본 입장인데요, 시청자 입장에서 승기씨가 형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기 고집을 피우는 모습이 솔직히 껄끄럽긴 했어요.
    하지만 1박 2일 팀이 평소에 매일 라면이나 김치찌개만 끓여먹고 그러다가 요번에는 일반인들도 캠핑가서 해먹을 수 있는 새로운 요리를 알게 해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깎아내리고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특히 몇 멤버들은 새로운 요리 제안에 동의한 상태였고, 1박팀이 평소 받는 용돈보다 2~3만원 정도는 더 받은 상태였으며 (요리 재료 다 사고도 1만원 정도가 남았었죠) 마트에서 김씨가 저녁은 스태프들이 제공해준다고까지 말했었거든요. 원래 아침도 복불복식으로 게임해서 스탭들이 줬었고 .. 그럼 5만원이 한 끼 식사 비용이라는 건데 돈도없는데 고집피운다고 지적할 정도는 아닌것 같네요.
    또 맥주 광고 이야기에 대해서는 .. 솔직히 전 이승기씨가 가져온 맥주가 자신이 광고한 맥주라는 건 이 블로그 글 보고 알았네요 ㅋㅋ 그런데 자신이 광고하는 맥주를 집어들었다는 것보다는 제작진 측에서 로고 모자이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해야 하는 게 아닌지 .. 다른 분들 말씀처럼 맥주는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 중 하나였을 뿐이니까요. 왜 하필 맥주가 들어가는 요리를 골랐느냐, 그리고 왜 그 많은 맥주중에 골라도 자신이 광고하는 맥주를 골랐느냐 하는 건 솔직히 억지스럽고 너무 쓸데없이 파고드는 것처럼 보이네요.

    • BlogIcon 한글로 2009.11.03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요리를 하기에는 돈이 부족하기도 했거니와 다른 멤버들의 동의도 얻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추켜세울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마지막에 김C가 핀잔주는 것 들으셨죠?)
      또한, 이승기가 맥주광고 하는 것을 이 글 보고 아셨다고 하는데, 그 광고 정말 많이 나오지요. 피해서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 @_@ 2009.11.03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호동씨 같은 경우 요리 만드는 데 동의했는데요 ?
      돈은 닭과 맥주를 다 사고 나서도 만원이 남았다는 얘기였구요.
      그리고 이 글이 어딜봐서 '추켜세우'는 글인지 전 잘 모르겠네요 ㅋㅋ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한글로 님은 무조건적으로 깎아내리기만 하시는 듯 하네요 ㅋ_ㅋ

    • BlogIcon 한글로 2009.11.04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승기씨의 행동을 김C등이 제지하는 것. 이승기씨가 몰래몰래 재료를 구해서 슬쩍 넣는 행동은.. 그럼 왜 그랬을까요? 돈이 남는 상황이라면, 닭도 넉넉히 사고, 맥주도 넉넉하게 샀겠지요.

  6. 어이쿠 2009.11.03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하시던 포스팅을 하시지... 정말 방문자수 폭발하게 만드시네요.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도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상황이네요. 님의 논리에 따리면요.
    그리고ㅋㅋㅋㅋㅋ '안티가 아니라니' ㅋㅋㅋ 찔리십니까? 안티같아 보이는데요ㅋㅋㅋ

    • BlogIcon 한글로 2009.11.03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소에 하던 포스팅이 바로 이런 것인데요? ^^ 자신을 내보이지도 못하면서 찔리니 운운하는 것은 우습네요. ^^

      그리고,"흠???" ,"zzzzz", "!!!!!!"(위에 자삭하라는 글) "gggg" "컥" 헐랭","ㄷㄷㄷ" "으아ㅠㅠㅠ!!", "흠...", "으응?", "으잌ㅋㅋㅋㅋㅋㅋㅋ" 등의 여러가지 아이디로 댓글 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왕이면 하나로 통일해 주세요. ^^

  7. 쯧쯧쯧.... 2009.11.03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을 죽 다 봤는데.

    한글로님의 덧글을 보니깐,
    타당한 근거로 달린 덧글에는 답변이 없더군요.

    약간 엉성하거나, 무조건적 막무가내 덧글에만
    골라서 같은 논리로 덧글을 작성하시고요.

    그리고 일부 덧글은 글에서 지적한
    간접광고가 아닌 이승기의 태도 때문이다
    라는 어의없는 글도 있고요.

    (이승기 태도는 저도 불만족이었지만,
    이글에서는 간접광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기 때문에
    태도를 통해 이승기의 잘못이다라는 것은
    글의 주제에서 벗어나는 덧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 뜬금없이 현 정권과 이 사건을 비교해서
    답글을 다는 등 이해가 가지 않는 답변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승기의 태도가 불성실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것이 간접광고 때문이다라는 말은 근거도 부족하고 억지로 보이네요.

    • BlogIcon 한글로 2009.11.03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내내 티스토리 블로그가 이상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댓글엔 거의 다 달아드리는 성격이니 걱정마시길. ^^ 현 정권과 비교해서 답글을 단 것은 '너는 이런 글 쓰지마' 라고 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게 이해가 안되신다면.. 글쎄요. 제가 어떻게 해드릴 수는 없겠네요.

      세상에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는 법이니까요. 각종 신문에서도 지적한 내용이므로 꼭 저 혼자만의 상상력은 아닌 듯 합니다. 제가 좀 바빠서 이만..

      그리고, 쯧쯧쯧.. 이외에도 '보니깐' '흐으음...'으로 여러번 댓글을 남겨 주셨네요. 한 포스트에 대한 댓글에는 하나의 아이디로 남겨주시면 제가 중복 대답은 안해드릴 수 있을텐데요.

  8. 한글로 님 2009.11.03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도 다 읽고 답글 단 것도 다 읽었는데 사람이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하세요, 보기 불편한 글이네요.

  9. 2009.11.03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에 관한 글들이 꽤 많이 떴던데 1박 2일이라 역시 이슈가 많이된듯

  10. 진짜 1박2일 순수하게 2009.11.03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려고 했던거라면 이승기는 맥스를 고를때 최소한에 가격비교하는 척이라도 했어야한다.

    내기게임에서 돈벌려고 그렇게 목숨걸고 바다입수 걸고까지 해서 힘들게 5만원 벌어놓고

    정작 물건살때는 특히 맥주는 걍 당연하다는 듯이 맥스고름??? 닭살때도 2마리사나 1마리사나 물어본거 아시죠??

    왜 정작 맥주는 한치에 고민도 없이 맥스를 고르냐 이겁니다.

    이승기팬들은 무작정 이승기 옹호하는데 좀 보기 않좋네요 평소에는 돈아까워서 아끼려고 어떤 방법이라도 다동원하더만

    • BlogIcon 한글로 2009.11.04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부분도 제가 놓친 부분이군요. 만약 가격이 문제였다면 이건 얼마.. 저건 얼마.. 이런 식으로 고민을 했어야 하는데.. ^^ 고맙습니다!

  11. 기타맨 2009.11.03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먼저 알아두셔야 할 점은 국내 맥주회사는 유일하게 하이트 하나입니다.
    맥스또한 하이트에서 만드는 맥주의 한 종류이구요.
    카스와 카프리를 만드는 오비는 벨기에로 넘어간지 좀 됐습니다.
    이승기가 뭘 집었던 국내 회사제품을 집었다는게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1박2일을 계속 지켜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돈이 부족하다고 해서 아끼고 아끼면서 먹을거 안먹고 하지만은 않습니다.
    그 고장의 특산물이 있다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먹는 상황을 많이 만들어 왔습니다.
    1박2일의 모토는 한국의 관광명소를 알리는게 주 목적입니다.
    만약 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주야장천 라면만 끓여먹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시청자들의 관광에 대한 관심은 멀어질겁니다.
    이번 비어치킨의 경우도 가급적 캠핑에서 멋지게 해먹을 수 있는 그럴듯한 음식으로 고른듯 하구요.
    이게 이승기가 리얼의 상황에서 정한건지 아니면 애초에 정해져 있던 요리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리얼버라이어티라고 하지만 100% 리얼은 아니라는건 대부분 알고 계실테니까요.
    결국 골라진 메뉴가 비어치킨이다보니 맥주는 재료로 필요하게 된것이고
    맥주를 골라야 하는 상황이 되면 이승기는 당연히 자기가 광고하는 제품을 싫어도 고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광고 계약당시 계약서 상에 명기되는 부분이니까요.
    방송이나 공적인 자리에서 경쟁업체의 제품을 사용하는게 노출되면 계약 위반이 되는겁니다.
    아무리 모자이크를 한다해도 아는사람은 다 알게되는것이니 만큼 맥스가 좀 비싸도 이승기는 그 맥주를 고를 수 밖에 없다는 겁ㄴ디ㅏ.

    간접광고로 일부러 맥스를 골랐다는 블로거님 의견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 BlogIcon 한글로 2009.11.04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역 특산물과 맥주는 성격이 다릅니다. 국산 맥주를 먹으라고 방송에서 옹호할 수 없지요. 그것은 마치, 국산 휴대폰 이외에는 쓰지 말라고 하는 것과 비슷한 논리 아닌가요? 또한, 방송이나 공적인 자리에서 경쟁업체의 제품을 사용하는게 노출되면 계약 위반이라고 하셨나요? 그런 계약 조건이 있다는 것은 금시초문이구요. 그리고, 그렇다면 더더욱 조심을 해서 맥주를 피해가는 것이 더 상책이겠지요. 노출되면 PPL, 다른 것 집으면 계약위반이 될테니까요. ^^

  12. BlogIcon 어흥 2009.11.03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보자마자 ppl 생각했다는.
    설마 맥스가 나오진 않겟지 했는데
    역시나 맥스가 나오더라 ㅋㅋㅋ

  13. 쯧쯧쯧.... 2009.11.03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댓글도 1 2 3 이렇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댓글이 너무 많으니깐 스크롤 할때도 뚝뚝 끊기고,
    제 글이 어디에 있는지 감이 잡히질 않네요.

    • BlogIcon 한글로 2009.11.04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능 개선은.. 티스토리 제작자에게 부탁해 주십시오.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ㅠㅠ

  14. 쯧쯧쯧.... 2009.11.03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적어서 이렇게 덧글 혼란이 큰 것 같아요.

    이승기가 우겨서까지 비어캔치킨을 강조했던 이유가 PPL이 이유가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요?
    본인이 아닌 이상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에.

    중립적인 글을 작성하려면 긍정적인 측면의 글에 함께 포함되었더라면
    이렇게 덧글 창이 복잡하지는 않았을 텐데.

    긍정적으로 본다면 사실 비행기 값, 배 값 다 내고
    간 여행, 게다가 1박 2일은 벌써 제주도에 2~3차례 방문한 바 있습니다. (방송 앞부분에도 나왔었습니다.)

    그렇다면 저번처럼 제주도에 가서 라면 끓여먹고
    하는 것은 사실 너무 단순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1박 2일에서는 거금인 5만원을
    예전처럼 라면만 사는 것보다도 다른 캠핑음식을 알려주기 위해
    그런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런 편의 목적은 캠핑에서 즐기는 것에 대해
    다루는 것으로 보이니깐요.

    그런 면에서 이승기 씨가 생각을 했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최근의 방송분을 보면 이승기의 캐릭터를 허당에서 막장셰프로 잡아갈려는 의도도 살짝 엿보이고요.)

    물론 진짜 PPL을 목적으로 했을지도 모르지만

    본인이 아닌 제 3자의 입장에서
    부정적인 측면만으로 글을 작성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목의 포스도 너무 강렬하고요.

    '소동이 불편한 이유'라는 글을 통해서
    이 글에서 이승기를 직접적으로 까(?)겠다는 의도가 보이지요.
    (한글로님은 까시려는 의도가 아니셨겠지만)

    "1박 2일, 이승기 비어캔치킨. 그의 진짜 속마음은?"
    라던가, 조금더 양쪽 의견자들의 심리를 건드리지 않을 제목이었다면
    이렇게 댓글에 혼란이 오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덧글 다신분 중 50%는 글을 다 읽지 않았을 겁니다.
    인터넷 뉴스에서도 가끔 보면 제목만 보고 덧글 달아서 다른 네티즌한테 욕먹는 경우도 있지않습니까 하하하하)


    ++ 한글로님이 부디 이 글을 읽고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승기의 팬은 아니지만, 이승기가 간접광고를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인 저로써는 이 글이 제목부터
    거북하게 느껴진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착한 모범생 이미지로 이승기씨가 많이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에 이미지에 타격이 조금 클 듯 하여 안타깝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11.04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PPL이 되고 안되고는.. 이승기씨의 본심보다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객관적(혹은 주관적)인 시각이 아닐까요? 방통위에서도 PPL심의할 때, 본인의 의사를 물어본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볼때는 분명히 문제가 있었도 충분히 의혹을 제기할 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15. oo 2009.11.04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어디서 간접광고가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이승기군이 모 회사의 맥주를 들고 있던 시간보다 다른 멤버들이 그것을

    가지고 언급하던 시간이 길지 않았나요??

    그리고 돈도 그렇게 부족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식재료를 모두 사고도 (닭 맥주등을 포함해서) 거의 만원 가량이 남아있었구요..

    • BlogIcon 한글로 2009.11.04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대로 하려면 훨씬 많은 재료를 사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집을 부렸지요. 그리고, 광고는.. 한 장면으로 결정되기도 합니다. 아무리 수다를 많이 떨어도, 강렬한 한 장면이 각인되는 원리 아닐까요? 돈이 남는다면 굳이 김C가 그렇게 불쾌한 표정 지으면서 이승기를 말릴 이유도 없었겠지요.

    • oo 2009.11.04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면 1박에서 그 장면이 그렇게 강렬했나요?? 오히려 이렇게 쓴글들이나 댓글들을 읽으면서 그 장면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아 맥스!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았을꺼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리고 돈도 평소보다 여유가 있었을것 같네요. 누군가가 저녁은 제작진이 준다고 했습니다.(물론 곱게는 안 주겠지만..)오만원으로 한끼. 여유가 있으니까 과일도 사고 만두도 사지 않았을까요??

  16. 흠.. 2009.11.04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나 이런쪽에서는 그저 암암리에 그런 예의라는 게 있는거 같더군요. 계약기간 중에는 거의 자신이 광고하는 제품들만을 쓰는게 자신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간접광고이고 아니고는 보는 이의 생각에 따라 좀 달라질꺼 같네요. 저는 보면서 이승기군이 자신이 광고하고 있는 제품의 맥주를 산 건 간접광고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니까요. 다만 그 소동이 불편했던 이유는 다들 절대 안된다고 말리는 일에 고집을 부렸다라는 게 더 불편하더군요. 처음에는 재밌게 그저 보기만 했습니다. 계속되는 신경전에도 아.. 이승기군이 꽤 고집이 있구나..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김C가 말리면서 큰소리치고 인상을 찌푸리는 표정을 보고는.. 아.. 이건 좀 아니구나.. 그리고서는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뭐 쟁점에서는 조금 벗어났으려나..

  17. 이수민 2009.11.04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시간에 마트에서 장을 보다 본인이 찍은 맥주가 눈에 쉽게 띄어 집어들었을 것을....이렇게까지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해 난리부르스를 쳐대는 모습은 참 억지스럽단 생각이 듭니다.

  18. 딴건모르겠고 2009.11.04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맥주를 집은건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상, 사람 마음이란게, 자주 보던 것에 손이가기 마련이니까요
    물론 광고 하면서 자주 봤을꺼고 손이 간것은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근데 문제는 그 방송분에서 보여졌던 이승기의 태도였습니다
    단체생활에서 사실 주위에 그런 사람있으면 쥐어박고 싶죠
    시청자들도 그부분에서 짜증을 느꼈을껍니다
    단순히 에피소드, 뭐 예능감 이걸 떠나서, 보는 시청자가 짜증이 났으니
    또한 멤버들도 짜고 친다기엔 진심으로 짜증냈죠

    또한, 요즘따라 이승기가 떼부리는 모습을 자주 본거 같은데
    캐릭터를 바꾸는 기간인지 뭔진 몰라도 딱히 좋아 보이진 않더군요
    아님 너무 떠서 그런가?

  19.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1.12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충성하다보니 그리 됫나봐여

  20. 퉁쌤 2009.11.16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려하시는 바는 잘 알겠으나...
    솔직히 전혀 공감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글이 더 광고가 되는 느낌이네요. -_-;
    모자이크 제대로 못한 편집진을 탓하시길.

  21. 마늘 2009.11.19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가 뭐든 상관없는데...전 그냥 이승기 얼굴이 불편하더군요...

1박 2일 제주도편, 조금 아쉬운 점
야생이 야생이 아니야..


야생 버라이어티의 진수, 1박 2일

먼저 밝히는데, 난 1박2일의 팬이다. 그리고 늘 챙겨본다. 패떴을 보다가도 사정없이 채널을 돌린다. 저번 주에 날씨가 안좋아서 정말 즉석에서 을왕리 해수욕장 가서 찍는 것을 보고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정말, 아무런 장비없이 아무런 계획없이도 프로그램을 만들어낼 수 있구나... "각본없는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그들의 능력에 감탄했다. 스탭들의 승리이기도 하리라.

제주도 편, 배신이 너무해

어제(3/8)는 벼르고 벼르던 제주도를 갔다. 그들이 간 목적은 처음부터 명확한 듯 보였다. 갈 때부터 저가 항공사를 이용한 것이다. (그래서 비행기 내에서 소음이 제법 컸다.) 알뜰 살뜰 제주도를 여행하는 컨셉이었음은 따로 말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몇몇은 3천원을 주고, 한 명만 3만원을 쥐어주고 택시비가 2만원에 달하는 해수욕장까지 가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다.

나는 다양한 멤버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가는 것을 머릿속에 그려보면서 흥미진진해졌다. 그런데, 결과는 좀 이상했다. 돈을 가진 강호동이 계속 '동생들'을 꼬드긴다. 그러면서 이합집산이 이어지고... 이렇게 배신했다가 저렇게 배신했다가...

결국 이승기를 배신하고 강호동측에 붙었던 김C는 다시 버림받고 이승기에게 용서를 빈다. 걸어 가야만 했던 '만년 운전사' 이수근은 강호동이 빌린 렌트카의 운전을 한다.

좀 그랬다. 예전처럼 편을 나누어서 서로 돕고 서로 고생하는 모습을 기대한 것은 내가 예능적 시청감각이 떨어져서 그런가? 모두 장난인 줄 알면서도 돈을 흔드는 강호동을 향해서 모여드는 "동생"들의 모습이 참 씁쓸했다. 채널을 돌려보리고 싶었다. 예전에 보아왔던 따스함 보다는 너무 각박한 세상 현실을 제대로 반영해서일까?

도착이 목적이었다면?

그리고 다시 좀 이상한 일이 발생한다. 강호동은 2만원을 내고 택시를 타고 가면서 몇명을 더 태우고 가면, 분명히 시간내에 도착했을 것이다. 그런데, 돈을 더 들여서 소형차를 렌트하고 가면서 길을 몰라서 시간을 허비한다. 물론, 한 명을 더 태웠다는 것을 이유로 삼겠지만, 솔직히 "알뜰"을 이야기 한다면, 그 거리는 1만원이라도 아껴서 택시를 타는 것이 더 나았을 지도 모른다. 그러면 제시각에 도착했을 것이다.

결국, 강호동이 렌트카를 선택한 것은 처음부터의 설정이었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이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아예 돈을 주면서 '렌트카를 이용하라'고 했으면 더 나았을 뻔 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택시타고 간다고 하다가 갑자기 렌트카 이용한다고 하면서 바꾼다. 좀 안타까웠다.

택시를 탔더라면 제 시간에 도착했을 그들이 안타깝다. 돈도 1만원이 남았을테니, 배 곯지도 않았읉터. 아니, 그 뿐인가. 같이 탄 동생들의 6천원을 합하면 뭐라도 충분히 먹을 수 있었다. 그런데, 렌트카를 선택해서 다 놓쳤다. 알뜰한 여행이 되긴 한건가?

물론, 소형차 렌트가 그렇게 싸다는 정보는 아주 좋았다. 그런데, 그걸 강호동이 1시간 남짓 빌리면서 타는 것은 오히려 낭비적 요소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다.

아아아.. 알겠다. 왜 그냥 편안히 즐기지 못하냐고? 즐기긴 했지만, 뒷끝이 남는다는 뜻이니 제발.. 흥분 마시길. ^^

다시 이승기와 김C로 돌아가보자.

이 둘은 버스를 타고 간다. 3천원이면 충분히 갈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터미널에 도착한 이승기. 그러나 버스를 타고 가면 절대로 제시간에 못간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김C를 기다린다. 하루 2만원인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둘이 타고 간다. 4천원인가만 내고 좋은 여행 가방도 하나 주면서 사정한다.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 오토바이를 타고 갔을 때, 과연 시간적으로 갈 수 있었느냐 하는 것이다.

마치 이승기는, 터미널에서 오토바이를 렌트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안 것처럼 말을 하면서 기대를 하지만, 실제로는 "처음부터 각본이 그랬던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알뜰하게 여행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번 여행의 목적이었으니까.

그래서 충분히 더 늦는 오토바이를 선택한다. 오토바이도 아니다. 스쿠터다. 스쿠터로 버스를 앞지를 수는 없는 일. 처음부터 더 느리다는 것이 결정되어 있었다. 하물며, 초행길인 제주도 아닌가. 그리고, 어차피 늦는 것. 버스타고 가면 더 편안히 늦을 수도 있었다.

예능프로다. 다 이해하지만..

내가 지적하려는 것이 무슨 이 프로그램을 진지하게 만들라는 것은 아니다. 만약, 더 많은 정보가 목적이었다면, 모두 각각 '지령'을 따로 해서, 예를 들어서 누구는 오토바이, 누구는 택시, 누구는 버스, 누구는 히치하이킹, 누구는 뛰어서(ㅋㅋ)... 이런 식으로 처음부터 방법을 나누는 것도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제작진이 만든 '틀'에서 우연히 선택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인위성'은 야생 버라이어티인 '1박 2일'에 좀 맞지 않는 듯 했다.

물론, 1박 2일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은 곳곳에서 발견되었다. 아이가 주겠다는 도너츠를 '한 입 먹고 버려' 라고 해서 버린 것을 나누어 먹는 모습에선 뒤집어졌다. 사실, 김C나 이승기보다 아이의 어머니가 "한 입 먹고 버려!" 라고 소리치는 부분은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저가항공사, 저렴한 렌트카, 게스트 하우스 등은 알찬 정보였다. 인도 여행을 하면서 게스트 하우스에 익숙해서 그런지, 우리나라의 게스트하우스를 보니 너무 반가웠다. (물론, 인도의 그것과 비교도 되지 않지만.. ^^)

재미 없었다는 것이 아니다. 정보가 유익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다. 단지 좀 거슬린 부분이 있으니, 좀 더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1박 2일! 정말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계속 재밌는 프로그램 만들어주시길!
아자아자!


미디어 한글로
2009.3.9
http://media.hangulo.net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무래도 2009.03.09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오프닝 때부터 초저가 여행정보를 알려드리겠다고 했기 때문에
    나중엔 택시보다는 소형렌트카를 선택해서 빌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청자여행편을 했던 분들이 1박2일 찍기 전엔 자신들도
    살짝 의심했었지만 찍고나서 정말 리얼이라 느꼈다고 후일담 전하더군요.
    암튼 제주도여행 한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방송이었습니다.

  2. BlogIcon 이상하군 2009.03.09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안경을 끼고 보셨군요. 해안도로 따라서 가면 터미널에서 협재까지 빨리가면 30분안에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호동은 프로그램의 리더로써, 자기 혼자 편하게 국수먹는게 궁극적인 목적이나 역할이 아닙니다.
    자기가 그 돈을 가진 상황에서 프로를 재밌게 만들려면 뭔가 수단을 강구해야했을 상황입니다.
    그게 결국 배신으로 이어져 약간의 비난도 있지만요.
    의심하고 색안경 끼고 보면 모든게 다 의심스러운 겁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3.09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색안경이 아니라 '가장 저렴한 해결책'이란 부분과, 설정된 야생인가 자연스러운 야생인가 하는 부분을 본 것입니다. 2만원에 갈 수 있는 길을 3만원에 가는 것은 저렴하고 알뜰한 부분이 아니었겠죠. 만약, 게임의 규칙에 '택시는 이용을 금한다'라고 되어 있다거나 '렌트카를 이용하시오'라고 되어 있었으면 더 자연스러웠을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

  3. BlogIcon tasha♡ 2009.03.09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
    빼놓지 않고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사는 제주도편이라 더 관심을 갖고 봤습니다.
    협재해수욕장까지 가는 길에 아름다운 풍경이 많은데 이승기, 김C만 살짝 해안도로에서 쉬고.
    나머지 멤버는 그런 것 없이 협재까지 가서 좀 아쉬웠어요.
    숙소가 표선이었으니 그 사이도 볼 곳이 많은데....
    다음주에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

    • BlogIcon 한글로 2009.03.09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김C나 이승기는 추워서 구경 못했을것 같아요. (한겨울에 스쿠터 타 본 사람만 아는.. ^^) ^^ 저도 다음에 가면 꼭 해안도로를 구경해야겠네요. ^^

  4. 예능만세 2009.03.09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착이 목적이 아니죠... 게임을 정해 그 게임을 풀어나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중요한거죠..이번편 도착 또한 게임이였고 게임이 목적일 순 없죠.. 재미있게 하기위해 게임을 하는 거니까..결국 재미가 목적이죠..강호동,엠씨몽,은지원,이수근은 게임중심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간거고 이승기,김C는 게임에 중점을 두지않고 제주도 풍경 등 좋은 정보와 볼거리를 택해서 풀어나간거고요..님 말씀대로 누구는 택시, 누구는 버스, 누구는 히치하이킹, 누구는 뛰어서 등 이렇게 정해서 가면 오히려 리얼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이번 편이 최저가로 제주도를 여행하는 데 있어서 정보도 정보지만 정말로 멤버들 개성대로 했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정말 재밌었구요..인위적이고 짜여 진 느낌은 이번 편에선 전혀 못받았어요^^;;

  5. BlogIcon eruhkim 2009.03.10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글로님과 정확히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정보를 소개하기 위해서 출연자에게 소형차/바이크(스쿠터) 대여를 유도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아쉽더군요.

  6. as 2009.03.10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편은 제작진이 작정을 하고 기획의도에(여행,경치) 최대한 충실할려고 컨셉을 잡은거 같은데
    (몇달에 한번씩은 일부러 이러는거 같음ㅋㅋ 안그러면 까이니까ㅋㅋㅋ)

    평상시 1박2일이면 경치 고려하고 이런게 어딨습니까? 무조건 수단방법 안가리고 이길려고 하겠죠.
    그래도 특집이랍시고 평상시와 다르게 여행 주제가 정해줬다면
    프로 전체를 볼줄 아는 머리 좋은 mc라면
    특집주제에도 맞고 재미도 있고 게임도 이길수 있는 렌트카를 선택하는게 백번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대부분이 그랬겠지만 당연히 제시간에 도착할거라 생각했구요.

    그리고 걱정하지 마세요ㅋㅋㅋ
    다음 여행부터는 또 평상시대로
    3만원으로 배부르게 먹으면서 택시타고 가는
    1박2일을 볼수 있을겁니다ㅋㅋㅋ

  7. 제가봤을땐 2009.03.10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시를 안타고 렌트카를 선택한건...

    한명이라도 더태우고 가려고 그래서 그랬던거 같은데요...

    처음에 김씨가 합류하기 전에는 호동 + 몽 + 지원 이었습니다.

    건장한 사람3명이 택시를 타면 꽉 차지요...

    그리고 호동은 승기를 따돌리기 위해 김씨를 회유합니다. 렌트로 가자고...

    그다음 기왕 렌트한거 수근이 불러서 가자고 하지요...

    결국 렌트는 사전에 정했다기 보다는 여럿이 가려고 한 강호동의 생각의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카메라 분산으로 인한 산만함을 방지하기 위한 엠씨로써의 고려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승기 스쿠터의 경우에는 1박2일은 스텝과 출연자의 경계가 참 적은 프로그램입니다.

    항상 스텝과 대화하면서 정보를 구하고 행동하는 출연자들이 일반적이지요.

    아마도 스텝들이 유도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ㅎㅎ

한글로 정광현을 소개합니다. (2016년 4월 버전)

한글로는... 한글로 정광현 - Android Developer ( Udacity Android Developer Nanodegree 보유 [Google 공인 과정]) - SNS 컨설턴트 - 각종 기업체 특강 / SNS 마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행사를 다녀와서 (FAIR VOTE 0424)

지난 2013년 4월 3일 저녁에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한 "SNS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하는 공감 & 공유" 행사에 정말 영광스럽게 초대되어 참가했습니다. 이제는 화석이 되어버린 저를 "SNS 오피니언 리더"라고 부르..

이 사진 어느 영화의 사진인가요? - 사진으로 검색하는 구글 [이미지로 검색] 아세요?

가끔씩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이 사진 어느 영화에 나온 사진인 줄 알아요?" 자, 여러분은 어떻게 답을 하시겠어요? 참고로 저는 그냥 영화는 잘 모르고, 인도 영화는 꽤 압니다만.. 그래도 제가 수만명의 인도 영화배우를 ..

취업, 채용, 경력관리, 사업용 SNS - 링크드인(LinkedIn).. 사용자 2억명 돌파!

링크드인 부사장 Deep Nishar씨 (http://www.linkedin.com/in/deepnishar)에 따르면, 링크드인 사용자가 드디어 2억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작년 3월에 1억명 돌파... 대단히 빠른 속도..

링크드인(LinkedIn) 사용했더니 구글 취업 문이 활짝!

(이 글의 내용은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구인,구직, 경력관리까지"에 실린 글을 약간 편집한 것입니다)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구입하러 가기 http://www.yes24.com/24/Goods/82068..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출간의 말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구인, 구직, 경력 관리까지 정광현 지음. 성안당. 2012 링크드인(LinkedIn)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저자 정광현 지음 출판사 성안당 | 2012-12-1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자료로 살펴본 이자스민 "인종차별" 보도 - KBS,MBC 조작 보도 처벌하라

먼저, 이 글을 읽기 전에 아래의 두 글을 읽고 오시기 바란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그..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는 읽으셨나요? KBS와 MBC 모두 똑같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도 읽어주세요. MBC뿐 아니라 KBS도 점령당했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어디에? 트위터..

나경원 후보 "자화자찬" 트위터 사건에 대해.. [한글로의 꼼꼼한 분석]

들어가기 전에... 나경원 ‘자화자찬’ 트위터, 누가 썼을까… [한겨레] 2011.10.17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0955.html 좀 우스운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