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 장자연씨 비웃는 청와대 성매매 - 꼬리 자른다고 깨끗해지나? 고 장자연씨 비웃는 청와대 성매매 - 꼬리 자른다고 깨끗해지나? 모든 예측을 현실로 만드는 이명박 정부 저번에도 썼지만,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는 모든 예측을 현실로 만든다. 얼토당토 않는, 혹은 "설마.." 이런 것까지 모두 현실로 만들어준다. "설마.. 요즘같은 세상에 성접대 받는 청와대 공무원이 있겠어?" 하지만, 현실로 드러났다. 물론, 경찰과 검찰을 잘 장악한 덕분에 대충 덮고 가려다가 언론에서 (그것도 언론의 사명이 어쩌고 하는 모 신문들은 제대로 보도도 않고) 터뜨려서 그냥 흉내내기 수사를 시작할 뿐이다. '파견 공무원이니 원복 시키고, 그 후에 스스로 사표를 냈으니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해결을 하고 털고 가려고 하지만.. 이거 완전히, "음식점 주인인 줄 알고 성추행한 현직 모 국회의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