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좋은 역사 교과서" 수정은 전교조 때려잡기가 목적
사학법때와 똑같은 논리, 전후가 맞지 않는 이야기
전교조 한명이면 학교장악?

※ 나는 "좌편향"이라는 "우편향" 인사들의 이야기에 동의하지 않으므로 "좋은 역사 교과서"라고 칭하겠다.

사학법 토론때의 100분토론으로 거슬러 올라가자

뜬금없이 교과서 이야기 하다가 왜, 사학법이 나오나? 그런데, 이야기는 이렇다. 당시 사학법 개정 관련해서 한참이나 시끄럽던 시절. 2006.1.12일 MBC 100분토론의 주제는  "사학법 대치정국, 해법은" 이었다. 여기에 나온 사람은 4일 100분토론에 나왔던 "신지호 의원(당시는 자유주의 연대 대표)" 였다.

내 기억은 이렇다. 이때 금성 교과서를 직접 거론하면서 (내 생각에) 좀 이상한 논리를 펴던 신지호씨의 이야기를 듣고, 나는 금성 교과서에 직접 문의를 했다. "당신들 교과서가 아주 문제가 많다던데, 이게 무슨 소리냐? 해명을 해달라"

안녕하세요. 금성출판사 입니다.
항상 저희 출판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MBC 100분 토론에 등장한 근현대사 교과서는
저희 금성출판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한국근현대사 교과서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저희 금성출판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고등학교 한국근현대사 교과서는
교육인적자원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합격한 책입니다.

 
그 내용은 사실에 입각하여 중립적인 관점으로 기술되었으며,
현재 사용되고 있는 모든 근현대사교과서는 이러한 교육인적자원부의 심사기준을
충족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습하시는데 지장 없으시길 바라오며
저희 금성출판사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천 년 출판을 생각하고 더 좋은 책,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금성출판사가 되겠습니다.

(2006년 1월 18일 금성 교과서의 답장)

그래서 그냥 넘어갔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 기억은 다시 최근에 들어서 망령처럼 들고 일어났다. 그런데, 이상했다. 당시는 그냥 한 단체의 장이 문제를 제기하거나, "색깔론"을 즐겨 찾는 특정 당에서 들고 있어났는데... 이번에는 아예 교육부에서 들고 일어난 것이다. 아차, 정권이 바뀐 것이다.

정권마다 역사 인식이 바뀐다고 인정

이제는 당당히 국회의원이 된 신지호 의원은 토론을 시작할 때,  "정권이 바뀌다보니까 교육 과학부의 방침이 바뀐 것에 문제를 삼을 수 없다." "지난 정부에서는 문제를 삼을 수 없었다. 역사 인식이 똑같으니까요"라는 발언으로 교과서 수정이 정권과 심각히 관련이 있음을 인정했다. (이는 정권이 바뀌면 역사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역사 학자들은 상당히 힘드시겠다. 5년마다 역사책 새로 쓰려면.. -.-;)

그런데, 정말 그런가? 어떤 정권에서는 5.16이 혁명이되고, 다시 쿠데타가 되었다가, 정권이 바뀌면 다시 혁명으로 바뀌어야 하는건가? 정말 그런가? 나중에 전두환 대통령 각하도 추앙받는 시절이 올 수 있는건가? 29만원으로 알뜰히 산 대통령.. 이런걸로?

역사가 정권에 휘둘린다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 발언하는 현직 국회의원의 모습에서 절망을 느낀다.


반 대학민국 교과서? 이건 거의 명예훼손 감

토론에도 나왔지만, 교육부의 역사 교과서 큰 기준은 세가지가 있으며, 이걸 충족시키지 않으면 아예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했다.


공통 기준 과제- 이 중 하나라도 있으면 심사 탈락
- 대한민국의 국가 체제를 부정하거나 비방하는 내용이 있는가
- 특정 국가, 종교단체 계층에 대해서 부당하게 선전 우대하거나 왜곡 비방한 내용이 있는가
- 학문상의 오류나 정설화 되지 아니한 저작자의 개인적 표현이 포함되어 있는가?

MBC 100분토론 중에서 김한종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교수, 금성출판사 교과서 대표필자) 씨의 발언


그 이후에 11개 기준에 의해서 검정을 실시하고 두 개 이상에서 낙제점을 받으면 통과가 안된다고 한다.

그런데, 신지호 의원은 방송내내 "반대한민국 교과서"라고 하는 과격한 표현을 썼다. (효과적인 발언이다. 이로써, 이 교과서를 읽어보지도 않은 수많은 사람들의 뇌에는 낙인이 찍혔다.) 그런데, 대한민국을 보정하거나 비장하지 않았음이 확실한데도.. 계속 '반대한민국' 운운하는 것은 교과서 검정 위원들에 대한 인신 공격이 아닐까?

아예 대놓고 "기준이 잘못되었다" "검정이 잘못되었다"는 식의 발언을 계속 한다면, 당시 관련된 공무원들이나 심사위원들에게 상당히 명예훼손적인 발언이 될 것 같은데 말이다.


저번에는 학운위가 문제라고 하더니 이제는 전교조가 문제..? 그런데 개연성은 없다?

신지호 의원의 논리는 '전교조 교사들이 학교마다 맹활약해서, 교과서 채택에 영향을 미쳤고, 그 결과
"반대한민국 교과서"가 51% 넘게 채택이 되었다'는 식이다.

그러나 토론 중간에 나왔듯이, 그 유명한 우익인사인 조갑제닷컴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교조의 교원비율이 11.8%로 가장 낮은 대전 광역시의 채택률이 61.6%로 가장 높았고, 반대로 전교조의 비율이 가장 높은 광주의 채택률은 27.8%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고 한다. 조갑제 닷컴에서도 "아무 관련이 없다"고 했다. (관련 글 :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1950&section=section14  이 글을 읽으면 알겠지만, 관련이 없으니까 '예의가 없다'느니 하면서 자질 문제로 돌아서는 느낌이 무척 강했다. 좀 관련이 있었으면 힘이 실어졌을텐데..)

그러나, 신지호 의원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역설한다. 전혀 상관없는 "교장이 원래 바꿀 수 있어서 바꾼게 잘못된겁니까?" 이런 동문서답에 대해서 항의를 하자, 옆에 있는 교육부  국장이 "인신 공격성 발언은 하지 마시라"고 역정을 든다. 그러면서 "소수가 다수를 이긴다"는 논리를  펼쳤다.

여기서 잠깐! 소수가 다수를 이긴다?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이미 말했듯이 2006년 1월 12일 MBC 100분토론(다시보기 1시간 2분 36초부터 보면 된다)에서는 사학법 개정과 관련해서 토론을 하고 있었다.

당시 신지호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게 제가 갖고 나온게 금성출판사에서 만든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입니다.

(중략) (6종의 교과서중) 이게 시장 점유율이 50%가 넘어요. 단순 1/6이 아닙니다. 1/2이상의 파워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검인정 교과서의 경우에는 학교 운영위원회, 요번에.. 이제 개방형 이사를 2배수로 추천하게 되어 잇는.. 이른바 학운위에서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교육 현장의 현실을 보면, 근현대사 교사들로 구성된 학교마다 교과협의회가 있습니다. 담당 과목 교사들이 6종에 뭘로 하자.. 결정을 해가지고 학운위에 자기들의 의견을 개진을 합니다. 그러면, 학운위에서 거의 예외없이 채택이 됩니다. 그게 한 번도 거부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근데, 이 금성교과서가 왜 문제냐. 시간이 좀 없어서 제가 요약해서 이야기하자면..
쉽게 설명하면 이겁니다. 강정구식 역사인식.. 강정구식 역사인식..
(중략)
일장기가 내려진 자리에 성조기가 올라갔다.
아주 은유적 표현이지만, 미군이 침략군으로 왔다. 그 얘기죠.

그러면서 학운위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개방형 이사제 등으로 해서 전교조가 학운위를 장악한다는 논리로 사학재단들의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였다.)

개정 사학법에 의하면 학운위가 두배수 추천이라는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공립학교의 경우에 실질적으로 학운위에 영향을 미치는게 전교조 교사들입니다. 법리적으로 개정 사학법이 국가 정체성 위기로 연결된다는 것이 아니라, 그 현실을 보면 충분히 그렇게 갈 수 잇는 개연성이 있다는 이야기죠.

그러나 학운위에서 전교조가 차지하는 비율은 6%이하라는 반론에 대해서 별다른 반론을 제시하지 못한다. 결국 " 이런 말을 꺼낸다"


(정대화 상지대 교수)  또 학운위에서 전교조가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이 그렇게 대단합니까? 저는 전교조가 그렇게까지 막강한 조직으로 안보는데.. 학운위에서 전교조가 차지하는 비율은 아시죠? 6% 이하거든요. 학운위에서.. 대부분 교총이나 이런데서 차지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교총이 저 책을 쓸까요? 그건 신교수께서 너무 과하게 인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전혀 사실이 그렇지가 않습니다.

(신지호) 너무 전교조의 영향력을 과소 평가하시는 것 같아요. 전교조의 실력을 아실텐데.. 일부러 과소평가 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저는 그런생각이 드는데..

(정) 전교조도 역할을 하죠. 그러나 전교조가 학운위를 장악하고 있는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마치 6% 이하의 권한을 가진 전교조가 마치 학운위를 장악하거나 독점해가지고  학교운영을 장악하는 것처럼.. 그렇게 오해될 요지가 있구요.

(신) 제가 질문하나만 할게요. 6%라는 근거를 한 번 제시해 주시죠.

(정) 학운위에 들어간 분이 전교조 출신 인사가 6천명 이하로 나와 있습니다. 통계로 나와 있습니다. 전교조가 일정한 역할 하겠죠. 해야죠. 전교조가 사학에서 이사장이나 교장이나 교감을 제치고 학교를 전횡하고 좌지우지 하는 인상을 심어준다면 잘못된 것이고..교과서 채택이라고 하는 것이 운영위의 역할이 있겠지만 교과서 채택이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것인데...


결국, 한나라당의 노력으로 학운위에 전교조 교사들이 들어가는 것은 어느정도 막은 듯 하다. 그러면 아무 문제가 없어지는 것인가? 학운위에 전교조가 못들어가니까?

그러니까, 이제는 "전교조 교사 소수가 다수의 다른 역사 교사들 보다 목소리가 커서 결국 영향을 미친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위의 발언을 잘 살펴보면, 처음에는 "전교조 교사들이 채택해서 학운위에 올리면 다 채택된다"라는 것으로 시작하다가 "학운위에 전교조 교사들이 영향을 많이 미치게 된다" 그래서 당시 사학법은 안된다는 이상한 논리로 흘러간다.

그런데, 어제 100분토론에서는 처음 논조가 다시 튀어나온 것이다.

모든 악의 근원은 전교조였다.

그랬다. 교과서에 대한 지적은 벌써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내가 찾은 몇 개의 기사만 소개해도 쉽게 알 수 있다.
‘색깔론 각설이’ 잊지도 않고 또 왔네 [한겨레] 2004.12.10
"노 대통령은 성공할수 없는 대통령" - 왜곡,날조의 역사가 가르쳐지고 있다 [데일리안] 2005.10.17

그런데, 올해 갑자기 교과서 이야기가 나온 것은 오직 하나 "촛불"때문이었다. 학생들이 촛불집회에 앞장 선것은 "반미, 반대한민국"의 역사 교육을 받아서라고 몰아세웠고, 전교조를 그 배후세력으로 지목했다. 결국, 그런 어처구니 없는 논의는, 이명박 정부의 시스템의 특징처럼 "정말로 인식되었다!"

그래서 그동안 줄곧 신지호 의원의 뉴라이트 계열이 눈에 가시처럼 보고 있었던, 51%점유율의 금성 교과서를 다시 공격하게 된 것이다.

결국, 전교조 -> 잘못된 역사 교과서 채택 -> 잘못된 역사 교육 -> 학생들 이념 편향 -> 촛불집회 이런 고리를 만들었다. 물론, 전교조 앞에 "친북 좌파"나 "주사파"를 넣고, 제일 앞에 "김정일"을 넣으면 어디서 많이 보던 공식이 나온다. 조금 있으면 "전교조 간첩단 사건"이 나올참인가? (이거 정말이면 나 잡혀가는 것 아닌가?)

결국, 이 모든 것은 금성 교과서가 최종 목표가 아니라, (그들의 주장대로) 금성 교과서를 채택하게 만드는데 혁혁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전교조 역사교사들이라는 것이다. 하긴, 지금은 역사교사부터 시작하지만, 곧 모두 쳐낼 예정인 듯도 하다. 요즘들어서 전교조 명단까지 공개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

서울지역 전교조교사 4천950명 명단공개 [연합뉴스] 2008.12.5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1205124911257&p=yonhap


교과서 논쟁 한마디로 정리

"전교조가 학교를 장악해서, 좌파들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하도록 만든 교과서 (하지만, 검정을 당당히 통과해서 정통성 문제에는 시비가 없는 교과서)를 사용하도록 압력을 넣었다. 전에는 그 사실을 교장들이 몰랐다가 (교육부도 몰랐다가) 이번에 문제가 있다고 하니까, 바꾸는 것이다 (교육부도 이제서야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이거다.

질문은 여러가지.

"좌편향이라고 했는데, 이번에 수정이 모두 되면 중립적이 되는 것인가? - 여전히 갸웃갸웃"

"대한민국 정통성을 해쳤다고 하는데, 그러면 뉴라이트 교과서 포럼에서 만든 친일 교과서는 대한민국 정통성을 해치지 않은건가? 일제시대를 미화하는 것만으로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신 분들이 땅을 치고 통곡할텐데? -아마도 뉴라이트 교과서 검정 통과 소식이 들려올듯. 그들은 다음 정부에서 순순히 교과서 내용을 고칠까? ^^"

"전교조의 영향력이 그리도 대단한데, 그러면 다른 교사들은 바보인가? 자신의 권리를 찾지도 못하나?"

"사학에서는 전교조 보다는 이사장, 교장의 힘이 대단하다고 알고 있는데, 여전히 전교조가 장악하나?"

"신지호 의원에 따르면 초등학교 30%이상이 역사 의식이 잘못된 것이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인 금성 교과서 때문이라고 하는데.. 대체 이건 어떤 상관관계가? 선행학습? 필수과목도 아닌데?"

앞으로 전교조 가입률 느는거 아닌가? 가입만 하면 교장보다 더 강해진다는데.... 권력을 누릴자들이여 전교조에 가입하라. ^^ 전교조는 지금 위태위태한다던데, 적어도 끄떡없겠다!

정말 재밌는 세상이다.

미디어 한글로
2008.12.5
http://media.hangulo.net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충굴 2008.12.05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신의원 발언 보고 썩소를 금할수 없었습니다.ㅋ
    신의원한테 이런말 하고싶군요.
    "제발 주변에 아는 교사있으면 전교조가 학교를 좌지우지 할 정도로 파워가 있는지 물어보세요..."
    아마도..교사들의 대답은..
    "교장,교감,부장들이 젤 쎈데?"

  2. BlogIcon 최면 2008.12.05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네요 ㅎㅎ

    위에 명단 공개해서 보여주세요~

    친일 매국 민족배반자들에 맞서는 바른 역사 교육을 하는 귀한 분들의 존함을 알고싶네요 ^^*

    아울러 친일 매국 민족배반자들 명단도 속속 발혀지고 있네요 ㅎㅎ

  3. 전교조 심한 건 사실이잖아? 2008.12.05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교조 또한 심한 극좌파인건 사실이다.
    우파는 기득권 유지하려는 고리타분한 것이고 좌파라고 하면 깨어있다는 관념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좌파 또한 극한 이기심을 충족하기 위한 이익집단인 것이 사실이다.

    • 니가 우물안 개구리 2008.12.05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 나라의 이념갈등 보고 외국인이 그랬자나 멍청아 . 진보정당도 객관적으로 보면 그렇게 진보적이지가 않다고..그럼 보수당은 외국인이 보기에 어떨 것 같아? 완전 미친 이기주의자 꼴통들이지 이 우물안 개구리야

  4. wjdtnstlr 2008.12.05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교조 자중해라잉-- 북한으로 보내는 수가 있ㄷ다이- 너그들 교과서 너구들이 뭐꼬? 좋은 교과서 친북이 좋은 교과서가 정일이 성님 선군정치 자랑하는게-- 미쳐고 곱게 미쳐라 이너마들아

    • 마로 2008.12.17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나 자중해라--;;;

      교과서 어디에 선군정치에 대해 자랑하는 표현이 있나?
      허위사실유포죄로 고소한다!

      너나 곱게 미쳐라

  5. BlogIcon 염만호 2008.12.05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우파와 좌파에 기본은 그래도 국가의 이익에 근본을 두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우파는 나라 팔아먹은놈의 시끼들의 후손들이
    나라사랑을 외치고 있다는게 글러쳐 먹은거죠 ㅋㅋ

    어느 파벌이든 자기의 이익을 대변하는 집단이긴합니다만. '극한 이기심을 충족하기 위한 이익집단인 것이 사실이다.' 대체 우파 아닌사람은 좌파다..좌파는 모두 자가의 이기심을 충족하려 한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도 아니고....

    논리도 안맞고 무조건 좌파는 나쁘다.친북이다 나참.. 뭔가 토론하고 싶어도 논리가 맞던가.해야지..

    대체 이런 악플러들은 얼마 받고 일하는건지 심하게 궁금합니다.

  6. BlogIcon Libertas 2008.12.05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대충 기사화되거나 옮겨진 내용들을 살펴보니 토 나올 것 같더군요. 냉소를 날리기에도 수준이 너무 저열합니다. 만날 '자유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 떠벌리고 다니던 놈들이 민주주의의 요체인 자유로운 다양성과 개성의 존중은 대체 어디에 껌팔아먹고 전체주의로 회귀하고자 저렇게 기를 쓰는 것일까요?

  7. 음... 2008.12.05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교과서 6종을 못 읽어봐서..
    뭐라 말할 수가 없군요.

    그런데 100분 토론이란게 6종의 교과서를 다들 정독이나 하시고 토론들 하셨답니까??

    글의 내용을 봐도 금성출판사에 어디가 뭐가 잘못됬더라.. 이런건 하나도 안나와 있군요..

    발단이 금성출판사의 책이라면, 그 책의 어디가 잘 못된것인지..

    그 부분이 다른 5종의 교과서와 어떻게 다른지 뭐 그런 객관적인 내용은 하나도 없는게 아쉽군요.

    객관성이 없으니 우매한 나와 같은 사람들이야 자신들이 믿고 싶은것만 믿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반대로 생각하는 글들도 링크를 걸어 주시면 좋겠어요.

    둘다 읽어봐야 뭐가 맞나 알수가 있죠...

    그리고 사회의 이슈가 됐다는 자체가 뭔가가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뭔지 모르겠지만)
    그럼 문제가 뭔지도 파악해서 고쳐나갈 생각도 해야지..음..

    짧은 나의 생각이었습니다..ㅋ

  8. BlogIcon 활의노래 2008.12.05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jdtnstlr// 정순식씨, 당신 학교 교과서 보긴 했습니까? 교과서 어디에 친북, 선군정치 찬양글이 있단 말입니까? 정확히 좀 찝어주실 수 있습니까?

  9. 2008.12.05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지호.. 아직 젊던데.. 문제가 크더라.
    말장난.. 귀막기.. 최고드만.. 누구 닮았더라.

    교사들만 백프로 믿자는 것도 아니고
    상식적인 선에서 협의 절차를 걸치자는 건데..
    장사꾼들 둘러치기 수준으로 어떻게든 자기들 뜻대로 해결하려는 수작이 참 보기 추하다.
    장사꾼들 조차도.. 제대로 인격 갖춘 사람들은 그따구로 행동 안한다.. 창피하더라..

  10. BlogIcon -_-; 2008.12.05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교조가 빨갱이라..

    당연한거 아닙니까?

    지금 민주당도 좌빨인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만..

    (앉으나 서나 각하찬양 - 절대 국정원이 무서워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키보드에서 손떼 빨갱이야!
    경제대통령 만세! 자유대한 정통성 이명박 만세! 이승만 만세!! 만세!! 반자이~~~?!!!!

  11. BlogIcon 재바기 2008.12.09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구독하면서 잘 읽고있습니다^^

    뭐 원래 정권이 바뀌면서 그러려니하는데 좀 도가 지나침이 없지않아 있군요...

    전교조가 빨갱이라면 왜 국보법으로 죄다 안잡아가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금성교과서가 마루타가 되서 수정되는것을 보는것이 안타깝기 그지없군요;;

    그리고 좀 뻘짓이지만...

    반 대학민국 교과서 → 반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닐런지...

    (죄송합니다;;오타를 보면 사죽을 못쓰는지라)

  12. 오다가다 2008.12.17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도연맹 사건인가!
    나중에 뭔일 터지면 전교조 명단에서 나온 인원은 모두 총살감이다...신지호가 까놓고 말하자면.... 미친 놈.... 저런 미친 놈이 날뛰는 세상이 되었으니 미치겠다....
    국민들은 뭘 믿고 저런 놈을 뽑았나...

  13. BlogIcon 덱스터 2008.12.17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교조보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은 거의 90% 이상 들은대로 내뱉는 기계들이더라구요.

    나머지 10%는 그냥 전교조 선생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을 가진 사람들이고요. 전교조의 정치색에 대해 제대로 알고 까는 사람들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 마로 2008.12.17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큰일날 발언을 하시네요--;
      술먹고 수업을 해요? 대낮에?

      물론 전교조 선생님들을 비방할 생각으로 쓴 댓글은 아닌 거 같긴 하지만 그런 발언 굉장히 위험하네요.

      전교조고 아니고를 떠나서 술먹고 수업은 낮이건 밤이건 학교건 학원이건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증거없이 함부로 이야기한 것이 요즘같이 전교조가 시달리는 때에 치명타가 될 수도 있습니다.

    • BlogIcon 덱스터 2008.12.17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정했습니다

좌편향 역사책이라고? 내가 보기엔.. 아직 멀었는데..


언론의 힘. "좌편향"이 입에 착착 붙다

결국은 언론의 힘이다. 어느 "우파인사"가 "좌편향 교과서"발언을 하기 시작하자 너도나도 동조하기 시작했고, 교육부까지 나서서 같이 춤을 추고 있다. 반면에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헌법 전문 일부 발췌)"한 대한민국의 국시를 흔들 정도의 표현이 있는 '그들의 우편향 교과서'는 일언 반구도 없다. (아직 검정 교과서는 아니지만, 슬그머니 넣을 가능성이 많다.)

어쨌든, 이제 금성 교과서를 비롯한 역사 교과서들은 다 '좌편향'의 낙인이 찍혔다. 그래, 한 번 이야기해 보자.


내가 배운 교육은 "극우편향"


나는 "우편향" 아니, "극우편향" 역사 교육을 받았다. 나는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지시인 "정의사회구현" 글짓기에서도 당당히 입상했고, 데모하는 "빨갱이 대학생"들을 신랄하게 비꼬았다. ("국민학교"시절이다.) 그리고 나는 대학에 가면 저런 "빨갱이"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그 뿐이 아니다.

매월 6월이 되면 언제나 반공책을 읽고 독후감 대회를 했고, 북한괴뢰군의 악랄한 만행을 규탄하는 웅변대회도 했다. 나도 목줄기에 핏줄을 내세우면서 많이도 많이도 대회에 나갔다.

5.16은 "혁명"이었다. 군사 쿠데타? 무슨 그런 말씀을! 우리나라를 잘살게 해주신 고마운 분께 무슨 불경스러운 일인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유신? 그건 배우지 않았다. 그게 뭔지도 잘 몰랐다. 중요한게 아니었으니까.

똘이장군 만화를 보면서,북한 괴뢰집단은 모두 뿔이나거나 괴물처럼 생겼고, 거리에는 자동차는 커녕 다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이 기어다닌다고 배웠다. 남북 분단이고 뭐고, 모든 책임은 북한 괴뢰집단 때문이었다. 무조건 미국은 잘했고, 소련은 나쁜놈이었다.

이 정도면 (그들의 언어를 빌리자면) 지독한 우편향 아닌가?

굳이 태백산맥까지 들출 필요는 없겠다. 시대의 베스트셀러가 된 태백산맥이 대학 동아리 방에 있으면 그건 완전한 '주사파'로 찍히는 지름길이었다. 그 뿐이 아니라, 각종 불온서적들을 몰래 몰래 보기도 했다. 그 불온서적은 결국 나중에 금서 목록에서 풀려서 베스트 셀러가 되기도 했고, 명저로 칭송받기도 한다.

'아침이슬'이 금지곡이 되었던 시절, 아주 정당한 '역사 균형'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물론, 그분들은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 믿는다.)


▲ 이게 바로 내가 받은 교육이다. 완전한 우편향.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아주 조금..

김일성도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었던 것은 충격적인 "사실"이었다. 분명히 괴물이어야 했는데 말이다. 그리고 그들도 우리처럼 걸어다니고, 차타고 다니고, 심지어 지하철도 타고 다녔다. 우리나라가 수해 입었다고 구호물품도 줬다. (물론, 그 구호 물품을 '개나 입을 옷, 개나 먹을 쌀'이라고 학교마다 조금씩 보내서 비판하게 했다. 지극히 "공평한" 일이었다. 당시는 말이다.)

그런데, 남북 정상이 만나고 서로 화해의 무드가 무르익어갔다. 굶어죽어가는 북한 동포를 위해서 쌀이 전해졌다. 여태까지 '북한 사람들은 모두 괴물'이라고 가르쳤던 이들은 '모두 군량미로 비축될 것인데 뭐하러 퍼주냐!'고 볼멘 소리를 했다.

그렇게 역사는 조금씩 바뀌어갔다. 조금씩 제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먹고 사는 것 이외에도 우리의 '인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최저 임금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던 사람들이 그런 것이 있고, 근로기준법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5.16 혁명은.. 사실대로 '군사 쿠데타'로 명칭이 바뀌었다. '광주사태'는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되찾았다. 많은 것들이 제자리를 찾았다. 여태까지 '빨갱이' 한마디에 집안이 모두 패가망신하던 그런 분위기에서 조금씩 나아졌다. 그리고 과거에 '빨갱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하던 사람들은 모두 높은 자리에 앉았고, 그에게 고문당한 사람들은 수십년을 지나서야 '무죄'판결을 받았다.

세상은 아직도 천천히..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아주 조금씩..

그런 면에서 본다면, 지금 역사 교과서는 아래와 같은 상태다.




▲ 이걸 좌편향이라고 우기는 사람들. 측은하다.


그래. 처음의 것보다(우편향) 많이 "좌편향"되었다. 아직도 "우"에 더 무게가 가 있다. 그런데, 과거에 "빨갱이" 장사를 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들고 일어났다.

"이런 빨갱이 새끼들이 역사를 다 망쳐 놓았다! 안바꾸면 다시 고문할테다!"

고문이 시작되었다.

처음엔 농담인줄 알았다. 여태까지 검정 잘 통과해서 아주 좋은 교과서로 각광을 받던 교과서가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교육부 관계자가 하루 아침에 모두 바뀌지 않는한, 이 세상의 모든 진리가 하루 아침에 모두 바뀌지 않는 한,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다.

어제 합격 시키고, 오늘 바꾸라는 것은 이상하다. 특히, 친미, 친일적인 성향이 무척이나 강한 이야기들이 오가는 가운데 말이다. 정치적 외압에 의해서 역사의 평가가 바뀌는 것은, 이미 그들의 '우편향' 시대에 끝냈어야 한다.

당연히 반발했다. 그러자, 찍어 눌렀다. 검정을 취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그러면.. 당연히 고칠 것이라고 생각했겠지. 그런데, 교과서 저자들은 예전의 '빨갱이 고문'에 넘어갈 사람이 아니다. 대체 이 어처구니 없는 현실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그러자, '비지니스 프렌들리'한 정권은 역시 교과서 발행 출판사를 압박했다. 사실, 교과서가 검정 취소되면, 출판사는 엄청난 타격을 받는다. 교과서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노력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결국, 출판사는 손을 든다. 이 불황에, 교과서마저 뺏기면, 분명히 그 식구들은 모두 거리에 나앉을 것이기 때문이다. 역시 비지니스 프렌들리한 정부라서, 이런 속성을 다 알고 있다.


역사는 결국 역사가 평가한다

지금 역사를 조금 바꾸어 놓은 들 무슨 상관인가.

나도 전두환 대통령 각하(각하를 빼면 불려가서 한참 혼나야 했다.)를 모셨던 사람으로서, 지금 그냥 '29만원 전씨'라고 말하기가 참 불경스럽기 짝이없다. 하지만, 잘 한다. ^^

지금 조금 다시 우편향으로 바꾸어 놓은 들.. 무슨 상관인가. 좌편향은 아직까진 없다. 헛소리 좀 그만하자. 그들의 우편향을 조금 균형잡아 보려는 작은 노력만이 있었을 뿐이다.

하지만, 해방후 지금까지 일제시대의 관료들이 그대로 기득권을 이어온 우리나라에서 균형잡기가 그리 쉽지는 않다. 그러니 그런 기득권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일본 극우파의 주장에 동조하고 있는 "국시를 흔들 일"이 벌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그리고, "좌편향"에 대해서 쌍심지를 켜고 난리를 피면서 대한민국 헌법 전문을 송두리째 엎어버리는 발언을 한 사람을 역사 특강이니 뭐니해서 돈주고 돌아다니게 시키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된다. "좌편향"도 안되면 "우편향"도 안되는거 아닌가? (그들의 논리가 이상하다.)

조금 더 나아가면, 이제 일본의 우익 인사가 망언 하면, 그거 교과서에 "우수 발언"으로 싣고, 초청해서 특강으로 돌아다니게 할 참인가? 이해가 전혀 가지 않는다.

하지만, 역사는 결국 역사가 평가한다.

그들이 '좌편향'이라고 부르는 교과서가 정말 '좌편향'인지, 아니면 '약한 우편향'이었는지... 두고 보자. 별로 오래 걸리지도 않을 것이다. 화무십일홍이라 했다. 지금 권력 조금 잡았다고, 영원할 것이라고 믿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없다. 하늘과 땅을 두려워 하라. 물론 국민은 하나도 안두려울테니.


미디어 한글로.
http://media.hangulo.net
2008.12.2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구차니 2008.12.02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때 북한 놈들은 빨갱이다 소리를 들으면서 자라서
    올림픽에서 북한 선수들이 입장하는 모습은 충격적이었죠.

    아니 왜 재네 얼굴 안빨개?

    • ASIALE 2008.12.02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북한을 지상낙원으로 선전하고 김일성 김정일 을 위대한 영도자를 부르는 사람보다가 꽃제비보고 충격먹었는데..

    • ASIALE 2008.12.02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또있다.. 전에는 한반도 비핵화, 반전 반핵 부르짖다가 북한이 핵무기 개발하니 핵주권을 외치는 사람보고 충격먹은적도 있습니다.

  3. 이거 2008.12.02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어주신 김일성 수령님 얘기도

    교과서에 실어야 하는데

    정말 좆같은 세상이네여

  4. 이거 2008.12.02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일성 얼굴 그린 깃발이 비에 젖었다고 우는 병신년들도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거 2008.12.02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반도 비핵화하자고 개자위질하다가 북한이 만드니 만세 찬양부르던 새끼들도 ㅋㅋㅋㅋㅋㅋ

  6. 나참 2008.12.02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어찌해서 나처럼 좌편향적인 사람보다 더 북쪽을 잘알까? 당신 누구야?

  7. BlogIcon 최면 2008.12.02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편향이 아니라 친일, 민족배반, 매국향으로 가려는 게 더 문제가 아닙니까?

    우편향이면 괜찮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는 우파입니다.

    그런데 그 개념이 매국/친일이 우파로 변하고 애국이 좌파..

    그리고 말도 안되게 그 좌파 = 빨갱이라는 겁니다 ㅋㅋ

    기본도 안된 것들이 좌파를 빨갱이라고 하죠;; 좌파가 어딨습니까..

    하긴 매국노들이 자기들은 우파라고 하니 그럼 저는 애국자로서 좌파로 가겠습니다.

  8. sky 2008.12.02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뿔난 공산당 북한에 무진장 많았는데 지금은 한명도 없다는게 이상해 좌우 지랄하는게 어른들이지 애들이 뭐알어 애들 한데 그딴소리 말고 좀 쉬게 해줘...

  9. 먹구름 2008.12.02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이런걸로 좌우 갈라가지고 싸우는지... 이런 나라는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 하나 뿐일듯... 아 이런 나라 하나 더 있군... 일본... 일본 극우세력들이 하는짓을 그대로 하고 있군...

  10. ㅇㅇㅇ 2008.12.02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지금은 2008년인데 뉴떠라이들은 1958년에 살고 있나봅니다

  11. 겨울초 2008.12.02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편향, 이거 말하는 사람 선 위치와 관계된다. 극우라면 모가지걸고 좌 밖엔 모를테니..
    그렇게 꼴리는대로 고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 이 쪽빠리도 아닌 개빠리들.

  12. 참... 2008.12.02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좌파우파하는 것도 웃기네요,

    그냥 역사는 역사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역사에 정치색을 에휴.

  13. amissingmelody 2008.12.02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SIALE> 북한 지상낙원을 곧이곧대로 믿었던 사람이 있긴있었군요.

  14. vb231 2008.12.0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네들이 진짜 우파면 또 몰라.. 짜가리 우파들이 우파 랍시고 설치는 꼴이..........
    을사오적들..

  15. 니기리 2008.12.0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부터 시작해서 니들 북에가서 살면 어떻겠니??십시일반 돈걷어서 피양가는 비행기표 사줄께..

  16. 니기리 2008.12.02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이좋고 전능하신 김정일 동지가 그케 좋은데 왜..여기서 이러고 있누??니가 가라 부욱한으로..

    • 충굴 2008.12.05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논리가 있으면 글빨도 있을텐데, 논리가 없고 개념까지 없으니.맨날 하는 소리가 이것밖에 없을까.. 그냥 측은합니다.

  17. 니기리 아가리 닥쳐라! 2008.12.02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탈을 쓰고 입으로 지껄인다고 다 사람말로 들린다면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먹은거다!
    하긴 니기리 너 같은 기생충이 평화를 알겠냐? 서로 헐뜯기에 바빠서 제 본분이 무언지도 모르는 식충이겠지!

  18. BlogIcon 덱스터 2008.12.02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지랖 넓기는 쯧쯧

    역사는 역사학자들이 정하게 놔 두어라 주책부리지 말고...

  19. 알바쉐키들 2008.12.02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보니 여기에도 등장했네. ㅆㅂ럼들. 난 2MB보다 알바새1끼들이 더 싫어. 이완용같은 쓰레기들. 저런것들은 돈만주면 일본에 나라 갇다 바칠넘들이자나.

  20. 수구꼴통들이죠 2008.12.02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수구꼴통들이 우파란 탈을 쓰고 이나라를 파탄으로 이끌고 있죠 ㅡㅡ;
    진정한 중도우파로 볼 수 있는 노무현 전대통령을 빨갱이쯤으로 몰고가니 원 ..
    이 수구꼴통들을 어찌하리오.

  21. ㅎㅎㅎ 2008.12.02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보니까 북한 심하게 옹호하는 글 많던데.
    그리고 북한이 만약 핵쏜다면 당연히 남한에 쏘지 일본이나 러시아에 쏘겠냐?
    북한 지나치게 옹호하는거 문제 있다

    그리고

    왜 우리나라 야당이라는 놈들은 언제나 북한의 영향력에서 못벗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아니 한국의 진보는 언제나 북한과 연계된 인상이란말이다.
    말도 안되는 변호나 하고 앉았고

    이상한 나라야

    • 구거햏자 2008.12.03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딜봐서 한국의 진보를
      북한과 연계시켰다는건지 원..

      대책없이 일단 말을 내뱉고 보는건 참 쉬운일이지 ㄲㄲ

    • Belle 2008.12.17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증거부터 제시 해 보시죠?

한글로 정광현을 소개합니다. (2016년 4월 버전)

한글로는... 한글로 정광현 - Android Developer ( Udacity Android Developer Nanodegree 보유 [Google 공인 과정]) - SNS 컨설턴트 - 각종 기업체 특강 / SNS 마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행사를 다녀와서 (FAIR VOTE 0424)

지난 2013년 4월 3일 저녁에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한 "SNS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하는 공감 & 공유" 행사에 정말 영광스럽게 초대되어 참가했습니다. 이제는 화석이 되어버린 저를 "SNS 오피니언 리더"라고 부르..

이 사진 어느 영화의 사진인가요? - 사진으로 검색하는 구글 [이미지로 검색] 아세요?

가끔씩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이 사진 어느 영화에 나온 사진인 줄 알아요?" 자, 여러분은 어떻게 답을 하시겠어요? 참고로 저는 그냥 영화는 잘 모르고, 인도 영화는 꽤 압니다만.. 그래도 제가 수만명의 인도 영화배우를 ..

취업, 채용, 경력관리, 사업용 SNS - 링크드인(LinkedIn).. 사용자 2억명 돌파!

링크드인 부사장 Deep Nishar씨 (http://www.linkedin.com/in/deepnishar)에 따르면, 링크드인 사용자가 드디어 2억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작년 3월에 1억명 돌파... 대단히 빠른 속도..

링크드인(LinkedIn) 사용했더니 구글 취업 문이 활짝!

(이 글의 내용은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구인,구직, 경력관리까지"에 실린 글을 약간 편집한 것입니다)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구입하러 가기 http://www.yes24.com/24/Goods/82068..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출간의 말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구인, 구직, 경력 관리까지 정광현 지음. 성안당. 2012 링크드인(LinkedIn)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저자 정광현 지음 출판사 성안당 | 2012-12-1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자료로 살펴본 이자스민 "인종차별" 보도 - KBS,MBC 조작 보도 처벌하라

먼저, 이 글을 읽기 전에 아래의 두 글을 읽고 오시기 바란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그..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는 읽으셨나요? KBS와 MBC 모두 똑같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도 읽어주세요. MBC뿐 아니라 KBS도 점령당했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어디에? 트위터..

나경원 후보 "자화자찬" 트위터 사건에 대해.. [한글로의 꼼꼼한 분석]

들어가기 전에... 나경원 ‘자화자찬’ 트위터, 누가 썼을까… [한겨레] 2011.10.17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0955.html 좀 우스운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