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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이제 셔틀버스는 다니지 않습니다. 2009년 6월 이후에는 다음의 글을 따라서 오세요.










봉하마을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현재 교통편입니다.

2009년 5월 26일(화) 현재 상황입니다.

5월 26일 현재 봉하마을 교통지원 사항입니다.

※ 셔틀버스는 현재 20대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 차량으로 올 경우
- 진영공설운동장에 주차한 뒤 셔틀버스를 이용합니다.
- 진영공설운동장에서 분향소가 설치된 봉하마을 마을 입구까지 운행합니다.
(마을 입구에서 분향소까지는 약 1km이며 10~15분 정도 걸어서 들어오셔야 합니다.)
(길이 좁고, 많은 분이 한꺼번에 오시다 보니 마을까지 모시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 24시간 운행합니다.
- 배차는 20~30분 간격이며 도착지까지 15분 정도 걸립니다.
- 차량에 <봉하조문 차량>이라고 써 있습니다.

○ 기차를 이용할 경우
1) KTX를 이용하여 밀양역에서 새마을호나 무궁화로 갈아탄 후
  진영역에 도착하면 역 앞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미리 연계해서 표를 끊으면 할인됩니다.)
- 셔틀버스는 진영역에 기차가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운행됩니다.
- 1시간 꼴로 운행되며, 도착지까지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2) 밀양역에서도 봉하마을 입구로 2대의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 밀양역 앞 시외버스터미날에서 1시간 꼴로 운행됩니다.
- 운행시간은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입니다.

○ 시외버스를 이용할 경우
- 진영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부근에 배치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도착지까지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 비행기를 이용할 경우
- 김해공항(화물청사 주차장 앞)에서 봉하마을 입구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 오전 8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 많은 조문객들로 인하여 교통이 혼잡합니다.
가능하시면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출처 : (http://member.knowhow.or.kr/memory/view.php?start=0&pri_no=999783709&mode=&total=26924&search_target=&search_word )


봉하마을의 모습입니다.



미디어 한글로
2009.5.26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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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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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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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경찰 수백명 앞세우고 조문?
 한나라당 지도부 예의가 아니다
봉하에 나타난 사복 경찰관 수백명, 한나라당을 지키다


수십만 인파에도 출동안하던 경찰이...

한나라당 지도부의 조문이 예상되던 25일 아침. 봉하마을에는 끝도 없이 경찰차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 계속 들어오는 경찰차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처음에는 대통령이라도 출동하나.. 이런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나마 마을쪽에 들어온 차는 일부였다. 게다가 "경상도의 모든 경찰 총집합" 명령이 났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확인 결과 자기들끼리 '마산에서 왔어요' 'ㅇㅇ에서 왔어요'를 비롯, 경기도에서 온 경찰까지.. 정말 곳곳에서 출동했음을 알 수 있었다.

▲ 저 멀리 경기도에서 경찰을 싣고 온 버스

그런데, 정말 이상했다. 일요일에 20만 이상의 인파가 몰렸을때도, 저렇게 많은 경찰은 출동조차 안했다. 솔직히, 경찰이 할 일이란게 그리 많지도 않았지만 말이다.

몰려오는 조폭 차림의 사복경찰

깜짝 놀랐다. 봉하마을 청년회장(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다.)이 갑자기 '사복경찰은 나가십시오' 라고 외치는 곳을 봤더니, 짧은 머리에 검은 양복을 입은 건장한 아저씨들이 수십명 있었다. 아니, 수십명이 아니었다. 저 뒤에 도대체 몇 명인지도 모를 정도로 까맣게 많았다.

처음에는 '조폭'인줄 알았다. 완전 깍뚜기 복장 아니던가. 누구는 경호원이라고 했지만, 내가 재차 확인한 결과 경찰이었다. 경찰이 문상객을 위장하고 갑자기 밀려오고 있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는 금세 밝혀졌다.

'사복 경찰은 제복 입고 오라'는 말에 그들은 흠칫 놀라며 뒤로 돌아섰다. 그러나, 어느정도 선까지 가자 다시 돌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 '대치'의 시작이었다.

갑자기 만들어진 '중앙선 경찰벽' - 조문객을 위해선 만든적도 없어

그런데, 그렇게 가면서 이상한 '벽'을 발견했다. 어제 수십만의 인파가 올 때도 만들지 않았던 중앙선이었다. 실제로 봉하마을 진입로는 좁은데다가 들어오지 말아야 할 차들이 자꾸 들어오는 바람에 상당히 위험하다. 오가는 사람이 마구 뒤엉키는데다가 차까지 가세해 상당히 위험하다.
▲ 갑자기 생긴 "중앙선 경찰벽" 20만 인파에도 이런 것은 없었다
(적어도 나는 못봤는데, 혹시 본 사람?)

그런데, 그 많은 인파속에서도 못보던 '중앙선 경찰벽'이 갑자기 급조되었다. 아마도 '집에 가던 사람이 한나라당 지도부의 입장을 막는 일을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나보다.


수백명의 노무현 지지자? 그런게 어딨어?

그리곤 잦은 대치 상황이었다. 그런데, 몇몇 언론에서는 '수백명의 노무현 지지자에 막혔다'고 했지만, 웃기는 소리다. 길은 일단 대부분 사복 경찰이 막고 있었다. 워낙 많아서 몇백명인지 모르겠다. 100명은 충분히 넘어 보였다. 이 사람들을 '노무현 지지자'로 표현하고 싶다면 좋다. 하지만 다들 짤릴지도 모르니, 그러지 말자.

그렇게 둘러싸이고 난 다음에 남는 공간에는 사진기자와 카메라 기자들이 비좁게 자리잡았다. 그리고, 간신히 몇명 지나갈 정도의 공간으로 나가는 사람과 들어오는 사람이 엉켜서 오가고 있었다. 솔직히 창피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사복 경찰의 비호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지도부"를 막은 이들은 수십명에 지나지 않는다.

거기다가 경찰차에 그냥 차에.. 몇미터 안되는 좁은 시골길은 금세 사람으로 가득찼다.


▲ 수백명이 아니라 수십명의 지지자가 맞고, 100명이 훨씬 넘는 경찰과 경호원이었으니, 한나라당편이 훨씬 많았다.


"난 노사모 아냐. 조중동에는 그렇게 나오겠지만.."

옆에서 아주머니 둘이서 진한 경상도 사투리로 이야기를 하신다. 집에서 밥하는 사람인데, 우리가 무슨 노사모냐고. 우린 노사모 아니지만, 한나라당 사람들이 저렇게 여기에 오는 것은 못봐주겠다고... 그러면서 그냥 몇마디 목청 높여서 보태신다.


앞에서 적극적으로 막은 사람은 정말 몇 안되는 '금방 뚫릴 수 있는 저지'였다.

하지만, 이곳 경찰은 서울의 촛불시위대에 닳고 닳은 경찰과 달랐다. 그냥 묵묵히 자리만 지킬 뿐, 작은 몸싸움도 꺼려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들이 구별할 수 없는 '일반 시민'들이 한 줄로 아슬아슬 오가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만 잘못하면 그들이 애지중지하는 '일반시민'이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 사복 경찰은 잘 구별도 안가는데다가 정말 많았다

사복경찰은 한나라당 지도부를 겹겹이 애워싸서 보호했다. 좀 이상했다. 저렇게까지 안해도 이곳의 사람들은 손가락 하나 안댈텐데...청년회장은 계속해서 '절대 폭력은 안된다'고 외쳤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에 부응했다. 하긴, 폭력을 행사할만큼 간 큰 사람도 없어보였다. 앞에는 양복차림의 사복경찰이 깔렸지, 뒤에는 제복 차림의 경찰이 끝도 없이 깔렸지... 누가 감히...
▲ 좁은 길에 다닥다닥.. 사고 나기 딱 좋다. 사복경찰이 정말 많다




▲ 취재 경쟁도 엄청났다. 저런 상황에서도 경찰은 이동한답시고 마구 밀고.. 장난이 아니었다


국민의 안위보다 '국회의원의 안위'가 더 중요?

길이 그렇게 막혔는데도, 앞쪽에서는 계속 경찰 병력을 투입했다. 완전히 막힌 길을 뚫고서 지나가는 경찰들. 사람들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급기야 경찰들은 가드레일 바깥으로 나가서 이동했다. 경찰만 그런것이 아니다. 집으로 향하는 시민들은 아슬아슬한 길을 가야만 했다.

▲ 경찰과 한나라당 높으신 분 덕분에 일반 국민은 이 위험한 길을 걸었다

그러고보니, 경찰들 덕분에 시민들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길로 몰려났다. 우리나라 경찰은 원래 그런가? 대체 누구로부터 누구를 보호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쇼'로 끝난 한나라당의 조문 시도

엄청난 경찰 병력을 투입했지만, 한나라당 지도부는 조문을 강행할 의지는 없었다. 너무 쉽게 밀렸고, 결국 버스에 순순히(?)탔다. 정말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노무현 대통령을 임기 내내 흔든 장본인들, 그리고 최근 검찰 수사에 은근히 힘을 실어주던 장본인들이, 굳이 사람들이 싫어할 것이 뻔한 봉하마을에서 조문을 강행하려는 것은 정말 내 머리로는 모르겠다.
▲ 다시 대기하는 수많은 사복경찰들


조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안된다고 하지만, 이곳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생전 모습이 담긴 비디오를 보고 있으면, 그런 생각이 안든다. 정말이지 얼마나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을까 가슴 아프기도 하고, 참여정부 내내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 안했던 한나라당의 오만방자함에 울분이 치솟게 된다.

솔직히, 그냥 서울에 있는 그 '정부 공식 분향소'에서 분향해도 누가 욕 안한다. 그런데, 굳이 여기에 내려와서 쫓겨나는 쇼를 하는 것은 왜일까? 처음부터 정부 공식 분향소로 가면 '예의를 다하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을까봐? 아무래도 그런 것 같다.

물론, 김형오 국회의장처럼 몰래 도둑 조문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런데, 과연 도둑조문을 하는 그 깊은 뜻은 잘 모르겠다. 일반 국민의 조문은 차벽으로 싸서 막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의견을 표하지 않는 한나라당이 왜 자신들이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던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에 와서 굳이 조문을 하려는 것인지 이해가지 않는다.

처음부터 '쇼'였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운운한다. 하지만, 그 소리를 하는 사람이 보수 언론의 '입'이라면 웃기는 소리다. 그 분의 뜻을 그리도 잘 아는 사람들이 그정도로 공격을 했나? 그리고, 알다시피 조문 거부는 그곳의 정서일 뿐이다. 정서를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봉하마을의 현 주소다.


왜 경찰을 앞세우나? 사람들 자극을 위해서?

이미 직접 왔던 사람들, 좀 험한 모습 보이기는 했지만, 다친 사람 없다. (물병을 던진 사람이 있다는데, 그런 일은 정말 우발적인 행동이었다.) 달걀을 어디서 구했는지 모르겠지만, 그거 차에 던진다고 죽지 않는다. 스타일은 좀 구기겠지만... 하지만, 수백명의 사복경찰을 대동하고, 수백명의 제복 경찰을 거리에 깔면서 그렇게 위대하게 등장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 대체 뭐가 두려운 것인가? 자신들이 한 잘못을 알기나 해서 두려워하나, 아니면, 분향소 곳곳의 '촛불'이 무서워서 그러나?

오히려, 수많은 사복경찰이 오자, 사람들이 더 흥분해서 오지 말라고 소리를 쳤다. 나또한 사복경찰이 그리 많이 보이기 전까지는 그냥 '들여보내자'는 식의 중도파였다가 사복 경찰들의 행태를 보고서 완전히 돌아섰다.

오는 길을 몰라서 대동하셨나? 길은 어차피 한 갈래다. 4살짜리도 다 찾아오니 걱정마시라.
▲ 뭐가 두려워서 경찰을 앞세우고 오셨을까? 폭력촛불폭도들?


'높으신 분들' 가시자 사라진 경찰 중앙선

높으신 분들이 가시자, 급조되었던 경찰 중앙선은 사라지고, 경찰들은 어디론가 모두 철수했다. 사람들은 오후가 될수록 더 늘어나고 안전사고의 위험은 더 커졌지만, 어차피 경찰 중앙선은 '그분들'을 위한 것이었나보다.

▲ 그냥 버리고 간 "경찰 중앙선"
이때부터 인파는 훨씬 더 많이 늘어났다.


갑자기 짜증이 밀려왔다.

여기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애도'보다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에 대한 안위'를 오버해서 챙겨주는 경찰들이 가득하다니. 이건 너무하다. 수많은 인파가 왔을 때 오히려 이런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한나라당 지도부에게 권유한다. 다음부턴 사복경찰 부르지 말아라. 대체 그 사람들이 왜 필요한가? 노무현 대통령 조문객들을 폭도로 보고 있는 당신들의 시선부터 고쳐라. 모든 조문객을 '폭력시위대'로 보는 서울 경찰의 시선도 함께말이다.

편안히, 서울의 그 정부 공식 분향소에서 추모하시라. 어차피 진심 아닌 것은 천하가 다 안다. 악어의 눈물을 흘리시든지 말든지. 어차피, 사진 찍으러 가시는 것.. 국민들은 다 이해해준다. 그리고 덕수궁 앞과 달리 전경도 없고 아주 사람이 뜸하다고 하니 바쁘신 분들 시간 안뺏을 것 같다.


미디어 한글로
2009.5.26. (5.25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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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llenceo 2009.05.27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이 없었다면 정말 어땠을까싶네요.. 지역주의 타파와 국민화합과 통합을 외치셨는데.. 그런 희생이 무색하게만들다니.. 현정권은 죽을때까지 반성못할겁니다. 마치 다른 세계에서온 별난 사람들같아요.

  3. BlogIcon ring 2009.05.27 0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어 이젠 짜증이 밀려오네요.
    어떤 대상이 이렇게 까지 싫어질 수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저들 딴나라당 앞에서 '미친 대한민국 만세!' 라고 외쳐주면 저들에게 칭찬 받을까요?

  4. 나그네 2009.05.27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렴치에 가식에 오만불순에 찌든 딴나라당넘들 지구에서 사라지게 할수 읍나.
    왜 이런기사들이 방송에 안나올까요? 왜 신문에 안나올까요? 개악법 만들어지고 인터넷 검열하면 이런기사 볼수 있을까요? 정말정말 걱정입니다..맹바기 디지라고 촛불이라도 하나...

  5. WHYD 2009.05.27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왔다갔다는걸 확실히 언론에 인식시켜주려고 그러는거죠..
    그냥 슬쩍왔다가는 것보단 저렇게 해주면
    기자들도 모일거고 여러모로 자신들의 존재를 인식시키기 좋겠죠..
    머리에 뭐만 들어서 하나밖에 생각을 못하니 저럴수 밖에요..
    에휴.. 도대체 국회의원의 자질이 무엇인지나 알고 사는사람들인지..

  6. 노현맘 2009.05.27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작했던 그대로네요. 조문의지가 없었던 거죠.
    어떤기사에서, 기자에게... 기사 잘부탁한다고 말하고 갔다던데...
    사진으로 확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좀 퍼가겠습니다.

  7. 능구렁이 2009.05.27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더러운 것들.... 너희들이 감히 올 곳이 아니다.

  8. 더 퍼플 2009.05.27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좀 퍼갈께요..
    조금의 힘이나마 보태서 진실을 알려야할거 같아요....

  9. 별한향기 2009.05.27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성이라고는 처음부터 없었던 '쇼'였군요..그 많은 사복, 제복 경찰들을 대동하고도 쉽게 물러난 걸 보니 처음부터 정략적인 정치쇼였군요..지극히 한나라당다운 옹졸한 행동이었네요..

    필자님 말대로 박희태 대표가 혼자 옆에 지나가도 아무도 신체적으로 건드리는 사람 없을텐데 말이죠..
    도대체 이 놈의 정권은 국민이 무섭고 두려워서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 가려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10. 먼지샤 2009.05.27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징짜 조문 못오게 상주도아닌것들이 깽판놓은건 괜찮은거구나,,,,,,,,,,,,,
    사복이든 뭐든 난 노사모 정말 싫어 노무현죽음에 노사모는 책임이 전혀 없는건줄 아나보는
    아주 무뇌한것들 !! 어찌 제주인 조문오는 사람들을 가리고 화환훼손하고 조문하는 사람 신발 걷어차고
    퉤퉤퉤 ,,고인의 죽음을 훼손하지마라 이 노사모야

    • BlogIcon 한글로 2009.05.28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건의 핵심을 못보고 조중동의 기사에 놀아나고 계시는군요. 저들은 수백명의 사복경찰을 앞세우고, 국민들을 밀어내면서 들어오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수백명의 경찰이 국민들을 밀어냈구요. 그게 무슨 조문입니까? 그리고 화환훼손은 최소한의 국민의 울분입니다. 청와대의 명령으로 검찰이 그리 움직인 것은 천하가 다 아는데, 무슨 조화입니까? 그리고 신발찬거요? 다들 걸어서 오는데, 차타고 밀고 들어와서, 몇시간 기다리는 사람 앞으로 쑥 들어가서 조문하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신발이 아니라 엉덩이를 걷어 찼어야 하는 일이죠.

  11. 먼지샤 2009.05.27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전통의 죽음의 직접적인원인인 가족과 측근들의 죄는 어디 간데없고,,
    오직 정부 잘못만 탓하는지,,,,,,,,,,,,,,,,,
    오직 한길 외길 개울가 놓여있는 통나무 외길만 가는걸 좋아하는 족속들

  12. BlogIcon 녹두 2009.05.27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지면 채워주기 위한 쇼인듯...

  13. 똥덩어리들 2009.05.27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정 취소하고 급하게 들어 올때부터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쑈는 감으로 알아 보거든요.
    머리깨나 굴리시는 무식쟁이들이 뭘 알겠습니까.
    "진심"
    이란 단어의 뜻이나 아시는지ㅉ ㅉ
    좀 더 강하게 반응을 보여 줬어야 각본대로 성취감을 느꼈을텐데
    돌아가는 길에 긴깁 회의를 했겠죠~
    불쌍한 쓰레기들...
    모든 인간은 가슴으로 먼저 느끼는건데...
    별종의 인간들은 머리로 느끼죠...
    머리엔 지식이 있을지 모르지만 인간의 교류에서 가장 중요한 가슴에는 똥만 가들 차 있는 것들...
    돈이 많으면 뭐 합니까?
    소신이 없는걸!!!
    간신배들!!!

  14. ㅠㅠ 2009.05.27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들을 뽑은게 누구인지 잊은건가 !! 당신들은 우리들을 대표 하라고 뽑아 놧지 누가 우리들 위에 서라고 뽑아 논줄 아는가 .. ㅠㅠ
    아.. 정말이지 .. 권력이라는 감투만 쓰면 달라지는 인간들.. 보기 실타 ..

  15. 망신 2009.05.27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가 망할려나 시빅시키들.

  16. mkyoon 2009.05.27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문 저지당했다는 기사에 어김없이 나오던 '길막고 있는 양복군단' 사진이 오버랩 되는군요.
    기사 만드려고 한 쇼였군요.

  17. 딴나라당... 2009.05.27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할 병균같은 종자들일뿐... 지금은 더러운 지역감정과 무지한 중,노년층 업고 조중동 찌라시 거짓말에 놀아 나고 있지만 무지하고 나이많은 지지자들이 노령으로 하나 둘 세상을 뜨고 나면 결국 옛날에 이런 웃기지도 않는 썪은 정치세력들이 판치던 때가 있었다고 그때 그시절 이야기 할 때가 올 것이다. 딴나라당과 조중동이 청소 되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18. 미친소 2009.05.27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개가왔다가똥만먹고갔다

  19. 스나코 2009.05.27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실적인 기사가...
    언론에 나와야 하는데...

    사진과 사실적인 기사...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세요..

    한나라당은...이름을 바꿔야겠어요
    딴라당으로..

    나이는 자꾸 먹는데
    개념은..점점 줄어드니..
    큰일이네요...
    자라나는 애들이 보고 배울까 두렵네요..

    근데..박희태?
    호주에 계셨었다고요...

    호주 다시 못오시겠네요..


    제가
    한국에 있다면...봉화마을을 갔을텐데..
    호주에 있어서..

    호주에서....가끔
    노무현 대통령 얘기를 하면서..
    역사에 길이 남을 분이라고...
    진짜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우리끼리 얘기했었는데......

    계속 눈물만 흐르네요...

  20. 에휴... 2009.05.28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얼마나 머리를 치사하게 굴릴수 있는지 새삼 느끼네요.
    저 작전짜고서 자기들은 좋아했겠죠..

    아.. 정말 욕 하기 싫은데 그냥 마음 깊은곳에서 욕이 절로 나오네요.
    아오 또 저런것들이 오래오래 살아서 역사의 산증인 뭐 이런식으로 나오겠죠.

  21. 한나라당의 유치한 연극 2009.05.28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www.youtube.com/watch?v=IhJXJIo0cmU

    분통 터진다 정말

추모도 못하게 하는 이명박 정부

애도는 하지만 조문(추모제)은 허용못한다?

국가가 나서서 조문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줘도 시원찮을 판국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분향소를 만들고 추모를 하겠다는데. 그걸 온통 원천봉쇄하고 있다.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시민들이 늘어나지 못하게 둘러싸고 있다.
처음에는 텐트도 뺏어가는 등 정말 '초딩들'도 하지 않을 유치한 방법으로 방해를 하더니, 이제 밤이 되자 마구 밀어붙이는 식으로 대치중이다.

바로 덕수궁 대한문 앞의 현재 상황이다.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경찰의 핑계다.

예전에는 '시위대와 "시민"을 구분할 수 없어서 모두 잡아들인다'고 하더니 이제는 "시위대"와 "조문객"을 구별할 수 없어서 모두 막는단다.

경찰은 어떻게 사나 모르겠다.

"시민"과 "범죄자"를 구별할 수 없는 이 상황이니, 거리의 모든 사람을 다 잡아 가두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청와대에 가서 모두 잡아들여야 한다. 왜냐하면, 청와대는 최근 '성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즉, 그곳은 '성범죄특별법'을 어긴 사람과 어기지 않은 사람이 구별이 안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특기, 앞에서 사과하고 뒤에서 잡아들이기


광우병 쇠고기 사태때도 그랬다. 앞에서 몇 번이고 사과하던 이명박 대통령은 뒤에서 모두 잡아들이고서, 웃으셨다. 그도 성이 안차서 적극적으로 재판에 개입하도록 뒤에서 조정까지 하셨다.

이번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노무현 대통령 서거에 애도를 표하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그로 인해서 정치적 득실을 따지고 난 후에, 조문객 조차도 모두 엄정히 막으라는 지시를 내린게 아닌가? 아니면, 밑에서 "알아서" 그렇게 한 것인가? 어차피, 그게 그거다. 만약, 제대로 된 상황이라면, 아랫 사람의 헛짓을 위에서 고쳐주어야 하니 말이다.


촛불이 그리 무섭나?

솔직히 말하자. 이명박 정부는 촛불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촛불은 그냥 방패로 몇 번 찍으면 다 도망간다. 대체 뭐가 무서워서 저렇게 조문조차 못하도록 하는가?

조문하던 사람들이 모두 폭도로 변해서 달려들까봐 무서운가?

택도없는 소리 말라. 그리고, 그렇게 달려들어도 경찰 백골단 몇 중대만 있으면 그냥 상황 끝낼 수 있지 않나? 색소탄 쏘고 잡아들여도 되고, 물대포 몇방이면 다 끝이다. 다 알면서 왜 엄살을 부리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일반 시민의 자발적인 조문조차도 '배후'를 찾고 있는 것일까?

향을 누가 샀는지 알아보고, 돗자리 누가 샀는지 '주동세력'을 찾고 있는 것인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정부는 국장으로 할지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최고의 예우를 하라고 했단다. 그런데, 이게 최고의 예우인가? 조문조차도 못하도록 하고, 시민을 잡아 가려고 차벽을 치는 그런 행위가 최고의 예우인가? 최고의 예우 두 번만 했다간 모두다 구속하시겠다.


인간으로서 예의를 지켜라


다른 말 안하겠다.

한 분이 돌아가셨다.

인간이라면, 예의를 지켜라.

물론, 그런 예의가 없는 존재란 것은 잘 알지만.. 그래도 좀 지켜줘라. 이렇게 부탁한다. 그 분 가실 때 까지만이라도 인간의 탈을 어디서 좀 빌려서 써 달라.


미디어 한글로
200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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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열산성 2009.05.23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광화문에 탱크가 깔리겠군요.
    우리는 지금 이상화시인의 시를 읊조려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하고 말입니다.

    • BlogIcon A2 2009.05.24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나중에는 중국처럼 광화문에 탱크로 사람 밀어버릴지도 모르겠네요.

    • BlogIcon 단군 2009.05.24 0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쥐새끼는 그러고도 남을 놈이예요...한 번 해보라지...상놈의 새끼 같으니라고...이제 한 번 갈때까지 가 보자고요...

  2. BlogIcon 무진군 2009.05.24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라고 밖에... 하루종일 저상태 였습니다...
    1시간 잠깐 몸을 뉘었다 무엇에라도 홀린듯 TV를 켰는데. 건강이상..이 나와 다른 분인줄 알았습니다.
    뇌졸증 나올때도 다른분인줄 알았습니다...
    얼마안지나... 탄식섞인 "아......."
    외엔.....
    ...

  3. BlogIcon 라오니스 2009.05.24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씨 이게 뭡니까?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4. BlogIcon 코프 2009.05.24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권 하나 바뀌었다고 나라가 이 지경에 전 대통령까지 죽는다는 건 대한민국이 유일할 겁니다.

  5. BlogIcon 봉봉 2009.05.24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 아닙니다.

    그냥 들쥐 입니다..

    아 내가 쥐띠인게 정말 싫어지네 ....ㅅ

  6. 음... 2009.05.24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물론, 그런 예의가 없는 존재란 것은 잘 알지만.. 그래도 좀 지켜줘라. 이렇게 부탁한다. 그 분 가실 때 까지만이라도 인간의 탈을 어디서 좀 빌려서 써 달라."

    맨 마지막 부분, 정말 공감합니다.
    그러나 싸이코패스 2MB와 그 일당은 양심, 도덕, 이치 같은 개념과 전혀 관련이 없는 종자라 말로는 소용이 없을겁니다.

  7. 솔로 2009.05.24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화대vs세스코
    "꼭 박멸해 주세요 세스코 화이팅!

  8. 전우진 2009.05.26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는다고 막아집니까....누가 시키는것도 아니고
    사람 마음이라는게 이렇게 몰아부치면 지렁이도 꿈틀한다는데
    뭔가 크게 잘못 생각하고 저지르는 만행이지요
    이렇게 국민들이 슬퍼하고 아쉬워하고 있는데 이것이 정치적으로밖에 안보인다면
    현 정부는 정말 후퇴하는 민주주의의에 앞장서고있는것입니다

  9. 차유 2009.05.26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덕수궁에 가서 엄청 불쾌했습니다. 사람들이 분하고 억울해 울더라구요. 언제 폭력시위가될지 모른다며 조문을 방해하는 꼴이란
    5월23일에는 더욱 난리였어요. 경찰이 아예 못들어가게 막았었거든요 사람들이 우니까 한시간뒤쯤에 자리를 좀 내어주더라구요...........아무튼 정말 미친듯 보입니다.

    그리고 시청광장도 열어줬으면 좋겠네요 답답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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