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구의 조화 수덕사 입구 수덕여관에서 만난 석등 하나. 석등 안의 형광등이 수백년의 만남을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수덕사 안의 묘한 만남. 한옥과 위성 안테나가 수백년의 만남을 생각하게 한다. 그렇게 옛것과 새것은 만나서 어우러진다. 우리네 인생도... 그렇게 어우러지리라. 미디어 한글로 2007.12.14.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6894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