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썸네일형 리스트형 Orange를 오렌지로 표기하는 이유 - 이경숙 위원장님께 드리는 편지 Orange를 오렌지로 표기하는 이유 - 이경숙 위원장님께 외래어와 외국어의 차이를 아십니까? 외래어 표기법을 바꾸면 영어실력이 좋아진다구요? 오늘 신기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영어 교육에 대해서 밀실 공청회를 여셨다구요. (밀실이란 단어와 공청회란 단어가 같이 쓰이니 우습네요. ^^) [관련기사 : 패널 선정 '입맛대로'… 쓴소리 없는 '코드 공청회' / 한국일보 2008.1.30] 2008.1.30 삼청동 인수위 대 회의실에서 있었던 "밀실 공청회" 영어 공교육 완성을 위한 실천방안 공청회 자리가 좁아서 인수위측이 지정한 방청객 몇명 이외에는 출입이 안되었다고 한다. 거기다가 교육계 인사도 배제하고, 찬성측 인사들로 거의 채웠다고 한다. 인수위의 예산이 부족한 듯 보인다. 제발 넓은 자리 빌릴 수 있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