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포트라이트' 보면 가슴이 아프다 '스포트라이트' 보면 가슴이 아프다 기자, 화려한 그 뒷면엔... 사실, MBC 스포트라이트를 보면, 기자에 대한 환상이 완전히 깨진다. 잠도 못자고 경찰서와 병원을 뛰어다니는 수습기자를 보면, 정말이지 "저러고도 기자하고 싶나"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다. 작년에 어느 신문사던가? 수습기자가 선배기자에게 엄청난 폭행을 당해서 (물론 상호폭행이라고 주장들을 했지만..) 난리가 났던 사건이 기억난다. ‘군대보다 더한’ 언론사 수습교육 [한겨레] 2007.4.10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070410145109413&cp=hani 옥상, 그 두려운 존재 그런데, 처음 지진희가 다시 캡으로 복귀했을때나, 어떤 사고가 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