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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한나라당은 헌법을 수호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헌법을 수호해야 한다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발언은 그만하시길 DJ, 노무현 추종세력은 모두 물러나야 한다? 한나라당의 안상수 원내대표가, 대단한 말을 했다고 전해진다. 안상수 "DJ·盧 추종세력 사퇴해야" [한국일보] 2008.3.11 (일부발췌)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11일 “국정의 발목을 잡고 개혁을 방해하고 있는 김대중, 노무현 추종 세력들은 정권을 교체시킨 국민의 뜻을 받들어 그 자리에서 사퇴하는 것이 옳다”고 ‘구 정권 인사 퇴진론’을 공식 제기했다. 이어 청와대가 안 원내대표의 발언을 적극 두둔하고 나서자 통합민주당은 “임기제 원칙마저 무너뜨리겠다는 야욕이자 마녀사냥을 예고하고 발언”이라고 강력히 반발, 정치권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 더보기
안상수 대표, 10년전에는 정부조직 개편 반대했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10년전과 10년후 - 정부조직개편에 대한 입장 변화 10년전 국회 본회의에서 반대의견을 펼치던 안상수 의원 지금은 한나라당의 대표로 조금은 다른 입장?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10년만에 대대적인 정부 조직이 개편된다. 이에 대해서 노무현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운운하면서 한나라당은 "우리는 10년전에 안그랬는데.. 웬 몽니냐"는 식으로 (그동안 늘 그랬듯이) 대통령에게 포화를 내뿜었다. 그래서, 한 번 10년전에 어떤 일이 있었나 한 번 찾아보기로 했다. 왜 노대통령이 취임하던 5년전에 하지 왜 10년전의 이야기를 꺼내냐고 묻는 분이 계실것 같다. 하지만, 노대통령의 취임때는 대대적인 조직 개편은 없었다. 정부조직의 소폭 변화만 있었다. 대대적인 조직개편은 한나라당이 정권을 넘.. 더보기
한나라당, 조금만 더 참으시지... 국민은 안중에 없는... 인천시장과 인천지검장의 폭탄주 별거 아니다. 총기탈취로 군인과 경찰이 밤잠 못자고 고생하는데, 한나라당 안상수 인천시장과 이훈규 인천 지검장 등 지검 간부들이 "폭탄주"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저녁 식사를 했댄다. 인천시장·지검장 등 사건 다음날 '폭탄주' 파티 [한국일보] 2007.12.11 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712/11/hankooki/v19189646.html 변명이 더 걸작이다. 시가 제의해 이뤄진 통상적인 만남이며 2주일 전에 예약해 갑자기 일정을 바꾸기 어려웠다”며 “3시간 가량 식사 자리에 폭탄주 1, 2잔이 오갔으며 2차는 없었다 세상에... 비상시국이나 다름없는데, "3시간"이나 밥을 먹었댄다. 거기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