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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

▶◀ 김대중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2009년 8월 18일 화요일, 서거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애를 쓰셨고, 결국은 이루셨고, 다시 또 허물어지는 것을 보신... 위대한 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신, 전무 후무한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민주주의를 다시 지켜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이 잠드소서. 김대중 대통령님은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이십니다. 미디어 한글로 2009.8.18. http://media.hangulo.net 더보기
▶◀노무현 대통령님 영정사진 받아가세요 고 노무현 대통령님 영정사진 받아가세요 노사모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영정사진 입니다. 현재, 공식 영정사진으로 쓰는 그 사진입니다. 분향소를 만드실 분들이거나.. 한 장 간직하고 계시고 싶으신 분은.. 아래 파일을 다운 받으셔서 간직하세요. [다운 받으러 가기] 아래 사진은 위의 사진 [17MB, 해상도 6000x7200]의 해상도를 낮춘 파일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 공식 영정사진 (축소판)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민주당에서 사용하는 현수막 노무현 대통령님 사진) 미디어 한글로 2009.5.26 http://media.hangulo.net 더보기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왜 '서거'가 아니고 '사망'인가?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왜 '서거'가 아니고 '사망'인가? 10시경까지 "사망"이란 단어 쓴 모든 언론 과거 대통령들의 죽음에는 '서거'라는 단어를 썼다. 그런데, 왜 노무현 대통령은 '사망'인가? 모든 언론사들이 약속이나 한 듯, '사망'이라고 낮추어 말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 생전에도 그렇게 만만하게 보더니, 이제 돌아가신 후에도 만만하게 보는 것인가? 아니면, 노무현 대통령을 그저 일개 필부로 치부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사망", "죽음" 등의 단어는 "서거"로 바꾸는 것이 맞다. 노무현 대통령을 욕되게 하지 마라. 대체,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던 분께 "사망"이 뭔가?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켜야 한다. 제발, 방송 3사와 모든 언론은 정신 차리길 빈다. 10시 30분이 지나서야 사망->서거로 바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