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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메일 확인하기
[구형 휴대폰에서 인터넷 하기 3. 메일 사용법]


이 글은 풀브라우징 최신 폰이 아니라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용 인터넷 (LGT에서는 OZ Lite라 부름)"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연재 글입니다.

2009/05/11 - 구형 휴대폰에서도 다음, 네이버 된다!
2009/05/14 - 휴대폰에서 다음, 네이버 로그인하기

로그인까지 성공했으면, 이제 사용해보자

지난 글에서 설명한대로 로그인까지 성공했다면, 이제 휴대폰 인터넷은 거의 90% 정도는 마스터 한 셈이다. 가장 어려운 것이 로그인이다. Daum의 경우는 자동 로그인을 얼마전에 풀어서, 매번 로그인 해야 하지만, 네이버의 경우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등록시켜 놓으면 1달 정도는 계속 유지된다. 단.. 휴대폰 분실시 일어날 피해는 걷잡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하고 싶다면.. http://mail.naver.com/option/?m=phone_auth 에서 가능하다.

▲ 네이버 휴대폰 인증 설정 http://mail.naver.com/option/?m=phone_auth 


이제 '메일'을 본격적으로 사용해보자. 어차피 한메일이나 네이버 메일은 거의 유사하므로, 일단 한메일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메일 메뉴로 이동하기

OZ Lite 버튼이나 옛날 휴대폰이라면 Ez-i 버튼을 누르고 들어가면, "포털"로 연결하는 메뉴가 있다. 그곳을 선택하면 네이버나 다음으로 손쉽게 이동한다.



아래와 같이 '메일' 항목을 선택하면 로그인을 요구하고 그 후에 바로, 익숙한 메일 화면으로 이동한다.

▲ 로그인 방법에 대해서는 지난 글  휴대폰에서 다음, 네이버 로그인하기 을 참조하면 된다.

다음 한메일의 경우에는 '새편지' 를 세 통 먼저 보여준다. 그런데, 주의할 것은 "새편지 ㅇㅇㅇ통" 이란 부분을 찍고 들어가면.. 불행히도 "받은 편지함"이 나온다는 점이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보통 "새편지" 부분을 클릭하면 "새편지만 읽는 화면"이 나오길 기대하기 마련이다.

▲ 휴대폰용 다음 한메일 메인화면

이 점은 네이버와 구별된다. 네이버의 휴대폰 메일의 경우에는 '새편지'를 선택하면 '새편지만 읽기'로 이동한다.

▲ 메일 리스트 (앞의 [1],[2],[3]은 전화 키패드를 누르면 쉽게 읽을 수 있다)

어쨌든, 편지 목록에서 편지를 고르면 된다. 앞의 [1] [2]와 같은 숫자는 단축키다. 숫자 키패드의 '2'를 누르면 [2]라고 표시된 편지를 바로 읽을 수 있다. 반면에 [x]는 편지 지우기다. 신중하지 않으면 낭패 당한다. ^^

편지는 잘게 쪼개져 있다. 즉, 휴대폰 화면에 맞도록 여러개의 페이지로 되어 있다.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링크를 선택하든지 휴대폰의 "#"을 누르면 된다. 그래서 (#)다음 이라고 되어 있는 것이다. 이전 버튼은 (*)이다.

▲ 휴대폰 번호버튼 (#)과 (*)을 잘 활용하면 쉽게 다음/이전 페이지로 이동 가능하다

그리고, 텍스트가 아닌 그림이 첨부되었다든지, 복잡한 HTML로 구성된 메일은 해체되어서 나온다. 특히 표로 된 부분은 거의 해체된다고 보면된다. 이를 제대로 보려면 풀브라우징 폰 등을 사용하거나 해야 한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휴대폰용 인터넷의 핵심은 '밖에서 급한 일 처리하기' 정도이지, '밖에서 업무보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밖에서 업무를 보려면 아주 뛰어난 지능형 단말기를 가지고 풀브라우징을 해야 하는데, 그것도 만만치 않다.

간단한 답장도 가능

그리고, 답장쓰기도 가능하다. 물론, 휴대폰 입력의 특성상 그리 길게 쓰는 사람은 없겠지만, 읽었다는 짤막한 메시지 정도는 남길 수 있다. 간단한 지시도 물론이다.

▲ 답장을 선택하면, 받는이에 자동으로 보낸 사람의 이메일이 들어간다


물론, 그냥 편지쓰기도 가능하다. 자신이 한메일에서 사용하던 주소록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주소 입력을 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다. 물론, 주소록에 없는 주소들이 문제이긴하다. 터치폰이라도 이건 비켜나갈 수 없는 '한판승부'다. (터치폰에서도 휴대폰 인터넷 입력의 경우 일반 휴대폰과 같은 문자판이 나오는 기종이 많다.)

▲ 그냥 편지쓰기도 가능하다. 최근주소와 주소록을 활용하면 그럭저럭 쓸 수 있다.



밖에서 답답할 때, 정말 편리

"메일 보냈으니 확인해 주세요"

이런 전화를 버스 안에서 받는다면? 답답해 죽는다. 보통 이래야 한다. 
"네, 제가 버스 안이라서도 사무실 들어가면 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급한 내용이라면? 이건 답이 없다. 그때, 휴대폰 인터넷을 사용하면 기가막힌 해결책이 된다. 나도 그런 경우를 여러번 당했는데, 오히려 상대방이 놀란다.

"아니, 버스 안이라면서 어떻게 메일을 보시고 답장을?"

그런데, 휴대폰으로 했다고 하면 "아, 좋은 휴대폰 쓰시나보다" 그런다. 실제로는 OZ Lite(휴대폰용 인터넷)를 지원하는 거의 모든 휴대폰에서 사용이 가능한데 말이다. 하도, 언론등에서 '풀브라우징'만 강조하다보니, 자신의 휴대폰에서 지원되는 인터넷 기능에는 다들 관심이 없어서 그렇다.

▲ 수신확인 기능도 작동해서, 상대방이 내 메일을 봤나 확인이 가능하다



어쨌든, 정말 편리한 휴대폰 인터넷을 이용한 메일 확인... 추가 비용은 없다. 데이터 통신료만 내면 되는데.. 가만 아직도 데이터 정액 요금제에 가입 안했나? ^^ 요금제 선택은  내가 OZ 파워팩으로 갈아탄 이유 - 부가서비스 요금제 갈아타면 돈 번다 를 먼저 읽어보고 하기 바란다. 

나는 오늘도 버스 안에서 메일을 확인한다... 유유히.

미디어 한글로
2009.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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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충굴 2009.06.11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흡.. 익숙한 wap 화면들..
    조만간 다음에서 wap서비스를 내린다고 하니.. 너무 아쉬울 뿐입니다.
    특히 검색과 미디어다음은 wap으로 잘 이용했는데 말이죠..
    (작년 촛불집회때 현장에서 바로 wap에 접속해서 아고라 게시글에 댓글을 달았다는..ㅋㅋ)

  2. 근데요 2009.07.01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 보내는것도 무료인가요?

영어 좀 하는 국무총리 - "메일은 편지란 뜻이다"

"나 영어 좀 하는 총리야"

오늘(2월 13일) 한승수 국무총리가 대정부 질문에서 한 말이다. "제가 영어 좀 합니다"..

이게 왜 나온 말인가 하면... 이렇다.


김유정 “한승수 총리, e-메일 얘기할 때 확신 [미디어오늘] 2009.2.12
(일부발췌)
김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일부 기자들과 만나 "내가 국회 질문할 때 e-메일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는데 한승수 총리가 이메일 얘기를 하는 것을 보며 (의혹에 대해) 99% 확신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한 총리에게 "제보에 따르면 설 연휴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에서 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 보낸 문건이 있다. 용산 사태를 통한 촛불 시위 확산, 반정부 시위를 막고자 군포 연쇄살인사건을 적극 활용하라는 내용"이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한 총리는 "저는 들은 바가 없다. 청와대에서 무슨 메일이나 무슨 (연락을)했는지 모르지만 알아보겠다"고 답변했다. 경찰청 홍보담당관실 관계자도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청와대로부터) 공문서로 접수된 것은 없다"고 답변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090212115206779&p=mediatoday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이 부분에 대해서 오늘 다시 다그쳐 물었다. "e메일이 아니라 문건이라고 했는데, 총리는 왜 '이메일'이라고 했느냐. 이미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



그러자, 한승수 국무총리가 답한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기억을 더듬어 쓴 것이라 세부 조사는 다를 수 있다. MBC의 영상을 보고 다시 녹취해서 쓴다. 정확한 녹취다. 관련기사는 여기를 참조[관련 동영상 기사])


"한승수총리 : 혹시 제가 메일이라고 한 걸 이메일로 오해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이석현 의원: 우리가 메일이라고 하면 이메일을 말하죠. 우편물을, 우편공문을 메일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아니, 본래 제가 영어를 좀 합니다. 외국에서는 메일이라고 그러면 편지를 얘기합니다.
너무 웃겨서 미치는 줄 알았다.

그러니까, 영어에 익숙하셔서 '공문'을 '메일'이라고 말씀하셨다는... 변명이었다.

민주당 의원은.. 이런 비유를 했다.

"영구한테 '너 밥먹었냐?' 하면
영구가 '아니.. 난 자장면 안먹었어요'
그러잖아요.
그러면 자장면 먹었다는 뜻 아닙니까?

- 민주당 이석현 의원 본회의(2009.2.13) 발언중


웃음주는 MB정부

너무 재밌다.

진실은 어차피.. 영어 저 너머에 있다. 청와대 행정관이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낸 것이라는 것이 청와대의 변명이다. 그런데, 내가 경찰청 홍보과 직원이라면, 청와대 행정관이 그런 "이메일 지시"를 보냈다면, 정신 차리고 그대로 따를 것이다. 요즘에 정부에서는 공식 이메일만 사용한다니까, 분명히 이메일 주소는 ...@president.go.kr 같은 것으로 오지 않았을까? 그러면 목 뒤가 쭈뼛.. 섰을걸..

그냥 친해서.. "그러려니.." 생각했을까?

어쨌든, 이번 MB정권은 "음모론을 현실로" 바꾸어 놓고 그것을 다시 "장난으로" 되돌리는 탁월한 능력을 지닌 듯 하다.

그리고 또 하나.. 웃음을 주는 정부다. 코미디보다 더 재밌다. 여러분도 웃고 싶으시면, 국회방송 생중계를 보시라. 단, 한나라당 질문할 때는 보면, 혈압 오르니.. 다른 당 할 때만 보면 좋다.

참.. 신빈곤층을 해결하기 위해서 청와대 직원들 월급을 "자발적으로" 성금으로 내놓는다는데.. 참 재밌다. 청와대 직원들 월급 조금 더 깎으면.. 우리나라 "구"빈곤층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역시 복지 MB 정부! 대통령의 재산 헌납과 직원들의 월급 깎아서 해결하는 복지 대한민국.. 눈물이 나온다. 대통령에게 도와달라는 편지 보내면, 완전 해결해준단다. 아.. (지금 그 부분을 한나라당 대통령이 발표하고 있다.)

여러분들.. 대통령에게 "메일" 보내삼! 우표 붙인 메일로.. ^^


미디어 한글로
200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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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소연낭자 2009.02.13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 왜그래??? 다 알면서 이 사람들 전공이 토목이잖어...
    화~~아악 한 방에 밀어부쳐야 속이 시원한 사람들인데...
    이 정부 마인드가 국민수준하고 한 30년은 뒤에 오고 있구만...

  3. 두사부일체 2009.02.13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성택이 여자들 불러놓고 메일주소 얘기하라니까 집주소 얘기하던 장면 있던데,...
    대한민국 국민은 다 웃었겠지만, 한승수는 왜 웃는지 몰랐겠군.....

  4. 옹달샘 2009.02.13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 몰랐읍니다...
    메일이 편지인지...

    일국의 총리가 낯짝이 두꺼워서 부끄럼도 모르고.
    굴비 엮듯이 몽땅 엮어 지구밖으로 보내버리자...

  5. 2009.02.13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빈곤층이란 뭘까?뉴라이트 대통령이라서 그런지 새로운 거 무지 좋아하네...청와대 직원들 모금해서 운운 한 뉴스 아직 외신 안 탔나요? 아.......쪽팔려....!!!!!!!!!!!!!!!!!!!!!!!!

  6. 요즘 2009.02.13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를 제일 신나게 웃도록 만들어주었던것이 그 뉴스였습니다..

    국회의원들도 어려운지.. 요즘에 개그맨으로 투잡뛰는듯..

  7. ㅋㅋㅋ 2009.02.14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말이 생각나더군요...

    "이거 왜 이래 아마츄어 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뒤지는줄 알았음....

  8. BlogIcon 물망초5 2009.02.14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7810

    --> 아고라네티즌청원서명하러가기

  9. 안씨.. 2009.02.14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외교통상부였나??? SEASON'S GREETIONG 을 SEASONS GREETING 이었나 하여간 뭐 뭐시기로 잘못썼던데...

  10. 홍길동 2009.02.14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으로 하늘을 가릴려니 잘 안가려지고 지금 MB나 한나라당은 점점 더 미쳐가는것이 너무 안타갑다.
    그렇게 좋은 정권얻어서 더 미쳐가는 꼴을 보니 참 불쌍하다. 잘먹고 잘살아라 얼마남지 않았다.

  11. 추천 447 2009.02.14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똑한 사람이 10만명을 먹여살린다고 삼성이건희가 그랬었지요.
    그런데 쥐박이는 5천만명을 물먹여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백성이 왜 이리 참아야만 합니까??
    정신들 차리세요...정신들차리세요....안그러면 모두 죽습니다.
    방향키를 잡은 선장이 우리편이아니라
    적군편이라 이말입니다.
    아시겠어요?~!

  12. Yosef 2009.02.14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국회에 서서 웬 외국 타령.
    지금 외국에 있는 국회에 서 있는 것으로 착각한 모양이네.
    총리라는 작자가.

  13. 아삭아삭 2009.02.14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답답합니다. 나 영어 좀 합니다를 영어로 말 할수 있으면 인정..

  14. 조헌주 2009.02.14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 했는데....
    메일이랑 이메일이랑 엄연히 다른거고...
    메일을 이메일로 알아 듣는 사람은 토익 공부도 안했었나??
    그리고 왜 이렇게 많이 까는지??
    그리고 총리가 니 친구니 ㅡㅡ
    엄연히 우리나라 총리이신데 이렇게 무시해서야...
    어디 다른 나라가서 대접 받겠니 ㅡㅡ
    진짜 한심들 하다.

    • 이방인 2009.02.14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기요.
      언어란 사전의 뜻만 있는 게 아니라 관습처럼 쓰는 의미가 있는 겁니다. 보통 '한국에서는' 대부분 이메일을 메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글쓴이가 니 친구니?

    • ㅡㅡ 2009.02.14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넌 몇살이나 쳐 드셨는데 반말 지꺼리세요?
      너부터 좀 존대하는법좀 배우시죠?

      그리고 대접받을 짓을 해야 어른대접을 하죠

  15. 몽레알레즈 2009.02.14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퀘벡 국회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일반인에게 공개 되는데요. 보면서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한 쪽이 발표하면(길게 안 합니다. 간결하게 할 말만 하고 앉습니다.) 그 쪽 당 사람들은 박수치고 다른 쪽에서 반박하면 도 그쪽 당 사람들이 박수... 국회의원 한 명이 그 날 마침 생일이었답니다. 케잌 가지고 오고 모두들 축하노래 부르더라구요.

    참.. 극과 극 체험의 현장도 아니고 원...

    에고.. 얘기가 좀 빗나갔는데요. 이제 저런 코메디는 그만 보고 싶어요. 우리나라 고위 공무원들은 왜 다 저 모양인가요? 속 터져요. 부끄러운 줄 모르고 권력에만 아부하는 사람들..

  16. 어떻게 사냐 2009.02.14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사냐는 질문에 편지 붙여 줬어요 ...

  17. best 2009.02.14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이 나라에서는 영어를 해야하나부다. 누구는 오렌지를 어륀지로 해야한다고 하고, 총리께서는 메일이 편지라고 친절히 가르쳐 주시고 아! 우리가 월드컵때 대한~민~국이라고 열심히 외쳤던 이 나라가 진짜 대한민국이 맞는지 한심하다

  18. best 2009.02.14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영어 좀 하시는 우리의 총리께서는 짜장면이 아닌 자장면을 드셨다 능군요 ㅎㅎㅎㅎㅎ

  19. BlogIcon 대한 소방 공사 2009.02.14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한 민국 공무원 95퍼센트 짤라야 하고, 燒放 放災廳 혹은 放火廳, 경찰, 소방서, 한국 소방 산업 기술원(기술 진짜 없다)없애야 한다, 그래야 쬐끔 나아 질거다, 어디 한승수 뿐이랴? 전 외무부 장관, 현 국회의원 송민순이도 진자 영어 못한다, 내가 안다, 같은 마산 출신이걸랑! 갱찰, 검찰, 판사는 범법자가 있어야 저거 밥줄이 안떨어 지니깐, 근본적으로 범법을 조장하고, 소방서, 소방수도 마찬가지로 불이 좀
    나야 저거 밥줄이 연명이 되니, 깊은 내면은 방화범들이다

  20. sky 2009.02.14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매번 큰 웃음 주시네요...;;

  21. sky 2009.02.14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매번 큰 웃음 주시네요...;;

야후의 새 메일 ymail.com 챙기셨어요?


한글로(hangulo)는 한국에서만 쓸까?

사실 '한글로'란 아이디는 한국에서만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한 내 예상은 빗나간지 오래다. 야후 yahoo.com 과 지메일 gmail.com 의 한글로는 외국인이다. Humberto Angulo (움베르또 앙글로) 정도 되는 남미의 흔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앞다투어 가져가는 아이디다.

한국 서비스야 거의 hangulo를 확보했다고 하더라도, 외국 서비스는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갖지 못한다. hotmail.com 도 놓쳤었는데, 이번에 live.com 을 새롭게 소개할때 재빠르게 확보한 기억도 있다.

야후, ymail.com / rocketmail.com 추가

야후는 yahoo.com 이나 yahoo.co.kr 과 더불어 ymail.com / rocketmail.com 을 추가한다고 며칠 전 발표했다. 마치 '이메일'을 로긴 아이디로 사용하는 많은 서비스처럼 그렇게 변화하겠다는 뜻이다.

덕분에 ymail.com 에서 hangulo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물론, 아직 한국 서비스는 시작하지 않아서 묘하게 영어서비스로 들어가게 되지만, 일단, 한국 야후에서도 로그인,블로그 생성은 가능했다.
(참고 : St.Junior님의 댓글에 따르면.. 가입하신후 My Account에서 Prefered Content를 Yahoo Korea로 바꾸신후 약관에 동의하시면, 메일도 한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고 한다. ^^)

www.ymail.com 으로 들어가서 회원가입을 선택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오른쪽 아래 Sign Up을 누르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ymail.com 에서 가입하는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한국 야후에서 ymail.com 아이디로 로그인 후에 블로그를 만든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한국 야후에서 로그인후 메일을 클릭하면 이런 영어 화면으로 간다.
(곧 한국어 버전도 만든다고 한다.)

rocketmail.com은 그리 쓸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외국인 몫으로 남겨두었다. ^^ 어쨌든, 야후에 로그인할때마다 우울한 기분이 들곤 했는데, 이젠 기분이 좀 나아진 듯 하다. ^^

혹시 자신의 아이디를 확보하고 싶다면, 서두르시라.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가 가입중일테니까. ^^

www.ymail.com 으로 출발! ^^


 

2008.6.23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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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t.Junior 2008.06.23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입하신후 My Account에서 Prefered Content를 Yahoo Korea로 바꾸신후 약관에 동의하시면, 메일도 한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2. BlogIcon 이스트라 2008.06.23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글 쓸까 했었는데..한글로님이 딱 쓰셨네요 ㅋ

  3. BlogIcon 짜니 2008.06.23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ahoo.com으로 가입하면 실명확인이 안된 상태인데요.
    뉴스의 댓글창을 클릭하면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합니다. 억지로 붙여넣기를 하고 등록을 누르면 실명확인으로 넘어갑니다. Prefered Content을 바꾼 후에는 댓글창을 클릭하면 즉시 실명확인으로 넘어갑니다.

    블로그 주소는 아래와 같이 생성되네요..ㅋㅋ
    http://kr.blog.yahoo.com/아이디@ymail.com

  4. BlogIcon 한정호 2008.06.24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종종 님의 블로그에 방문을 했는데, 직장에서 game, stock 등으로 분류되는 싸이트는 방화벽을 설치하고 접근이 안됩니다. 저같은 사람이 많을 텐데, 블로그 속성에서 변경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다른 곳에 왔다가 생각나서, 님하고 당그니님 블로그에 리플로 올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 마일리지 원칙 (원래것)


원래 네이버는 3개월간에 1800 네이버 포인트(마일리지)를 쌓아야 한다.

매일 매일 메일을 쓰면, 최대 100포인트가 모이기 때문에, 약 20일 정도가 걸린다.

그런데, 이번에 메일 용량을 1G로 늘렸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이 "으뜸 사용자"가 아니라서, 반응이 시원찮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1800포인트를 300포인트(마일리지)로 한계를 낮추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아래는 네이버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네이버 메일팀입니다.

더 빨리 으뜸사용자가 되어 넉넉한 1G 용량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

네이버 메일을 열심히 사용하시고, 자동으로 착착 쌓이는 마일리지를 모아주세요.

4배 빨리 으뜸사용자로 전환되어 1G 용량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마일리지를 얼마나 모아야 하나요?
     - 이벤트 기간인 3월 21일에서 4월 10일(3주간)까지 300 마일리지만 모으면 끝!
     - 바로 으뜸사용자로 전환되어 1G 용량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마일리지는 어떻게 모을 수 있나요?
     - 네이버 메일에 찾아올 때, 메일을 보내거나 읽을 때 자동으로 쌓입니다.
     - 이벤트 기간동안 열심히 네이버 메일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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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즉, 이벤트 기간중 300 마일리지 또는 최근 3개월간 1800 마일리지를 모으면 바로 으뜸사용자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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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서 메일용량을 올려준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늘 짜증나는 것은 이거다.

"그냥 좀 주면 안되겠니?"

생색 내고 싶으면.. 그냥 줘라!

한글로. 200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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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aco 2007.03.23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G메일 쓰는게 속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2. BlogIcon HFK 2007.03.23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무료메일이 많은데 굳이 네이버에 연연할 필요 있을까요

  3. BlogIcon joon 2007.03.23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네이버블로그를 해서 메일도 네이버를 쓰고 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계속사용하고 있네요. G메일도 좋지만 국산품애용차원에서 ㅋㅋㅋ

    • BlogIcon 한글로 2007.03.24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어차피 취향의 차이니까요. 저는 각종 포털에 모두 개설해 놓고, 돌아가면서 용도를 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4. BlogIcon 유마 2007.03.23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카페에서 오는 메일들 지우고 처리 하고.. 가끔 자료실로 이용하다보니 어느새...으뜸 사용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7.03.24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저도 조금만 하니까 되더군요. 근데, 사용 안하는 메일에 매일 들어가려니, 그것도 고역이더군요. ^^

  5. 신희섭 2007.03.25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의 누가 저런 결정을 내렸는지 모르겠지만, 제발 좀 써달라고 사정해도 모자랄 판에 포인트 모아 으뜸사용자라고 길들이는 꼴이라니...

Gmail이 문을 활짝 열고나서 다들 급해졌나보다.

다음(Daum)의 경우는, 이미 이벤트를 통해서 기본 300M에 몇G에 해당하는 메일을 뿌렸다. (물론, 매일 출첵을 해야 하는 이벤트였지만..)

나도 여러가지 이벤트에 힘입어 자그마치 7.1G를 사용하고 있다. (언제나 다 채울런지. ^^)

그런데, 오늘 (2007.3.2) 네이버 메일함을 열어보고 잠깐 놀랐다. 나름 으뜸사용자에다가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조금 늘린게 겨우 110M인가 그랬는데.. 오늘 1G로 증설이 되어 있지 않은가?

네이버의 공지를 보니 이해가 되긴 되었다.
-=-=-=-=-=-=--=-=-=-=-=-=--=-=-=-=-=-=--=-=-=-=-=-=--=-=-=-=-=-=-
안녕하세요, 네이버 메일팀입니다.
 
네이버 메일을 사용하시는 모든 회원님께 전해드리는 즐거운 소식 한 가지!
 
2007년 2월 28일부터 네이버 메일 기본용량이 확~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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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네이버 메일 회원에게 제공됩니다.
-=-=-=-=-=-=--=-=-=-=-=-=--=-=-=-=-=-=--=-=-=-=-=-=--=-=-=-=-=-=-

으뜸사용자야, 뭐 대충 네이버 메일을 매일 접속해서 확인만 해도 금방 될 수 있는 것이고보면...

이제 국민 1인당 몇기가의 메일함이 주어지는 시대인가보다.

문득 드는 생각 두가지.

1. 네이버가 급했나?
2. 스토리지 회사들 노났군.

어쨌든, 대한독립만세다.

한글로. 20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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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호밀 2007.03.02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신나네요 :)
    요즘 기가 단위 서비스가 대세인듯 합니다 @_@

  2. BlogIcon 너바나나 2007.03.02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라고 계속 사용을 자제해야겠군요.
    역시 독점보다는 박 터지게 싸우는게 여러모로 좋군요.

  3. 백마탄환자 2007.08.21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는 아마 이번에도 한발 늦은듯...
    오늘 핫메일 들어갔더니 5gb로 늘었던데...
    쓰고 있는 gmail은 15gb...
    야후는 무제한 준다하고... 한메일도 무제한 용량 이벤트 형식으로 제공했었고...
    파란 메일은 마일리지 도입해서 마일리지에 따라 5gb까지 가능하고...
    참... 싸이메일도 있었군요... 2gb. 뭐 이젠 용량보다 속도 안정성 경쟁이겠지만... 그렇다고 네이버 그닥 좋은것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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