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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다음을 시작페이지로! - 다음, 내가 지켜줄게 다음을 시작페이지로! - 다음, 내가 지켜줄게 여러분도 함께해요! 조중동이 사라진 Daum, 나는 좋지만, 다음은 우울해? 저는 편협한 시각을 가진 조중동문을 싫어합니다. (이렇게 밝히는 것은 합법적이며 헌법에 명시된 권리입니다. 어제 판결도 그랬지요) 그래서, 조중동이 다음에 뉴스를 공급하지 않겠다는 기사를 봤을때, "참 조중동 스럽다"라고 생각했고, 기쁘기도 했습니다. 그 졸렬한 문장들 때문에 제 혈압이 오르지 않아도 될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러한 이유로 다음을 떠나는 분들도 계실거고, 다음의 주가도 하락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다음을 시작 페이지로! 다음, 내가 지켜줄게!! 아시다시피, 자의반 타의반으로 네이버를 시작페이지로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시작 페이지를 바.. 더보기
KTX 특실엔 조중동만 있다? 코레일,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 KTX 특실엔 조중동만 있다? KTX 특실에는 조중동만 있다는 제보에 코레일 홈페이지 초토화 코레일,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 촛불집회 불러온 "조중동 끊기, 광고 중단 운동" 이미 다들 알듯이, 조중동은 이미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에 대해서 '괴담'을 늘어놓은 '배후'로 지목받았다. 최근에는 조금 정신을 차렸지만, 여전히 '무조건 안전하다'를 되뇌이고 있다. 덕분에 조중동 기자들은 촛불 시위 할때 전경보다 더 먼저 쫓겨나기도 한다. 그 뿐이 아니다. 조중동에 신문광고를 내던 기업들의 홈페이지는 초토화 되었다. 그리고 광고주들은 스스로 광고를 철회하겠다고 나섰다. 관련기사 : 네티즌들 조중동 광고기업 전면 압박, 광고주 철수 시작 [뉴스보이] 2008.5.31 http://newsboy.kr/news/ar.. 더보기
청소년 유해정보 신고센터는 개점 휴업중? 청소년 유해정보 신고센터는 개점 휴업중? 음란물 보급 앞장서는 언론사.. 그 이후.. 씨알도 안먹혀! 나는 며칠전에 음란물 보급에 앞장서는 우리나라 조중동을 비롯한 일류 신문사들의 인터넷 사이트를 고발했다. 음란물 보급에 앞장서는 언론사들 [미디어 한글로] 2008.3.4 그리고 분명히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고 했다. 하지만, 국민과 함께 지켜보기가 민망할 정도로, 별로 바뀐게 없었다. 오히려, 그 글의 불똥이 이상한 곳으로 튀기까지 했다. 즉, 이 글의 존재는 이미 널리 알려졌으며, 언론사의 임직원이 분명히 인지했다는 것은 명백하다. 하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굳이 증거사진은 내보이지 않겠다. 그런 사진 자체를 올리기가 민망할 정도니까. 중앙일보의 bbs.joins.com 에 가면, 여기가 .. 더보기
음란물 보급에 앞장서는 언론사들 음란물 보급에 앞장서는 언론사들 포털 음란물 사태때는 비난하더니, 지금은 음란물 적극적 노출로 접속수 늘려 음란물, 그 화려한 유혹 음란물의 역사는 아주 오래되었다. 굳이 조상들의 춘화도까지 들추지 않더라도, "청계천" 등으로 상징되던 그런 음습한 분위기의 "비디오"나 "플레이보이"등의 잡지들은 이제 언제인지 생각나지도 않는다. 그런 잡지나 비디오의 자리는 이미 야사(야한 사진)와 야동(야한 동영상)이 인터넷의 세계에 떡 하니 자리 잡았다. 날이갈수록 자극적인 것이 더 많이 나오고, 누구나 손쉽게 그런 사진과 동영상을 얻을 수 있는 세상이 온 것은 이미 오래전이다. 물론, 세상의 변화에 따라서 "음란물"에 대한 규정도 많이 완화(?)되었다. "미풍양속에 반하는 것"을 모조리 잡아들이던 애매한 시절부터, .. 더보기
블로거뉴스의 원형을 보다 - 이미 15년전에 시작된 UCC(손수제작물) 문화 블로거뉴스의 원형을 보다이미 15년전에 시작된 UCC(손수제작물) 문화 내가 누군지 알어? 블로거뉴스 기자야! 나에게 있어서 블로그는 내가 열렬히 좋아하는 인도 영화를 알리는 하나의 홍보 수단이었다. 그래서 내 블로그는 항상 인도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사진들로 가득 차 있었다. 블로거 기자라는 것도 그냥 신청하는 란이 있길래, 아무 생각없이 신청했고, 그냥 버릇처럼 글을 쓸 때에 "블로거뉴스로 보내기" 란에 체크를 하곤 했다. (위의 소제목은 "마빡이" 톤으로 읽어야 재밌다) 글 하나가 바꾼 생활 그런데, 무심코 올린 글 하나가, 다음 메인에 뜨기 시작하면서, 나에겐 큰 변화가 찾아왔다. 한국에서 촬영된 인도 영화에 대한 간단한 글이었다. ■ 한국에서 촬영한 인도 영화 Gangster (2006년 4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