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명함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함으로 본 이명박과 노무현의 차이 명함으로 본 이명박 당선자와 노무현 대통령의 차이 이명박 당선자와 노무현 대통령의 공통점 긴장하지 마시길... 무슨 노선이 비슷하고 이런 이야기 아니다. 두 분 모두 "명함이 필요없는 사람"이다. 대한민국에서도 모를리 없고, 외국에서 누구를 만난다면 "모르는 사람과 악수하면서 명함 주고 받을 일"은 없다. 그렇지만, 의전상 명함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명박 당선자의 경우는 "당선인 신분이 2개월로 짧지만 외국 귀빈을 만날 때 의전상 필요해 준비하게 됐다"라고 대변인이 말했다. [관련기사 : 당선인도 명함 있다… 대선승리직후 이례적으로 만들어 [세계일보] 2008.1.25]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는 어떨까? " 주로 외국 귀빈들에게 보낼 선물에 부착하거나, 의전용으로 국내외 귀빈들에게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