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은 어느새 우리들 속에? - 퀄컴 소셜 미디어 데이를 다녀와서 뒤늦은 후기 지난 2011년 9월 26일, 그러니까 벌써 1주일도 훨씬 지난 이야기다. 하지만, 나는 그 날 이후로 계속 지방에서 SNS 강의가 있어서 정신을 잃을 정도였고, 그러고 나니 후기를 써야 하겠다는 생각도 잊어버렸다. 그런데, 오늘 문득.. 아.. 쓰긴 써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간만의 외출 퀄컴 소셜 미디어데이 (2011.9.26. 코엑스) 사실, 오랫동안 이 블로그를 쉰 이후부터는 각종 블로거 행사에서 제외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블로그를 거의 버려놓다시피 하고, 연일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열심히 하는 나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했다. 가끔 LG전자에서 '트위터 사용자' 자격으로 부르곤 했는데, 그것이 다 였다. 그런데, 퀄컴에서 갑자기 초대가 왔다. 퀄컴? 퀄컴? ..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0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