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인기 업은 OZ광고
며칠 전부터 새로운 오즈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출연진이 대거 등장한 광고인데, 드라마의 인기를 적절한 시기에 잘 활용한 듯 하다. 특히, 휴대폰으로 전화와 문자만 하는 김유신(엄태웅)의 억울하다는 표정은 일품인 듯. ^^
광고는 같지만, 다른 두 가지다. 네이버 판도 있다.
선덕여왕의 인기는 아무도 못말린다. ^^
미디어 한글로
2009.9.22
http://media.hangul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