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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아찔한 취재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노무현 대통령님을 보내드리던 날,
취재 경쟁은 하늘을 찔렀다.

그런데...정말 하늘을 찌른 취재팀이 있었다.




자꾸만 자꾸만 높아지는 저 사다리차를 보면서.. 아찔했다.
안전장비는 잘 하고 했겠지..

다시 시선은 앞으로...


미디어 한글로
2009.5.31 (5.29에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