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섬기겠다던 국회의원님들께서 자기들 전용 주차공간은 텅텅 비워놓고,
민원인들 주차장을 점유하고 (일반인들은 절대 못대게 하는 자리) 있다고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YTN뉴스들 보세요.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3&s_hcd=&key=200811171441042124&ems=11113
대체 누가 국민의 머슴이라고 하던 분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쩝..
미디어 한글로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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