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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치를 잘 모르지만

미안합니다

함께 못해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이 촛불을 모두에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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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자리를 비울 예정입니다.

다시 돌아오면,

같이하는 시간을 늘리겠습니다.


모두들 힘 내세요.

촛불은 경찰의 물대포를 맞으면,

더 활활 타오릅니다.


국회의원에 기자까지 연행하는 새로운 검거 문화, 적극 찬성합니다.
반드시 한나라당 국회의원 많이 잡아 가시길! 아, 조중동 기자도 부탁드립니다.
뭐라구요? 그 어르신들을 어찌 감히요?

그래서, 시사인 기자나 민노당 국회의원은 잡아가셨군요.

고맙습니다! 이명박 정부!
그리고, 땅을 치고 후회할 것입니다.

미디어 한글로
2008.6.26.
media.hangul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