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썸네일형 리스트형 4대강 지키기 라디오 광고 - 방송은 못탔지만, 더 많이 봅시다 4대강 지키기 라디오 광고 - 방송은 못탔지만, 더 많이 봅시다 4대강 죽이기 사업, 찬성 광고는 되고, 반대 광고는 안돼 그랬다. 반대 광고는 안되는 것이었다. 감히 정부 정책에 반대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국민의 후원으로 마련한 광고비도 소용이 없었다. 이명박 대통령의 눈치를 보는 수많은 "이명박의 남자"들은 알아서 긴다. 아래를 잘 살펴보자. 환경운동연합이 제작한 라디오 광고에 한국방송협회가 들이 댄 방송 불가 판정의 근거는 ‘진실성이 부족하고, 소비자가 오인할 소지가 있다.’는 것이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김정욱교수가 ‘보’를 ‘댐’이라 말하고, ‘댐이 생겨 수질오염이 악화 된다’고 말한 게 진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4대강 사업으로 ‘팔당 유기농단지의 89.3%만 없어지는데’ 이를 ‘유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