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예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4대강 사업, 완치된 환자에 타미플루 주는 꼴? - 준설 불필요 구간 준설비만 1조3300억 4대강 사업, 완치된 환자에 타미플루 주는 꼴? 김진애 의원의 자료를 살펴보니 4대강 홍수대비 한다는 소리는 "말짱 거짓말" 어떻게 하나. 4대강 사업의 잘못된 점이 매일 밝혀지고 있다. 벌써 삽질을 시작한 곳도 많은데.. 걱정이다. 일단, 김진애 의원(http://jkspace.net)과 대한 하천학회의 공동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보도자료를 살펴보자. 낙동강 하구와 안동 등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95% 이상의 하도홍수소통 능력이 이미 확보되어 있어 대규모 준설은 사실상 불필요함. 일부 구간만 빼면 홍수에도 아무 문제 없다는 것이다. 귀가 따갑도록 말했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은 듣지 않는 대목이다. 이미 홍수 대비 완료된 강바닥 파는데 1조 3천억원을 퍼부어? 오늘의 대박은 바로 아래 사항 목표홍수량 대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