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성관 후보자, 솔직히 부럽다 - 의혹 백화점에 부쳐 천성관 후보자, 솔직히 부럽다 - 의혹 백화점에 부쳐 검찰총장 후보가 '의혹백화점' - MB사람이니 괜찮아 정말 대단했다. 1년에 몇번 만나는 사람에게서 15억을 빌릴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지위에 있는다는 것. 너무나 부럽다. 세금을 못내는 동생에게서 5억이나 빌릴 수 있는 능력. 너무나 부럽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이 그랬듯이 "위장 전입"은 기본으로 어겨주신다. 28억이나 되는 집을 사면서 자기돈은 거의 없이 '빌려서' 가능했다. 역시, 곧 집값이 오를 것을 확신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괜찮다. 위장전입에 강부자라면, 이명박 정부에 가장 걸맞는 사람이 아니던가? 그러니 괜찮다. 참 이상한 것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는 그리도 높디 높은 고위 공직자의 '잣대'가 아예 땅바닥에 처박히다 못.. 더보기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 관련 뉴스는 쉬쉬?- 신정아 보도, 공정성을 잃지 말자 신정아 보도, 공정성을 잃지 말자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 관련 뉴스는 쉬쉬? 누드사진에는 빛의 속도, 한나라당 관련설에는 거북이 걸음 며칠 전, 우리 모두를 경악케 했던 신정아씨의 누드사진 파문은, 이미 전설속으로 흘러들어갔다. 언론사에 길이 남을 치욕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그 날, 조중동 인터넷판은 어김없이 그 누드사진이 실린 신문을 사진으로 찍거나 (이런 보도가 있다니 놀라웠다) 사진을 제공받아서 바로 자사 사이트 메인에 걸어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덕분에 이 소식을 재빨리 알리는데 큰 공을 세웠다. 그런데, 비난의 여론이 들끓자 메인에서 내리는 헤프닝도 있었다. 하지만, 많은 블로거들의 캡처 사진에 이미 증거가 남아 버렸다. 정말 빛의 속도였다. 그리고, 신정아씨가 귀국한 이후로는 '무엇을 먹고 싶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