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소비자 주권 국민 캠페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중동 광고 불매운동.. 3년 징역형? 기소만 당해도 좌천? 조중동 광고 불매운동.. 3년 징역형? 기소만 당해도 좌천? 아직 끝나지 않은 조중동 광고 불매운동 지난 20일 조중동 광고주 불매운동을 벌인 네티즌에 대해서 최고 3년의 징역을 검찰이 구형했다. 자세한 기사 언론 운동 하면 3년 감옥살이 각오? [미디어스] 2009.1.21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77 그 죄가 그리 큰 것인지는 재판장이 판단할 일이지만, 기사에도 나오듯이 전국의 법학교수나 변호사들이 탄원서를 제출할 만큼 법리논쟁이 치열한 문제다. 무엇보다, MBC사장실 전화번호까지 실으면서 조선일보에 광고를 실은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이 정부는 법의 잣대가 오락가락 하고 있는 것임에 틀림없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