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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나눔운동 시작합니다!

브라질, 남아공 블로거의 나눔운동에 동참합니다


블로거의 자발적인 나눔운동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이곳에는 심샛별님이란 블로거가 있다. 남아공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전해주는 블로거다. (굳이 여러 설명은 않겠다) 그런데, 이 블로거는 블로거를 운영하면서 "애드클릭스" 배너를 달아서 번 돈으로 남아공의 아이들에게 축구공을 선사했다. 이것이 시작이다.



▲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사는 블로거 "심샛별"님의 블로그
http://sepial.net (= http://blog.daum.net/gniang/)


 남미의 브라질. 이 정열적인 곳에서 우리가 보지 못한 이야기들을 전해주는 ssamba님이란 블로거가 있다. (역시 여러 설명은 않겠다.) 이 분도 애드클릭스 광고 수익으로 브라질의 노숙자에게 "쌀"을 몇가마 사서 기증했다.이것이 시작이다.


▲ ssamba의 브라질 아리랑

http://ssamba.kr (= http://blog.daum.net/oionda)


그리고, 심샛별님은 주변 블로거들의 부추김에 힘입어서 축구공에서 한 발 나아가, 방학을 맞이해서 집 이외에는 갈곳없는 남아공 빈민촌 아이들을 위해서 "미술교실"을 열겠다고 한다. 그에 따른 경비를 대충 계산해서 블로그에 올렸고, 그에 호응하는 블로거들은, 너도 나도 쌈지돈을 털어서 1만원, 2만원씩 보탰다. 그리고, 그에 따른 결과로 미술교실 이야기는 생생하게 생중계되고 있다. 이것이 시작이다. (http://blog.daum.net/gniang/12181736)

브라질의 ssamba님도 주변 블로거들이 '나도 참여하게 해달라'는 요청덕분에 모금을 해서, 정기적으로 쌀을 사기로 했다. 쌀 한가마니의 가격은 우리돈 5천원. 5천원씩만 조금씩 모아서 기증을 하기로 했으며, 그 성금액 만큼 당신의 돈도 보태겠노라고 못박았다. 이것이 시작이다.

* 애드클릭스 배너란? 블로그에서 종종 보이는 "네모난 광고"들을 클릭하면, 1회 클릭당 일정액이 블로거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Daum의 배너 프로그램. adclix.daum.net 참조


나는 바람잡이. 총무.


나는, 아는 사람이 다 알지만, 바람잡이다. 원래 사람들을 "불끈불끈" 선동해서 어느 대상을 마구 욕하게 만드는 소질이 있다. 내 블로그 글은 그런 태생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늘 가슴아프다. 그런데, 그 능력을 좀 좋은데 써보고 싶었다.

해외에 있는 두 블로거들은 인터넷 사정또는 한국에 계좌를 개설하러 방문하기가 힘든 상황이라서, 누군가 한국에서 돈을 모아서 보낼 사람이 필요했다. 난 예전부터 원래 통장이 많았다.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지만, 한 은행에서 노는 통장이 두세개는 되었다. 그래서 기꺼이 총무를 하겠노라고 했다. 단! 그 분들이 스스로 통장을 운영할 단계가 되면 기꺼이 넘기겠노라고.


블로거 나눔은 적선이 아니다


남아공의 심샛별님이나 브라질의 ssamba님은 "불쌍한 사람"을 돕기 위해서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아니다.  적선이 아니다. 그저, 내가 가진 것을 조금 다른 사람과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밥이 모자란 사람과 조금 나누어 먹고, 환경이 모자란 사람과 조금 나누고, 사랑이 모자란 사람에게는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무슨 큰 일 하겠다고 이러는 것도 아니다. 이런거해서 물건 파는데 사용하거나 선행을 베풀었다고 어디에 내기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다. 그냥, 우리의 윗세대들이 어디선가 받았던 도움을, 내가 처한 환경에서 다시 나누어주기 위함이다. 미군 트럭을 쫒아가면서 "쪼꼬레또"를 외치던 세대들 덕분에 우리가 있었다. 부끄러운 일은 아니다. 그들의 나눔이 이제 오늘 우리의 나눔을 낳는 것이다.

부자들의 몇백억보다도 더 소중한 우리네 이웃들의 "몇 천원"을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블로거 나눔은 국경을 따질 필요가 없다


왜 남아공이냐? 왜 브라질이냐? 우리나라에도 도울 사람 많은데 무슨소리냐? 이런 소리는 반드시 나올것이다. 하지만, 그건 이유가 없다. 그냥 "그 분들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비판을 하실 분들은 한국의 무수한 단체에 돈 천원이라도 기부하시면 된다. "왜 한국 사람 안도와주고 외국 사람 도와주냐"는 비판은 옳지 않다. 우리는 그냥 "나눔이 필요한 곳에 약간 나누어 줄 뿐이다"

100만원을 내는 것도 아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액수, 친구들과 술 한잔을 아끼면 되는 액수, 내가 점심값을 아끼면 낼 수 있는 액수정도를 내는 것이다. 그런 것을 가지고 어쩌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런 에너지는 다른 곳에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블로거 나눔은 투명하다


돈을 모금해서 어떻게 쓰는지, 자기들 밥먹고 노는데 쓰는지 어떻게 아느냐? 우린 이런 까칠한 질문을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블로거에서 모금한 돈은 블로그에 당연히 투명히 공개된다. 그냥 입금내역이 공개되는 정도가 아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그 결과가 블로깅(블로그에 글을 쓰는 행위)으로 그대로 증명된다. 이미 지난달에 진행된 미술교실은 잔액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 아이들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어떤 일을 했는지 자세히 나와 있다.


▲ 심샛별님의 미술교실에서.. 아이의 표정이 너무 리얼하다! ^^

(http://sepial.net 에서 가져옴)


아래의 사진은 이 운동을 벌이기 이전에 나온 사진이긴 하지만, 이렇게 증거사진(!)이 있다. (이 사진만 찍고서 다시 팔았으면 어쩌냐고? 어허~! 그래도 다음 블로거뉴스를 좀 보신 분이라면, 이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잘 아실것이다. 모르신다면.. 좀 더 보시길!)



▲ ssamba님의 기증 사진(나눔운동 전의 사진)
http://ssamba.kr 에서 가져옴


통장이 한국에 있는 사람 통장인데, 가지고 튀면 어쩌냐고? 어허... 이 부분은 정말 나도 걱정이다. ^^ 하지만 걱정마시라! 그리 많은 돈을 모금하지도 않을 것이지만, 그정도 돈에 혹해서 움직일 정도로 기반이 없는 한글로는 아니다. (모르긴해도 100억이하로는 현혹되지 않을것이다. ^^)

만약 돈이 몇천만원쯤 모이면 어쩌냐고? 어쩌긴!!! 다른 블로거들과 상의해서 기부해야지! 우리가 필요한 돈은 그런 큰 돈이 아니다.


블로거 나눔에 참여하는 법


■ 남아공 심샛별님의 블로거 나눔 안내문 
http://blog.daum.net/gniang/12330990 <-- 클릭


심샛별님의 블로거 나눔운동 계좌 [신한은행] 110-153-772411 정광현



▲ 소가 꿈틀거릴 것만 같다. 생전 처음 만들어보는 아이치고는 너무나 잘 만들었다.



 ■ "ssamba님의 브라질 아리랑" 블로거 나눔운동 안내문 
http://blog.daum.net/oionda/11876450
 <-- 클릭 (지금은 열리지 않습니다. 2008년)


ssamba님의 블로거 나눔운동 계좌 
ssamba님의 나눔운동은 2008년 현재 마감되었습니다. ^^



▲ 브라질 사람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끼를 대접하는 한인들. 나누는 기쁨을 아는 분들이다.

 

 

꼭 블로그를 운영해야만 참여할 수 있나요? 라는 질문은 농담으로 알겠다. 이 글을 읽는 사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아래의 두 블로거들의 블로그에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과 더불어서 계좌번호도 나와 있다. 두 개 모두 같은 사람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데, 그게 누군지는 이미 말씀드렸다. ^^ 그러니 걱정마시라!

하지만, 한 번에 많은 돈을 넣지는 마시라. 될 수 있으면 적은 돈을 꾸준히 넣어주면 좋겠다. 즉, 이 총무를 귀찮게 하는 분일수록 더 사랑받는다. 우리들의 나눔은 1회용이 아니기 때문이다. 반짝하는 관심도 중요하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아픈 사람에게 진통제를 놓아주는 것은 단기간에는 효과가 있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것과 같은이치다.

자, 이제 인터넷 뱅킹을 열고, 기분 좋게 5천원 정도를 이체하는 기쁨을 누리시라. 내 돈이 브라질의 누구에게, 남아공의 누구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는 뿌듯함을 느껴보자. 그리고 눈을 크게 뜨고, 이 두 블로거분들이 제대로 나눔을 실천하는지 자꾸 방문해서 보시라! 즐겨찾기 해놓고 자꾸 들러서 글을 남기시라! (가끔 애드클릭스 배너를 클릭하라고는 강요하지는 않겠다. ^^ 오히려 너무 많이 클릭하면 무효클릭이 된다.)

아, 이 운동에 동참하기 전에 월드비전이나 다른 단체들과 나눔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그냥 쭈욱 하시라. 모두가 똑같은 나눔이 아니겠는가? 혹시, 이번 달 애드클릭스나 애드센스, 블로거 특종 상금 등이 들어와서 기분이 좋으신 분...! 조금만 나눠서 더 기분 좋은 마음을 가져가시라!


블로거 나눔 운동이 더 늘어나길!

이렇게  된 것은 어떤 조직이 있어서가 아니다. 블로거의 자발적인 참여와 더불어, 그 블로그를 드나드는 사람들의 암묵적인(?) 도움 덕분이었다. 이런 블로거 나눔 운동이 점점 늘어나서, 내 블로그에 그 분들을 매주 소개하는 자리를 가지게 된다면 더할나위 없겠다. (총무를 자꾸 맡기셔도... 어쩔 수는 없지만. ^^ 기꺼이!)

우리들은 대통령 후보로 나선다거나 해서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 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모두 함께, 화이팅!


블로거 나눔운동
 
바람잡이 겸 총무

미디어 한글로. 2007.7.10
 


★브라질 ssamba님 블로그 : http://ssamba.kr /  (쌈바님의 나눔은 2008년 현재 마감되었습니다)

★남아공 심샛별님 블로그 : http://sepial.net   / [신한은행] 110-153-772411 정광현


* 이글은 제 옛날 블로그 www.hangulo.kr 에 있던 글을 옮긴 것입니다. (www.hangulo.kr/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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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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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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