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편지
 이명박 대통령에게 부치는 노무현 대통령의 편지


다른 말은 크게 필요 없겠다.

읽어보시라.

가슴 찡한 무엇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이 생생하게 나타난다.

소통이란 단어. 국민과 소통하지 않을 뿐더러, 전직 대통령과 소통하지 않는 이명박 대통령의 모습.

어디에 또 명박 산성을 쌓을 참일까?

안타깝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글 [노무현 공식 홈페이지 링크]


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은 국가기록원에 돌려 드리겠습니다.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문화 하나만큼은 전통을 확실히 세우겠다.”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먼저 꺼낸 말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한 끝에 답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한 번도 아니고 만날 때마다, 전화할 때마다 거듭 다짐으로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는 자존심이 좀 상하기도 했으나 진심으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말씀을 믿고 저번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보도를 보고 비로소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때도 전직 대통령 문화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부속실장을 통해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처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를 미루고 미루고 하더니 결국 ‘담당 수석이 설명 드릴 것이다’라는 부속실장의 전갈만 받았습니다.
우리 쪽 수석비서관을 했던 사람이 담당 수석과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내가 처한 상황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전직 대통령은 내가 잘 모시겠다.”
이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 만큼, 지금의 궁색한 내 처지가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내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오해해도 크게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가다듬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록은 돌려 드리겠습니다.
가지러 오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통령기록관장과 상의할 일이나 그 사람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국가기록원장은 스스로 아무런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결정을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본 것도 보았다고 말하지 못하고, 해 놓은 말도 뒤집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상의 드리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기록을 보고 싶을 때마다 전직 대통령이 천리길을 달려 국가기록원으로 가야 합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정보화 시대에 맞는 열람의 방법입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전직 대통령 문화에 맞는 방법입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적절한 서비스가 될 때까지 기록 사본을 내가 가지고 있으면 정말 큰일이 나는 것 맞습니까?

지금 대통령 기록관에는 서비스 준비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언제 쯤 서비스가 될 것인지 한 번 확인해 보셨습니까?

내가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나의 국정 기록을 내가 보는 것이 왜 그렇게 못마땅한 것입니까?

공작에는 밝으나 정치를 모르는 참모들이 쓴 정치 소설은 전혀 근거 없는 공상소설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기록에 달려 있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우리 경제가 진짜 위기라는 글들은 읽고 계신지요? 참여정부 시절의 경제를 ‘파탄’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전직 대통령과 정치 게임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 싸움에서 물러섭니다.

하느님께서 큰 지혜를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7월 16일

16대 대통령 노 무 현



(추가하는 부분)

그런데 이렇게 멋진 편지에, 당사자도 아닌 한나라당 대변인이 아래와 같은 답변을 실었다.

너무나도 수준차이 나는 두 개의 편지. 이게 바로 한나라당의 수준이다.


<한나라당 대변인 브리핑> [원본보기]

  노무현 전 대통령님!

  뒤늦게나마 가져가신 서류를 돌려 주기기로 결심하신 것은 참 잘하셨습니다.
그러나 너무 궁색하게 토를 다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한 국가를 운영했던 큰 지도자께서 재직 때 기록이 뭐가 그리 아쉽습니까?
  재임시절 기록 중에 혹시나 부담스러운 내용이 있는가요, 아니면 그 기록이 쫓기듯 퇴임한 노전대통령님의 정치적 재기를 위한 발판이 된단 말입니까?

  그래서 법을 위반해가며 슬쩍하셨나요?

  전직 대통령 예우, 해드려야지요. 그렇다고 국가기록을 슬쩍하신 범법행위까지 없던 것으로 치부할 수는 없지요.

  장물을 돌려달라고 하는 행위를 정치게임으로 몰아붙이는 것도 참 궁색합니다.

  경제위기 맞습니다.

  이 위기의 씨앗이 언제 품어졌나 따져봅시다.

  노 전대통령께서는 세계 경제가 호황일 때 오늘의 위기상황을 제대로 준비하셨나요?

  그렇지 않으셨다는 것 본인께서 더욱 잘 아실겁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국가기록물이나 가져가지 마시고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무더위에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2008. 7.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차  명  진

몇가지 지적하자면.. 이명박 대통령은 재직후에 아무런 기록도 가지고 가지 않을 것 같다. 하긴 기록이나 제대로 할지도 걱정이다. (만약 기록을 열람하려고 한다면, 그또한 한나라당에 의해서 제지당해야 한다.) 그리고, 아직 법원의 판단도 받지 않은 사항을 무조건 "위법"이라고 몰아세운다. 나중에 무죄라고 판정되면 어떤 사과를 할지도 걱정이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어디에 팔아 먹었는지도 정말 궁금하다.

경제위기 부분에서는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노무현이 망친 경제, 자기네가 다 살릴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던 이명박 정권 아니었나? 잃어버린 10년을 찾겠다던 사람이 무슨 씨앗 운운하다니... 어이가 없다.

이명박 정부나 여당이나... 아직 멀었다. 노무현 대통령 편지보고 뿌듯한 가슴이 모두 무너져내리겠다.



미디어 한글로
2008.7.16.
media.hangulo.net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독도는우리땅 2008.07.16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3. 못난 강아지들 2008.07.16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나라 니들 5년후에는 이렇게 될것다. 역사는 돌고 도니깐 다만 배우들이 바뀌는것이니깐..
    노무현 정부 시작할때 장대환이 장상, 이헌재 부동산 투기때문에 낙마하고, 김병준이, 이기준 부총리 임명할때 니들이 추상같이 법 적용해서 낙마 시켜 놓고 이제와서, 김병국이 이동관이, 곽승준 부동산에 걸리닌깐 그냥 무시하고, 자리 꽤 차고 앉아서 하닌깐 좋으냐.. 철면피 같은 강아지들.... 한마디로 비루한 역사의식 가진 놈들이 뭘 알겠냐.. 천한것들...

  4. 에효 2008.07.16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런말은 대통령이 떠나가서야 하는 말이지?
    꼭 떠나간 사람 잡아놓고선 '돌아와요~'이러내
    있을땐 다들 어땠는지 생각해봐 내 생각엔 이명박이나 노무현이나 전부 네티즌의 피해자야

  5. 강기만 2008.07.16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는 한번 가까이서 뵙고 싶은 분이십니다. 봉하마을 자랑도 부럽고 내가 그곳에 살면 한번은 먼발치에서라도 뵐수 있을 텐데 그러지도 못하고 마음만 항상 같이 하고있습니다. 나라가 여러 부분에서 진퇴양난에 처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미국에게 둘리고. 일본에게 둘리고, 중국에게 밀리고 국내적으로도 불안하고 여러 가지가 심난하고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이 모든게 힘없는 우리 모두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는 마음이 불편하고 하실말씀이 많으시더라도 인내하시고 조언하시고 국민을 위하여 애쓰셨던 그 모습 그대로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의 한분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길을 가시고 계십니다. 솔직이 마음이 안가는 분이시지만 우리나라를 하루빨리 안정시키고 외교에서도 밀리지 않는 대통령으로 거듭나실 수 있도록 노무현 대통령님을 비롯해 원로님들께서 앞장서 주시길 기원합니다. 대통령으로서 대다수의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사랑받는 첫번째의 대통령으로 영원히 기억되시길 희망합니다. 사랑합니다.

  6. asiale 2008.07.16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다들 크게 착각하는거 아냐?
    대통령의 기록물은 대통령 사인의 것이 아니라 국가소유이고 그래서 국가기록원에 제출하도록 하는 것이야.. 다만 전직대통령은 열람권을 부여해서 특별히 보게 해주는거고.. 그렇다면 사본을 가지고 가는건 먼저 국가의 허락을 받고 가야지~~
    전직대통령이 맘대로 사본이나 원본을 갖고가게 한다면 처음부터 국가기록원에 제출하다록 할 이유가 없는거 아냐..
    특히 책임은 자기하테 있다면서도 잘못은 전부 이명박에게 떠미는구만.. 머가 감동적이라는 건지..쯧쯧..

    이번 사건으로 가장 크게 주목해야 할점은 노무현이나 이명박의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니라 인수인계에 대한 우리정부의 시스템이 매우 취약하다는 것을 들어야 할 것이야
    정부 인수인계가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인수위원회는 이런 기본적인 것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면서 정책관여에만 골몰했으니.. 멍청한 것들..

    • 미들고 2008.07.16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짓여론에 크게 착각하시는 것 같아 한 말씀 드립니다.
      우선 전자문서에는 사본원본 구분이 모호하며, 봉하로 자료를 갖고 가기 전 공식적으로 법제처의 자문을 구했고,대통령기록물은 인수인계의 대상이 아닙니다. 기록원에서 15년간 보존 후 개방토록 되어있고, 현 정권도 전혀 열람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정권교체시 인수위에 필요한 자료는 제공하겠다고 하였으나, 현 정권이 공식적으로 거부하였다는 것은 조금만 인터넷을 검색해보아도 누구나 알수 있습니다(조중동 자료로)..법리적으로 복사파일을 소유할 수 있는냐의 문제는 쟁점으로 남아있으나, 일방편이 유리한 법리도 아님에 논쟁의 대상이 되었던 것입니다...상식적인 분이시라면 최근 몇달사이에 벌어진 수많은 대내외 진실속에서 현 정권의 거짓과 위선을 조금이라도 눈치챌수 있으셨을 텐데 아쉽습니다...노전대통령의 편지는 다시읽어도 명문이 맞는 듯 보이는 군요...

    • chfhd 2008.07.16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통령 기록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시군요. 대통령 기록물은 인수인계 대상이 아닙니다. 님 말대로 전부 국가기록원으로 갈 내용이죠. 그 대통령 기록물에 대한 열람권은 오직 한 사람 전임 대통령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7. 대뜰 2008.07.16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전대통령님 한말씀만드리겠습니다,노전대통령님 편지 잘읽었습니다,솔직한 말씀에 감명도 받았습니다
    한가지 법에 어긋난다는것을 모르셨나요? 퇴임이후 열람을 할수있도록 해달라고 하시면 안되는것이었나요,아니면 두분이 생각이 다르고 반대되는입장이라 안해줄거다, 그래서 법에어긋나도 할수있을때 하고 모르면 좋은거고 알면 지금처럼 버틸때까지 버티다 돌려주고 현대통령 깍아내리기고 노전대통령님 역시 솔직하고 담대한분이구나 이런평판얻으시고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사람입니다,전직대통령님들 이시나 현대통령님이시나 저히같은 사람과는 견줄수없는 분들이다,근데 법을 알고 만들고 하셔서 그러한지 법을 잘지키시는것 같지않다는 생각이듭니다,또한 노전대통령님께서도 임기내에 어려움이 많으셨던걸로 기억됩니다, 경험자로서 선임자로서 후임자가 어려우면 일하기도 나라살림도 어려워진다는것을 잘아실터인데 국민이 어떠하든 국민핑계로 자존심 이나 정치성향에 딴지 거는것이 안타깝습니다,

    • 2008.07.22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통령이란 단어에 이미 높임의 의미가 있으므로 님을 붙이지 않는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전대통령이 준다고 할때 안받은것이 현대통령입니다 그리고 본문에도 나와있듯이 이미 국가기록원에서 사본 가져가도 된다 해서 가져갔다는데 왜 자꾸 이런 소리들이 나오는지요

  8. 이석규 2008.07.16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세상은 격세지감입니다 내손으로 노짱 당신을 !아침에 목욕재개 하고 당신을 찍었습니다.
    그리곤 조금씩 욕도하곤했죠...
    세상을 바꿔준다고 했는데? 이정도인가 하고서요..
    하지만 언젠가는 역사가 인정하리라.믿고 또 믿으려 했습니다.그런데 당신이 더 낳았군요.
    난 명박씨를 찍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노짱많큼은 욕을 덜 얻어먹겠지(?)했습니다.
    하지만 왠걸! 하는일 보면, 하는 생각을보면,괜히 죄없는 축구공한테 화풀이 합니다.
    뻥,,뻥,,뻥,, 하지만 난 또 그공을 버리지는 못하고 다시집어서 집으로 가지고 옵니다.
    앞으로 5년동안 함께놀아야 할 이공을 어찌합니까?.찢어버릴수도 없고....
    자꾸 옛축구공과 됨됨이가 비교됨은 어찌할까요..

  9. 뱍경진 2008.07.16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대통령님 당신이 정말 싫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너무 불쌍합니다. 당신보다 전두환 전 대톨령이 백배 낮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만배는 낮습니다. 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고대나온 당신에 비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서울대가 문제입니까? 하버드도 아마 1년에 마쳤을 걸요? 전직 대톨령께서 저런 글을 쓰게 해야 옳은건지... 이 하나만 보아도 당신의 재질을 알 수가 있습니다. 능력 없으면 그냥 물러나시던가...ㅉㅉ

  10. 정영범 2008.07.16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 잘하셨습니다. 저희같은 소시민들은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감히 2MB에게는 아무말도 못합니다. 그가 두렵습니다. 그를 이해하기에 힘겹습니다.
    무릇 큰사람은 아랫사람들로부터 나오는 거지요? 윗사람에게는 쓴소리를 잘하고 아랫사람은 잘 감싸안으라 했는데..님의 행동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정치인의 거의 99.9%는 얼굴색하나 안바꾸고 거짓말을 소름돋을 정도로 잘하더군요. 재임시절 너무 솔직해서 입이 가볍네..말씀을 함부로 한다고들 했고 그로인해 뭇매를 맞아야 했죠^^ 저는 그러한 님을 사랑했고, 이제는 그립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는 너무 쉽게 꺾이지 마시기를 바래요.

  11. BlogIcon nasarang(이재호) 2008.07.16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이 편지를 감동적이라기 보다는 무서운... 이명박 정권에 보내는 최후 경고라 판단합니다.
    제가 경험한 노무현의 길을 반추 해 볼때...

    제발 이 편지의 행간에 숨겨진 노무현의 그 마음을 이명박 정권의 참모진 누군가가 눈치를 채고
    그것을 이명박씨에게 충언할 수 있는 그런 충신이 한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2. 초롱 2008.07.16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은 바보다...왜 저런 법을 만들어 스스로 멍에를 지고 갈까?...그냥 다른 전직들처럼 트럭에 실고 가져가지...노무현은 바보다...

  13. 언젠가는 2008.07.17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편지는 올리지 않으셧으면 더 좋았을것을,
    좋은 글 보고 아련해 하다,, 갑자기 짜증이 팍 나네요,,
    나중에 경제 다 망하고 멕시코 꼴나면, 그땐 또 노무현 탓하겟죠,, 저넘들은,,
    전직대통령이 경제 어려워지는 상황에 뒷짐놓고 있었다고,,
    정말 분통터져서 홧병생길듯 하네요,,
    노무현이 그립습니다,, 욕을 하든,, 칭찬을 하든,, 비난을 하든, 비판을 하든,,
    맘편히 글쓸수 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ㅡ,ㅜ

    • BlogIcon 한글로 2008.07.17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안올리려고 했는데, 저렇게 두개를 비교해 놓으니 마치 유치원생과 대학원생의 차이처럼 느껴지더군요. 그게 현재의 수준 차이라고 생각해서요..

  14. 박연폭폴 2008.07.17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차대변인 싸가지일쎄 지넘이 뭔데 저러나 수준이 너히는 노대통령 발꿈치만도 못하다는것 알고있지만 넘 망가저 있구나 .너이넘 .

  15. 솔향기 2008.07.17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를 엉망으로, 무능력하고 도저히 일국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 없었던 , 정말 저런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이 됐나?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했던 노무현이 무슨 권리로 재임시절 기록을 가져가서 또 시끄럽게 하는지 ? ...원 참...못난이가 따로 없는 것 같다.

  16. BlogIcon 스마일 2008.07.17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한 차떼기의 수준을 알만하다.
    땅박이 더러운 그밥에 그 나물.
    차명진은 두말할 여지가 없는 개*끼다.
    땅박이가 고른 인간이니 더더욱이 그렇다는게 보증된다.

  17. BlogIcon komawa 2008.07.18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한글로님을 알게 되서, 너무 좋은 글들을 이렇게 공짜로 읽어서 참 좋습니다.
    더 많이 푸쉬해주세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

  18. 나그네 2008.07.23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저질을 비서로 쓰다니
    그야말로 유유상종이네요.
    참으로 한심한 정권입니다.

  19. BlogIcon 김용석 2008.08.05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전대통령님. 정말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위선과 거짓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떠들어대던 놈들의 하는짓이 너무 역겨워 분노를 참기가 힘듭니다. 우리 국민들의 의식수준을 의심할수밖에 없읍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분별하지 못하는것같읍니다. 차떼기 정당에 대통령 국회의원몰아주고 이제와서 이러쿵 저러쿵이야기 하는 국민들의 의식 수준을 탓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정당의 정책과 행동을 예의주시하여 국민의여론에 귀막는 한나라당같은 거대한 걸림돌을 없애 버리는 국민 개개인이 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잘하면 맘껏 박수쳐 주어야지요.그런데 하는짓을 보면 ㅆㅆㅆ싻이노랗읍니다. 기대를 접어야지요. 또 다시 ys의 국가부도사태가 되풀이 되지않게 바랄뿐 입니다. 봉하마을에 계시면서 더욱 뜨거운마음으로 우리 국민들 사랑해 주세요. 당신의 지금처럼 멋진모습을 오래도록 보고 싶읍니다 많이많이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20. BlogIcon 차병진 2009.05.27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명진인지 차병진인지 하는 놈 홈피(http://www.chachacha.or.kr)들어가서 항의글 올리니까 바로 지워버리더군요. 한 30초도 안걸리는거 같아요.

    일개 국회의원도 저런 알바를 고용하는데.. 알바 참 많은거같습니다.

  21. 홍길동 2009.05.28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발세끼 이명박 좃만한 세끼 저새끼 죽어야 하는데...
    차명진 저런 새끼들이....순 깡패새끼들.......

한글로 정광현을 소개합니다. (2016년 4월 버전)

한글로는... 한글로 정광현 - Android Developer ( Udacity Android Developer Nanodegree 보유 [Google 공인 과정]) - SNS 컨설턴트 - 각종 기업체 특강 / SNS 마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행사를 다녀와서 (FAIR VOTE 0424)

지난 2013년 4월 3일 저녁에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한 "SNS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하는 공감 & 공유" 행사에 정말 영광스럽게 초대되어 참가했습니다. 이제는 화석이 되어버린 저를 "SNS 오피니언 리더"라고 부르..

이 사진 어느 영화의 사진인가요? - 사진으로 검색하는 구글 [이미지로 검색] 아세요?

가끔씩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이 사진 어느 영화에 나온 사진인 줄 알아요?" 자, 여러분은 어떻게 답을 하시겠어요? 참고로 저는 그냥 영화는 잘 모르고, 인도 영화는 꽤 압니다만.. 그래도 제가 수만명의 인도 영화배우를 ..

취업, 채용, 경력관리, 사업용 SNS - 링크드인(LinkedIn).. 사용자 2억명 돌파!

링크드인 부사장 Deep Nishar씨 (http://www.linkedin.com/in/deepnishar)에 따르면, 링크드인 사용자가 드디어 2억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작년 3월에 1억명 돌파... 대단히 빠른 속도..

링크드인(LinkedIn) 사용했더니 구글 취업 문이 활짝!

(이 글의 내용은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구인,구직, 경력관리까지"에 실린 글을 약간 편집한 것입니다)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구입하러 가기 http://www.yes24.com/24/Goods/82068..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출간의 말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구인, 구직, 경력 관리까지 정광현 지음. 성안당. 2012 링크드인(LinkedIn)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저자 정광현 지음 출판사 성안당 | 2012-12-1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자료로 살펴본 이자스민 "인종차별" 보도 - KBS,MBC 조작 보도 처벌하라

먼저, 이 글을 읽기 전에 아래의 두 글을 읽고 오시기 바란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그..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는 읽으셨나요? KBS와 MBC 모두 똑같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도 읽어주세요. MBC뿐 아니라 KBS도 점령당했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어디에? 트위터..

나경원 후보 "자화자찬" 트위터 사건에 대해.. [한글로의 꼼꼼한 분석]

들어가기 전에... 나경원 ‘자화자찬’ 트위터, 누가 썼을까… [한겨레] 2011.10.17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0955.html 좀 우스운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