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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파

문근영 연좌제에 자가당착 빠진 극우들 - 친일파, 독재자로 몰리고 싶나? 문근영 연좌제에 자가당착 빠진 극우들 친일파, 독재자로 몰리고 싶나? 말을 섞고 싶지 않았지만... 대체 무슨일인가? 아름다운 선행을 한 문근영씨의 할아버지가 무슨 출신이고 부모님의 고향이 어디라서 빨갱이라는 논리를 치밀하게 들이밀었다고? 이건 뭐, 대꾸할 "깜"도 안된다. 그런데도 무슨 큰 일이라도 난 것인양 이제는 김민선씨까지 '촛불 비호' 운운 하면서 끄집어내린다. 정말 이 나라의 보수라는 사람, 아니 극우파들은 아직도 촛불 배후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한건가? 거기에다가 이미 철지난 히트상품인 '연좌제'까지 끄집어내고자 함인가? 할아버지가 빨갱이면 그 자손은 죄다 빨갱이? 유치하기 짝이없는 논리다. 하긴 이 논리로 무조건 사람 잡아다가 가두던 시절도 있었다. 그래. 그런 비정상적이고 야만적인 세월이.. 더보기
나경원 살리기에 나선 조선일보? - 자위대 행사에 참석한 다른 의원은 버리시나이까? 나경원 살리기에 나선 조선일보? 자위대 행사에 참석한 다른 의원은 버리시나이까? 이번 총선, 한나라당 깃발만 꽂으면 된다는데..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802/06/segye/v19884766.html 한나라 비례대표들 “총선앞으로” [세계일보] 2008.2.6 (일부발췌) 당 대변인인 나경원 의원은 통합신당 이근식 의원이 버티고 있는 서울 송파병에서 도전한다. 나 의원은 우선 비례대표인 이계경 의원, 이원창 전 의원과 당내 공천장을 놓고 경쟁해야 한다. 가장 치열한 집안싸움이 예상되는 곳은 서울 영등포갑. 전여옥 의원이 같은 당 고진화 의원의 지역구에 출마 신청을 했다. 한나라당은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하긴, 그리 즐겁지도 않을것이.. 고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