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진보의 역습? 울산 '조승수'로 단일화 성공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난 정치를 잘 모른다. 그냥 관심만 있을 뿐이다. 그리고 내 자신이 '한나라' 성향은 아니라는 것은 확신한다. 그렇다고 내가 그렇게 왼쪽인지도 잘 모르겠다. 상대적인 관점을 절대적으로 정의하려는 '오른쪽' 사람들이 그저 한심하다는 것은 확실히 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고 한다. 민주노동당이 진보신당과 갈라질 때, 다들 그 소리가 맞다고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고, 정말 진보는 이 사회에서 사라지는 듯 했다. 선거에서도 그랬다.

희망이 생겼던 "경기도 교육감 선거"

그런데, 얼마전 있었던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 야권 단일 후보였던 김상곤 후보가 당선되었다. 서울시의 패배를 곱씹은 '진보' 세력들의 단일화 노력이 성공의 요인으로 분석된다고들 했다. 진보가 뭉치니, 신기하게도 '흥하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그 댓가로 김상곤 후보를 무시하는 현 교육감 체제의 경기도 교육청의 '반란'이 시작되었다. 2009/04/22 - 경기교육청 업무보고 거부, 노무현 때 생각난다 )


이제 또 하나의 희망인가? 울산 북구 조승수로 단일화

회사를 그만두고 나가서 새로운 회사를 차렸다고 치자. 원래 회사와 사이가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다. 특히, "같은 업종, 같은 구역"이라면 말이다.

바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어차피 '같은업종', '같은구역'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사이가 좋을래야 좋기 힘들다. 서로 지향하는 바가 달라서 갈라선 것이니 말이다.

그런데, 그 둘이 '후보 단일화'를 말한다고 했을 때, 내심 믿지 않았다. 선거가 시작되었을 때도, 아직도 '어떻게 단일화 할 것인가'를 가지고 설왕설래하는 것을 보고, 다시..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수리수리 사바하...! 얍!' 을 외치고 있을 상대편이 생각났다. 술을 부르는 뉴스들이었다.

그런데,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로 단일화 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놀랐다. 분열로 망한다던 그곳이 거꾸로 '단결'로 승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원칙"을 정하고 잘 따라준, 민주 노동당 김창현 후보에게도 박수를 드린다. 정말 멋진 분 같다. (조승수 후보와의 악연에 대해서도 읽었는데, 그런데도 단일화 합의를 받아들이다니... 나같으면 어림도 없다. ^^)
▲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 페이지 http://www.newjinbo.org/events/bo429/


분열이 약점이라면, 단결은 강점이다

과연 제2의 경기교육감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까?

아직은 승리를 장담하기 이르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의 엄청난 조직력은 이미 알려져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투표가 끝나기 전에는 잘 모른다.

하지만, 난 조승수 후보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를 견제할 세력이 한 명이라도 더 늘었으면 좋겠다. 국민의 대표가 아닌, 가진자와 특권층의 대변인 역할을 마다 않는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앞을 누군가 강하게 막아 주었으면 좋겠다.

울산 북구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선거구에도 여당이 아닌, 야당이 모두 승리하길 가슴 깊이 기원한다.




미디어 한글로
2009.4.27.
http://media.hangulo.net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login 2009.04.27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에 기대를 걸어도 되겠군요^^

  2. BlogIcon 조승수후보블로그 관리자 2009.04.27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조승수 후보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조승수후보 블로그로 퍼갑니다. ^^

  3. linda 2009.04.28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 반드시 조승수 후보가 승리할 겁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4. BlogIcon 앞산꼭지 2009.04.30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 님의 기대와 바람처럼 조승수 후보가 당선이 되었습니다.
    정말 축하할 일이지요. 저역시 이번 단일화로 진보의 쇄신의 기회가 되길 진심으로 빌었고,
    그리고 멋진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번 당선을 계기로 더욱 진보가 뭉쳐서 저 부자들의 권력투구장인 현 정권을 정의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서민과 노동자, 농민을 위한, 공적 윤리가 우선시되는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그 희망의 가능성을 이번에 본 것 같아 저역시 무척이나 기쁨니다.
    암튼 반가운 뉴스입니다.




총선, 인터넷을 버리나?
2008총선 격전지 인터넷 홈페이지 비교



인터넷 시대라고? 하지만...

이미 이번 총선은 인터넷에서 버림받았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웬만큼 목소리 큰 사람은 모두 저번 대선때 잡혀가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따라서, 이분들은 최근에 전과자가 되었다. 무슨 큰 벼슬하겠다고 이때 목소리를 크게 내겠나? 그리고, 이번 총선엔 이슈도 없다. 대운하가 있었으면 흥행이나 좀 되었을텐데, 한나라당이 당당히 대운하를 공약에서 뺐다. 한다는 것인지 안한다는 것인지 알길은 없으나.. (요즘 보면 국민의 뜻에 따라서 한다는 것 같은데, 대체 국민의 뜻을 뭘로 체크할지는 의문이다.)

어쨌든, 그래도 인터넷 강국이라는 한국의 총선. 인터넷을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언론에서 대표적으로 뽑는 격전지 세 곳을 골라서 인터넷 홈페이지 활용도를 조사해 보았다. 국가적인 이목이 쏠린 곳이니, 대표적인 선거전략들이 집중되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 이름순서는 기호순서일 뿐, 아무 의미 없음. 2008년 3월 30일 기준으로 모든 홈페이지를 체크했음.

[격전1] 정동영 vs. 정몽준 - 서울 동작을 [통합민주당 대 한나라당]

대선 후보였던 사람 두 명이 붙는 엄청난 곳이다. (잊었는지 모르겠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후보로 나올때 정몽준씨도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  동작을 선거구다. 현재까지는 정몽준 후보가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있다.


◆ 홈페이지 찾기, 메인 화면 비교

두 명 모두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었고, 손쉽게 검색엔진에서 찾아갈 수 있었다. 그런데 정동영 후보는 정확히 지금 총선에 나온 것을 알 것 같은데, 정몽준 후보는 현역 국회의원 홈페이지를 그대로 이용하고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총선 나온 티가 별로 나지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정동영 후보 홈페이지 (http://www.cdy21.net/)



SMS메시지와 그에 대한 답변을 메인페이지에서 보여주고 있었는데, 이것도 2008년엔 1건, 2007년 6월, 2월 정도의 것이 대부분이다. 솔직히, 선거때면 메인 페이지부터 좀 손을 보아야 할텐데... 완전히 선거용으로 바꾼 정동영 후보와는 차이가 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정몽준 후보 홈페이지 (http://www.mjchung.com/)



◆ 공약 접근성과 세부사항

뭐니뭐니 해도, 정책선거라면 공약을 제대로 알려야 한다. 정동영 후보는 새롭게 구성한 홈페이지여서 그런지 많은 부분을 공약에 할애하는 인상이다. 특히, 구민과의 의사 소통을 위한 창구를 열어서 요구사항 등을 받아서 정책에 활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몽준 후보는 얇은 배너 하나에 예전 홈페이지의 "MJ뉴스"란에 공약 게시물을 링크해 놓은 것이 전부다. 글씨체로 보아서 아래아한글 등에서 붙여넣기를 한 듯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왼쪽) 정동영 후보 공약  (오른쪽) 정몽준 후보 공약


그리고 기타 사항을 봐도 정동영 후보측이 더 많은 정보를 다루고 있음은 쉽게 알 수 있다. 사실, 정몽준 후보의 홈페이지는 오랫동안 관리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옆에 따로 빼 놓은 "MJ최신 리플"은 MJ가 직접 댓글을 단 글의 목록인데, 2006년이 마지막 댓글이었다. 그리고 많은 광고글이 댓글로 달려 있었지만, 삭제하지 않았다. 최근에 달린 광고글도 아니니, 상당히 관리가 오랫동안 되지 않은 셈이다. 동영상도 올해는 두개가 실려 있는데, 두 개 모두 플레이 되지 않았다.

◆ 총평

정동영 후보는 홈페이지를 새로 선거용으로 만들면서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에 상당히 신경을 썼지만, 정몽준 후보는 기존 홈페이지에 약간의 (사실은 거의 안한 셈이지만) 변화만 주는 정도에 그쳤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기존 홈페이지 자체도 거의 운영을 안하던 수준이었다.


[격전2] 이재오 vs. 문국현 - 서울 은평을 [한나라당 대 창조한국당]

한나라당에서 대통령을 만들어난 이재오 의원과 대통령이 되지 못한 문국현 후보가 맞대결을 벌이는 곳. 서울 은평을 선거구다. 대운하를 놓고 격돌을 벌이는 곳이라,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서 대운하 정책에 영향을 미치리라는 예측이다. 어쨌든, 문국현 후보가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 덕분에 이재오 의원은 당혹했다는 후문이다.


◆ 홈페이지 찾기, 메인 화면 비교

두 명 모두 메인 화면을 통해서 출마 사실을 드러내고 있었다. 이재오 의원은 몇몇 메뉴를 통해서 자신이 여태까지 이루어 놓은 성과 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 이에 반해 도전자인 문국현 후보는 앞으로 변화될 모습에 중점을 두고 페이지를 구성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재오 후보 홈페이지 (http://www.leejo.net/)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문국현 후보 홈페이지 (http://www.m2007.org/)



◆ 공약 접근성과 세부사항

두 명 모두 공약을 따로 메뉴를 뽑아서 제시하고 있었다. 이재오 의원은 '은평성공시대'라는 메뉴에서 5개의 공약 제목을 제시하는 정도로 끝냈다. 이 페이지의 대부분은 업적에 할애했다. 세부적인 사항은 어디서 볼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문국현 후보는 공지사항을 통해서 공약을 소개하기도 했지만, '은평재창조'라는 메뉴에서 '대한민국 재창조'메뉴까지 연결시키면서 조금은 자세히 자신의 공약을 홍보했다. 설명의 자세한 면에 있어서는 문국현 후보쪽이 앞서는 듯 하다. (공약의 내용이 앞선다는 뜻이 아니다. 이를 평가하면 선거법 위반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왼쪽) 이재오 후보 공약  (오른쪽) 문국현 후보 공약


◆ 총평
두 후보 모두 기존 홈페이지를 약간 보수하는 형태로 구성했지만, 이재오 의원은 업적 중심, 문국현 후보는 비전중심이라고 평할만 하다. 내가 은평구민이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두 홈페이지에서 모두 들었다.


[격전3] 나경원 vs. 신은경 - 중구 [한나라당 대 자유선진당]

언론들이 자극적으로 '미녀 정치인의 격돌'이라고들 선전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곳은 한나라당의 자존심(?)과 자유선진당의 힘이 격돌하는 곳이다. 중구는 박성범 의원이 두 번이나 당선된 곳이지만,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되자 부인인 신은경씨가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나왔다. 남편의 억울함을 부인이 해결해 주겠다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나경원 후보 홈페이지 (http://www.nakw.net/)


오랫동안 한나라당의 '입'을 자청하면서 대통령 만들기에 큰 공헌을 한 나경원 전 대변인은 원래 지역구인 송파를 떠나 중구로 왔다. 상대쪽에서는 '낙하산'이라고 하지만, 인기는 역시 대단했다. 지지율에선 상당히 앞서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신은경 후보의 홈페이지를 찾을 수 없어서 자유선진당에서 찾아봤지만, 역시 정보는 없었다.



◆ 홈페이지 찾기, 메인 화면 비교

문제가 발생했다. 나경원 의원의 홈페이지는 쉽게 찾을 수 있었지만, 신은경 후보의 홈페이지는 찾는 것이 불가능했다. 혹시나해서 자유선진당 홈페이지에서 신후보의 신상명세를 봤지만, 역시... 홈페이지는 나와 있지 않았다. (혹시 찾으신 분은 연락 바란다.)

나경원의원의 홈페이지는 팝업창에서 선거 사무소 약도를 띄워주거나, 자원봉사자 모집한다는 광고만 제외하면, 현재 어느 지역구에 나와서 기호가 몇번인지(그건 당연한것이지만, 사람들은 1,2를 헷갈려한다)는 홈페이지 메인에서 알려주지 않았다.

◆ 공약 접근성과 세부사항

어차피 신은경 후보의 홈페이지는 못찾았으니.. 나경원 후보의 홈페이지만 보도록 한다. 보도자료실에는 2월 27일자가 마지막이다. 내가 인터넷을 잘 못써서 그런지는 몰라도, 공약 링크를 찾기가 힘이 들었다. 그리고, 페이지간의 이동이 너무 헷갈리게 되어 있어서, 길을 자꾸 잃게 되었다. 혹시나 하고 계속 눌렀지만... 없었다.

자유게시판을 뒤져보았는데, 글을 쓰고 리스트 확인만 가능하고 읽을 수는 없었다. 자신이 쓴 글도 못읽는 방식인 듯 했다. 그냥 "이메일"로 하는 편이 더 나을 듯도 했다. (어차피 확인을 못한다면...)

◆ 총평

이번 총선에서 나경원 의원은 홈페이지를 거의 활용하지 않는 듯 보이고, 신은경 후보는... 홈페이지를 안만든 듯 하다.


대충 둘러보니...격전지에서 인터넷은 별로...

재밌는 여행(?)이 끝났다. 여기에 소개한 곳 이외에도 10여개의 홈페이지를 더 둘러보았지만, 결론은...

"인터넷? 그거 별 볼일 없어."

몇몇 후보들의 잘 차려진 밥상을 제외하면, 인터넷 홈페이지는 그냥 구색 맞추기에도 끼어들지 못하는 현실이 되어버렸다. 인터넷을 활용한 선거가 미래의 선거방법이라고 떠들지만, 이번 18대 국회의원 선거는 다시 "악수하고 거리 연설하는 식"으로 돌아간 듯 하다. 모 당에서 국회의원 후보자의 약력 등을 검색해 보면, 학력 등의 기본데이터 이외에 공약 등의 내용은 입력 안한 후보가 상당히 많다.

이는 공천이 늦어진 점, 아직 선거 시작하고 며칠되지 않았다는 점(선거날이 며칠 남지 않았기도 하다), 현재 열심히 홈페이지 개편을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이해가 가기도 한다. 하지만, 같은 시점에서 시작한 후보들 사이에도 차이가 나기도 하고, 연예인 중심의 유세에 온힘을 쏟는 후보도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인터넷 홀대가 주된 이유인 듯 하다.

인터넷을 통해서 선거 운동을 하면, 비용도 줄고 공간적 제약도 많이 받지 않는 등, 획기적으로 선거 문화가 바뀔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이상을 받쳐줄만큼 현실 선거문화는 성숙하지 못했다. 공천부터 수많은 잡음이 있었고, 공천에 불복하고 다른 당 소속으로 나오기도 하는 등 수십년 째 되풀이되는 오류가 반복되고 있다. 이러다가 다시 '고무신 선거' 시절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두렵기도 하다.

18대 총선은 인터넷을 홀대하는 것 같지만, 제발 19대때는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 인터넷은 "감시와 규제"의 대상이 아니라, 마음껏 이용하고 활용해야 할 무한한 공간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인터넷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


미디어 한글로
2008.3.31
media.hangulo.net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클로져 2008.03.31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대와 상관없이 운하를 내년 4월에 착공할 계획을 다 짜놓고도 억울한 척,
    그러면서도 대운하반대교수연구회 2500명을 사상적으로 검증하려 하는 우울한 시대입니다.

    이런 혼탁한 논의들을 뒤로 하고, 오로지 걸어서 부산에 도착한 순례단의 이야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운하 반대를 이야기하지 않으면 운하찬성을 암묵적으로 찬성하고 도와주는 것이라는 큰스님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조금이라도 함께 하실 마음이 있다면 이 글을 여러군데에 옮겨주시고 소개해주십시오.
    우리의 작은 마음이 모여서 강을 이루고 운하백지화의 바다에 이를 것입니다.

    http://cafe.daum.net/xwaterway/4pnq/34

    • BlogIcon 한글로 2008.04.01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운하를 강행하면... 전국에 촛불이 다시 켜지고.. 탄핵이라도 해야겠지요. 하긴.. 그것도 힘들면... 온국민이.. 막아내야지요.

  2. BlogIcon 스티치 2008.03.31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침 인터넷에서 총선 준비하는 포스팅을 하면서 정당 홈페이지를 비교하는 글을 썼는데.. 비슷하면서도 다른 내용이라 트랙백 걸고 갑니다. ^^
    공약을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없는 정당 홈페이지도 있더군요...

  3. 겔드 2008.03.31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이번 총선은 인터넷이 별로 비중이 없는거같네요..
    저희 지역만 해도 후보 4명중에 웹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1명 밖에 없더군요.

    • BlogIcon 한글로 2008.04.01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대통령도 컴맹이라.. 이젠 국회의원도 컴맹이 된 것인지.. ^^ 아니면, 앞으로는 영어만 배우고 컴퓨터는 아예 무시할지도.. ^^

  4. 휴우 2008.03.31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대선때 인터넷 여론의 허구성이 드러난 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온라인상에서는 뭔가 이룰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상 결과는 허무하기 짝이없었죠 이 사회는 아직 후진적이었고 뻔질나게 글올리고 댓글 달아봐야 공허한 외침에 불과하다는걸 알아버린거죠 -_-..

    • BlogIcon 한글로 2008.04.01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가 모르는사이에 9만개의 글이 지워졌고, 수많은 사람들이 경찰과 검찰의 조사를 받았고, 모두 실형을 선고했지요. 이런 상황에서 인터넷이 무슨 영향을 미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 아닐까요?

  5. BlogIcon top_genius 2008.03.31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님 블로그를 즐겨읽는 독자이자 한번이지만 오프에서 뵜던 사람입니다.

    글 내용 다 좋습니다만...

    타인의 홈페이지 캡쳐한 그림에 한글로님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는 표시( (C)미디어한글로 )를 붙이는 것은 저작인격권을 침해한 것입니다. (설령 캡쳐해서 한글로님이 단순히 조금 편집한 것이라고 해도 2차 저작물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사항에 좀 더 유의해서 포스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8.03.31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다음부터는 C자를 빼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퍼가는 분이 많아서 만들어 놓은 워터마크인데, 제 사진과 캡처를 분리하지 않은 것은 제 실수입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

  6. asd 2008.03.31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그래봤자 국민들 수준자체가 후진적이여서 공약찾아보고 선거어떤지 알아보고 이러는사람들 열에하나 찾기 힘듭니다

    관심없어요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누가되든 상관없다는 식이지요 돈이면 다되고

    근데 과연 상관없을까??
    국가가 돌아가는 모든것은 어찌보면 정치와 정책에서부터 다 시작되는것인데요

  7. 지나가다 2008.03.3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이 필요 없는 이유는 인터넷의 주 사용층이 투표율이 개판이기 때문입니다. 50프로 초반의 투표율을 예상된다며 그 40프로는 인터넷과 관계 없으신 분들의 주로 투표하실것이 자명합니다.

  8. 유리연필 2008.04.01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인터넷의 비중이 줄어드는 가장 큰 이유는 인터넷에 익숙한 20대의 무관심과 현재의 정치판에 대한 불신도 한 몫했다고 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인터넷 여론의 허구성이라거나 후진적이라는 부분은 조금은 성급한 결론일 수도 있구요. 아무래도 근본적인 원인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가 아직은 부족하다는 것과 인터넷 언론등에 대한 신뢰성과 공정성 부족, 분명한 사실관계에 대해서 지나치게 성급하거나 혹은 포털사이트나 블로그의 기사만으로 판단하는 등의 복합적인 부분이 원인이 되었다고 봅니다.

    결국, 이러한 부분들은 인터넷을 그래도 자주 사용한다는 젊은층에게는 정치에 대한 불신 혹은 무관심으로 이어지게 했고, 이로 인해서 정책선거 역시 기존의 종이언론이나 TV에만 의존할 뿐 인터넷을 통한 보다 다양한 정보는 무시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이러한 현상을 심각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정치권이든 언론이든 이러한 인터넷 여론에 대해서 존중은 하지만, 그것이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할 수 도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능적 자기방어에만 급급했던 경우가 많았고, 심지어는 기득권을 가진 정치세력들은 이를 자기 세력에게 유리하게 만들게 하도록 하기 위해 비도덕적 합법 제제수단을 사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이런 부분이 결국은 인터넷 여론에 대한 진실을 왜곡시키고 나아가서는 인터넷 여론에 대한 순방향보다는 역방향으로 흐르는 안좋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보구요.

    결국 인터넷 여론등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젊은층이 올바른 기준을 가지고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이 높아져야 하고, 기존 기득권 정치 세력들이나 언론들이 인터넷 여론을 왜곡하거나 혹은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비도덕적인 합법수단으로 왜곡하는 그러한 행태를 버리고 반성하지 않는 이상은 앞으로 지금과 같은 모습이 계속 반복 될 수 있다고 보네요.

  9. BlogIcon 스티치 2008.04.01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보자 웹사이트... 만들어 주는 회사가 없습니다.

    몇년전에 모정당의 모 지구당(지구당이 존재하던 시절) 후보들의 웹사이트 제작 의뢰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견적이고 예산이고 없고 당선되면 돈줄테니 만들어 달라... 라는 식이었지요.
    지금도 그런식이라면 당연히 만들어 줄 회사가 없습니다.

    그리고 후보자의 홈페이지라는 것이 기본적인 html구조만 가지고도 충분히 제작이 가능한 터라 (웹기술이 적용될 필요가 없다는 얘기) 업체에서는 안하려고 합니다.

    그럼 알바나 프리랜서가 필요한데.. 총선집단의 특성상 선거기간에 잠깐 쓸려고 그걸 돈주고 만드나.. 라는 식이다 보니 홈페이지 만드는 사람은 만드는 사람대로 뼈빠지게 일하고 돈 못받는 경우가 생기고, 일 주는 후보자 측은 아무래도 정치인스러운 무리한 작업요구가 잇따르게 됩니다.

    제 생각에서는 해당 정당에서 각 후보자의 정보를 모아서 한번에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하는 방식이 가장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봅니다.
    (후보자별 사이트 해봐야 들어가서 확인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점도 문제구요)

    그 근간에 깔려 있는 바탕은 후보자 또는 후보자진영 스스로가 온라인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부분 때문일 겁니다.

  10. BlogIcon fulldream 2008.04.01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총선에서 인터넷의 비중이 줄어든 까닭은 지난 대선에서 인터넷을 활용한 선거운동을 해봤지만
    결국은 오프라인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한 것 보다 상대적으로 저조했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또 다른 점이라면 대선 이후 총선까지 준비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후보가 늦게사라
    선발되었으며, 이에 따라 공약도 부실해지는 등 이런 저런 문제 때문에 인터넷을 포기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인터넷에 아무리 공을 들여놓은들 정작 인터넷 유저 중 투표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정치권들이 인터넷에 무관심해 진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만약 인터넷이 지난 노무현 대통령때와 같은 영향력을 보였더라면 달랐겠다만...)

선거법 위반 조심 - 지금은 총선 180일 이전....

가중 처벌 안받으려면 입을 닫으라?



대선이 끝났다고 입이 열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수많은 블로거들을 범죄자로 만들었던 바로 그 선거법 조항이 다시 가동되었습니다. (선관위에 확인 전화를 마치고 글을 올립니다.)

내년 4월에 있을 총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의 글"을 게재하면, 선관위로부터 삭제/수사 요청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공직선거법
제93조(탈법방법에 의한 문서·도화의 배부·게시 등 금지)

①누구든지 선거일전 180일(보궐선거 등에 있어서는 그 선거의 실시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이 법의 규정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정당(창당준비위원회와 정당의 정강·정책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또는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를 지지·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정당의 명칭 또는 후보자의 성명을 나타내는 광고, 인사장, 벽보, 사진, 문서·도화 인쇄물이나 녹음·녹화테이프 기타 이와 유사한 것을 배부·첩부·살포·상영 또는 게시할 수 없다. (후략)


선관위의 상담자께서는 "기존 UCC규정이 그대로 적용되며, 특정 지역구 의원에 대한 것도 문제겠지만, 전국 정당 비례투표제가 있기 때문에 특정 정당에 대한 것도 문제가 된다" 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특히 선거법 위반으로 고생하는 여러분! 입을 다시 닫으십시오. 아마도, 여태까지 열심히 고발하던 당이, 계속 공격(?)을 할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은 괜찮지만, 한나라당을 지지하면 안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대통령 당선자 지지야 상관없다지만, 한나라당을 지지한다거나 한나라당을 믿습니다.. 하는 것은 현행 선거법상 엄연한 위반사항입니다.

말도 안된다구요? 사실, 이 말도 안되는 선거법으로 말도 안되게 경찰조사 받으신 분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 말도 안되는 것에 대한 책임을 국회로 돌릴 수 있을까요? 국회의 선거법의 기초를 만드는 것은 선관위의 공무원 분들이라고 하더군요. (지난 토론회때 선관위에서 그 일을 하시던분이 말씀을 하시더군요.) 결국, 실무적인 일은 선관위가 다 하는 것입니다.

또한, 계속 변하지 않았던 선거법 조항과 달리, 저번 대선부터 갑자기 열심히 "UCC규제"를 한 선관위의 태도가 문제가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선거법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선관위의 단속 기준이 달라지면서, 수많은 네티즌들의 입을 닫게 만들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말 좀 하려고 하면, 다 고소 고발에 글 삭제를 해 놓고는, "이번 선거는 UCC의 영향이 생각보다 작았다"는 식으로 평가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지난 대선과 비교하면서 인터넷의 영향이 줄었다고 하는 것도 조금은 억지가 있습니다.

인터넷은 이제 생활속으로 파고 들었습니다. 단지, 그 생활속에 법적 규제가 너무 깊숙히 파고든 것이 영향이라면 영향입니다.

물론, 이번 대선의 결과가 오직 인터넷 입막음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입막음을 통해서 아주 효과적으로 대선에 승리할 수 있었고... "도덕성보다 경제를 택했다"는 외신보도가 나올 수 있는 것이겠지요. (외신에서도 이명박 대통령의 도덕성을 의심하는 것 아닌가요? 이렇다면, 고소감이지요.)

인터넷... 아주 미약한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그거 블로그고 뭐고 다 허빵이네? 라고 말씀하실지 모릅니다. 그런데, 왜? 왜? 그 미약한 부분에 재갈을 채우려고 그렇게 안간힘을 썼을까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폐쇄집단" 정도라면, 그냥 놀게 내버려두어도 상관 없지 않겠습니까?

선거법을 의도적으로 위반하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법조항이 변하지 않았음에도 무리하고 잡아들이는 경찰과 선관위.. 문제가 없다고  선언하실 수 있을까요?

어쨌든, 주의하십시오. 한나라당 지지선언도 지금은 엄연히 법조항대로 말하자면, 선거법 위반입니다. 어느 당이든 마찬가지지요.

자, 선관위 무척 바쁘시겠네요. 지금 주요 정당 앞에 가시면, 완전 구속감인 분들 많이 잡아 가실 수 있습니다. 잡아가십시오! 엄정한 법 집행을 하십시오! (경찰과 동행하세요~!) 그리고 인터넷에 오른 모든 지지글들을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다시 알려드립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오늘부터는 "총선 180일 규정"에 걸리는 날입니다. 블로그의 모든 글이 감시 대상이며,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은 절대 안됩니다. 여태까지의 일처리로 봤을때, "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는 행위"도 일단 잡혀가서 꼬투리를 잡히면... 안습입니다.

아울러 말씀드리면, 선거법 위반으로 나올 수 있는 결과인 "벌금형"은 전과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과거 전과 기록도 많은 부분은 "벌금형"이었습니다. 벌금형은 "전과"입니다. 회사나 취직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 명심하십시오.

모두들 몸조심 하시길...

선거 기간이 올때까지.. 모두... 블로그를 닫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닐까요? ^^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2007.12.20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루디안 2007.12.20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네이버 블로그로 퍼가도 될까요?
    정치 이야기는 아예 입을 닫으라는 선거법이군요. 선관위에서 교회에는 파견 안 한답니까?

  3. BlogIcon AilinLusse 2007.12.20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히 추가로 말하고 싶은 이야기는 없습니다만...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 일단 이글루스 홈으로 트랙백을 걸었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한글로님 의견에 사무치게 동감합니다. 공평하다거나 평등하다거나 하는 것은 먼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요즘이군요.... ㅠㅠ;

  4. BlogIcon 달빛효과 2007.12.20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 이명박 후보 지지했던 교회 목사들 줄줄이 들어가야 하는거 아니었나요?
    대체 저런건 어디다 꼰지르면 된답니까요?
    궁금합니다.
    만약 알려주면 선거법 위반하는 사람들 잡아주는 거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특정정당 지지자 위주로!

  5. BlogIcon 가눔 2007.12.20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한바탕 촌극이 벌어지겠군요.-_-;
    비싼 돈 주고 들여온 영화도 재미없으면 일찍 내려버리던데 대체 이 선거법은...
    덧붙임 - 트랙백 하나 날립니다.

  6. 정말.. 2007.12.20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러운 세상이네요. 참내..

  7. 봄날 2007.12.20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보시는 블로거님이시네요
    서울필...
    파이팅입니다 ^^**

  8. 스머프 2007.12.20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선배들은 감옥에 갇히는것을 감수하고서도 거리에 나가 투쟁해서 민주화를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그과실들은 그때 편안히 있던 자들과 독재세력에 빌붙던 사람들이 먹고있죠.

    우리후배들은 그렇다고 인터넷에서 조차 그러한 조치가 무섭다고 몸사려서야 되겠습니까?
    한두명이면 본보기로 잡아넣을것입니다.

    수백명, 수천명, 수만명을 잡아넣을 수 있을까요?

    일상생활에서 집회,결사, 언론의 자유가 있는데 왜 인터넷에선 안될까요?
    저번 대통령선거 때문에..

    앞으로 새정부들어오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텐데
    코뚜레 뚫린 송아지가 되긴 싫군요..

    • BlogIcon 한글로 2007.12.20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백명 수천명이 되기전에 다들 몸사려서 뺍니다. 한마디로 앞선 사람들만 여러모로 "빨간줄" 가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법 자체를 바꾸지 않는한, 힘든 일 같습니다. 예전에야 "감옥에 갇힌 것"이 훈장처럼 되었지만, 요즘에는 전혀 안그런것 잘 아시지 않습니까? (하긴, 대통령의자격 요건에는 들어갈지도 모르겠군요.)

      부당한 제도에 대응하는 것은 세월에 따라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9. BlogIcon dall-lee 2007.12.20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네티즌들 입과 귀를 다 틀어막겠다는 수작이군요.

    • BlogIcon 한글로 2007.12.21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조중동의 규제를 풀어주면.. ^^ 즐거운 세상이 오는 것이지요. 앞으로 유망직업에 다시 "기자"가 뜹니다. 기자실도 다시 다 살아나서, 기자 권력의 시대가 다시 오지요. 폐하 만세!

  10. 머..사실..이제 5년간은 숨어지내야 합니다. 2007.12.20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어 문법도 마구 바꾸는 당이니...중앙정부부터 전국 지방정부, 구의원, 시의원까지 모두 한가지로 통일했습니다~ 참... 이제 누가누굴 견제할까요? 궁금해집니다.

  11. BlogIcon fulldream 2007.12.20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대적인 선거법 개정 운동이라도 해야 국회에서 목소리를 들어줄련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대선을 통해 인터넷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 자체가 힘들어졌는데...
    이런 움직임이 내년 총선까지 이어지다니 ㅠ.ㅠ
    인터넷에서 블로거들의 정치관련 글 보기가 쉽지 만은 않겠군요...
    오히려 기존 언론에 더 기대야 하는 처지라니...

    • BlogIcon 한글로 2007.12.20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가지 대안이 있습니다. 인터넷 언론을 이용한 방법부터.. ^^ 하지만, 그들의 선한 양심을 믿는 것이 가장 최고의 미덕(?)일 듯 합니다. 근데, 그 사람들 예산 통과는 시켰나요?

  12. 염병스런 딴나라 2007.12.20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제 풀어야 된다고 지랄병을 하면서 정작 선거때 되니까 선거법 규제는 제일 빡시게 해놓는 정당.

    앞으로 총선때까지 좆중동의 계속 딴나라 띄워주기 기사만 봐야 된다는 사실이 짜증스러움.

    • BlogIcon 한글로 2007.12.2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거법 규제는 "그 정당"이 한 것이 아닙니다. 옛날부터 있었던 규제입니다. 단지, 그 규제를 "자알~" 활용한 것이 "그 정당"입니다. 그러니 애매한 누명은 벗겨주세요~ ^^

  13. BlogIcon 융단폭격 2007.12.20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일년내내 선거기간이네요. 그런대 조중동과 뉴라이트등 보수새력은 선거법을 초월한 존재인가요? 왜 안잡혀가는지 궁금하네요.

    • BlogIcon 한글로 2007.12.21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중동은 언론이라서 안되구요. 어떤 정치적 단체 자체는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군요. 근데 그 정치적 단체가 인터넷에 게시물을 올리면 선거법 위반인데, 글쎄요. 뉴라이트는 거의 폐쇄가 되어야 할텐데... 앞으로 어떻게 하나 보고, 뉴라이트 따라서 하면 될 것 같은데요? ^^

  14. BlogIcon 새벽두시 2007.12.20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돌겠근영.. 그놈의 선거법 ㅠㅠ 대선 끝나니..총선이 코앞이고.. -_-;;; 총선 끝나면 6월쯤에 지방자치단체장 보궐선거가 또 있다고 하던데 ; 정말 선거 공화국이네요.. ㄷㄷㄷ
    입닫고.. 벽이랑만 이야기해야겠네요.. -_-;;

    • BlogIcon 한글로 2007.12.21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1년 내내 정치 관계글은 모조리 선거법 위반에 걸리게 됩니다. 물론, 보궐선거 기간에는 그 지역 분들만 해당될지도 모르지만, 특정당에 유리한 말을 쓰면, (엄격히 말하면) 다 위반입니다. 선관위 직원분들 안쓰럽군요. 1년 내내 비상체제일텐데...

      만약, 선관위 직원분들께서 관리를 안하시면, 국민이 나서서 도와드려야지요. 사이버수사대 경찰분들도 아마 피로가 누적되실텐데... 아... 안습이네요

  15. BlogIcon Bluepango 2007.12.20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도 학생 운동 경력으로 현대에 취직이 안될때 청와대에 편지를 써서 취직이 되었다죠?
    선거법에 걸린 분들 취직이 안되면 청와대에 입성할 MB 에게 편지 씁시다.
    그럼 100% 취직 보장 되지 않을까요?

    우이씨~~~~~~~~

    • BlogIcon 한글로 2007.12.21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그럼 현대는 선거법 위반자 특채를 하겠군요! 앗싸! 근데 안타깝네요. 전 아직도 못걸렸으니, 앞으로 열심히 위반을 해야 하나요?

  16. BlogIcon 참나 2007.12.20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뭐 범법자도 대통령이 되는데
    전과 몇범된다고 해서 쫄딱 망하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한글로 2007.12.21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대통령 나서시게요? 그러려면 위장전입은 필수입니다. 미리 하셔서 공소시효가 끝나야 해요. ^^ 지금쯤 슬쩍하시길! 다음에 기대할게요~!

  17. 병진들 2007.12.21 0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법 어쩌고 하는것들

    그냥 한나라당 까고 싶어서 그런거지?

    이번에 봐라 결과를

    전라도 빼고는 모든 국민들이 빨갱이 좌파 싫어한덴다

    저희도 혹시 라디언들이니?

    전국민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니? 어떻게 한번도 안빼고 니들 출신만 쳐뽑니?

    • 알파 2007.12.21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상한 말씀이시군요...
      한글로님이 쓰신 글에서 어디도
      "한나라당"만 문제다는 안했습니다
      오히려 주로 관리하는 "선관위"가 문제다고 하셨지요
      한나라당과 신당을 떠나
      국민의 입을 막는 현 선거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혹시 고발되지 않도록 조심하자는 내용인데.......

      그리고 신당이 좌익이라니......
      진짜 좌익이 비웃습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7.12.21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명백한 선거법 위반을 하시고 계시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선거 결과를 그렇게 해석하시네요. 즉, 어떤 선거구에서 지지율이 높으면 "모두 지지한다"는 뜻이 되나요?

      그렇다면, 이번 이명박씨 특검은 국회의원 "모두 지지한다"고 말해도 되겠네요?

      빨갱이 좌파는 이미 안드로메다 너머로 이사간지 오래입니다. 혹시 노무현 정권이 빨갱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으신가요? 하하하... 부시 대통령이 웃으십니다. ^^

      참. 선거법 위반 말씀 다른데선 조심하세요. 댓글 몇개에도 걸리신 분이 계십니다.

    • BlogIcon 융단폭격 2007.12.21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신기하신 분인듯. 아직도 지역주의에 빠지신 분이라니 인터넷 오늘 막개통하셧나봐요? 존댓말은 하면서 씁시다 ^^

  18. BlogIcon 본부 2007.12.21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antilmb.com 이명박 탄핵(당선무효)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입니다. 힘을 모읍시다.

  19. BlogIcon 가눔 2007.12.21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5308
    선거법 93조 폐지 서명운동란입니다.(금방 만들어서 따끈따근한데다가 사람도 없어요.-_-;)
    다른 분들 보시라고 남겨놓습니다. 널리 펴뜨려주세요~~

  20. BlogIcon 까칠맨 2007.12.22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크,,,, 오늘 올린 팟캐스팅으로 저도 수배자가 되겠군요....어디 한 번 연락이 오나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나저나...여러 정당 모두 비판했는데 어디서 연락이 올까요? ㅎㅎ 트랙백 걸고 갑니다.

  21. 아이러니~ 2008.01.02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나 이미 범법 했네ㅋㅋㅋㅋ

한글로 정광현을 소개합니다. (2016년 4월 버전)

한글로는... 한글로 정광현 - Android Developer ( Udacity Android Developer Nanodegree 보유 [Google 공인 과정]) - SNS 컨설턴트 - 각종 기업체 특강 / SNS 마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행사를 다녀와서 (FAIR VOTE 0424)

지난 2013년 4월 3일 저녁에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한 "SNS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하는 공감 & 공유" 행사에 정말 영광스럽게 초대되어 참가했습니다. 이제는 화석이 되어버린 저를 "SNS 오피니언 리더"라고 부르..

이 사진 어느 영화의 사진인가요? - 사진으로 검색하는 구글 [이미지로 검색] 아세요?

가끔씩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이 사진 어느 영화에 나온 사진인 줄 알아요?" 자, 여러분은 어떻게 답을 하시겠어요? 참고로 저는 그냥 영화는 잘 모르고, 인도 영화는 꽤 압니다만.. 그래도 제가 수만명의 인도 영화배우를 ..

취업, 채용, 경력관리, 사업용 SNS - 링크드인(LinkedIn).. 사용자 2억명 돌파!

링크드인 부사장 Deep Nishar씨 (http://www.linkedin.com/in/deepnishar)에 따르면, 링크드인 사용자가 드디어 2억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작년 3월에 1억명 돌파... 대단히 빠른 속도..

링크드인(LinkedIn) 사용했더니 구글 취업 문이 활짝!

(이 글의 내용은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구인,구직, 경력관리까지"에 실린 글을 약간 편집한 것입니다)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구입하러 가기 http://www.yes24.com/24/Goods/82068..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출간의 말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구인, 구직, 경력 관리까지 정광현 지음. 성안당. 2012 링크드인(LinkedIn)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저자 정광현 지음 출판사 성안당 | 2012-12-1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자료로 살펴본 이자스민 "인종차별" 보도 - KBS,MBC 조작 보도 처벌하라

먼저, 이 글을 읽기 전에 아래의 두 글을 읽고 오시기 바란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그..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는 읽으셨나요? KBS와 MBC 모두 똑같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도 읽어주세요. MBC뿐 아니라 KBS도 점령당했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어디에? 트위터..

나경원 후보 "자화자찬" 트위터 사건에 대해.. [한글로의 꼼꼼한 분석]

들어가기 전에... 나경원 ‘자화자찬’ 트위터, 누가 썼을까… [한겨레] 2011.10.17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0955.html 좀 우스운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