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인도 영화를 주제로 글을 쓰기 위해서 블로그를 만들었다.
그래서, 유일무이(아무도 관심이 없으니..^^)한 내용들을 많이 썼고, 덕분에 여러가지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하지만, '인도'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하덕분에, 수많은 찌질이 악플들과 싸우기가 정말이지 힘들었다. 한 번 다음 메인에 노출이 되고나면, 악플때문에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져 상처투성이가 되곤 했다.
그리고, 올해 들어서는 인도쪽 글보다는 그냥 일반적인 이야기들, 사회의 여러가지 이야기들, 실종 아동에 대한 이야기들에 집중하느라 인도쪽 컨텐츠를 손보지 못했다.
그러다가, 오래간만에 글을 올렸다.
우리나라 광고회사가 가끔씩 인도 영화 음악을 쓰는데, 그것에 대한 꾸준한 글이었다. 벌써 세번째.
어쨌든, 오래간만에 올린 글이라 그런지, 반응도 좋고, 다음 메인에도 걸리는 등... 뭐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난다. ^^
가끔씩, 기분전환 하듯이.. (이러면 안되는데...) 이렇게 글도 올리고 해야겠다.
그나저나, http://bollywood.tistory.com 도 네이버에 등록이 되어버려서, 네이버의 "인도 영화" 사이트는 미안하게도 내 사이트로 범벅이 되어 버렸다. 뭐... 그렇게 등록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을때는 계속 거부당하다가, 갑자기 우수수 등록이 된 이유는... 며느리도 몰러.
인도영화 즐김이 한글로의 블로그 -> http://blog.daum.net/hangulo
한글로. 2007.4.30
그래서, 유일무이(아무도 관심이 없으니..^^)한 내용들을 많이 썼고, 덕분에 여러가지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하지만, '인도'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하덕분에, 수많은 찌질이 악플들과 싸우기가 정말이지 힘들었다. 한 번 다음 메인에 노출이 되고나면, 악플때문에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져 상처투성이가 되곤 했다.
그리고, 올해 들어서는 인도쪽 글보다는 그냥 일반적인 이야기들, 사회의 여러가지 이야기들, 실종 아동에 대한 이야기들에 집중하느라 인도쪽 컨텐츠를 손보지 못했다.
그러다가, 오래간만에 글을 올렸다.
우리나라 광고회사가 가끔씩 인도 영화 음악을 쓰는데, 그것에 대한 꾸준한 글이었다. 벌써 세번째.
어쨌든, 오래간만에 올린 글이라 그런지, 반응도 좋고, 다음 메인에도 걸리는 등... 뭐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난다. ^^
가끔씩, 기분전환 하듯이.. (이러면 안되는데...) 이렇게 글도 올리고 해야겠다.
그나저나, http://bollywood.tistory.com 도 네이버에 등록이 되어버려서, 네이버의 "인도 영화" 사이트는 미안하게도 내 사이트로 범벅이 되어 버렸다. 뭐... 그렇게 등록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을때는 계속 거부당하다가, 갑자기 우수수 등록이 된 이유는... 며느리도 몰러.
인도영화 즐김이 한글로의 블로그 -> http://blog.daum.net/hangulo
한글로. 2007.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