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사이드 페이스북

"인사이드 페이스북" 한글로의 올해 두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2010년 3월말,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를 집필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 11월까지, 무려 5쇄를 거듭했고, 이제는 Yes24 올해의 책 후보(http://www.yes24.com/campaign/00_Corp/2010boy/vote.aspx?Gcode=000_028_005) 까지 올랐습니다.

그렇지만, 그냥 앉아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이미 세상에는 트위터 그 이상의 "무엇"이 빠르게 돌아가고 있었으니까요.

맞습니다. 페이스북(Facebook)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트위터에 밀려서 눈길을 못끄는 서비스. 트위터 책을 마치고 페이스북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페이스북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소셜 게임 "팜빌(FarmVille)"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리고, 몇 달.

이제 세상에 "인사이드 페이스북 (Inside Facebook)"이란 결과물을 내 놓습니다.


"인사이드 페이스북"은 페이스북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사용하기 쉽도록, 되도록 쉽게 썼습니다. 페이스북 자체가 워낙 정신이 없는 시스템인데다가 자주 이것저것이 바뀌는 통에 책을 만드는 것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인사이드 페이스북" 들춰보기 (모든 면이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페이스북(Facebook)은 전세계 5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SNS(Social Network Service)입니다. 그 기능의 범위는 너무나 광범위해서, 한 번에 다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쉽게 말하자면 "미국판 미니홈피" 정도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엄청난 인적 네트워크와 더불어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 (사용자들이 개발합니다)이 있어서 무궁무진한 일들을 해낼 수 있습니다.

이미 한글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트위터에 비해서 손쉽게 접근이 가능할 것 처럼 보이지만, 만만하게 볼 대상은 아닙니다. 기본 개념과 사용법을 익히지 않으면 영원히 '낯선 무엇'이 되고 맙니다. 그러한 과정을 저도 거쳤고, 어느정도 감이 잡혔을 무렵부터, 안내서를 집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쓰겠다는 소리를 하고 나서 한참이 지난 후에야 책을 내놓습니다.

항상, 책을 쓰고 나면 아쉬운 부분이 눈에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제가 영원히 짊어지고 가야할 짐이겠지요.

"인사이드 페이스북"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미디어 한글로
2010.11.22
http://facebook.com/ihangulo (한글로 페이스북)
http://facebook.com/insideFBbook (인사이드 페이스북의 공식 페이지)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 저자
"인사이드 페이스북" 저자
  • BlogIcon 이스트라 2010.11.22 11:49

    이번에는 10쇄까지 ㄱㄱ싱~~~

  • BlogIcon 파란가람 2010.11.22 13:46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 교재 구입할때만 해도 페이스북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

    이노무 페이스북은 한국에서 싸이월드를 해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훨씬 더 빠르게 익숙해 지더군요,
    물론 싸이월드랑 비교도 할수없이 좋은 기능과, 편의성으로 무장되어 있지만,
    특히 아이폰 등 스마트폰과의 연계는
    블로그의 대체 수단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달라질까요?

    책 구매 해야겠네요 ^^

  • BlogIcon jwmx 2010.11.24 18:47

    오우~ 정말 대단하세요. 책을 만든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알고 있는데, 올해에 벌써 두 번째 책이군요.
    페이스북을 하고 싶어도 새롭게 배워야 한다고 해서 자꾸 미루게 되었는데,
    인사이드 페이스북을 애독해서 저도 페이스북에 애용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