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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세계 최초! 달리는 열차 속 세미나에 가다 세계 최초! 달리는 열차 속 세미나에 가다 "고유가 시대 극복을 위한 한국철도의 역할" 열차 세미나 달리는 열차에서 세미나를 연다고? 세미나 혹은 토론회는 보통 호텔의 무슨 룸이나 번듯한 강당 등에서 열기 마련이다. 그런데,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서는 자신들의 열차에서 세미나를 연다는 획기적인 생각을 했고, 오늘 바로 그 역사적인 세미나가 열렸다. 물론, 달리는 열차안에서... (글 읽기 싫은 분을 위한 동영상 서비스 ^^) 나는 코레일 명예기자단 자격으로 참석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달리고 있는 열차속에서 첫번째 주제토론을 들으면서 이 글을 쓴다. (이 글은 앞으로 조금씩 고쳐쓸 예정임) ▲ 용산역, 세미나 등록 현장 세미나가 가능한 열차 - 레이디버드(Lady Bird) 레이디버드는 '숙녀 .. 더보기
KTX 특실엔 조중동만 있다? 코레일,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 KTX 특실엔 조중동만 있다? KTX 특실에는 조중동만 있다는 제보에 코레일 홈페이지 초토화 코레일,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 촛불집회 불러온 "조중동 끊기, 광고 중단 운동" 이미 다들 알듯이, 조중동은 이미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에 대해서 '괴담'을 늘어놓은 '배후'로 지목받았다. 최근에는 조금 정신을 차렸지만, 여전히 '무조건 안전하다'를 되뇌이고 있다. 덕분에 조중동 기자들은 촛불 시위 할때 전경보다 더 먼저 쫓겨나기도 한다. 그 뿐이 아니다. 조중동에 신문광고를 내던 기업들의 홈페이지는 초토화 되었다. 그리고 광고주들은 스스로 광고를 철회하겠다고 나섰다. 관련기사 : 네티즌들 조중동 광고기업 전면 압박, 광고주 철수 시작 [뉴스보이] 2008.5.31 http://newsboy.kr/news/a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