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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표기법

표기법 틀린 서울시 디자인 교과서 - 굳디자인(x), 굿디자인(o) 표기법 틀린 서울시 디자인 교과서 엉터리 외래어 표기법 적용, "굳디자인"이란 표기를 버젓이.. 내년부터 초등생 디자인 수업... 그건 좋지만... 내년부터 서울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수업이 개설된다는 소식은 무척이나 반가운 소리다. 내년부터 '초등생 디자인' 수업 [MBC뉴스] 2009.12.7 http://imnews.imbc.com//replay/nw1800/article/2515831_5794.html (일부발췌)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이 일년 반 동안 연구 개발해 만든, 국내 최초의 디자인 교과서로 내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재량활동 시간에 이 교과서를 배우게 됩니다. 서울시는 디자인을 단순히 이해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디자인 창작까지 경험할 수 있어서 창의력 .. 더보기
Amber는 앰버일까, 엠버일까? - 외래어 발음 쉽게 적는 법 Amber는 앰버일까, 엠버일까? 외래어 발음 쉽게 적는 법 Amber는 앰버인데, "엠버"로 더 알려져 실종아동이 생겼을 때, 방송은 물론 전광판 등 모든 매체를 총동원해서 실종아동을 찾는 시스템을 "앰버 경고 시스템"이라고 부른다. 이는 1996년에 미국에서 실종되고 희생된 아동인 앰버 해거먼(Amber Hagerman) 의 이름을 딴 것이다. 미국에서는 2004년부터 전역으로 확대되어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 우리나라도 작년부터 이 시스템을 구축하고서 실행에 옮기고 있다. 최근 실종된 우예슬,이혜진 어린이도 이 경보에 의해서 찾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별다른 소득이 없다. [ ▶◀ 이곳에는 이혜진, 우예슬 양을 찾는 배너가 있었습니다. 두 어린이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우리나라 실종아동 찾기 시스템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