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문기자

같은 글이 메인에 두 개? - "뉴스" 영역과 "블로거뉴스" 영역에 같은 글이? 같은 글이 메인에 두 개? "뉴스" 영역과 "블로거뉴스" 영역에 같은 글이 뜨는 문제점 오늘은 영덕 대게의 날? 영덕에서 무슨 축제가 벌어졌나? 뉴스란과 블로거뉴스란에 나란히 영덕 대게 이야기가 떴다. 이미 블로그에 올라온 영덕대게 이야기는 읽었기에 기사를 클릭해서 읽어봤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보던 기사였다. 블로그 글과 기사는 똑같았다. 같은 기자가 쓴 것이었다. [블로그 글] 영덕대게에 관한 오해와 진실 10가지 http://blog.daum.net/yiyoyong/8932979 [신문기사] 영덕대게에 대한 오해와 진실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view.html?cateid=1032&newsid=20090421151612111&p=seoul 제목만 조금 다.. 더보기
1인 미디어? 경찰에겐 안통해! - 경찰 '개인 의견을 게재하는 공간' 이라고 밝혀 1인미디어? 경찰에겐 안통해! 경찰 '블로그는 개인 의견을 게재하는 공간' 시위현장에서 '신문협회'에 가입된 언론사들에게만 완장 배포 1인 미디어? 경찰에겐 안통해 쉽게 이야기하자. 이번 촛불집회에서 기존 기자들과 더불어 1인 미디어 '블로거'들의 활약은 이미 기성 언론에서 인정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 시사프로그램 보면, 맨날 그 이야기다. 그런데, 과연 경찰은 어떻게 생각할까? 이미 수차례의 시위에서 기존 기자들과 블로거들은 마구 섞여서 취재를 했다. 가장 치열했던 '6월 1일'에도 경복궁 담장에 올라선 사람은 '물반 고기반.. ' 아차.. '기존 기자 반, 블로거 반'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리고, 진중권 교수가 '칼라TV'를 진행하다가 잡혀가서 한나절 지나서 풀려나기도 했다. 그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