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아찔한 취재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한글로
2009. 5. 31. 16:44
노무현 대통령님을 보내드리던 날,
취재 경쟁은 하늘을 찔렀다.
그런데...정말 하늘을 찌른 취재팀이 있었다.
자꾸만 자꾸만 높아지는 저 사다리차를 보면서.. 아찔했다.
안전장비는 잘 하고 했겠지..
다시 시선은 앞으로...
미디어 한글로
2009.5.31 (5.29에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