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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고사 거부교사 해임은 위법 판결.. 하지만...

짧게 쓰겠습니다.

법원 "일제고사 거부 교사 해임은 위법" [연합뉴스] 2009.12.31
[일부발췌]
재판부는 "이 사건 이전ㆍ이후 일제고사 감독을 거부하거나 일제교사를 반대하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하는 등의 행위를 한 교사들에 대해 견책∼정직3월의 징계가 내려지는 등 다른 경우와 비교해볼 때 해임은 지나치게 무거워 형평에 반하고 징계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 "이들 교사의 행위가 교육청이 징계 근거로 든 `성적 조작 또는 성적 관련 비위'에 해당한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렇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판결이 또 나왔습니다.

정연주 사장을 부당하게 해고한 MB정권. 그뿐인가요. 자신의 가신을 YTN 사장에 앉히고는 많은 YTN기자를 해임하기도 한 MB정권. 두 사건 모두 1심에서 해임은 부당하다고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뿐인가요, 

용산 철거민 집으로 ... '거리의 교사'는 어찌 될까 [오마이뉴스] 2009.12.30
(일부발췌)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11월 12일, 정연주 전 KBS 사장의 강제 해임 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또 지난 16일에는 김정헌 전 문화예술위원장의 해임 처분 역시 위법했다고 결정했다. 신태섭 동의대 교수 역시 KBS 이사에서 해임된 것을 무효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법치"를 강조하면서 스스로는 법을 어기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상관없습니다. 수구세력은 얼마든지 법을 어겨도 됩니다. (시위때 가스통을 터트려도 되지만, 촛불은 불법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칼날을 마구 휘두르고, 자신과 반대되는 이는 모두 잘라버리고 있습니다. 이걸 "독재"라고 했더니 "말조심하라"고 하더군요. 그렇습니다. 5공 독재 시절에는 "독재"라고 말할 자유나 있었지 (물론 잡혀갈 것을 각오하고), 이제는 독재라는 말을 하면 "버릇없는 것"이 되는 시절입니다.

법을 어기면서까지 왜 이들을 거리로 내몰았을까요?

심지어, 신성한 법원에서 판결에 영향을 준 사람을 대법관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그 대법관은 그런 허물에도 불구하고 아주 떳떳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이명박 대통령 당선 당시 "국민은 도덕대신 경제를 택했다"는 뜻인가요? 그렇다면, 지금 경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또 미국 핑계만 대고 있을건가요? 전체적인 수치는 괜찮으니 된거다라고 할건가요?

정말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대통령의 말은 '법'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신중해야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자신의 입으로 한 말을 다시 번복합니다. 선거때 한 말은 '선거때 무슨 말을 못해?'라고 합니다.

국민은 또 속을겁니다.

저 교사들을 내몬 사람은, 3심이 끝날때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바로, 서울시 교육감이었던 공정택 씨였죠. 그런데, 우스운 것은, 평교사들은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기소를 당했다"는 이유만으로 다 짤라버립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높은 사람은 "3심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줍니다. 그러니까, 이런거죠? 교육감 자리는 엄청나게 부패해도 되지만, 교사들은 (그게 부당한 기소일지라도) 나라에 대들어서는 안된다?

더 우스운 것은, 시국선언을 했다는 이유로 징계하라는 명령을 거부한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을 징계하려는 "이명박 정부의 교육부"입니다. 아마 대통령이 시켜서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참 우스운 꼴입니다. 저거 1심에서 또 무죄 나오면 어쩌려고 그러나요? 가만.. 그것보다 왜 공정택씨는 3심까지 기다려줬습니까? 아.. 네... 한나라당 편이니까요? 알겠습니다. 충성! MB폐하 만세!

정말 이상한 세상입니다. 제발, 우리 집나간 "상식"을 찾아주세요. 알겠습니까? MB폐하! 그의 수하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미디어 한글로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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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구르다 2010/01/01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식아! 상식아!
    어딨니?

    빨리 오려무나..

    새해 건필하십시오.

속 시원한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와 MB의 서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보시라.



유쾌! 상쾌! 통쾌!

바로 오늘 (2009.6.25)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다.

이거 걱정된다.

왜냐고? 

전문은 이렇다.

MBC뉴스데스크



경기도 교육위원회는 형편이 넉넉지 못한 아이들의 밥값 예산을 반으로 줄였고, 경영자 측은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최저임금을 깎자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그늘진 곳에서 깎아 낸 돈으로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려는 진 잘 모르겠지만, 우리 사회의 팍팍함에 한숨이 나오는 밤입니다. 

6월 25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아, 촌철살인이라...

그런데, 정말 걱정된다. 신경민 앵커처럼 짤리면 어쩌나.

그래도 어쩌겠나. 응원이나 하자. 아래 링크에서 동영상 보고.. 와우 한표라도 던져 주자.



그나저나 오늘 오뎅이나 사 먹으면서 "서민 행보"를 했다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서민"은 누구일까?


대체 "형편이 넉넉지 못한 아이들"이 서민이 아니고,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서민이 아니면.. 대체 누가 서민인가?

(정답) 타워팰리스 처럼 환풍이 잘 안되는 곳에 살며, 수많은 돈을 세금으로 내는 불쌍한 사람들 = MB의 서민

에효. 한숨만 나온다. 오뎅 값은 누가 냈는지 한 번 배후를 밝혀보든지 해야겠다.


미디어 한글로
200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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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경기도 교육위원들 '교육'을 논할 자격이 없다.

    Tracked from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2009/06/26 17:18  삭제

    무상급식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것이 우리 교육의 비젼인가?? 지난 23일 경기도 교육위원회에서 경기도 교육청 추경 예산안 중 초등학교 무상급식 예산안을 대폭 삭감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농산어촌 및 300명 이하 소규모 학교 학생들을 위한 무상급식 예산 171억원 가운데 50%를 삭감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전체 13명의 교육위원 중에서 7명이 삭감에 찬성했고, 2명이 반대, 2명은 기권, 2명은 불참했습니다. 무상급식은 중요한 순위가 아니고,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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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ROSTEYe 2009/06/26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MBC가 궁지에 몰리니까 막 내지르는 것 같습니다.

    좀 불안하기도 하고...

  2. ㅎㅎ 2009/06/26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요.. 입으로는 서민정책 어쩌고 하면서 시장 돌아다니면서
    정책은 부자감세, 복지축소, 최저임금과 비정규직문제 외면하고
    단기알바 풀고 4대강 삽질에 돈 쏟아붇고...ㅋㅋ
    차라리 입이나 다물고 있지.

반MB 김상곤 후보, 경기도 교육감 당선.. 꿈만 같다


난 서울시민이었다...

작년, 공정택 교육감의 당선을 지켜봐야했다. 지역에서 이기고 전체에서 졌다는 주경복 후보를 두둔하는 말은 다 소용없었다. 공정택을 선택한 결과, 자주적인 근대사를 주장했던 근대사 교과서는 퇴출되었고, 일제고사를 반대하면 사정없이 대가를 치뤄야했다.

하지만, 공정택 교육감은 당선 무효형을 1심에서 받았다. 하지만, 아직도 그는 현역에서 물러나지 않고 있다. 일반 교사는 혐의때문에 검찰 조사를 받기만 해도 짤리고, 확정판결이 나기도 전에 짤리지만... 그 수장인 교육감은 아직도 튼튼하다. 왜냐하면... 왜냐하면... (굳이 내 입으로 말하지 않겠다.)

난 경기도민이다...

난 작년에 경기도민이 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필사적으로 올리려던 것은 물가와 집값이었다. 들썩 들썩한 집값은 결국 집주인의 전세 인상요구를 이끌어냈다. 나는, 같은 돈이면 더 큰집에서 둘째아이를 맞이하겠다며, 출근에만 두시간이 넘는 경기도로 이사왔다. 힘든 것은 몸이었지만, 그래도, 서울보다 나은 환경에 기뻤다.

이젠 난 경기도민이다.

그리고, 다시 데자뷰처럼... 교육감선거가 닥쳐왔다.

난, 어제 분명히 말했다.

"이거? 어차피 지는 싸움이야. 우리나라에 희망이란 것은 없어. 그렇게 이명박 욕해도, 봐라.. 아마 선거때는 다 이명박 다시 찍을걸?"

그렇다. 이번 교육감 선거는 누가봐도, 공정택 II 대 주경복 II 의 싸움이었다.

집에 날아온 선전물을 보라.



한쪽은 '이명박 교육을 바꾸겠다'고 하고 있고, 다른쪽은 '1년 2개월'이니 '현 교육감'이니 하면서 "1년 2개월로는 업무파악도 못한다"는 식으로 몰아붙였다. 그뿐인가... 막판에는 대체 존재감조차 없는 '전교조'까지 들먹이면서 '공정택'의 데자뷰를 느끼게 해주었다.

뒷면을 보면 더 쉽게 드러난다.


오른쪽 김진춘 후보의 선전물에 이렇게 되어 있다.

"교원평가 반드시 해야합니다!"
"학업성취도평가 멈춰선 안 됩니다!"

내 눈에는 이렇게 보였다.

"교원평가해서 전교조 다 몰아냅시다"
"일제고사 계속해서 애들 줄세워서 사교육시장 크게 해서 경제발전 시킵시다. 그러면 집값도 오를겁니다!! "

아내는 물었다.

"그러면, 투표 안할거야? 희망이 없으니까?"
"아니. 그래도 해야지. 적어도 희망이 없다고 비판이라도 하려면, 난 반드시 투표를 해야해. 하지도 않고 희망이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 것은 말도 안돼."


난 투표했다. 그리고, 체념했다...

투표장은 한산했다. 한산함을 넘어서서 거의 적막강산이었다. 투표를 감시하는 분들이 너무 측은해보일 정도로 한산했다. 투표확인을 위한 연명부는 거의 비어있었다. 내 싸인이 그 페이지의 두번째 서명이었다.

그래... 그런거지.

조용히 투표를 마치고 나오면서,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언제 투표하고 나가겠나. 아침부터 5분을 다투며 나가는 사람들은 밤 10시가 넘어야 도착한다. 올때는 더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하긴.. 휴일을 만들어준다고 해도 투표율은 그리 높지 않을거다. 이미, 사람들은 체념하고 있을테니 말이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솔직히, 궁금하지도 않았다. 어느 방송에서도 투개표 상황을 알려주진 않았다. 그냥, 채널 넘기다가 '경인TV'를 거쳐가고 있을때였다.. 잠깐.. 저거 누가 이기는거야? 이상했다. 계속 김상곤 후보가 앞서가는 내용이 나왔다.

초반이라 그렇겠지.. 아니, 저 지역이 "빨갱이 동네"라 그런거야... 이런 자조섞인 소리나 하면서, 힘없이 리모콘을 누르려고 할 때였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이기고 있었고, 전체 득표율도 앞서갔다. 어... 어.... 어?

이야.. 이거 대단한데?

하루종일 축 늘어졌던 기분이 갑자기 좋아지기 시작했다. 믿어지지 않았다. 평소에보지도 않던 경인TV를 붙잡고 늘어졌다.. 어.. 어... 어...!!!

당선확실!

당선확정!

정말 이건 기적이었다.

인터넷에 접속하니 이런 소리들이 있었다.

"그거 노인네들이 2번이 이명박인줄 알고 찍은거야, 바보들아..."

그래. 그렇다고치자.

그렇다면, 한국엔 희망이 있는거다. 2번에 좋은 후보를 내면 되는거니깐. ㅋㅋ

(내가 이런말을 할 줄이야.. ^^)

그렇게 생각하지 말자.

나처럼, "찍기나 찍고나서 욕하려는 사람"이 의외로 많았다고 생각해보자. 그래.. 그런거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나?

이명박 특권교육... 반드시 확 바꾸어주길...

내가 보기에 지금 MB교육정책은 20년이나 30년쯤 우리나라를 뒤로 후퇴시키고 있다. (언론정책이나 국가 경쟁력은 100년쯤 후퇴시키고 있으니.. 좀 낫나?) 특목고 입시때문에 유치원부터 사교육을 시키고 있다니까, 그 해결책으로 내 놓은 것이 특목고를 늘리는 식이다. 정말로 그들이 믿는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 정말 무섭고 두려워졌다.

최근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 브랜드가 어느 나라보다 낮다고 불평하면서, 그 이유를 이상한데서 찾으려 했다. 내가 보기엔 최근 이명박 정부가 행한 언론 탄압, 일제고사 강행, 부동산 투기 활성화 등등이 더 큰 이유인 듯 한데 말이다. (원래 눈앞의 허물은 안보이는 법이다.)

몇몇 엘리트만 있으면 나머지는 다 먹고 산다는 식의 지독한 편협적 엘리트주의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부정한 엘리트'들의 생각을 좀 산산히 부서뜨려 주었으면 좋겠다. 자신의 몸에서는 온통 고린내가 나는데, 남의 티끌 하나를 가지고 엄단을 하는 그 위선을 말이다.

우울한 뉴스만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주 즐거운 뉴스다.

하지만, 지금부터 조심해야 한다. 곧 검찰의 모든 힘을 다 쏟아서 김상곤 당선자의 뒤를 캘 것이 뻔하다. 여태까지의 공식을 보면 그렇다. 공정택 교육감은 어차피 MB정부의 철저한 후원을 받고 있으니, 재판에서 유죄를 받아도 버틸 수 있지만 (그리고 크게 언론에서 떠들지도 않지만..) 아마 김상곤 당선자는 그 소환때부터 나라가 들썩일것이다. 그러면서 사퇴 안하면 아마.. 빨간모자 쓴 아저씨들이 가스통들고 교육청으로 쳐들어오는 "평화시위"를 경찰의 호위속에 할지도 모른다. (아마 경찰은 그 옆에서 마스크 쓰고 있는 시민을 폭력 혐의로 잡아갈 것이다. 아.. 이젠 고춧가루탄도 뿌린다고 한다. 고춧가루탄 맞기 싫으면... 빨간모자 아저씨들과 같이할지어다...)

자, 우리 눈 부릅뜨고 쳐다보자. 누가 누가 역사의 승리자가 되는지.
새로운 새벽을 기다린다.


미디어 한글로
2009.4.9.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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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당선자에게 바란다.

    Tracked from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2009/04/09 01:00  삭제

    <사진출처 : 뉴시스> 먼저 당선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교육감 선거에 대해 관심있게 지켜봤습니다. 개인에 대한 관심이라기보다는 범민주 단일후보이기에 지지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개표과정을 마음 졸이며 지켜보았고, 당선이 확정된 순간 모두들 기뻐했습니다. 어쩌면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서울시 교육감 선거 패배이후 경기도 교육감 당선자는 이제 진보진영의 상징이 된 것입니다. 이번 승..

  2. Subject : 경기도 교육감 선거 개표 완료, 김상곤 후보 당선!

    Tracked from Studioxga.net 2009/04/09 01:59  삭제

    경기도 교육감 투표가 4월 8일 오후 8시를 기해 종료되었습니다. 2009/04/08 - 낮은 투표율의 경기도 교육감 선거, 투표시간 연장 필요하다. 2009/04/08 - 경기도 교육감 선거, 높은 부재자 투표율은 무엇을 의미하나? 2009/04/08 - 사상 최악의 투표율을 기록한 경기도 교육감 선거 이에 따라 저번에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중계했던 것처럼 경기도 교육감 선거를 중계하고자 합니다. 기호 2번 김상곤 후보 경기도 교육감 당선 기호 2..

  3. Subject : 처음 내가 찍은 후보가 당선되다.

    Tracked from 금빛... 세상 바라보기 2009/04/09 02:27  삭제

    경기도 교육감 선거가 끝났다. 어제 늦게 5시경에 투표를 하고 나온 투표소는 정말 한가하기 그지 없었다. 투표인명부에 사인을 하는데 두어장 넘도록 사인이 있는 것은 내가 처음일 정도로 투표에 대한 관심은 정말 없었던 것 같다. 참 이번 경기도 교육감 선거는 관심이 없었다. 투표에 참여한 나조차 인물을 자세히 아는 바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도 투표는 해야지 하면서 오후시간 짬을 내어 투표소에 갔다. 너무나 한적한 투표소. 이거 참 민주주..

  4. Subject : [경기도교육감] 김상곤 후보 당선, MB 교육정책 제동?

    Tracked from 개갈안나는 블로그 2009/04/09 08:05  삭제

    4월 8일 치뤄진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범도민 후보 김상곤 후보가 당선되었다. 역대최저의 투표율 12.3%를 기록한 이번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진영의 김진춘 현 교육감을 누르고 범도민 후보로 선출된 김상곤 후보가 당선되었다. 상징적 의미가 강한 서울 교육감 선거에서는 주경복 후보가 공정택 후보에게 안타깝게 고배를 마셨는데, 김상곤 후보는 뉴라이트가 공개 지지선언을 한 김진춘 현교육감을 여유있게 물리침으로써 MB 교육정책에 국민들이 반대의 목소리..

  5. Subject : "MB식 미친교육"에 급브레이크 걸리다

    Tracked from son world 2009/04/09 11:11  삭제

    4월 8일. MB와 한나라당에도, 그리고 경기도민들과 '대한민국의 교육을 걱정하는' 수많은 국민들에게도 의미깊은 날이 되었다. 거칠 것이 없이 폭주하던 "MB식 미친교육"이 제대로 한방 먹은 것이다. "4.8 경기도 교육감 선거"는 "MB후보 vs 진보후보"로 일찌감치 초미의 관심사였다. 정당이 개입할 수 없는 선거임에도 '한나라당은 노골적으로 국회의원들을 보내 김진춘 후보 지원사격을 서슴지 않았고, 민주당이나 민주노동당도 선거법을 피해가며 진보단일..

  6. Subject : 아빠의 간절한 마음이 하늘에 닿았고, 국민의 마음에 닿았다.

    Tracked from 정치가 밥 먹여 준다!! 2009/04/09 11:46  삭제

    어제 경기도에서는 파란이 일어났다. 경기도 교육감으로 진보진영 후보 김상곤 당선자가 당선된 것이다. 얼마전 신도림역을 지나다 보게된 이 사람이 생각났다. 지금쯤 얼마나 기뻐하고 있을까? 본인의 아이를 위해 이땅의 아이들을 위해 용기를 내어 스케치북에 크레파스로 글씨를 적어 사람들에게 경쟁하는 교육, MB의 미친교육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던 한 딸 아이의 아빠. 그의 마음이 곧 지금 대한 민국 사회에 아이를 기르고 있는 아빠의 마음. 부모의 마음 일것이다..

  7. Subject : 경기도민 여러분 축하합니다.

    Tracked from ▒ 인터넷별장통신 2009/04/09 13:47  삭제

    축, 경기도 교육감에 김상곤 한신대 교수 당선 축하합니다. 교육감을 제대로 뽑으셨군요. 서울 교육감의 어리버리 뻘짓에 눈 감고 있는 이 정권은 언론들을 앞세워 저조한 투표율을 시비 걸고 있지만, 그런 저조한 투표율로 대통령도 해 먹고 서울시 교육감도 해 먹고 있으니 경기도 교육감님도 경기도 교육개선을 위해 힘 쓰실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교육까지 돈 교육으로 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이들까지 돈 교육으로 이미 돌고 있는 현상이 보이고 있습니..

  8. Subject :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 후보 당선! 서울과 다른 점은?

    Tracked from 사람의나이테 2009/04/09 15:33  삭제

    아아~ 얼마만의 희소식이냐~ 개표초기 가슴이 두근두근하며서 선관위 개시판을 주시하다가 개표 50%가 넘어서야 한숨을 돌렸다. 최악의 투표율에 정말 암울했던 먹구름이 가시는 그 기분...!!! 2004년 총선 이후 처음으로 웃어본 선거인 듯하다.^^ 지금 이시간까지 지인들과 축하와 격려의 술잔을 나누었으니.. 서울 교육감 선거와 닮은 꼴이면서 달랐던 경기도 교육감 선거! 1. 단결이 힘이다. 서울 교육감 선거 또한 범 진보, 범 반이명박 세력의 집결이..

  9. Subject :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 후보 당선! 서울과 다른 점은?

    Tracked from 사람의나이테 2009/04/09 15:34  삭제

    아아~얼마만의 희소식이냐~개표초기 가슴이 두근두근하며서 선관위 개시판을 주시하다가개표 50%가 넘어서야 한숨을 돌렸다.최악의 투표율에 정말 암울했던 먹구름이 가시는 그 기분...!!! 2004년 총선 이후 처음으로 웃어본 선거인 듯하다.^^지금 이시간까지 지인들과 축하와 격려의 술잔을 나누었으니..서울 교육감 선거와 닮은 꼴이면서 달랐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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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르 2009/04/09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근후에 투표하러 갔는데... 선거인단 명부가 참 하얗더라구요.
    그래도 7시 30분, 유모차 끌고나온 부부가 있어서 참 마음 흐믓했답니다.

  2. 결과가 궁금해.. 2009/04/09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을 해보고 이 블로그에 들어왔네요.
    저도 어제 오전에 선거했는데 아무도 없더군요.. 얼핏 봤는데 1 페이지에 저 혼자...ㅋㅋ
    이거이거..또 암울하군..했습니다. 근데 결과가...의외네요...ㅎ
    참 저도 "생각과 고민"을 하고 소중한 한표를 행사한 "30대"입니다.
    도덕적으로 불결한 정권/권력에 도움이 되는 짓을 꼭 막자는 일념 하나만으로...

  3. 세상을 2009/04/09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하나 바꾸어 나가다가 어느순간 도루묵이 되었습니다.
    다시 바꿔 나가야지요. 하나하나가 모여 바꾼다는건 의식구조가 달라진다는 점이겠지요.

  4. 충굴 2009/04/09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휴가내고 투표했습니다.
    오랜만에 제가 뽑은 사람이 당선됬다는 기쁨이..ㅋㅋ

  5. BlogIcon login 2009/04/09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선된 사실은 기쁠일이나.. 투표율이 매우 저조합니다. ㅠㅠ

    • BlogIcon 한글로 2009/04/13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투표율은 저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홍보도 제대로 안된데다가 평일에 치루었으니... 아마도 정부쪽에서 투표율 낮추려고 노력한 결과가 아닐까요? ^^ㅋㅋㅋ

  6. BlogIcon 벗님 2009/04/09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의 실명제 거부 소식에 이어 너무나 즐거운 소식입니다. ^^

    • 그별 2009/04/09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두요... 물론 구글 소식은 전세계에 우리나라의 현실이 표면적으로 그 치부가 드러난 것이기에... 창피함도 큼니다... 암튼... 같은 생각 기분이 좋아집니다. 화이팅입니다. ^^

  7. 룰루랄라아빠 2009/04/09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초등1학년된 딸을 생각하여 어제 점심시간 시간내어 투표했더니 이렇게 좋은일이 일어났네요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이 좀 보이는거 같습니다. 투표라도 하고 불만을 얘기할려고 했는데 앞으로는 우리 대한민국의 교육을 위하여 좀더 관심을 갖고 더이상 우리애들이 힘들지 않게 노력해 볼랍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용기가 필요할 때입니다.

  8. 쥐머리국밥 2009/04/09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경기도 교육감선거에서 주목할 점은 <부재자투표신청율>이 타 지역 교육감선거(서울)에 비해 인구대비 월등히 높았다는 사실입니다. 전체 투표율은 저조했지만 반대로 부재자 투표율은 역대 가장 높았거든요.
    그만큼 이번 선거에 참여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투표권자들이 많았다는걸 의미하는데... 반mb 후보가 당선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긍정적인 지표로 작용했다고 보여집니다. ^^
    사실 저도 거주지는 서울이지만, 사정상 경기도로 주소이전을 해놓은 상태라 서류상의 경기도민인데
    부재자투표 신청기간이 지난 다음에야 경기도 교육감선거가 있다는걸 알게되서 얼마나 억울했는지 몰라요.
    심판의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ㅜㅜ 제 주변 공시생들보면 시험응시 때문에 경기도로 주소이전 해놓은 친구들이 많은데, 교육감선거에 대한 홍보 부족으로 정보가 늦어져 <부재자투표> 신청을 하려해도 기간이 지나서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한 경우가 많거든요. 4월부터 신문지면이나 광고로 홍보를 시작하는것 같던데, <부재자투표신청>은 이미 3월 중순에 마감되었더라구요ㅋ 그래도 결과가 바람직해서 정말 다행~ 경기 만세!

  9. BlogIcon bikbloger 2009/04/10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경기도민입니다. 출근하기 전에 투표를 해야 하는데... 늦잠을 자버리는 바람에 회사에 '투표하고 가야하니 늦을거다'라고 이야기까지 해놓고 투표했습니다. 투표장 정말 한가하더군요. 하지만 정의가 이긴 것으로 생각하니 기쁩니다. 4년후에도 또 심판할 겁니다.

  10.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4/10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당선 이후 많은 사람들이 후회하면 투표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아마 이제 투표를 통해서 국민들의 의견이 강한 힘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11. 그래도희망 2009/04/12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도민들의 분기탱천에 감화를 받습니다.
    좋은 교육감과 함께 좋은 교육의 전형을 만드시길...

미디어 블로그의 오픈캐스트를 구독해 주세요


네이버 메인화면에 미디어 블로그를!

네이버 메인이 바뀌었습니다. 오픈캐스트가 등장했습니다.

맞습니다. 미디어 한글로도 이 오픈캐스트에 참여합니다. 이미 베타테스트 기간부터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름이 다릅니다. "미디어 블로그"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캐스트는 제 블로그 글만 포함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인 미디어를 표방하는 블로그의 글, 인터넷 신문 <뉴스 보이  newsboy.kr> 등의 글을 모아서 발행합니다.

주소는 http://opencast.naver.com/MB583 입니다.

재밌죠. MB에 가장 위험한(?) 오픈 캐스트가 될지도 모르는데, 주소는 MB(Media Blog)로 시작하니까요. ^^


http://opencast.naver.com/MB583

어쨌든, 부지런히 구독해 주십시오. 현재 180여명의 구독자입니다. 네이버 사용자로 볼 때, 이 구독자수는 1000을 거뜬히 넘어야 나중에 껌 좀 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

네이버의 정책이 "남의 글 잘 찾아내는 사람"을 원하는 듯 합니다. 그렇다면, "글 잘 쓰는 사람들 글을 모두 모아서 내보내면" 되지 않겠습니까? ^^

네이버 메인을 미디어 블로그가 점령(?)하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미디어 블로그 http://opencast.naver.com/MB583 입니다. 꼭, 로그인하고 "구독"해주세요.
(네이버 메인에서 카테고리를 "정치,사회"로 해도 나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미디어 블로그 오픈캐스트



미디어 한글로
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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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끄루또이 2009/01/03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님 껌 좀 씹게(?) 해드리자는 취지에서 일단 구독버튼 꾸욱 눌러봅니다. 한글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촛불집회만 막으면 MB정권 안정될까?

도덕적 약점 없이 출범한 정권? "도덕보다 경제 선택"했다는 1년 전 외신 잊었나?

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 12월 29일 이런 말을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새 정부가 부정과 비리를 없애는 역사적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도덕적 약점 없이 출범한 정권인 만큼 공직자가 엄정하게 법을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도덕적 약점 없어…법집행 엄정해야" [아시아경제] 2008.12.29
http://www.asiae.co.kr/uhtml/read.php?idxno=2008122915543275543&sp=EC

여기서 피식... 이미 외신에 보도된 대로..

“한국 유권자, 도덕보다 경제 선택” USA 투데이 [뉴시스] 2007.12.20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71220033508672&p=newsis

10년을 잃어버렸다고 하더니, 1년밖에 안된 일을 기억하지 못하나?  거기다가 강부자 내각 부터 시작해서.. 시작부터 온통 도덕적 결함으로 뒤덮인 정권이 바로 이번 이명박 정권이다. 정말 잊은건가?

이번 정부는 도덕적 약점을 가지고 태어난 정권이다. 그걸 잊지 말라.

자나깨나 "촛불집회에 대한 두려움"

위 기사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은 또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새 정부가 부정과 비리를 없애는 역사적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도덕적 약점 없이 출범한 정권인 만큼 공직자가 엄정하게 법을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도덕적 약점 없어…법집행 엄정해야" [아시아경제] 2008.12.29
http://www.asiae.co.kr/uhtml/read.php?idxno=2008122915543275543&sp=EC

이 대통령은 "교역규모 세계 10위, GDP 규모 세계 13위의 한국의 브랜드 가치는 일본의 50분의 1에 불과하다"며 "한국의 국가브랜드가 낮은 이유는
▲ 미약한 준법의식
▲ 노사문제
▲ 북한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서 "미약한 준법의식"이란 '시위'에 대한 것이라는 대변인의 말도 전해졌다. 결국은 '촛불시위 때문에 브랜드 가치가 떨어졌다'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이는 지난 촛불시위때, 유인촌 문화부 장관이 "촛불시위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했다"고 거짓말 했다가 들통난 것을 제대로 보고 받지 못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관련글 : 2008/08/04  촛불때문에 관광객 안온다더니.. 아니네? - 유인촌 문광부 장관의 거짓말 드러나다)

또한, 촛불시위를 그냥 '불법시위'라고 하는 것 까지는 인정하겠다. (헌법소원 결과를 기다릴 뿐이다.) 그런데, 거기에 셋트로 '불법폭력시위'라고 자꾸 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 적어도 촛불 시위의 기조는 대부분 평화시위를 유지했고, 폭력이 있던 날도 극히 앞부분 몇몇 시위대의 일이었으며, 시간대도 늦은 밤이 대부분이었다. 이미 평화시위를 했던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간 뒤였다. 또한, 폭력이라 일컫는 부분도 경찰의 폭력이 더 심했음은 이미 많은 증거자료를 통해서 나와 있다.

하지만, 경찰은 규정을 어기며 물대포를 쏘고, 인체에 유해한지 잘 모르는 소화기를 뿌리고, 마구 방패로 사람들을 찍는 행동을 했다.

정부의 논리대로 '촛불시위=폭력시위'라고 한다면, '대한민국 경찰=무지막지한 폭력경찰'이라고 모두 싸잡아 비난해도 할 말이 없다. 이런 식으로 접근하지 말아주기 바란다. 이런 인식에서 출발하니 언제나 헛발질인 것이다.

촛불시위가 또 일어날까봐 두려워서, 모조리 잡아들이고, 모조리 전과자 만들려고 땅땅 벌금형 내리고 있다. (벌금형은 전과에 해당한다. 이 사실은 벌금형 전과를 열 번도 더 받으신 대통령이 더 잘 알것이다. 그게 얼마나 불편한 것인지.)

그리고, 촛불시위의 배후세력 찾는다고 혈안이 되어서 PD수첩 때려잡고, 대책회의 때려잡았다. 하지만, 이상하지. 대체 어디서 스물스물 또 촛불이 피어날 듯한 기운이 일어나고 있을까? 알 수가 없을 것이다. 적어도 청와대는 그걸 알리가 없다. 왜냐하면 귀막고 눈막고 "아침이슬"을 부르기 때문이다. 박자가 틀리는 것도 알리가 없다.

앞으론 사과하고, 뒤로는 잡아들이고

광우병 소고기 협상이 잘못되었다는 것, 위험한 요소가 있다는 것은 최근 헌법재판소에서도 인정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협상엔 아무 문제 없다"고 주장하면서, 그동안 시위한 놈들은 모두 "불순세력"이라고 규정짓는 것 자체가 우습다. 스스로 모순에 빠지는 격이다.

소고기 협상에 문제가 있음을 스스로 시인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던 대통령 뒤로, 경찰들이 모조리 집회 참가자들을 잡아가고 있는 이런 상황.. 무엇을 의미하나? 그러려면 사과는 왜 하나? "이 빨갱이 X들아, 니들 다 잡아 갈거야!"라고 해야 옳은 것 아닌가?

이런데도 "도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정부인가?

거짓말은 가장 큰 도덕적 죄악이다.

운하를 하지 않는다면서 삽을 먼저 뜨고, 하천 정비도 환경성 평가해서 문제 있으면 안한다고 하면서 공사 계약도 미리 다 해놓고, 축하 쇼까지 하는 것. 어디 이것 뿐인가? 처벌 안한다던 양심 선언 연구원까지 처벌하면서.. 대체 이 정부가 얻으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촛불만 무서워 하나? 정말 촛불이 무엇인지 모르겠나? 시위 그 자체만 없애면, 아무 문제가 없을까?

정말 무서워해야 할 것은, 촛불 뒤에서 조용히 분노하고 있는 국민들이다. 바로 당신들이 섬기겠다고 말만 하고 군홧발로 짓밟으려고 겁주는 그런 국민말이다.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발 헌법 좀 준수하라.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드는 일.. 좌시하지 않겠다.



미디어 한글로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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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마스크 쓰고 말하는 자, 모두 유죄

    Tracked from 민변 블로그 2008/12/30 13:16  삭제

    거대여당인 한나라당이 이른바 MB악법들을 강행처리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민변에서는 2박 3일동안 철야농성으로 악법을 저지하려합니다. 2박 3일동안 철야농성과 함께 국민들에게 악법의 잘못된 점을 꼬집기 위해 릴레이 기고를 시작합니다. 이 글은 오마이뉴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12월 28일 한나라당은 국회의장에게 85개의 법안에 대해 직권상정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한다. 이 85개의 법안에는 소위 사회개혁법안이라고 하는 13개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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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 2008/12/30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절라디언 좆불좀비 씹새꺄!

    니 한몸 불태워서 좆불을 다시 한번 태워보지 그러냐? 응?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예전에는 신나끼얹고 불도 잘 지르더니 요즘 절라디언 좆밥들은 다 간이 콩알만한가? ㅋㅋㅋㅋㅋ

    니 한몸 불태워서 좆불 다시 일으켜봐 이 씨발놈아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한심한 새끼들같으니~~ ㅉㅉㅉ

    • BlogIcon 한글로 2008/12/30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 님같은 분을 보호하기 위해서 저희가 이러는 겁니다. 이번에 '사이버 모욕죄' 통과되면, 님은 꼼짝없이 전과자가 됩니다. 그냥 안넘어가지요. ㅋㅋㅋ 그리고.. 제가 전라도라는 확신은 어디서 온것인가요? 그게 MB식인가보죠? ^^

    • 네오트레이스 2008/12/30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욕할데가 없지?

      에휴 불쌍한 인생아

      니 주인에게 전해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 BlogIcon 멋진그대 2008/12/30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전라도인디요..
      이 나라에 전라도와 비전라도만 있나요..

      보수의 탈을 쓴 수구꼴똥을 욕하면 모두 전라도라는 편견을 버렸으면 해.

    • BlogIcon ring 2008/12/31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애미가 불쌍합니다...

  2. BlogIcon 최면 2008/12/30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저사람이 MB 친인척인가보네요.

    난 부산에서 태어나고 대구에서 자라고 군생활도 울산에서 했지만 이명박이 싫습니다.

    열혈 한나라당 지지자인 아버지도 이명박이 싫답니다. 설계도도 없이 삽질부터 한다는데 사람이 머리가 있으면 그걸 정상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지요.

    아.. 위에 ㅋㅋ 같은 머리 없는 사람도 실제로 존재하긴 하는군요.

  3. 네오트레이스 2008/12/30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고 갑니다.

    욕지거리는 그냥 아량으로 감싸 주세요 캡춰는 잊지 마시구요

  4. BlogIcon 멋진그대 2008/12/30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덕적 약점 없이 출범한 정권'이라고 비도덕적인 이동관이 tv에 상판데기를 들이밀고 아무렇지 않게 뻔뻔하게 씨부렀을 때,
    tv를 폭파하고 싶었다..

    그러면 내 손해니 참았지만..

    말만 내뱉으면 교활한 수식어로 포장한 저놈들을 누가 안보인 데로 영원히 잡아가지 않는지..
    우리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 BlogIcon 한글로 2008/12/30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MB정부가 무엇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억을 잃어버린 11년이 되는 셈인가요? ^^

  5. BlogIcon chinyongcho 2008/12/30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20대를 암울하게 보내게 한 전두환, 노태우.
    10년 정도 잊고 지내다가
    이제 그 때의 공포와 분노가 몸서리치게 되살아온다.
    전국민이 일어나 MB와 한나라당의 무덤을 파자.

  6. 노숙자 2008/12/31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는 시위할줄 몰라서 안하는줄 아남? 보이는게 다가 아니듯 촛불들고 설쳐야만 다 자기생각하고 같다고 생각하고 말없는 다수의 심중은 헤아리지 못하는게 그대들 아닌가? 그래서 안으로 썩어빠지고 곪아도 모르고 자빠졌다가 정권도 뺏기고 하지 않았는가? 국민의 심판으로 일을 하려는데 국론분열이나 획책하고 비무장 관광객을 쏴죽인 이북 괴뢰집단에게는 입한번 뻥끗도 못하고 아첨이나 하면서 무슨 민족이니,겨례니 동족이니 하면서 국가전복에 혈안이 되어있는 니네들이 좌시하지 않으면 뭘 어쩌겠다고? 잡히는게 겁나니까 복면이나 하면서 시위대 꽁무니에 붙어서 순진무구한 사람들을 선동하고 ㅉㅉ
    너나 헌법좀 준수하세요! 촐불 반대시위라도 벌여서 그대들하고 맞은편에서 똑같은 짓거리나 일삼으며 파괴하고 싸워야 정신채리겠단는 말인가? 촛불시위하는 인간들 다 휩쓸러 버리고 싶어도 꾹 참고있는 있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을 직시하여야 할것이다! 그 난리를 친 인간들이 미국 쇠고기 못쳐먹어 안달들인거 잘알고 있느니라!

    • BlogIcon 한글로 2008/12/31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구 평화, 세계 평화를 위해서 시위 좀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전 복면 한 적도 없고.. 미국 쇠고기 안처먹었으니 님한테 욕먹을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시죠? 지금 쓰신 글은 내일 한나라당이 법 통과시키면 사이버 모욕죄로 바로 잡혀 들어갑니다. ㅋㅋㅋ 자승자박이라고 하는거죠. ^^

    • 하이에나 2008/12/31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구는 시위할 줄 몰라서 안하는 줄 아남????
      네 몰라서 안하는 건 아니겠지요. 다만 양심을 항문에 숨기고, 행동의 의무를 져버린 것일 뿐.
      말없는 다수의 심중이라..
      방석에 편하게 앉아서 누군가의 피로 떨궈주는 자유의 떡고물을 맛나게 주워 삼키고 싶다고 당당히 얘기 하십시오.
      님의 몸은 자유인일지 몰라도 정신은 노숙자가 분명하군요. 깨어나십시오. 될 수 있는 한;;

  7. ㅁㄴㅇㄹ 2008/12/31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기 잘치고 거짓말 잘하는 놈이 대우받는 나라....그곳은 이명박의 대한민국....

  8. 쥐잡아라 2008/12/31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덕적 약점없이 출발한 정권이 아니라 도덕적"양심"이 없이 출발한 정권이겠죠. 하루가 멀다하고 번갈아 가며 사기치는 놈들이 도덕을 말하면 듣고 있는 도덕이 얼마나 기분 더러울까? 하여튼 오늘 촛불시위는 지난 번처럼 촛불로만 끝나면 안 된다. 4.19때 이승만의 모가지를 끌고 나왔듯이 쥐새끼의 모가지를 끌고 나와 광화문에 걸어 놓아야 한다.

  9. BlogIcon 오리™ 2009/01/06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 촛불집회만 막으면 MB정권 안정될까?
    답> 더이상 국민들이 촛불을 손에 들지 않도록 잘 집권하면 MB 정권이 안정될 거 같네여.

    ㅠ.ㅠ;;


이명박 정부의 인터넷 인식 수준은 청와대 블로그 보면 안다
6월 3일 딱 1개 올리고 그만~~


청와대 블로그, 개점 휴업

나는 몇개의 글을 통해서 청와대 블로그를 "깨웠다". 하지만, 청와대 블로그는.. 거의 버려진 상태다. 특히 6월에 와서는 6월 3일 딱 1개의 글만 올리고 지금까지 개점휴업 상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와대 블로그(http://blog.daum.net/mbnomics)를 운영하는 태도가 바로 이명박 정부가 인터넷을 바라보는 태도다.

한마디로 다들 만들길래 만들었다가, 그냥 버리고 마는 1회용이다. 사실,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려면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나는 각종 포털에 여러개의 블로그를 연 청와대 블로그가 처음에는 무척이나 대견스러웠다.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던가.. ^^)

그런데, 곧 "그러면 그렇지..."다.

결국 이대통령과 한나라당의 발언 시리즈가 나오면서 인터넷에 대한 인식 수준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이명박 정부에겐 인터넷은 '규제의 대상'일뿐

이 엄청난 기사를 보자.

<종합>李대통령 "인터넷 악영향 경험하고 있다" [뉴시스] 2008.6.17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012&newsid=20080617105307576&cp=newsis

다만 이 대통령은 "최근 들어 바이러스나 해킹, 사이버 테러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피해가 늘고 있다"며 "특히 익명성을 악용한 스팸메일, 그리고 거짓과 부정확한 정보의 확산은 합리적 이성과 신뢰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진단, 인터넷의 역기능을 지적하기도 했다.


결국 이런 현상은 '인터넷 사이드 카'라든지 주성영 의원의 '천민민주주의' 발언과 뿌리를 같이한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인터넷의 강한 순기능을 맛보고 있다. 아고라와 블로그의 힘을 느끼고 있고, 정부가 잘못된 정책을 펼쳤을 때, 국민이 어떻게 분노하며 그것을 표현해야 하는지 온몸으로 느낀다. 단지, 정부는 100분토론에 나온 정부측 요원처럼 '귀막고 다른 이의 말을 끊고 재갈을 물리려고 하는...' 짓을 하고 있을 뿐이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게 인터넷은 규제해야 할 대상이겠지만, 우리들에겐 더할나위 없이 유용한 민주주의의 도구이다.


사이드카고 뭐고, 그냥 인터넷 깔면 된다!

농담중에 '인터넷 개통 축하'라고 하는 것이 있다. 상당히 심한 '뒷북'을 치는 글에 다는 댓글놀이다. 한나라당의 사이드카 논란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제발 인터넷을 깔라'는 것이다.

인터넷 깔고 아고라와 블로거뉴스, 각종 정치 게시판을 쭉 훑어만봐도 지금 분위기를 쉽게 알 수 있다. 그걸 뭐 사이드카니 뭐니 하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없다.

아고라의 메인에 뜬 글 몇개만 읽어봐도 분위기 파악 다 된다. 그러니.. 제발.. 펜대 굴리면서 회의하지 마시고, 인터넷 깔고.. 아고라나 블로거뉴스 보면서 회의하시라. 그러면 된다.

그리고, 자신 있으면 댓글이 아닌 '게시글'로 대결하라. 블로그 개설해서 맨날 찬양 늘어놓는 글 쓰지말고, 블로거뉴스로 보내서 사람들과 '소통'하라.

청와대 블로그처럼 만들어 놓고서 한 달에 두어개 글 올리지 말고, 매일매일 현안에 대해서 국민과 소통하라. 명박 산성 쌓을 아이디어 내는 시간에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예전에는 청와대가 블로그에 글을 너무 많이 올린다고 조중동이 비난했다. 이 정도는 못되어도 일주일에 서너개라도 올려봐라. 지금 청와대가 관련된 현안이 한 두개인가.

인터넷... 종류 많으니.. 제발 인터넷 개통하시라! 자꾸 PC통신때 이야기 그만하시고!


2008.6.17.
미디어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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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버즈 2008/06/17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슬픈현실이죠ㅋ 마우스 한마리가 나랏물을 다 흐려놓네요

  2. BlogIcon Watari Yutaka 2008/06/17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드카는 중국에서 이미 사용중이죠.
    근댜 우리나라에서 사이드카 사용해서
    인터넷 검열한다는건..-_- 딴나라당은 무슨발상으로 한건지..-_-
    촛불집회 때문에 그런강?

    • BlogIcon 바로 2008/06/18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음;;; 정확하게 중국에서 사용하는 것은 "중국 인터넷만리장성" 영어명칭은 GFW (Great Firewall of China) 입니다. 그리고 사이드카가 아직 중국에서 사용중인 "만리장성방어선" 을 의미한다고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해당 내용을 퍼트린 사람도 의구심이 들고, 의심이 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직 사이드카가 중국의 탄압과 같다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넌 먼데?!라고 하시면 그 중국 사이드카에 대한 글을 작성한 사람입니다. 으음...최악의 시나리오를 알려드렸는데, 아예 두가지를 동일하게 보셔서 한마디 올립니다.



      아..그리고 한글로님 문의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메일을 확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꾸벅--

  3.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6/17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청와대 블로그 손님이 북적거리겠습니다.
    한글로님 덕택에요 - 저도 방문 - 확인 차 -

  4. 빨갱이가 누구? 2008/06/17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드카는 중국이 한다면 그걸 하자는 사람은? 빨갱이인가 아닌가 보수측에
    물어보고 싶다

  5. BlogIcon 메이스파이더 2008/06/17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의 힘이 이렇게 무섭고 대단한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국민들이 목청을 돋우고 외쳐도 방송장악하고 인터넷 통제하고 하는 걸 보면 그것도 5천만 국민과 대비되는 1%의 지지층만을 등에 업고...

  6. peter153 2008/06/17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님! 안녕하세요? 이번 경향신문 의견광고를 한글로님이 맡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peter153 드림/ 강현준 016-391-0153

  7. BlogIcon 재밍 2008/06/17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와대 인터넷 개통축하~
    라고 하기에도 아직 이른 시기라는 것이군요

  8. 국민세금으로 2008/06/18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국회의원,정부관료들은 연봉삭감 안하고 , 새벽부터 저녁까지 잡아두고 시간외 수당까지 긁어서 주고, 말단 공무원 짜르는 이상한 짓이나하니...
    인터넷 검색을 못하는 대통령을 위해서??ㅎㅎㅎㅎ

  9. BlogIcon 데굴대굴 2008/06/18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블로그는 댓글 질문 정리하는데만 10년이 넘을겁니다. -_- 왜냐... 암호를 몰라서 말이죠.

  10. 이런.. 2008/06/19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와대가 인터넷을 소통의 채널이 아닌 관리와 통제의 대상으로 보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11. BlogIcon 풀반장 2008/06/19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한글로님~^^
    좋은 취지로 미얀마 캠페인 진행하고 있는데 이렇게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풀반장도 한글로님 글 잘 보고있어요..^.^
    또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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