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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불방 사태, 결국 '4대강은 거꾸로 흘렀다'

2010년 대한민국. 1990년 대한민국

1990년 9월 4일. 우루과이 라운드를 다룬 PD수첩이 불방되다.


우루과이라운드 타결 직전의 농촌의 절박한 현실을 담은 PD수첩 '그래도 농촌을 포기할 수 없다' 편이 예고편까지 나갔으나 방송 몇 시간 전에 결방됐다. 당시 MBC 최창봉 사장은 남북 고위급 회담에 북측 인사들이 오는데 이런 프로그램이 나가면 수치라며 방송 연기를 중단해 제작진과 마찰을 빚었다. 

1991년. 대하드라마 '땅'이 경영진의 일방적인 지시로 중도하차 되다.

1991년 1월부터 모두 50회 예정으로 인기리에 방송되던 대하드라마 '땅' 이 경영진의 일방적인 지시로 중도하차했다. 경영진의 전횡에 대한 누적된 불만은 공정방송 조항 등을 놓고 노사가 충돌하면서 '1992년 최창봉 사장 퇴진과 구속동지 석방을 위한 MBC 50일 파업'으로 연결됐다. 

(위 기사 일부 발췌)

그리고 2010년 8월 17일. 4대강 사업의 진실을 파헤친 PD수첩 "4대강 수심 6m의 비밀" 이, 법원에서 "방송해도 된다"고 판결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MBC "김재철" 사장은 방송 금지를 시켰다. 자신이 그 프로그램을 "검열"하지 못했다는 이유였다.

PD수첩 ‘4대강 비밀’ 끝내 불방 [세계일보] 2010.8.18

(일부발췌)
국토해양부는 이에 대해 방송 내용은 '명백한 허위'라며 서울남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김재철 사장을 비롯한 MBC 경영진은 해당 프로그램의 사전 시사를 제작진에게 요구했으나 제작진은 이를 거부했다. 

MBC는 김 사장이 방송을 앞두고 사규위반을 이유로 방송 보류를 최종 지시함에 따라 이날 밤 11시15분 방송될 예정이던 'PD수첩' 대신 'VJ 특급'을 대체 편성해 방송했다. MBC가 사장 지시로 방송을 내보내지 못한 것은 지난 1990년 우루과이 라운드를 다룬 'PD수첩' 이후 처음이다. 

한편 국토해양부의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은 이날 오후 기각돼 'PD수첩'은 정상적인 방송을 눈 앞에 두고 있었다. 


김재철 사장, '큰 집에서 조인트 까이고' 고분고분해져?

이미 김재철 사장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음으로써 기정"사실"로 밝혀진 발언이 하나 있다.

김우룡 전 이사장은 4월호 신동아와의 인터뷰 < "김재철 사장, '큰 집'에 불려가 조인트 맞고 깨진 뒤 좌파 정리했다" > 에서 지난 해 이사장 취임 당시부터 엄기영 사장 사퇴 압박·김재철 사장 내정 과정의 비화를 밝힌 바 있다. 이어 김 이사장은 관련 인터뷰 파문으로 책임을 지고 지난달 19일 사퇴했다. 

김재철 사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서 고소하겠다고 설레발을 쳤지만, 그냥 덮어버렸다.  [관련기사 : 김재철, 김우룡 고소 않겠다…'조인트' 흐지부지]

아무리 MB와 친한 분이라고 해도, 이 정도면 "대인배"가 아닌가 싶었다. 노조와의 약속을 어기고 기어이 "낙하산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그래도.. 이 양반이 이제는 청와대에서 '조인트(정강이)' 맞고서 다니지는 않을 줄 알았다.


국토부의 가처분 신청, 법원에서 기각. 방송에 아무 문제 없어

PD수첩 방송금지 가처분 기각 [경향신문] 2010.8.17
‘4대강 수심 6m의 비밀’편
법원 “공공의 이익 부합”
(일부발췌)
재판부는 "기록만으로는 피신청인이 방송 예정인 프로그램의 내용이 명백히 진실이 아니며 방송 목적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또 방송이 이뤄질 경우 신청인에게 중대하고 현저하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입힐 우려가 있다는 점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기각이유를 밝혔다. 

'4대강 수심 6m의 비밀'편에는 "국토해양부 산하 한강홍수통제소에서 2008년 9~12월 4대강 살리기 계획의 기본구상을 만들기 위한 비밀팀이 조직됐으며, 이 팀에는 청와대 관계자 2명을 비롯해 국토해양부 하천 관련 공무원들이 소속돼 있었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이렇듯, 법원에서도 "방송해도 된다"라고 한 것을, 갑자기 "내가 안봤으니 안된다"는 논리로 방송을 금지시켰다고 한다. 사장이 시사 프로그램에 대해서 사전 검열을 안했다는 이유로 방송을 금지시킨 것이다. 이제 큰일 났다. MBC 사장은 각종 시사 프로그램을 모두 모니터링 하려면 정말 바쁘겠다. 방송 몇 시간 전에 편집이 끝나는 것도 많으니, 퇴근하지 말고 매번 사전 검열을 해라. 물론 사전 검열을 '경영진의 권리'라고 하겠지만, 그걸 '방송탄압'이라고 부르는거다.

김재철 사장, 1992년 당시 파업에 적극 참여한 사람. "사람이 어떻게 변하니?"

18년 전, 김재철은 ‘공정방송’을 주장했다 [미디어스] 2010.4.23
노조 총파업 ‘정치투쟁’이라던 김재철, 과거에는?

MBC노조는 23일 발행한 총파업 특보를 통해 지난 1992년 최상봉 사장 퇴진과 노조원 석방을 위한 총파업에 나섰던 보도부문 노조원 120여명이 발표했던 성명을 공개했다. 노조에 따르면, 당시 김재철 사장도 파업 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이 성명에도 참여했다.

사람은 변한다. 그래. 그래도, 지키고자 하는 한가지 정신은 변해선 안된다. 공영방송을 하겠다고 큰 소리 뻥뻥 쳐놓고서는 대체 어디서 "압력"을 받고서 법원도 문제없다고 한 방송을 금지시키나? PD수첩이 또 고소를 당해도 어차피 무죄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촛불 방송때도 그러지 않았나? 그렇게 MB의 검찰이 온힘을 기울여서 수사를 했지만, 법원은 무죄라고 했다. 이번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대체 무엇이 두려웠을까? 이번에도 조인트 까이기가 무서우셨나? (이미 조인트 까였다는 것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죄를 묻지 않기로 하셨다니까, 나도 안심하고 쓴다.) 사실, 나도 맞아봐서 아는데, 참 아프다. 또 맞기는 정말 싫었을 것 같다.

PD수첩 불방으로 방송 내용은 사실로 받아들여져

PD수첩은 불방되었다.

누구의 입김이 작용했는지는 안봐도 뻔하다. 그 라인을 그리라면 쉽게 그릴 수 있다. 하지만 "주어"가 빠져 있으므로 굳이 밝히진 않겠다. (우리말은 주어가 자주 생략된다는 국어 선생님의 말은 영원히 미궁에 빠질 것 같다.)

하지만, 그 내용은 진실인 것 같다. 진실이 아니고서야 저렇게 온갖 야비한 수법까지 동원하면서 막을리가 없다. 그게 허위라면, 가만히 놓아두어도 금세 허물어질게 아닌가? 모두다 구속되고 유죄 받고.. 4대강은 오히려 탄력 받고.. PD수첩은 폐지되고.. 

하지만, MBC 김재철 사장은 간파했다. 그게 완벽한 진실이란 것을 알아낸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그 진실방송으로 인해서 자리를 지키지 못할까봐 무서웠나보다. 그래서 중단시켰을 것이다. 예전에 "시사저널"의 인쇄기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삼성 기사"를 빼냈던 시사저널 사장과도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경영권"이라고 주장하면서 말이다.  (시사인 고재열 기자의 트위터 @dogsul 에 따르면 이는 재판에서 경영권이 아니라고 결론났다고 한다.)

그 진실의 내용을 마지막에 실으면서, 조용히 물러가겠다. 이제 또 슬슬 촛불에 불을 밝혀야하나? 큰일이다. 촛불에 통일세를 매기겠다고 할 것 같아서 말이다.

‘PD수첩’ 4대강 비밀팀 조직… 운하형 변경 가능성 포착 [노컷뉴스] 2010.8.17

김진애 "청와대 4대강 담당자가 현재 4대강 추진본부에 가 있다" 

MBC홈페이지의 내용
http://mbcinfo.imbc.com/news_view.asp?idx=10344&category=3

4대강 수심 6m ··· 누가 밀어 붙였나?

2008년12월15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회의에서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소규모의 자연형 보 4개를 설치하고, 강변 저류지를 21곳 설치하며, 4대강의 퇴적 구간에서 홍수를 소통시킬 수 있도록 2억 입방미터를 준설한다는 안이었다. 이 발표 후 정부는 이 기본구상을 토대로 마스터플랜 수립에 들어갔다. 그 후로 4개월 뒤인 2009년 4월27일,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중간발표에서는 자연형 보 4개가 대형 보 16개로 늘어나고 5.7억 입방미터 준설을 통해 낙동강의 경우 최소수심 4~6m 수심을 확보한다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4대강살리기사업이 대운하를 위한 포석 아니냐는 의혹을 받게 된 배경이다.

그렇다면 어떤 이유와 경위로 애초의 기본구상이 바뀌었을까? 4대강살리기사업 마스터플랜 연구총괄책임자인 김모 박사는 국가균형위에 보고된 바 있는 ‘4대강살리기 프로젝트’안을 전달받은 바가 없다고 PD수첩에 밝혔다. 그렇다면 누구의 지시로, 어떤 근거로 4대강살리기 프로젝트가 변경된 것일까? 

이와 관련해 PD수첩은 국토해양부 산하 한강홍수통제소에서 08년9월부터 12월 사이, 4대강 살리기 계획의 기본구상을 만들기 위한 비밀팀이 조직됐으며 이 팀에는 청와대 관계자 2명을 비롯, 국토해양부 하천 관련 공무원들이 소속돼 있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2008년 6월 특별기자회견을 통해 대운하 사업 중단 의사를 밝힌지 불과 3개월 지난 시점이다. 당시 이 모임에 참석한 청와대 행정관은 대통령의 모교인 동지상고 출신과 영포회 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들이 수심을 6m 확보해야 한다는 구상을 실현시키겠다는 의사를 지속적으로 전달했다는 정보도 입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운하를 포기한 지 수개월밖에 안된 상황에서 운하와 너무 닮은 계획을 밀어붙이기에는 정치적 부담이 많다는 판단 하에 소규모 안으로 결정됐으며, 수심 6미터 안은 추후 구체화한다는 복안도 있었다는 것이다. PD수첩은 방송을 통해 당시 이 모임 참석자와 논의내용, 이후 소규모 계획이 운하와 닮은 대규모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로 변경된 경위 등을 상세히 밝힐 예정이다.

본류에 확보하는 13억㎥의 물 ···· 대부분 “흘러보낼 용도”

정부는 보와 준설을 통해 모은 물로 고질적인 물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주장한다. 어느 지역에 얼마의 물이 부족한 것일까? 우리나라 하천관리계획 중 최고상위단계인 수자원장기종합계획에 따르면, 낙동강의 경우 2016년에 필요한 물의 양은 1.4억 톤이다. 하지만 추진본부는 2016년 낙동강에 10억 톤의 물을 확보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수자원장기종합계획의 부족량보다 6배나 많은 양이다. 왜 이렇게 많은 물을 추가로 확보하려는 것일까? 추진본부는 낙동강에 확보할 물 10억 톤의 상당량이 하천유지용수라고 해명했다. 하천유지용수란 생활용수, 공업용수, 농업용수가 아니라 하천의 유지를 위해 그냥 ‘흘러 보내는 물’이다.

문제는 하천유지용수가 정작 필요한 곳은 본류가 아니라 지류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주요 지류는 갈수기에 바닥을 드러내왔다. 4대강 마스터플랜 초안에는 ‘지류 48개에서 모자라는 하천유지용수’가 17억톤이라고 적시하며 물 확보의 근거로 삼았다. 즉, 지류에 부족한 물을 확보를 위해 본류에서 무리하게 보를 만드는 셈이다.

PD수첩은 국토해양부가 고시한 물 부족 지역의 지도에 4대강 본류의 위치를 표시해봤다. 그 결과, 4대강 본류 주변은 물부족 지역과 무관하다는 것이 확인됐다. 문제는 정부의 대응이다. 지류에 부족한 물을 왜 본류에 확보하느냐는 비판이 제기된 후 정부는 마스터플랜을 수정됐다. 마스터플랜 초본에는 ‘지류 48개에 부족한 하천유지용수가 17억톤’이라고 적시했는데, 최종본에는 ‘4대강 주요 지점에 부족한 하천유지용수가 17억톤’이라고 수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류 48’개를 ‘4대강 주요지점’으로 왜곡한 것이다. 정부가 보를 만들어 생태를 파괴하면서까지 대량의 물을 확보하는 근거를 대지 못하자 마스터플랜까지 왜곡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정부는 왜 무리하게 대량의 물을 확보하려는 것일까? 이 문제에 대한 마스터플랜 연구총괄책임자인 김모 박사의 발언이 입수됐다. 김박사는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낙동강 살리기 사업으로 확보할 10억 톤은 계산된 수치가 아니라, 수심을 확보하기 위해 준설을 하고 난 후 공간을 계산했더니 10억 톤이다’라는 취지로 설명한 바 있다.

즉 물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보를 만들고 준설을 하는 것이 아니라, 준설을 했더니 10억톤이라는 물의 양이 나왔다는 것이라고 실토한 것이다.   

낙동강, 1%의 홍수예방을 위해 99% 상습수해지역 외면

정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홍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생태파괴 논란을 무릅쓰고 4대강 본류 구간에 5.7억㎥을 준설한다는 계획이다. 4대강 본류 강바닥을 준설하면 우리나라의 홍수피해가 근본적으로 해소되는 것일까?

 PD수첩은 국토해양부가 고시한 상습수해지역 지도를 입수했다. 이 지도에 4대강 본류의 위치를 표시해 봤다. 그 결과, 4대강 지류는 상습홍수지역과 무관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같은 사실은 통계로도 입증된다. 1999년~2003년 사이 발생한 홍수 피해 중 4대강 등 국가하천 피해액이 3.6%였고, 나머지 96.4%가 지방하천과  소하천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상남도의 경우, 지난 10년 동안 전체 홍수 피해액 중 낙동강 본류에서 발생한 홍수피해가 1.3%로 확인됐다 나머지 98.7%의 홍수피해는 지류와 소하천에서 일어난 것이다. 이 통계는 정부의 주장대로 4대강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더라도 90% 이상의 홍수피해는 그대로 진행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정부는 왜 생태를 파괴하면서까지 4대강을 준설하는 것일까? 추진본부는 4대강 전 구간에서 200년 빈도의 홍수에 대비하기 위해 준설한다고 밝혔다. 4대강 본류 주변에 대도시와 공단이 위치하기 때문에 홍수가 발생할 경우 대량 피해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PD수첩이 확인한 결과 4대강 본류 주변의 대구 부산 등 대도시 구간은 이미 200년 빈도의 홍수에 대비해 설계된 것으로 밝혀졌다. 더구나 지방하천을 끼고있는 소도시와 공단들이 상습적으로 수해를 겪어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본류 강바닥을 준설하겠다는 정부의 논리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4대강에 개발 바람이 분다.
여당 ‘수변개발 특별법’ 추진한다

4대강사업을 통해 확보할 대량의 물은 어디에 사용하는 것일까? 이와 관련, 문광부가 추진 중인 리버크루즈 계획이 주목을 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관광연구원은 2009년 10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쾰른을 포함한 다섯 개 도시의 답사를 다녀왔다. 답사의 목적은 독일의 리버크루즈(River Cruise) 운영 및 관광 상품화 등 해외 사례를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답사를 다녀온 책임연구원은 ‘독일 강의 갈수기 수심은 2~3미터이지만 우리나라는 4대강사업을 통해 6~8m의 수심이 확보되기 때문에 배를 띄우는 데 문제가 없다’ 고 보고했다. 이 같은 자료를 기초로 문광부는 4대강을 운항할 리버크루즈 계획을 수립했다. PD수첩이 확보한 관련 자료에는 2012년 시범 사업, 2014년에는 본 사업에 착수한다고 되어있다. 

4대강주변의 개발계획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대구시는 낙동강 강정보와 달성보 사이에 에코워터폴리스(Eco-Water Polis)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달성습지가 자리한 곳이다. 이곳에 20만톤 규모의 크루즈선을 도입해 카지노 호텔을 운용하고 경정장, 놀이시설 등 테마파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5월 미 투자은행인 프로비던트 그룹(Provident Group)과 ‘에코워터폴리스 개발 및 투자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4대강주변을 개발하기위한 입법도 추진 중이다. 이미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 이 한나라당 의원들에 의해 발의되어 있다. 이 법안에 대해 민주당 등 야권은 ‘4대강 주변의 난개발을 부추기는 법’이라며 반대의사를 밝혀왔다. PD수첩이 입수한 문건에는 여권이 9월~10월 사이 이 법안 통과를 추진할 것으로 되어있다.

2010년 8월17일 방송될 제869회 PD수첩 ‘4대강, 수심 6m 비밀’에서는 4대강살리기사업의 추진 과정, 마스터플랜 작성 과정 등 미공개 사실이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방송된다.

기획: 김태현 CP
연출: 최승호 PD
홍보: 남궁성우


미디어 한글로
20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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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인터뷰 하는 것 자체가 잘못


대통령이 극찬한 조선 기사.. 모두 "편집자 맘대로 왜곡" 

촛불집회. MB덕분에 일어났던 전 세계가 놀란 그 국민저항. 하지만.. MB는 스스로 두 번이나 사과 성명을 내고, 청와대 뒷산에서 그 멀리서 부르는 노랫소리를 들었다가 거짓말까지 하시면서 감동의 물결을 일으키려 애쓰셨던 분의 모습 치고는 요즘 참 당당하시다. 촛불이 무서워서 물대포까지 쏘라고 지시했던 분이, 지금은 그거 별거 아니었고, 바보같은 국민 몇명이 인터넷에 속아서 그랬다는 식으로 몰아붙인다. (그래. 그래서 미국은 그때 촛불이 요구했던대로 넘어지는 소 도축도 금지했지. 미국도 인터넷에 속은거 맞지?) 역시, 위기만 모면하면 달라지는 우리네 못난 정치인의 대장스러운 모습을 잘 보여주고 계셔서 뿌듯하다.

어쨌든. 놀랐다. MB께서 극찬을 한 조선일보의 '촛불 2주년'관련기사. 그래서 정부도 그런 논조로 한 번 만들어보라고 했다던데...

내용은 아주 자극적이었다. 뭐, 굳이 내가 여기에 링크를 밝혀서, 조선일보의 장사를 도와줄 생각 없다. 찾아보시고 싶으신 분은 참아라. 혈압 올라간다.

그런데, 문제는.. 조선일보가 '인터뷰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반박 자료를 냈고, 다들 "조선일보한테 당했다"고 땅을 치고 통곡하고 있다. 아차.. 친절하고 정상적으로 다가온다고 해서... 방심한 것이 실수였다.

조선일보와는 인터뷰 자체를 사양했어야 했다. 왜냐하면, 앞에서 웃던 그 기자분들.. 뒤에서 말을 모두 빼고, 조선일보식으로 모두 바꾸어 버린 것이다.

조선의 왜곡실력, 예나 지금이나 여전


조선일보 인터뷰한 촛불소녀 “기사 보고 경악했다” [한겨레] 2010.5.12

조선일보 ‘촛불 2년’ 인터뷰 왜곡 논란 [미디어오늘] 2010.5.12

(일부발췌)
우 교수는 11일 CBS라디오 < 이종훈의 뉴스쇼 > 에 출연해 "의학전문기자였기 때문에 그래도 성실하게 대답해줬는데 아주 멋진 창작물이 나왔다"며 이같이 말하고 "해당 기자에게 (인터뷰를) 발췌해 반대로 쓴 것을 항의하니 본인도 '난감하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조선일보는 항의할 가치가 있는 신문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중략)
박상표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정책국장 역시 '인터뷰나 취재에 응할 마음이 없다'며 전화를 끊었다는 조선일보의 보도와 관련해 차 안이라 전화통화가 곤란하다고 했을 뿐인데 마치 고의적으로 인터뷰를 거부한 것처럼 보도가 나갔다는 엇갈린 주장을 하고 있다. 

"소설가 뺨치는 <조선일보>의 작문 실력, 명불허전" [프레시안] 2010.5.12
[인터뷰]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나를 이중인격자로 만들어"

올해 햄버거 먹으며 미국 여행?
"<조선> 작문실력은 명불허전"
[단독] 김성훈 전 장관, 성의껏 응대해줬더니 결국 소설로 인신공격
[오마이뉴스] 2010.5.12

조선일보 인터뷰 촛불소녀 “기자 믿으라 해서 인터뷰 했는데” [한겨레 허재연 기자 블로그]
http://blog.hani.co.kr/catalunia/30703


경악이라는 단어만 어울린다.

조중동의 왜곡실력은 이미 노무현 정부때 절정에 달했고, 검찰과 공조해서 노무현 대통령 수사때나, 한명숙 총리 "무죄" 재판때도 똑같이 실력을 발휘했고, 고소 당했다. 고소하다.

촛불의 핵심은 "위험한 쇠고기" 즉, 30개월 이상의 위험한 쇠고기와 위험한 부위를 수입하지 말아달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일본이나 대만은 그보다 더한 원칙을 아직까지도 고수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게 무슨 정치적이고 그게 무슨 "괴담"에 속은건가? 미국 사람들이 대부분 먹는 안전한 쇠고기만 수입해 달라는 것이 엄청나게 잘못된 요구인가? 

이러한 것을 뭐 "무조건 미국소는 나쁘다"라고 했다고 몰아붙이면.. 도저히 대화가 되지 않는다. 그 수많은 과학적 증거들이 오갔던 인터넷을 '괴담유포'라고 외친다면.. 단단히 컴맹임에 틀림없다. 뭘 본건지 알 수가 없다. 북한 인터넷을 보셨나?

왜 광우병이 안일어났냐고? 적어도 30개월 이상의 고기가 유통되지 않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으며.. 위험 부위에 대한 국민적 각성이 컸으므로 만의 하나 있을 수 있는 위험을 제거했기 때문이다. 초기 이명박 대통령이 주장하는대로 모두 열었으면, 어떻게 되었을런지 알 수 없다. 물론, 안믿어도 좋다. 어차피 안믿기로 작정한 분들은 믿지 못한다. 그러니, 그냥 지나가시길..

조중동의 세계에 갇혀 사는 분들은.. 좀 불쌍하게까지 느껴진다. 인터넷이라도 좀 하시면 더 넓은 시야를 가지실텐데.. 하긴. 그래서 계속 "인터넷=악의 소굴"이라고 MB 한나라당이 꾸준히 학습시키고 있는 것이고, 아직까진 아주 효과 좋다. 

어쨌든, 이 사건에서 배워야 할 점은 이거다.

1) 조중동과 정치적인 문제로 절.대.로. 인터뷰 하지 말라
2) 만약, 인터뷰를 거절해야 한다면, 그 부분을 녹음하고 거절해라. (거절한 것도 왜곡한다)
3) 만약, 인터뷰를 한다면, 반드시 모두 녹음해두고, 왜곡 보도했을 경우 녹음한 것을 근거로 죄를 물어라. 하지만, 절대 하지 말아라. 정정 보도는 어차피 손톱만하게 나간다.

조중동의 왜곡실력, 다시 한 번 확인해본다. 부록으로 조선일보의 유언비어 유포죄를 묻지 않는 MB정부를 위해서, 조선일보가 유포한 "인간어뢰설" (앞이 한치도 안보이고 수온이 낮아서 잠수를 몇 분이상 할 수 없는 바다에서 유유히 몇시간을 잠복후 조준 발사?)에 대한 자료도 소개한다.

(모두 인터넷 펌. 원 저작자들은 이해해주리라 믿는다. 대체 출처를 찾을 수가 없다.)




조선일보의 "상상력" 혹은 "괴담"에 바치는 네티즌들의 아이디어들
이게 괴담이 아니면, 대체 무엇이 괴담일까? (파란바다? 천안함이 저렇게 투명한 바다에 있었는데, 생존자 수색에 그리 오래걸리고, 인양에 그리 애를 먹었나? 엄청난 조류, 한치도 안보이는 시야. 낮은 수온.. 절대로 저건 불가능하지만, 조선은 말한다. 레드썬!)




미디어 한글로
20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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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고사 거부교사 해임은 위법 판결.. 하지만...

짧게 쓰겠습니다.

법원 "일제고사 거부 교사 해임은 위법" [연합뉴스] 2009.12.31
[일부발췌]
재판부는 "이 사건 이전ㆍ이후 일제고사 감독을 거부하거나 일제교사를 반대하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하는 등의 행위를 한 교사들에 대해 견책∼정직3월의 징계가 내려지는 등 다른 경우와 비교해볼 때 해임은 지나치게 무거워 형평에 반하고 징계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 "이들 교사의 행위가 교육청이 징계 근거로 든 `성적 조작 또는 성적 관련 비위'에 해당한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렇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판결이 또 나왔습니다.

정연주 사장을 부당하게 해고한 MB정권. 그뿐인가요. 자신의 가신을 YTN 사장에 앉히고는 많은 YTN기자를 해임하기도 한 MB정권. 두 사건 모두 1심에서 해임은 부당하다고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뿐인가요, 

용산 철거민 집으로 ... '거리의 교사'는 어찌 될까 [오마이뉴스] 2009.12.30
(일부발췌)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11월 12일, 정연주 전 KBS 사장의 강제 해임 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또 지난 16일에는 김정헌 전 문화예술위원장의 해임 처분 역시 위법했다고 결정했다. 신태섭 동의대 교수 역시 KBS 이사에서 해임된 것을 무효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법치"를 강조하면서 스스로는 법을 어기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상관없습니다. 수구세력은 얼마든지 법을 어겨도 됩니다. (시위때 가스통을 터트려도 되지만, 촛불은 불법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칼날을 마구 휘두르고, 자신과 반대되는 이는 모두 잘라버리고 있습니다. 이걸 "독재"라고 했더니 "말조심하라"고 하더군요. 그렇습니다. 5공 독재 시절에는 "독재"라고 말할 자유나 있었지 (물론 잡혀갈 것을 각오하고), 이제는 독재라는 말을 하면 "버릇없는 것"이 되는 시절입니다.

법을 어기면서까지 왜 이들을 거리로 내몰았을까요?

심지어, 신성한 법원에서 판결에 영향을 준 사람을 대법관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그 대법관은 그런 허물에도 불구하고 아주 떳떳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이명박 대통령 당선 당시 "국민은 도덕대신 경제를 택했다"는 뜻인가요? 그렇다면, 지금 경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또 미국 핑계만 대고 있을건가요? 전체적인 수치는 괜찮으니 된거다라고 할건가요?

정말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대통령의 말은 '법'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신중해야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자신의 입으로 한 말을 다시 번복합니다. 선거때 한 말은 '선거때 무슨 말을 못해?'라고 합니다.

국민은 또 속을겁니다.

저 교사들을 내몬 사람은, 3심이 끝날때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바로, 서울시 교육감이었던 공정택 씨였죠. 그런데, 우스운 것은, 평교사들은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기소를 당했다"는 이유만으로 다 짤라버립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높은 사람은 "3심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줍니다. 그러니까, 이런거죠? 교육감 자리는 엄청나게 부패해도 되지만, 교사들은 (그게 부당한 기소일지라도) 나라에 대들어서는 안된다?

더 우스운 것은, 시국선언을 했다는 이유로 징계하라는 명령을 거부한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을 징계하려는 "이명박 정부의 교육부"입니다. 아마 대통령이 시켜서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참 우스운 꼴입니다. 저거 1심에서 또 무죄 나오면 어쩌려고 그러나요? 가만.. 그것보다 왜 공정택씨는 3심까지 기다려줬습니까? 아.. 네... 한나라당 편이니까요? 알겠습니다. 충성! MB폐하 만세!

정말 이상한 세상입니다. 제발, 우리 집나간 "상식"을 찾아주세요. 알겠습니까? MB폐하! 그의 수하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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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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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한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와 MB의 서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보시라.



유쾌! 상쾌! 통쾌!

바로 오늘 (2009.6.25)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다.

이거 걱정된다.

왜냐고? 

전문은 이렇다.

MBC뉴스데스크



경기도 교육위원회는 형편이 넉넉지 못한 아이들의 밥값 예산을 반으로 줄였고, 경영자 측은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최저임금을 깎자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그늘진 곳에서 깎아 낸 돈으로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려는 진 잘 모르겠지만, 우리 사회의 팍팍함에 한숨이 나오는 밤입니다. 

6월 25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아, 촌철살인이라...

그런데, 정말 걱정된다. 신경민 앵커처럼 짤리면 어쩌나.

그래도 어쩌겠나. 응원이나 하자. 아래 링크에서 동영상 보고.. 와우 한표라도 던져 주자.



그나저나 오늘 오뎅이나 사 먹으면서 "서민 행보"를 했다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서민"은 누구일까?


대체 "형편이 넉넉지 못한 아이들"이 서민이 아니고,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서민이 아니면.. 대체 누가 서민인가?

(정답) 타워팰리스 처럼 환풍이 잘 안되는 곳에 살며, 수많은 돈을 세금으로 내는 불쌍한 사람들 = MB의 서민

에효. 한숨만 나온다. 오뎅 값은 누가 냈는지 한 번 배후를 밝혀보든지 해야겠다.


미디어 한글로
200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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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MB 김상곤 후보, 경기도 교육감 당선.. 꿈만 같다


난 서울시민이었다...

작년, 공정택 교육감의 당선을 지켜봐야했다. 지역에서 이기고 전체에서 졌다는 주경복 후보를 두둔하는 말은 다 소용없었다. 공정택을 선택한 결과, 자주적인 근대사를 주장했던 근대사 교과서는 퇴출되었고, 일제고사를 반대하면 사정없이 대가를 치뤄야했다.

하지만, 공정택 교육감은 당선 무효형을 1심에서 받았다. 하지만, 아직도 그는 현역에서 물러나지 않고 있다. 일반 교사는 혐의때문에 검찰 조사를 받기만 해도 짤리고, 확정판결이 나기도 전에 짤리지만... 그 수장인 교육감은 아직도 튼튼하다. 왜냐하면... 왜냐하면... (굳이 내 입으로 말하지 않겠다.)

난 경기도민이다...

난 작년에 경기도민이 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필사적으로 올리려던 것은 물가와 집값이었다. 들썩 들썩한 집값은 결국 집주인의 전세 인상요구를 이끌어냈다. 나는, 같은 돈이면 더 큰집에서 둘째아이를 맞이하겠다며, 출근에만 두시간이 넘는 경기도로 이사왔다. 힘든 것은 몸이었지만, 그래도, 서울보다 나은 환경에 기뻤다.

이젠 난 경기도민이다.

그리고, 다시 데자뷰처럼... 교육감선거가 닥쳐왔다.

난, 어제 분명히 말했다.

"이거? 어차피 지는 싸움이야. 우리나라에 희망이란 것은 없어. 그렇게 이명박 욕해도, 봐라.. 아마 선거때는 다 이명박 다시 찍을걸?"

그렇다. 이번 교육감 선거는 누가봐도, 공정택 II 대 주경복 II 의 싸움이었다.

집에 날아온 선전물을 보라.



한쪽은 '이명박 교육을 바꾸겠다'고 하고 있고, 다른쪽은 '1년 2개월'이니 '현 교육감'이니 하면서 "1년 2개월로는 업무파악도 못한다"는 식으로 몰아붙였다. 그뿐인가... 막판에는 대체 존재감조차 없는 '전교조'까지 들먹이면서 '공정택'의 데자뷰를 느끼게 해주었다.

뒷면을 보면 더 쉽게 드러난다.


오른쪽 김진춘 후보의 선전물에 이렇게 되어 있다.

"교원평가 반드시 해야합니다!"
"학업성취도평가 멈춰선 안 됩니다!"

내 눈에는 이렇게 보였다.

"교원평가해서 전교조 다 몰아냅시다"
"일제고사 계속해서 애들 줄세워서 사교육시장 크게 해서 경제발전 시킵시다. 그러면 집값도 오를겁니다!! "

아내는 물었다.

"그러면, 투표 안할거야? 희망이 없으니까?"
"아니. 그래도 해야지. 적어도 희망이 없다고 비판이라도 하려면, 난 반드시 투표를 해야해. 하지도 않고 희망이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 것은 말도 안돼."


난 투표했다. 그리고, 체념했다...

투표장은 한산했다. 한산함을 넘어서서 거의 적막강산이었다. 투표를 감시하는 분들이 너무 측은해보일 정도로 한산했다. 투표확인을 위한 연명부는 거의 비어있었다. 내 싸인이 그 페이지의 두번째 서명이었다.

그래... 그런거지.

조용히 투표를 마치고 나오면서,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언제 투표하고 나가겠나. 아침부터 5분을 다투며 나가는 사람들은 밤 10시가 넘어야 도착한다. 올때는 더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하긴.. 휴일을 만들어준다고 해도 투표율은 그리 높지 않을거다. 이미, 사람들은 체념하고 있을테니 말이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솔직히, 궁금하지도 않았다. 어느 방송에서도 투개표 상황을 알려주진 않았다. 그냥, 채널 넘기다가 '경인TV'를 거쳐가고 있을때였다.. 잠깐.. 저거 누가 이기는거야? 이상했다. 계속 김상곤 후보가 앞서가는 내용이 나왔다.

초반이라 그렇겠지.. 아니, 저 지역이 "빨갱이 동네"라 그런거야... 이런 자조섞인 소리나 하면서, 힘없이 리모콘을 누르려고 할 때였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이기고 있었고, 전체 득표율도 앞서갔다. 어... 어.... 어?

이야.. 이거 대단한데?

하루종일 축 늘어졌던 기분이 갑자기 좋아지기 시작했다. 믿어지지 않았다. 평소에보지도 않던 경인TV를 붙잡고 늘어졌다.. 어.. 어... 어...!!!

당선확실!

당선확정!

정말 이건 기적이었다.

인터넷에 접속하니 이런 소리들이 있었다.

"그거 노인네들이 2번이 이명박인줄 알고 찍은거야, 바보들아..."

그래. 그렇다고치자.

그렇다면, 한국엔 희망이 있는거다. 2번에 좋은 후보를 내면 되는거니깐. ㅋㅋ

(내가 이런말을 할 줄이야.. ^^)

그렇게 생각하지 말자.

나처럼, "찍기나 찍고나서 욕하려는 사람"이 의외로 많았다고 생각해보자. 그래.. 그런거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나?

이명박 특권교육... 반드시 확 바꾸어주길...

내가 보기에 지금 MB교육정책은 20년이나 30년쯤 우리나라를 뒤로 후퇴시키고 있다. (언론정책이나 국가 경쟁력은 100년쯤 후퇴시키고 있으니.. 좀 낫나?) 특목고 입시때문에 유치원부터 사교육을 시키고 있다니까, 그 해결책으로 내 놓은 것이 특목고를 늘리는 식이다. 정말로 그들이 믿는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 정말 무섭고 두려워졌다.

최근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 브랜드가 어느 나라보다 낮다고 불평하면서, 그 이유를 이상한데서 찾으려 했다. 내가 보기엔 최근 이명박 정부가 행한 언론 탄압, 일제고사 강행, 부동산 투기 활성화 등등이 더 큰 이유인 듯 한데 말이다. (원래 눈앞의 허물은 안보이는 법이다.)

몇몇 엘리트만 있으면 나머지는 다 먹고 산다는 식의 지독한 편협적 엘리트주의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부정한 엘리트'들의 생각을 좀 산산히 부서뜨려 주었으면 좋겠다. 자신의 몸에서는 온통 고린내가 나는데, 남의 티끌 하나를 가지고 엄단을 하는 그 위선을 말이다.

우울한 뉴스만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주 즐거운 뉴스다.

하지만, 지금부터 조심해야 한다. 곧 검찰의 모든 힘을 다 쏟아서 김상곤 당선자의 뒤를 캘 것이 뻔하다. 여태까지의 공식을 보면 그렇다. 공정택 교육감은 어차피 MB정부의 철저한 후원을 받고 있으니, 재판에서 유죄를 받아도 버틸 수 있지만 (그리고 크게 언론에서 떠들지도 않지만..) 아마 김상곤 당선자는 그 소환때부터 나라가 들썩일것이다. 그러면서 사퇴 안하면 아마.. 빨간모자 쓴 아저씨들이 가스통들고 교육청으로 쳐들어오는 "평화시위"를 경찰의 호위속에 할지도 모른다. (아마 경찰은 그 옆에서 마스크 쓰고 있는 시민을 폭력 혐의로 잡아갈 것이다. 아.. 이젠 고춧가루탄도 뿌린다고 한다. 고춧가루탄 맞기 싫으면... 빨간모자 아저씨들과 같이할지어다...)

자, 우리 눈 부릅뜨고 쳐다보자. 누가 누가 역사의 승리자가 되는지.
새로운 새벽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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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9.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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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블로그의 오픈캐스트를 구독해 주세요


네이버 메인화면에 미디어 블로그를!

네이버 메인이 바뀌었습니다. 오픈캐스트가 등장했습니다.

맞습니다. 미디어 한글로도 이 오픈캐스트에 참여합니다. 이미 베타테스트 기간부터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름이 다릅니다. "미디어 블로그"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캐스트는 제 블로그 글만 포함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인 미디어를 표방하는 블로그의 글, 인터넷 신문 <뉴스 보이  newsboy.kr> 등의 글을 모아서 발행합니다.

주소는 http://opencast.naver.com/MB583 입니다.

재밌죠. MB에 가장 위험한(?) 오픈 캐스트가 될지도 모르는데, 주소는 MB(Media Blog)로 시작하니까요. ^^


http://opencast.naver.com/MB583

어쨌든, 부지런히 구독해 주십시오. 현재 180여명의 구독자입니다. 네이버 사용자로 볼 때, 이 구독자수는 1000을 거뜬히 넘어야 나중에 껌 좀 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

네이버의 정책이 "남의 글 잘 찾아내는 사람"을 원하는 듯 합니다. 그렇다면, "글 잘 쓰는 사람들 글을 모두 모아서 내보내면" 되지 않겠습니까? ^^

네이버 메인을 미디어 블로그가 점령(?)하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미디어 블로그 http://opencast.naver.com/MB583 입니다. 꼭, 로그인하고 "구독"해주세요.
(네이버 메인에서 카테고리를 "정치,사회"로 해도 나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미디어 블로그 오픈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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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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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만 막으면 MB정권 안정될까?

도덕적 약점 없이 출범한 정권? "도덕보다 경제 선택"했다는 1년 전 외신 잊었나?

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 12월 29일 이런 말을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새 정부가 부정과 비리를 없애는 역사적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도덕적 약점 없이 출범한 정권인 만큼 공직자가 엄정하게 법을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도덕적 약점 없어…법집행 엄정해야" [아시아경제] 2008.12.29
http://www.asiae.co.kr/uhtml/read.php?idxno=2008122915543275543&sp=EC

여기서 피식... 이미 외신에 보도된 대로..

“한국 유권자, 도덕보다 경제 선택” USA 투데이 [뉴시스] 2007.12.20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71220033508672&p=newsis

10년을 잃어버렸다고 하더니, 1년밖에 안된 일을 기억하지 못하나?  거기다가 강부자 내각 부터 시작해서.. 시작부터 온통 도덕적 결함으로 뒤덮인 정권이 바로 이번 이명박 정권이다. 정말 잊은건가?

이번 정부는 도덕적 약점을 가지고 태어난 정권이다. 그걸 잊지 말라.

자나깨나 "촛불집회에 대한 두려움"

위 기사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은 또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새 정부가 부정과 비리를 없애는 역사적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도덕적 약점 없이 출범한 정권인 만큼 공직자가 엄정하게 법을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도덕적 약점 없어…법집행 엄정해야" [아시아경제] 2008.12.29
http://www.asiae.co.kr/uhtml/read.php?idxno=2008122915543275543&sp=EC

이 대통령은 "교역규모 세계 10위, GDP 규모 세계 13위의 한국의 브랜드 가치는 일본의 50분의 1에 불과하다"며 "한국의 국가브랜드가 낮은 이유는
▲ 미약한 준법의식
▲ 노사문제
▲ 북한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서 "미약한 준법의식"이란 '시위'에 대한 것이라는 대변인의 말도 전해졌다. 결국은 '촛불시위 때문에 브랜드 가치가 떨어졌다'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이는 지난 촛불시위때, 유인촌 문화부 장관이 "촛불시위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했다"고 거짓말 했다가 들통난 것을 제대로 보고 받지 못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관련글 : 2008/08/04  촛불때문에 관광객 안온다더니.. 아니네? - 유인촌 문광부 장관의 거짓말 드러나다)

또한, 촛불시위를 그냥 '불법시위'라고 하는 것 까지는 인정하겠다. (헌법소원 결과를 기다릴 뿐이다.) 그런데, 거기에 셋트로 '불법폭력시위'라고 자꾸 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 적어도 촛불 시위의 기조는 대부분 평화시위를 유지했고, 폭력이 있던 날도 극히 앞부분 몇몇 시위대의 일이었으며, 시간대도 늦은 밤이 대부분이었다. 이미 평화시위를 했던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간 뒤였다. 또한, 폭력이라 일컫는 부분도 경찰의 폭력이 더 심했음은 이미 많은 증거자료를 통해서 나와 있다.

하지만, 경찰은 규정을 어기며 물대포를 쏘고, 인체에 유해한지 잘 모르는 소화기를 뿌리고, 마구 방패로 사람들을 찍는 행동을 했다.

정부의 논리대로 '촛불시위=폭력시위'라고 한다면, '대한민국 경찰=무지막지한 폭력경찰'이라고 모두 싸잡아 비난해도 할 말이 없다. 이런 식으로 접근하지 말아주기 바란다. 이런 인식에서 출발하니 언제나 헛발질인 것이다.

촛불시위가 또 일어날까봐 두려워서, 모조리 잡아들이고, 모조리 전과자 만들려고 땅땅 벌금형 내리고 있다. (벌금형은 전과에 해당한다. 이 사실은 벌금형 전과를 열 번도 더 받으신 대통령이 더 잘 알것이다. 그게 얼마나 불편한 것인지.)

그리고, 촛불시위의 배후세력 찾는다고 혈안이 되어서 PD수첩 때려잡고, 대책회의 때려잡았다. 하지만, 이상하지. 대체 어디서 스물스물 또 촛불이 피어날 듯한 기운이 일어나고 있을까? 알 수가 없을 것이다. 적어도 청와대는 그걸 알리가 없다. 왜냐하면 귀막고 눈막고 "아침이슬"을 부르기 때문이다. 박자가 틀리는 것도 알리가 없다.

앞으론 사과하고, 뒤로는 잡아들이고

광우병 소고기 협상이 잘못되었다는 것, 위험한 요소가 있다는 것은 최근 헌법재판소에서도 인정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협상엔 아무 문제 없다"고 주장하면서, 그동안 시위한 놈들은 모두 "불순세력"이라고 규정짓는 것 자체가 우습다. 스스로 모순에 빠지는 격이다.

소고기 협상에 문제가 있음을 스스로 시인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던 대통령 뒤로, 경찰들이 모조리 집회 참가자들을 잡아가고 있는 이런 상황.. 무엇을 의미하나? 그러려면 사과는 왜 하나? "이 빨갱이 X들아, 니들 다 잡아 갈거야!"라고 해야 옳은 것 아닌가?

이런데도 "도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정부인가?

거짓말은 가장 큰 도덕적 죄악이다.

운하를 하지 않는다면서 삽을 먼저 뜨고, 하천 정비도 환경성 평가해서 문제 있으면 안한다고 하면서 공사 계약도 미리 다 해놓고, 축하 쇼까지 하는 것. 어디 이것 뿐인가? 처벌 안한다던 양심 선언 연구원까지 처벌하면서.. 대체 이 정부가 얻으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촛불만 무서워 하나? 정말 촛불이 무엇인지 모르겠나? 시위 그 자체만 없애면, 아무 문제가 없을까?

정말 무서워해야 할 것은, 촛불 뒤에서 조용히 분노하고 있는 국민들이다. 바로 당신들이 섬기겠다고 말만 하고 군홧발로 짓밟으려고 겁주는 그런 국민말이다.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발 헌법 좀 준수하라.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드는 일.. 좌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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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인터넷 인식 수준은 청와대 블로그 보면 안다
6월 3일 딱 1개 올리고 그만~~


청와대 블로그, 개점 휴업

나는 몇개의 글을 통해서 청와대 블로그를 "깨웠다". 하지만, 청와대 블로그는.. 거의 버려진 상태다. 특히 6월에 와서는 6월 3일 딱 1개의 글만 올리고 지금까지 개점휴업 상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와대 블로그(http://blog.daum.net/mbnomics)를 운영하는 태도가 바로 이명박 정부가 인터넷을 바라보는 태도다.

한마디로 다들 만들길래 만들었다가, 그냥 버리고 마는 1회용이다. 사실,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려면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나는 각종 포털에 여러개의 블로그를 연 청와대 블로그가 처음에는 무척이나 대견스러웠다.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던가.. ^^)

그런데, 곧 "그러면 그렇지..."다.

결국 이대통령과 한나라당의 발언 시리즈가 나오면서 인터넷에 대한 인식 수준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이명박 정부에겐 인터넷은 '규제의 대상'일뿐

이 엄청난 기사를 보자.

<종합>李대통령 "인터넷 악영향 경험하고 있다" [뉴시스] 2008.6.17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012&newsid=20080617105307576&cp=newsis

다만 이 대통령은 "최근 들어 바이러스나 해킹, 사이버 테러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피해가 늘고 있다"며 "특히 익명성을 악용한 스팸메일, 그리고 거짓과 부정확한 정보의 확산은 합리적 이성과 신뢰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진단, 인터넷의 역기능을 지적하기도 했다.


결국 이런 현상은 '인터넷 사이드 카'라든지 주성영 의원의 '천민민주주의' 발언과 뿌리를 같이한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인터넷의 강한 순기능을 맛보고 있다. 아고라와 블로그의 힘을 느끼고 있고, 정부가 잘못된 정책을 펼쳤을 때, 국민이 어떻게 분노하며 그것을 표현해야 하는지 온몸으로 느낀다. 단지, 정부는 100분토론에 나온 정부측 요원처럼 '귀막고 다른 이의 말을 끊고 재갈을 물리려고 하는...' 짓을 하고 있을 뿐이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게 인터넷은 규제해야 할 대상이겠지만, 우리들에겐 더할나위 없이 유용한 민주주의의 도구이다.


사이드카고 뭐고, 그냥 인터넷 깔면 된다!

농담중에 '인터넷 개통 축하'라고 하는 것이 있다. 상당히 심한 '뒷북'을 치는 글에 다는 댓글놀이다. 한나라당의 사이드카 논란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제발 인터넷을 깔라'는 것이다.

인터넷 깔고 아고라와 블로거뉴스, 각종 정치 게시판을 쭉 훑어만봐도 지금 분위기를 쉽게 알 수 있다. 그걸 뭐 사이드카니 뭐니 하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없다.

아고라의 메인에 뜬 글 몇개만 읽어봐도 분위기 파악 다 된다. 그러니.. 제발.. 펜대 굴리면서 회의하지 마시고, 인터넷 깔고.. 아고라나 블로거뉴스 보면서 회의하시라. 그러면 된다.

그리고, 자신 있으면 댓글이 아닌 '게시글'로 대결하라. 블로그 개설해서 맨날 찬양 늘어놓는 글 쓰지말고, 블로거뉴스로 보내서 사람들과 '소통'하라.

청와대 블로그처럼 만들어 놓고서 한 달에 두어개 글 올리지 말고, 매일매일 현안에 대해서 국민과 소통하라. 명박 산성 쌓을 아이디어 내는 시간에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예전에는 청와대가 블로그에 글을 너무 많이 올린다고 조중동이 비난했다. 이 정도는 못되어도 일주일에 서너개라도 올려봐라. 지금 청와대가 관련된 현안이 한 두개인가.

인터넷... 종류 많으니.. 제발 인터넷 개통하시라! 자꾸 PC통신때 이야기 그만하시고!


2008.6.17.
미디어 한글로
http://media.hangulo.net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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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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