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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UCC 포기? - 히트UCC 서비스 종료 예정 (2009.1.21)


갑자기 날아온 편지 한통

Daum 히트UCC (http://ucc.daum.net)이 문을 닫는댄다. 내년 1월초에 말이다.
안녕하세요? Daum 히트UCC 서비스 담당자입니다.

그래서 ucc.daum.net 을 접속해봤다.


아.. 여기였구나..

블로거뉴스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채용한 이곳은.. (블로거뉴스가 먼저 개편하고 후에 이곳이 개편되었다.) 바로 다음이 2007년 사운을 걸고 밀던 UCC의 고향(?)이다.

이제 시대가 변한걸까?

다음 UCC를 버리나?

솔직히 다음이 버리고 말고 할 것도 없다. 이미 UCC=동영상으로 굳어진 채, 특화된 것 없이 이미 네이버도 따라왔다. 다음이 물론 좀 앞선 서비스를 하고는 있지만, 그리 질적으로는 뛰어나지는 못한 듯 하다. 굳이 UCC라고 하지 않아도 TVPOT(http://tvpot.daum.net/)이 있으니 그곳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는 판단같다.

UCC란 단어가 주는 상징성 때문에 유지한 것 같지만... 어디서나 그렇지만.. 등수 놀이는 사람이 많은데서 하는 것이 좋다. ^^

어쨌든, UGC(User Generated Contents) 대신에 UCC(User Created Contents)를 우리나라에 정착시킨, 다음의 노력은 눈물겹다. 언제나 다음이 다시 1위를 탈환할지.. 그게 궁금하다.

하지만, 이미 MB정권 눈밖에 난 이상.. 그렇게 되기는 힘들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든다. 다음의 선전을 빈다.

미디어 한글로
2008.12.31.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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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UCC 촛불 피켓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정한 UCC(손수제작물) 피켓이다.

서울광장에서 그 자리에서 직접 써주시는 "서예 피켓"

정말로 "촛불 민주주의 만세"다.


"6월 10일 시위는 절대 비폭력 시위를 해야 합니다."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200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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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모르는 선거법 - 무죄는 커녕 벌금형 팍팍?



그들은 그래서 법정에 섰다

지난 대선. 선관위와 각 정당의 알바들의 고발 덕분에 많은 글들이 자신도 모르게 삭제되곤 했다. (그게 7만6천건이라고 하다. 그러고서 UCC가 선거에 영향을 못미쳤네.. 이런 망발을 하고 싶을까.. ) 공안정국이 따로 없었다. 그래. "법대로"라니까 할 말은 없다.

문제는 지금 위헌논란이 일고 있는 조항은 아날로그 시대의 선거법 조항이며,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가 되는 식의 선거법이다. 대체 "선거에 영향을 끼치는지 안끼치는지 여부"에 따라서 죄를 판단한다지만, 수많은 언론들은 신나게 선거에 영향을 끼치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옹립했으니까.

하지만, 잔치는 끝났다.

그리고, 그동안 경찰조사, 검찰 조사를 받았던 이들은 차례대로 법정에 섰다. 여기에 세가지 이야기를 실어본다.

1. 자신의 이야기를 쓴 블로거 - 선고유예

아무개씨는 자신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썼다. 언제나처럼 야당 후보에 대한 반대 의견을 올렸다. 이미 블로그는 생활이었으니, 그의 행동이 신기할 것은 없었다. 나도 그랬으니까.

그리고, 경찰 조사를 받았고, 얼마전 판결을 받았다. 결론은 선고유예. 유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깨끗한 무죄도 아니다. 다음번에 비슷한 일로 재판을 받으면 이번 것까지 같이 처벌을 받게 된다. 한마디로 "봐주기는 하는데.. 앞으로는 조심해!" 이런 것이다.

2. 신문 기사를 열심히 펀 블로거 - 무죄

각종 언론에서 신나게 "블로거 무죄"를 외치게 했던 그 사건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블로거는 1000개중에 10개만 자기글이고 나머지는 모두 신문기사 등의 펌글이었다. 그래서 무죄.


法, "블로그 선거글 정치적 의도 없었다면 무죄" [뉴시스] 2008.3.10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에 특정 후보를 비판하는 기사를 게시했다 기소된 블로거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중략)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블로그를 개인적 일상이나 취미.관심사를 기록하고 수집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하면서 그 관심사 중 하나로 정치.선거관련 글을 기록.수집했다면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또 "피고인이 선거 조직이나 정치적 단체에 가입한 사실도 없었고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당시 정치상황에 대한 글을 통상적인 방법으로 게시했을 뿐"이라며 "이로 인해 일부 접속자들이 영향을 받았다 해도 이는 의도하지 않은 부수적인 결과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선 시기에 게시된 1000여건의 글 중 피고인의 글은 10여개로 비중이 미미하고 주요 언론에서 이미 보도돼 반론도 실려 있었다"며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한 '목적'이 있거나 특정인의 당선.낙선을 도모하기 위한 '능동적.계획적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310090511090&cp=newsis


3. 정치 사이트의 블로그 운영자 - 벌금 150만원 (전과1범)

아무개씨는 어떤 정치 사이트의 글을 "퍼서" 해당 정치 사이트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글을 옮기는 이른바 "블로그 운영자"다. 그것을 블로거뉴스 등으로 송고해서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도록 하는, 이른바 "블로그 마케팅"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이트의 글을 기계적으로 올리는 일을 반복하다가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전 판결을 받았는데, 예상과 달리 벌금 150만원이 선고되었다. 이는 공직선거법에 의해서 피선거권을 일정기간 박탈당하는 중죄일뿐 아니라, 본인의 "전과기록"으로 남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전과는 대부분 사면복권 되었지만, 거의 이런 벌금형이었다. 물론 선거법 위반도 포함해서..)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이 글을 해당 정치 사이트에 올린 사람들은 재판까지도 가지 않고 기소유예"가 되었다는 점이다. 즉, 글을 쓴 사람은 무죄고, 글을 (블로그 운영자의 임무이지만) 퍼서 올린 것은 유죄란 뜻이다. 이게 현재의 선거법이다.

따라서, 빨간줄 가기 싫으면 정치 사이트의 글을 옮기는 블로그 운영자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재판부에 따르면 이것은 "글을 쓴 것보다 더 나쁜 일"이니까. (앞으로 정치관련 블로그는 자취를 감추거나, 계속 운영자가 바뀌지 않을까 싶다.)


무죄 판결만 도드라지게 보도하는 언론들

이 사례 이외에도 자신의 다음 카페에서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를 해서 발표했다는 이유로 기소당해서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은 네티즌도 있다. 이 경우는 명백히 금지하는 조항이었으므로 어쩔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을 만든 것은 팔할이 여론조사였다" 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을 정도로 여론조사 결과는 아주 중요했으니까.

그런데, 조금 이상한 것은 분명히 여기 저기서 "무죄"가 아닌 판결이 나오고 있지만, 언론은 "무죄"에만 집중해서 보도하고 있었다. 여기 저기서 사람이 죽어 나가는데 "평화롭다"고 말한 시민 한 명의 인터뷰만 실은 격은 아닐까?

그리고, 오늘(2008.3.17)엔 지난 대선때 "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라는 신문 짜집기 UCC 를 올려서 거의 초반에 경찰 조사를 받으신 분의 공판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정말 궁금하다. 이것도 "신문기자들의 기사"는 무죄고 "그걸 옮겨서 퍼뜨린 것은 중죄"라고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만약 그렇다면, 신문기자가 못된 것을 한탄할 일이다.)

이번에도 선거법 개정은 물건너갔다.  (http://blog.daum.net/nanum77 참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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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연대의 선거법 개정 블로그 (http://blog.daum.net/nanum77)


그런데도, 이번 총선은 묘하게 조용하다. 이미 말했지만, 이제는 "대통령=한나라당"이기 때문에 대통령을 비난하면 분명히 한나라당을 비난하는 것이고, 이것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행동"으로 규정되어서, 모두 벌금형에 처할 정도의 "중죄"다. 지난 대선때면 벌써 경찰서를 백번을 들락거렸을 정도의 글들이 아무런 문제없이 게시되고 있다.

법은 그대로인데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이렇게 법 집행에 소홀하는 선관위를 고발해야 할지, 스스로 네티즌을 감시하던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의 "변심"을 탓해야 할지, 아니면 적극적으로 감시단까지 운영했던 모 당의 '게으름'을 탓해야 할지.

아서라. 괜히 탓하다간, 나 경찰서 간다. 정말이지 난 빨간줄 가기 싫다. 국회의원 공천은 받을 수 있을지언정, 벌금형 전과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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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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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망명지 구글이 있어서 다행?



대선때도 그랬고...

지난 대선때 그 유명한 UCC "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 라는 게시물은 우리나라 블로거들의 간을 콩알만하게 만든 대표적인 것이다. 선거법의 존재도 몰랐던 블로거들은, 이 게시물이 삭제되고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들 조심하게 되었다. 물론, 선거 운동 기간과 지금은 그 게시물을 자유롭게 퍼뜨려도 선거법에 의해서는 처벌받지 않는다. (관련글 : 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 - 지금은 선거법 위반 아니랩니다 )

그런데, 선거일 180일 이전 조항에 걸린 기간동안에도 이 게시물이 선관위의 서슬퍼런 칼날을 비켜간 곳이 있었다. 바로 "구글"이었다. 구글독스 등에 저장된 이 게시물들은 조심스럽게 조심스럽게 퍼져갔다. 그렇지만, 선관위는 어떤 방법으로든 (게시물을 지우는데는 선거법도 있지만, "권리침해"라는 아주 잔인하면서 편리한 도구도 있다.) 지울 수 없었다. 구글은 미국 회사고, 구글의 많은 부분은 한국 지사에서는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한때는 구글에 블로그를 만들고, 그곳에서 자유롭게 글을 쓰자는 운동도 벌였지만, "빨간줄"을 걸고서 그렇게 용감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실제로 최근에는 벌금형을 받은 사람도 있으니, 쓸데없는 걱정은 아니었다.)


YTN 돌발영상, 구글 덕분에 퍼지다

이건 너무했다. "저쪽에서 무슨 이야기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혐의가 없다고 미리 기자회견을 하는" 비합리적인 일을 고발한 돌발영상이 누구의 압력인지 모르지만, YTN홈페이지와 각종 포털에서 지워지고 있었다.

가만히 놓아 두었어도 난리가 났겠지만, 그것이 지워져서 결국 더 유명해졌다.

어쨌든, 모두들 이런 소리를 한다.

"아휴, 구글 없었으면 어쩔뻔 했어?"


사이버 정치 후진국, 대한민국

정당한 비판은 민주주의에서 필수적인 요소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지난 대선을 지나면서 "그런 비판을 하는 것은 범죄"로 낙인 찍혀버렸다. 주변의 많은 블로거가 재판을 받았고, 다양한 판결을 받았다. 무죄 선고를 받은 사람도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 선고유예나 벌금형을 맞았다. (벌금형은 전과에 속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전과는 대부분 벌금형이었고, 사면되었다고 한다.)

결국은 "입 다물어! 안그러면 다친다!"가 되어버린 것이다.

어쨌든, 우리나라는 현재 사이버 정치 후진국이란 것은 분명한 듯 하다. 대체 저런 정당한 비판마저도, 외국의 회사에 의존하지 않으면 제대로 보지도 못하니 말이다.

얼마전 미얀마에서 민주시위가 벌어졌을때, 외국 언론에서 진실을 알리고자 목숨을 걸고서 취재하던 사람들의 생각이 난다. 뭐, 우리에게도 "광주 민주화 운동"이 한국 언론에서 어떻게 보도되었는지 잘 알고 있으니, 그리 멀리 가지 않아도 되겠다.

다시 공안 정국이 오는 것일까?

이 글이 누구의 고발에 의해서 지워지지 않기만을 빈다. 제발...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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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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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 동영상 UCC대상 시상식에 가다

UCC를 국가적인 행사로 격상시킨 것에 큰 의미
포털과 동영상 사이트의 적극 참여는 성공적이지만 썰렁한 행사장은 아쉬워



UCC 잘 만들면, 장관상을 준다고?

처음 이 대한민국 동영상 UCC대상이란 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또 정부가 헛짓거리 하는군!"이란 냉소를 퍼부었다. 즉, 정부가 뭔데 동영상 사이트나 포털에서 잘 하고 있는 UCC동영상에 대해서 공모를 하고 상을 준단 말인가? 하는 의문때문이었다. 정부에서 어떤 것을 공모해서 상을 주는 것은 참여율이 극도로 저조해서, 자기들만의 잔치로 끝나기 쉽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특히 UCC니 하는 것들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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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포털과 동영상 사이트가 함께 여는 행사

그런데 그것이 아니었다. UCC대상은 다음, 네이버, 코리아닷컴을 포함한 포털과 판도라 TV, mgoon, 프리챌 등의 동영상 사이트에 싸이월드까지 참여한 것이었다. 즉, 따로 UCC동영상을 공모하는 것이 아니고, 각 회사에서 1년동안 인기 있었던 UCC동영상을 추천하고, 그 추천된 동영상을 네티즌 투표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서 시상하는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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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C 대상에 참여한 사이트들


즉, 각 회사별로 각기 따로 주던 상을 한데 모아서 "문화부 장관상"까지 주면서 그 의미를 격상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정부 혼자만의 행사가 아닌 관계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할만 하다.

그리고, 푸짐한 경품과 더불어 UCC스타들의 축하공연, 가수 "씨야"의 축하공연, 비보이 마리오네트의 공연 등은 이 행사의 규모가 상당히 큰 것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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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대한민국 동영상 UCC대상 홈페이지 http://koreaucc.or.kr



직접 행사장에 가보니... - 관객이 너무 적어

경품이 푸짐하다는 말에 혹해서 취재도 할 겸, 행사가 열리는 "어린이 대공원"으로 향했다. 2008년 1월 30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는 행사장은 입구에 늘어선 관객들 덕분에 성황을 이룬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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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C 대상 행사가 열리는 "어린이 대공원 돔 아트홀"


들어가려고 줄을 선 것인 줄 알았는데, 이들은 그날 행사가 있는 "씨야 팬클럽"들이었다. 질서 정연하게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덕분에 그냥 행사 참여차 온 사람이 그 뒤에 줄을 서 있다가 멋적게 들어가는 헤프닝도 있었다. (바로 내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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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게 늘어선 줄은 "씨야" 공연을 보기위해 온 팬클럽 회원들이다


후원을 해준 경희사이버 대학교의 각종 기념품과 더불어 프리챌에서는 VIP꽃과 함께 방문자에게 선착순으로 무플담요도 선사했다. mgoon에서도 볼펜을 나눠주고 있었다. 그리고 한쪽 구석에는 마치 레드카펫에 선 기분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찍은 사진은 인터넷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행사가 약간 늦어진 가운데, 입장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관객 수에 비해서 행사장은 턱없이 컸다. 띄엄띄엄 앉았지만 반도 차지 못했다. 거기다가 대부분의 관객은 씨야 팬클럽 회원들이어서 과연 UCC 대상을 보러온 순수한 사람들은 몇명이나 되는지도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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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보이 댄싱팀 <마리오네트> 공연


마리오네트 공연으로 시작된 축하행사는 약간의 삐걱거림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순조로웠다. 무엇보다도 UCC로 유명해진 사람들이 직접 공연을 하거나, 후보작에 오른 UCC스타가 직접 나와서 공연을 하는 부분은 정말 흥미로웠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세계 최초로 가야금 두 개로 "캐논 변주곡"을 능숙하게 연주하던 천새빛씨(어린 줄 알았는데 이미 고등학교를 졸업한 청년이었다)의 공연이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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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의 연주, 두 대의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천새빛"의 연주


가수 씨야의 공연은 가장 절정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대부분이 씨야 팬클럽 회원이었으니 말이다. 마치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열기로 시상식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비록, 중간에 갑자기 흐느낀 씨야 멤버때문에 공연의 마지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점은 아쉽다. (몸이 안좋아서라는 설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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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만으로도 장내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그룹 <씨야 SEEYA> (가운데 세 명)


하지만, 가장 재밌는 일은 바로 그 다음에 일어났다. 공연이 끝나고 우르르 몰려 나가는 씨야 팬클럽 회원들을 막아선 것이다. 만약 그 인원이 다 나갔다면, 아마 시상식장은 텅텅 비었을터, 재빨리 현장 요원들이 출입문을 막아서고 2부 행사가 끝날때까지 기다리게 했다. (씨야 팬클럽 없었다면 행사 어떻게 치뤘을지.. 아찔하다 ^^)

여러 부문에 걸쳐 26개의 최종 후보작이 있었는데, 상은 13명에게 돌아갔다. 그 중 무려 10명이 문화부 장관상이었다. 상이 남발되는 것이 아닌가도 했지만, 100여개가 넘는 최초 후보작에서 추려낸 것이니 그리 과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취지는 100점, 행사 운영은 50점

이미 말했듯이, 여러 회사들이 참여한 것은 상당히 높은 평가를 줄만하다. 거기에 문화부 장관상까지 국가에서 내놓을 정도면, 내년부터는 아마 더 경쟁률이 치열할 듯도 하다. (입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

그렇지만, 전체적인 행사 운영은 50점 정도밖에 주지 못하겠다. 왜냐하면, 일단 홍보가 거의 되지 않았다. 인터넷에서 추천을 해서 점수를 매겼지만, 그 사이트 자체가 그리 알려지지 못했다. (이는 문화부만의 책임은 아니다. 각종 포털에서도 그리 많이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평일 오후 4시에 행사를 진행했으니, 당연히 참석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평일에 하려면 적어도 직장인들이 참여가 가능한 7시 이후에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행사장에 각종 포털의 직원이나 정부에서 좀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하지 않은 것은 안타까운 부분이다. 적어도 참여가 걱정되면, "자기 사람들"이라도 좀 채우는 것이 그나마 행사의 취지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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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자 13명이 무대에 나온 가운데 수상 소감을 간단히 듣고 있다


중간중간 마이크가 잘 안나오거나, 동영상이 나오다가 만 것 등.. 처음이니 이런 실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다음번부터는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도 신경을 써주었으면 한다.

무엇보다도 "누리꾼(네티즌)에게 홍보"를 더욱 활발히 하고, 행사날짜를 주말로 조정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UCC(User Created Contents; 손수 제작물)는 사용자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UCC 대상도 당연히 사용자의 참여가 관건이다.

그리고, 기성 연예인들의 출연도 좋지만, 더 많은 UCC 스타들의 공연을 보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사용자의, 사용자에 의한, 사용자를 위한" UCC 대상이 되기 바란다.

끝으로, 오늘 상을 받은 분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 모든 작품은 [수상 후보작 보기] 에서 볼 수 있다.

출처 : UCC꾼들의 축제 ‘제1회 대한민국 동영상 UCC 대상’ 열려 [일간스포츠] 2008.1.30

▶ 땡벌 부르는 마이클 잭슨 - 이백경
▶ Impossible Is Nothing with... - 김형규
▶ 리얼 생존프로젝트 '스트리트 UCC' - 구남종

[문화관광부 장관상 순수창작 부문 우수작 10편]
▶ 가야금 소년 천새빛 캐논변주곡 연주 - 천새빛 >
▶ A Nest(Because we hope) - 김종원
▶ 개미들이 그린 김태희 - 이석
▶ 어머니와 블로그 - 이진호
▶ 에픽하이<선곡표> 손으로 부르는 사랑노래 - 김정민
▶ 미니아빠 애완동물 고수 - 권이창
▶ 돈춘호의 훈민정음랩 - 도준우
▶ 폴라로이드 필름 1000장으로 태극기 만들기 - 서성록
▶ 12세 소년의 '어쿠스틱 기타' 반할껄 - 정우창
▶ 그녀의 매력에 빠지다 - 허진성

 [수상 후보작 보기]


"글 읽기 귀찮은 분들을 위한 보너스 동영상"

비록 좋은 캠코더가 아니라서 화질은 열악하지만, 행사 전반을 동영상에 담아 보았다.






* 이 글의 사진과 동영상은 모두 한글로가 직접 촬영한 것입니다. (열악한 화질에 사과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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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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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 - 지금은 선거법 위반 아니랩니다

2007 블로거기자상 네티즌 투표



선관위에 물어봤더니...

'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 라는 유명한 UCC가 있었습니다. 신문기사들을 짜깁기 해서 아주 일목 요연하게 이명박 후보를 잘 나타내주는 것이었고,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퍼나르기 되었습니다. (보통 "괜찮은가.. 로 알고 있지만, 실제 게시물을 보니.. 괜찮을까..가 맞더군요)

그리고, 이 게시물로 인해, "탄압"이라 불러도 될만큼 엄청난 "수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저작자는 한나라당에 의해서 고발 당했지요. 그리고... 이제 그 게시물은 외국 서버에서만 근근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한국 경찰, 검찰의 손이 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다시 묻지 않았습니다.

그때 그 게시물이 문제된 것은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선거운동 기간이기 때문에 당연히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래서 다시 물어봤습니다. 아직도 "대통령 이명박 괜찮은가?"는 위법사항입니까?


(한글로의 질문)

이제 선거운동기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씨의 '대통령 이명박 괜찮은가'라는 1편부터 5편에 이르는 자료는 선거법 위반이라고 해서 고발조치는 물론, 삭제조치를 당했습니다.
(아직도 외국 서버에는 있군요 http://www.box.net/shared/rzv63ragm5 등)

이 자료를 제가 올리면 불법입니까, 아닙니까?  저번 답변에서 말씀하신 "허위 비방 등등"을 선관위에서 판단해 주시고 "위법여부"를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관위는 놀랍게도 "위법이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담당부서 : 사이버조사팀  전화번호 : 02-502-6516
우리위원회 홈페이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의하신 내용을 선거운동을 할 수있는 자가 선거운동기간중에 게시하는 경우에는 공직선거법 위반 게시물에 해당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지만, 다시 게시하기 두려운 이유

저는 다시 게시하고 싶습니다. 모든 자료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제가 그 자료를 못올리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입니다.

1. 한나라당이 고발할까봐 두렵습니다.

저는 선거법으로는 아직 고발당하지 않았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무지하게 두렵습니다. 이번에 선거법으로 걸린 사람은 모조리 기소해서 "전과자"를 만들겠다는 소문도 듭니다. 두렵습니다. 또한, 한나라당은 저번에 별로 강한 어조의 글도 아닌 글을 "권리침해 제도"를 이용해서 삭제했고, 고발했습니다. 고발했기에 고맙게도 다시 살아났습니다. (각하 되었으니까요)

2. 선관위의 말이 바뀔까봐 두렵습니다.

저는 분명히 선관위의 확답을 받았지만, 순간에 말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선관위의 UCC규제니 뭐니, 다 "그때그때 달라요"입니다. 솔직히, 지금 무리하고 수사하고 있는 경찰분들도 다 알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다들 자기 직분을 다 하고 있다고 그러고 있는 것을요.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구글에서 "이명박 괜찮을까" 로 검색하면 무지하게 많이 나옵니다.

http://docs.google.com/View?docid=dff9cdbg_1dv882c 가 가장 좋은 예입니다.

대체 선관위는 여태 뭐했을까요? 뭐하느라 이런 자료를 다 놓쳤을까요? 한나라당은 왜, 못지웠을까요?

모르겠습니다. 제 글이 어떤 이유로 지워질지는...

하지만, 제 글은 명백히 합법적입니다. 적어도 선거법으로는 못지웁니다. 또한 "권리침해"로도 못지울것 같습니다.

여러분, 제 글이 지워지면, 왜 지워졌는지.. 만약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 누가 고발해서 그렇게 되었는지 생중계 해드리겠습니다. (생중계는 어려운건가?)

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가 남아 있는 곳은...
http://docs.google.com/View?docid=dff9cdbg_1dv882c


모르겠습니다. 왜 위의 링크는 안지워졌는지...

마치 아래의 사진이 배포되어도 괜찮은 이치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돌고 있는 사진... 이건 선관위에 안물어봤는데.. 설마..?)




선거법을 등에 입은 고발에 간이 쪼그라든
미디어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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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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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가 '참 좋은 대통령'이 되려면 해야 할 일
선거법 억지 적용으로 고소한 분들에 대한 고소 취하를 해야 한다



일반 네티즌을 전과자로 만드는 '참 좋은 대통령'은 없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후보는 지난 11월 26일, 선거운동 시작 하루전에 의미있는 발언을 했다.
李 "참 좋은 대통령 될것" [연합뉴스] 2007.11.26
(일부발췌)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26일 "이제 마음에 결심을 하게 되는 시점에 왔다"면서 "박근혜 (전) 대표가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말해서 유행이 됐는데, 저는 참 좋은 대통령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잘하겠다"고 밝혔다.

http://tvnews.media.daum.net/part/politicstv/200711/26/yonhap/v18998996.html

그런데, 좋은 대통령이 되려면, 먼저 한가지를 해야 한다.

선거법 위반을 이유로 일반 네티즌들을 무리하게 "고소 고발"한 사항에 대해서 "고소취하 및 탄원서 제출"을 해줘야 한다.

솔직히, 자신의 블로그에서나 다음 아고라나, 정치 게시판에서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면서 서로를 비난하는 것은 그리 낯선 풍경은 아니다. 그리고, 그런 선상에서 이루어진 이번 대선 정국도 그리 달라진 것은 없다. 그러나, 이상하게 이미 내가  아래글에서 밝혔듯이 단속은 엄청나게 늘어났다.


문제는 그냥 글 삭제 수준이 아니라, 고소, 고발되어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 놓인 네티즌이 많다는 것이다.

누가 고소를 했을까?

첫번째로, 선관위를 다들 꼽지만 위의 글에서도 나오지만, 선관위의 고발, 수사의뢰 건수는 겨우 4-5건에 지나지 않는다. 즉, 많은 네티즌들은 선관위의 고발을 당한 것이 아니다.

두번째로 가장 많은 의심을 받는 것은, 한나라당이다.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에서 UCC를 잡기 위해서 "하자하자 캠페인"을 운영하며 "불법게시물"을 직접 신고까지 받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하자하자 캠페인" 한나라당의 불법 게시물 신고



또한, 사이버 쪽의 활동을 강화하면서, 상당히 심하게 글이 삭제되었고, 이는 한나라당의 적극적인 신고에 의함이었다.

글 삭제도 문제이긴 하지만, 이로 인해서 받는 피해는 "경찰서에 출두해서 조사를 받거나" 그 후에 "기소되어서 검찰 수사를 거쳐서 벌금형"을 받는 것에 비하면 별 것 아니다. 사람들은 "벌금형"이라고 하면 "과태료"랑 헷갈려서 그냥 돈만내면 끝인 것으로 알지만, 벌금형부터는 전과기록이다. 흔히 전과 몇범.. 이라고 할때 그 전과에 들어가서 결국 전과 1범이 되는 것이다.

이로 인한 불이익은 그 과정까지만 해도 엄청나다. 몇번이나 조사를 받아야 하고, 만약 정식 재판까지 가게되면 그 비용과 고초는 이루말할 수 없다. 또한 전과기록만으로도 취직이 제한되는 곳도 있고, 공공기관 등에서는 이런 규정이 엄격하다.

즉, 아주 무시무시한 철퇴다. 이런 철퇴를 한나라당이 고소, 고발을 해서 이루어진 사안이 분명히 있다.

세번째는 검찰, 경찰의 자발적인 수사다. 이는 확인된 바도 제법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통계를 뽑을 수 없다. 수사중인 것에 대해서는 나같은 사람에게 통계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서 나는 이명박 대통령 후보에게 "한나라당이 고발한 것"을 취하해 줄 것을 요구한다. 전부 다 구제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일반 블로그에 쓰는 수준의 악담을 한 사람들, 전문적으로 정치 운동을 한것이 아니고, 단지 일기에,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은 사람들... 누가봐도 "이게 처벌이 된다고?" 할 정도로 갸웃할 사람들 말이다.

이미 선거법에 대한 논란은 이명박 캠프에서 면밀히 분석을 했으므로, 그에 대한 문제점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 후보도 1996년 4월 11일 14대 총선에서 선거비용 초과 지출혐의로 벌금 400만원을 받아서 국회의원직을 상실했다. 그뿐이 아니라 그 와중에 증인 도피도 시켜서 벌금 300만원도 추가로 냈다. 다행히 사면복권되어서 지금은 대통령 후보에 나섰지만, 이미 "전과"경력이 있으신 분이니 그 고초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직접 겪으셨으니 말이다. (물론, 변호사가 알아서 했겠지만, 그래도 국회의원을 내줄 정도면 상당히 신경이 쓰였을 것이다. 거기다가 그 지역구에 보궐선거로 당선된 사람이 노무현씨였으니.. )


솔직히, 오버한 것 다 아시면서....

이명박 후보가 이번 사태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모두 모니터링 하셨을 줄로 안다. 이번 사태는 오버한 경향이 역력하다는 것. 다 알 것이다. 대통령이 되길 원한다면, 이러한 "경미한 선거사범"들을 그냥 "경미하게" 처리해주어야 하는 것 아닐까?  이 사람들을 모두 벌금형을 때려서 전과를 만들어 주면, 말 그대로 "원한을 품은 적들을 양산하는 격"이 되고 만다.


좋은 사람은 적을 만들지도 않고, 용서도 할 줄 안다.

좋은 대통령이 되겠다면, 적도 아닌데도 적이라고 지목한 사람들에 대해서 고소를 취하해야 옳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이번 선거법이 무리하게 적용되었다고 선언하고, 대통령이 되면 고치겠다고 선수를 치라. 그러면 적어도 네티즌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한나라당을 공격하진 않을것이다. (올블로그를 매일 모니터링 하고 있으니 잘 알것이다)

멀쩡한 국민을 전과자로 만들어서 좋을 것이 있을까? 국가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나? 정말 "국민성공시대"가 오나?  (물론, 고소를 취하해도 정상참작에 밖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그로 인해 기소유예가 될 가능성이 크다. 무리하게 검찰이 기소할 이유가 없으니까)

또 하나 부탁하고 싶은 것은, 이번 선거법으로 인해서 직접 글 삭제를 요청한 건수라든지, 고소한 건수를 공개해 주었으면 좋겠다. 경찰이나 검찰에서 자발적으로 조사하는 부분에 대한 통계를 어렴풋이 낼 수 있을테니 말이다. (만약, 한나라당이 일반 네티즌을 많이 고소하지 않았다면 당당히 밝힐 수 있을 것이다. 반대라면, 적어도 고소취하를 하면서 밝힐 수 있을 것이다.) 소명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그림처럼.. 간절한 나의 소망은 이것이다.

제발, 멀쩡한 우리 네티즌을 전과자로 만들지 말아달라.
그리고 그러한 "겁주기 작전"으로 국민들의 입을 막지 말아달라. 막으면 막을수록 수위는 높아져서 나중엔 어떻게 터질지 모른다.

굳이 "소망란"에  이글을 옮기지 않아도 며칠안에 대변인의 목소리가 들리길 빈다.





정말 "참 좋은 대통령 후보"가 되시길!



미디어 한글로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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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메인에 노출한 UCC의 저작권은 누구 책임?



요즘 저작권 관련해서 고소 고발이 많다

이미 여러개의 글을 통해서 알렸듯이, 영화 뿐만 아니라 '소설'이나 '만화'를 블로그나 카페에 올린 경우, 적발되면 고발당해서 경찰서에 가서 고생을 해야 한다. 합의금은 100만원대로 적지않은 금액이다.

관련글

그래서, 홈페이지의 저작권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크다.

한나라당 홈페이지 메인의 '올드보이' 저작권에 대해 문의했더니

요즘 한나라당 홈페이지의 메인에는 아래와 같은 사진이 걸려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www.hannara.or.kr 에서 볼 수 있는 올드보이의 한 장면


올드보이의 한장면인데, 이것은 패러디이긴 해도, 엄연히 말하자면 저작권 위반에 해당한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정확히 알기 위해서 한나라당에 직접 문의를 해보았다. 적어도 나보다는 법을 더 잘 아시는 분들이니까...

안녕하십니까.
한나라당 웹마스터입니다.
문의주신 내용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모여라 한나라' 코너에 게시된 'BBK이제그만'은 MBPlaza에 게시된 네티즌이 올려 주신 자료를 한나라당 홈페이지에서 소개를 해주는 코너입니다.
물론 MBPlaza에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포털이나 UCC사이트에서 게시되어 있는 게시물이 이 코너에 올려질 수 있습니다.
저작권에 관한 1차적 책임은 작품을 만드시는 분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궁굼한 사항이 있으시면 메일 부탁 드립니다.
좋은일 가득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메인에 올려도 저작권은 개인 책임? 이익은 사이트가, 책임은 개인이...

이 부분이 좀 애매하다. 보통 포털에서는 저작권에 심각히 문제가 있는 것은 자체 삭제를 하거나 한다. (물론 그렇지 않는 곳도 있지만..) 저번에 음란동영상 파문을 겪은 후에는 더욱 몸을 사리는 모습도 있고, 정규 방송 등을 그대로 따온 경우는 빠른 시간내에 지워지기도 한다.

내가 듣고 싶었던 대답은... "저 사진은 영화의 스틸사진이므로 문제가 없다"든지, "인용에 해당하므로 문제가 없다"든지, "문제가 있으니 지우겠다" 였는데... 모두 "1차적 책임은 작품을 만드시는 분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법전을 뒤져보아야 알 것 같다.

만약, 위반이라면 저 UCC를 올리신분은 처벌 받겠지. 그것을 메인에 올려서 활용한 곳은 전혀 처벌을 안받는건가? 알 도리가 없다. 이익은 사이트가 본 셈인데, 책임은 개인만 지는것인지?

선거법에서는 "위반 게시물을 스크랩한 사람"까지도 처벌하는데, 저작권법은 펌글이나 메인에 올리는 것은 괜찮은가보다.

어쨌든, 덕분에 저작권법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다.

그런데, 혹시 잘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저정도는 패러디라서 저작권법의 문제가 없는겁니까?


미디어 한글로
2007.11.25.
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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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선거의 'ㅅ'만 꺼내도 삭제!

요즘 분위기가 그렇다. 법을 철저하게 해석하는 선관위, 그리고 인터넷의 입막음을 하기위해 적절히 만들어둔 '권리침해 제도' 덕분에, 포털이나 tistory(어차피 Daum에서 운영하니)에는 선거관련 게시물이 마구잡이로 삭제하고 있다.

그뿐인가! 충실히 고발도 하시고 그래서, 많은 네티즌들이 경찰서로 출두하고 있다. 앞으로는 더 많은 네티즌들이 범죄자로 몰릴 것이다.

아마 최고로 선거사범이 많은 대선으로 기록될 것 같다. (나도 글을 삭제 당했고, 선거의 'ㅅ'이야기를 몇 번 했으니, 범죄자다.)


유시민 UCC도 삭제되었어? 몰랐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캠프가 망했어요"란 UCC를 만들며, 일약 선거 UCC의 스타가 된, 유시민의원. 그리고선 "유명해 3종셋트" 등의 후속편도 내놓았다.

뉴스에서는 "후보자들만 UCC를 내놓을 수 있는 현실"을 개탄하고 있었다.

그들만의 UCC 선거운동 [MBC뉴스] 2007.9.25

그런데, 난 몰랐다.

유시민 UCC는 모조리 시리즈별로 죄다 삭제당했다. 선거법 위반이었다는 것이다.

UCC2탄 관련기사인 아래 기사에서 1탄이 삭제된 것이 나온다.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709/28/dailyseop/v18274261.html
유시민 “유명해밥솥, 공구리밥솥과 한판” UCC 2탄 [데일리서프] 2007.9.28

(일부발췌)
1탄 ‘캠프가 망했어요~’ UCC는 동영상 사이트 ‘판도라TV’에서 20여만의 조회수를 보이며 젊은 층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누리꾼들이 블로거에 퍼나르자 중앙선관위에서 하나하나 찾아내 지우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재밌는 내용은 10월 4일, 이해찬 후보의 블로그에 나온다.

http://blog.naver.com/viula/80043282188

(일부 발췌) 유시민 공동선대위원장의 말 중에서

반면 우리 모바일 선거대책팀이 만들어서 내보내고 있는 폰투유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것을 아무런 설명도 없이 포탈을 압박해서 무차별적으로 삭제하는 야만행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밥솥광고 홈쇼핑이나, 2탄 캠프가 망했어요, 이런 경우에도 지금 웹서핑을 해보면 다 삭제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근거로, 무슨 절차를 거쳐서 이런 야만 행위를 하는지에 대해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법적근거로 어떤 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이렇게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내용을 찾아 들어가면 ‘저작권자와 방송사 요청에 따라 삭제했습니다’라는 화면이 계속 뜨고 있는데 저작권자는 접니다. 제가 삭제 요청을 한 적이 없습니다.

약 천여 개의 블로그에 올라와 있던 동영상을 전부 다 삭제하는 이런 행위를 하고 있는데, 저는 이것은 선관위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우리 국민들의 자유를 탄압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엄중하고 공개적으로 항의하고 조만간에 선관위에 이런 야만 행위의 중단을 요구하는 강력한 조처를 요구할 생각입니다.

선관위의 요청으로 삭제를 했다는데, 거참..

그러고서 찾아보니, 정말로 거의 다 삭제되어 있었다.

단지, 시체들은 떠돌고 있었다. (그 링크를 여기에 실으면 나도 선거법 위반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전부 지워지고 이런 시체만 남았다


판도라 TV에는 캠프에서 제작한 선거 관련 UCC가 올라오고 있는데...

판도라 TV의 메인 화면은 요즘, 맨날 어느 후보자의 UCC가 실린다. 어떤때는 낚시질도 해가면서, 열심히, 부지런히 자신의 지지를 호소한다.

그런데, 이건 불법이 아니란다. 이거 이상하지. 그럼, 이걸 퍼서 나르면 어떻게 될까? 그건 불법인가? 그리고, 이걸 제작한 사람은 후보자가 아니다. 제3의 사람이 분명히 제작한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은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서 UCC를 만든 것"이 되지 않나?

현재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의 행위는 모두 범죄다. 그런데, 매일매일 나오는 행보가 모두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것 아닌가? 후보자만 하나? 솔직히, 거의 모든 당이 지금 "선거체제" 아닌가.

법조항에는 지금 선거운동 못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지금 하고 있지 않나? 왜 경찰 기동대가 출동해서 모두 안잡아가나?

만만한게 네티즌이라... 그냥 블로그 검색해서 "선거의 ㅅ"만 이야기하면, 바로 경찰서로 출두하라고 종이쪽지 날리는 것인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법이 공정하다면, 지금 선거운동 하고 있는자들을 모두 잡아들여라

이 글도 유시민씨의 이야기를 예로 들었기 때문에, 선거운동이 아니냐고 하면서 고발이 들어올 수 있겠다. 아휴, 정말 웃기는 세상이다. 나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려고 이 글을 쓴것이 아니란 것을 분명히 밝혀둔다.

선거 UCC'란 선거와 관련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UCC를 편의상 일컫는 말입니다. ‘선거 UCC'가 선거법상 규제를 받는 것은 그 표현이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당선 내지는 낙선에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하기 위한 의도가 포함된 경우입니다. 따라서 선거에 관한 단순한 의견 개진과 의사표시를 포함하고 있는 UCC는 규제대상이 아닙니다.

※ 비록 단순한 의견개진과 의사표시라 하더라도 이를 반복하여 다수인이 볼 수 있는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계속 유포시키는 행위는 그 행위자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의도로 한 행위로 볼 수 있어
....규제를 받게 됩니다.


선관위의 선거UCC 설명 중에서 (http://www.nec.go.kr/popup/notice/20070126/detail/ucc01.htm)

지금 판도라TV는 모두 규제 대상이다. 후보자의 당선에 유리한 의도가 포함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으니까.

인터넷상의 토론방·자유게시판 등에 게시하는 ‘선거 UCC’ 내용이 선거에 관하여 선거인이 가지는 관심의 일단을 표현하는 행위(예 : 인품이나 경력으로 볼때 ○○가 되었으면 좋겠어, □□은 떨어져야 돼 등)는 선거에 관한 단순한 의견개진과 의사표시로서 선거운동에 해당되지 않지만 , 그 내용이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당선 내지는 낙선에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하기 위한 의도를 포함하는 경우(예 : ○○가 당선되도록 도와주자, □□가 떨어지도록 힘을 모으자 등)는 선거운동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선거에 관한 단순한 의견개진이나 의사표시라 할지라도 이를 반복하여 다수의 인터넷 사이트에 계속 게시하거나 퍼나르기로 유포시키는 행위는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의도로써 선거운동에 해당되어 규제를 받게 됩니다.

선관위의 선거UCC 설명 중에서 (http://www.nec.go.kr/popup/notice/20070126/detail/ucc01.htm)

이거야 원.

대체 한국말이 이렇게 어렵다.

"ㅇㅇ가 되었으면 좋겠어" / "ㅇㅇ은 떨어져야 해" 는 되고,
"ㅇㅇ가 당선되도록 도와주자"는 안된다니, 이거야 원...

솔직히 "ㅇㅇ가 당선되었으면 좋겠다"가 훨씬 더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나?

아무리 모든 자료를 뒤져보아도, 지금 TV에서 나오고 있는 후보자들의 행위는 모두 불법이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하고 있는 홍보 활동도 모두 불법이다. 그런데, 선관위는 뭐하나? 다 잡아들여라!


2007년 11월 27일을 기다린다

이 날부터는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든지 선거에 영향을 주는 글을 써도 된다고 한다. 나원참. 이미 대통령 선거는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는데, 이거야 원... 대체 어느 분들이 이 좋은 법을 만드셨는지, 정말 존경스럽다.

11월 27일이 오면, 그 날이 오면.. 우린 모두 휴...~~ 하면서 경찰서에서 출두하라는 명령(?)에 깜짝 놀라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어차피 후보비방 등은 금지되는 사항이니, 이것도 웃기다.

그리고, 아무 필요없다. "권리침해 신고"는 그 후보의 정당에 소속된 누구나가 전화 한통이면, 다른이의 글을 1달동안 무조건 삭제시킬 수 있다. (원래는 고소를 하든지 해야 하는데, 안해도 상관없다. 포털은 절대로 판단하지 않는다. 신고가 들어오면 그냥 임시 삭제조치를 한다)

정말, 2중, 3중으로 인터넷을 막기위한 장치가 잘 되어 있다. 놀라운 분들이다!

어쨌든, 두고보자. 이러한 탄압으로 말미암아, 누가 이득을 볼것인지 말이다.

인터넷 시대에 인터넷을 막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벌여서 어떤 이익을 얻을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11월 27일까지 별 일 없이 지내기를 바란다.


미디어 한글로.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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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은 아니고...

얼마전에 블로거뉴스에 노출되어서 7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던 글,

tvN의 <스캔들> 가짜인거 모르세요? [블로거뉴스 링크] [블로그 직접링크]

가 오늘 다음메인에 덜커덕! 걸렸다.


결국, 오늘 하루 방문자수가 3만에 가깝게 올라오고 있는데, 몇명까지 갈런지는 좀 두고봐야겠다.

어쨌든, 댓글도 내 블로그에 엄청 달리고 있는데다가... 악플도 좀 달리고해서, 미리 블로거뉴스 2.0을 맛보는 기분이다.

이제 다음주부터는 이런일이 일상화될터인데...

그래서, 미리 다음 인사이드에 등록을 하는 작업을 마친것도 위안이 된다. (다음 인사이드는 다음 블로그에 연결하려면 좀 시간이 걸린다. 외부 블로그야 코드 하나 넣으면 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어떤 방법으로 찾아오는지 알아보는 것도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될 듯하다.

어쨌든, 블로거뉴스 2.0 기다리고, 기다린다.

한글로. 2007.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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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정광현을 소개합니다. (2016년 4월 버전)

한글로는... 한글로 정광현 - Android Developer ( Udacity Android Developer Nanodegree 보유 [Google 공인 과정]) - SNS 컨설턴트 - 각종 기업체 특강 / SNS 마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행사를 다녀와서 (FAIR VOTE 0424)

지난 2013년 4월 3일 저녁에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한 "SNS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하는 공감 & 공유" 행사에 정말 영광스럽게 초대되어 참가했습니다. 이제는 화석이 되어버린 저를 "SNS 오피니언 리더"라고 부르..

이 사진 어느 영화의 사진인가요? - 사진으로 검색하는 구글 [이미지로 검색] 아세요?

가끔씩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이 사진 어느 영화에 나온 사진인 줄 알아요?" 자, 여러분은 어떻게 답을 하시겠어요? 참고로 저는 그냥 영화는 잘 모르고, 인도 영화는 꽤 압니다만.. 그래도 제가 수만명의 인도 영화배우를 ..

취업, 채용, 경력관리, 사업용 SNS - 링크드인(LinkedIn).. 사용자 2억명 돌파!

링크드인 부사장 Deep Nishar씨 (http://www.linkedin.com/in/deepnishar)에 따르면, 링크드인 사용자가 드디어 2억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작년 3월에 1억명 돌파... 대단히 빠른 속도..

링크드인(LinkedIn) 사용했더니 구글 취업 문이 활짝!

(이 글의 내용은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구인,구직, 경력관리까지"에 실린 글을 약간 편집한 것입니다)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구입하러 가기 http://www.yes24.com/24/Goods/82068..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출간의 말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구인, 구직, 경력 관리까지 정광현 지음. 성안당. 2012 링크드인(LinkedIn)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저자 정광현 지음 출판사 성안당 | 2012-12-1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자료로 살펴본 이자스민 "인종차별" 보도 - KBS,MBC 조작 보도 처벌하라

먼저, 이 글을 읽기 전에 아래의 두 글을 읽고 오시기 바란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그..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는 읽으셨나요? KBS와 MBC 모두 똑같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도 읽어주세요. MBC뿐 아니라 KBS도 점령당했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어디에? 트위터..

나경원 후보 "자화자찬" 트위터 사건에 대해.. [한글로의 꼼꼼한 분석]

들어가기 전에... 나경원 ‘자화자찬’ 트위터, 누가 썼을까… [한겨레] 2011.10.17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0955.html 좀 우스운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