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해냄출판사'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7/01 선덕여왕 소설을 읽으니 미실의 수수께끼가 풀렸다 (8)
선덕여왕 소설을 읽으니 미실의 수수께끼가 풀렸다
드라마와 다른 소설<선덕여왕>을 읽고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면서 궁금했던 사실 하나. 미실의 존재

선덕여왕 드라마를 뒤늦게 보기 시작했다. 실수였다. 유심히 보기 시작한 그 시점부터, 매주 월요일, 화요일, 꼼짝없이 TV앞에 붙어 있게 되었다. 이런.. 이거 문제다. 예전에 다모를 시작으로 그 험난한 드라마 '본방사수'의 길을 걷다가, 친구까지 잃을뻔했는데... 다시 또 세상은 온통 '선덕여왕'을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어쨌든, 난 이요원이 나오는 장면부터 보게 되었다. 그래서 앞부분의 이야기가 너무 복잡하게 느껴졌다. MBC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여러 인물들의 관계와 인물의 설정까지 모두 읽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어지러웠다.

아.. 삼국지를 읽을 때의 기분과도 비슷했다. 처음 몇 명이 나올때는 괜찮은데, 점점 등장인물이 늘어날 수록 서로 엉키기 시작하는 그 상태!

가장 궁금한 것은, 대체 '미실'이란 사람이 어떤 사람이기에, 여러 왕을 섬겼다고도 나오고, 아이도 이 사람 저사람에게서 따로 다 낳았음에도 별다른 비난도 받지 않고, 오히려 군권을 장악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왜 왕은 미실이란 사람에게 계속 어려워하고 있는 것인지도 이해가 안갔다.

▲ MBC 홈페이지의 '미실' 설명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다

대체 "색공"이란 단어도  이해가 안갔거니와, 무슨 후궁이 여러 왕을 이어서 섬기는 것인지도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보통 보면, 후궁은 어느정도 끗발(?)을 가지지 않던가? 그리고 왕을 이어서 섬기다니? 무슨 말도 안되는 법도가!


결국, 이 궁금증은 '소설 선덕여왕'을 읽고서야 풀렸다.


소설을 읽고서 풀린 '미실'의 수수께끼

선덕여왕
선덕여왕 1
한소진 저
선덕여왕 2
한소진 저
예스24 | 애드온2


선덕여왕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하신 '한소진'박사가 여성의 시각에서 쓴 '선덕여왕'은 선덕여왕과 화랑세기를 주제로 논문을 썼을 정도로 신라 역사에 조예가 깊다. 그래서인지, 내가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었다. (참고로 MBC드라마의 원작소설인 '선덕여왕'과는 다른 책이다.)

미실은 '색공'이다. 이에 대해서 '소설 선덕여왕'에서는 인물소개를 빌어 이렇게 설명한다.
미실궁주 : 제24대 진흥왕, 제25대 진지왕, 제26대 진평왕의 색공(왕에게 몸을 바치는 여인) 왕의 아이를 낳고자 입궁한 여인이지만 진흥왕의 넘치는 사랑으로 옥새를 관리하는 왕실 최고의 실세가 된다.

- 소설 <선덕여왕(한소진 저)> 인물소개 중에서

그리고 그녀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는 아래만 봐도 알 수 있다.

미실은 진흥왕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당대를 풍미하던 육 세 풍월주 세종을 여전히 남편으로 섬기고 있었고 칠 세 풍월주 설원랑과 연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이를 주축으로 내로라하는 관료와 화랑들을 모두 그녀의 비호 하에 끌어들여 막대한 세력을 구축하고 있는 인물이었다.

- 소설 <선덕여왕> 1권/ 14쪽

대를 이어서 색공을 드린다는 부분은 이렇게 설명되어 있다.

왕실의 법도는 일반인들의 법도와는 엄연히 달랐다. 사랑이 없어도 그리움이 없어도, 권력과 왕실의 번영을 위해서라면 한 여인이 몇 대를 이어가며 색공을 드리는 것은 '신국의 도'로서 당연한 일. 미실은 입술을 깨물며 생각했다.

- 소설 선덕여왕 1권 21쪽

그리고, 신라시대의 풍습상, 왕실의 경우 선대왕이 죽으면 다음 왕이 후궁을 이어받도록 되어 있고, '성골'들끼리만 결혼하는 통에, 근친혼이 아주 많았다. 삼촌과 결혼하고 조카와 결혼하고... 거기에 형이 죽으면 형수를 아내로 맞이하는 풍습(형사취수)까지도 신라에 있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정도 설명만 읽어도 '미실'이 왜 그렇게 대단한 인물인지, 그렇게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만하다. 드라마에서는 그렇지 않지만, 소설에서 미실은 현재 왕인 진평왕에게도 후궁노릇을 오랫동안 했다고 설정되어 있다.

미실은 오늘날의 '요정'과 같은 것을 차려놓고, 화랑들을 비롯한 여러 남성들을 홀렸다는 부분도 있다. 예나 지금이나 권력과 '성'은 같은 곳에서 맴돌고 있음도 알았다. 그러니, 미실의 얼마나 큰 힘을 가졌겠나? 그들의 부끄러운 면까지 모두 알고 있으니 말이다.

어찌되었든, 미실 역할을 왜 '고현정'이 했으며, 그 미모가 출중한 이유와 더불어 수많은 '연인'들과 별 무리없이 살아가는 이유를 알아낼 수 있었다. 책이 아니었으면, 계속 궁금해할 뻔 했다. (드라마 앞부분에도 그리 크게 설명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 소설 <선덕여왕>에서는 미실의 역할에 '파벌'을 하나 더 설정해 놓았다. 즉, 진골정통과 대원신통의 두 족벌이 서로 왕권을 다투는 과정으로 설명했다. 피도 눈물도 없이, 자신의 아들마저도 내치는 잔인한 권력의 모습이 너무나도 생생해서, 첫권을 읽다가 얼마나 파르르 떨었는지 모르겠다.


드라마와 다른 '덕만' - 선덕여왕의 또 다른 일생

요즘 드라마에서 덕만은 고생이 많다.
소설 <선덕여왕>에서의 덕만은 이런 고생을 하진 않는다.

소설 <선덕여왕>에서 덕만은 전쟁터에 나가지 않는다. 처음부터 궁에서 산다. 그래서 나중에 여왕이 된 후에도 '전쟁터에 나가보지도 않은 여자가 어찌 군을 통솔하는가'라는 비난도 받는다. 이요원씨가 들으면 아주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이다. 요즘 매 회마다 '퀘스트'를 해결하느라 얼마나 힘든데... (원래 드라마는 성장형 드라마가 최고다. 허준이 그랬고, 대장금이 그랬다.)

 "쌍둥이"라는 설정도 없다. 이는 삼국유사와 화랑세기에서 덕만과 천명이 서로 언니-동생이 혼돈되어 나오는 탓에 '둘이 쌍둥이였을 것이다'라고 설정한 것이라고 한다. 소설 <선덕여왕>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리고 덕만은 궁안에서 계속 자란다. 김유신과의 러브라인도 없다. 오히려 자기 숙부뻘이 되는 김용춘을 사이에 두고 언니 천명과 묘한 관계를 갖게 된다. (천명과 결혼하는 김용수는 소설에서도 등장하며, 오랫동안 산다. 드라마에서는 일찍 죽는다. 아들을 낳았음은 바꿀 수 없는 역사다. 왜냐하면 그 아들은 '김춘추' 즉, 삼국을 통일한 최초의 왕. 태종무열왕이니까)

여러 역사 해석에서는 "김용수"와 "김용춘"이 동일 인물이라고도 나오기도 하고, 형 용수가 죽은 후에 동생 용춘이 형사취수에 따라서 형수인 '천명공주'와 혼인해서 '김춘추'를 낳았다고도 나오고 있다. 그냥, 용수가 용춘이라고 하는 기록도 있고.. 복잡하기 짝이 없다. 어쨌든, 김용춘은 역사속에 실재했으며, 천명공주와 결혼도 했고, 선덕여왕과 결혼한 기록도 있다. (선덕여왕은 세 번 결혼했다는 기록이 있어서 소설 속에서는 이에 따라서 서술했다.)

이를 내 나름대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은 도표로 정리된다.

소설 <선덕여왕>에 나온 인물들 정리

진흥왕 (신라 24대왕)
   |
동륜태자(진흥왕 첫째아들. 일찍 죽음) - 진지왕(진흥왕 둘째아들.신라 25대왕.4년간 재위.폐위됨)
   |                                                        |
진평왕 (동륜태자의 아들. 신라 26대왕)    김용수(진지왕 첫째아들) - 김용춘(진지왕 둘째아들)
   |
천명공주 (진평왕 첫째딸/ 김용수와 혼인 김춘추를 낳음) - 덕만공주 (진평왕 둘째딸. 선덕여왕 .신라27대왕)

진덕여왕 (신라 28대왕)
태종무열왕 (신라 제29대왕. 김춘추. 천명공주의 아들. 삼국통일 이룸)


그리고, 어렵게 어렵게 진평왕의 뒤를 이은 선덕여왕은 결국 후손을 낳지 못하고, 마지막 성골이라 불리는 여인 '진덕여왕'에게 물려준다. 이것도 내가 잘 몰랐던 사실이다. 신라는 이미 그 옛날에 '여왕'을 두 명이나 연달아 배출한다.


결국은 사료가 부족해

덕만은 과연 드라마에서 처럼 고생고생을 했을까, 아니면 소설에서 처럼 그냥 궁에서만 살았을까?

어느것이 진실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차피 얼마 안되는 사료를 가지고 상당히 섬세한 '상상'을 한 것이 드라마 선덕여왕이고, 소설 선덕여왕이다. 사료라고는 '삼국유사'와 필사본으로만 전해지는 '화랑세기'정도라는데, 두가지 모두 당시에 쓰여진 것이 아니고, 한참이나 지난 후에 쓰여진 것인데다가, 두 사료가 서로 엇갈리는 부분이 많아서 역사학자들의 머리를 아프게 하고 있다고 한다.

어쨌든, 드라마 한 편 때문에 책도 읽고, 각종 인터넷을 샅샅이 뒤지는 등 공부를 많이 했다. 소설 <선덕여왕>을 미리 읽었으니 이제부터는 좀 편안히 드라마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첨성대'를 만들고 '황룡사 9층목탑'을 지은 것이 선덕여왕이란 것을 다시 깨달았다. 정말 위대한 분이었는데, 우리의 공부가 너무 부족했던 것 같다.

제대로 선덕여왕 드라마를 보고 싶으면, 모두들 공부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

선덕여왕
선덕여왕 1
한소진 저
선덕여왕 2
한소진 저
예스24 | 애드온2

미디어 한글로
2009.7.1
http://media.hangulo.net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미디어 한글로]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미디어 한글로의 글을 구독해서 편안히 받아보세요! 공짜입니다. ^^


인사이드 페이스북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트랙백 주소 : http://media.hangulo.net/trackback/901 관련글 쓰기

  1. Subject : 대원신통의 두 악녀, 미실과 사도왕후

    Tracked from :::Cat On A Baobab Tree::: 2009/10/19 16:24  삭제

    미실이 저지른 여러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화랑세기를 읽다 보면 미실이 그리 치밀하거나 냉정한 인물이란 생각은 들지 않는다. 색을 즐기고 만사에 호탕한 유쾌한 인물에 가깝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악녀라는 표현을 쓰긴 했으나 신라왕조에서 승리한 건 누가 뭐래도 진골정통이다. 그러니 김알지, 석탈해, 박혁거세가 삼분하던 신라 세력의 군형을 맞추기 위해 경쟁하던 여인들에게 '악녀'란 타이틀은 불공정하다. 미실의 색사는 공정한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두 인통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다물 2009/07/02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역사 드라마는 역사적 사실을 이용한 가상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고대 역사의 경우 중국이나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너무 많은 가설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느 하나로 정리하기 어려운 편이구요.
    (정사로 인정받지 못하지만 삼국시대 삼국이 지금 중국땅에 있다는 설까지 있습니다.)

    재미있게 봐 주는게 시청자의 일이죠(실제 역사와 착각하면 문제가 됩니다.)


    위에 적은 글 중 오타 있네요
    김용춘(진지와 둘째아들) => "진지왕"을 잘못 적은걸로 보입니다.

  2. BlogIcon 토토 2009/07/02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사극드라마는 사실보다 상상이 더 가미된 탓에
    혼란스러워서 외면하게 됩니다.

  3. BlogIcon sepial 2009/07/04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편하게 앉아서 공부 좀 했네요...하하하~
    한국 있는 동안 처음 몇 편을 봤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되어서 힘들었는데....^^

  4. 2009/07/06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santa 2009/09/19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이 장녀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미실과 선덕이 대치할 일도 없었다는 설도 있고요...

  6. BlogIcon Shain 2009/10/19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랑세기엔 설원랑이 진평왕 23년(606)년경 죽을 때 뒤따라 죽겠다고 미실이 울었다고 했고..
    삼국사기에 진흥왕비가 진평왕 36년경(614)년
    절에서... 죽었다는 기록이 있는 걸로 봐서는..
    대부분 진흥왕의 후궁들, 왕비들은 그쯤 죽었겠죠..
    647년경에 죽은 것으로 되어 있는 선덕여왕이..
    언제쯤 태어났는 지는 정확치 않지만.. 아무리 일찍 태어났다고 해도..
    미실과 권력 문제로 부딪히기는 마땅치 않습니다.
    설원이 죽을 때 쯤에는 이미 실권은 잃은 상태였을 거거든요...
    미실이 죽고 태어났을 가능성도..
    화랑세기는 워낙 오래전부터 봐서.. 드라마로 나온다는 점이.. 기대되곤 했었는데
    역시 이 신라시대 관계라는게.. 드라마로서는 좀 복잡한가봐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

  7.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1/05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하곤 많이 다르지만, 이해는 가는군여

  8. BlogIcon reverse phone lookup 2011/12/23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일이 큰 의미없이 달성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너무 것으로 확인된 경우에만 사람들이 훌륭한 수 있습니다.

한글로 정광현을 소개합니다. (2012년 1월 버전)

한글로는... 한글로 정광현 (볼리우드 미디어 대표 / 한국 인도 영화 협회 회장) - SNS 컨설턴트 - 각종 기업체 특강 / SNS 마케팅 전문가 / 블로그 마케팅 전문가 - IT관련 베스트 셀러 작가 - “트위터 무작정..

나경원 후보 "자화자찬" 트위터 사건에 대해.. [한글로의 꼼꼼한 분석]

들어가기 전에... 나경원 ‘자화자찬’ 트위터, 누가 썼을까… [한겨레] 2011.10.17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0955.html 좀 우스운 일이..

퀄컴은 어느새 우리들 속에? - 퀄컴 소셜 미디어 데이를 다녀와서

뒤늦은 후기 지난 2011년 9월 26일, 그러니까 벌써 1주일도 훨씬 지난 이야기다. 하지만, 나는 그 날 이후로 계속 지방에서 SNS 강의가 있어서 정신을 잃을 정도였고, 그러고 나니 후기를 써야 하겠다는 생각도 잊어버렸다..

경찰청장 이메일 해킹했다는 김의경 이야기.. 몇년전 내 이야기 닮았네

경찰청장 이메일 해킹? 간 큰 의경? 엊그제 들은 뉴스 하나 간 큰 의경…경찰청장 이메일 해킹, 대체 왜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

미오 GPS 카킷으로 아이폰3GS를 고급 내비게이션으로 - 거치대+아이폰 GPS 증폭기+스피커+충전기+블루투스 핸즈프리

미오 GPS 카킷으로 아이폰3GS를 고급 내비게이션으로 바꿔보자 거치대+아이폰 GPS 증폭기+스피커+블루투스 핸즈프리의 1석 5조 아이폰3GS를 내비로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 아이폰 3GS를 사고, 쇼내비(지금의 올레내비..

트위터가 "강남역 출구 표지판"을 바꾸다

트위터가 "강남역 출구 표지판"을 바꾸다 명시도 낮은 출구 디자인은 쓸모없다 나는 블로거였다 하긴, 국민 모두가 '블로거 Blogger'가 될 수 있으니, 이런 제목 자체가 좀 우습긴하다. 어쨌든, 나는 블로그에 글을 쓰고 그..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 Yes24 올해의 책 후보 선정, 2010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인터파크 2010 최고의 책 후보 선정!

안녕하세요! 한글로입니다. 제가 올해 초에 쓰고, 5쇄까지 거듭하는 베스트셀러가 되어버린..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가 연말에 영광스러운 후보에 오르게 되어서 알려드립니다.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 한글로 정광현 지음. 길..

[인사이드 페이스북] 알아두면 좋은 페이스북 팁 모음

페이스북? 페북? 얼굴책? 얼숲? "시나브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담배 이름을 연상하지는 마세요)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이란 아름다운 우리말입니다. 시나브로 페이스북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이미 200만명을 넘었다고..

날치기 국회에 날아간 가난한 아이들의 밥그릇과 아가들의 접종비 - 한나라당의 복지 완성!

어제 있었던 날치기 국회에 대해서는 블로그에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게 날치기였느냐는 우문에 대한 답변도 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아래 두 개 기사를 보면서, 한나라당이 추구하는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잘 알겠습니다. 의..

감동먹은 3M 모바일 쉴드 (휴대폰 보호필름)의 평생 보증 약속 - 부착에 실패해도 교환 가능?

내 휴대폰이 비닐에 싸여 있는 이유는? 그렇다. 지금 내 휴대폰은 마치 새 제품처럼 비닐에 싸여 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친구는 새 옷을 입고 하룻동안 보호 받아야 하는 처지(?)에 놓여서다. (한글로가 쓴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