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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해법을 찾아라 - 정부는 물러서고 당사자간 협의가 중요

철도파업, 1주일을 넘어서고...

철도파업이 1주일을 넘어서면서, 상당히 많은 잡음이 들려오고 있다. 대부분의 언론들이 자세한 설명도 없이 그저 "파업해서 불편하다"는 식의 뉴스만을 내보내고 있고, 정부는 "뉴스속보"로까지 편성될 정도의 내용도 별로 없는 담화문까지 발표했다. 그리고 다시 "불법 파업"이란 단어를 계속 강조했다.

이상한 부분은, 민주노총 등에서 내어 놓는 보도자료에는 "합법적인 파업인데 정부가 무리하게 막으려 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예전같으면 "불법이긴 한데.. 어쩔 수 없었다" 정도였는데, 이상했다.

합법과 불법, 누구 말이 맞나?

이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는 기사가 있다. 

[노동 현안 새 국면] 철도파업 '불법-합법' 시각차 [한국일보] 2009.12.1

(일부발췌)

정부가 이번 파업을 불법으로 판단한 근거는 두 가지다. 해고자 복직 요구는 경영상의 문제에 대한 것이어서 쟁의행위의 정당한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추진에 반대하는 정치적 투쟁의 성격을 띠고 있다는 점이다.

(중략)

그러나 노조는 "해고자 복직과 공기업 선진화 부분은 애초 핵심 쟁점이 아니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단협의 170여개 조항 중 120여개 조항이 합의를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 사측이 이를 일방적으로 파기해 노동권 사수를 위해 파업에 돌입했다는 것이다. 근로조건의 급격한 변동이 예상되는 만큼, 쟁의행위의 발동 요건이 된다는 것이다. 

노조는 또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절차와 쟁의 조합원 찬반투표 등을 거쳤고, 필수유지업무 인원 1만여명도 파업에서 제외했으므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절차적인 측면에서도 문제될 게 없다는 뜻이다. (중략)


쉽게 설명하자면... 현재 노조의 파업은 그 목적이 불순하다는 것이 사측의 주장이고, "적어도 절차적으로는 문제가 없고, 목적도 사측이 말하는 그것이 아니다"라는 것이 노조의 주장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사측의 고소, 고발이 이루어졌고, 이에 따라서 "휴대전화 메시지"만 보낸 경찰이 소환에 응하지 않는다고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압수수색까지 한 상황이다.

이런 과정을 볼 때, 어딘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는 것은 국민 모두가 눈치챗다.

노조활동 자체를 비난해서는 안돼

"귀족노조"라고 하면서, 표파는 역무원도 연봉이 6천을 넘는다는 식으로 철도노조의 파업은 배부른 투정이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일단 연봉이 높다고 노조 활동을 못하게 해야 한다는 식의 발상은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으로서 할 소리가 아니다. 또한, 여러가지 자료들을 보면, 연봉이 그리 높은 경우는 몇몇 특수한 경우 (퇴직을 앞둔 경우 순환 근무 등)이므로 이미 그 힘을 잃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파업" 자체는 법으로 보장되어 있고, 노동자의 권리는 헌법에 보장된 신성한 것이므로 이 자체를 비난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무엇보다 헌법 수호에 앞장서야 하는 국가기관들은 더욱 이러한 발언에 신중해야 한다.

노동자와 사측만 이야기하고 정부는 빠져라

물론, 공기업의 문제이고, 그로 인해서 산업적인 피해가 벌어지고 있으므로, 관계 부처의 장관들이 할 말은 많은 것은 잘 알겠다. 하지만, 불법성 여부 조차도 법정에서 다투어야 할 정도로 명확하지 않은 이번 사태에 대해서 섣불리 그렇게 나서서 "불법 파업 엄단"이란 조치를 내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불법인지도 잘 모르는 상황에서 엄단한 후에는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미 KBS 사장 문제나 YTN 기자 사태처럼 나중에 법정에서 무죄를 받아와도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서 어쩔 수 없는 격이 생기기 때문이다.

또한, 서로의 대화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서로 고발-파업으로 치닫는 모습은 그리 아름답지 못하다. '오죽했으면 파업을 선택했을까'라는 생각도 할 수 있겠지만,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수록 노조측도 그리 유리한 여론을 업을 수는 없을 것 같다.

파업 이전에 오히려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주장을 알리는 작업을 효과적으로 할 수도 있었겠다. 현재 아고라에서 벌어지는 설전이 파업 이전에 있었더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었겠나. 물론, 그것이 파업이라는 극단의 조치 덕분에 이슈화되었겠지만... 아쉬움은 남는다.


문제는 "상관없는 사람들의 피해"

물론, 조금 불편하고 짜증나도, 그것이 정당한 목적을 이루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것이라면, 충분히 참아줄 국민들은 많다. (많다고 생각하고 싶다.) 하지만, 그러기는 쉽지 않다. 언론에서는 한쪽의 주장만을 보여주고 있으니,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이 한쪽으로 쏠릴 것이다. (물론 노조측)

그러한 책임공방을 떠나서, 일단, 이 파업 사태와 상관없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뉴스에서는 애써서 그 피해가 '중소기업'들이 집중적임을 강조하지만, 실제는 중소기업, 대기업 할 것 없이 물류 수송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파업을 지지하는 시민들이나 그게 뭔지 관심이 없는 시민들도 피해를 입고 있다.

이런 피해는 이해의 차원을 넘어선 문제다. 지지의 문제를 넘어선다. 이게 바로 서로가 가진 양날의 칼이다. 사측은 이런 피해가 있으니 빨리 파업을 풀라고 하고, 노조측은 이런 피해를 줄이려면 빨리 요구사항을 들어달라고 한다. 이 상태에서는 해결이 날 수 없다.

모두 힘들겠지만, 이렇게 하면 어떨까?

일단, 정부는 빠진다. 그리고, 사측은 모든 고소 고발을 취하한다. 노조측은 일단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한다. 그 후에 활발한 토론과 홍보를 통해서 이 문제를 100분 토론이나 기타 여러가지 공개석상에서 서로의 주장을 하고, 의견차이를 좁혀나가는 것이 어떨까?

문제는 사측이 정말로 들어줄 의향이 있는가하는 것, 노조측이 진실로 사측을 대할 의도가 있는가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TV로 생중계하는 앞에서 서로의 자세를 정확히 발표하고, 문서에 싸인을 하고, 그 문서를 공개함으로써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

지금처럼, 불법이니 아니니 싸우면서, 서로가 서로를 생채기내는 상황의 끝은... 너무나도 많이 보아온 모습이다. 그런 결론은 노조측에게는 엄청난 시련이 될 것이고, 사측은 두고 두고 '씹히는' 결과가 될 것이다.

또한, 대통령까지 나서서 불법이니 준법이니 이런 소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대통령의 노조 혐오증은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진 바 아니던가?

나는 무조건적인 양보를 원치 않는다. 사측이나 노조측이나 모두 자신들의 무기를 들고서 공개 석상에서 싸울 것을 제안하는 것이다. 

제발 이러한 내 바람이 이루어지길 빈다.


* 이 글은 어제 써 놓은 글이지만, 곧 철도노조가 파업을 해제한다는 소식에 올린다.

미디어 한글로
2009.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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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철도노조 파업철회한 것 아니다.

    Tracked from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2009/12/03 20:17  삭제

    갑자기 네이트온에 '철도노조 조건부 파업철회'란 속보가 떠서 놀랐다. 뉴스를 검색해보니, 여기저기서 '파업철회'라는 단어들과 다음 아고라에서는 몇몇 꼴통들이 '항복'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었다. 하지만, 기사의 내용에는 철도노조 위원장이 발표했다는 기자회견문이 없었다. 무슨 이유로 파업을 철회한 것일까? '조건부'라는 표현은 왜 붙은 것일까? 궁금증은 더 해갔지만, 내용을 확인 할 수 없었다. 잠시후 철도노조 홈페이지에 들어가지 위원장 담화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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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무원도 없는 무인역, 명예역장이 지킨다
코레일, 무인역 명예역장 36명 발표

역무원도 없는 무인역, 전국에 180여개

코레일에 따르면, 무인역, 정확히 "무배치 간이역"은 역무원 한 명이 없는 간이역을 말한다. 이곳에서 기차를 타려면 일단 기차에 무조건 올라타서 승무원에게 직접 발권을 받아야 한다. 이런 무배치 간이역은 전국에 180여개. 그리고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 역무원이 없는 "무배치 간이역" <함창역>(경북 상주시.경북선)

이런 무인역들을 그대로 방치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관리자를 두기도 어렵다. 180여개의 역에 1명씩만 두어도 180명.. 거리의 차이가 있으므로 한 사람이 두 군데 이상 맡기도 힘들것이다. 어쨌든, 월급을 월100만원만 들여도 엄청난 비용이 든다.

이런 난관을 극복하고자 코레일에서는 "명예역장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응모를 받았다.

총 31개역을 선정, 명예 역장 모집에 161명 지원

180여개를 한 번에 다 할 수는 없고, 그 중에서 문화재로 등록된 3개 무인역과 열차가 정차하는 28개 무인역 등 총 31개역을 선정했다고 한다.

그런데 161명이 지원해서 발표도 미루어가면서 역장 36명을 발표했다. 역은 31개이지만,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몇개의 역 (지탄,수영,목행,춘포,신망리역)은 2명씩 뽑았다고 한다.


명예역장이 하는 일

명예역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1년이지만, 연임이 가능하다. 특히, 코레일은 무인역 명예역장에게 역장 제복과 신분증, 명함 등을 제공하고, 역장의 액자사진과 프로필을 담당역 맞이방에 게시해 명예역장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줄 계획이다.

명예역장은 주기적으로 관할 무인역을 방문해 역사주변의 환경정리와 시설물 안전관리, 고객안내 등 역장의 기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마을이장·전직 대학총장·퇴직 철도직원·대학생 등 직업군·연령대 다양

이번에 선정된 명예역장은 76세의 전직 대학총장 부터 20세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다. 특히, 마을이장(3명), 퇴직 철도직원(8명), 회사원(6명) 뿐 아니라, 전직 탤런트, 경영학 박사의 현직기자 등 직업군도 다양하다.
특히, 경의선 행신역의 명예역장으로 선정된 고종성씨(76세)는 최고령 명예역장으로, 대학총장 퇴임 후 9세 손자와 전국 철도역을 찾아 여행하는 취미를 갖고 있다. 고종성씨는 사실상 9세 손자와 함께 행신역 명예역장 활동을 하게 된다.
▲ 경의선 행신역 명예역장 고종성씨(76세) [최고령 명예역장]

또, 중앙선 아신역 명예역장인 대학생 서준호씨(20세)와 충북선 목행역 명예역장인 회사원 오유미씨(20세)는 최연소 명예역장이 된다. 특히, 서준호씨는 철도에 대한 사랑이 남달라, 지난해 「열아홉 내게 날개가 있다면」이라는 여행책자를 펴내기도 한 열혈 철도마니아다.


▲ 중앙선 아신역 명예역장 대학생 "서준호"씨 (20세) [최연소 명예역장]



                       ▲ 충북선 목행역 명예역장인 회사원 오유미씨 (20세) [최연소 명예역장]


경쟁이 치열했던 경의선 탄현역(13명 지원)은 탤런트 이복근씨(63세, MBC 6기)가 최종 선정됐다. 이 밖에도, 경부선 지탄역은 지탄리 마을이장인 이용환씨(50세)와  경영학 박사의 현직기자 윤희일씨(45세)가 공동 명예역장을 맡게 돼, 역사관리 뿐 아니라, 멋진 글귀로 무인역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6명의 명예역장은 6월 초 허준영 철도공사 사장이 임명하는 명예역장에 임명식 이후, 일정기간 소양교육을 수료한 뒤, 공식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자기 동네에 무인역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명예역장"을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은 일 같다. 말 그대로 "명예직"이지만, 무척이나 보람찬 일이 될 것 같다.

명예 역장님들의 맹활약을 기대한다.

* 참고기사 : http://news.korail.com/main/php/search_view.php?idx=12107



2009.5.19
코레일 명예기자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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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치열한 경합 끝에 무인역 명예역장 36명 발표!!!

    Tracked from 코레일 블로그 &quot;만나세요, 코레일&quot; 2009/05/20 08:59  삭제

    코레일, 치열한 경합 끝에 무인역 명예역장 36명 발표마을이장·전직 대학총장·퇴직 철도직원·대학생 등 직업군·연령대 다양 중앙선 아신역 명예역장 최연소 명예역장 서준호씨(20세) 충북선 목행역 명예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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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 '불' 껐더니 2억이나 비용 절감?
코레일 평상시 사용 않는 신호등 끄기로 연간 2억 7400만원 비용 절감


에너지 절약은 "안쓰는 전등 끄기" 부터

어렸을 때 부터 늘 듣던 소리다. '쓰지 않는 전등 끄기' 말이다. 예전에 형광등은 껐다가 켤 때 전력이 많이 소비되니 그냥 켜 놓는 것이 낫다고 했는데, 요즘엔 전자식 점등기 덕분에 그런 '변명'도 안통하게 되었다. 무조건 안쓸 때는 끄는 게 최고다.


1년 365일 켜져 있던 열차 연결,분리용 신호등

철길에도 신호등이 있다. 그런데, 역마다 열차의 연결,분리 작업을 하는 곳에는 또 다른 신호등이 있다고 한다. 이를 입환(shunting)이라고 하는데, 이 작업을 위한 '빨강,초록' 신호등이 있다. ('초록'이 KS표준임)


그런데, 이 작업을 하지 않을 때에도 이 "빨간 신호등"은 계속 켜져 있다고 한다. 1년 365일 계속 켜져 있었다고 한다. 안전을 위해서였다.

그런데, 전국 393개 철도역에 총 6.799기의 입환 신호기가 있는데, 그 중 1일 사용횟수가 10회 미만인 곳이 60%가 넘었다고 한다.

즉, 작업이 없을 때가 더 많은 곳이 훨씬 많다는 소리다.

그래서, 작년 하반기부터 이것을 바꾸기로 했다고 한다. 굳이 평상시에 켜 놓지 않아도 되는 '신호등'을 끄기로 한 것이다.


신호등만 꺼도 연간 8400만원(현재) → 2억 7400만원 (2011년 이후) 비용 절감

즉, 작업을 할 때만 켜는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 평소에는 어차피 입환 작업이 없는데, 그동안 안전을 위해서 켜 두었지만, 열차 관련 시스템의 발전으로 안전에 대한 문제는 거의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나도 좀 이상해서 코레일에 알아봤는데, 일반적인 열차 신호등이 아니고 열차의 연결,분리용으로만 사용하는 신호등이라서 일반 열차의 안전과는 상관이 없다고 한다. 특히, 최근 열차 시스템은 자동화 되어 있고, 중앙 통제가 가능해서, 과거처럼 열차가 잘못된 선로로 들어오거나 할 염려가 거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입환 작업을 시작할 떄는 신호등을 켜게 되므로 또 큰 문제가 없다고 했다. (입환 작업용 선로에는 아무 열차나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어쨌든, 현재 연간 8400만원 절감을 하고 있는데, 이는 31%에 달하는 2085개 정도만 교체한 결과다. 2011년까지 전국 모든 역의 신호기를 개선하면 한 해에만 2억 7400만원의 비용 절감이 일어난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아이디어 하나로 새는 돈 막는다

코레일은 최근 KTX열차의 계기판을 LED로 교체해서 연가 3000만원의 비용 절감을 내기도 했다. (2009/04/10 - 전구하나 바꿨을 뿐인데.. 3000만원 절감? - KTX 계기판 LED방식으로 교체)

또한, 작년에는 기관차의 지붕색을 하얗게 칠해서 기관차 내부 온도를 내리는 방식으로 비용 절감을 하는 아이디어를 선보이기도 했다. (2008/07/30 - 지붕 색 하나 바꿨을 뿐인데.. - 기관차 내부 온도가 4도나 떨어져)

세계적인 경제 불황. 아이디어만이 살 길이다.


코레일 명예 기자단
미디어 한글로
2009.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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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공대생이 보는 녹색정책:막 써도 잘 살 수 있게 하자.

    Tracked from 위대한 지혜를 지향하는 시답잖은 지식과 개똥철학 2009/05/16 21:13  삭제

    논문 쓰는 와중에 잠시 머리도 식힐겸. 녹색정책, 녹색성장, 녹색사업, 녹색뉴딜, 그린에너지, 에너지 및 자원 절약, 뭐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녹색, 그린 이런 것을 붙인다고 위에서 말하는 일들이 자동으로 추진되고 완성되고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제이나인은 공대생이다보니 '자원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것에 관심이 많고, 개인적으로 에너지 절약과 함께 에너지 획득에 관심이 많다. 정부에서는 녹색정책의 일환으로 여러 가지 뻘짓을 하곤 하는데,..

  2. Subject : 인간 거짓말 탐지기 페트릭 제인과 라이트만 박사

    Tracked from 위대한 지혜를 지향하는 시답잖은 지식과 개똥철학 2009/05/16 22:40  삭제

    고수민님의 블로그에 '당신의 가짜 웃음 판별 능력은?' 이라는 글을 보고 여기서 거짓웃음 판별 테스트를 해 보았다. 테스트 전의 체크는 얼마나 '낙천적=optimistic'이냐 '비관적=pessimistic'이냐, 그리고 실제 웃은과 거짓 웃음을 판별하는데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느냐를 적다=low, 많다=high 로 체크한다. 참고로 제이나인은 처음에는 16개를 맞췄다. 요령만 알고 조금 익숙해지면 20개 다 맞추는 것도 어렵지 않다. 테스트하기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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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코레일 명예기자단에 선정되었습니다


1기에 이어 2기에도 활동

코레일 명예기자단은 작년 7월부터 1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4월에 2기 활동이 시작됩니다. 저는 1기 명예기자로서 활동을 했었는데, 그리 활발히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제대로 활동하는 모습 보여주기 전까지는 못보내주겠다(?)는 뜻으로 2기에도 활동을 하라고 2기에도 뽑혔습니다. (^^)


그동안 명예기자로서 취재한 내용중에 인상 깊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글을 적지는 않았지만, 같이 동행 취재했던 '장대레일'도 생각이 나네요. 300미터짜리 레일이 엿가락처럼 휘어지면서 가는 모습은 장관 그 자체였습니다.


고속철도 가능케 한 '300m 장대레일' 놀랍네 2008/7/30 [내가 꿈꾸는 그곳 - 보라미랑님]
불볕 50도 벌판서 300m 장대레일 떡주무르듯 하는 사람들! 2008/8/4 [내가 꿈꾸는 그곳 - 보라미랑님]





2기에는 더욱 열심히!

지난 4월 3일 금요일, 코레일에서는 2기 명예기자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2기에는 팀블로그 활동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활동이 더 많이 늘어나야 할 듯 합니다.



1기 경험을 바탕으로 2기에도 열심히 활동할 것을 다짐합니다.

이렇게 위촉장도 받았으니... 열심히 안하면 안되겠죠? ^^



코레일 명예기자 1기. 2기.
미디어 한글로
20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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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다물 2009/04/07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활동하는걸 알아 준거겠죠. 축하드려요 ^^

KTX는 어떻게 세차를 할까?
고양 KTX 기지를 가다 (1)

KTX가 모두 모이는 곳 - 수도권 철도 차량 관리단

KTX가 운행을 마치고 정비를 하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고양 KTX기지'라고 알려진 '수도권 철도 차량 관리단'이다. 이곳에서 KTX는 다음 운행을 위한 정비와 청소 등을 하게 된다.

마침 코레일 명예 기자단 중에서 이곳에 가서 취재할 사람을 찾기에 바로 신청해서 '당첨!'되었다. 일반인은 잘 가기 힘들다는 곳인데, '명예 기자단'이란 신분 때문인지 너무나도 자세히 안내를 해주셨다.





KTX 세차하는 데, 15분이면 된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좀 느긋하게 여유부리다가 열차 하나를 놓쳐서 다음 열차를 타고 들어갔다니, 이러시는거다.

"그거 15분이면 끝나는 거라서.. 세차하는 것은 못찍겠는걸요?"

아니, 400미터에 가까운 열차 세척하는데 무슨 15분밖에 안걸리나? 한 한시간은 넉넉히 걸려야지! 이러면서, 투덜투덜... 행운의 여신이 도왔을까? 세척고를 지나가는데...

"앗. 아직 안끝났네요"

재빨리 비를 맞으며 들어가보니, 나를 기다리다가 조금 늦게 시작하셨단다. 이거야 원 미안해서... 이미 앞부분 세차는 끝났고 뒷부분을 할 참이니 사진찍으라고 하신다.


자동차 자동 세차의 확장판

180미터에 달하는 세척고는 그 규모가 엄청났다. KTX 한 편성(20량)의 길이가 400m가까이 되니 그정도는 되어야 하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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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장한 규모의 세척고


왜 15분밖에 안걸리는지는 보는 순간 눈치챘다. 기계가 워낙 다양하게 여기저기 구석구석 닦아주고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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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석구석 닦아주는 자동 세척기


사용하는 물의 80%를 재활용 - 친환경적인 세척

1편성(20량)의 KTX를 세척하는 데 드는 물은 약 25톤이라고 한다. 세상에나! 하루에 두 세 편성만 해도 이건 뭐... 한마디로 "물먹는 하마"다. 그 엄청난 물을 그냥 쓰고 버리면, 이건 환경에 많은 악영향을 끼칠터... 그래서인지 아예 이런 설명을 먼저 해 주신다.

"이 곳에서 사용하는 물의 80%는 옆의 처리장에서 재처리해서 재활용 합니다. 재활용하지 못하는 물은 세척액을 뿌리고 씻어내는 공정 일부 뿐이죠. 처음 뿌리는 물이나 마지막에 씻어내는 물은 모두 재처리를 거칩니다. 25톤 중에서 20톤은 재활용 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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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척 단계를 설명한 알림판



서울-부산간 KTX 전기요금은 100만원 남짓


요즘들어 철도의 중요성이 각광받고 있다. 이미 그 유명한 투자가인 워렌버핏도 고유가를 미리 예견하고 세계의 철도 주를 사들여서 요즘 재미를 보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 KTX는 전기로 움직이기 때문에 고유가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심지어 '서울-부산'간 KTX 운행에 필요한 전기요금은 겨우 100만원 남짓이라고 한다. 수많은 사람을 태우고 가는데도 그정도 금액이니, 고유가 시대에 얼마나 중요한 교통수단인가.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졌다. 저 안에는 기관사가 타고 있을까? 맞다. 타고 있다고 한다. 자동차 자동세차와 달리 기관사가 신호를 주고 받으면서 앞뒤로 움직인다고 한다.

그런데... 전기로 움직이는 KTX가 세척 과정에서는 어떻게 전기를 공급받을까? 세척고 안을 아무리 둘러봐도 전기를 공급하는 시설은 보이지 않았는데 말이다.

정답은... '앞을 세척할때는 뒷쪽에서, 뒷쪽을 세척할 때는 앞쪽에서'라고 한다. 아.. 맞다. 열차 길이가 세척고 길이보다 훨씬 기니까, 가능한 일이었다.

참고로.. 내부는 사람이 청소한다. ^^

정말 급하게 촬영하고서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해야만 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세히 설명해주신 수도권 철도 차량 관리단 이종한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늦었지만 열심히 날 데려다주신 김태영 관리차장님께도 감사드린다.

2탄은 또 신기한 곳이다. 자료가 정리되는대로 곧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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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KTX는 어떻게 세차를 할까? - 고양 KTX 기지를 가다(1)

    Tracked from z 2008/08/28 18:13  삭제

    서울과 부산의 거리를 더 짧게 만들어준 KTX<br>저도 딱 한번 이용해 본적이 있습니다 !<br>커다른 KTX 기차를 목욕시킨다니 궁금하지 않으신가요?<br>알고보면 별거아니지만 세차하고있는 KTX에 전기를 공급하는 방법이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br>한글로님의 포스트입니다~<br>

  2. Subject : 지하철을 타다 문뜩 든생각..전철은 어떻게 세차해요?

    Tracked from Daum 신지식 2008/08/30 00:18  삭제

    매일 아침 출퇴근에도 지하철을 타고.. 약속장소에 나갈때도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죠.. 무뜩 생각이 들었는데 칸칸이 이어져 있는 전철은 어떻게 세차를 할까예요... 기차도 그렇고요 - 그 커다란 전철... 누가 어떻게 세차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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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8/28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했던 부분을 이렇게 긁어 주시다니 - ^^

    세차 물의 80%를 회수하여 재사용한다는 게 인상적입니다.

  2. 연두 2008/08/28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네요. ^^ 재밌는 포스팅 잘 봤습니다.

    평소에도 종종 이용했지만,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정말 좋은 교통 수단이군요!

  3. 궁금한이 2008/08/28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머리부분 밖에 없네요. 정작 기차의 위쪽은 어떻게 세척이 될지 궁금했는데요~ ^^

    • BlogIcon 201系 2008/08/28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잘 읽어보세요.
      앞 뒤로 움직이며 세차를 한다고 쓰여있습니다.

      단지 세차기기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열차도 함께 움직이는 것이지요.
      세척고가 180m인데 열차는 400m에 가까우니, 당연한 것이지요.

  4. 고명현 2008/08/28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세에 할증이 붙으면 얼마까지 뛸런지.. -_-;;

  5. 자손 2008/08/28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KTX도 매일 목욕을 하네요..^^

    80%의 물은 재활용한다니, 알뜰하네요.

    환경도 생각하면 역시 철도가 아닌가 싶네요. 환승이 좀 불편하지만...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6. 1 2008/08/28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요금은 백만원인데..
    서울부산 일인당요금은 오만원,,,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 ㅇㅇ 2008/08/28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운영비에 인건비 시설관리비 등등등등~~~~
      다 따져보면....답이 나오죠??
      네 조금 비싸긴 하네요 ㅡ,.ㅡ

    • dma.. 2008/08/28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에 ktx 구입할떄 비용도있고..
      유지비에..
      인건비 하면.. ㅎㅎ..

    • -_- 2008/08/28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하시면...

      윈도우 정품시디 원가는 500원밖에 안합니다 ㅡㅡ

      개발/유지보수를 생각해야죵

    • 2 2008/08/29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시간대비 요금...
      비행기랑 비교해 보셔요

  7. BlogIcon 구차니 2008/08/28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뜬금없는 딴지 같지만.. 80%라는 말이 참 서글프게 느껴지네요
    25톤중에 5톤의 물은 재활용 되지 못하고 버려 진다 라고 쓰면 어감이 다르니 말이죠
    다르게 말하면 10대를 청소 하면 50톤이 버려진다가 되는거겠죠 OTL(적고보니 충격)

    그리고 전기가 고유가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건 한국은 예외일듯 합니다.
    화석 에너지를 기반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비중이 높은 현재 상황으로는
    원칙적으로는 전기값도 석유/석탄이 오르면 올라가게 되어 있는데 공기업이기에 그 올라가는 비율이 적거나 없애고 있을뿐이니까요.

    아무튼 청소 한다는 사실이 참 신기하네요. 쟤네 청소는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ㅎ

    • 참.. -_-.. 부정적이시네요.. 2008/08/28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80프로나 재활용하면 엄청많이한거죠;;..

      자동차 세차하는데서는 어디 모아서 재활용합디까 ㅡㅡ;..

      차한대 세차하는데 100리터가 든다면 걔들은 다 버려지는데..

      하루에 세차를 몇대나하는데..

      대당 20톤 하루에 10대 청소한다고 하면 200톤이나 아끼는 게 되겠네요;;

    • 이런분은 2008/08/29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거보다 나쁜거부터 크게 보는... 별루 좋지않은 성격의 소유자라고 할수있죠~ 좀 안스럽죠. ㅋㅋ

  8. 3 2008/08/28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세만 보시고 그런말씀하시면 좀 곤란할듯하네요..
    지금보시는 세차비용(물 재사용정화비용,기계설치비용등등)부터, KTX전용 선로깔때 들었던 땅값,선로비용, KTX도입할때 들어갔던 구입비용, 역사건설비용, 승무원 월급도 줘야할테고 역사유지도 시켜야하고.. 당연한거아닌가요...

  9. BlogIcon 쏭군 2008/08/28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의 물을 회수하여 재활용 한다니..
    코레일 하는 짓(?)마다 요즘 왜 이렇게 이쁜지^.^

  10. 곰돌쉐리... 2008/08/28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를 철도와 관련된 카페에 공유좀 하겠습니다...

  11. BlogIcon TheSoas 2008/08/28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X는 전기로 움직이기 때문에 고유가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화력(석유,석탄등)생산이.. 절반이 넘는 상황이라..;

    무시는 못하겠네요 ㅠㅠ

  12. rhadgapo 2008/08/28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김천에 KTX역사는 말도안된다. 김천에 뭐가 잇다고 사람도 많이 안다니는 그런 곳에 KTX역사가 되다니. 학교만 많을뿐인데.. 반면 구미는 외국인 사업장도많고 주말이면 사람유동인구도 많고 그런데 김천시청이 어떻게 힘을썻는지는 몰라도 김천에 KTX는 좀아닌듯.

  13. babork 2008/08/28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일 사업으로 공공부분과 민간부분을 포함해서 가장 많은 물을 사용하는 곳이 철도차량기지입니다.
    그다음이 롯데월드 이구요.

  14. 뭥미 2008/08/28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ktx 왠지 귀여워 보인다는..

  15. wang-ds 2008/08/28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ktx 말고 무궁화랑 새마을도 세차좀 해주지..ㅡㅡ;
    무궁화 새마을은 맨날 드럽던데..ㅡㅡ
    ktx는 맨날 깨끗하고..ㅡㅡ;

    • 어어 2008/08/28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궁화나 새마을호도 세차합니다..

      철도역사중 조차장이라고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기관차며. 객차 수리며.. 내부청소며.. 외부세차도 합니다..

      ktx처럼 내부에서 하진 않고.. 선로에 세차기계가 설치되어 있어 세차합니다.. 외부세차를 하고.. 수리하는곳에서 물기도 닦고.. 안지워진부분은 인력으로 닦습니다..

    • 워워 2008/08/29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열차 세차 합니다. ㅋㅋ
      ktx 랑 똑같이 하지만. 무궁화랑 새마을은...
      늙었잔아요. 그니까 닦아도 별 표가 안나는거겠죠.
      또 걔네들은 디젤이라 더 더러움;;

  16. 바보천사 2008/08/28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영화 되면 100만원으론 어림 없겠네요.
    전기도 민영화, 철도도 민영화... ㅠㅠ
    그렇게 되면 KTX는 우주선 타고 우주여행 하듯이 백만년만에 한 번 환갑 때 효도 관광차원에서 한 번 타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7. 한량 2008/08/28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리비안베이는요?

  18. BlogIcon BrightListen 2008/08/28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힘든 영상 잘봤습니다.

  19. 우아우아 2008/08/28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잘봤습니다. 전기료가 100만원정도라니 서울-부산까지...
    자동차가 세금을 제하고 기름값만 생각해도 10만원정도하니...
    자동차 10대정도의 기름가지고 간다는거네요~

  20. KTX꺼져 2008/08/28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에만 깨끗하지 속은 더럽더만 요번에 북경-천진 고속철 타봤는데

    얼마나 깨끗한지몰라 CRH일반실 좌석이 KTX보다 넓고 편하드만
    ktx는 중국기차로치면 완행열차인 T열차에 좌석은 갑이 가장싼 잉쭤좌석.....

    그걸 한국넘들은 한비로 5만원주구 타던데
    중국 CRH보다 전기는 더먹는구만 속도도 졸래느리고

    아마도 2010년 광쩌우 아시안께임할때
    북경-상해 고속선생기면 KTX는 명함도 못내밀겠네

    • kjj008 2008/08/28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왠 짱깨가 여기와서 물을 흐리냐...

      너네는 우리 열차에 신경쓰지말고,
      너네 씻는문제만 좀 신경써라...

      오늘 밥먹는데 뒷쪽에 중국인 유학생들..

      좀 씻고다녀라 란 말이 절로 나오드라..

    • 헛소리 작작좀 해라. 2008/08/28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KTX첫수입한게 1994년도 모델이다. 2008년형이랑 1994년형이랑 비교하고 08년식보다 꾸지다는게 말이되냐? 94년식 쏘나타 타고 08년식 아반떼보다 꾸지다고 하는 소리나 똑같다.

    • ㅡㅡ;; 2008/08/28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아닌가 ㅡㅡ; 경진기 북경-천지구간은
      내가 알기론 올해3월인가에 뚤렸는데
      벌써 똥차게? 상해-소주구간은 좋긴하두만

    • 그럼 허쉬하오는? 2008/08/29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crh는?
      그렇게 좋은가?
      기계가 통일이 안되서 일본거 독일거 프랑스거 다 들여서 각 지역마다 열차가 다른...이건 무슨 웃지 못할 상황인가?

      여기서 나라 이름 더럽히지 말고 썩~꺼져.
      ktx가 우습게 보였는지 몰라도, 저 녀석을 토대로 한국형 고속열차가 나왔다는데에 더욱 고맙게 생각한다.

      대국이라고 하더니만은 왜 한국말을 할 줄 아는 것들은 다 저런 것들만 있는지...한국에는 왜 왔는지 모르겠어. 정작 중국에 있는 중국사람들은 좋기만 하던데...

  21. 정군 2008/08/28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X요금이나 열차요금은...
    고속철도 건설부채를 책임져야할 정부에서 정당하게 책임을 지면...
    자연스럽게 낮아진다...

    공기업중에서 일은 가장 빡시고 월급도 가장 적고 힘없는 철도공사는 다른 귀족공기업들때문에
    덩달아 이미지도 깎이고....

    직장을 잘못 선택한건가...젝일..

  22. 필통맨 2008/08/28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열차나 전동차가 세차하는 모습은 본 적이 있는데
    KTX 고양 기지 내 세차하는 모습은 처음 보는군요 ㅎㅎ

  23. 기차안은 어떻게 세척할꾸나? 2008/08/28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매나 깨끗???하게 하는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 BlogIcon 철도사랑회원 2008/08/28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차안에는 우리 철도 공사하는 아주머니들이 합니다
      서울역이나 부산역 또는 광주역에 도착하면 다들내리고나서 아주머니들이 청소하러들어갑니다 이제이해않돼시면
      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지하철을생각하세요 마지막종찰역에가면 아주머니들이 타고들어가죠 그렇게생각하시면 될겁니다 ~~~

  24. 궁금이 2008/08/28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유익한 정보 얻고 갑니다~ ^^ 이래서 인터넷이 좋다니깐~ ㅎ

  25. 끼룩 2008/08/2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공안 정국에서 이런 국가시설을 동영상에 올리면 간첩으로 몰려서 잡혀 갑니다.
    당장 지우세요

  26. BlogIcon 돌이아빠 2008/08/28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렇게 세차(?)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7. 민준아빠 2008/08/29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자동세차장도 물 회수해서 재사용하는건아니겠죠? ㅋ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네요.

  28. muse 2008/08/29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분토론 도중 어떤 페널 께서 한말씀 하시던데................................
    운하를 건설 하는것보다 철도를 활성화 시키는게.. 에너지 활용과 환경문제를 봤을때 가장 적절한 방법이다.

    -- 그거 보면서 정말 물동량을 위해서라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컨베이어밸트를 연결 시키면 ......하는 생각을 했봤습니다.

  29. 진베이 2008/08/29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철도는 발전을넘어 일본을넘어
    한국이 자랑하는 수도 서우얼 지철로선도 그저그렇고 로동자는업고 전부 노인뿐이야
    서우얼 지철에선 노인한테는 돈을 안밧어 중국서는 절대 상상못할일
    서우얼 도시 계획도 한국넘닮아서 그저그렇고 특히 항국이 자랑하는 서우얼 지철은 낙후됏어
    서우얼 지철에서 자랑거리는 잡상인?? 너무나도 부족한 지철직원 절대 못잡아

    2008년 북경 지철보고서는 느낀점 서울지하철은 끝낫어 게다가 일반철도는 아직까지 신설로선도 없어
    있는것도 일본이 지어준것뿐.... 그것도 일본이 지어준 로선으로 다니고잇어

    • ㅋㅋㅋㅋ 2008/08/29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구는 돈주고 수입할 줄 몰라서 안사겠냐? 다 국산화 하기 위해서 안사는거지. 니네 기술이 아니면 이런 걸로 자랑하는 건 멍청하고 낮은 민도를 자랑하는 것 뿐이 안된다.

  30. R 2008/08/29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 중국애들은 남의나라 서버 갉아먹지말고 짝퉁이나 만들고 잠이나 자라

  31. 기차내부... 2008/08/29 0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차내부좀 깨끗해씀좋겠어요...
    내부는 쓸고 의자정리하는게전부....가끔 냄새나는데타면짜증나요...ㅡ.ㅡ;
    겉은 정말 깨끗한데...

    • 진베이 2008/08/29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래 한국놈들이 더러워서 그렇져.... 그러면서 중국기차 까댄다는게 우스울따름

    • 귀여워 ㅋㅋㅋ 2008/08/29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넘들이 더러워서 그렇슴니다

      한국넘들이 지나간자리는 냄새 기본으로 나는데
      그렇죠 타면 짜증나죠 그러면서 중국욕하는게 웃김

      300공리도 안나오는걸 한국넘들은 한비로 5만원주고 타고다닌다는것이 웃김

  32. 귀여워 ㅋㅋㅋ 2008/08/29 0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X 얼굴 세차하는데
    왜 내 얼굴이 간지럽지 -_-

    그리고 동영상 자막 너무 귀엽네요 ㅋㅋ
    '앞뒤로 움직이면서 세차한다!'
    일본 만화 같아요 ㅋㅋ

  33. 귀여워 ㅋㅋㅋ 2008/08/29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라 느려터진 ktx는 누가타냐?? 한국고속철도가 그정도박에 안되나??

    선형도 그저그렇고 crh에비해 비싸고 가장 포인트는 느려터졌다는것

    저옆에 대륙국 crh는 350공리로 열차가 달림 반도국도 빨리 중국되야해

    그래야지 한궈어 공민들도 350공리를 맛볼수가 있지

    • ㅋㅋ 2008/08/29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이 자랑 하는 중국으로 가버리세요..ㅋㅋㅋ
      메이드인 차이나로 하면 안봐도 비디오니깐
      당신의 나라에서도 수입하는겁니다..

  34. 그여인 2008/08/29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추카추카 다음메인화면에 떳기에 혹시 한글로님 글이 아닐까? 생각 했는데... 역시~~~
    한글로님 글이군요...

  35. 냄세가 난다 냄새가 2008/08/29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중감정을 만들려는 냄세가 아주 많이 나는 뎃글들이 보이내
    의도적으로 조선족 말투의 글씨 얘서 중국인이라 표내는듯한 글들로 보입니다.

  36. 지진이... 2008/08/29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도 10짜리로 하나 더 나야할텐데...
    얼마나 더러운지 써놓은 글에서도 냄새가 나네...

  37. 얼마전에 다롄에 갔었지... 2008/08/29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퉁만들어 판 돈으로 쓰레기같은 땅덩어리에 건물만 높이 올려놨더만...
    거기 사는 허접한 인간들과 너무도 부조화 스럽더라...
    5성급 호텔이라고 번지르하게 만들어 놨던데...
    샤워라도 해보려니... 시뻘건 흙탕물이 나오더구만...
    호텔음식이란게 도저히 구역질나서 먹을수가 없고...
    돌아오는길에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짱깨가 탓는데 냄새가 나서 죽는줄 알았다..

    • BlogIcon muse 2008/08/29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래 한국넘들 연극하고앉아잇구만...... 어디서그러든??
      중국 5성급호텔 샤워실에서 흙탕물?? 연극도 정도껏하셔라
      하루 2000위안에서 4000위안하는 그런데서 흙탕물뜨면
      컴플뜨고 난리난다 개한국넘 헛소리 그만해라 컴플로 전세게 인터넷 오르내리면 거긴 망한거다

      호텔음식이란게 도저히 구역질나서 먹을수가 없어?
      ㄴ개한국 김치보단나아 한국넘들 김치나 싸들고댕기지나 마라

      한국넘 개꼴갑싸고잇네 ㅉㅉㅉ

  38. BlogIcon 문틈사이로하늘 2008/08/29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정말 ^^ 대단하네요...자동차 세차하는 거랑 똑같네요..~~~ 그런데..저거 손으로 세차 해주면,,,^^ 얼마 받을수 있을까요? ㅋㅋㅋ

  39. BlogIcon 베이징에 2008/08/31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도 8~10짜리 대지진을 기원합니다.
    짱깨나 조선족이나 몽땅 씨를 말려버려야..

  40. dnfl030215 2008/09/03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KTX지만...이걸 수입해온걸 시작으로 국내 고속철도 기술이 급성장한것도 사실...그리고 더욱더 기술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으면 한국형 고속전철도 뭐 운행한다고하고 이러고 있으니 결국 투자한값은 점점하는듯...

열차 안에서 열린 고유가 토론회


어제 소개한 "고유가 시대 극복을 위한 한국철도의 역할" 세미나는 달리는 열차 안에서 열렸다.

이 모습을 동영상으로 짤막하게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조하면 된다.



2008.7.23 달리는 열차안에서 벌어진 고유가 극복 세미나







미디어 한글로
2008.7.24
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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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세계 최초! 달리는 열차 속 세미나에 가다

    Tracked from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2008/07/24 15:13  삭제

    세계 최초! 달리는 열차 속 세미나에 가다 "고유가 시대 극복을 위한 한국철도의 역할" 열차 세미나 달리는 열차에서 세미나를 연다고? 세미나 혹은 토론회는 보통 호텔의 무슨 룸이나 번듯한 강당 등에서 열기 마련이다. 그런데,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서는 자신들의 열차에서 세미나를 연다는 획기적인 생각을 했고, 오늘 바로 그 역사적인 세미나가 열렸다. 물론, 달리는 열차안에서... 나는 코레일 명예기자단 자격으로 참석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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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특실엔 조중동만 있다?
KTX 특실에는 조중동만 있다는 제보에 코레일 홈페이지 초토화
코레일,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


촛불집회 불러온 "조중동 끊기, 광고 중단 운동"

이미 다들 알듯이, 조중동은 이미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에 대해서 '괴담'을 늘어놓은 '배후'로 지목받았다. 최근에는 조금 정신을 차렸지만, 여전히 '무조건 안전하다'를 되뇌이고 있다. 덕분에 조중동 기자들은 촛불 시위 할때 전경보다 더 먼저 쫓겨나기도 한다.

그 뿐이 아니다. 조중동에 신문광고를 내던 기업들의 홈페이지는 초토화 되었다. 그리고 광고주들은 스스로 광고를 철회하겠다고 나섰다.


그의 선봉에 섰던 '르까프'는 조중동에 광고를 철회했다는 이유만으로 네티즌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정말 재밌는 현상이다.

거기에다 조중동 끊고 경향신문 보기 운동까지 시작되었다. 경향신문이나 한겨레는 조중동과 달리 제대로 된 시각을 전달하고 있으니까,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그 불똥이 튄 곳이 또 있었다.

바로 "KTX"였다.


KTX 특실에는 신문이 있다.. 그런데 조중동만?

네이트에서 퍼지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있다. 바로 "KTX 특실에는 조중동만 있고 경향이나 한겨레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소식은 성지, "아고라"로 이동해서 실렸다. KTX에 항의하라는 내용이 대부분이었고, 아고라는 곧 "성지순례"를 권장하는 글로 가득찼다.

그래서, KTX를 운영하는 코레일(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의 "고객참여마당"에는 엄청난 수의 "민원"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왜 조중동만 넣나요?" 라는 식의 항변이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긴급 공지가 올라온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코레일의 고객참여마당 공지글


http://info.korail.com/2007/news/info30.html

KTX 특실서비스인 신문 공급과 관련하여 고객님들께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코레일 직원이라고 주장한 어느 네티즌이 인터넷 포탈 NATE에 “KTX 특실에 조선ㆍ중앙ㆍ동아 신문이 수 천부씩 편중되어 있고 한겨레나 경향신문은 1~2부씩 밖에 없다”고 주장한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KTX특실은 다양한 고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실 신문도 이러한 고객들의 서비스를 위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KTX 특실에 공급되고 있는 신문은 중앙일간지, 경제지, 스포츠지, 영자지 등 총 28종을 일평균 약 10,000부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문이 발행되는 평일을 기준으로 할 경우 조선,중앙,동아는 각각 약 5.5% 내외의 수량이 공급되고 있으며, 경향신문뿐만 아니라 한겨레신문의 경우도 약 5%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레일에서는 고객의 의견을 서비스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 6. 5
철도고객봉사실장 박형태 드림.


코레일 "조선,중앙,동아 각각 5.5% 내외, 경향, 한겨레도 5% 공급"

코레일측에 따르면, 네티즌의 지적은 "오해"라고 한다. 조중동과 거의 비슷한 분량으로 경향, 한겨레도 공급되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왜 어떤 사람의 눈에는 "조중동"만 보였을까? 내 맘대로 기분 좋은 추측을 하자면... 이미 경향과 한겨레는 빨리 탄 사람들이 다 집어갔기 때문이다. 조중동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어서 말이다. ^^

하지만, 네티즌들은 "조중동을 끊으라"고 외치고 있다. 물론, 이 부분은 거의 불가능하다. 다들 이유는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 뿐일지도 모르겠다. (하긴, 덕분에 톡톡히 대가를 치루었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코레일 홈페이지 (http://www.korail.com/)


코레일, 르까프를 본받아라

아마도 오늘 코레일 고객상담팀은 진땀을 뺐을 것 같다. 그리고 억울하다고 항변할지도 모르겠다. 르까프는 조중동에 광고를 싣지 않겠다고 재빠르게 선언했다.
 

르까프 홈페이지 (팝업창) http://lecaf.co.kr/popup/pop_20080530/pop_20080523.asp


알려드립니다.
르까프의 매체 광고와 관련한 네티즌의 항의의 글을 접하고 르까프 임직원은 다음과 같은 사후 조치를 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네티즌의 비판과 우려는 곧 우리 국민이 르까프를 아직도 애정이 담긴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회사 영업에 다소 지장이 초래되더라도 국민정서를 고려하여 지적하신 언론매체 광고는 자제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후 광고에 대해서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략)


덕분에 오히려 큰 사랑을 받았다. 심지어 "르까프에서 아고라 운동화를 만들어달라"는 청원까지 나올정도다.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르까프에서 아고라 슈즈 만들어 달라"는 청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8989)

코레일도 아예 "고객분들의 뜻이 그렇다면, 당분간 조중동을 1% 이하로 줄이겠습니다" 라고 하면 어떨까? 솔직히, 조중동을 원하는 고객도 있을테니 완전히 없앨 수는 없을 것 같다. (물론 완전히 없애겠다고 하면  촛불집회에서 <코레일 짱!>이 울려퍼질 수도 있다)

헛발질 하는 조중동과 정부 덕분에 촛불집회의 촛농, 여러군데 떨어진다. (100분토론의 뉴라이트 회원덕분에 맥도날드 난리났다. ^^) 어쨌든, 이 기회에 조중동 끊고 경향, 한겨레 보는 운동에 동참해 보시라.


미디어 한글로
2008.6.6
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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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재협상 거부는 디지털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몰이해 때문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2008/06/07 20:38  삭제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황 의 홍 - 국민 대중의 판단이 소수 정치 엘리트 보다 뛰어나게 작동 - 10대 “디지털 감성세대”, 여성 “감성화사회 주인” - 미국은 재협상 요구 가능하고 우리는 안된다? - 디지털과 결합 고대 ‘아고라’와 ‘바실리카’ 직접민주주의 구현 국민 대중의 판단이 소수 정치 엘리트 보다 뛰어나게 작동 이명박 대통령이..

  2. Subject : 광고주들의 아고라 죽이기 - 또 하나의 음모론

    Tracked from GodRaja의 창 2008/06/09 02:41  삭제

    미디어다음의 "아고라" 최근에 아고라 덕택에 다음이 페이지뷰 수가 네이버보다 최대 3천만번가량 높게 나왔다고 언론 기사에 나타났다. 그러면 다음은 광고비를 많이 벌게 되고, 더 유저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 아고라를 돌아다니면서 정말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아고라 우측 상단에는 광고창이 있다. 아고라의 우측상단에는 광고창이 존재한다. 본인은 광고창이 이상하다는 것이 아니라, 광고창의 내용이 이상하다는 것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6/06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X는 가끔 탔는데 특실은 아직이라 - ^^
    네티즌의 대단한 힘 -

    건강 챙기시고요 -

  2. 2008/06/06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6/06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타래의 온라인 촛불이 사라졌습니다.
    실타래는 표시할 수 없는 페이지로 나오구요 -

  4. wenjun 2008/06/06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주에 하루에 두 번 이용했는데...
    정부 대변하는 "이상한 잡지"도 있었고, 조중동과 문화일보, 스포츠, 경제신문은 봤습니다만, 경향과 한겨레는 기억에 없네요.

    평일에 특실이라서인지 손님은 거의 없었으니, 전부 가져갔다는 말도 잘 안 맞고...
    물론 제 개인적인 경험일 뿐입니다.

  5. 거짓말 2008/06/06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가봐라. 특실 타보면 조중동 밖에 안보인다.

    예전 새마을호 특실도 매경하고 조중동 밖에 없었다.

    지금도 말만 번지르하게 실제는 조중동 신문밖에 없다.

    일반 국내선 항공사도 비율이 조중동이 높다 처음으로 들어가 보면 신문 부수가 다르다.스포츠도 조선밖에 없다.

  6. 허허허 2008/06/06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긴 매경도 조중동 뒤통수 후려갈길 꼴통들이긴 하지. ㅉㅉㅉ 기차안에서 전사람이 놓고간거 보다가 혈압올라 죽는줄 알았네.

  7. 이용자 2008/06/06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enjun님이 쓰신 정부 대변하는 이상한 잡지 저도 우연히 ktx에서 읽어보았습니다.
    코리아플러스
    특실은 아니었고 일반실이었는데 누군가가 보고 거기다 꽂아둔채 내린듯 했습니다.
    하도 볼 것이 없어서 읽어보았는데, 민감한 쇠고기 문제에 대해서도 특집을 다뤄놓았더라구요.
    읽어보는데 이건 정말.. 찬성하는 사람들 인터뷰만 다 따서는 반대의견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반박하고 쇠고기는 안전하다고 알리는 내용 뿐이었습니다.
    대체 무슨 잡지길래 이래! 라고 하면서 발행처를 찾아봤더니
    발행자가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이렇게 써있더라구요. 지금 포털에서 조회해보니까 국정홍보처발간지로 조회되는군요.
    싸이트 이름이 있길래 집에와서 들어가보았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책홍보전문지라는 타이틀로 발행되는 잡지인가봅니다.
    국가 입장에서 이런 자료를 배포할 수는 있을 것 같기도 했지만 전 무서웠습니다.
    제가 이렇게 찾아보지도 않았다면 이 잡지를 그냥 일반기업이 발행하는 잡지로 알았을지도 모릅니다.
    잡지표지에는 국정홍보를 위한 발간지라는 명확한 표현도 찾기 어려웠습니다.
    일반 잡지처럼 위장해서 국민을 세뇌시키는 도구처럼 사용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우기가 어려웠습니다.

  8. 세상이어떡하다가 2008/06/08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이 좀 심하군. 좌파 10년의 세월이 만들어놓은 부산물이야. 전교도의 위력을 다시한번 실감나게 한 문제의 현장이기도 하고. 자기들 주장만 있고 말없는 다수의 입장을 내팽개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지.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대해본다.

  9. ae4lam 2008/06/09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나라 이꼴난것도 모든원인이 조중동의 오보와 편파보도에 있습니다

    노 대통령 시절에도 얼마나 억지를 부리며 오만 방자 했습니까? 국민들의 눈과귀를 세뇌시키고 막으니 현재의 정권과 여당이 다수 득표를 하였고 이제 정신차린 국민들 안타깝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으나마 정라하여야 합니다. 어용정권보다 훨씬 더 무서운것이 어용언론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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