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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지사가 대표가 된 통합신당

이미 나는  손학규, 과연 신당의 구세주가 될까?  라는 글(2007.12.28)을 통해서 현재 통합신당이 가진 카드는 '손학규 대표론' 밖에 없다는 의견을 말했다. 그리고, 2008년 1월 10일 결국 신당은 손학규 전 지사를 대표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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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이해찬씨의 탈당, 노빠정당을 만들라

사실, 나는 한가지 의견을 더 말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너무 설익은 것이라서 이야기하기를 꺼려했는데, 오늘 이해찬 전 총리의 탈당 소식이 전해졌으니, 이제 말을 해도 될 시기가 온 것같다.

나는 친노세력이 모두 통합신당을 탈당해서 "지독한 노빠 정당"을 하나 만들었으면 한다. 이는 두가지 의미를 가진다.

먼저 총선에서 대통합 신당이 어느정도 '지난 정권 심판론'에서 홀가분해질 수 있다는 점이 있다. 허물이 있고 없고는 역사가 판단할 일이지만, 현재로서는 "실패한 정권"으로 주요 언론들이 못박는데다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당선된 이유도 그에 있다.

그리고, 아직도 남아 있는 노빠세력이라도 제대로 결집을 시켜서 "작지만 뚜렷한 주관을 가진 정당"을 만드는 것도 정치적인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노무현 대통령 지지 세력은 미약하나마 남아 있는데다가, 이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기 때문이다. 물론, 통합신당이 열린우리당이나 다름없고, 그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당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다른 사람이 떠나야 한다는 생각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다.


통합신당은 제2의 한나라당인가? 그건 아닐진데...

손학규 전 지사가 오랫동안 한나라당에 몸담으면서 장관도 하고, 여러가지 좋은 자리를 차지했던 전력 때문에 "제2의 한나라당" 운운하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대표 한 사람의 과거 전력이 그랬다고 해서 당의 정책이 완전히 바뀐다든지 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그렇게 쉽게 변하는 시대가 아니다. '제왕적 총재'가 있던 시절이 아니란 말이다. (물론, 최근 그런 기미가 보이는 당도 있긴하다)

그리고, 이미 한나라당과 각을 세우며 멀어질대로 멀어진 손 지사 아닌가. 한나라당과 손을 잡고 싶어도, 이젠 넘지 못할 강을 건넌 마당에 스스로 '제2의 한나라당' 운운하는 소리처럼 변하지는 않을 것 같다.

어쨌든, 다들 이제 총선 준비에 들어가는 모양이다. 이회창씨의 '자유신당'도 이제 창당했으니, 다들 전투태세를 가다듬을 때다.

이번 총선이 지난 대통령 선거처럼 시시하게 끝날지, 아니면 박진감 넘칠지... 두고 볼 일이다. 다들 페어플레이 하기를 바란다.


미디어 한글로
200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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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통합신당의 새선장 손학규의 시작에 즈음하여

    Tracked from Hwoarang In Khrux 2008/01/11 07:45  삭제

    1. 통합신당의 대표로 손학규가 뽑혔다. 물론.. 당연히 이해는 간다. 왜냐하면 어차피 통합신당은 잡탕으로 이루어진 곳이니 한나라당 대선후보였던 그가 대표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또한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2. 사실 열린우리당이나 통합신당이나 가장 큰 문제점은 그들의 정체성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 수만 왠만큼 차면 혹은 여러군데에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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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woarang 2008/01/11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학규정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스펙트럼이 자신과 다른 사람을 과감히 내쳐야 하는 데 그것이 가능할 지는 미지수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손학규 정당에 대한 저의 생각은 물음표입니다..

    물론 말씀하신 대로 이해찬의 노빠정당은 어느정도 성공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정동영식 세력끌어들이기만 안한다면 말이죠... 트랙백 보낼게요...

  2. 2008/01/11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만년지기 우근 2008/01/11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삼모사하는 벌레들이 무슨 생각들을 하는지...
    고개가 뻣뻣해져서 올려만 놓으면 헛소리를 하니
    다 믿을 수 없습니다.

    벌레들이 생각하는 머리가 되어보지 못해서요.
    손학규는 제대로 할까?

  4. BlogIcon 퍼즐맞추기 2008/01/11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회창당에 이어 한나라당 3중대라는게 명확한 정의.


손학규, 과연 신당의 구세주가 될까?


지지자들과 자리 가져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12월 27일, 자신의 정치조직인 "선진평화연대" 송년회에 참석, 50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인사말에서 손학규 전 지사는 "자신의 능력이 부족했고, 노력이 부족해서 지지자들의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하면서 "남 탓을 해서는 안된다"며 사과를 했다.

"이제 좌우대결의 이념적 대결은 끝나고 실사구시의 정치시대가 개막된 마당에 중요한 것은 과거 경력이 아니고 현재의 일하는 능력이다."라고 하며 "민주화 운동의 훈장을 가슴속에 고이 간직할 것이지, 자랑하고 다니는 시대는 지났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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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평화연대 송년회에 참석,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손학규 전 지사
(사진=한글로)



태안의 기름제거 만큼 힘든 벽이 많아

현재 신당에서 총선을 제대로 치루려면 여러가지 산을 넘어야 한다.

먼저 "노무현 당"이미지를 지워야 한다. 이번 대선에서 "반 노무현 정서"가 상당부분 후보자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은 익히 아는 사실이다. 정동영 후보의 가장 큰 약점은 바로 참여정부의 "황태자"라는 비아냥이었다. 그러니 친노계 인사들이 앞에 나서면, 총선은 물건너 간다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그리고,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는 의미에서 정동영 후보측도 그리 앞에 나설 일은 아니다. 이미 국민의 선택이 그것을 말해준 바 있다. 이번 대선같은 일이 전 지역에서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이렇게 제외하고 나면, 손학규 전 지사가 남는다. 신당 내에서 참여정부와 거의 상관이 없는(?) 유일한 경선 후보이며 유력 경선 후보였던 사람은 손학규 전 지사뿐이다.

하지만, 손 전 지사의 앞날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 이미 신당 내부에서는 총선을 이끌 지도부를 선출하는 방식에 대해서 "추대론"과 "경선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그런데, 경선쪽으로 가닥이 잡히면 실제로 손학규 전 지사의 선출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조직"이 제대로 없는 손학규 전 지사의 경선 실패론 이미 지난 "대통령 후보 경선"때 증명된 바 있다.

신당의 초선의원 19명은 열린우리당과 신당에서 대표를 맡았던 사람, 참여정부에서 총리와 장관을 맡은 사람들의 2선 후퇴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어쨌든, 손학규 전 지사의 앞날은 산너머 산, 태안의 기름제거와 비슷하게 "아주 힘든 상황"이다.

그래서였을까? 송년회에 참석한 손학규 전 지사는 힘이 없어 보였다.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그 희망이 현실이 되기까지의 험난한 과정을 예견한 탓일까?  손 전 지사는 28일부터 사흘간 태안에서 기름 제거를 하기 위해 떠났다.

정치 지도가 바뀌고 있는 현실에서 과연 신당은 어떤 결정을 내릴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번 총선이 신당의 운명을 좌우하는 마지막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계파간의 갈등에 집착하다간 자멸하리란 것을 모두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본다.


미디어 한글로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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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oramirang 2007/12/28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찌감치 손학규를 전면에 내세워도 됐는데...역사는 그렇게 돌아가지 않더군요. 좋은 모임에 참석하셨는데 우리는 언제 저런 모임을 가질 수 있는지? ^^

  2. 이광용 2007/12/28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렴과 능력을 겸비한 손후보님이 대선에 나갔다면 이처럼 허망한 패배는 없을거라는 생각이 더욱 마음을 안타깝게 합니다. 앞으로 5년 열심히 일하신다면, 18대 대선에서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3. BlogIcon JK 2007/12/28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상황으로 신당의 지도부가 어떻게 구성이 되든 총선또한 대선과 같은 결과가 나올 것은 당연한 일인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지금 꾸려지는 지도부는 그에 대한 책임론을 빗겨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이고, 지금은 누구하나 선뜻 나설만한 사람이 없을 것 같아 보이네요. ^^;;

    그리고, 노무현당 이미지를 벗어날 수도 없거니와 벗어나려면 친노계 의원들이 모두 탈당을 해서 신당을 차려야 되지 않나 싶네요. --;

  4. 쾌걸조루 2007/12/28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배신자의 최후는 이인제처럼 되는거야

    무엇이든 승복을 못하는것들은 사회의 암적인 존재거든

  5. BlogIcon kiyong2 2007/12/28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학규 전 지사를 좋와하는 사람의 한명으로써 손학규 전 지사는 절대 신당의 대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정치적인 색깔이 전혀 다른 정당에서 와 신당에서 이런저런 공격을 많이 받았는데, 이제와서 무너져가는 신당을 구하라고 대표로 내세우는 것으로 보이는데, 정말 이건 아닙니다.

    차라리 전 손학규 전 지사에게 당을 탈당을 해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당을 창당했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손학규 전 지사가 한나라당에 있을 때보다 신당에 있는 지금 지지자를 많이 잃은 것은 사실이니깐요.

  6. BlogIcon 퍼즐맞추기 2007/12/28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취재하셨네요. 손학규씨가 꽃들과 만나는 장면은 무척 웃기네요. 오호라, 한글로님도 본격 정계 진출? 라이벌 생겼네요. 정치블로거는 나혼자 할라구 했는데...하하.

  7. ㅎㅎ 2007/12/28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뻔하지 뭐.. 태풍을 막아주면서도 나중에 쉽게 버릴수 있는 대타가 손학규밖에 더 없잖아?
    신당이 기사회생하더라도 그 위기만 넘기면 손학규는 분명 팽 당할거고, 신당이 고전한다면 아주 훌륭한 희생양이 될게고, 완전 몰락한다면 지들 각자 살길 찾느라 신당 자체가 없어질것이니 얘깃거리도 아니니 DJ이하 신당의 배후인물들에게 손학규는 아주 좋은 먹이감이지...

  8. 2007/12/28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도 이인제씨의 뒤를 따라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미지 한창 좋을때, 그 이미지 이용 잘 했어야 했는데 갑자기 한나라당을

    떠나가지고는...

  9. BlogIcon 붉은낙타 2007/12/29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이미지로 먹고 사는 정치인이..
    앞으로 행보를 지켜 봐야 겠네요.

  10. BlogIcon chota bheem 2012/01/11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惯万圣节游戏和活动。通过鬼屋房,漂泊的苹果或由假装吉普赛读的命运是传统的万圣节派对活动。非常感谢。


국회 관련 뉴스, 아이와 못보겠다
국회에서 '잔대가리'가 뭐냐?


좀 엄격한 아이 TV 교육

아내는 TV에 대해서만은 아이에게 엄청나게 엄격하다. 우리아이 말을 빌리자면 "싸우는 만화"는 일단 안된다. 즉, 로보트 만화부터 시작해서 유캔도, 파워레인저는 모두 금지다. 나는 "아이들이 전쟁 놀이도 하면서 크는거지"라고 항변하지만, 아내의 교육방침에 크게 반발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제는 그나마 같이 보던 뉴스도 "금지목록"에 들어가고 말았다.

모두, 국회의원들의 막말 덕분이다.


"아빠, 잔대가리가 뭐야?"


오늘 밥을 먹고 있는데, TV에서는 국감관련 뉴스가 나왔다. 오늘도 여전히 싸우겠거니.. 했는데, 뚜렷이 한마디가 들렸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이의 질문...

"아빠, 잔대가리가 뭐야?"

아내는 깜짝 놀라서 TV를 껐고, 이제는 뉴스도 금지 목록에 넣는다고 선포했다. 아내의 말이 곧, 법이니...

이 [관련기사]를 읽어보면, 그게 어떤 상황인지 아실 것이다.
아니 당시 보던 뉴스를 보시라. 동영상 보면 안다. [MBC뉴스보기]

국회는 모든 것이 기록되는 자리다. 이제는 속기록 뿐만 아니라, 동영상도 모두 기록된다. 그리고 역사에 남는다. 그런데, 거기서 "잔대가리 굴리지 말라"는 말과 더불어서 육두문자가 섞인 욕이 막 튀어나오나. 정말 "아이가 볼까봐 무서운" 사람들이 바로 국회의원이 되어버렸다.

엊그제 아이가 일찍 자서 망정이지, 몸싸움 하는 꼴을 봤더라면, 아이는 금방 "싸우는 만화"라고 하면서 눈을 가렸을지도 모르겠다. 정말 나라가 어찌되려고 이런 일들이 벌어지나?

이제 국회 관련 뉴스, 적어도 중학생 이상만 보도록 자막을 내보내든지 해야겠다.



국회의 수준 "높은" 막말들

그럼, "막말 국회"라는 단어로 찾은 기사에서 그동안의 막말을 한 번 모아볼까? 어차피, 당 밝히나 마나 대충 다 알고 있을테니, 누구의 발언인지, 어느 당에서 나온 말인지는 밝히지 않겠다. 궁금하시면 링크 따라 가서 보면 되겠다.

사석이나 술자리에서 한 실수는 밝히지 않고, 오로지 국회 회의중, 대정부 질문중에 일어난 것만 찾아보았다.

- 잔대가리 굴리지마
- 야, 이 새끼야
- 니 대가리보다 내 대가리가 더 커
- 깐죽거리지마

 [기사보기]


 ‘그 놈의 노무현 대통령 때문에 쪽팔려 죽겠네’라고 말해도 상관없다는 것이냐 [기사보기]


이 정권은 4년간 개혁을 외치면서 민생을 깽판쳤다"며 "앞에서 개혁을 외치며 뒷구멍에서 하는 짓이 다르니 ...
언제나 '조.중.동' 탓, 한나라당 탓만 하다 개판을 쳤다

[기사보기]


그런 걸레 같은 주장이 어디 있느냐 [기사보기]

- ㅇㅇ당이 정치적 매춘행위를 하고 있다
- ㅇㅇ당은 정치적 악덕포주 [기사보기]


- 헌법에 명시된 면책특권을 무시한 것은 국민과 국민의원을 무시한 것... 일개 비서관이
- 일개 비서관이란 말은 쓰지 말아주십시오
- 쫑알쫑알 하면서 오만방자하다

NGO는 사회적 기생층.. [기사보기]


성매매 제도를 폐지할 경우 자유합의에 의한 성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국가정책이 마련돼야 한다
 [기사보기]


법안얘기 하기만 해봐 죽여버릴테니까 [기사보기]


시작했으면 국회의장의 모가지를 잡고 뽑든지 해야지 [기사보기]


여성들의 주장이 질질 끌려 다니고 있다. 죄송한 말이지만 남자들은 불편한 거, 그거 달지 말고 떼버려라
[기사보기]

근데, 너무 많은 한 분이 계셨는데.. 오늘의 주인공 그 분이셨다. [기사보기] 2년전까지의 목록만 해도 엄청났다. [기사보기]

혹시, 너무 한 당에만 집중된 것이 아니냐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다. 직접 검색해보길... 대부분이 그 기사라서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국회의원, 어차피 우리가 뽑은 사람들

국회의원한테 뭘 바라느냐는 댓글이 마구 예상된다. 그렇다.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그리, 수준 낮은 국회의 세태, 탓하면 무엇하랴. 모두 우리가 뽑은 사람들 아닌가?

그냥, 받아들이자.

그리고, 다음 번 총선때는 반드시, "국회의원님"과 "국회의원놈"을 제대로 분리배출하자. 똑똑히 기억하자.


국회의원님과 국회의원놈

▲ 제발 분리 배출, 잘 하자! (imageparody.com 에서 제작한 공개그림)


제발, 뉴스를 우리 아이와 같이 볼 있는 날이 오기를...

이제, 금지된 뉴스는 언제나 다시 볼 수 있을까. 아이와 함께 뉴스를 보면서, "너 국회의원 되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날은 언제일까. 정치인이란 단어가 좀 존경받을 수 있는 단어가 되도록 노력 좀 해주길 바란다. (비록 앞에서는 굽신거리지만, 뒤에선 모두 침뱉는다는 것. 아시는지? 하긴.. 알면 그럴리가 없다.)



미디어 한글로.
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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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국회에서는 큰소리와 욕설만 있다?

    Tracked from 친절한곰탱이 2007/10/23 12:54  삭제

    우리네 국회와 선진국 국회를 비교하면 우리 국회에는 상대당 국회의원을 못 잡아 먹어서 아쉬운 듯한 "큰소리"와 "욕설"이 존재합니다. "**" 또는 "***만도 못 한것이~~", 엊그제 국회에서 발생한 "잔대가리"등을 봐도 우리네 정치인들의 언어생활은 외국으로 수출해도 품질이 뒤떨어지지 않을 거 같습니다. 이런 정치인들이 욕설이 질낮은 언어사용을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국정감사나 정기국회와 같이 국회의원들의 업무 기간내에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

  2. Subject :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정치꾼들의 혈투

    Tracked from 도울터 2007/12/16 19:36  삭제

    국민의 혈세로 국민의 입과귀가 되어달라 금뱃지 달아 주었더니 하는 짓들이고는 국회 의사당에서 멱살잡이나 하고 욕지거리에 오만가지 행패나 일삼는 모습들을 보니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정...

  3. Subject : 이명박의 마지막 카드!! 동영상은 합성이다?

    Tracked from 막가내 2007/12/16 23:46  삭제

    라고 하기만 해 봐라!!!!! 아마, 테러 들어가지 싶다...ㅋㅋㅋㅋ 물론 나 혼자로는 안되고, 네티즌의 힘으로 테러함 드가지 않을까 싶어요.ㅋㅋ 한나라당의 말을 보며 너무 어이가 없었다. 한나라당 대변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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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2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내안에세상 2007/10/23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 뭐같아서 까는건 좋은데
    우리아이 어쩌고 하면서 괜히 공감사려는 짓꺼리 뭐같네

    솔직히 정말로 당신 자식이 잔대가리가 모냐고 물어봤남??

    구라좀 적당히치지?

    • ee 2007/10/23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유하는 것도 모르고.. 나가죽어라 쯧쯧

    • -_-;; 2007/10/23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들 한번도 안 만나봤나.. 애들 호기심이 얼마나 많은데..

      당신 국회의원이야??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 안키워보셨나요? 말 배우기에 재미를 붙인 시기에는 무엇이든 물어봅니다. "아빠..휘발유가 뭐야?" 부터 시작해서... 구라라는 아름다운 말은 님께 되돌려 드립니다. 아이가 몰라도 되는 단어 같군요.

    • BlogIcon 정화니 2007/10/23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안이 세상이 그딴 세상이니..
      얼릉 밖으로 나오시죠?

    • 광개도 2007/10/23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야 이 분리수거 안된 쓰레기는

    • ..... 2007/10/23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안에세상님
      비판하는 건 자유니까 괜찮지만,
      반말로 댓글을 달다니
      국회의원 닮고싶으신가봐요.

  3. 음... 2007/10/23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한나라당 악성 기사들만 링크시켜놨군요.
    저기 취직이나 좀 하시고... 다니시길...

    • -_-;; 2007/10/23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당 막말도 링크 해 주세요.. 한나라당이라 꼭 집어서 말한 것도 아닌데. 위 동영상 보면 한나라당이나 대통합민주신당이나 똑같거든요..

      왜이리 삐뚤하시나요? -_-;;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핫핫. 제가 님보다 월수입이 더 높다에 한표 던집니다. ^^ 프리랜서라고 아시려나 모르겠네요. ^^ (이건 농담인데, 너무 진지하게 알아듣지 마시길...) 그리고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모두 그 당 기사만 나옵니다.(전 글에서 일부러 어느 당이라는 단어를 모두 뺐습니다. 링크 클릭 안하고 보시는 분이 더 많으니까요.)

  4. 위엣분 2007/10/23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발영상 안보셨나? 제대로 보고 모르면 댓글 달지 마시길... 잔대가리 저질 국회위원 뉴스도 못보셨나?;;; 지들끼리 대가리 운운하는 영상 검색좀 해보시길..

  5. 선병렬,,, 2007/10/23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합민주신당 그 의원이 야이새끼야 하는거 보고 깜짝놀랐음... 대통합민주신당 그렇게 안봤는데 완전 험악하더만...

  6. BlogIcon 나루방 2007/10/23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대가리하면 땅바기보면 알수있지

  7. 이미은 2007/10/23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안보여준다고 대사일까요? 귀머거리.. 장님으로 키워서 사회에 나가서 제대로 활동 할수는
    없을것 같아요. 함께 보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드라마나 만화도 너무 저질스러운것이 아니라면
    다 짜고 하는것이라고 실제상황이 아니라고 아이가 판달할수 있는 눈이 열리도록 가르치면서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어린애에요. 요즘 한참 말이 늘고 있답니다. -.- 싸우는거 보면, 그대로 저에게 발길질을 하는 그 정도랍니다.

  8. 벤너 2007/10/23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뇌충 국민들이 뽑은 무뇌추충 한나라당 의원들....지지하는 꼴통 한나라 국민들 수준이 그러하니 어쩔수 없지요....

  9. 개똥 2007/10/23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국회 의원 까대면서 정작 옥석 못가리는 국민이 더 똘추, 되도 않을 공약세우면 혹시나 해서 뽑고 역시나하고 당한다.

  10. 어머니 2007/10/23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단놈이나 국회의원놈이나...

    머리가 있으면 생각이란걸 좀 해보지그래? ㄱ-

    empathy 와 sympathy라고 아나 몰러...

  11. BlogIcon 박성수 2007/10/23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대가리가 뭘까? ㅎㅎㅎ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대통합신당 국회의원들 머리를 다 합쳐보니 정말 잔대가리 수준이네 ㅎㅎㅎ

    기사 읽으시고 광고도 한번씩 눌러주는 센스(잔대가리)좀 굴립시다 ㅎㅎㅎ

  12. 홈구리 2007/10/23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서 대통합민주신당도 만만치 않았는데 마치 보면 한나라당만 그랬다는 것처럼...씁쓸.. 다음은 솔직히말해 너무 구 열린우리당 편이다. 사실 한나라당이 깽판친것도 아니고 박수도 손이 맞아야 하지. 결국 두 정당 모두 막가는 세력. 어디 한쪽을 편들어서 과연 한국정치에 무슨 개선이 있을까? 그냥 둘다 버리삼 제3지대에서 만납시다.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아니면 국혀니 신당으로 가시오. 통합신당은 절대 해답이 될수없소.

  13. 홈구리 2007/10/23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 제대로 다 본사람이라면 통합신당 의원의 막가파식 말걸어넘어지기가 진짜 심각하다는것을 공감할것이오. 아무리 한나라당이 싫다지만 그렇다고 막가는 것도 곱게 봐줄수가 있는감? 이건 눈에 뭐가 단단히 씌인것이야..못씁 콩깍지일세.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글 어디에 한나라당 의원만 욕하는 부분이 있나요? 동영상 링크까지 걸었는데... 안보셨군요. (하긴 대부분 글도 안읽고 악플다는 용사들이.. ^^) 링크 기사는 한 번 찾아보시길.. 그런 기사만 나옵니다. 그리고, 무슨... 자격지심인가요? 그렇게 발이 저리십니까?

  14. 김낙연 2007/10/23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원들의 행태에 대해서 쓰신 것에 동감합니다. 돌발영상을 볼 때마다 무슨 코미디 쇼를 보는 것 같군요.

    하지만 아이를 들먹이면서 "제발, 뉴스를 우리 아이와 같이 볼 있는 날이 오기를" 이라고 쓰신 것은 좀 과장이 심하군요. 아이들은 초등학교 2, 3학년만 되도 온갖 욕과 비속어를 다 알고 있는데. 물론 부모님 앞에서는 절대 안 쓰지만 아이들끼리는 다 씁니다.

    이런 정치판의 추태는 국회의원들만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들이 특히 모자란 것이 아니라 지극히 평범하다는 것이지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견이 다른 사람들고 충돌할 때 욱하는 성질에 상소리를 쓴 적이 있을 것입니다. 거기서 조금 만 더 나가면 주먹질이 되는 것이지요. 어떤 의견이 맞든 틀리든, 내 의견이 옳고 상대방의 의견이 틀렸다고 확신하든 말든, 감정을 가라앉히고 서로 같이 토의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5. hhmjk 2007/10/23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대가리 말을 한사람보다는 얼마나 얄팍하게 굴기에 오죽했으면 그런 애기를 했을까 상황을
    생각해 봅시다.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걸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럼, 님은 할아버지가 상황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앞에서 "잔대가리 굴리지 마세요" 라고 당당히 말하십니까?

      모든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말을 가릴 줄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국민의 대표일 수 있습니까? 상황이 그러면 욕을 해도 된다는 논리는 받아들이기가 참 힘듭니다.

  16. 김낙연 2007/10/23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어느 특정한 당이 문제가 심하다고 묘사하신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 특정당과 대립하는 당에 대한 기사를 찾아보면 상당히 많은 문제성 행태를 볼 수 있습니다. 글쓴 분께서 그 특정당과는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이기에 특히 그 당의 추태에 관한 기사들이 많이 눈에 띈 것 같군요.
    어느 당이 더 옳은가를 떠나서, 진정으로 토의하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어느 당이든지 매일 상생을 외치면서도 사족을 달아 "우리는 상생하려고 하는데 저쪽 때문에 못하겠다!" 라고 하기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요. 특정당을 가리키며 그 문제에 대한 책임을 넘기기보다는, 상생을 외치다가도 금방 말을 바꾸어 투쟁을 외치는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색해 보시면, 그 당만 나옵니다. 오해를 줄이기 위해서 당이름을 모두 뺐습니다. ^^ 그 정도면 충분히 예의를 지킨 것 같습니다.

  17. 거짓말쟁이 2007/10/23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하고 있네.
    애들이 국정감사를 잘도 보고 있었겠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없는 일 만들어서 쓰는건 정말 아니지.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천박해지는거야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도 못읽으셨습니까? 제목에 '뉴스'라고 했는데요. 같이 앉아서 TV 안보시나요? 대체 어느나라에서 사시는지?

  18. 잠이늘었어 2007/10/23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말을 하는 국회의원들이 한심하지만, 아이 이야기는 그냥 비유로 이해하겠습니다. 저 정도의 단어는 뉴스가 아니더라도 훨씬 쉽게 배워오는 것 같거든요. 또래집단에서는 더 심한 단어들이 난무하고 있으니까요...

  19. 박세진 2007/10/23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발영상 보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안하무인이랄까요? 장관이 국무회의때문에 좀 늦어도 "어디서 장관 따위가 국회의원을 기다리게 만들어!"라고 소리치고, 오히려 자기네들 의원총회 때문에 늦었을때는 의장의"바람직하지 못하다"는 말 한마디에 "우리가 뭐 놀다왔는지 아느냐""어디다 대고 큰소리야!""사과하라!"며 오히려 큰소리 치는 깡패집단. 그 집단의 지지도가 60% 이상인 우리나라. 에헤라디야~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에서 국회의원은 국민을 발 아래에 깔고, 모든 것 위에 놓인 존재들입니다. 4년에 딱 한 번 머리를 조아리는데, 그게 선거철이라나요. ^^

  20. 김낙연 2007/10/23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다섯살도 안되었다면 걱정 많이 하시겠습니다.

    뭐, 글쓴 분의 양육방식이 그렇다면 할 수 없지만, 제가 볼 때는 아이를 그런 것들로부터 차단시키기 보다는, 사람들이 왜 국회에서 저런 욕을 쓰고, 그런 욕을 쓰면 왜 안 되는지 설명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처음 어떤 욕을 듣고 물어 볼 때, 그 욕을 설명해주고 왜 쓰면 안 되는지 알려 주지 않으면, 나중에 가서 멋도 모르고 그런 욕들을 써대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만, 무슨 욕이 튀어나올지 모르는 국회의원들의 모습은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 아직 몰라도 되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것도 아직 다 보여주지 못했는데, 저런 추태를...

  21. wjdghksl 2007/10/23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젓대가리말 안하기 잘했네여

  22. ^^ 2007/10/23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좋은데, 제목이랄지, 도입부가 상당히 작위적이어서 보는 눈이 부끄럽다는 ㅋㅋ
    어쨌든 내용은 좋아요. 막말 지껄이는 국회의원들 알고 보면 무식도 아주 한무식 하는 사람들이죠. 일부 빼놓고는 ㅋㅋ 지자체장들도 마찬가지..

  23. assa 2007/10/23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 관련 블로그같은데... 무슨 프리랜서이시길래 월수입이 많다고 은근히 자랑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애들보기 민망하고 조상보기 부끄럽다고 할 만한게 이것들만 있을까요? ㅋ
    위에 일일이 댓글 다셨던데 저도 애키우고 수입은 적지만 직장댕기고... 애들도 호기심 많아요.
    하지만 뉴스는 같이 보는게 아니라 내가 뉴스 보는데 애들이 같은 장소에 있을뿐이죠. 자기 할짓 하면서...ㅋ 애량 뉴스 같이본다는 건 단지 표현의 한 방법이겠지만... 묘하게 특정당의 부분만 강조하신 듯 하네요. 물론 다른 당도 있다고 하시겠지만 이 블로그가 전체적으로 정치색이 짙어서 님의 의도가 순수하지 않은 듯합니다. 차라리 어느당을 지지한다는 블로그라면 더 좋았을 걸.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월수입이 많은게 아니라, 저보고 취직이나 하라는 인신공격에 그나마 방어한 것입니다. ^^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분이니 얼마 버는지는 더욱 모르지요. ^^) 저는 어느 당을 지지하지 않고, 한나라당이 싫은 사람이라고 늘 말하고 다닙니다만.. ^^ 요즘 어떤 당 지지하고 싶은 맛이 날까요?

  24. 다음이 이글을 올린목적이 의심 2007/10/23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특정부분을 발췌하여 폄훼하거나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잔대가리라는 말만 부각시키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의도가 정말 의심스럽고 어이가 없습니다. 예전에 불법 대선자금을 가지고 누구는 차떼기 누구는 티코라며 티코는 깨끗한척 했는데요.(어찌보면 안그런척, 자기는 깨끗한척하는 티코가 더 나쁜것 아닌가요??? 그리고 그런 범죄는 어디까지나 범죄이고 불법이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특정부분의 말을 폄훼하며 가십거리로 만들었는데요. 막가파식으로 개새끼라고 막말하는 선병렬의원의 언행이 훨씬 더 문제가 있고 잘못이 큼에도 이는 간과하고(아니 묻어두고), 선배고 뭐고 할것없이 막말하는, 개새끼니 뭐니하며 막가파식으로 막말하는 선병렬의원이야말로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선병렬의원의 막가파식의 개새끼니 뭐니하는 막말이야말로 국민에 대한 모독이잖아요....정말 막말로 국민을 모독한 선병렬의원의 막가파식 언행, 그리고 잔대가리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선병렬의원의 막가파식의 행동이 더 문제임을 직시해야합니다.~~~ 그런데도 그런 선병렬의원은 가만히 놔두고 문제없는것처럼 하고, 잔대가리라는 말을 한 국회의원만 나쁘다는 여론몰이를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뭐요~~~~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잔대가리에 이어진 욕설을 위에 다 적었습니다만... 뭐가 더 필요한가요? 지금 "잔대가리"는 조금 괜찮고 "이 새끼"는 심하니까 못하다는 소리 하시려는 것입니까? 둘 다 똑같이 국회에서는 사용해선 안되는 단어들입니다.

  25. 구로마 2007/10/23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성영이 오랜만에 웃겨줬죠?

    잔대가리라는 명언으로 또다시 국회의원에 당선되시겠군요..ㅋㅋ

  26. 거짓말쟁이 2007/10/23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잔대가리"라는 말이 국정감사에 나왔다는 말을
    거짓말이라고 그랬습니까? 글을 잘 읽으셔야하는건
    당신 쪽이군요. 당신 자녀가 5살인데 국감을 보고 있었단 말인가요?
    5살짜리가 국회의원의 "잔대가리"란 말과
    자막으로 "잔대가리"라고 강조된 말을 듣고 보고 당신한테 질문을 했다고요?

    자녀까지 동원해서 없는 일을 꾸며내서 무엇을 말하고 싶습니까?
    우리나라의 정치현실이 저급하다고 웅변하고 싶었습니까?
    거짓 소재라도 동원해서 극적으로 꾸며 사람들의 공감을 받고 싶으셨습니까?
    바로 당신과 같은 사람이 민주주의를 좀먹는 벌레입니다.
    거짓을 만드는 당신이 정치인과 다른 점이 뭐죠?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발로 읽으셨나봐요. 가족들이 앉아서 밥먹으면서 뉴스 보다가 일어난 일입니다. 어제 뉴스 내내 떠들었는데, 못보셨나봐요? 아이는 글 모릅니다. 똑똑히 들리지 않습니까?

      자신도 못밝히시는 거짓말쟁이님이야 말로 거짓말 그만하시길!

  27. 하하하 2007/10/23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가 하는 일이 잔대가리 굴리는거라고 가르치면 되겠네요. 말로는 아니라고 하면서 전부 특정 정당 욕하는 것만 모아놨으니 말이죠.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역시 발로 읽으셨군요. 검색 한 번 해보세요. ^^ 참.. 잔대가리란 말을 잘 쓰시는 것을 보니, 국회의원 나가시죠. ^^

  28. 김낙연 2007/10/23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 분께서는 "검색해 보시면, 그 당만 나옵니다." 라고 하시면서, 특정당이 특히 심하다는 뉘앙스를 풍기시는데, 링크 달아놓으신 기사를 읽어보면 누가 먼저 막말을 했던 간에 쌍방이 욕설을 쓰며 추태를 보인 것이 느껴집니다. 뭐, 돌발영상 같은 것 보셨으니 아시지겠지만, 어느 당이든지 상대방 당에 대해서 뭐라고 하기만 하면 H 당, D 당 구분없이 막 욕설이 터져나옵니다. 링크 달아놓으신 특정당의 의원이 그 막말을 할 동안, 다른 당의 의원들이 그냥 가만히 듣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요.
    또 사람마다 막말의 정의가 다른 것이, H 당의 의원들과 그 당과 친한 언론들을 보았을 때는, 대통령이 막말을 한다고 욕하지 않습니까?
    H 당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보았을 때, D 당의 추태가 특히 눈에 띄는 것이고, D 당에 동조하거나 H 당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보았을 때, H 당의 추태가 확 띄는 것이지요. 제가 지금 간판 바꿔단 ㅇㄹㅇㄹ당에 대해서 찾아보니 만만치 않더군요.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그래서, 글을 올리면서도 일부러 "어느당 누구"를 뺐습니다. 그 단어로 검색해서 나오는 뉴스를 다 읽어보고 심한 말만 빼낸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그 당만 나왔으니, 오해가 있을 소지가 있겠군요. 하지만, 다른 당의 사례 찾기가 참 힘듭니다. 혹시 찾으시면 트랙백 걸어주세요.

      국회밖에서 막말 추태 한 것은 다 뺐습니다. 그것까지 넣으면 완전히 제가 무슨 당에서 고발당하게요? (사실을 밝혀도 명예훼손이 된다더군요. ^^)

  29. 거짓말쟁이 2007/10/23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인생 참 한심하군요.
    아버지의 구라에 희생된 철없는 5살짜리 자녀에게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더이상 대화가 안되겠네요.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악플에 흔들릴 정도로 약하지 않는 떳떳한 아버지가 되겠습니다.고맙습니다. 앞으로는 '구라'라는 속어보다 '거짓말'이란 말을 사용하시는 떳떳한 분이 되시길!

  30. 다니엘헤딩 2007/10/23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아이에게 TV 보여주지 말아요 ^^

  31. BlogIcon 데굴대굴 2007/10/23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앞에서 부모님께 "저 말이 뭐야?"라고 순진하게 묻는 아이의 모습이 정말 귀엽군요.
    애들은 나쁜거부터 빨리 배운다고 하던데, 걱정되시겠어요.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랑 아내가 싸울때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해서 아이 앞에서도 못싸우겠더군요. 아이들은 정말 모든 것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 같습니다. 어른들의 추한 모습을 아직은 가르치고 싶지 않네요.

  32. westevil 2007/10/23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인들의 저질스러운 행태를 비꼬은 좋은 글이시네요. 글의 알맹이는 파악 못하고 쓸데없이 무슨 당이 어떻고 하면서 딴지 거는 자들은 도대체 무엇인지... 원.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에서는 일부러 이름과 소속 정당을 뺐는데도, 댓글에서 다 밝혀지네요. ^^ 지능적인 안티인지, 아니면..? ^^ 어쨌든, 내년 총선.. 반드시 제대로 된 사람을 뽑아야겠습니다.

    • 향* 2007/10/23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대로 된 사람이 없어서 문제죠.. 참 걱정되는군요

  33. 세상이참;; 2007/10/23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는 머 어차피 아이들이 보기엔 너무 자극적이고 선정적이에요;;
    시끄러운 정치뉴스 끝나기 시작하면..
    온갖 횡령,뇌물,사기, 비리 뉴스에...
    성폭행,절도 사회뉴스에...
    뉴스 보고 있으면 정말 암울;;;;;

  34. 심술 2007/10/23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안 읽어봤지만 뉴스를 꼭 애들이랑 같이 볼 필요는 없는거 아닌가요? 물론 국회위원이라는 작자가 잔대가리...등등 말하는건 잘못되었지만...

  35. 안티좌빨알바블로그 2007/10/23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보니까 이사람 알바구만 좌파 알바 ..블로그 전체를 한나라당 이명박 조선일보 욕하는 글로 도배했으니 댁은 순수한 사람은 아니고 그냥 좌파 알바네.. 어린애 생각하는척 하면서 상대당 헐뜻는 네거티브 하지말고 댁의 지지당의 능력이나 보여줘봐 ..무능당 알바님 ㅋㅋ

  36. 정철 2007/10/23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아무리 한나라당 욕해도, 난 대선때 이명박 찍을 겁니다.. 입만 살아 나불거리는 놈현 보기 싫어요.. 평생 생산적인 일 한번 안해본 운동권출신 빨갱이 신당도 싫고.. 남들 열심히 일할때 공부 안하고 일도 안해본 빨갱이 넌덜 머리가 나요...그들은 성실한 사람에 빌붙어사는 기생충같은 인간들이라오..
    대학 다닐때 학생회 다닌다며 쇠파이프들고 , 학교 짤려도 나와서 화염병 던지고 맨날 술마시던 놈들이 생각나오..서른 중반이 되도록 졸업도 못하고 학교나와서 선동질 한다오..

  37. 이런.. 2007/10/23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을 지키면 국회의원이 아니다....
    말이 고상하고 품위가 있으면 국회의원이 아니다...
    국민을 진짜로 믿거나 무서워하면 국회의원이 아니다.

    국회의원은
    일반적인 사람들과 종(種)이 다르다...

    그걸 모른다면
    어린 애(최대한 7살 이하) 이거나
    외국인 또는 외계인이거나
    국회의원이다..

  38. ljhy2000 2007/10/23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비유가 편파적이네요(잔대가리를 너무 쓰네요)

  39. 댓글들 그지같구나 2007/10/23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른말로쓸라니 열뻗혀서 몬하것다
    악플다는 바보들아 나잇살처먹고 악플이나달고 야이그지들아
    아니꼬우면 댓글을달지말던가 아니면 정중하게 비판을하던가 이건뭐
    그냥 슬쩍본다음에 이랬내저랬내하는 개똥같은인간들을 봤나
    도무지 말을 고우게쓸수가없구나
    개념말아먹은 악플러들아 그럴시간있으면 책이라도더봐라
    아 나이먹고 악플다는인간들은 그나이까지 뭘배우고 얼마나 사회생활그지같이 했길래
    악플이나달고사냐....

  40. BlogIcon 토토 2007/10/23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보며 공부하지요
    희한한 말을 저런 곳에서 사용하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를...ㅎㅎ
    뜻풀이해주면서 진땀나겠습니다그려
    우리애들은 좀 자랐기에 덜하지만요^^

  41. assa 2007/10/23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설전이 계속되고 있네요. ^^
    어디서나 볼수 있는 정치인들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글로 시작해서 행간에 그리고 댓글 중간중간에 나타나는 글쓴이의 정치색들. ㅋ
    어디선가 본 듯한 수준과 내용 전개들...^^
    가령...전 호남출신은 아니지만 경상도는 어저구 저저구....
    전 좋아하는 정당은 없지만... 무슨당은....
    ㅎㅎㅎ 이런것들과 뭐가 다른지...ㅋ
    그런다고 글쓴이의 의도를 간파못할 네티즌도 아닙니다.
    대부분 한나라당이 싫다고 하면 민주신당 지지자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구도 자체가 한나라대 비한나라 이므로... 님도 여기서 벗어나진 않는 것 같은데 굳이 객관적인 척 할려고 애 쓰시는게 안타깝네요.

    끝으로 아이가 정말로 잔대가리가 뭐냐고 묻던가요?ㅋ 그렇다면 뭐라고 답하셨는지?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기서 알바하면 얼마 받습니까? ^^

      (그런 질문에는 이런 대답이 격이 맞을 것 같습니다. ^^)

      정치인들 찬양하는 글을 쓰면, 그러면 한나라당 지지자인가요? ^^ (이런 꼬리물기식 댓글은 얼마든지 달 수 있습니다)

      참, 출신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러면 한나라당이시네요. (이런것도 가능하죠)

      제일 심한 것 하나 할까요?

      "님의 아이는 잔대가리라는 말 자주 쓰나보죠?"

      악플의 한도는 끝이 없습니다.

      또한 님이 제게서 받고 싶은 고백은 무엇인가요? "아뇨, 그냥 한나라당 음해하려고 쓰는 알바에요.." 이런 것인가요?

      아니면, 한나라당은 깨끗한 정당인데, 자꾸 걸고 넘어진다.. 이런겁니까?

      한마디 더.. "한나라당 반대편은 민주신당이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아이고..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42. 내아이가잔대가리? 2007/10/23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글 쓰신 아자씨.
    이런글 쓰는건 좋은데, 아이까지 팔아서 쓰고 싶냐?
    뭐, '잔대가리'가 무엇인지 모를 순수하고 어린 아이가 온갖 휘황찬란한 단어가 나부끼는 TV 정치판을보다가 "잔대가리?" 피식~
    거짓말을 해도 작작좀 해라. 소설을 쓰고 싶다면, 차라리 '내 자식이 아주 어릴때 부터 유독 정치판을 자주 시청하는데, 그런 자식이 '잔대가리'가 무엇인지 물어볼까 걱정된다'라고 쓰지 그랬냐?
    껄껄껄껄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휘황찬란한 단어요? 아이고, 저기 위에 링크나 한 번 보시고서 그런 말씀하시죠. 그리고 한 번만 더 제 아이를 모욕하시면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아무리 알바라지만 너무하네요. 저를 모욕하는 것은 참지만, 제 아이를 모욕하는 것은 못참겠군요.

  43. 내아이의잔대가리 2007/10/23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 법.

    글 쓴이의 거짓말과 점착질 퍼레이드가 애처롭다.

  44. 난이래서 좌파가 싫다 2007/10/23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하지도 못하고 배배꼬아서 거짓말을 진실인양 늘어놓고
    마치 자신들만이 깨끗한척 하면서 뒤에서 온갖 나쁜짓은 골라서 하고
    솔직히 자신은 무슨당을 지지한다 떳떳히 밝히지 않으면서
    뒤에서 비겁하게 한나라당 욕이나 하고
    그것도 어린아이를 이용해서 ..정말 나쁘다 나빠
    정말 비겁해
    비열하게 그러지말고 떳떳이해라 좀..
    난 정치인들의 잘못된 말투를 배우는 애들이 걱정이 아니라
    이런 위선자 좌파를 부모로 둔 어린애들이 나쁜짓만 배울까
    그게 더 걱정이다
    비열하게 뒤에 숨어서 한나라당 욕하는 좌파야말로
    잔대가리 그자체다

  45. 혜진 2007/10/23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님 안녕하세요.
    저... 같은 카페회원인데요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제가 알기로는 한글로님은 26세, 미혼
    이라고 알고 있는데
    정말 결혼 했어요?
    아내랑 아이가 있으세요?
    결혼을.... 빨리 하셨네요
    카페회원들이랑 찍은 서진은 있으니까
    블로그에 한글로님 사진좀 올려주세요
    반가웠어요. 그럼 정모때 봐요.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한글로 사칭하는 사람이 따로 있나보죠? ^^ 재밌는 분이네요. ^^ 참.. 우리 카페는 정모 안한지 오래되었습니다. ^^

  46. 흐암...솔직히 맞는말..-_- 2007/10/23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암..웃기지도 않소 -_-
    굳이 쓸말도없으니간...(우리라고 대답하겟습니다)

    저분은 저분에 의견을 자신의 생각되로 내놓앗을뿐입니다-_-
    그리고 당신들이야 말로 나쁩니다 -_-
    어린아이를 팔아서 쓰고 싶냐라 ㅋㅋㅋ
    근대 솔직히 맞는 말이죠 가끔 사촌이랑 모이면 동생들이 묻습니다
    모르는말은 다 ~ 물어보죠 ㅎ 솔직히 당신이 부모가 되보세요(전 아직 나이가어리지만..)
    욕배우는 자식을 그거 좋은거다 배워라 하겟습니까?
    그리고 솔직히 국회의원 이 한심하잖습니까?
    제발 반성할려는 마음을가지세요
    난이래서 좌파가 싫다 님 제가 하다못해 한말씀 올리죠
    어린아이를 이용하다니요 솔직히 맞는말입니가 -_-
    뒤에서 한나라당이라도 뒤에서 욕하고 자신들은 깨긋한척?
    흐암 -_- 그럼 나라가 이런데 보고 가만히 있습니가?
    그럼 당신이 답변하겟죠 "그럼 너가 국회의원 대어서 해봐라 그렇게 쉬운지?"
    솔직히 국회의원 되는게 더어렵겟죠..-_- 그리고 쉽지는 않겟죠..그래요 어려우니
    뒤에서 욕이나 하고 있을지모릅니다...
    (난이래서 좌파가 싫다님)국회의원인지 아닌지는 모르겟지만
    아니라면 당신은 이나라의 국민이 아닙니까?
    조금더 나라가 잘되라고 국회의원 제발 반성이라도 좀해봐라는
    노력이 아닐까요? 뭐 우리가뽑은 국회의원 저흰 할말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의견을 말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가 됀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렇게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몇몇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부모로서도 최고시군요 ...
    그리고 마치 자신들만이 깨끗한척...나쁜짓...흠 이렇게 말하시니
    국회의원갖기도하군요
    -_- 그래요 깨끗한척 나쁜짓-_- 역시 나쁜짓 깨끗한척 해본사람이
    이런 말을 잘 올린다고 하더군요 안해본사람은왜냐 생각도 기억도 없기때문에말도안하죠
    그리고 당신이 보셧습니까? 그리고 당신들의 잘못은 우리는 그걸 직접 볼수록 크다는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당신은 반성도 하지않고 만날 비판만 할것입니까?
    그리고 뒤에 숨어서 한나라당 욕하는 좌파..
    당신은 뒤에서 의견이라도 내뱉을수 잇습니까?
    당신은 더이상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_- 초등학생도 알고잇는 -_- 저쪽에서 의견을 뱉으면
    당신은 그걸 이해하고 또 비판할것이잇다면 거기에 이해를하고 비판하는것이 옳지안을까요?
    당신이야 말로 비겁하고 비열하고 나쁩니다
    뒤에서 나라를 잘되라고 응원도 못할망정 반성x이해x 무조건욕o 만 하고 계쉽니다

    솔직히 비판올리신분 정 ...-_- 인간이 아니거나...덜배운사람인 줄 알앗습니다 -
    제발
    당신들은
    국민이되어 국가를위해 노력도 못하면서
    나불거리지마세요-_-

    저도 이제14살이라 정치에대해 잘모르지만
    정말 당신들은 중학생1학년 지식보단 잘알겟지만
    당신들의 반성할줄아는 마음은 저보다 못햇습니다
    그리고 의견을 함께모으는것은 중학생1학년 이하보다더 더 못햇습니다
    저는 이글을 읽으면서 한글로님에게 정말로 존경받앗습니다
    우리나라에 아이를위해 나라를위해 악플도 마다하지않고 많은시간을내어
    이런 의견을 낸다는것이....
    저는 솔직히 tv에서 욕을다배웟죠...
    그리고 자주 틀면 정치에서 나오는데 답답합니다
    맨날 욕이나하고 저같은 아이가보면 정말 -_- 어른들은 다저렇구나 이렇게만생각했습니다
    나도 저러지않을까 이러기도 햇습니다
    저는 한글로님의 말을듣고 아....모두가 그런건 아니구나...
    이렇게 생각햇습니다..
    제발 존경받는 어른들이 되엇스면 합니다....
    정치가보단 존경받는 어른이 먼저되길 바랍니다............

    그럼.....수고들하세요...

    • BlogIcon 한글로 2007/10/23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감동적인 댓글이네요. 우리나라의 앞날에 희망이 있다는 것. 느꼈습니다! 계속 열심히, 아시죠? ^^ 고맙습니다!

    • 흐암...솔직히 맞는말..-_- 2007/10/23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ebs하나 더듣고 왓는대....
      한글로 아저씨한테 한테 할말이잇엇어요 ㅎ
      ㅎㅎ 아이들을위해..국가를위해...
      아버지 다음으로 존경스러운 어른이셧어요!!
      정말이에요 ㅎㅎ 그럼 화이팅!!!!
      악플 이겨내셔요 +ㅁ+ㅎㅎ

  47. 후우 2007/12/16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특정당 욕하는거 아니냐는식의 여러가지 덧글들이 있군요...
    IP 확인 가능하면 앞자리들을 확인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잔대가리라고 한 당이나, 새끼 어쩌고 한 당이나 둘다 욕먹어도 싼 상황에서
    몇몇 덧글들은 어느당을 그렇게 두둔하려는건지 모르겠군요

    IP 확인도 해보시고, 시간대도 확인해보셔서 뭔가 이상한 부분 찾아보심이 좋을듯...
    당 차원에서 대책회의라도 했나...

    전 이글보고 통합신당 새끼 발언도 진짜 우습다는 생각했는데...

  48. 에구.. 2007/12/17 0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세상에서 잔대가리 굴리지않는 어디사람이 있겠소마는, 그 중 제일 잘 굴리는게 정치인이란 사실 아, 지금도 돌대가리 굴리는 소리가 들리네....

  49. 땅콩샌드 2007/12/17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 존나 다네. 그런 전차로 나도 하나 달고 감.

대통합민주신당...

노무현 대통령을 탄생시켰던 전국 순회 국민경선은, 2007년에는 실패했다.

국민들은 그런 경선에 관심이 없음이 극도로 저조한 투표율에 의해서 증명되었고,
차떼기 동원이니, 박스떼기 등록이니, 명의도용이니..
아이고, 이거 대통령 선거 하기도 전에, 뭐 이리 굵직한게 많이 나오나?

이런 이야기는 원래, 대통령 선거 끝나고...
패자가 승자의 허물을 밝혀내고,
승자가 패자의 싹을 밟기위해서 철저히 밝히면서 나오던 단어들 아닌가?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비리가 터졌고,
한나라당의 차떼기가 터진게 불과 몇년전이다.

그런데, 노무현을 화려하게 등극시키면서 성공으로 이끌었던 국민경선이란 제도는...
완전히 파국으로 치닫고 말았다. 이제 보는 국민도 짜증나서 죽겠다.

한나라당은 국민경선을 단 "하루"에 전국적으로 치루는 방식을 택했다.
덕분에 잡음은 진자가 이긴자에게 깨끗이 승복하는 순간 끝났다. (물론, 지지자들은 조금 달랐지만)
그야말로, 국민경선을 한나라당 식으로 잘 받아들인 것이다.

그런데, 신당의 경선은 예전의 방법대로 거행되었다. 물론, 모바일 투표부터 몇가지가 추가되긴 했지만..

문제는..

[세상만사―이흥우] 국민참여경선, 이름이 부끄럽다
등의 글에서 밝히듯이, 흥행성적도 저조한데다, 계속되는 잡음으로 참여하려던 사람도 접을판이다.

이제는 완전히 파토나기 직전이다.


그냥 파토내고 다시 한 방에 해라

이런식으로 2주를 더 끌어서 결론내면 무슨 의미가 있나? 과연, 경선 끝나고 다들 승복할텐가?

그러지 못할 것이라면.. 그냥... 한방에 끝내라.

여태까지 했던거 다 무효로 하고, 깨끗하게 다시 선거인단 모집해서, 이번에는 박스떼기니 뭐니 소리 안나오게 하고, 핸드폰 선거 같은 것도 직접 대면해서 등록하게 하든지, 확인을 일일이 다시 하든지... 어떻게든 방법을 만들고...

그리고 10월 13일에 전국적인 선거, 14일에 발표해라.

이거 뭐, 아무리 예쁘게 보고싶어도, 정말 창피해서 못보겠다.

한나라당 경선할때, 저러다가 한나라당 두동강나는 것이 아닌가 다들 우려했는데,
이건 한나라당 보다 더하다.

초등학교 반장선거가 훨씬 낫다.

신당은 부끄러운줄 알고, 다시해라.
신당 집권을 위한 충고가 아니다.
국민으로서 보고 있기가 참 한심해서 드리는 충고다.

바른 과정을 거치지 않고 뽑은 후보가 어떤 힘을 가지겠는가?

제발, 부탁이다.

한글로. 200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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