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ed from 대구 지역 정보 블로그 : 라이프 대구2008/05/09 12:50삭제
5월 3일, 대구 중앙로 일대에서 열린 대구 연등축제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제등행렬이 3일 저녁 7시쯤 반월당을 출발하여 한시간 반 가량 행진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부터 어린 꼬마들까지 어둠을 밝히는 연등을 하나씩 손에 들고 행진을 하는데,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특히, 조막만한 손으로 연등을 들고 행진을 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 동자승 모양의 연등에서 별 모양 연등 등 갖가지 모양의 연등을 볼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
점심 먹고 한가로이 산책을 즐기고 싶을 때 지나다니는 서울시립미술관 주변. 날씨가 좋으면 사진을 두어장 쯤 찍는다. 2008년 4월 28일 점심 시간. 미술관에서 조형물 작업이 한장 진행중인 듯 하다. 처음엔 귀신이 찍힌 줄 알고 깜짝 놀랐다. 화들짝. 그러나 자세히 보면 여자분 둘이 지나가고 있고 (둘 다 머리가 검은색이어서 잘 안보인다.) 그 뒤로 귀신같은 여자 얼굴의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귀신의 정체를 잘 보이게 하려고 색상 수치를 높였더니..
청계천이 어디에 있나요?
아~ 그 종로에 흐른다는.... 한강물 정화해서 전기로 흘려보낸다는 그 거요?
이명박 대국민 사기극의 1호죠....
비가오나, 눈이오나.. 1년 365일 똑같은 양이 똑같은 속도로 흐르죠...그게 개천인가요?
어두운 지하로 카메라 들고 들어가서 아직도 청계천이 흐른다며 졸졸 흐르는 물을 보여주더니..
정작 진짜 청계천은 동아일보 옆 지하에 시멘트로 덮여있지요...
나는 지난 KBS의 토론을 보고 난 후라서 조금 나아졌나 싶어서 유심히 보았다. 그런데, 이건 이상했다. 도대체 나아지기는 커녕, "귀막고서 자기 의견만 소리치는 격"이었다. (하긴, 늘 보아오던 모습이라 이상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 것은 "절대 변할 수 없는 기초 데이터"가 서로 다르다는 것이었다.
운하에서 운용하는 "배의 최고 높이"에 따른 다리의 최소 높이문제였다. 즉, 다리가 수면에서 몇미터일까 하는 것이다.
이건, 다리를 건설할 때부터 정하는 것이고, 매년 건교부 등에서 조사한 데이터가 있을 것이다. 솔직히 그런 데이터가 없으면, 지자체 자료등을 조금만 뒤져도 나올 것이다. 그런데도, 이 부분에서 양측은 무슨 엄청난 논리싸움이나 하는양 부딪혔다. 이게 부딪힐꺼리가 되나? 마치, 63빌딩의 높이가 몇m냐를 가지고 서로 대립하는 것과 뭐가 다르나?
말 바꾸기는 이명박 정부의 특기?
대통령 인수위원회의 말바꾸기는 이미 신물이 났다. 휴대폰 요금 인하 (대체, 기업친화적이라면서 기업의 서비스료를 내릴 수 있는 정부의 정책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지만...), 유류세 인하.. 아니 그보다 더한 것은 교육 정책이었다. 이제는 "과기부 존폐론"에서 말이 마구 바뀌고 있다.
말이 바뀐 부분에 대해서, 언론의 호들갑이며 오보라고 입단속을 했다지만, 오보가 그렇게 잦다면, 기자들의 수준이 갑자기 떨어졌거나, 아니면 실제로 그런 논의가 많았거나 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부분은 말바꾸기가 참 심하다.
최대시속부터 시작해서 운하의 경제성 부분, 건설비용, 기대효과... 계속 조금씩 변해왔고, 토론때마다 그런 부분이 지적되고 있다. 그렇지만, "거기서 말하는 자료가 잘못된것이다"라고 일갈하고 만다. 자신들이 낸 보고서도 그냥 무시하는 태도로 토론에 임하는 것을 보니... 아, 대한민국! 이었다.
또한, 물부족 국가를 해결하기 위해서 "물을 가두는" 효과가 있다는데, 그러면 유사시에는 운하의 물을 빼서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는 뜻일까? 그리고, 가두어 둔 물이 더욱 깨끗하다는 논리까지 나오는데, 내가 물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가? "고인물이 더 깨끗하다"면, "고인물은 썩는다"라는 속담도 바꾸어야 하는 것일까?
"수출할 때, 며칠 더 일찍 만들어서 미리 보내면 되지 않느냐!" 고 호통을 치는 모습과 "납기일"을 지키려고 24시간 가동하는 공장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노동자의 서글픈 눈물이 연상되는 것은 내가 너무 감상적이어서 그러리라.
어쨌든, 이제는 TV에 나와서 한 말도 있고, 그것이 모두 영상에 담겨 있으니, 앞으로 말이 안바뀌기만 빈다. 제발 기초적인 데이터도 뒤집는 행태는 제발... 이다...
기초 데이터부터 확립후에 토론하자
우리나라 다리의 높이도 서로 다르게 파악하고 있는 상태에서 무슨 토론을 하나? 또한, "느려도 싸면 쓰고 싶으면 쓴다"는 식의 초등생 논리 말고, 실제로 화물을 다루는 화주들의 의견 조사부터 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가지고서 시작하는 것이 낫지 않나?
수출입을 많이 하는 각종 기업에도 물어보고, 여러가지 경제단체에도 물어보고 말이다.
대체, 이런 조사는 없이, 그냥 "내가 운하 전문가인데..." 하면서 모든 산업을 뒤흔들 소리들만 내뱉으면서 "날 믿어"라고 하는 토론이 무슨 의미가 있나? 그럴 시간 있으면 태안에서 "누가 누가 기름 묻은 돌 많이 닦나" 경쟁 벌이고, 많이 닦은 쪽이 토론의 승자로 하는 식이 더 낫겠다. (적어도 그러면, 헛짓은 아닐테니 말이다.)
대운하 건설의 타당성? 엊그제 관동대학교 토목공학과 박창근 교수님이 쓴 "공학적관점에서 본 한반도 대운하"라는 글에서, 대운하의 모델로 삼고 있는 독일 'MD운하'를 독일의 전 교통부장관이 '바벨탑 이후 인류가 저지른 가장 무식한 사업'이라고 혹평한 것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운하의 나라 독일에서조차 평가를 받지 못하고 사양화되는 물류씨스템이 바로 운하라고 하면서 지형과 기후, 홍수의 위험성을 들어 대운하 건설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을 읽었습니다...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소재 중 하나가 한반도 대운하일 것이다. 하지만 모두 인정해야 하는 사실은 대운하 공사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돌이키기 어렵다는 것이다. 때문에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함은 찬성론자도 반대론자도 모두 수긍해야 한다. 따져 보면 할 이야기가 너무 많으니깐 여기서는 이명박 당선자가 말하는 성공 모델인 독일의 RMD 운하를 통해 우리 운하의 경제성을 살펴보기로 하자. 독일의 RMD 운하의 시작은 1차 세계대전 직후였다. 각기 다른..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시기부터 내놓은 공약 중에서 "한반도 대운하"가 착공 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불도저같이 본인이 내세운 공약을 임기 초부터 착공해서 본인의 임기 말에 완공해서 임기내 가장 큰 치적으로 내세울 거 같습니다. ◆한반도 대운하가 완성된다면 그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요? 그동안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논의가 많았습니다. 대운하를 찬성하는 측의 주장을 들어보면, 1. 한반도 대운하를 능가하는 단기간에 건설경..
심슨 204편은 "Two Cars in Every Garage and Three Eyes on Every Fish"으로, 1990년 11월 1일에 미국에서 방송되었다.어느 날 강가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Bart는 근처의 원자력 발전소의 폐수에 오염되어 눈이 3개나 달린 물고기를 잡게 된다. 이를 우연히 옆을 지나고 있던 신문 기자가 보게 되고, 이를 기사화한다. 그러자 주지사는 해당 원자력 발전소에 조사 팀을 파견하여 관리 여부를 검사한다. 관리 팀..
지난 해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된 것이 "경부 대운하"였습니다. 다른 선거 공약은 이슈가 될만한 것은 없었고 단지 "경부 대운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심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대선이 끝난 후에 어느 분의 말씀처럼 "그분이 하는 거니깐 성공할 것이다."라는 맹랑한 찬성 측의 이유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한번도 국토내에 운하를 가져본 적이 없는 우리는 찬반 논란이 어느 대규모 건설 사업보다 심각합니다. 민간 업자가 추진하는 것이 아닌..
여러 부분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이명박 당선자를 지지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벌써부터 많은 국민들이 미심쩍은 눈초리를 보내며 불안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출범도 안한 정권인데 큰 기대를 갖고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던 국민들께서 여우 쫓으려다 호랑이 불러들이는 낭패에 맞닥뜨리고 실의에 빠질까봐 걱정입니다.
노무현이도 이명박이도 찍지않았다. 노무현이가 가볍게 입놀리고 무겁게 나라 망칠 때 국민이 뽑았으니 어쩔 수 없다고 했다. 마음에 들지 않아도 단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 속으로만 부글부글거렸다. 그런데 이명박이도 국민이 뽑았으니 국민이 책임져야한다니 울화통이 터진다. 이제는 돌기 일보전이다. 이명박이는 국민이 책임지지말자.
손석희님도 중간에 지적했듯이 찬성측에서 내놓은 운하관련 자료수치나 논거들이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2500톤 컨테이너선의 높이가 10.6m라는 수치는 정확히 찬성측에서 내놓은 자료에 있던 것입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다하여 그가 하는 모든 국가적인 사업을 제마음대로 추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명박당선이 곧 그의 모든공약에 대한 승인으로 의제될 수는 없지요. 문제가 있는 사업임에도 무작정 추진해간다면 이에 대해 비판하고 저항해가는 것이 참된 민주주의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이 토론 봤었는데 정말 기가차서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관광수입 논할때 "한번은 가보지 않겠습니까." 도대체 한번하고 말 관광이면 무슨 수입을 기대를 하겠습니까. 관광수입을 늘리기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겠다라는 것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이건 뭐.....
자료문제는 진짜 어처구니 없는거구요. 허탈했습니다. 모모 교수님들이 쓴거라고 하던데, 도대체 잘못조사한 자료로 이제와서 몇몇 교수가 쓴거라 발뺌할거면, 도대체 국가적 사업을 준비하는 태도나 그 완성도 조차도 떨어지는데 이걸 4년 내에 끝내겠다니 어휴...
너무너무 문제점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드네요. 아무튼 이명박당선인 주변에 토론회 나왔던 전문가가 득실득실하다면 진짜 이건 패망의 길이 활짝 열린 것 같습니다.
국민의 모든 의견 다 수렴하고 운하 내년2월에 착공한다는..
뭔 이런 싸이코 같은것들이 다 있는건지 원..
그런데 그런 인간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니..
그런데 그 나라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라니...
참, 대한민국 지지리 복도 없다..
운하착공에 대하여
지금 현재 국민적 공감대가 그냥 100% 형성이 되어있다고 칩시다.
그럼 지금 바로 운하착공이 가능할까요?
그 다음 할 일은 전 구간에 대하여 실시측량을 하여 실시 설계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환경영향 평가 및 문화재에 대한 발굴,
운하구간을 지나는 모든 구조물들에(전봇대, 지중선, 광케이블, 석유파이프)등등의
조사와 처리에 대한 설계가 같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용지로 편입되는 보상도 만만한 작업은 아닐것이며,
그리고 전 구간 공사할 업체를 선정하고 업체도 공사준비를 하겠지요..
이런 일련의 준비과정이 최소한
정말 최소한,,4~5년이 걸립니다.
그런데 내년2월에 착공한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전구간에 대한 전체적인 청사진 따위는 필요없다...
그냥 여기저기 전국토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단 삽질하고
포크레인 들이밀어서 공사하면서
나중에 설계도 하고 측량도 하고,, 필요하면 고치고 한다는 말이겠죠..
정말 운하가 그렇게나 급한거였습니까??
여지껏 국민들이 학수고대하던 숙원사업이었습니까?
한시라도 빨리 안하면 엄청난 국가적 손실이나 낭비가 있습니까?
뭐가 그리도 급해서 이 나라 삼천리 금수강산을 난도질하고
온 국토를 누더기 걸레 쪼가리로 만들려는 날림공사를
그리도 급하게 번갯불에 콩구어먹듯이 해치워야 하나요??
예전 노무현 임기중에 노무현대통령이 뭔가를 하려고 하면
한나라당의 단골메뉴,,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나라살림이 흔들리는데,..."
"지금 그걸 이 시기에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박근혜씨 입으로 이 말하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그 입모양이 기억이 납니다.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그걸 왜 하느냐.........
그런데 지금 이명박씨가 보기에..
아니면 한나라당이 보기에
경제가 갑자기 엄청나게 좋아졌나요?
14조(지들이 주장하는 최소한의 건설비)를 갑자기 투입할만한 여력이 생긴건가요?
아니면 재원이 안들어도 되도록 이명박씨가 사재 털어서 공사할건가요??
1~2년전만해도 경제가 어렵다고 모든 사소한 일에도
제동을 걸던 그것들이'
갑자기 왜 지금은 아무 말도 못하는겁니까??
박근혜씨, 한마디 하시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권영길씨 대선카피처럼 살림살이가 많이 나아지셨나요?
정말로 정말로
국민 대부분은 운하에 절대적인 반대를 하지만.
혹시나 또 만에 하나,
이명박이가 정말 선견지명이 있어서
운하를 파 놓으면 정말 국운융성의 기회가 되고
전세계가 그 운하를 이용하고,
세계의 관광객이 운하를 보러 이 나라로 몰려들고,
충분히 아니 엄청난 경제적인 가치를 발생할지도
혹시나,, 로또 복원 당첨되는 확률 정도로 있을수 있다고 칩시다.
그렇더라도 모든 경우에 대비하고 모든 환경적인 피해를 최소화시키며,
가장 최적의 설계, 나중에 사후보수가 필요없는 그런 공사를 하면 안되겠습니까?
이명박의 굵직한 정책들을 보면 하나같이 얍삽함. 청계천 복개정책은 자연천 복개주장을 무시하고 기어코 상수도를 수원으로 하는 인공하천으로 복개함. 버스전용차로는 일바승용차와 택시는 무시하고 버스만 이로운 정책이 되는데 결국 버스는 시에서 재정을 보조해주는 공영제로 운영됨.
자기 임기 내에 끝이 나야하고 성공적인 정책으로 포장하려면 많은 것을 무시해야 함. 자연천 복개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버스와 택시와 일반차들이 모두 잘 달리는 교통체계 역시 변수 3개짜리 방정식으로 푸는 일이라 시간과 비용 많이 듬. 결국 일반차와 택시라는 변수 2개는 무시해버리고 버스 하나만 가지고 해결한게 성공적인 정책이라고 할 수는 없음. 청계천도 마찬가지고.
대운하도 같은 맥락. 임기내에 끝나야 하고, 성공적인 정책으로 포장되어야 하는 전제조건이 이미 붙었음. 아마 운하 완공식은 취임 5주년 기념행사와 같이 치워질 것이 뻔함. 배의 스크류 돌려서 하천을 정화한다는 씨알도 안먹히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거 보면 학자들은 곡학아세하고 정치인들은 로비 먹었음. 이래도 추진해야 하는 정책일까?
그놈의 "경제가 어렵다. 살기 어렵다...그게 다 노무현때문이다.."
우리 국민들은 지난 5년동안 조중동과 한나라당의 이같은 거짓 선동에 철저히 놀아난겁니다.
철저히 속은겁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누가 다 올린겁니까? 뉴타운은 누가 했고, 뚝섬개발은 누가 했나요?
그냥 내 월급 안오르고, 애들 학원비 비싸서 살기 팍팍한게 죄다 노무현 책임인가요?
10년전 IMF로 국가가 거덜난건 깨끗이 잊으셨나요? 비정규직, 명퇴, 사오정, 오륙도 등...이런 말이 IMF이후 만들어진 단어란거 모르세요? 아직도 대한민국은 IMF의 여파속에 있는겁니다. IMF로 빌린 빚만 다 갚았지 그때의 아픔은 아직도 치유가 안된거죠. 그래서 아직 우리가 힘들게 느껴지는겁니다. 노무현 탓이 아닌겁니다.
노무현 정권은 5년도안 절대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은 쓰지 않았습니다.
과거처럼 그런걸 썼다면 손쉽게 경제성장율도 올랐겠죠. 하지만 부작용이 얼마나 큰지는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이제 겨우 회생중인 경제를 죽었다고 떠들어댄 한나라당..(사실 정말 경제를 죽인 장본인이 본인들이면서 말이죠) 어쩄든 국민들을 잘 부추겨서 정권을 잡았는데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으니 무슨 제대로 된 대책이 나오겠습니까? 방법은 단 하나 대운하죠. 제일 손쉽게 제일 티 많이 나고....아마 분명히 할겁니다. 국민들이 뭐라든 할겁니다. 하지만 그 폐해는 그다음 정권에 죄다 떠넘겨지겠죠...마치 청계천처럼 말이죠...(어마어마한 유지관리비, 쥐떼 출몰...)
대부분 대운하는 관심도 없었을걸요? 언제 대운하 이야기 할 새나 있었습니까? BBK 이야기만 있었지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첫 공약이 "행정수도 이전"이었지만 그렇게 반대했던 것을 보면.. 별로 낯설지도 않은 모습인 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공약보고 뽑기보다는 그냥.. ^^
여기 버스전용차로 찬성하는 돌대가리 좀 봐라..버스전용차로가 편해? 대표적인곳 강남역 한번 볼래?
아쥬 새벽까지 상습정체 구간이야..버스는 빨라졌냐? 버스 정류정에 줄서서 느릿느릿 가는건 안보이냐? 그리고 전용차로때문에 다른차들은 모두 느려진건 생각안해? 그리고 모든 버스가 전용차로로 댕기냐? 전용차로로 안댕기고, 인도에 정류장 있는 버스는 먼데? 장난하냐? 중앙차로같은 헛짓거리에 쏟아부은돈을, 선호쳬계 첨단화에 투자하면 서울시 교통체증 말끔히 해소된다..뭐 전체를 볼줄 알아야지..버스만 빨라지면 장떙이냐? 전체적인 도로의 효율성을 높이는게 우선 아냐? 택시는 대중교통 아니냐? 대체 청계천이랑 버스전용차로만 보고 2MB 찍은것들은 뇌용량이 2mb밖에 안되는것 같다.생각좀 하고 살어라..꼭두각시들아..
대운하 어떻게 만들까만 생각하지 말고
태안 어떻게 생태복원시킬까를 추진해보세요.
태안 기름 때문에 생긴 경제적 지출은....어쩔껴?
대운하 만든다고 그게 다 매꿔지나...?
태안부터 매꾸시지...
그리고 요즘 100분토론...여론 디게...따라댕기네...
옛날에는 크게 여론 형성 안되도 진짜 중요하다 싶은것들 토론해서
새로운 의제를 많이 형성해서 여론을 형성했는데..
이제는 맨날 여론형성된 의제만 맨날 주어먹을려고 하고...
PD가 바뀌기라도 했는지..원....초심으로 좀 돌아가세요.
만약 PD가 바뀐 거라면...옛날 PD 불러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8/05/09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농악 연등하고, 펭귄 가족 연등 볼 만하네요. ^^
안돼지 2008/05/09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이 어디에 있나요?
아~ 그 종로에 흐른다는.... 한강물 정화해서 전기로 흘려보낸다는 그 거요?
이명박 대국민 사기극의 1호죠....
비가오나, 눈이오나.. 1년 365일 똑같은 양이 똑같은 속도로 흐르죠...그게 개천인가요?
어두운 지하로 카메라 들고 들어가서 아직도 청계천이 흐른다며 졸졸 흐르는 물을 보여주더니..
정작 진짜 청계천은 동아일보 옆 지하에 시멘트로 덮여있지요...
재밌는 멋진등이 많은 이벤트였군여
게시물 반갑습니다. 이 모든 사이트는 정말 제공할 수 많은 계획을 가지고 그리고 난 다음에 뭐가 있는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