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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휴대폰에서도 다음, 네이버 접속 가능하다
[구형 휴대폰에서 인터넷 하기 1. 포털 접속하기]

휴대폰으로 한메일을 확인하고 있으니..

나는 넷북이나 와이브로 등의 장비가 없기 때문에, 외부에 나가서 메일 확인에는 주로 휴대폰을 사용한다. 그런데, 이런 모습을 보면 꼭 주변에서 한마디씩 한다.

"야~ 휴대폰 좋네. 이메일도 되고..."

그런데 이는 틀린말이다. 왜냐하면 난 OZ Lite (오즈 라이트, 휴대폰용 인터넷)를 사용해서 주로 이메일을 확인하는데, 이는 아주 아주 옛날 휴대폰이 아니라면 거의 다 기본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이다.


내 휴대폰의 인터넷 메뉴, 들어가 보셨습니까?

거의 모든 휴대폰에는 "인터넷 접속 버튼"이 있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LG텔레콤의 경우에는 "OZ"라고 쓰여 있다. (물론, 그 이전에는 오즈 라이트의 옛날 이름인 ez-i 라고 쓰여 있는 휴대폰도 있다.)
▲ 늘 있지만, 신경쓰지 않던 인터넷 버튼

이걸 눌러본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그 안에 '다음, 네이버, 파란 등등'의 포털도 모두 들어있고, 당연히 메일,카페,블로그 기능까지 모두 구현되어 있다.

하지만, 문제는 '무서운 요금'이다. 인터넷 요금이 살인적이라는 소리를 하두 자주 들었던 탓에.. 모두들 꺼린다. 혹은 "최신형 터치폰"에서나 가능한 서비스로 착각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휴대폰 전용 인터넷은 숫자키패드를 장착한 일반 휴대폰을 대상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터치폰에서 오히려 불편한 일이 생기기도 한다. 물론, 구형 휴대폰의 경우, 화면이 작아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메일 보냈으니 확인해봐" 라는 메시지를 받고, 고속도로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것보다는 낫다. ^^


▲ 다음 모바일의 폰Daum 메뉴에서는 직접 미리 휴대폰 인터넷을 체험할 수 있는 있다.
접속주소 http://front.mobile.daum.net/mobile/Mobile

인터넷 전용 요금제부터 시작

내가 사용하는 LG텔레콤의 경우 OZ무한자유 요금제란 것이 있다. 6천원만 내면 1GB안에서 인터넷 사용을 마음껏 할 수 있다. 적어도 이메일 확인하고, 카페 새로운 글 보고, 블로거뉴스 뭐 떴나 보는데는 1GB안에서 모두 해결이 되었다. http://www.lgtelecom.com/jsp/cc/service/service_eziService16.jsp?LGTID=MAIN_CATE_A1_B2_C6 참조)

6천원이 비싸지 않냐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넷북을 한대 사고 와이브로 요금을 내는 것보다는 훨씬 싸다. (하지만, 부럽기는 하다. ^^)

만약, 휴대폰 인터넷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이 인터넷 전용 요금제에 가입하는 것이다. 다른 요금제에서는 상당히 '살떨리는' 느낌이 드니까.


내 휴대폰으로 다음, 네이버에 접속해보자


휴대폰에서 "휴대폰용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면, 거의 모든 기종에서 포털에 접속이 가능하다. 한 번도 안해본 사람은 "대체 어떻게 접속해?" 이런 질문을 던지겠지만, 의외로 간단하다.

(1) 숫자 주소로 접속하기
www.daum.net 과 같은 주소가 휴대폰에도 있다. 바로 "번호로 된 주소"인데, 다음의 경우는 3355 이고 네이버의 경우는 369이다.  이 번호를 누르고 휴대폰의 인터넷 버튼을 꾹 누르면 된다. 토씨는 7055, 파란은 8080이다.

(2) 문자 메시지로 접속하기
각 포털에는 '모바일 전용 페이지'가 있다. 여기에는 "접속문자 보내기"란 기능이 거의 다 있다. 자신의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접속문자 보내기"를 클릭하면 바로 자신의 휴대폰에 문자 메시지가 도착한다. 이 문자 메시지의 아랫쪽에 보면 "연결"이라는 부분이 있다. 이 연결에 해당하는 버튼을 누르면 바로 연결된다.
▲ "폰 Daum에 접속해 보세요" 라고 쓰여진 곳에 폰번호를 넣으면 자신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준다.
▲ 네이버에도 문자메시지를 보내서 접속이 쉽도록 유도하는 메뉴가 있다


(3) 오픈넷에서 접속하기
오픈넷은 휴대폰 인터넷에서 사용가능한 "포털의 포털"이다. 각종 포털 공동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대부분 휴대폰에 따로 메뉴가 있거나, 접속후에 '오픈넷 접속하기' 등의 메뉴가 있다.

여기에 들어가면 포털 뿐만 아니라 각종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풀 브라우징 휴대폰 서비스가 아니다.)"로 사용가능한 링크가 무지하게 많이 소개되어 있다.

▲ 쓸모 많은 오픈넷. 윗쪽에 보면 각종 포털 링크가 있다.

(4) 휴대폰 메뉴에서 접속하기
휴대폰의 인터넷 버튼을 누르면, 보통 휴대폰 메인 화면 (Oz Lite같은..)이 나온다. 메뉴를 잘 살펴보면 '포털' 등의 메뉴가 있다.


▲ OZ Lite(LGT)에 접속한 경우


구형 휴대폰이라도 좌절말고... ^^

구형 휴대폰, 숫자키패드 휴대폰에서도 충분히 포털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물론, 컴퓨터와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답답한 속'을 달래는 데는 어느정도 유용하다.

앞으로 연재를 통해서 '메일, 블로그, 카페 등'을 이용하는 자세한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구형 휴대폰이라도 너무 좌절 마시길...!


2009.5.11.
미디어 한글로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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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무서워 이메일 안쓰는 MB정부?


하두 어이가 없어서 길게 쓰지도 못하겠다.

아래 기사를 보시라.

[관가 포커스] 공무원 명함에 이메일 사라지나 [서울신문] 2009.3.11
http://issue.media.daum.net/etc/0311_politics/view.html?issueid=4168&newsid=20090311034212819&cp=seoul
(일부발췌)

인터넷시대에 관례를 어기면서까지 이메일 주소를 명함에서 없애려는 이유는 기업 등 외부기관이 공무원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바탕으로 이메일 주소록을 만들어 PC에 저장해놓기 때문. 해커는 이 PC를 공격해 이메일 주소를 입수한 뒤, 공무원에게 바이러스가 담긴 메일을 전송한다. 공무원이 메일을 열게 되면 PC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해커가 정보를 몰래 빼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어렵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쉽게 이야기하면..

"이메일 통한 바이러스 무서워서 이메일을 표기하지 않겠다" 라고 한다. 그런데, 어차피 업무를 보려면 이메일을 많이 써야 하므로,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PC초보" 적인 말을 하는 모습을 보면.. 용감하다고 해야 할지.. 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이런식이라면, 이메일을 공개해 놓은 거의 모든 신문사는 바이러스 때문에 전산망  마비가 10000번은 되었어야 한다.

그저, 웃는다.

이러다 지하벙커에서 대통령이 "바이러스 백신 같은거 만들어봐. 다른 나라에서는 잘 팔린대" 라고 회의 때 한마디 던질까봐, 무섭기만 하다. 안철수씨가 울겠다. 내 알약도 울겠다.

솔직히, 이메일 통한 바이러스는 쓸데없는 첨부파일 안열면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웹메일일때는 더욱 그렇다. (아주 악질인 놈은 빼고..)

이제, 삽이나 들고 나서야 하나.
이제 앞으로 민원은 모두 팩스나 우편으로! (우체국 부흥을 위해!)

미디어 한글로
200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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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좀 하는 국무총리 - "메일은 편지란 뜻이다"

"나 영어 좀 하는 총리야"

오늘(2월 13일) 한승수 국무총리가 대정부 질문에서 한 말이다. "제가 영어 좀 합니다"..

이게 왜 나온 말인가 하면... 이렇다.


김유정 “한승수 총리, e-메일 얘기할 때 확신 [미디어오늘] 2009.2.12
(일부발췌)
김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일부 기자들과 만나 "내가 국회 질문할 때 e-메일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는데 한승수 총리가 이메일 얘기를 하는 것을 보며 (의혹에 대해) 99% 확신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한 총리에게 "제보에 따르면 설 연휴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에서 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 보낸 문건이 있다. 용산 사태를 통한 촛불 시위 확산, 반정부 시위를 막고자 군포 연쇄살인사건을 적극 활용하라는 내용"이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한 총리는 "저는 들은 바가 없다. 청와대에서 무슨 메일이나 무슨 (연락을)했는지 모르지만 알아보겠다"고 답변했다. 경찰청 홍보담당관실 관계자도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청와대로부터) 공문서로 접수된 것은 없다"고 답변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090212115206779&p=mediatoday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이 부분에 대해서 오늘 다시 다그쳐 물었다. "e메일이 아니라 문건이라고 했는데, 총리는 왜 '이메일'이라고 했느냐. 이미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



그러자, 한승수 국무총리가 답한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기억을 더듬어 쓴 것이라 세부 조사는 다를 수 있다. MBC의 영상을 보고 다시 녹취해서 쓴다. 정확한 녹취다. 관련기사는 여기를 참조[관련 동영상 기사])


"한승수총리 : 혹시 제가 메일이라고 한 걸 이메일로 오해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이석현 의원: 우리가 메일이라고 하면 이메일을 말하죠. 우편물을, 우편공문을 메일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아니, 본래 제가 영어를 좀 합니다. 외국에서는 메일이라고 그러면 편지를 얘기합니다.
너무 웃겨서 미치는 줄 알았다.

그러니까, 영어에 익숙하셔서 '공문'을 '메일'이라고 말씀하셨다는... 변명이었다.

민주당 의원은.. 이런 비유를 했다.

"영구한테 '너 밥먹었냐?' 하면
영구가 '아니.. 난 자장면 안먹었어요'
그러잖아요.
그러면 자장면 먹었다는 뜻 아닙니까?

- 민주당 이석현 의원 본회의(2009.2.13) 발언중


웃음주는 MB정부

너무 재밌다.

진실은 어차피.. 영어 저 너머에 있다. 청와대 행정관이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낸 것이라는 것이 청와대의 변명이다. 그런데, 내가 경찰청 홍보과 직원이라면, 청와대 행정관이 그런 "이메일 지시"를 보냈다면, 정신 차리고 그대로 따를 것이다. 요즘에 정부에서는 공식 이메일만 사용한다니까, 분명히 이메일 주소는 ...@president.go.kr 같은 것으로 오지 않았을까? 그러면 목 뒤가 쭈뼛.. 섰을걸..

그냥 친해서.. "그러려니.." 생각했을까?

어쨌든, 이번 MB정권은 "음모론을 현실로" 바꾸어 놓고 그것을 다시 "장난으로" 되돌리는 탁월한 능력을 지닌 듯 하다.

그리고 또 하나.. 웃음을 주는 정부다. 코미디보다 더 재밌다. 여러분도 웃고 싶으시면, 국회방송 생중계를 보시라. 단, 한나라당 질문할 때는 보면, 혈압 오르니.. 다른 당 할 때만 보면 좋다.

참.. 신빈곤층을 해결하기 위해서 청와대 직원들 월급을 "자발적으로" 성금으로 내놓는다는데.. 참 재밌다. 청와대 직원들 월급 조금 더 깎으면.. 우리나라 "구"빈곤층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역시 복지 MB 정부! 대통령의 재산 헌납과 직원들의 월급 깎아서 해결하는 복지 대한민국.. 눈물이 나온다. 대통령에게 도와달라는 편지 보내면, 완전 해결해준단다. 아.. (지금 그 부분을 한나라당 대통령이 발표하고 있다.)

여러분들.. 대통령에게 "메일" 보내삼! 우표 붙인 메일로.. ^^


미디어 한글로
200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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