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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는 했지만 개입은 아니다...김준규 검찰총장 후보자의 변명


전화 한 통의 위력을 모르는 검찰총장 후보

김준규 검찰총장 후보자의 매형이 체포영장이 발부되어서 지명수배가 된 일이 있다고 한다. 이때, 재밌는 것이,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긴급체포 승인을 했지만 불과 40분 뒤에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석방됐다고 한다.

그리고 김준규 검찰총장 후보자는 당시 창원지검 차장검사를 지내던 시절이었고, 전화를 해서 자신의 '매형'임을 알렸다고 했다.

하지만, 전혀 개입하지 않았고, 재판에서도 무죄를 받았다고 하면서 한 점 부끄럼이 없다고 했다. 검찰총장 되실 분이 '검사 전화 한 통'의 위력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우리도 검사 전화 한통을 바란다

솔직히 그렇다. 경찰에 잡히든지, 무슨 일이 있든지 송사에 관련되기 시작하면, 일단 '주변에 높은 사람'을 찾기 시작한다. 사돈의 팔촌이라도 어떻게든 찾아내면, 별다른 부탁 안한다. '제발 전화 한통 해주셔서 어떻게 된 것인지 알아봐 달라'는 정도다.

영화에서 많이 보지 않았나? 실제로도 그렇다. "어.. 박검사.. 나 어디의 누구야. 그래. 잘 지내지? 이번에 자네가 맡은 사건말이야.. 아.. 그거, 내가 잘 아는 친구더라구. 아주 공/명/정/대 하게 잘 처리해주기 바라네. 나랑 아/주/친/해."

그렇다. 아무런 청탁하지 않았다. 아무런 압력 넣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런 경우 과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그렇게 아무런 부담을 갖지 않을까? 

대답은 여러분께 맡긴다. 구체적인 지시를 하든 안하든, 검사의 전화 한통화는 힘없고 빽없는 국민들에게 아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는 것... 부인할 사람은 없다.

그리고, 그 전화가 나중에 재판이 진행되면서 한 것인지, 수배중 자진출두했던 그 시기에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두 가지 모두 적절치는 않다.

법치를 이야기 하면서... 법률 위반은 패스?

법치를 이야기하는 이명박 대통령조차도 이런 저런 법률 위반으로 10번이 넘는 '벌금형' 전과를 가지고 계셨다. (사면, 복권 되어서 지금은 남지 않았댄다.) 그러면서 "사업하느라 한 일"로 그냥 넘어갔다. 여기서 법치의 원칙이 선다. "업하면서 좀 어기는 것은 괜찮다". 아, 물론, 집회 근처 지나가다가 구호 몇번 외치면 완전히 '국가 전복 세력, 폭력 시위대'로 치부되어 엄벌에 처해야 한다.

그리고, 걸리진 않았지만, 자녀 위장전입도 여러번 했다. 위장전입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고 되어 있다. 이게 얼마나 큰 벌이냐면, 과실치사가 2년 이하의 금고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이고, 협박죄도 3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이하의 벌금인 것을 비교하면.. 아찔한 정도의 범죄다. 하지만, 이명박 법치주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성립된다. "공직자가 아이들 교육을 위해 (더 쉽게, 강남 8학군을 위해) 위장전입 하고, 걸리지 않았으면 아무 문제 없다." [관련 자료]

오늘 청문회에서 나온 자료에 따르면 2007년 한해에만 주민등록법 위반을 한 1504명 중 733명을 기소해 처벌했다고 한다. 733명은 참 억울하겠다. 대통령도 될 수 있고, 검찰총장 후보에 나오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주민등록법 위반인데... 누구는 처벌받고, 누구는 처벌 안받고...

어쨌든, 이명박식 법치주의는 참 이상하기 짝이없다.

또한, 이런 법치를 지켜갈 검찰총장의 '전화 한 통'에 대한 인식도 일반 국민적 정서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전화 한 통.. 정말 아무런 위력이 없는 것일까?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라는 명언이 자꾸만 생각난다.

나도, 뭐라고 지적은 하지만, 비판하는 것은 아니다. 잡혀가면 안되니까. 요즘엔 너무 무섭다.

"역사 교과서에서는 친일파 청산이 되었다고 억지로 쓰려 하지만, 신문 보면 하나도 안된 대한민국을 애도하며"

미디어 한글로
2009.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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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A급 수배자'를 매형으로 둔 김준규 후보자의 오리발!?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08/17 13:44  삭제

    'A급 수배자'를 매형으로 둔 떡찰총장 후보자의 오리발!? '긴급체포치 않으면 도주 우려 농후한 자', 검찰 긴급체포 40분만에 전격 석방!! * 오마이뉴스 / "국민은 같은 혐의로 한해 1500여명 입건되는데..." 17일 오전부터 구제불능 MB가 검찰총장으로 내정한 '위장전입의 달인' 김준규씨의 국회 인사청문회 중이다. 김씨가 법조계 출신 딴나라당 의원들의 호위-지원을 받고 있다지만, 주민등록법 위반과 관련해 연간 처벌 통계까지 들이대자 곤혹스러..

  2. Subject :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긴급체포 건의서가 40분 만에 석방건의로 바뀌었다

    Tracked from 미래를 만드는 정치인 이춘석 2009/08/17 14:04  삭제

    "전화는 했지만, 개입은 안했다." 2009년 8월 17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김준규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A급 수배자였던 김 후보자의 매형에 대한 긴급체포 건의...

  3. Subject : 아는 남자 김준규, 보고 싶은 김준규

    Tracked from 대담한 변화 민생강국 2009/08/18 11:53  삭제

    “일선 검사장이야 다음에 하면 되죠.” 2006년 2월, 장관이었던 나는 당시 법무부 법무실장 김준규 검사에게 그 자리를 1년 더 맡아 달라는 요청을 했고, 그가 잠시의 머뭇거림도 없이 나에게 했던 말이다. 법무실장이라는 자리가 2년씩 할 정도로 매력이 있는 자리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 또 내가 향후 인사에서 그 어떤 보상을 해줄 수 있으리라는 기약도 없었다. 그럼에도 김준규 검사는 너무도 흔쾌히 나의 요구를 받아주었다. 상관으로서 인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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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싱 2009/08/17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 보면서 정말 울화통이 치밀더군요.
    정말 전화한통 필요한 사람들의 얼굴들이 떠올라 더 속이 상합니다.

  2. BlogIcon 비슷한말로는 2009/08/17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렸지만 구타는 아니다? 라는 단어가 생각나는군요. 전화했지만 개입은 아니다 ㅎㅎㅎ 저분들(?) 머리속이 궁금합니다. 당당한건지 뻔뻔한건지 참

    이 분위기가 이어지면 다음 정권은 다시 야당으로 넘어가게 될테고 아마도 피의숙청이 이어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야 여당에 대통령옆에 끼고 의기양양하지만 그 권력이 자신들에게 칼이 되어서 돌아오는 날이 있을거란걸 알아야할텐데

  3. BlogIcon 도덕적부정도문제지만,자질자체가부족해보인다, 2009/08/17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도 많은 부정의혹에 할말을잃게만든다,
    이런자가 그래도 자질이라도 잦추엇다면 한번쯤 생각해 볼만도하지만,,
    하는 짓이 검찰 관의 모습보다는 요트와,승마에 미스코리아 같은 외도에 눈길이 더 많이간 사람같아보인다,

    한마디로 먹고살만하니가 검찰생활은 적당히하고 인생을 즐기자는부류같다,,
    한나라의 사정기관을 총책임지는사람의 모습과는거리가멀어보인다,
    4차례위장전입에 탈세위혹,여러가지불법적인행동에,미스코리아심사같은 직분을망각한행동,,,

    이런자를 청문회내내두둔하는 땅나라애들도 우습기는매한가지,,
    그중에 ``주성용``이노마는 내가너의시커먼속을보고잇노라니 미치는줄알앗다,-노통님을왜이자리에서니놈이욕보일려고하냐,,김준규는자신의범법사실로 고초를당하는거고 노통님은 이런되먹지못한견찰들에게 억울하게욕보이신거다,,
    김준규이노마보다``주성용``이놈의 상판데기보려니 ,,내세금이아갑다,,그래부디잘먹고잘살아라,,

  4. 클릭 2009/08/18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준규 이작자도 낙마한 천성관 처럼
    검사로서의 최소한의 법의식조차도 갖추지못한
    검사로서도 검찰총장 자격도 없는 인간이군요!

    탈세청장 백용호처럼 좋게 좋게 눈가림으로 넘어갈 생각말고
    쫓아내야 할 인간입니다.

  5. 설종관 2009/08/18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사람들의 본질인가 봅니다 언제나 청문회에 나오시는 분들은 그나마 청렴결백하시다는 분들이시니 추천에서 제외되시는 분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내가 어느 분한테 들은이야기인데 "생후 3개월이상된 사람은 모조리 죽어야 우리나라가 온전히 청렴한 나라가 될것"이라고 하더군요 부모가 아주 잘 가르치고 있으니
    고위직에 계신분을 참으로 존경하고 있으나 아울러 참으로 좃같은 새끼들이 넘 많이 섞여있다는것 그래서 내가 내는 세금을 그들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는것에 참으로 폴쪽뛰고 자빠질 지경.

  6. BlogIcon top_genius 2009/08/19 0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해당 포스트 내용에 동감합니다.

    다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 대통령 당선자 시절 자신의 지인의 부탁을 받고 담당 검사에게 전화를 걸어 "피고인이 억울하다고 하니 호소를 잘 들어봐달라"고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 일은 취임초기 노 대통령과 평검사와의 대화(당시 TV생중계)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차장검사가 하위직 검사에게 "그 사람이 내 매형이다"라고 전화건다는거 부적절한 것 맞습니다. 당연히 해당 검사는 압박을 느끼겠죠.

    그런데 하물며 대통령 당선자의 전화는?

    둘 다 직접적으로 사건을 어떻게 해달라는 구체적 청탁은 없었다고는 하지만 그 영향으로 보자면 후자의 경우가 훨씬 더 컸지 않을까요?

    저도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이지만 비판에 있어서는 일관된 잦대가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당시 한글로님이 노 전 대통령의 그 행위에 대해서 비판을 했었는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8/19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 대통령의 일도 잘못된 것이라고 이미 많은 언론에서 말하지 않았던가요? 저는 그런 일을 두둔한 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분명히 잘못된 행위입니다.

  7. 제 생각은 2009/08/19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계와 위치의 차이 아닐까요? 매형과 모르는 사람의 관계, 검사가 검사에게 조사 잘하라는 것은 성립이 안되지만 대통령이 검사에게는 성립이 되죠,

    • BlogIcon 한글로 2009/08/19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검사가 검사에게 조사 잘하라는 것이 성립이 안된다는 말은, 처음 듣는 소리 같습니다. 서열이 확실하다고 알고 있고, 여러가지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조직인 것으로 압니다만...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바보같은 국민들이 주변 '검사'들에게 청탁하고 있는 셈이되겠지요. 하지만, 아니라는 것.. 다 알지 않습니까? 검사의 태도에 따라서 사건이 어떻게 달라지는 지는 더 잘 아실 듯...

      그리고, 대통령 이야기로 물타기 하는 것은 좀.. 대통령은 되고 검사는 안된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만..

한겨레기사를 보니, 이명박씨가 자기 아들딸을 유령직원으로 취직(?) 시켜서 월급을 지급해 왔다고 한다. 업무상 횡령죄에 해당한다고 한다.

▲ 관련기사 :  이명박 자기 회사에 아들·딸 유령직원 [한겨레] 2007.11.9

그런데, 이거 "뉴스 되겠어?"다.

명백한 불법이며 범죄였던 "주민등록 위장전입" 조차도 "교육을 위해서라면 괜찮다"는 식으로, 그리고 "큰 일 하는 분인데, 그깟 작은 일로 발목 잡나" 정도로 끝났으니까.

이번에도 그렇다. 아무리 미국에 있었어도, "한국에서 기여하는 바가 있어서... 월급을 줬다"는 식의 나경원 대변인의 말도 너무 재밌다.

이에 대해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은 “상근직으로 근무한 것은 아니지만, 건물 관리에 일부 기여한 바가 있어 직원으로 등재했다”고 해명했다.  (위 한겨레 기사 중에서)

뭐, 다 합해도 1억도 안되는 금액. 큰 일 하시는 분, 재산이 몇백억인 분이 설마 일부러 그랬겠나? 정말로 기여한 바가 있어서 그랬겠지. 그만 네거티브 해라...

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다.

대통령에겐 이제 도덕성은 전혀 필요치 않은 세상이 온것일까?

대통령 선거. 점점... 이상하게 흘러간다.

누가 누가 (수단은 상관 없이) 돈 많이 벌었나로 뽑는건가? 거참..

고 천상병 시인의 책대로 가는건가보다.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미지 출처 : yes24.com





미디어 한글로.
2007.11.10.


이 글은 한나라당 뉴미디어팀의 권리침해신고로 2007년 11월 12일부터 29일까지 접근금지 되어서 임시 삭제되었다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심의 각하로 되살아났습니다. 이런글까지 지워가면서 정권을 바꾸려는 한나라당의 행태에 분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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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이회창 현상을 넘어서는 비법(?)

    Tracked from 나우리.. I Love Contents & 세상읽기 2007/11/10 22:47  삭제

    후보간 TV 토론이 최상의 방법 오늘 신문의 머리기사는 일제히 이회창 씨의 출마를 비판하고 있다. “정치 퇴행” “묻지마 대선” “노욕 코미디” “욕심과 독선” “국민 모욕” “정당정치 실종” 등 한결 같이 정치가 거꾸로 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다. 이것을 극복하는 것은 후보간 상호 TV토론 이다. 요즘은 인터넷을 통한 토론도 TV 못지 않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선거에서 유권자의 선택기준은 후보의 정책과 그 정책을 집행해 낼만한 자질이다. 출..

  2. Subject : LG전화기이벤트(클릭)

    Tracked from LG무선전화기 이벤트 2008/10/22 03:09  삭제

    글 잘보고 갑니다. LG 인터넷 전화기+공유기(무료) 이벤트 중입니다. 이번 기회에 꼭 가입하세요. 이번주까지 이벤트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되요. 아니면 여기로 -> http://lgmy070.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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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두눈 2007/12/03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역시 한나라당이네요 ㅠㅠ

    잘 읽었습니다

  2. ㅣㅎㄹ 2007/12/03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 넘

  3. ㅣㅎㄹ 2007/12/03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ㅁㅣ친넘

  4. 땡박이~ 2007/12/03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싫어..싫어~~

  5. 한심하다... 2007/12/03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을 기어코 다시 여는 이도... 아직 참 세상을 모르는 것같네요.
    뭐 한가지 말씀드릴까요?
    아직 어리고 세상을 모르고나, 아님 철없어 세상을 못보는 이들은
    그저 보이는데로 믿어 뽑아 그런 젊은 사람 그런 사람들이 뽑은 대통령이
    지금 계시는 분입니다.
    나라 잘되었습니까???

    이명박이 깨끗한 사람이 아니건 기건간에 전 사실 상관하지 않습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솔직히 이놈의 정권에는 없습니다.
    기회가 못되어서 못해먹은 사람은 있을지언정...
    어쨌든, 다 그렇고 그런사람이라면

    전 나라부터 살릴, 그건 그렇다 쳐도! 진정 나라부터 제대로 중심잡을
    실력있고 추진력있는 이를 뽑겠습니다.

    요즘 정동영씨 보면.. 노무현 대통령님의 모습이 왜이리 아른거릴까요
    ... 말 잘하는 분이셨으니, 말로 사람 마음사는것 ... 쉬울겁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말씀도 들으면 모두 맞는말갖고 이렇게 서민들 힘들어도.. 다 옳다고
    좋다고 웃습니다.

    휴 한숨나와
    답답합니다.
    저렇게 쓸데 없는거에 전체를 보지 못하고 일부분 보고 잣대를 들이대는이들때문에
    솔직히 너무 답답합니다.

    다 그 밥이라면 전체를 보고 제발... 더이상 서민들 힘들게 하지말고
    대한민국 바로 세웠음 해요..

    연예인 뽑나요?? 저도 사람 좋은 거로 치면.. 이회창후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대통령선거입니다.

    나 이거참........ ㅉㅉㅉ

  6. 만인의변동닉지나가다 2007/12/03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저도 사람 좋은 거로 치면.. 이회창후봅니다....."
    ......GG

  7. BlogIcon 퍼즐맞추기 2007/12/04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사면 복권이라고 해야 하나? 일단 축하요.

  8. 한심하다.... 2007/12/04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 대통령이 잘못한것도 있고 잘한것도 있다. 무조건은 없다. 뭐 깨끗한넘 없다고 해 먹을 기회가 없어서 못해먹은거다 그건 당신 기준이지. 세상을 아무리 어렵게 만든다고 하여도 한나라의 대통령을 뽑는데 범법자을 뽑을수는 없는일 아닌가. 경제를 살리고 나라의 중심을 잡는다고 경제를 살린다는 핑계로 서민들 다 죽이고 나라 중심을 잡겠다고 미국에 가서 발가락 핥아주고 그건 아니다.

  9. 역시 2007/12/04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빌어먹을 한나라당...

    정말 이런 집단이 무슨 한국을 이끌어가겠다고 엿이나 쳐 먹어라..
    반민주주의적 집단같으니라고...

    이게 보수냐? 개꼴통수구지..

난 정치를 잘 모르지만...

난 정치를 잘 모른다. 사실, 대부분의 시민이 그렇다.

이 글은 원래 "국회 문서 잘 뒤지기"로 소문난 한 할일없는 블로거가 발견한 주옥같은 장면을 공유해보고자 쓴 글이다. 모든 문서는 대한민국 국회 홈페이지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공문서"인 국회 속기록(회의록)이다.


이명박 후보의 주민등록 위장 전입 사건

먼저, 이해를 돕기 위해서...
두 개의 기사를 먼저 읽어보시길!


자, 이제 학습이 되었으면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두번째 기사에서 참여정부로 포함되어 있는 장상총리의 경우에는 국민의 정부로 넘겨야 할 듯.. )

차떼고 포떼고, 바로 본론으로 가겠다. 이명박 후보자의 경우에는 "자녀 교육용으로 위장전입했다. 부동산 투기를 한 것도 아닌데, 왜 그러느냐. 법을 어긴 것은 죄송하게 생각한다"로 정리할 수 있다.

인사 청문회에서 도덕적 검증은 정말 대단하다. 어디서 그런 정보까지 얻었는지 정말 대단한 "첩보"들이 수두룩하게 쏟아져나온다. 덕분에 많은 이들이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 낙마하기에 이른다.


위장 전입이 문제되었던 공직자 - 장대환 총리 지명자

위의 기사에서 든 몇 명의 인사들 중에, 이명박씨와 똑같은 "오직 자녀 교육용"으로 위장전입을 했다가 호된 비판을 받고서 총리 인준에서 떨어진 "장대환 총리 지명자" 경우를 살펴보기로 한다. 단, 여기서 주의할 점은...

장대환 총리 지명자가 인준을 거부당한 것에는 "여러가지" "상당수의"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속기록이나 신문기사를 살펴보기 바란다) 단지 위장전입 하나만 걸린 것은 아니다. 여당이나 청와대는 비난을 할 때, 이 점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안그러면 역공 당한다. ^^)


먼저, 청문회 속기록(회의록)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국회 회의록 시스템 (http://likms.assembly.go.kr/record/index.html) 에서 "장대환"으로 검색후에 추려낸 것이다.

1. 국무총리(장대환)임명동의안심사를위한인사청문회
 제16대국회 제233회  제2차  국무총리(장대환)임명동의에관한인사청문특별위원회   (2002년08월26일)

2. 국무총리(張大煥)임명동의안심사를위한인사청문회(계속) o 공직후보자에대한질의.답변
 제16대국회  제233회  제3차  국무총리(장대환)임명동의에관한인사청문특별위원회   (2002년08월27일)

3. 국무총리(장대환)임명동의안심사경과보고서채택의건
 제16대국회   제233회  제4차  국무총리(장대환)임명동의에관한인사청문특별위원회   (2002년08월28일)

특히 마지막 자료에는 "심사경과 보고서"란 것이 있어서 일목요연하게 청문회 내용을 잘 정리해 놓았다.

그리고, 1번 자료에서 상당히 많은 명대사(?)가 등장하는데....그 주옥같은 대사들을 모두 뽑아보겠다. (위의 자료에서 "위장"이란 단어로 검색해서 나오는 대목을 발췌한 것이다)


1. 국무총리(장대환)임명동의안심사를위한인사청문회

○安澤秀 委員 (안택수 위원)
(생략)
아까 모두발언에서 張 후보자께서 자녀들을 주민등록 위장 전입시킨 데에 대해 사과와 죄송의 말씀을 했습니다. 수많은 서민들이 강남 8학군 좋은 학교에 보내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습니까?
그랬는데도 그분들은, 대부분의 우리 국민들은 양심을 지키고 정직하게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총리후보자께서는 이것을 어겼다고 본인이 시인했습니다.
孟母三遷이라는 말로 부모의 마음을 이해해 달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은 정말로 얼토당토않는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주민등록을 어기면 벌칙이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
○公職候補者 張大煥 (공직후보자 장대환)
……
○安澤秀 委員
아세요, 모르세요? 단답으로 빨리 답변하세요.

○公職候補者 張大煥
벌과금을 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安澤秀 委員
좋습니다.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張 총리후보자께서는 대단히 미안하지만 범법자가 됐던 것입니다.


★☆★☆★☆★☆★☆★☆★☆★☆

○咸承熙 委員 (함승희 위원)
(생략)

또 이미 시인했지만 강남에 있는 초등학교에 자녀를 입학시키기 위해서 압구정 현대아파트로 위장 전입한 점, 이런 것들은 모두 법 절차의 적법성이나 투명성을 크게 염두에 두지 않고 그동안 살아온 것이 아닌가, 이런 의심을 가게 하는 것입니다.
일반 사업가는 모르지만 국가경영의 최고 책임자는 절차의 적법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것이 공공부문의 구조개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하나의 도덕적 원천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지 못할 때는 국민적 위화감이나 부정부패의 초래와 같은 국가경쟁력 약화의 원인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걱정하는 것입니다.

★☆★☆★☆★☆★☆★☆★☆★☆
○薛勳 委員 (설훈 위원)
그 정도로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지금 위장전입문제로 사과까지 했습니다.
이것이 결국 8학군에 가서 좋은 대학 보내기 위한 사전장치 아니겠습니까?

○公職候補者 張大煥 (공직후보자 장대환)
아닙니다.
제가 그 당시에 초등학교를 보냈습니다.

○薛勳 委員
알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가서 그다음에 중학교 가고 고등학교 가고 대학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궁극적으로는 8학군 초등학교를 보내는 이유가 결국 거기에 달려 있습니다.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한, 미국유학을 가더라도 사전 정지작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8학군 운운하고 있는 이유가 전형적으로는 좋은 대학 가려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좋은 대학에 왜 가려고 합니까? 우리 사회가 학벌 위주로 되어 있는 사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학벌 위주의 관념을 깨지 않으면 우리 사회는 21세기에 적응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선 학벌 위주로 되어 있는 사회체계의 인식구조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우리 후보자께서는 교육문제에도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어떤 방법을 택하고 있는지, 혹시 기업경영 하시면서 학벌과 관계없는 인사정책을 써 본 적이 있는지 그 부분을 말씀해 주십시오.

○公職候補者 張大煥
저는 기자나 다른 직원들을 쓸 때 항상 골고루 썼습니다. 학교나 지역에 관계없이 가능한 한 골고루 썼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제 진심이고 교육문제는 학교에 돌려줘야 됩니다. 그것이 저의 기본 입장입니다.

★☆★☆★☆★☆★☆★☆★☆★☆

○洪準杓 委員 (홍준표 위원)
그렇지 않지요. 매경이나 張 후보자께서 벤처붐을 일으킬 때, 내가 매경신문을 집, 변호사 사무실, 국회, 지구당에서 5개를 봅니다. 그때 보면 벤처붐을 일으키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이 매경입니다. 좋습니다, 그것은 내일 다시 하기로 하고요.
아까 “孟母三遷之敎”를 우리 張 후보께서 예를 드셨는데 예가 적절치 않습니다.

○公職候補者 張大煥
죄송합니다, 제가 좀 짧았습니다.

○洪準杓 委員
張父一僞之敎”라고 하면 딱 맞을 것입니다. 張 후보께서 아버지 입장으로 자식교육을 위해서 한 번 위장전입을 했다, 장부일위지교라는 말이 맞지, 맹모삼천지교는 그런 뜻이 아니에요. 실제로 화장터 앞에 이사 가고 다 갔습니다. 여기에서 맹모삼천지교라는 예를 드는 것은 맹자 어머니를 모독하는 것이에요.
○公職候補者 張大煥
죄송합니다.
○洪準杓 委員
오히려 장부일위지교라고 하는 것이 딱 맞습니다. 한 번 위장전입을 했으니까 잘못했다 그렇게 말씀하셔야 됩니다.



 


2. 국무총리(張大煥)임명동의안심사를위한인사청문회(계속) o 공직후보자에대한질의.답변

○咸承熙 委員 (함승희 위원)
요지는 후보자가 두 자녀를 강남 8학군으로 위장 전입시키고 나서 그에 대해서 사과를 하면서, 사과를 하신 것까지는 좋은데 사과하시면서 ‘맹모삼천지교로 이해해 달라’ 이런 발언이 엄청나게 공무원들을 실망시키고 분노시켰다는 내용입니다.
본 위원 짐작으로는 아마도 후보자는 자식에게 좀 더 좋은 교육을 시키고 싶었던 부모의 심정으로 이해해 달라는 그런 완곡한 뜻의 표현인 것으로 저는 이해를 합니다. 그렇지요?

○公職候補者 張大煥
그렇습니다.

○咸承熙 委員
그러나 말이라는 것이 무섭듯이 어제 본 위원이 지적했습니다. 불란서 대혁명 때 빵을 달라고 외치는 그 많은 민중을 향해서 루이 16세 왕비 마리 앙뜨와네뜨가 ‘빵이 없으면 케이크 먹으면 될 것 아니냐’ 이렇게 말함으로써 더 많은 분노를 일으키고 결국 나중에 민중의 표적이 됐지요.
이렇게 말이라는 것이 무서운 것인데 아시다시피 강남 8학군이니 부동산 투기니 하는 말들은 특권층에게는 친숙한 용어이나 대다수의 서민 중산층들에게는 엄청나게 위화감과 소외감을 주는 말들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들을 대수롭지 않게 표현하는 것은 결국은 후보자 역시 하나의 특권의식의 발로이고 이런 특권의식의 발로는 일류 대열에 끼지 못하게 되는 수많은 국민, 특히 초‧중‧고등학생 엄마들한테 큰 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는 표현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公職候補者 張大煥
제가 특정인이나 어떤 단체를 화나게 했으면 죄송합니다. 제 본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저도 일반 시민과 같이 저의 자녀들을 좋은 학교에 보내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모의 마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제가 특정단체를 화나게 했으면 죄송합니다.
○咸承熙 委員
이런 용어는 적절치 못합니다. 그 특정단체라는 것이 특히 공무원노조입니다. 즉 총리는 공무원을 리더십으로 장악해야 돼요. 존경받아야 됩니다. 그렇지요?

★☆★☆★☆★☆★☆★☆★☆★☆

○李源炯 委員 (이원형 위원)

총리후보자의 주요경력이 매경 근무경력이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청문회에서 검증을 하면서 매경의 CEO 시절을 집중 검증할 수밖에 없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후보자께서 젊은 CEO로서의 탁월한 능력이라든지, 지식경제를 주장해서 국가발전에 공헌을 한 것도 인정이 되지만 비전코리아 캠페인을 주도하면서 평소에 기업 투명성을 강조한 반면에 실제로 우리가 본 매경 CEO로서의 경영은 기업이 과연 투명화되었는가 하는 의혹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그 외에도 지금까지 청문위원들에 의해 적출된 문제점들을 보면 방금 이야기한 임대소득 축소부분, 법인 골프회원권의 개인소유 부분, 회사 장기 대여금으로 변칙유용한 부분, 외부 회계감사 보고서의 불성실한 기재부분, 특혜대출에 관한 의혹부분, 자녀의 위장전입부분, 그리고 과다한 부동산 소유부분, 또 여기에 따른 부동산 투기에 관련된 의혹, 가족이 경영권을 지배한다든가 혹은 회사를 사유화했다는 의혹, 각종 부동산 취득 관련한 탈세‧탈루의혹 이런 것들이 후보자의 도덕성에 문제점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을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후략)

이런 이유로, 장대환 후보자는 총리에 오르지 못했다. (인준안이 부결되었음)

비슷한 일로 고생하고 계시는 이명박 후보에 대한 기사 .. (위의 발언과 연결시키면 재밌다)

명박 삼천지교 … `그래도 불법은 불법` 2007.6.18 [중앙일보]



그리고 모든 판단은...

모두 글을 읽는 분들에게 맡긴다.

(위의 위원들의 소속 당은 굳이 밝히지 않는다. 궁금하시면 찾아보시길 권한다. 중요한 것은 어느 당에서 그렇게 이야기 했느냐가 아니다.)


한글로. 2007.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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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맹박사천지교

    Tracked from 제프리-여의도1번지 2007/06/18 19:47  삭제

    2007. 6. 18이명박씨의 위장전입이 사실이었음에도 불구하고우리 언론의 보도행태는 한심하기 짝이 없다.구케의원들이야 자기들이 한말을 쉽게 망각하는 ○대가리라고 하더라도 언론의 망각증은 심각하다.2002년, 자녀교육 문제라는 똑같은 이유로 총리인사청문회에서 낙마한 장상을 기억하는가?장상은 3번의 위장전입이고, 이명박은 4번이다. # 우선, 이명박 선대위 인사들의 과거 발언을 보자!“장 후보자께서는 자녀들을 주민등록 위장 전입시킨데에 대해 사과와 죄..

  2. Subject : 이명박, 3당4락을 잘못 알고 있는 것 아닐까?

    Tracked from 제프리-여의도1번지 2007/06/18 19:47  삭제

    2007. 6.18이명박씨가 위장전입을 시인했다. 그것도 신문이 발행되지 않는 지난 토요일에..... '미쳐날뛰고 있다'고 극구 부인하며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을 고발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던 MB다.MB측 장광근 대변인이 16일 자랑스럽게 보도자료를 냈다. 주소지 이전, "부동산 투기목적 없다"는 제목으로~ 총 24회 주소지 이전 중에서 '자녀들의 입학을 위해서' 4번을 위장전입했다는 것인데....자녀교육 문제때문에 그랬다니, 한때 고3수험생들에게 3당..

  3. Subject : 조선일보 위장전입 관련 과거 사설

    Tracked from ISSSSSUE 2007/06/18 23:39  삭제

    2002년 사설과 2007년 조선일보 사설입니다. 5년만에 기준 잣대가 많이 바뀌었군요. 총리에게는 엄격한 도덕성을 강조하더니, 대통령 될 사람에게는 이해할만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사설] ‘張大煥 청문회’를 바라보는 視線 입력 : 2002.08.21 18:23 / 수정 : 2002.08.21 18:23 more.. 지금까지 제기된 장대환 국무총리 지명자를 둘러싼 의혹은 크게 세 갈래다. 첫째 장 지명자의 재산관련 의문들은, 각지에 산재한 그와 가족..

  4. Subject : 명박삼천지교

    Tracked from 일편단심 2.0 2007/06/20 18:35  삭제

    대통령을 꿈꾸는 명박님이 과거에 자식들 좋은 학교 보내려고 위장전입을 몇 번 했다더라. (다른 의도는 없었다더라.) 예전에 장대환 총리 지명자가 자식 교육문제로 위장전입을 했다가 국회...

  5. Subject : 비치에서 ㄱㅊ 가 발ㄱ 된 남자 ㅋㅋㅋ

    Tracked from 오해는 이해로 풀면 된다 (kkb) 2007/06/24 19:05  삭제

    즐감하세요. 그런데...여자분들이 지나가다가 건드려보는 심리는 뭔지...흐흐흐. 연출일 가능성도 있다는데....암튼 재밌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ax 2007/06/18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이상황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어울릴지..
    이명박씨 이미지가 사기,비리,땅파기....이쪽으로 계속 흘러가네요.

  2. BlogIcon 인물세우기 2007/06/18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를 보고 인물됨을 평하라. 장대환과 인물 비교가 되는가. 한심한 사람들아.
    이런 부정적인 인간들이 세운 참여정부가 이꼴 아닌가? 입으로 사는 한심한 작자들아
    썩은 냄새만 물씬 풍기누나.

    • BlogIcon 한글로 2007/06/18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인물됨과 이 문제는 전혀 별개의 문제 같습니다. ^^

    • ^^ 2007/06/18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 ㅋㅋㅋ

    • 구린네 2007/06/19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도 입냄새 장난 아닐듯.

    • 밥은 먹고 다니니? 2007/06/19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물세우기/밥은 먹고 다니니? 이런 생각가지고 밥은 먹고 다니니?

    • killㅁㅂ 2007/06/19 0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그럼..비교할 인물이 아니지..타인 명의로 감추고감추고쟁여놓고 해서 드러난 재산이 항성간 거리 잴 때 쓰는 단위던데..지금 요거 맛뵈기로 폭로된걸로 핏발서면 안돼지요..요샌 뉴스에서 천박한 포커페이스 뒤로 진땀 줄줄 흐르는거 참 재밌게 보는데..점입가경이란 말이 딱 맞겠네.

    • 아주 지대로군 2007/06/19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물됨을 평하라고?
      인물만 되었으면 무슨 짓을 저질러도 된단 말이냐?
      공익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짓도 아니고, 누가봐도 불법이고 사적인 일로 이렇게 됐는데, 인물보라고?

      딴나라 알바새끼들은 돈만 준다면 나라도 팔아먹겠구나.
      하긴 니네들 '물주'가 죄다 친일파 애새끼들인데 그 종자가 어디로 가겠냐?

    • 샌님 2007/06/19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가 인물애기를 하누... 그분도 존경받는 분이셩 사시가 되어 있는 눈과 삐뚤어진 입이나 제대루 교정하구선 말하셩

    • 당신의기준으로는 2007/06/19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의 기준이라면 한화 김승연 회장도 무죄입니다.
      일개 서민과 대기업 총수와는 인물됨이 다릅니다.
      일개 서민이 보복폭행을 했다면 당연히 처벌받아야 하지만
      대기업 총수가 보복폭행을 했다면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3. 이이런 2007/06/18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중에서 그래도 중앙이 좀 덜하군~~ 조선은 완전히 이명박 기관지군~~ 쩝~~

  4. 지나가는사람 2007/06/19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게 겁나요. 도덕성만 믿고 뽑은 정부,... 대부분 타락하더이다. 이해찬 전 총리도 학생운동하던 청년이 어느덧 골프 광이 되서 서민들 생각은 뒷전이 되고... 노무현대통령도 도덕성만 있지 실제 국정운영하는거 보면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이번 정권에서 느낀거는
    "좀 구려도 능력있는 놈이 정직하기만 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놈보다 낫다"

    • 메롱 2007/06/19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이 말하는 이 정권이 도덕성이 있을꺼라 믿었는데 타락했다는 건데.
      그런 잣대로 이명박씨를 바라보지는 않는구만.
      타락했지만 능력있을꺼라 생각했는데 능력도 없다면?
      타락하고 능력없는 대통령은 어디에 써먹냐?
      당신 기준에 노무현 대통령은 타락하지는 않았지 무능력해도. 그치?
      으이구......

    • 보고가는 사람 2007/06/19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은 그냥 지나가는게 백배 천배 만배 좋았다.

      ... 으이구, 나빠진 사람아

    • bplat 2007/06/19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생각은 다릅니다. "구려도 능력있다"면 그 능력을 자기를 위해 쓰지 남을 위해 쓰지는 않습니다. 남을 위해 쓴다면 구릴 이유가 없죠. 차라리 깨끗하고 무능력한 게 낫습니다. 설사 능력이 없어 망하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부도덕해서 망한다면 뿌리까지 썩은 거죠. 다시 일어날 수 없습니다.

    • 지나가는 사람보고 2007/06/19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해찬은 골프광? 되어 그자리 내놨다. 이명박은 테니스광?되고 그자리 내놨니? 당신은 골프 치기라도 해봤나요? 안되면 이명박한테 테니스라도 조 ㅁ 가르켜달라고 졸라보지요.//// 도덕성이 안되는 사람이 서민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무개념,아이러니////좀 구려도 능력있는놈? 에라이,그능력은 능력이 아니고 사기인겨 사기 사기 사기... 이 사기와 능력을 구별못하는 이한심한 대한민국 국민들....떠나고 싶다

    • 아주 지대로군 2007/06/19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딴나라 알바새끼들의 단골 레파토리.
      '깨끗하고 무능한거보다 비리있어도 유능한게 낫다'

      어떻게 정치에서 '비리가 있는데' 유능하다고 생각하냐??
      정치권에서 '비리'란게 뭔지 이해 못하냐?

      '자기힘으로 당선못되니까 비리로 당선되고,
      자기힘으로 사업추진 못하니까 비리로 사업추진하고,
      자기힘으로 제대로된 안건 못만드니까 비리로 안건 만드는거다'.

      그런데 비리가 있어도 유능하면 된다고? 저게 유능한 놈들이 하는 작태냐?
      알바놈들아, 니놈들이 돈받고 하는짓이 나라를 팔아먹는 일이란거 정말 모르겠냐?

  5. 아하하 2007/06/19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는사람//도덕성이 없는 정부는 타락하지 않구요? 오히려 더 타락하지 않을까요? 도덕성을 엄격히 따져 뽑은 사람도 그정도인데 원래부터 도덕적이지 못한 사람은 더 타락할 수도 있지 않을깡요?.......좀 구려도 능력있는 놈이 낫다구요? 과연 그 능력을 어디에 쓸지요.....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쓸까요?.......

    • 보고가는 사람 2007/06/19 0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왜 당신의 글에 자꾸 딴지를 걸고 싶은건지
      <내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쩔수가 없네요>

      당신의 글을 보면서
      '정말 뭘 알기나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6. 핵심은 2007/06/19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심은.....
    이 전시장이 능력있는(?) 사람이라고 가정한다고 치더라도.......
    결국 그 사람은 그 있을지도 모르는 능력을
    국민이 아닌
    자기와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 배를 불리는데 쓸것이 뻔하다....라는게
    이 상황을 통해 깨달을 수 있다는 점...!!


    한민족 중에 "1/4,500만"의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이.....
    보통 사람의 도덕적 수준밖에 안된다면....
    자기 배불리는 것 밖에 모르는 이 욕심꾸러기 보통사람에게 맡겨진
    이 민족의 미래에 무엇을 더 기대할 수 있단말인가?

    이미 많이 보아왔다....5공화국의 천문학적 비자금.....정경유착......두 번 속아줄까?...

    그는 스스로 야망(?)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의 눈빛은
    자기의 욕심에 뿌리내리고 꽂혀있는,
    이글거리는 "야욕"의 눈빛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지도자는
    "세상과 민족을 '섬기는' 고귀한 리더쉽"인 것이다.

    • 화랑의후예 2007/06/19 0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2년 히딩크와의 사진촬영시 허접스럽게 옆에서 사진을 찍은이는 바로 MB의 아들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은 히딩크 근처에도 가질 못했는데....이 글을 보니 그 때 기사가 생각나네요.

  7. 이태평 2007/06/19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쒸 와그라노 열밭게...

  8. 이나라 2007/06/19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왜 박근혜는 대통령 딸이었어?

    우리는 박정희를 원하지 않았잖아?

  9. 이나라 2007/06/19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박정희를 대통령으로 원하지도 않았잖아?

    누가 대통령 시켰는데?

    • 푸힛 2007/06/19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정희는 자기 자신이 무력으로 대통령이 되고
      무력으로 임기를 늘렸고
      결국에 무력에 당했습니다.

  10. 댄서김 2007/06/19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적으로 꺠끗하다고 해서 정치 잘하는 건 아닙니다
    다들 냉담하게 판단하시길..
    과거에서 현대 대통령들을 봤을때
    양심적이라고 경제 살린 사람 못봤습니다
    지금 대통령 역시 포함해서 말입니다
    어른들은 박대통령이 정치를 잘했다고들 평합니다
    지금 대통령도 독재자입니다 자기 맘대로 다 간섭하니까..
    그런데 가정도 안꾸려본 사람이 국가 경영을 잘할지 여부는 되어봐야 알일
    뽑아놓고 뒤에서 욕하지들 마시고 이 나라 경영을 누가 잘할지
    경험많고 똑똑하신 분으로 잘 판단하셔서 선출하시길..

    • BlogIcon 한글로 2007/06/19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사적으로 깨끗해야 국무총리나 장관을 할 수 있고, 대통령은 사적인 문제와 크게 상관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인가요?

    • 김씨 2007/06/19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글이 맞는게 하나두 없는데 박통이 정치를 잘했다는건 뭘가지구 판단하는지 맘에 안들면 잡아 가두고 때려 패구 죽이는게 정치를 잘하는건가 >?? 그런거야 정말 그런거야 .. 우띠 .....

    • 푸힛 2007/06/19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통이 정치를 잘하긴 했죠.
      이런 찌질이들이 난립하고 있는 걸 보면 말이죠.
      박통 시절이었으면 이런 찌질이들 죄다 끌려가서 죽었을 겁니다.

  11. abuhjee 2007/06/19 0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댄서님,
    님의 말을 요약해 보면 대통령이 될 사람은 무슨짓을 해서든 잘 먹고 잘 살게만
    만들어 주면 된다는 말 같이 인식 되여집니다. 좀더 멀리 내다보는 생각을 하실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하튼 법을 다분히 어길수 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예로 부터 지금까지 세계 어느나라 에서든 전과자(前科者)들에 대하여 요 주의
    인물로 간주하는 이유는 대체로 그 들은 법망을 잘 피해 재 범을 더 지능적으로
    쉽게 할수있다고 판단돼지기에 먼저 용의 선상에 올려 놓게되는 것 입니다.

    통계적으로도 그렇게 나타나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국민들이 좀 더 현명 하여져서 옳바른 판단을 하여야 할 일 이겠지만...요.

  12. nsm8540 2007/06/19 0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하면로멘스요
    남이하면불윤이고인간이란항상자기가하면정상이고남이하면배가아프지요
    자기가잘못을하면남이용서를하겠지하는심정이고남이하면죽을놈하는겁이다
    인간는항상자기만생각하는이기적인동물입니다
    넓은마음을가진국민이해합십다

  13. 2007/06/19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빠들 바글바글 하구만. 도덕성으로야 명박이가 현직 대통령보다 못한게 없는거 같은데? 좌빨들 똥줄타누만 낄낄..

    • BlogIcon 한글로 2007/06/19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러한 댓글 덕분에 안되는 것입니다. 한나라당의 엄격한 잣대로 인해서 낙마한 사람과, 지금 그 잣대를 부러뜨리는 현실. 이명박씨만 예외인가요, 아니면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만 그 잣대에서 예외인가요? 만약, 박근혜 후보나 여당 후보가 위장전입을 했더라도 똑같이 관대하실 것인지, 앞으로 총리등의 청문회에서 위장전입은 전혀 문제삼지 않을 것인지요? 거참.. 세상 재밌습니다. ^^

  14. 호미 2007/06/19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위에 조선일보 사설
    " 위장전입 관련 과거 사설, ISSSSSUE님" 정말 한 번 읽어볼 만하네요.
    좃썬일보가 이명박을 지원하는게 확실히 표가 나네요.

    • 아직도 조선일보 ... 2007/06/19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좃이 섰다고 하더니 요즘은 좃을 썰었다고 하나 보죠? 참... 놈현이나 그 개들이나 입빨 말빨 하나는 끝장

    • BlogIcon 한글로 2007/06/19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노무현의 개인지 박근혜의 개인지 어떻게 구분하시죠? ^^ ㅋㅋㅋ 둘이 교감하고 있다면서 누가 떠들던데? ^^

  15. 블루스 2007/06/19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이명박,박근혜 요즘 비리가 있네 없네 한창 시끄럽구만.
    리더를 뽑는데 검증은 꼭 필요하지만 우리의 정치풍토는 그 금도를 넘어서
    언제나 상대를 음해하고 죽이려드는 음험한 냄새를 풍기는게 문제야..

    봉건시대 당파싸움하던 그 피가 혈관에 남아있어서 그런건지 ;

    내생각에 후보검증은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전에 밝힐거 다 밝혀서 정리하고
    일단 레이스에 들어가면 네가티브 방식이 아닌 누가 어떤 정책으로 국가를
    지도할것인가 하는 긍정적인 측면의 경쟁이 주가 되었으면 한다.

    지난 대선에서 병풍이니 뭐니 하면서 그 아들이 초록도까지 가고, 나중에 김대업이
    사기친거 드러나도 선거는 이미 끝났고.. 그런 추잡한 행태가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

  16. 박진수 2007/06/19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래서 한나라당이 싫다.. 정말 싫다... 골프사태대도 그랬다.. 이해찬은 옷벗고.... 한나당 의원들은 사과로끝났다....

    정말로 한나라당이 집권하게되었을때...상상하면 끔찍하다.....

    정말 이렇게 이나라의 대통령이되어주세요 할수있는 사람이 없을까???

    아니 설령있다고해도 한나라당 같은 여당을둔 대통령은 누구라도 그러지않을까??

  17. 흑묘백묘 2007/06/19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은 고양이던 흰 고양이던 간에 쥐만 잘 잡으면 된다.
    우리는 쥐를 잘 잡는 고양이를 잡기 위해 대선을 치루고 있습니다.
    쥐를 누가 더 잘잡을지를 고민하고 검증해야지
    누가 흰부분이 더 많은지 누가 검은 부분이 적은지를 검증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 민국의 필부들이 숱하게 저질렀던일을 대통령 후보, 총리 후보라고 도덕적으로 무결해야
    한다고 들이댈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자신이 잘 못을 시인하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예전의 청문회나 지금의 검증이나 쥐를 잘 못 잡을 것 같다는 증거를 댈 수 없으니까
    색깔이 검은지 흰지 따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지금은 흰 고양이인데 부모중에 누가 검은 고양이었다. 자식이 검은 점이 있다고 따지는 것도 대한 민국의 발전에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냉정을 되찾읍시다.

    • BlogIcon 한글로 2007/06/19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쥐를 잘 잡으면 된다... 그러면.. 쥐 잡는 동안에 주인집 음식 다 먹어버리고 아무데나 똥싸고.. 그래도 괜찮다는 말씀?

      그리고... 검은점이 어떻고 그 엄격하면서도 이상한 잣대를 들이민 것은.. 이명박 후보의 당 아니던가요? 뭐, 아니라면 할 수 없지만요. ^^ 자승자박!

    • 푸힛 2007/06/19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흰고양이, 검은고양이는 도덕성에 관련된 문제가 아니라 피부색깔에 관련된 문제랍니다.
      인종차별이 극심한 서양에서 흑인이라도 능력있으면 높은 자리 차지할 수 있다는 걸 빗대어서 표현한 겁니다.
      잘못된 비유를 갖다 붙이지 마세요.

  18. 웃기지도 않네 2007/06/19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이 깨끗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아주 히틀러랑 비교를 하지 그래?

    히틀러가 사생활을 비롯해 엄청 깨끗한 인간이었지만,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학살자니까

    아주 히틀러같다고 그러지 그러냐?


    만날 노통이나 노통 지지하는 사람들더러 뇌무현이니, 무뇌노빠라고 찌질대던데,

    진짜 너희들이야말로 뇌가 있기는 한거냐?

    • 푸힛 2007/06/19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아울러 박통도 대다수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하면서 정치했죠.
      물론 박통도 친일건만 빼면 사생활 깨끗한 편이죠.
      박통이 얼마나 많은 국민을 공포에 떨게 했는지 지금 사람들은 모르나 봅니다.
      요새처럼 뇌무현이니 어쩌니 라는 표현을 박통한테 썼다면 바로 끌려가서 시체 아니면 반병신 되었죠.

    • herher 2007/09/15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힛님 기도 안차는군요...박통의 공과에 대해 판단은 하기 나름이지만 참...사생활이 깨끗해요? 박통이? 정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스스로 창피하지 않나요? 낮에는 논밭에서 밀집모자쓰고 막걸리에 김치 밤에는 여대생 끼고 앉아 양주....그러다 총맞고 죽었지요..사실 아닌가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박통의 공과의 저울이 한쪽으로 기울고 웃기지도않네/푸힛->당신같은 사람덕에 노무현은 바른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것이며 당신들 같은 사람덕에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온갖 협잡을 쓰다가 그 정체가 밝혀질것 입니다..스스로 창피한줄 아세요

  19. 지나가던사람1 2007/06/19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모르겠고..

    글쓴이는 정치를 아주 잘 아시는 분 같으신데...^^;

    • 김선달 2007/06/19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통령은 신선을 뽑는것은 아닐진대 능력없는 신선보다 .일잘하는 대통령이훨씬좋다.*묻은*가*묻은*가지고 씹어내니.....

  20. 그건. 2007/06/19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에도 일가견이 있으시지만, 글쓴이의 주제는 정치의 고리타분함 보다는

    언론의 치졸한 플레이때문인거 같은데요..

    언론의 정도를 벗어난 짓이 "언론의 신뢰도"에 상처를 줘서 광고 및 판매부수에 영향을 주어야

    정신을 차릴텐데...솔직히 인터넷 해지만큼이나 힘든게 신문구독해지 아닌가요? ㅋㅋ

    • 주제는... 2007/06/19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론 문제가 아니라 기존정부와 현정부에 서슬퍼렇게 들이대던 도덕성이란 잣대를 과연 자기 스스로에게 들이댈수 있을까 하는 문제겠죠 진짜 스스로에게 자신들이 했던 수준으로 도덕성을 검증한다면 이번엔 무조건 딴나라당에서 나오는 후보를 찍겠습니다

  21. 뭐... 2007/09/19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
    제일 심한게 노무현 대통령이지.
    심지어는 '내 밑에 사람이 하는 것은 다 로맨스'라고 하니까.

  22. BlogIcon ass fucked teen 2007/10/18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한 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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