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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캐스트

오픈캐스트를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 오픈캐스트를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 오픈캐스트 개편 간담회를 다녀와서 뒤늦은 후기 갑작스러운 참석이었다. 그런 간담회가 있는지도 몰랐다. 열심히 몇십회에 걸쳐서 오픈캐스트를 발행하면서도 '내가 뭐하러 이 짓(?)을 하고 있나'라고 한숨짓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시사.정치 오픈캐스트는 영 뜨기 힘들기 때문이다. (2009.3.26 참석) 어쨌든, 네이버(NHN)에서 열린 개편 간담회에 다녀와서 느낀 소감을 간단히 써볼까 한다. 오픈캐스트? 뉘집 애 이름? ▲ 오픈캐스트는 사용자가 직접 네이버 메인을 꾸밀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지만, 인지도는 그리 높지 못하다 솔직히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가 서비스된지도 참 오래되었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그게 뭔지도 모른다. 왜 갑자기 네이버 메인에 영어 뉴스가 나오.. 더보기
미디어 블로그의 오픈캐스트를 구독해 주세요 미디어 블로그의 오픈캐스트를 구독해 주세요 네이버 메인화면에 미디어 블로그를! 네이버 메인이 바뀌었습니다. 오픈캐스트가 등장했습니다. 맞습니다. 미디어 한글로도 이 오픈캐스트에 참여합니다. 이미 베타테스트 기간부터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름이 다릅니다. "미디어 블로그"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캐스트는 제 블로그 글만 포함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인 미디어를 표방하는 블로그의 글, 인터넷 신문 등의 글을 모아서 발행합니다. 주소는 http://opencast.naver.com/MB583 입니다. 재밌죠. MB에 가장 위험한(?) 오픈 캐스트가 될지도 모르는데, 주소는 MB(Media Blog)로 시작하니까요. ^^ http://opencast.naver.com/MB583 어쨌든, 부지런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