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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유해진이 서울역에 나타나는 까닭은? - 서울역,KTX에서 무대인사?
KTX시네마 상영작, <영화는 영화다> <트럭> 주연배우, 감독 KTX, 서울역서 무대인사

무대 인사는 극장에서나 하는 것 아닌가?

무대 인사는 어떤 배우의 팬이라면 무척이나 즐거운 행운이다. 영화도 보고 배우도 보고, 운이 좋으면 싸인도 받고 한 번 덥썩 손도 잡을 수 있다. 그런데, 난데없이 KTX열차 내에서 또는 서울역에서 무대인사를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한글로는 코레일 명예기자단이라서 보도자료를 꾸준히 받는다. ^^)

보도자료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9월 26일(금) 오후 4시30분에는 KTX 시네마 영화객실내에서 (하행) 
 ‘영화는 영화다’(액션) 주연배우인 소지섭, 홍수현과 장훈 감독이 무대 인사를 한다.

9월 28일(일) 오후2시 서울역 중앙로비 동쪽 ‘KTX시네마’ 홍보부스 앞에서
    ‘트럭’(스릴러)의 주연배우 유해진, 진구 그리고 권형진 감독 팬사인회가 열린다.


발상의 전환 신선!

처음부터 시네마 열차는 발상의 전환이었다. 기차를 타고가다가 최신 영화를 보면 어떨까? 하는 것이었는데, 그걸 현실화 시킨 것이다. (물론 노트북으로 다운 받아서 보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

그리고 이제는 달리는 영화관에서 무대 인사까지 한다고 하니, 상당히 재밌는 발상의 전환 같다. 이제 열차도 영화관이라는 점에 대해서 아무도 이의를 제기 못하겠다. ^^

영화는 영화다 (소지섭, 강지환, 홍수연 주연)
영화정보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5941



개봉 9월 11일 / 영화객실 개봉 9월 25일


트럭 (우해진, 진구 주연)
영화 정보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3686
9월 25일 개봉 / 영화객실 9월 25일 개봉 (개봉일이 같음)


어찌되었든, 모두 한국영화, 대박나길!

미디어 한글로
2008.9.25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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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의 부활?

권위주의의 상징 '대통령 각하' 영화자막에서도 없애자



영화 자막은 아직도 5공?

오래간만에 영화관을 찾았다. 어제 케이블TV를 보다가 영화의 전편을 보여주는데, 갑자기 속편을 보고 싶어져서였다. 전편의 감동이 커서인지는 몰라도, 그렇게 재미 있지는 않았다. (굳이 제목을 밝히지 않아도 이정도면 다 알리라)

그런데, 자꾸 거슬리는 자막이 있었다. "대통령 각하... 네, 각하" 이런 대사가 자꾸 나오는거다.

좋지 않은 영어실력이지만, 내 귀에는 분명히 "대통령 각하"는 "Mr. President" 라고 들렸다. 그리고 "네, 각하"는 "Yes, sir" 정도였다.

각하? 이미 권위주의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각하"라는 호칭은 이미 우리 사회에서는 사라진 단어다.  어렸을때, "전ㅇㅇ" 이름 뒤에 "대통령 각하"를 안붙였다고 담임 선생님한테 호되게 혼난 기억덕분인지, 나도 언제나 "전ㅇㅇ 각하"가 자동으로 나온다. 물론 내 이전 세대에서는 "박ㅇㅇ 대통령 각하"가 아주 익숙한 호칭일 것이다.


"각하" 호칭은 김대중 전 대통령부터 사라지고 "대통령님"이 남아

각하를 백과사전(위키백과)에서 찾아보면 아래와 같이 되어 있다.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35772

각하 (호칭)

각하(閣下)는 '전각 아래에서 뵙는다'는 뜻이며, 귀족이나 고위 관리, 고위 장성 등 고위 관직에 있는 사람들에게 붙여진 2인칭 말이었다.

한국에서는 대통령부통령, 국무총리, 부총리, 장관과 심지어는 군대의 장성들에게도 붙인 존칭이었다.

박정희5·16 군사정변을 일으키고 제5대 대통령이 되자, 박정희는 오로지 대통령에게만 이 존칭을 붙이게 하였으며, 제14대 김영삼 대통령 때까지도 청와대 안에서는 여전히 '대통령 각하'로 불리었다.

하지만 제15대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는 각하의 존칭을 제외시켰다.


최고 존칭은 "폐하(陛下)"였고 그 다음으로 "전하(殿下)"도 있었다. 요즘 MBC 드라마 '이산'에서 자주 듣는 호칭은 "저하(邸下)"다. 모두 차이는 있지만, "밑에서 우러러 바라보는 존재"라는 뜻이다. 감히 마주대하거나 위에서 내려다보면 큰 일이 날 정도로 고귀한 분이란 뜻이다. 왕정국가에서나 쓰이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와 비슷한 '각하'는 우리나라에선 대통령 뿐만 아니라 장성까지 쓰여왔다.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은 과거 1998년 당선자 시절, "각하"는 권위주의의 상징이므로 없애는 것이 좋겠다고 하며, 대신에 미국에서도 "미스터 프레지던트(Mr. President)"라고 하는데, 미스터에 해당하는 '님'을 붙여서 "대통령님"이라고 불러달라고 했다. 일대 사건이었다.

"대통령님으로 불러주세요"  [조선일보] 1998.1.19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1998011970003
(일부발췌)
그는 먼저 '각하'란 호칭은 권위주의적이므로 없애야 한다고 지적한 뒤, 그 대안으로 "그냥 '대통령'이라고 할 수는 없을 테니까 '님'자를 붙이면 될 것"이라며 "미국에서도 '미스터 프레지던트'라고 하는데, '미스터'가 곧 '님'이란 뜻"이라며 그같이 말했다.

즉, 우리나라 대통령은 "대통령 각하"시절을 마치고 "대통령님"이 된 셈이다.


사라진 '각하' 호칭, 왜 영화자막에만 살아 있나?

이렇게 10년이 흘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지 않는 '각하'라는 호칭이 외화의 자막에서는 계속 살아 있었다. "미스터"를 "각하"로 번역한 것은 시대적으로 맞지 않다. 아니, 오역에 가깝다. 이번에 본 영화만 그런게 아니고, 사실 TV의 외화 더빙에서도 그렇고 늘 심심치않게 들리던 호칭이 '각하'다. 아마 무의식적으로 번역가들이 그렇게 쓰고, 우리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인 것 같다. 아니면 우리나라 대통령은 "대통령님"이고 외국 대통령은 "각하"일까? 그것도 아니지 않나?

물론, 최근 한 탤런트의 이명박 당시 후보에 대해 '각하 힘내십시오'를 외친 사건 을 감안하면 아직도 그 망령이 살아있기는 하다.[관련기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미 10여년간 써 온 '대통령님'이란 단어가 현재의 언어다.

영화 자막은 시대상을 반영한다고들 한다. 그렇다면, 이제 "미스터 프레지던트"를 "대통령님"으로 해석하는데 주저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10년넘게 익숙하게 써온 말이니까 말이다.

영화 관계자 분들, 자막 번역가분들이 조금만 더 신경써주기 바란다.


미디어 한글로
2007.1.2.
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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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영화 홈페이지 박물관"이 필요하다

한글로


110여편의 영화, 110여개의 홈페이지

작년에 한국영화는 110여개가 개봉했다고 한다. 그러면 홈페이지도 110여개가 만들어졌을 것이다. 거기에 외화의 한국어 홈페이지까지 합하면 200여개는 거뜬히 넘어갈 것이다.

http://blog.daum.net/redin4u1st/1938198  예전에 봤던 영화 홈페이지 가봤니? 란 기사에서 지적하듯이, 이 영화 홈페이지들은 영화의 흥행 성적에 따라서 생명이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하다. 그러나 대부분 도메인의 최소 계약기간인 1년이 지나면, 보통 연결이 안되는게 일반적이다.

버려지는 아까운 홈페이지들

세계 최고의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인 imdb.com을 참고하다보면, 그들의 엄청난 정보력에 놀라게된다. 전세계 영화의 생생한 정보가 모두 들어있다. 그곳에는 한국영화들의 정보도 엄청나게 많이 들어있다.

나의 경우에는 "공식 홈페이지" 링크를 자주 이용하는데, 한국 영화 홈페이지들은 개봉후 1-2년만 지나면 연결이 안되는 곳이 대부분이라 참 곤란할 때가 많다. 사실, 영화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정보들은 영화 공식 홈페이지에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인도의 경우에서 배운다

1년에 1000여편의 영화가 나오는 인도도 예외는 아니다. 물론, "힌디"란 언어를 사용하는 "뭄바이(봄베이)"중심의 영화권에서는 300여편이 나오는데, 요즘 유행은 당연히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원래 홈페이지가 사라져도 별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indiatimes.com 이란 포털 사이트에서 이 모든 홈페이지들을 "보관"해주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영화사와 모종의 계약 관계가 오고 갔을 것이다)

예를 들어서, 그 유명한 2002년작 데브다스의 홈페이지는 http://devdas.indiatimes.com 에 가면 볼 수 있다. 이 홈페이지는 원래의 홈페이지를 그대로 "긁어온" 것으로 여기에 인디아 타임즈의 광고가 조금 더 실려 있다.

즉, 홈페이지를 유지해 주는 조건으로 약간의 변형을 허용한 것이다.

그뿐이 아니라, 아예 어떤 영화는 인디아 타임즈의 도메인으로 홈페이지를 만들고 홍보하기도 한다. 그러면 도메인을 유지할 필요도 없고, 굳이 호스팅 관리등에 골머리를 썩을 필요도 없다.


한국형 영화 홈페이지 박물관을 세우자

홈페이지 유지라고 하면 대단히 많은 돈이 들어갈 것 같지만, 사실, 이미 만들어진 각종 HTML파일과 플래시 파일들을 유지하는 정도라면 적당한 양의 하드 디스크만 있으면 된다. co.kr 도메인의 경우 최근에 정부에서 가격을 낮추었으므로 1년에 1만원 남짓한 돈이 든다.

각종 게시판의 경우에는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영화마다 코너를 하나씩 주면 되고, 영화 홈페이지에 쌓인 게시판 자료는 HTML 형태로 그대로 유지하거나 약간의 변형작업으로 보존이 가능하다. (다른 홈페이지를 통째로 긁어오는 프로그램은 많이 개발되어 있다)

각 영화 홍보비에서 10만원-50만원 정도만 떼어내서 "영화 홈페이지 박물관"에 기증하고, 영화의 상영이 끝나갈 즈음에 도메인 권리와 호스트의 정보를 넘겨주면 될 것이다. 사실, 앞에서 말한대로 처음부터 영화 홈페이지 박물관의 URL이나 호스트를 빌려서 홍보하는 방법도 있겠다. 이 부분은 조금만 논의하면 수많은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고, 정부 기관이 나서면 더 쉽게 해결될 수도 있다.


어려워 보이지만 쉽게 쉽게 풀어가자

영화업계는 많은 회사들의 이해관계가 얽히고 섥혀있어서 쉽게 이런 결정을 내리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조금만 멀리 본다면,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나, 영화인들의 미래를 위해서 아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각종 영화 홈페이지가 오랫동안 유지되고, 그로 인해 제2의 부가가치 (DVD 판매와 연결, 온라인 상영관으로 연결 등)가 생성된다면, 서버 유지비 등이 쉽게 해결될 수도 있을것이다.

부디 좋은 성과가 있기를 빈다.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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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쿼터, 문화적 다양성... 미국 영화 아니면 예술영화고 독립영화인가?


전격적으로 반토막이 난 스크린쿼터제 때문에 말들이 많다.

이에대한 대책으로 정부에서는...

주된 내용은 실효적 쿼터일수인 106일 이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는 것으로 , 연합뉴스의 기사를 빌리자면..

▲내년부터 향후 5년간 총 4천억원 규모의 한국영화 발전기금을 신설해 영화산업을 지원하는 한편

▲예술영화 전용관 100개관으로 확대

▲현행 50%씩으로 돼 있는 한국영화 입장료 수익배분 비율을 외화와 같이 제작배급사 60%, 극장 40%로 개정하겠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런데, 주목할 것은 "예술 영화 전용관 100개관으로 확대"라는 점이다.

스크린쿼터 폐지 혹은 축소를 내세우면서 정부가 늘 주장해 왔던 것이 바로
"문화적 다양성"이란 측면이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문화적 다양성 측면은 스크린쿼터 지지의 토대가 되기도 한다.

미국이라는 거대한 영화 산업에 맞서서 자국의 영화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 스크린쿼터 지지론쪽의 '문화적 다양성'이고,

미국/한국 영화만 논의에 두는 것은 옳지 않고 '다른 제3국 영화나 예술 영화, 독립영화'에 대한 스크린 쿼터도 필요하다는 것이 정부쪽의 입장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한 이유로 정부에서는 "예술영화 전용관을 100개"로 늘리는 혁신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독립/예술 영화를 키워보겠다는 생각인가보다.

하지만, 여기서 나는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다.

 

(1) "미국 영화, 한국영화, 예술 영화, 독립 영화가 아닌 영화들은 그럼 뭔가?"

세계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고, 그 나라마다 영화를 만들어낸다. 내가 속한 커뮤니티에서 줄기차게 상영하는 "인도 영화"를 비롯해서, 태국, 대만, 이집트 등등... 아직 우리나라에 발을 들이지 못한 수많은 영화들이 존재한다.

이런 영화들을 상영하는 것이 바로 "문화적 다양성"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인도의 예를 들어봐도, 이미 유럽, 미국, 영국, 아프리카, 일본까지... 활발히 상영되고 있는 거대한 다국적 영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래서 헐리우드에 맞서는 "볼리우드 (Bollywood ; Bombay(인도의 도시, 현재의 뭄바이) + Hollywood)'라고 불리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인도 영화는 우리나라에 개봉조차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인도 영화는 아주 상업적인 영화이므로 "예술 영화 전용관"에서 상영이 될 수 없으리란 예상이다.

그뿐일까? 우리가 극장에서 상영되는 영화의 나라들을 모두 합쳐봐도 몇 개 안될것이다.

그런데도 "미국 영화 + 한국 영화"의 틀을 깨기 위해서는 무조건 "예술 영화/독립 영화"를 지원하면 된다는 발상인가? 더 크고 더 많은 저 외국의 영화들은 모두 문을 걸어잠그고 말이다.

  

(2) "예술영화 전용관이 모자라서 여태까지 그런 영화가 없었나?"

내가 기억하기론 그나마 있던 예술 영화 전용관도 상영할만한 영화도 없고,
더더욱 관객도 없어서 다른 용도로 전환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정말이다. 예술 영화는 관객이 들지 않는다. 그게 단지, 상영관이 적어서일까?

내가 장담하건데, 100% 아니다.

수많은 일반 관객은 "재밌는"영화를 찾는다. 단지 소수의 매니아 층만이 "의미있는"영화를 찾는다. 하지만, 그 소수의 매니아 층을 묶어 내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는 그런 일을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수많은 시네마테크들이 문을 닫고, 이제 정부의 작은 지원만을 받으며,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몇몇 시네마테크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상당히 많은 영화편수에 불구하고 사실은.. 사람이 별로 없다.

 

그리고, 앞서도 이야기 했듯이 예술 영화와 독립 영화의 육성만이 문화적 다양성을 지키는 방법이 아니란 점은 또 한번 강조하고 싶다.

 

이런 정책을 바란다

 스크린쿼터의 축소가 정부의 변할 수 없는 방침이라면, 이런 정책을 부탁하고 싶다.

 먼저, 예술 영화관이 아닌 "문화적 다양성 영화관"을 지원해 주기 바란다.

그리고 그 영화관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영화들을 상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해주고,

그 영화들이 안정되게 개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어야 한다.

100개가 아니라 10개라도 제대로 만들고, 풍부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어떨까? (영화제에서만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그리고, 문화적 다양성을 위해 만들어진 수많은 단체들, 예술영화와 독립영화 단체뿐만이 아니라, 각국의 영화를 위한 단체들을 위한 지원도 생각해 볼만하다.

내가 속한 인도 영화 모임만 하더라도, 이미 운영자의 개인적인 지출만으로 유지되고 있는데, 그도 이제 마쳐야 할 위기에 놓여 있다. 이러한 단체들을 찾아내어 육성하는 것이 훨씬 좋은 일이 아닐까싶다.

 인터넷 상에서 두서없이 썼지만... 

일방적인 스크린쿼터 축소는 정부가 잘못해도 한참 잘못한 것이고, 그에대한 대책으로 내세운 것들도 한참이나 길을 잘못들었다.

 제발, 인도영화, 이집트 영화, 태국 영화, 나이지리아 영화들을 우리의 생활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려본다.

 

2006.1.30
미디어 한글로

※ 이 글은 제 인도영화 블로그(http://blog.daum.net/hangulo/5592264) 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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