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의 촛불문화제 주말 민노당 서버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있었다. 민노당 당직자들이 막아섰지만 경찰력을 동원한 압수수색을 막아내기란 역부족이었다. 오늘은 민노당 오병윤 사무총장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병윤 사무총장이 서버관리업체로부터 하드디스크를 건네 받았다는 것이다. 민노당에선 공문을 통해 적법하게 받았다고 하지만 경찰은 증거를 은닉하려 했다고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이다. 서버를 둘러싼 민노당과 경찰의 공방을 떠나..
오래전부터 회계부정을로 시끄럽던 동넵니다. 자기들끼리 돈 때문에 고소고발하고 그랬다고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런 일 생길 줄 알았습니다. 터질 일이었죠.
당원정보에 대해선 그렇습니다. 당원정보를 북에 팔아넘긴 혐의 등으로 간첩죄 적용을 받아 징역을 살고 있는 민노당 고위간부들에 대해 민노당은 아무 문제도 없다고 했었지요. 그런데 경찰이 당원명부를 달라고 하니 비밀정보 운운하는 건 납득이 안 갑니다.
이러고도 진보라고 자처해도 되는 건지. 진보란 가장 추악한 이름의 대명사가 아닌지 그렇습니다.
(일부발췌)
야당의원들의 외면=본회의 연설을 위해 노 대통령이 입장하자 통합신당 의원들은 일제히 기립박수를 보냈다. 그러나 한나라당의원 대부분과 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그대로 앉아 있었다. 원고의 대부분을 재신임 문제에 할애해서인지 노 대통령이 연설하는 동안 박수는 단 한차례도 없었다.
이거다. 자신들이 인정하지 않는 대통령에 대해, 한나라당은 앉아서 맞이하는 것으로 자신들의 의지를 내보였다. 오늘 민주당 의원들이 일어나서 맞이하고, 박수를 치지 않은 것은.. 글쎄.. 그 정도면 많이 봐준 것 아닌가?
정형근・박계동・이해봉・이종구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20여명은 이날 노 대통령이 본회의장에 입장할 때 기립박수로 맞은 다른 여야 의원들과는 달리 자리에 앉은 채 노 대통령을 외면했으며, 박계동・김성조 의원 등은 노 대통령의 발언에 2층 방청석까지 들릴 정도의 큰 소리로 비웃기도 했다.
이쯤되면, 오히려 오늘 비웃지 않고 퇴장한 민노당 위원들은 양반축에 속한다. 위에서 대통령에 대한 예의, 국가 원수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은 의원님들은 뭐하는지 찾아볼까? 찾아볼 필요도 없다. 정형근 전 의원은 건보공단 이사장에 안착했고, 박계동 의원은 국회사무총장이다. 특히 오늘 이명박 대통령을 친히 국회 본청 앞에서 영접했다. 웃고 떠들던 과거와는 사뭇 다르다. 이행봉, 이종구, 김성조 의원은 여전히 국회에 있다. 그러니, 자신들의 과오를 안다면, 오늘 민노당이나 민주당의 "버릇없는 행동"을 꾸짖기엔 좀 힘들 것이다.
하지만, 야당은 잘못했다
나는 민주당이 잘했다는 소리를 하려고 이 글을 쓴 것이 아니다. 잘못했다. 100번이고 천번이고 잘못했다. 아무리 자신들이 인정하지 않는 대통령이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 들어올 때 박수를 쳐줬어야 한다. 정치인들이 가장 잘하는 것이 바로 '포커페이스' 아니던가?
과거, 노무현 대통령을 길가던 아저씨 취급하던 한나라당의 못난 태도까지 배워서는 안된다. 한나라당의 그 행위는 국회의 수준을 떨어뜨린 행위였다. 그와 같이 추락할 셈인가? 물론, 한나라당을 철저히 답습하면, 적어도 다음 정권을 잡을 가능성은 높아질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거 농담이다. 국가 전복세력으로 몰지 마시길)
난 이명박 대통령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찍지 않았다고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던 과거 못난 사람들을 답습하지는 않는다. 대통령은 대통령이다. 그리고 결과에 승복한다. 잘못 뽑았다는 것과 현재 대통령이 아니다라는 것은 다른 말이니까.
어쨌든, 다음 연설부터는 어른된 마음가짐으로 벌떡 일어나서 열렬한 박수로 환영해주길 바란다. 그러면 적어도 몇몇 신문들이 누가누가 박수 몇 번 쳤나 유치하게 세지 않아도 될테니까 말이다.
국가 건립 이후 처음으로 IMF로부터 구제금융이라는 하나의 불명예를 받아들인 것이 97년 12월 경이었습니다. 당시 IMF 구제금융 협상을 하기 전인 97년 1월부터 한보를 비롯한 여러 그룹의 유동성이 문제가 되어 부도가 발생하고, 분실회계로 인해 당시 3대 대그룹인 대우그룹이 부도를 맞았습니다. 국외의 경제적인 불황에서 시작해서 당시 공공연히 사용되던 [각주:1] 등의 안이한 기업들의 경영으로 인해서 연쇄적인 부실화의 계기가 되었습니다.(한보의 경..
<p><br />
정말 걱정입니다.<br />
그렇게 역사는 또 반복이 된다는 것인지?<br />
이명박대통령을 압도적 표차로 당선을 시킨 민의는 경제를 전보다 좀더 살만하게 할것이라는 믿음과 기대였는데...<br />
돌아가는 꼴을 보면 이전의 'IMF 사태'와 유사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br />
'IMF 사태'을 일으킨 장본인들이 취했던 것과 그당시 정부가 취했던 것들이 유사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 힘이 빠집니다.<br />..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2008/10/27 16:04삭제
욕쟁이 유인촌 파문 단신처리한 조선!! 역시 볼만한 신문은 "경향" 뿐!! [081027_신문보기] 경제위기로 국민들 죽어나는데 "경제만은 꼭 살리겠다"던 MB와 똘마니들은 뭐하나?? 하도 세상이 수상해 간만에 신문 좀 보려는데 사람이 많다. 그래서 2층 로비에서 신문을 보는 것을 포기하고 문헌정보자료실에 철해 둔 신문을 들춰보러 갔다. 그런데 오옷!! 조중동문 쓰레기가 범접할 수 없는 에네르기를 머금은 "경향신문"이 있는게 아닌가?? 로비에 비치된..
유인촌 장관의 모습을 보며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물론 유인촌 장관도 자기의 정치적 동지(?)들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존칭도 없이 "이명박"이라고 하지를 않나 자신을 포함한 장관들은 "이명박의 휘하"라는 표현을 쓰니 불쾌하기는 했을 겁니다.
사실 입장만 달랐지, 꽤나 열렬한 노빠를 자처한 저 역시 지난 노무현 정부 당시 한나라당의 노무현 대통...
언제인가 김동길교수가 국회의원 시절 '반대'를 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난 적 있지요. 그때 그는 반대을 표시하기 위해서 자리에서 일어선 게 아니라 '100% 찬성'이라는 말도 안되는 풍경을 꼬집어서 일어섰던 것입니다. 이 글에도 댓들을 달 형편이 못되는 사람들이 많나 봅니다. 그들은 여전히 글 속의 주인공과 다름없이 경직된 사람들이라면 너무 심한 표현일까요? 한글로님의 표현데로 내가 싫어 하는 것과 '대통령직'은 전혀 다른데 싫으면 딴청만 피워야 할지...그러나 한나라당!...반성많이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절박한 민생 앞에서 뭔 대통령에게? 대통령이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야당은 당연히 그런 상황을 알릴 필요가 있고요, 그리고 대통령 연설 내용을 알기나 합니까? 정말 죽기 일보직전인데 뭐 어떻게 살리겠다고 그 거짓말을 한답디까? 예의는 양반들만 차리쇼! 내가 싫어하는 것보다는 내가 살아야 겠다는 게 더 정확한 말이요. 히틀러가 총통이라서 예의를 차려야 독일인 답습니까?
네 말에 동의하진 않지만 네가 말할 권리를 위해 어쩌구 하겠다는 볼테르의 말이 유효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형편없는 약자가 상대조차 되지 강자를 향해 '당신의 주장에 동의하진 않지만 당신의 말할 권리를 위해 싸우겠다'고 외치는 경우, 그리고 틀린 말을 일삼는 자의 끊임없는 궤변에 대해서입니다.
룰과 매너는 엄연히 다른 얘기라 생각합니다. 박수는 매너죠. 동의하지 않는 일 축하하지 않는 일에 조차 박수를 치는 것이 당연한 예의가 되는 것, 이를 경계하는 편이 차라리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수결로 선출된 공무원이 최대다수 최대행복이라는 공동체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룰은 물론 공정성 상식 일관성조차 무시한 채 전횡을 일삼는데 반칙을 일삼는 상대를 대함에 있어 과장된 매너가 왜 필요한지요?
저들이 노통에게 범한 무례와 이명박이 받는 응당한 대우는 엄연히 다를 뿐더러, 무례를 방지하기 위해 위선을 권장한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게다가... 국회의원은 입법-사법-행정 3부 가운데 - 국민으로부터 직접 권력을 위임받은 - 입법기관입니다. 국회의원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의 입법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것이죠. 이건 대한민국 헌법 상 지위입니다.
그런 헌법기관들이, 같은 헌법기관인 행정부 수반을 맞이하는 예의라면 그냥 일어서 주는 것 정도로 충분하다 봅니다.
주가조작에 가담을 했느냐,(1)
그 BBK라는 회사가 내 회사냐,(2)
하는 그 두 가지 문제니깐요.
두 가지 문제를 뭐 법적으로 조사하면 아주 간단하게 조사할 수 있다.
<天人共怒! 대통령직 당선무효의 선거범, 사기꾼, 도둑놈, 내란범 이명박이,
대통령선거 후보자로서 대한민국 국민, 민주, 주인, 인간을 농락한 사기선거공약>
“내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BBK와 관련된 문제가 있다면 대통령 직을 걸고 책임지겠다”
"저는 만에 하나라도 저가 책임이 있다면
대통령이 되어서라도
책임지겠다는
이야기를
한 바가
있습니다."
언제든지 책임을 지겠다는 그런 뜻입니다."
- 만약에~
밝혀지면!
대통령직을 그만 둘 수도 있다.
이렇게까지 인제 각오를 말씀하신거네요~?
"그렇습니다." 신속히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
<대한민국에 법이 없어서? 국민, 민주, 주인, 인간이 없어서??>
2. 대통령직을 걸고~ 전재산을 걸고~ 공직선거법 제230조 (매수 및 이해유도죄), 제257조 (기부행위의 금지제한 등 위반죄), 제237조 (선거의 자유방해죄), 제256조 (각종제한규정위반죄)를 범하였으므로, 제236조 (매수와 이해유도죄로 인한 이익의 몰수)에 해당!~!! 당선증은 몰수함과 아울러, 다른 규정에 불구하고 제266조 (선거범죄로 인한 공무담임 등의 제한)에 의하여 대통령직에 취임하거나 임용될 수 없다! 대한민국에 법이 죽어있어서 취임했나? 대한민국에 법이 살아있으니 이명박의 불법이 밝혀진 것!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
3. 위헌, 위법, 불법, 허위, 사기 등, 국헌을 문란하고 대통령직을 사취, 절취, 강취한 것으로
민법 제103조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 제104조 (불공정한 법률행위)로써 이명박의 당선은 절대 당연무효 법률행위이다!~!! 대한민국에 법이 살아있으니 이명박의 불법이 밝혀진 것!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한 일을 일깨워주시어 제 잘난 멋으로 거역했던 잘못을 깨닫게 하신다오.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들이 한 일을 밝히시며, 그들이 교만하게 지은 죄를 알리십니다.
()=그들의 소행과 악행과 자신들의 교만한 행위를 알게 하시고
()=그들의 소행과 허물을 보이사 그 교만한 행위를 알게 하시고
()=그렇게 해서 저들이 한 일을 보이시는데, 곧 자기들이 잘난 체하며 지은 죄를 알게 하시지요.
()=그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그들이 해 온 범죄를 깨닫도록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曰ㅡㅡㅡㅡㅡㅡ曰
ㅣ그들○소행ㄱㅣ
ㅣ○ㅁ을보○시ㅣ
ㅣ그교○하행위ㅣ
ㅣㄷ알게●시ㄱ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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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은 2010/02/11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부터 회계부정을로 시끄럽던 동넵니다. 자기들끼리 돈 때문에 고소고발하고 그랬다고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런 일 생길 줄 알았습니다. 터질 일이었죠.
당원정보에 대해선 그렇습니다. 당원정보를 북에 팔아넘긴 혐의 등으로 간첩죄 적용을 받아 징역을 살고 있는 민노당 고위간부들에 대해 민노당은 아무 문제도 없다고 했었지요. 그런데 경찰이 당원명부를 달라고 하니 비밀정보 운운하는 건 납득이 안 갑니다.
이러고도 진보라고 자처해도 되는 건지. 진보란 가장 추악한 이름의 대명사가 아닌지 그렇습니다.
글쎄요. 그 정도의 음모론이라면... 차떼기 전문 한나라당은 모조리 다 감옥에 있어야 정상이겠지요. ㅋㅋ 회계 부정이라고 하셨나요? 아이고.. 우스워라..
당원정보를 경찰이 보는 것에 대해서 한나라당도 탄압 운운하면서 거부했던 과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나라당도 추악한 이름의 대명사가 맞는거죠?
우리, 이러지 맙시다. 이게 뭡니까? 비판을 할것이면 실명걸고 제대로 하세요.(공인된 대화명 또는 블로그도 괜찮습니다.)
자칭 보수신문들만 보지 말고 폭넓게 사고하시라.
민노당 이정희 의원이 일부 교장 및 교원의 한나라당 정치후원혐의에 대해서 검경은 뭐라고 하는줄은 아시나? 언제부터 경찰, 검찰이 한나라당 대변인되었나? 법앞에 평등은 잊은지 오래인가?
쪽팔리게시리 ㅉ
나는 웹사이트 디자이너가 매우으로 이런 공동체에 참여하는 기쁨입니다. 난 공유에서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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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법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