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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오바마 대통령을 소환하라! - PD수첩 사건, 어이가 없다


PD수첩 사건, 대통령의 사과는 쇼?

PD수첩의 광우병 '진실'보도에 관련해서, 정부와 정운천 농림부 장관이 이른바 '명예훼손 고발'을 했다. 진실이라면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판결이 날 것이고, 그게 공익을 위해서라면 '죄가 안됨' 판결을 받을 것이다. (사실이라도 명예훼손을 받는 우리나라 좋은나라 ^^)

그렇다면 어떤 부분이 과연 명예훼손일까? 정부의 쇠고기 협상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시인도 하고, 그 뻣뻣하기로 소문난 이명박 대통령도 두 번이나 사과를 했는데, 그러면 그건 다 거짓이었나? (이는 위증죄로 처벌해야 하나?)


▲ 이명박 대통령은 두 번이나 사과를 했는데.. (사진=청와대홈페이지)

정운천 장관은 명예훼손의 상대방을 PD수첩으로 돌렸지만, 이는 엄청난 오보다. 오히려 정운천 장관의 명예를 훼손할만큼 엄청난 '사실'들을 쏟아낸 것은 PD수첩이 아니라 다음 아고라를 비롯한 블로그, 각종 사이트 들이었다. PD수첩은 '그 중의 아주 작은 하나'였을 뿐이다. 심지어, 촛불집회장에 왔다가 엄청난 '모욕'을 받고 내려간 적도 있지 않나? 그러면, 그곳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잡아서 '명예훼손민 모욕죄'로 걸었어야 마땅하다. 그런데, 애매한 PD수첩에게 왜 걸었을까?



다우너 소 문제 - 광우병으로 한정한 것이 잘못?

PD수첩의 혐의로 검찰이 강력히 밀고 있는 것이 '다우너 소 (주저 앉는 소)'의 도축 장면을 보여주면서 그것의 원인이 '광우병'으로 한정했다고 하는 부분이다. [관련근거 기사

그런데, 재밌는 것은 오히려 '광우병'으로 한정한 것은 농림부의 잘못을 도와준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든다. 그 논리에 따르면 다우너 소는 "온갖 질병에 노출된 아주 위험한 소"란 뜻인데, 그 중 광우병만 콕 찍어서 말한 것은 오히려 PD수첩이 그 위험을 줄인 것에 해당하지 않을까?

'다우너 소' 위험하다며 도축 금지한 오바마를 소환하라

아래 기사를 보라.


오바마, 다우너 소 도축·유통 전면금지 [아시아투데이] 2009.3.15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21165

이는 최근 잇따른 식품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결정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광우병 등 여러 가지 질병 감염 위험에 노출됐던 다우너 소의 도축이나 유통이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우너 소 도축은 전부터 금지돼왔으나 이번 조치로 추가검사를 거쳐 다우너 소로 판정된 소에 대한 도축도 전면 금지되게 된다.

앞서 농무부도 병이 들거나 다쳐서 걸을 수 없는 소에 대한 도축도 허용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



검찰의 논리에 따르면 이 기사에서도 "광우병"을 부각시켜서 '다우너 소'의 위험성을 과장했으므로 처벌 대상이 될 것이다.

아니, 더 나아간다면, 검찰의 논리가 맞으려면 "다우너 소는 '안전한 소'일 수도 있는데 PD수첩이 그걸 위험한 소라고 했다"고 해야 한다.

그런데, 오바마 대통령은 "다우너 소는 광우병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어있으나 도축도 유통도 금지하고, 앞으로는 병이 들거나 다쳐서 걸을 수 없는 소의 도축도 금지"한다고 밝혔다. 왜 그랬을까? 그런 소들이 위험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미국 시민의 식품 안전을 해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다우너소는 먹으면 위험할 수 있는 음식"이란 뜻이다. 그걸 우린 여태까지 "안전하다"며 수입해 온 것이고...

그런데, 한국 검찰은 "다우너소 = 안전한 소. 따라서 PD수첩 = 왜곡보도" 이런 식으로 입을 맞추고 싶어한다.

결론은 하나다. 검찰은 '다우너소가 안전하므로 절대 도축 금지해서는 안된다'고 미국 정부에 공식 서한을 보내라. 그리고 안전한데도 도축을 금지한 미국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을 소환해서 왜 그런 발표 (PD수첩을 옹호하는 발표)를 했는지 철저히 조사하라.

검찰이 "다우너 소가 안전하지 않다"라고 한 적이 없다고 말하려면, 또 앞뒤가 안맞는다. "다우너소는 안전하지 않은데도 도축되고 우리나라에 수입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려는 것인가? 그렇다면, 오히려 그 사실을 알고도 숨긴 농림수산부 장관과 정부가 직무유기 혐의로 처벌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그에 대한 고소 고발도 제대로 처리 안하고 있는 것이 검찰이다.


PD수첩은 ‘다잡고’ 정운천件은 ‘손놓고’
檢, 강제 전면재수사-무혐의 종결 유력 대조적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090326175804441&p=khan




PD수첩 보도의 핵심은 '광우병'이 아니라 '안전한가'에 대한 부분이었다

방점을 어디에 찍느냐의 차이지만, "미친소"로 대표되는 쇠고기 수입협상의 문제점은 '미친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안전하냐"는 부분이었다. 30개월 이상된 위험 부위가 들어오고, 광우병을 비롯한 온갖 질병에 노출되어 있어도 그냥 도축해서 유통하는 미국산 쇠고기의 검역에 허점이 많음을 지적하고, 이에 대해서 제대로 할 것을 요구한 것이었다.

그런데, 정부는 도대체 어떤 부분을 보고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거 광우병 아니라 또 다른 병도 있는데 광우병만 콕 찝어서 말했다"고 하면서 국민을 바보라고 한다. 그러면, 그걸 광우병이 아니라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식중독 균"으로 바꾸었다면, 촛불시위가 일어나지 않았으리라고 보나?

이미 미국 정부도 자신들의 '다우너 소'가 위험함을 인정한 마당에, 지금에 와서 "조작이 어쩌고.."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또한, 어떤 몹쓸 언론들은 아예 이 사건을 "PD수첩 조작 사건"이라고 이름지어서 기사 제목을 올리고 있다. 뭐, 이런 식이면 "검찰 PD수첩 혐의 조작사건"이라고 붙여도 공평한건가? 우리 그러지는 말자. "괴물은 되지 말자"

PD의 특권이 아니라, 어이없는 수사에 응하지 않은 것

누가 갑자기 자신에게 얼토당토 않는 혐의를 들이밀면서 '검찰에 나와서 조사받아! 안그럼 너 잡아간다!'라고 하면 어떻게 반응할까? 그것도 온갖 언론이라 불리는 곳에서 '조작'이 어떻고 하고 있는 가운데 말이다. 가면 온갖 언론이라 불리는 곳에서는 '조작 사건 수사에 응해' 등으로 하면서 소설 책 몇권을 써낸다. (지금 그러고 있다.)

그리고, 검찰에서 요구하는 원본 테입 등의 요구는 정말이지 어이가 없는 것이다. 아예 기자고 PD고 다 검열할테니 준비하라는 말 밖에 안된다.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아래의 글을 읽어보기 바란다.

PD수첩의 김환균PD 입니다. 저의 제작진입장을 말씀드립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411597



오죽하면 올해 2월에 PD수첩 사건을 담당하던 부장 검사가 "검찰수사가 부당하다"며 사표를 냈겠는가? 그 이후에 꾸려진 검찰 수사팀의 태도는 이명박 대통령의 의도에 따른 수사가 아니라고 말할 자신이 있나?

다시 검찰에 촉구한다.

다우너 소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려면, 일단 미국 오바마 대통령부터 소환해서 왜 '안전하고 싸고 맛좋고 질좋은' 다우너 소의 도축을 금지했는지 철저히 그 배후를 밝히기 바란다.

"다우너 소의 위험성을 경고한 한겨레 기사 동영상 "
(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view.html?cateid=1043&newsid=20080205015105484&cp=hani)


미디어 한글로
2009.3.27.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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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언론-'主'인 국민의 눈과 귀, '客'인 정치몫이 아니다

    Tracked from 자유인 2009/03/27 19:32  삭제

    <데스크 칼럼> -김기홍 경제부장- 주객이 전도된 나라. 이는 작금의 대한민국 현 주소인 것 같다. '주(主)'는 엄연히 대한민국 국민들인데 관리-권력을 5년간 위임받은 일개 ‘객(客)’에 불과한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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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이디 2009/03/27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급 체포다 아니다 인권 침해다 아니다
    이딴 쓰잘떼기 없는 소리를 다 차치해도
    검찰이 나선다는 것 자체가 언론탄압이죠.
    몇번의 사과와 해명, 반박 방송을 했는데도
    "분명 꿍꿍이가 있다"면서 체포하겠다고 하면 이게 언론탄압이죠.
    언론탄압이라는 소리가 듣기 싫으면 해명방송을 봤는지,
    그 반박방송에 반박할 수 있는지부터 국민들에게 말해봤으면 하네요.

    조중동은 노무현정권 시절에 온갖 구라를 치면서 정권에 흠집을 내고
    노무현의 대응에는 언론탄압에 나치까지 들먹이며 호들갑이더니
    정작 지금의 상황에는 정권의 시중만 들뿐 쓰레기언론임을 숨기지 않네요.

  2. BlogIcon 벗님 2009/03/28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정말 해버리는거 아닌지 모릅니다.. ^^;

  3. BlogIcon 물망초5 2009/03/29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남지원에서 불법재판을 하고 있는것을 아시나요?
    대한송유관공사 관련 사자명예훼손관련사건입니다
    성남지원 제1형사부에서 김형석판사가 심리하는2008고정1770사건입니다
    약식명령이 확정이 되고 정식재판청구기간이 경과가 되었고
    정식재판회복청구도 기각결정이 되고
    정식재판청구구권회복청구기각 결정에 대한 항고도 기각결정이 났음에도
    그보다 이 전에 정식재판은 진행이되는 기막힌 불법재판을 진행하고 있기에
    법원에서 범죄를 은폐,조작하기에 모든 국민들께 이 사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4. BlogIcon athlonsports 2012/01/19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번 째로 많이 팔리고, 영세자영업 운수업하시는 가장들이 주로 모는 1톤 화물차 포터와 봉고에,
    에어백을 아예 선택사양으로도 달 수 없도록 만들어서 파는 회삽니다. 핑계인즉, 구조상 힘들다나요. 일본, 미국은 다 에어백 답니다.
    수많은 1톤 트럭 운전자들의

  5. BlogIcon freelance accounting 2012/01/20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떼기 없는 소리를 다 차치해도
    검찰이 나선다는 것 자체가 언론탄압이죠.
    몇번의 사과와 해명, 반박 방송을 했는데도
    "분명 꿍꿍이가 있다"면서 체포하겠다고 하면 이게 언론탄압이죠.
    언론탄압

  6. BlogIcon php programming tutorial 2012/01/20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면 어떤 부분이 과연 명예훼손일까? 정부의 쇠고기 협상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시인도 하고, 그 뻣뻣하기로 소문

  7. BlogIcon aws news 2012/01/20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운천 장관은 명예훼손의 상대방을 PD수첩으로 돌렸지만, 이는 엄청난 오보다. 오히려 정운천 장관의 명예를 훼손할만큼 엄청난 '사실'들을 쏟아낸 것은 PD수첩이 아니라 다음 아고라를 비롯한 블로그, 각종 사이트 들이었다. PD수첩은 '그 중의

  8. BlogIcon web analytics services 2012/01/20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우너 소 도축은 전부터 금지돼왔으나 이번 조치로 추가검사를 거쳐 다우너 소로 판정된 소에 대한 도축도 전면 금지되게 된다

  9. BlogIcon buy racquets 2012/01/26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지 검색으로 들어가니 휴대폰 사용하는 기분이 나네요. 천지인 자판입니다. 그런데 일반 네비보다 더 편하네요. 확실히 휴대폰을 더 많이 쓰기 때문에 이러한


그들의 거짓말, 너무하다 - 미국산 쇠고기 점령 기사의 음모
아직도 국민을 바보로 아는 정부


이미 끝난 줄 알았던 "미국산 쇠고기 50% 점령설"

며칠전에 썼던 글 "미 소고기 시장 점유율 50% 기사는 거짓말"이란 글에서 밝혔듯이,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량이 50%에 달했을 뿐, 실제 소비량과는 상관이 없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정부는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봐라! 미국산이 온통 점령했으니, 잔말말고 무식한 니들도 먹어라!" 라고 주장하고 싶은가보다. 아래 기사만 봐도 알 수 있다.

국내 식육 수입시장 미국산이 완전 점령 [한국일보] 2008.11.8
美쇠고기 수입재개 넉달만에 59% 점유… 닭고기도 1위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1108001008
 
(일부발췌)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 재개 불과 넉달 만에 국내 수입쇠고기 시장의 60%를 장악했다. 미국산 닭고기도 올들어 브라질산을 제치고 수입시장 1위에 올랐다. 이에따라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 3대 식육 수입시장을 모두 미국산이 석권하게 됐다. 미국산 쇠고기가 순식간에 수입시장 1위를 차지하면서 미국측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재협상을 요구할 명분이 크게 약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략)
이에 따라 음식점을 중심으로 미국산 쇠고기의 시중 판매도 급격히 늘고 있다. 국민정서 등을 감안해 미국산을 취급하지 않고 있는 대형마트에서까지 판매에 나서게 되면 유통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체 에이미트의 박창규 사장은 “지금까지는 정육점 위주 수요가 많았으나 최근 갈비탕·사골용 부위들이 수입되면서 서울·경기 지역 대형 음식점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 수치를 60%로 올려놓았다. 그리고 닭고기도 슬며시 넣어서 마치 이전 통계수치와 다른 것인양 보여주고 있다. 거기다가 너무 잘 팔려서 FTA협상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엄청난 엄살까지 섞여 있다. 정말 대단하다!

그런데 아래 기사는 이상하게 서론은 같고 결론은 다르다.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 재개 4개월 만에 물량 측면에서 수입 쇠고기 시장의 3분의 2를 차지했다.
(중략)
하지만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에서 소비자 불신을 염려해 여전히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수입량만큼 소비되지는 않고 있다.


같은 통계수치를 내놓고 있지만, 이상하게 한쪽에서는 "불티나게 나가고 있다"고 주장하고 한쪽에서는 "장사 잘 안된다"고 말한다. 위에서 언급한 에이미트는 미국산 소고기 관련 기사마다 나오던 바로 그 업체이니 신빙성은 그리 크지 않다. (모 신문의 사진 조작 사건도 이 업체가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일어났다. 자기들끼리 보도사진을 만든 사건말이다.)



기사 몇 개만 봐도 위 기사는 거짓

아래 기사를 보자.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 논란 끝에 수입이 재개된지 벌써 석달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3만 톤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됐는데 유통망을 갖춘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수입육 도매상들은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라고 합니다.

(중략)
지난 석 달 동안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는 3만 톤, 이 가운데 100만명 분에 해당하는 2만 톤이 갈 곳을 못찾고 있습니다.
수입업체들은 몇 달 전에 미국업체와 선계약을 맺는 바람에 9월 한 달에만 7,000톤 이상을 국내로 들여왔습니다.

[인터뷰:이종경, 수입업체 대표]
"재고 부분이 쌓이면 수입양을 줄이거든요. 당분간 수입을 중단하는 사태까지 벌어지리라 보고 있습니다."
(중략)
 
미국산 쇠고기를 다시 들여온지 백 일 가까이 됐지만 실제로 소비가 이뤄지는 유통 현장에서는 여전히 냉랭한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1108131303922&p=ytni



진실은 이거다. 3만톤을 수입하는 등 엄청난 물량을 수입했지만, 2만톤이 갈곳을 못찾고 쌓여 있다는 뜻이다. 이런것을 가리켜 "미국산 쇠고기 점령"이라고 한다면 이것은 거짓이다.

물론, "미국산 쇠고기 냉동창고 점령 - 갈곳잃어"라고 한다면 인정하겠다.

高환율·먹거리 비상, 美쇠고기 "아! 어쩌란 말이냐~"
9월 한달에만 5,000톤 검역 이후 관세 미납으로 창고 보관중 [노컷뉴스] 2008.11.10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980892
(일부발췌)

 
A업체 관계자는 "한우 가격이 비싼만큼 미국산 쇠고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불붙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현재 시장점유율은 25%도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된 이후 검역물량은 늘고 있지만 통관물량은 이에 못미치고 있다. 진통 끝에 장관고시가 발효되고 7월 4,400톤에 이어 8월 3,217톤, 9월 1만 2,266톤, 10월 1만 6,773톤 등으로 검역물량은 꾸준히 증가했다.

그러나 국내 소비가 예상을 밑돌면서 실제 통관물량은 7월 3,015톤, 8월 2,984톤, 9월 7,029톤 등으로 검역물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9월 한달만해도 약 5,000톤의 물량이 검역 이후 관세 미납부로 고스란히 창고에 보관중이다.


어떻게 비슷한 시기의 기사가 이리도 다를까?

주변엔 눈씻고 찾아봐도 미국산 쇠고기 쓰는 식당, 상점 없어

아무리 음식점에 가보아도, 호텔 뷔페를 가 보아도 모두 '호주산 소고기'라는 원산지 표기만 되어 있다. 마트에 가도 미국산 소고기는 보기 힘들다. 그런데, 몇몇 신문에서는 '불티나듯 팔리고, 국민의 50%가 소비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듯 하다. 대체 어느나라의 이야기인지 정말 궁금할 뿐이다.

각종 데이터를 가지고 장난치지 말자. 안그래도 안팔려서 고심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자들이 눈뜨고 있는데, "잘 팔린다~"고 거짓말하지 말자.

진실을 공권력으로, 경찰의 무리한 수사로, 권력의 억압으로, 국회의원의 호통으로 가리려는 이명박 정부는 국민에게 사과해야 마땅하다. 신성한 촛불들을 모욕한 죄로도 충분히 "위법"이다. (모욕죄와 명예훼손죄.. ^^)

미디어 한글로
2008.11.11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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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그들의 거짓말, 너무하다 - 미국산 쇠고기 점령 기사의 음모

    Tracked from 블로고스피어는 지금 2008/11/11 17:50  삭제

    아무리 음식점에 가보아도, 호텔 뷔페를 가 보아도 모두 '호주산 소고기'라는 원산지 표기만 되어 있다. 마트에 가도 미국산 소고기는 보기 힘들다. 그런데, 몇몇 신문에서는 '불티나듯 팔리고, 국민의 50%가 소비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듯 하다. 대체 어느나라의 이야기인지 정말 궁금할 뿐이다.<br><br><span style="color: rgb(0, 0, 0);">한마디</span><br><hr style="color: rgb(1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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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민트♡ 2008/11/11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X일보 사설에는 예전에 미국소 일본소 비교하면서 미국소가 안전하다는 거짓말을 했죠. 맨 위에 있는 기사는 그나마 티나도록 거짓말을 하니 알아보지만.. 조X일보는 정말 치밀하게 거짓말 하죠..

    기사 하나하나를 따지지 않으면 참으로 속기 쉽네요.

  2. 그게바로 2008/11/11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식 소설성 기사쓰기.

    기자놈들 중에 양심에 털난 놈들 많아.

    갖잖은 필력으로 독자들을 현혹하는 사이비기자들.

    돈 받고 기사쓴 기자만 사이비가 아니다.

    온갖 거짓으로 요설을 남발하는 기자놈들이 진짜 사이비기자들이다.

  3. 2008/11/11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프랑켄 2008/11/11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기사 나오기 전에 몇 번 수입산 쇠고기 안 팔린다는 기사가 떴거든요. 그런데 뜬금없이 50퍼센트 점유율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기사 나오니 기가 찰 뿐입니다. 이놈의 조중동 및 왜곡언론들도 확 정리해 버려야 하는데 말이죠.

  5. reformatorisch 2008/11/11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만 하죠....ㄱㅐㅅㅐ ㄲㅣ들이 하는 짓거리들이 그렇죠..뭐...

  6. 쌔미나 2008/11/11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사먹지???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국산 쇠고기 안먹는데....
    내가 모르는 사람들만 사 먹나보다...ㅎㅎㅎ

  7. wlfkfgksek 2008/11/11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작 식당에서 미쿡산 소고기 파는곳은 없다는거.
    저 많은 미쿡산 다 어디로 갔을까?
    누가 그랬을까?

  8. wlfkfgksek 2008/11/11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이란 단어가 이름에 들어가면 글쓰기 안되는구나. 사용금지단어 지랄한다

  9. BlogIcon 덱스터 2008/11/11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예 소고기 먹는 건 때려쳤습니다.

    그런데 원산지표시는 제대로 되고 있는 건가요? 거 참 궁금하네...

  10. BlogIcon bonheur 2008/11/12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뭐 정반대되는 기사가 같은 날에 나오는군요. 기가 막힙니다.

    제 주변을 둘러봐도 미국산 쇠고기 먹었다고, 판다고 대놓고 말하는 곳은 한 군데도 없더군요. 그럼 그 많은 수입량은 어떡하나...

    요지경 세상입니다.

  11. 2008/11/13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문제는.. 2008/11/18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이버의 개티즌들과 노노데모는 그런 거짓투성이 기사를 가지고 땡박을 찬양하며 자위한다는 사실입니다.

  13. 참말로 2008/11/28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에 눈이먼 맹인들이 어찌 국민의 마음을 알겠는가?
    그래 4년동안 열심히 사기쳐서 제발 외국으로 떠나라...
    조중동, 뉴라이트, 2MB, 떡찰, 견찰...
    회원수도 만명도 안되는 것들이 개처럼 짓어대는 것도 한심하고

  14. BlogIcon chloe bags 2011/10/12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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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BlogIcon abercrombie and fitch sale 2011/10/12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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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BlogIcon michael kors outlet 2011/10/12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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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BlogIcon chloe bags 2011/10/12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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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BlogIcon tiffany uk 2011/10/15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미 소고기 시장 점유율 50% 기사는 거짓말



의도된 거짓말이 세상을 뒤덮다

며칠 전, 이상하리만큼 계속해서 TV, 신문을 뒤덮던 기사가 있었다. 바로 아래 기사다.



제목만 봐도 무슨 소린지 딱 알겠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나? 내가 수없이 많은 식당들을 봐도 모두 "호주산"이라고만 쓰여 있던데 말이다. 심지어 며칠 전 초대 받아서 갔던 외국계 호텔에서도 당당히 "호주산" 이라고 하면서 스테이크를 내놓고 있었다.

그렇다면 50%에 육박하는 미국산 소고기는 모두 어디로 간건가? 우리가 모르는 암흑세계의 사람들이 먹고 있나? 아니면 이름모를 음식 재료로 쓰이고 있나? 아니면, 눈에 치이도록 흔한 "호주산"이 거짓말이었던 것인가? 대형마트에 분명히 깔려 있어야 하는데, 어느 마트도 제대로 깔아 놓은 것을 못봤다.

만약, 50% 정도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면, 영세한 식당들은 거의 모두 미국산 소고기를 쓰고 있다는 뜻이 된다. 그런데, 이건 이명박 정부의 모순이다. 원산지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다고, "원하는 사람만 먹게 하겠다"고 큰소리를 쳤고, 그것에 우려를 표하는 사람은 모조리 폭도로 몰아서 잡아 넣지 않았나?


시장 점유율이 아니라 수입 금액이 50% - 호주산 없어서 못팔고 미국산 처치곤란


그런데, 바로 그 날 블로거의 글이 세상에 거짓말이라고 알렸지만, 그리 널리 퍼지진 못했나보다.이미 거짓이 신문 방송을 모두 장악한 힘이었을까? 다음 블로거뉴스에서만 약간 파장을 일으켰다.


 하지만, 어제도 그제도 내가 만난 사람들은 미국산 소고기 50%가 전실이라고 믿고 있었다. 그래서 다시 이 글을 쓴다. 이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美쇠고기가 국내시장 50% 점유?
수입액 기준 42.6% 차지… 소비자 외면 실제 유통물량 이에 못미쳐 [머니투데이] 2008.10.27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8102714435551816&outlink=1

(일부발췌)
소고기 전문도매업체 D사의 K 사장은 최근 미국산 소고기의 국내 시장점유율이 절반에 육박한다는 언론보도에 기가 찼다. 시장점유율이 50%라면 소고기 주문량 중 절반이 미국산이어야 하는데 실상은 달라도 너무 달랐기 때문이다.

K 사장은 "차라리 시장 점유율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미국산이 정말 잘 팔렸으면 좋겠다"며 "지금은 수요도 없고 물건만 쌓아두고 있으니 현금이 돌지 않아 문 닫고 싶은 심정"이라고 하소연했다.

미국산 소고기 수입상들이 폐업을 염두에 둘 정도로 난항을 겪고 있는데 때 아닌 호재성 기사가 쏟아진 내막은 통계의 오류에 있었다.
(중략)

결국 호주달러 가치가 30% 가량 하락했지만 양지, 알목심, 볼살 등 호주산 소고기의 국내 판매가격은 10~15% 올랐다. 공급 대비 수요 초과 현상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한 수입 소고기 전문가는 "시장에서 실제 유통돼 팔린 물량을 뜻하는 시장점유율과 소고기 수입량을 동일시하는 것은 오류"라며 "지금은 유통마진을 포기하고 미국산 소고기를 덤핑 판매하는 경우도 속출할 판"이라고 전했다.



이게 뭔가? 수입만 많이하면 점유율이 올라가나? 창고에 쌓아 둔 것도 점유율로 치고자 한다면, 우리나라는 눈깜짝할 사이에 미국 자동차 점유율 90%를 이룰 수 있다. 무조건 가서 쌓아놓으면 되니까 말이다.

정부의 교묘한 거짓말, 같이 춤 춘 언론 - 손바닥으로 하늘은 못가린다

"현혹"이란 단어가 있다. 바로 이런 경우다.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전혀 반대의 이야기를 진실처럼 믿게 하는 것이다.

정부는 교묘한 숫자 놀음으로 미국산 소고기가 우리나라를 점령했다고 했다. 그건 "남들이 많이 먹으니 괜찮겠지.."라는 식의 심리를 끌어내려는 술책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패다. 이미 그 사실을 파헤칠 수 있는 국민이 많기 때문이다.

안전하다 안전하지 않다는 논쟁이 아니다. 실제 "시장 점유율"이 50%에 육박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다. 숫자를 속이는 자, 숫자로 망한다. 제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거나, 금방 들통날 거짓말은 하지 말자.

아래 두 기사를 소개하며 글을 마친다.




미디어 한글로
2008.10.30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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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미국산 쇠고기 점유율 50% 육박? 그 진실은 …

    Tracked from 한발의 화살이 정의를 결정한다. 2008/10/30 13:33  삭제

    미국산 쇠고기 점유율이 절반에 육박, 사실상 호주산과 수입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26일 검역 재개된 이후 불과 3개월만이다. 26일 농수산물무역정보(KATI)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는 모두 4398만달러어치, 7030t의 미국산 쇠고기를 들여왔다. 이는 전체 쇠고기 수입액(1억313만달러)과 물량(2만253t) 가운데 각각 43%, 35%의 비중이다. 2008년 10월 26일자 매일경제 기사 보기 '우와.... 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필넷 2008/10/30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미국산이 50%에 육박한다는 기사를 보고 ...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그렇군요.

    나쁜 언론..들..

  2. 온누리 2008/10/30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못 차리는 사람들
    언론이 제정신을 못차리고들 있으니
    이걸 언론이라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건강하시구요

  3. BlogIcon arra 2008/10/30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진실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어줘서 다행입니다.

  4. BlogIcon 활의노래 2008/10/30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한글로님이 제 글을 인용해 주시다니 +_+ 감사하옵니다. 트랙백 걸고 가겠습니다.

    • BlogIcon 활의노래 2008/10/30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거뉴스에선 많은 사람이 읽어주셨지만 정작 올블로그에선 봐 주시는 분이 없어 아쉬웠는데, 한글로님이 다시 한번 말씀 해 주시니 그저 고맙기만 하네요 ㅎㅎ

    • BlogIcon 한글로 2008/10/30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중요한 시기에 중요한 글을 써 주셔서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

  5. BlogIcon 다물 2008/10/30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뉴스 보면서 생각했던 내용이지만 역시 정리된 글을 보니 좀 다르군요.

    저도 정리하는 능력을 길러야...

  6. 초당 2008/10/30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료 DNA검사 해주는데도 신청자가 폭주 할줄 알았는데 넘 관심이 없어요
    몰라서 그러는지 아님 아무거나 먹어도 상관없는지
    한번쯤 확인하고 드심이 어떨지
    링크 걸어놓겠습니다....
    많이 많이 신청하세요

    http://cafe.daum.net/2mbcancel

  7. BlogIcon 보거 2008/10/31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꼭 거짓말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제가사는 소도시 천안에도 대형 수입육전문점이 지난 8월에 하나 오픈하고 11월에 하나더
    오픈예정으로 있지만 그곳에 사람이 들락 거리는 것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저런 기사가 나오는 것을 보면 그것이 거짓이 아닌 사실이라면
    그것은 바로 일반적인 소매 판매용으로서가 아닌 단체급식용으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단체급식을 먹는 사람들 사실상 그것을 확인 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적은 인원으로 나라 전체를 확인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할 테니까요.

    (이런생각을 하며 역겨움을 느낍니다.)

    해당 내용의 뉴스를 들으며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입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8/10/31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입률과 판매율은 다른 것이니까요. 일단 그것은 거짓말이 맞고.. 판매가 암암리에 이루어지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먹고 있다면, 정권 자체가 흔들릴 큰 일 아닌가요?

  8. BlogIcon 이규창 2008/10/31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을 보면서 저는 심히 우려가 됩니다
    정말로 Fact에 근거해서 글을 쓰시는 건지, 아니면 본인이 감으로 그렇게 쓰시는 건지
    저는 MB정부를 두둔하는 것도 아니고, 촛불에 대한 사견이 있는 블로거도 아니지만
    이 글은 조금 오도가 되었다고 봅니다
    50%의 시장 점유율? 그게 중요하지 않다고 하시는 분이 정부의 50% 점유에 대한
    숫자에 집착한 논리 전개를 하고 계시네요!
    우리가 정말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1%의 점유율 이라도
    1%에서 나올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얼마입니까?

    우리의 젊은이들이 국방의 의무를 지고 24시간 휴전선에서 철책 근무를 하는게
    1%의 공비를 막는 건가요?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공비 0.000000001%의 한명이라도 넘어와서
    우리의 국민 단 한명이라도 해치지 않게 하는 근무 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지금 무엇을 논의 해야 하는지...

    • BlogIcon 한글로 2008/10/31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모든 Fact들이 있습니다만.. 지금 중요한 것은 저들의 거짓말이란 점입니다. 광우병의 확률론이 아니지요. 논지를 벗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9. BlogIcon 라오니스 2008/10/31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보고 이상하다 했는데
    역시 속을 알아야 했군요...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10. 양구리 2008/11/18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보고 저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죠... 저는 일의 특성상 여러 지역을 돌며 점심을 식당서 해결하거 든요...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된 이래로 여태껏 수십군데의 식당을 다녀 봤지만 미국산 쇠고기를 쓰는 식당은 눈을 씻고 찾아도 보이지 않더군요... 설마 직접 사서 집에서 드시는 분들이 식당을 능가할까요?? 참 말도 안돼는 언론플레이를 보고 있자니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허허~

미주 한인회 쇠고기 기자회견장에 가다


(이 글은 현장에서 직접 써서 올리는 글이므로 평소의 제 글 형식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1신] 2008.5.9 12:35 - 최초 보도
[2신] 2008.5.9 15:05 - 동영상 추가 및 더 정확한 표현 전달이 되도록 수정
[3신] 2008.5.9 23:04 - 최종적으로 의견을 덧붙이고 5.9 촛불집회 사진 등을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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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쇠고기 기자회견을 가다


오늘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는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www.koreanfedus.org)의 <쇠고기 안정성 우려에 대한 미주동포의 입장>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현재 미주 한인회의 총회장을 맡고 있는 김승리 회장을 비롯해서 많은 한인회의 간부들이 나와서 자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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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BC 100분토론에서 미국에 사는 한인 주부의 전화 인터뷰와 더불어 한인회와 달리 쇠고기에 대한 반대 서명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터라, 얼마나 강하게(?) 나오는지 궁금해서 직접 참석했습니다.

원래 수첩에 기록했지만, 오늘만큼은 같이 취재를 간 몽구님의 도움으로 노트북을 제공받고 열심히 기록했습니다. 몽구님의 생생한 동영상은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 일단 제가 먼저 1신을 날립니다.


한인회 기자회견 동영상 보세요~!

이제 몽구님의 동영상이 편집이 끝났으므로 이곳에 공개합니다. 이것만 보셔도 웬만한 이야기는 다 짐작이 가능합니다. (2신)




▲ 몽구님의 현장 동영상 (현재 외부에서 노트북을 사용해서 편집한 것임)
mongu.net 제공
주의 : 위 동영상 내용은 이 글의 취지와는 상관없이 미주 한인회의 내용을 그대로 보여준 것입니다.
저는 미주 한인회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현장 스케치

시작할 때부터 김은 빠졌습니다. 사회자였던 김길영 시카고 한인회장님은 여러번 강조했는데, 이 회견은 절대로 전문적인 부분이 아니고, 미국에 사는 동포로서 한국을 위해서 도울 일이 있다면, 여러 채널을 동원해서 돕겠다는 취지니까 전문적인 부분의 질문은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먼저, 김승리 회장님은 한인회의 역사가 이승만 대통령, 안창호 선생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30년 전에 유학생 중심으로 결성된 정통성을 강조하면서 말씀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여태까지 미국 쇠고기, 몇개월인지 따져보지도 않고, 뼈고 내장이고 다 먹었지만 아무 문제 없었다면서, 한국 국민의 반응에 우려섞인 목소리를 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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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중인 현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김승리 회장


바로 이어서 FTA문제로 넘어갔는데, 결국 한국 경제의 제2도약이 될 한미 FTA의 일환으로 쇠고기 협상이 존재하며, FTA는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오랜 시간을 빌려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쇠고기 협상에 대한 입장으로는... 현재 미국에서 살아온 지식수준으로는 재협상이 불가할 것으로 보이나, 그래도 한국정부가 새로 협상을 시도해서 '타협과 조정의 드라마틱한 광경'을 연출해 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즉, 먼저 20개월 미만 소에 대해서 전량수입을 하고, 추후에 30개월을 여는 등의 재협상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전문지식이 없음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기자들의 질문에는 대답을 회피하셨습니다.)

이어서 이어진 윤호진 MBN기자는 쇠고기 협상이 한미 FTA와 트레이드 차원에서 대승적으로 이해해야 하는것이냐는 주장이냐는 질문에는.. 꼭 그렇지는 않다고 했으며, 어쨌든 우리는 수십년간 곱창이고 뭐고 다 먹었는데도 아무 문제 없었으니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은 사실이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협상이 잘되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지식기반이 약해서 답을 해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사회자는 의학지식이나 이런 것을 질문해주지 말라고 재차 당부하면서, 국민들이 힘들어 하니 해결방법을 찾자는 취지며, 동포들이 어떻게 협조해서 난국을 타파할지에 집중해 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그다음 MBC기자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김길남 전 총회장의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어제 100분토론 이선영 주부의 재협상을 위한 서명을 받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그건 20명 정도에 지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한국 국민은 진실을 이야기해도 듣지 않는다는 어떤 언론사 간부 친구의 말도 소개했습니다. 우리모두 괴담에 휩쓸려서 이런다는 것 같은데, 역시 MBC기자는 반론을 폈지만.. 별로 대단한 답은 못얻었습니다.

미국 3억 인구중에서 3명이고, 이 사람들은 미국이나 다른 지역에서도 살았기 때문에 미국에서 발병했다고 할 수 없다는 식의 답변을 했습니다. 우리 국민이 쇠고기를 청산가리에 비유해서 먹으면 죽는다는 식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화가 날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조중동만 열심히 본 탓은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배희철 전 이사장도 한말씀 거들었는데,  앞서 말한 미주 한인회 주부들이 모였다던 단체에 대해서 인터넷에서 몇사람 모여서 한 단체라고 일축했다. 미국인들도 내장을 먹는다고 강조까지 했다.

그 이후에도 질문과 답이 몇개 이어졌지만, 들은말은 전에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우린 과학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미국산 소고기 수십년을 먹었어도 멀쩡하다. 그러므로 안전하다."

미국에서 갑자기 귀국해서 기자회견을 열 정도로 급박한 상황이었다고 생각되는데, 실제로 기자회견은 너무 쉽게 끝나버렸습니다. "우리가 살아 있으니 안전하다는 증거다"라거나 미국측의 주장을 되풀이하는 것은 기대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그리고 5월 30일에 모든 한인협회장들이 모여서 대책회의를 한다고 합니다. 그때쯤이면 아마도... 국회도 끝나고 모든 상황이 일단락 되는 시점 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미주한인회의 보도자료를 살펴보면...

오늘 배포한 미주한인회의 보도자료를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오타도 그대로 옮깁니다. (오해마세요. 제 의견이 아닙니다)


The Federation of Korean Associations, USA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www.koreanfedus.org

미국산 쇠고기 안정성 우려에 대한 미주동포의 입장


1.) 미국에 사는 250만 한인동포들과 3억의 미국인들이 즐겨먹는 쇠고기가 한국에서는 청산가리 같은 독극물에 비유하는 황당한 괴담들이 유포되어 사회 불안을 증폭 시키고 있다.

2). 1986년 처음으로 발병한 광우병이 인간 광우병으로 이전된 이후  3억 명이 살고 있는 미국에서 발생한 인간 광우병은 3명으로 발표되었다. 그 나마 감염자 모두가 외국에서 오래 살다가 미국으로 돌아온 사람들이라 미국 쇠고기를 먹고 발병 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발표한 바 있다.

3). 광우병에 대하여 세계 172개 국가가 가입해있는 국제기구인 국제수역사무국, 대한민국의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그리고 미합중국의 식 의약국(F.D.A)과 미국 농무부식품안전부의 공식발표 외에 어떤 주장에도 국민건강을 맏길 수 가 없다.

4).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는 인류의 생명 그리고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감성적 집단주의를 선동하는 정치흥정을 즉각 중단하고 과학적 근거에 입각한 이성적으로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지기를 촉구한다.

5). 감성적 집단주의가 과학을 변형시켜도 과학의 사실은 왜곡할 수가 없다.



미주한인회의 기자회견을 보고나니...

그저 기분이 우울해졌습니다. 왜 저분들이 여기에 오셔서 이런 "쇼"를 하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정치적 배후가 없다고 강조하시는 모습이 꼭 배후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없겠지요... 그냥 그렇게 믿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조중동만 접하셔서 그런지 정말로 우리가 "미국소=청산가리"로만 알고 거리로 뛰쳐나온 줄 알고 있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 길고 긴 시간을 내서 청문회도 챙겨보고 100분토론도 봤습니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정부의 앞뒤 안맞는 대답을 들을수록, 거리로 뛰쳐나가서 촛불을 밝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과학적인 근거 때문에 거리에 나섰습니다.

만약,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은사람이 오히려 "미국소=무조건 안심"이란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인 맹신에 젖은 것이겠지요. 또한, 미국의 편에 서서 미국의 쇠고기의 안전성을 넘어서서 "광우병 무근설"까지 가는 것은 아주 위험한 논리입니다. 또한, 자신이 걸리지 않았다고 해서 무조건 안심하라는 식은, "나 술먹고 아무거나 먹었는데 암 안걸렸으니.. 암은 가짜다"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조심하시길 빕니다!

그나마 "재협상을 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시는 의견은 다행이었습니다. 그것마저 없었더라면...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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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이렇게 모인 것은 "과학적 근거" 때문이지, 괴담이나 배후세력 때문이 절대 아닙니다.
(2008.5.9. 청계광장)

또한, 어제 100분토론의 미국에 사시는 주부님들을 "20명 밖에 안되는 인터넷 단체" 운운한 것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 주부님에 의하면 오히려 한인회의 투표율이 5%에도 미치지 못해서 한인회가 대표성이 없다고 하셨지요. 그리고 20명이 아니라 수백명이 서명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초기 서명자가 20명이었다고 하더라도, 우리 국민은 그 주부님을 믿고 싶어합니다. 너무나도 진솔함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한인회 여러분들의 말에는 진실함은 별로 안보이고 "미국 만세"라는 것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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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하나의 촛불을 더했습니다. (2008.5.9)


처음으로 1신, 2신, 3신.. 이런식으로 글을 썼습니다. 속보라는 것, 이런 기분이군요. 하지만, 급하게 쓴 글을 저보다 더 급하게 읽고서 저를 매도하는 댓글을 읽으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좀 긴 글이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는 이번 쇠고기 협상에 대해서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제법 많이 썼습니다. 그러니 제발, 한인회의 말과 제 말은 구분해 주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이것으로 모든 글을 마칩니다. 계속 업데이트되는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8.5.9. 23:04)



- 한글로 , 몽구 합동취재

20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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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부산 울산 경남지역 국회의원 당선자 72% "쇠고기 재협상해야"

    Tracked from 지키자 환경, 허브, 대안언론 2008/05/09 14:08  삭제

    지난달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의 영광을 누린 당선자들은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있을까요. 이같은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국제신문이 긴급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상세보기 http://www.kookje.co.kr/news2006/asp/center.asp?gbn=v&code=0100&key=20080509.22001213658

  2. Subject : 불순하다 욕하는 미국 한인협회의 불순한 성명서

    Tracked from 승주나무의 면모 2008/05/09 14:09  삭제

    미국에 사는 한인협회에서 쇠고기 논쟁에 대한 성명서를 잇따라 발표했는데, 그들의 성명서가 여론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미국에서 수십년 동안 쇠고기를 먹어온 데다가,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한국인의 체질을 담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미간의 관계에서 역할을 함으로써 존재가치를 높이려는 정치적 의도도 보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몇 가지 의문점들이 있다.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이 어떤 대표성을 가질..

  3. Subject : 구룡산에서 본 '서울대기오염' 요즘 국민정서 같아!

    Tracked from 내가 꿈꾸는 그곳 2008/05/09 14:32  삭제

    구룡산에서 본 '서울대기오염' 요즘 국민정서 같아! 오늘 모처럼 조용히 앚아서 앨범을 정리하고 있는데 느닷없는 '한인회장의 기자회견' 때문에 시방 열받고 있습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140229 그가 무슨 자격으로 '미국산쇠고기수입'에 대해서 전문가도 아니라며 왈가왈부하는지 참!... 이명박정부나 미국정부나 우리국민들의 정서하고는 한참 동떨어진 미국의 한인회장 김승리라는 사람을 내세워서 무슨 이득..

  4. Subject : 미주 한인회 '미국산 쇠고기 안전' 기자회견 반박글

    Tracked from 아주작은 언론, 동네 이야기 2008/05/09 15:43  삭제

    어제 방송된 MBC 100분 토론 '미국산 쇠고기 안전한가'에서 미국 애틀란타에 사는 이선영씨는 "얼마 전에 일부 한인 단체장들이 미국 쇠고기는 다 먹고 있고 안전한 거라는 발언을 해서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킨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들이 250만 한인 교민을 대표하지도 않고, 그들의 회견 내용은 교민 대다수 의견과 동떨어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재 미국산 쇠고기가 자국 내에서 안전하게 먹고 있다는 말은 사실과는 상당히 다르다"며 "미국에서..

  5. Subject : 100분토론 이선영 주부 동영상

    Tracked from 팜그린 PharmGreen.com 건강정보 2008/05/09 16:29  삭제

    &nbsp; &nbsp;100분토론&nbsp;이선영&nbsp;주부&nbsp;동영상 &nbsp; 100분토론&nbsp;미국산&nbsp;쇠고기&nbsp;안전한가,&nbsp;&nbsp;미주한인&nbsp;아주머니&nbsp;카페&nbsp;캐나다&nbsp;미국&nbsp;주부들의&nbsp;다음&nbsp;카페 성명서까지&nbsp;발표한&nbsp;동영상&nbsp;공개&nbsp;!&nbsp;!&nbsp;찬성하는&nbsp;무뇌아들&nbsp;열폭&nbsp;!&nb..

  6. Subject : 결정하셨어요? 촛불들고 저는 오늘 청계광장 나갑니다.

    Tracked from 본지C기자의 말도 안되는 취재수첩 2008/05/09 16:33  삭제

    제가 평소 잡다하게 책도 보고, 여러 정보도 섭렵하는 편입니다. 가끔은 지식인 소리도 듣습니다.ㅋㅋ 그런데요 광우병 관련 정부의 대응과 입장은 정말 보고 있으면 있을수록 짜증이 치밀어 오릅니다. 어제 100분 토론에서도 그랬지만 정부의 입장은 일관된 것이었습니다. '100%안전하지 않다. 그러나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고 미국을 믿고, 정부를 믿고 안심하라!' 요약하면 이런 것이었습니다. 물론 반대측 토론 패널의 대응도 아쉬움이 있었지만 다행스럽게 미주..

  7. Subject : ‘사람광우병’에 대한 대한의사협회 입장(의협 보도자료 펌)

    Tracked from 지키자 환경, 허브, 대안언론 2008/05/09 16:40  삭제

    ‘사람광우병’에 대한 대한의사협회 입장 최근 한미 간 쇠고기 수입 전면개방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하여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의학적 자료에 근거하여 국민들에게 ‘사람광우병’에 대한 학술적 견해를 밝힙니다. 현재 국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사항인 광우병에 대한 예방, 조기발견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정부와 사육농가 및 학계의 지속적인 감시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은 꼭 지켜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근 사람광우병(vC..

  8. Subject : 미주 한인주부들 "미국 쇠고기 우리도 불안, 개방 막아라"

    Tracked from 뉴스보이 (newsboy.kr) 2008/05/09 18:06  삭제

    미주 한인주부들 "미국 쇠고기 우리도 불안, 개방 막아라" "우리가 맘 놓고 먹는다고 누가 말하나" 100분토론, 재협상 성명서 반향 "25만 한인교민의 대표성을 그 분들이 가지고 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요, 대다수 의견과는 동떨어져 있습니다." 8일 MBC 100분 토론 '미국산 쇠고기 안전한가'에 걸려온 한통의 전화는 또 한번의 폭풍을 예감케 했다. 미국 애틀란타의 한인주부라고 밝힌 이선영 씨가 그 주인공. 그동안 정부와 여당 측이 내세웠던..

  9. Subject : 광우병 문제, 본질이 흐려지고 있다.

    Tracked from 말 많은 세상에서 2008/05/09 19:22  삭제

    기자회견, 국회청문회, 100분토론으로 이어지는 광우병 괴담 및 논쟁이 핵심을 비켜가는 느낌이라서 안타깝다. 점점 정부의 책임성이나 협상과정의 문제보다, 광우병 괴담이 사실이냐 아니냐로 흘러가는 느낌이다. 물론 사실은 중요하다. 하지만 자칫 이는 '객관'이라는 이름으로 현 상태를 고착시키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다음블로거 뉴스에서 수많은 질타를 받고 있는 눈초님의 블로그 - 이분은 전에는 블로그 활동이 활발하지 않는 분이었던 듯 하다..

  10. Subject : 미국쇠고기 100분 토론회 후기

    Tracked from Dias's time capsule 2008/05/09 20:32  삭제

    3시간은 너무 길었다. 집중해서 토론프로그램을 보기는 첨인 것 같다. 아니 두번짼가? 첫번째는 전여옥&유시민 대결구도로 놈현대통령 자질론을 펼쳤던 때. 오늘 미국쇠고기 안전한가 토론. 진중권이 이미 올초부터 주구장창 이명막과 그의 정권을 정당하게 씹어대서 도발적인 발언을 기대했지만. 의외로 절제심을 보여줬네? 그러나 정부를 거짓말쟁이라고 얘기한 것은 정말 실소를 금치 못했어. 그리고 수의사와 변호사는 말을 너무못했다. 처음부터 버벅대더니 알아들을 수..

  11. Subject : 미친 소와 이명박 정부의 10가지 특성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2008/05/09 22:20  삭제

    최동규 다른 일도 잘하는 것 없지만, 30개월 이상된 미국 소 수입을 버젓이 도장 찍을 때부터 보여주는 MB와 관료들의 행태 역시 ‘건국 이래 최악’ 수준이다. 미친 소 사태와 관련한 MB와 관료의 행태를 분석해보자. 1. 무책임하다 ‘미국소 먹기 싫으면 적게 사면 되는 것 아니냐’는 MB의 발언은 사람들을 극도로 분노케 했다. ‘시장 개방하면 다음에는 민간이 알아서 할 문제’라는 발언 역시 귀를 의심케 했다. ‘자신은 미국사람들이 좋아하는 개방 문..

  12. Subject : 미국산 쇠고기가 그렇게 위험하면?!

    Tracked from 한정호 2008/05/09 23:46  삭제

    지금 MBC 100분토론을 보며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욕 먹기 싫고, 괜한 오해를 받기 싫어서 함구했지만, 도저히 이대로 있을 수는 없다고 결심했습니다. 양기화선생님 같이 자신의 지식을 사실대로 적었다는 이유로 한없이 매도되는 현상황은 황우석사태를 방불토록 합니다. 광우병에 대한 과장된 공포가 잠깐의 투쟁동력이 되겠지만, 근거가 희박한 선정적 주장들은...

  13. Subject : 내가 광우병 대책 사회단체에서 정책을 내놓는 사람이라면

    Tracked from 한정호 2008/05/09 23:47  삭제

    '네 결론이 뭐냐?'는 질문을 점심시간에 보고, 급하게 마구 타이프 친 것입니다. 멀리 출장갈 일이 있어 교정하고 정리할 시간이 몇일 동안 없을 것 같네요. 다음 주에 접속하면 교정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거리에서 투쟁할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역활이 있고, 교섭을 통하여 합의를 도출할 사람들의 역활과 범위는 또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14. Subject : 광우병 프리온, 카드늄 보다 안전해

    Tracked from 1123581321345589144 2008/05/10 05:38  삭제

    프리온 따위의 광우병 원인물질보다 카드늄이 안전 최근 서울에서 위험해진 쑥???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광우병의 발생 가능성에 대해 청와대, 농림수산식품부, 보건복지부 등의 관계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카드늄으로 인한 이따이이따이병(존내 아프다병) 등의 희귀병 발병 가능성보다 광우병의 발병 가능성이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월 25일 이병박 대통령이 취임 한 이후 실용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정책 중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에 대해 국민..

  15. Subject : 조류독감과 광우병, 두얼굴의 정부대책

    Tracked from 희망블로그79호점 2008/05/10 06:52  삭제

    지난 4월 전북 김제에서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한달만에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것은 방역당국의 허술한 방역망과 늑장 대응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은 이미 온 국민이 알고 있다. 이에따라 정부는 AI 확산방지정책으로 재래시장의 생닭과 생오리를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이번 역시 정부의 책임 떠넘기기식 정책은 아닌지? 한국 정부와 정치계의 고질병인 책임전가는 여론이 확산되고 사회..

  16. Subject : 우리는 광우병 비발생국 입니다.

    Tracked from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2008/05/14 11:01  삭제

    일본으로의 이주가 1달 정도 남았어요.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이주 준비. 거의 마무리가 되는듯 해서 기분이 좋네요. 일본 이주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아내와의 약속. 결혼 전에 일본과 한국을 각각 체험하기로 약속했었거든요. 솔직히 고백하자면 일이 이렇게 커지리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결과적으로 좀더 다양한 경험을 위해 일본 이주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정에 있어서 일본으로 이주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애견이었습니다. 일본은 광견병 비발생국..

  17. Subject : 미주한인협회 대표자분들이 다시 한 번 나서주셔야 합니다!!

    Tracked from 행복을 찾아서 2008/05/16 20:34  삭제

    한인협회 대표자분들 어디에 계시나요? 다시 한 번 당신들이 나서야겠습니다. 지난번 기자회견으로는 부족한 것처럼 보입니다. 보다 설득적인 쇼(?)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당신들의 이야기보다 [100분 토론]에서 전화 연결된 한 주부의 말을 더 믿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그 주부가 속한 단체가 20명도 안되는 단체라고 친절하게 밝혀주셨지만 국민들은 도데체 믿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30년 넘게 먹었다며, 절대 안전하다고 말했지만... 들려오..


광우병 발생시 즉각 수입 중단?
협상을 파기하겠다는 말?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다

이명박 대통령, "국민건강 위협시 수입 즉각중단" [YTN] 2008.5.7

(일부발췌)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로 국민건강에 위협을 가하는 일이 있다면 즉각 우선적으로 수입을 중지할 것이고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께서 말씀하셨다.

강대표 "美광우병 발생시 즉각 수입중단" [연합뉴스] 2008.5.7

(일부발췌)
강 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시 정부는 WTO(세계무역기구) 규정에 의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즉시 중단한다"면서 "또 이미 수입이 결정된 쇠고기는 전수조사하고 학교, 군대 등 단체 쇠고기 급식도 즉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오늘 청문회에서 정운천 장관이 말씀하셨다.

"광우병 발생시 통상 마찰이 생기더라도 중지하겠다."
 - 2008.5.7. 한미 쇠고기 협상 청문회에서



하지만,

미국과 맺은 쇠고기 협상에는...


정부, 미국 쇠고기협상 축소 은폐 의혹 [아시아투데이] 2008.5.7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136025
(일부발췌)

■ 광우병 여러 건 발생해도 수입중단 못해
우리 정부는 미국에서 광우병이 1건이 아니라 여러 건이 발생해도 국제수역사무국(OIE)이 미국에 대해 ‘광우병 위험 통제국’ 지위를 박탈하지 않는 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수입중단 조치를 내릴 수 없다.

미국에서 광우병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 발병원인과 그 위험성을 과학적으로 판명해 거기에 맞는 수준의 검역 조치를 취하자면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 또, 미국에서 광우병이 계속 추가로 발생하더라도 미국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할 수밖에 없다. 결국 한국이 할 수 있는 일은 미국과 OIE의 조치를 기다리는 것 외엔 별다른 방법이 없는 셈이다.

합의문엔 “미국의 광우병 위험에 대한 OIE의 광우병 위험 통제국 지위에 반하는 상황일 경우가 아니면 미국산 쇠고기를 계속 수입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이 ‘상황’에 대한 판단 기준은 오로지 OIE에만 의존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래서 강기갑 의원은..


美 쇠고기 협상 전부터 '검역포기' 드러나 [뉴시스] 2008.5.7
http://media.daum.net/society/woman/view.html?cateid=1023&newsid=20080507133510073&cp=newsis

(일부발췌)
이어 "그나마 협상방침으로 정했던 '광우병 추가발생시 잠정수입중단조치','검역과정에서 광우병위험물질 검출시 수입물량 전체불합격, 작업장 수출승인취소, 1년간 재승인 보류'등도 모두 관철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결국은 협상에서는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해도 OIE에서 결정해주기 전에는 계속 수입해야 한다"고 정했는데,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니까 "무조건 중단"이라고 소리치고 있다.

그런데, 이거 무슨 나라 망신인가? 그러려면 협상은 왜 했나?

쇠고기 수입 협상 내용을 지키지 않겠다고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장관까지 모두 발표한 셈이다.

(물론 "오해"라고 말할 것 같다. 하지만, 방금 전에 장관도 그렇게 하면 '통상마찰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고 이것을 감수하고서라도 조치하겠다고 했다.)

어찌되었든 환영하지만, 그 이후에 말이 어떻게 변할지 지켜보겠다.

[] 청문회 현장중계
14:43 지금 정세균 의원이 정확히 물어보고 있다. 즉각 수입 중단 조치를 하겠다는 것이"한미 합의한 것과 합치하지 않는다"고 대답하는 민동석 협상대표.

14:45 [정세균] 한미간에 합의 내용은 즉시 중단 불가능한데, 대통령과 장관은 광우병 발생시 중단하겠다는 것은, "협상 파기"를 의미하지 않나?
[민동석] 국민의 건강과 안위에 대한 문제라서 특단의 조치. 통상분쟁이 발생해도 감수하겠다는 것. 파기는 아니다. 국민이 걱정해서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는 것.

[정운천 장관] WTO에 있는 내용을 이행하는 것 뿐이다.
[정세균] 그런데 왜 합의를 그렇게 했나?
[민동석] 특별한 사항 미국이 바로 분쟁위에 제소하거나 협의를 할 수 있다. 새로운 협의가 시작될 것이라고 본다.
[정세균] 합의내용에 넣지도 않고 "통상마찰"을 불사하면서 지키겠다는 식은 아마추어리즘
[민동석] 이렇게까지 될지는 몰랐다. 일본, 대만 등도 그런 수입중단 조치 취하지 않는다.

오후 4시 전후 (시간은 정확하지 않음)
[장관] 저는 광우병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강기갑 의원] 그러면 미국도 그렇게 믿고 있다면, 협의시에 광우병 일어날 시에 전면 중단 하겠다는 조항을 넣으면 되지 않나? (어차피 광우병이 안일어날 것이니까)


미디어 한글로

20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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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aRu™ 2008/05/07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을 무시하는 집단이 정권을 잡으니, 국제간 협의도 무시하는 군요.
    이들이 진짜 반미파 아닌가요?
    지금 국민들이 왜 날리를 피는지 전혀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광우병 괴담때문이 아닌, 검역 주권이 없는 협상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고....
    협의를 엉터리로 해놓고, 문제 발생시 협의를 무시하면 된다는 사고를 가지고 국정을 운영할 수 있다는 사고가 신기하내요.
    작은 사업이라도 가장 중요한 사항은 신용인지도 모르는 초보자들 집단입니다.

  2. 진리경찰 2008/05/07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고등학생 여러분.
    여러분이 주장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수준 내용들
    아주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여러분들은 국민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경찰은 바보 아닙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경찰들이 노력합니다.
    노력해도 되는게 있고 되지않는게 있습니다.
    되지않는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거는 민주적인절차와 방법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함께 논의해 가야 합니다.
    여러분들 인생 아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비판의식, 부정적인 사고방식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 인생에 도움 안됩니다.

  3. BlogIcon GNUNIX 2008/05/08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명피해 생긴다음에 중단하겠다구요?
    허헛!~

  4. BlogIcon love Quotes 2012/01/23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처음 봤는데 예전 드라마 출연했을때와 비교해보니 외모면에서 변치 않는 모습이더군요. 할머니들도 예진아씨 아니냐며 반갑게 맞아 주었구요. 황수정의 이날 등장은 이제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하는거 아니냐..그런 말까지 나올 정도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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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 Yes24 올해의 책 후보 선정, 2010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인터파크 2010 최고의 책 후보 선정!

안녕하세요! 한글로입니다. 제가 올해 초에 쓰고, 5쇄까지 거듭하는 베스트셀러가 되어버린..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가 연말에 영광스러운 후보에 오르게 되어서 알려드립니다.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 한글로 정광현 지음. 길..

[인사이드 페이스북] 알아두면 좋은 페이스북 팁 모음

페이스북? 페북? 얼굴책? 얼숲? "시나브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담배 이름을 연상하지는 마세요)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이란 아름다운 우리말입니다. 시나브로 페이스북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이미 200만명을 넘었다고..

날치기 국회에 날아간 가난한 아이들의 밥그릇과 아가들의 접종비 - 한나라당의 복지 완성!

어제 있었던 날치기 국회에 대해서는 블로그에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게 날치기였느냐는 우문에 대한 답변도 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아래 두 개 기사를 보면서, 한나라당이 추구하는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잘 알겠습니다. 의..

감동먹은 3M 모바일 쉴드 (휴대폰 보호필름)의 평생 보증 약속 - 부착에 실패해도 교환 가능?

내 휴대폰이 비닐에 싸여 있는 이유는? 그렇다. 지금 내 휴대폰은 마치 새 제품처럼 비닐에 싸여 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친구는 새 옷을 입고 하룻동안 보호 받아야 하는 처지(?)에 놓여서다. (한글로가 쓴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