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경우 3355를 누르고 "인터넷 접속키"를 꾸욱.. 누르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로그인을 하는 방법은 두가지 정도다. 제일 위의 '메일'을 선택하거나 제일 아래에 있는 '로그인하세요'를 선택하면 된다. 이동키를 사용해서 아래쪽으로 선택항목을 내려서 선택한다.
▲ 손쉽게 로그인 메뉴로 이동하려면 위의 "메일"이나 제일 아래의 "로그인하세요" 메시지를 선택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로그인 화면이 나온다.
▲ 난공불락. ID입력이 가장 큰 문제다.
영어 타자는 키보드나 휴대폰이나 더디기 마련
여기서부터 문제다. 그런데, 여기에는 아주 좋은 기능이 있다. "아이디는 한 번만 입력해 놓으면 된다" 아래에 '아이디 저장하기' 란을 꼭 체크해 놓아야 한다. 안그러면, 지겨운 입력과정을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영어 입력 방법은 좀 어렵긴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여러번 누르다보면, 어느새 자기 아이디를 입력했을 것이다.
암호(패스워드) 입력, "한글"모드가 있어서 다행
그 다음이 암호다. 아뿔싸! 이런 난공불락이 있나.
보통 사람들은 영어로 암호를 설정하기도 하지만, 그냥 영어모드에서 "한글자판"으로 암호를 설정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서 "사랑해"라는 암호를 쓰는 사람은 "tkfkdgo"라고 입력하는 경우다. 이건 키보드에서 쉽게 입력이 가능하다.
그런데, 휴대폰에서는? 대체 어쩌란 말인가!!!
그래서 친절히 아래에 "키보드 이미지 참고"라고 되어 있다. 즉, 암호를 그런 식으로 만든 사람들을 위한 배려다. 그걸 보면서 더듬더듬 입력하면 된다.
하지만.. 이건 옛날 이야기다. 그냥 당당하게 "사랑해"라고 한글로 입력하면 된다. 즉, Daum의 휴대폰 인터넷 모드에서 암호(패스워드)는 "한글로 해도 되고 영어로 해도 된다."
▲ 아래의 키보드 이미지 참고는 크게 필요가 없다. 한글음 입력이 지원되기 때문
(물론 특수기호가 들어갔다면 키보드가 필요하기도 하다)
즉, 아래의 암호가 모두 동일하게 "패스" 된다는 소리다.
실제 Daum 에서의 암호 : tkfkdgo (사랑해를 영문자판에서 친 것)
휴대폰 인터넷에서는..
사랑해
tkfkdgo
사fkdgo
tk랑go
tkfkd해
사랑go
tk랑해
사fkd해
모두 된다.
이 모드는 네이버에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네이버의 경우에는 암호마저도 15일까지 저장이 된다. Daum도 얼마전까진 그렇게 했지만, 보안의 문제로 없앴다.
▲ 네이버도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 "한글음 입력"을 제공한다
생각해보라. 잠시 휴대폰을 잃어버렸을 때, 그것을 주운 사람은 그 사람의 이메일까지 열어볼 수 있단 소리다.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현재 Daum은 그 정책을 버렸으므로 안심해도 된다. 물론, 휴대폰 인터넷 기능에 "암호"를 걸어 놓는 것도 방법이다.
천리길도 로그인부터
나도 처음에는 로그인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짜증나 했다. 그런데, 이것도 자주 하다보니 그리 어렵지 않다. 요즘엔 로그인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몇초 걸리지도 않는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이동하다가 이메일을 확인하고 카페에 글을 쓰기도 한다.
모든 것은 '로그인'에서 비롯된다.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들고 한 번, 휴대폰 속의 '포털'에 로그인을 해보자. 아차.. 정액 요금제 미리 가입하고서 시도하지 않으면, 나중에 피눈 물 흘린다. ^^ (내가 사용하는 LG텔레콤의 경우는 1달에 6천원 / 1GB)
그런데, 늘 쓰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그것은 아직까지 모바일 인터넷의 한계라고 불리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나오다 마는 블로그, 어찌하오리까?
어차피 가장 많이 휴대폰으로 접속하는 곳은 내 블로그이거나, 블로거뉴스의 기사에 연결된 블로그이다. 그런데, 문제는.. 웹뷰어 방식의 모바일 휴대폰 특성상, 댓글 펼쳐보기가 쉽지 않고, 그나마 좀 복잡한 페이지의 경우 중간쯤까지 밖에 못보는 경우가 있다.
이에 대해서 웹뷰어를 제작한 관계자에게 문의해 보았는데... 현재로서는 어쩔 수 없고, 곧 버전업이 되어서 나오면 좀 나아질 것이라고 했다. (대답한 관계자는 내 친구가 아니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약속을.. 안했다고.. ^^) 어쨌든, 지금 현재로서는 어쩔 수 없다는 결론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
나는 이러한 일이 있을때마다 몇가지 방법을 시도해서 해결했다. 그 방법을 소개하고, 이 방법을 휴대폰 기본 기능, 아니 오즈 서비스의 기본기능으로 넣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즉, 이런 간단한 주소 변경만 해주면 손쉽게 볼 수 있다. 이를 '모바일 모드' 혹은 '심플모드' 등으로 명명하고, 티스토리 블로그인지 감지한 후에 "이 글을 모바일 모드로 보기" 버튼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 물론, 프로그래머들은 좀 머리가 아프겠지만 말이다. (미안하다. 친구야. ^^)
참고로 네이버의 모바일 모드는 "http://pda.naver.com 이다. 여기에서도 블로그 간편 모드 등이 존재한다.
방법 2 [다음,네이버 블로그] ez-i 모드로 접속하라!
그런데, 다음 블로그의 경우에는 좀 다르다. 다음 블로그에 모바일 모드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아무래도 없는 듯 하다. ^^
그런데, 다음 블로그는 ez-i모드(WAP모드)로 접속 가능하다. '휴대폰 전용 모드'인 ez-i모드는 일반 브라우저로는 접근이 불가능하고, 휴대폰으로만 접속이 가능하다. (하지만, 모든 메뉴가 그런 것은 아니고, 아래와 같이 약간은 보여준다.)
만약, 풀브라우징 모드에서 다음 블로그의 글이 잘 안보인다.. 이 경우에는 ez-i모드의 해당글로 이동해서 보면 된다.
랄랄라뉴스닷컴(lalalanews.com)의 통신원 이벤트에 당첨되고서 한참이나 어떤 휴대폰을 골라야 할지 망설였다. OZ폰이라 불리는 '아르고폰'이냐 시크릿폰이냐 아니면.. 아예 PDA형 으로 선택하느냐 하는 문제였다.
여러번 밝혔듯이, 나는 전화에는 키패드가 있어야 한다는 이상한(?) 신념때문에 결국은 터치폰이 아닌 시크릿을 결정했다. 시크릿폰에는 내부적으로 터치와 진동을 감별해 내는 센서가 들어가 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이 "Moving touch"라는 메뉴에서만 터치가 가능하다.
문제는 여기에 "인터넷"이 없다는 점이다. 즉, 인터넷은 터치로 사용 못한다.
인터넷 통화료가 무서워서? 아니! 몰라서 못한다
솔직히, 한동안은 인터넷 요금이 무서워서라고 핑계를 대면서 휴대폰 인터넷을 꺼려했다. 하지만, 나는 인터넷 무제한 요금제로 6천원의 정액만 내면 인터넷이 무제한이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인터넷은 알겠는데, 대체 휴대폰에 있는 ez-i란 것은 뭔가? 이것도 인터넷 기능을 하던데.. 그럼 이건 과금이 어떻게 될까?
다들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적어도 인터넷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하면 ez-i라 불리는 "휴대폰 전용 무선 인터넷"도 접속료는 무료다. 정보료가 따로 부과되는 것이 무섭다고 하지만, 정보료가 부과되는 서비스는 따로 표시가 되어있다.
그리고 대부분 우리가 필요한 포털이나 각종 서비스(버스 도착 안내 등)는 무료다. (유료면 표시가 되어 있으니 안심하시라.) 당연히 벨소리나 이런 것 다운로드 하는 것은 유료니까, 시비걸지 마시길. ^^
"안"터치폰으로 웹브라우징 즐기기 - 인내심만 있다면야
화살표 방향키만으로 마우스 포인터를 움직여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은 보통 인내심으로 되진 않는다. 이럴때는 터치폰을 선택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생각도 해본다.
"이거라도 있으니 지금 내 블로그를 버스 안에서 볼 수 있는거야... "
그러고나면,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열심히 화살표키를 움직인다. ^^
팁하나! - 북마크(즐겨찾기)는 나의 힘! 거기에 한글 인터넷 주소 검색까지!
"안"터치폰에서 가장 힘든 것이 사이트 이동이다. 포털 등이야 원래 메뉴에서 골라서 들어가면 되는데, 내 블로그 주소 같은 것을 휴대폰 문자키로 입력하려고 하다보면, 정말 입에서 욕이(^^)나온다. 그런 것을 여러개 하려면.. 휴...
그래서 고안해 낸 것이, 내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내가 자주 가는 페이지 링크를 모두 만들어 놓고, 거기에 접속해서 모조리 '북마크(즐겨찾기)'를 걸어 놓는 것이다. 그러면 "북마크 보기"로만 유유히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북마크는 나의 힘!
그런데, 이제 OZ에서는 아예 한글인터넷 주소를 제공한다. 아래 그림과 같이 그냥 주소창에 한글로 입력하면 바로 이동하거나 목록이 나온다. 내 블로그 "미디어 한글로"만 입력해도 쉽게 이동할 수 있었다. 이 편한 세상!
▲ 이제 주소창에서 한글만 입력해도 바로 접속이 된다.
팁 둘 !- 오차를 즐겨라!
현재 OZ폰이라 불리는 아르고폰을 제외하고는 모두 '뷰어'방식의 웹브라우저를 내장하고 있다. 이게 뭔고하니, 보기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같은 녀석이 돌아가는 것 같지만, 실제 통신은 어딘가에 있는 컴퓨터에서 하고 휴대폰으로는 "그림"을 전송시켜주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즉, 내가 보는게 보는게 아니야~ ^^ 라는 뜻이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쓰다보면, 이상하게 링크를 클릭해도 화면 이동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약간 위나 아래를 눌러보면 된다. 뷰어에서 약간 오차가 생겨서 그런것이다. ^^
사실, "안터치폰"에다가 화면도 약간 작은 상태에서는 일반 PC와 같은 웹브라우징은 약간 무리다. 그렇다고 완전 불가능하진 않다. 이게 내 결론이다. 급하면 볼 수 있으니 일단은 비상수단으로.. ^^
그래서 눈을 돌린 것이 ez-i다. 통신 3사마다 모두 있는 인터넷 방식인데, 작은 휴대폰 화면에서도 인터넷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텍스트 위주의 메뉴형식의 화면으로 가득차 있다. 이것도 무시를 못하는게, 이걸로 이메일 보고 뉴스보고 거의 다 가능하다. 물론 요즘 하두 터치폰 등이 대세라서 휴대폰 전용 무선 인터넷 하는 것으로는 명함도 못내밀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휴대폰으로 사용할 때는 무척 편하다.
▲ 모바일 다음에 접속한 모습
LGT의 경우에는 ez-i를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각종 포털에서 제공하는 무선인터넷 전용 화면을 즐기면 된다. 각종 포털은 모두 따로 화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일단 이메일 사용은 가능하다. 문제는 아이디와 암호를 넣는 아주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해보시라. ^^) 이것은 "자동접속"으로 풀 수 있다. 문제는 자동접속을 해 놓을 경우 보안 문제다. 그래서 휴대폰에 인터넷 보안 암호를 설정하는 것은 필수다. (휴대폰 설정-휴대폰 잠금에서 설정가능)
팁 하나! 무선 인터넷 접속 번호 (WINC)로 접속하고 북마크(즐겨찾기) 하라!
풀터치폰이니 풀브라우징이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기 이전부터 인터넷 주소를 입력하는 문제는 모두의 골치였다. 그래서 나온 것이 그냥 전화번호처럼 번호로 인터넷에 접속하도록 하자는 개념이었다. 그리고 통신3사가 모두 모여서 공통 번호를 부여했다. 이것이 모바일 주소 WINC다. 마치 co.kr 도메인처럼 한 기구에서 관리한다.
지하철 광고에서 "oooo"누르고 인터넷 접속버튼! 식으로 나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지루하게 메인화면부터 이동하지 않아도 쉽게 바로 이동한다. 이때, 접속하자마자 "북마크(즐겨찾기)"하는 것은 필수다. 나중에 번호 잃어버리면 어쩌나?
서울 버스안내 287
경기도 버스안내 4247
대구 버스안내 8003
대전 버스안내 35487#0
광주 버스안내 5700
안양시버스안내 6292#1
김해 버스 안내 446
나는 내가 잘 가는 포털들과 더불어서 자주 타는 버스 정류장까지 모두 북마크를 걸어 놓고 편하게 버스 도착을 확인한다.
팁 둘! 다 필요없다. 오픈넷에 들어가라! 오픈넷은 통신 3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일종의 모바일 포털이다. 위의 번호를 하나도 몰라도, 그냥 오픈넷에 들어가면 링크가 다 존재한다. 내 폰의 경우에는 아예 "오픈넷"이란 메뉴가 따로 존재한다. 여기로 접속하면 무척이나 편하다. 물론 유료 서비스가 있긴한데, 모두 표시가 되어 있으니 잘 보면 쓸데없는 돈은 나가지 않는다.
▲ 오픈넷에 들어가면, 일단 끝!
팁 셋! 이메일을 활용하라
다음 한메일의 경우에는 암호를 입력하기 편하도록 한글로 입력해도 영어로 변환해주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대폰 영문 입력이 어렵고, 암호를 한글을 활용한 경우 영문자판과의 배열을 찾아내기도 쉽지 않다. 즉 암호를 "사랑"이라고 해 놓은 사람이 휴대폰 입력시 "tkfkd"을 찾아내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아래에 자판 배열을 보여주는 배려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냥 한글 상태로 '사랑'이라고 입력하면 알아서 바꿔준다.
어쨌든, 최근 이메일을 이렇게 사용하니 너무 편했다. 물론 복잡한 메일 기능은 지원되지 않지만, 적어도 어떤 메일이 왔는지 알아보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PC방을 두리번거리며 찾지 않아도,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어느정도 업무가 가능했다는 점은 아주 놀라웠다.
환경에 적응하라!
"너는 왜 굳이 터치폰을 안쓰면서 왜 이렇게 어렵게 사냐?"고 물어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햅틱을 몇 번 빌려서 사용해 봤는데, 내 손가락과 잘 맞지 않는지 이상하게 자꾸 전화버튼을 누르기 힘들었다. 그래서 그 후로는 터치폰을 선호하지 않는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화 버튼 기능이 불편하다면,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지 않나? 바로 이런것을 '사람들의 기호'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좋은 폰을 가지고 있으면서 (혹은 나빠도 상관없다) 인터넷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좀 억울했다. 그래서 열심히 '샛길'을 연구하고 있다. 더 쉽고 더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각종 팁들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다.
환경에 적응하라! 그리고 환경을 활용하라! 그것보다 좋은 환경(?)이 또 있을까.
한글로의 "안"터치폰으로 인터넷 정복하기.. 앞으로도 계속 된다.. 쭈욱!
주의! 나는 LGT의 OZ 인터넷 무제한 사용요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위의 인터넷 사용요금이 무료다. 일반 요금제에서는 데이터 통화료가 따로 부과되니 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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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난 그저 당신의 놀라운 서비스에 대해 정중히 감사의 뜻을 표현하기 위해 잠시 시간을 내시어 싶었어! 좋은 사이트! 유용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재미있을의 planty가 많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