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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벤치'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6/10 벤치가 예술이네.. - 서울시 디자인에 빠지다 (16)

벤치가 예술이네...
서울시, 디자인에 빠지다



벤치가 예술이네?

점심을 먹고 주변을 기웃거리다가 잠시 쉴 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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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6번출구로 나오면 연결되는 코엑스 피아노 분수광장이다. 음악과 함께 분수가 같이 춤을 추는 곳인데..  문제는.. 햇볕이 너무 뜨거웠다.

그런데 눈에 꽂히는 것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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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벤치다. 이상하게 깔끔하고 무엇인가 누군가가 만든 작품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자세히 보니 서울시에서 특별하게 만든 벤치 같았다. 심지어 디자이너의 이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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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모양이 건너편에 있었다. 역시 디자인한 분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단순한 듯 하지만, 깔끔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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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 길가에는 아주 단순한 모양의 벤치가 있었는데, 바로 위의 벤치를 디자인 한 분이 만드셨다고 이름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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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우리가 보아오던 벤치를 찾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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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근한 (?) 벤치들...




이것도 코엑스 근처인데, 너무나도 차이가 났다.




대체 이 벤치, 정체가 뭐냐?

디자이너 이름까지 적혀 있는 서울시의 벤치. 한 번 찾아보기로 했다. 곧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었다.

서울 도심 곳곳 아름다운 아트 벤치-시민 디자인 … 청계천 등 183점 설치 [하이서울뉴스] 2008.5.13
http://inews.seoul.go.kr/newshome/mtnmain.php?eda=&sda=&sid=&stext=벤치&mtnkey=articleview&mkey=searchlist&mkey2=1&aid=167802&bpage=1&stext=벤치&regionkey=

기발한 상상력의 수준 높은 디자인 벤치 … 서울시내 10곳에 시범 설치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름답게 디자인한 벤치들이 서울 시내 곳곳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디자인한 벤치, 의자 디자인 작품 183점을 청계천, 남산, 하늘공원 등 도심 10곳에 시범 설치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2007 서울시 벤치·의자 디자인 시민공모’ 입상작과 초청작 중 각각의 장소에 어울리는 작품을 선정해 제작한 것. 단순히 앉는다는 기능의 실용적인 벤치의 개념을 뛰어 넘는 수준 높은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또한, ‘시민이 만든 휴식’이라는 주제로 서울광장에 전시되었던 작품 17점은 서울대공원 돌고래쇼장 앞에 설치되어 한곳에서 여러 형태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해 9월, ‘시민이 만든 휴식’이라는 주제로 열린 실물전시회는 입상자와 초청작가가 직접 실물제작과 전시에 참여했고, 독특한 창의성과 작품성으로 전시 기간 내내 시민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아하, 그랬다. 서울시에서 공모전을 했던 것이다. 그런데, 작년과 올해 입상작들을 살펴보니, 놀라울 정도다. 이건 벤치만으로도 충분히 예술작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2008년 결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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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설치된 벤치들 (서울시 보도자료 캡처)



서울시, 디자인에 올인하다

벤치의 디자인을 바꾼것처럼, 서울시의 최근 행적들을 살펴보면, 자꾸 '디자인'이란 단어가 나온다. 이미 세 달전에 썼던 글 [서울시, 간판혁명 성공하려면?]에서도 계속 나오는 소리가 '공공 디자인'이란 단어다. 그리고 며칠전에도 서울시는 디자인에 관련된 정책을 발표했다.

서울, 보행자 중심 도시로 탈바꿈 [하이서울뉴스] 2008.6.3
http://inews.seoul.go.kr/newshome/mtnmain.php?eda=&sda=&sid=&stext=&mtnkey=articleview&mkey=scatelist&mkey2=1&aid=167999&bpage=1&stext=&regionkey=

자동차 중심의 무질서한 서울 공간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질서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공공기관, 병원, 박물관, 미술관 등 시민이 일상에서 접하고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은 권위적이고 위압적인 모습을 버리고, 편안하고 친근한 도시 공간으로 새로 태어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공공 공간과 공공 건축물 분야에 대한 디자인 10원칙을 지난 3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공공 공간과 건축물 분야는 지난 5월 27일 선언한 세계 최초의 종합 도시디자인 가이드라인 중 일부분으로, 공공 시설물과 공공 시각매체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곧 발표할 예정이다.
(후략)
 

거기다가 서울시는 올해 10월에 "세계 디자인 올림픽"을 열고, 2101년에는 "세계 디자인 수도"의 첫번째 도시로 선정되는 영광도 가졌다. [관련기사]

왜 서울시는 계속 "디자인"을 강조하는 것일까? 그 이유를 알고 싶어서 자료를 찾아보기로 했다.


"디자인"에는 무엇인가가 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디자인 서울" 사이트에는 많은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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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서울 홈페이지 http://design.seoul.go.kr/

현재 이곳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글꼴에 대한 설문조사를 19일까지 열고 있다. 한 도시를 대표하는 글꼴이라니! 디자인에 정말 올인하는 것이 확실하다.

관련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가 디자인에 올인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되어 있다. 이미 세계는 "컬처노믹스(Cultutre + Economics : 문화+경제)" 시대라고 한다. 즉, 이제 문화 자체가 하나의 산업인 셈이다.

이런 문화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디자인'. 즉, '도시 디자인' 혹은 '공공디자인'의 영역이다. 도시 전체가 하나의 작품이라고 불릴 정도로 잘 꾸며놓으면 그 자체가 하나의 '상품성'을 띄게 되고 그로 인해서 엄청난 부가가치를 생산한다는 뜻이다.

낡은 화력 발전소를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한 '테이트'는 3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해내고, 2002년 한 해 460만명의 관광객을 불러들여서 런던 최대 관광지역이 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테이트 효과(Tate Effect)라는 고유명사까지 나왔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다.

뉴욕은 문화예술로 인해 연간 20조 이상의 경제효과를 내고 있으며, 인구 20만의 탄광도시 게이츠헤드는 연간 230억의 경제효과를 불러왔다고 한다.

이런 의미에서 서울시도 이런 컬처노믹스에 올인했고, 그 중의 하나로 공공디자인에 그렇게 신경을 쓰는 것이다.



서울, 디자인 도시로 다시 태어나라

서울시가 몇년동안 디자인에 올인한 결과는 상당히 많이 나타난다. 공공디자인에 대해서는 이미 옥외 광고물 가이드라인이 수립되었고, 공공시설물, 공공건축물 등 각종 공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립했다.

하지만, 이런 가이드라인 제정만이 능사는 아니다. 최근 덕수궁 돌담길의 '돌기둥'의 키를 높임으로써 시민들의 눈총을 받기도 한 예를 보면 알 수 있다. 이것은 낮은 돌기둥에 넘어지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지침을 따른 것이긴 하지만, 오히려 경관도 해치고 위압감도 주는 등의 불편함을 가져왔다.

그리고 한 마디 덧붙이자면, 서울 광장이라 불리는 광장을 잔디밭이 아닌 진정한 광장으로 되돌려 주었으면 좋겠다. 잔디 관리하는데만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는데... 시민도 불편하고 예산도 낭비고 그렇지 않나? 이것도 단순한 디자인 적으로는 좋을지 모르지만, 광장의 역할을 염두에 두지 못한 예이다.

단순한 적용이 아닌, 융통성 있고 전체적인 조화를 생각한 디자인 적용이 되어야 할 것이다. 어쨌든, 도시가 아름다워진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벤치 하나 때문에 공부 많이 했다. 난 맨날 이래서 탈이다. -.-;

그리고, 오늘.. 도시를 더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 나는 촛불집회에 나간다. 비폭력, 무저항을 외치며...


미디어 한글로
2008.6.10
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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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디자인과 도시, 그리고 국가

    Tracked from 쌀집 [s͈alʨip] 2008/07/13 04:16  삭제

    한글로님의 글에 댓글을 달다가 길어져서 이리로 옮깁니다.http://media.hangulo.net/trackback/509오랜만입니다. 대단하시네요. 별걸 다.. ㅎㅎ도시정책에 디자인이 관여하고 환경이 조화롭게 되는 것은 참 좋은 일이죠. 하지만 경계해야 할 점은 그런 도시의 '문화화'가 아니라 디자인의 '정치화'인겁니다. 한마디로 디자인이 도시와 결탁하고 도시를 하나의 상품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바로 그게 컬쳐노믹스죠. 온 유럽 도시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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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치군 2008/06/10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간간히 길에서 보아오던것이 바로 이것이었군요...

  2. 별리 2008/06/10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코엑스 근처 회사 다니는데..! 저런 벤치가 있는 줄 몰랐네요. 오늘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확실히 깔끔하고 예쁘네요 ^^

  3. BlogIcon kimatg 2008/06/10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우리나라도 디자인을 중요시 여기고 진정한 문화 국가(?)로 성장하는 모습이 기대되네요^^

  4. BlogIcon 다물 2008/06/10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 좋게 하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거 핑계로 "컬처노믹스" 등 뭔소린지도 모르는 말을 퍼트리는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꼬부랑 글자 가져오면 세계화라는걸 그만 좀 했으면 하네요.
    (디자인 부터가 우리말이 아니니... - 좋게 꾸미는걸 반대하는 글은 아닙니다. 하지만 생각은 바꿨으면...)

  5. BlogIcon 엔즐군 2008/06/10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서울시에 오늘 굉장히 훌륭한 조형물이 하나 세워졌습니다.
    "컨테이너박스"라는 작품인데요, 지금 세종로쪽에 세워졌다니 한번 관광하러가야겠네요.

    다물//컬처노믹스... 문화의 질 향상을 통한 경제적 수입을 목적으로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굳이 컬쳐노믹스라고 영어합성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해외에 서울을 알리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봅니다.

    • BlogIcon 다물 2008/06/11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컬처노믹스가 이번에 처음 쓴 거라면 이런 글을 적지 않았습니다.

      http://inews.seoul.go.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mkey=scatelist&mkey2=1&aid=168026

      에 있는 시빅센터를 비롯해서, 랩콘 프랜, 주민센터, 하이서울 등 세계화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를 로마자(대부분이 영어죠)로 다 도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새로 만들어진 용어중에는 외국에서도 쓰는 용어도 있지만 외국인은 못알아듣는 정체불명의 이상한 말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언어는 사회성이라는 것도 있고 새로운 말도 많이 만들어질 수 있지만 우리나라사람이 우리말과 우리글을 놔두고 외 로마자로 새로운 말을 만들어야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http://www.urimal.org나 http://www.hanmal.pe.kr/ 혹은 여기 한글로님 블로그에 적힌 다른 글들을 봐도 우리말과 글이 어떻게 대접받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BlogIcon 엔즐군 2008/06/11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제 관점은 조금 다릅니다.
      제가 해외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서울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탈바꿈하려면 어느정도 영어를 사용해야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사람들이 멋대로 만들어낸 말도 있지만 아무래도 영어이기 때문에 외국사람 입장에서는 훨씬 편합니다. 우리나라 말을 사랑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만 관광업을 위해서는 어느정도 희생도 필요합니다. 물론 다른 분야에서 영어나 외국어를 사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하나로 뭉쳐서 생각하시면 안 되죠.

      외국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한글을 사랑하는 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외국어도 사용하되, 평소에 한글에 대한 애정을 갖고 필요한 상황에서 한글을 사용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한국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다물 2008/06/12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극단적으로 외국어르 쓰지 말자고 하는 분들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제 얘기는 외국어를 쓰지 말자는게 아닙니다.

      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에는 우리말과 우리글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에 예를든 하이서울 같은 경우만 해도 우리가 보통 말하는 콩글리시로는 맞을지 모르지만 영어로는 안맞는 표현이라고 들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손잡이를 "핸드레일"이라고 적고 있는데 영어로 "Hand~~~"식으로 적었다면 그건 외국인에게 보라고 적은게 맞을겁니다.
      그러나 한글로 핸드레일이라고 적는건 누구를 위해 적은걸까요?

      요즘 각 회사들 이름 바꾸는게 한창입니다.

      어르신들이 국민은행을 찾아 갔는데 국민은행 있던 자리에 국민은행 간판이 없어지고 "KB ~~~"라는 간판만 있어서 은행을 못찾았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물론 이건 제가 직접 확인해 본건 아니고 전해 들은 것이니 과장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서울지하철공사라고 하면 급이 낮아지고, 서울메트로라고 하면 지하철이 갑자기 자기부상열차처럼 급이 올라가는걸까요?

      고맙습니다 하면 낮은 표현이고,감사라는 한자나 Thank(땡큐) 등 영어식 표현을 쓰면 더 높여서 말한걸까요?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가 필요한건 맞지만 전문 지식보다 영어가 우선시되고, 초등학생이 외국 유학을 가는(이건 법 위반이기도 합니다) 지금 상태는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 BlogIcon 엔즐군 2008/06/14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는 말씀입니다. 지나친 외국어 이용은 자재해야겠죠. 하지만 현재 서울시가 사용하는 외국어는 너무 많지도 또 너무 적지도 않다는게 제 생각이랍니다.

  6. BlogIcon family 2008/06/10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럽 국가나 유명 관광지는 표지판, 신호등 하나 세울때도 디자이너와 상의를 한다고 합니다. 간판도 마음대로 못달고 물건도 거리에 마음놓고 꺼내놓지 못하죠. 거리에서 아무나 주저 앉아 무엇을 할 수 없죠. 그런 노력으로 유럽 국가의 관광 수입은 전체 국가 수입에서 적게는 5%에서 평균 수십%를 차지하죠.

    이제 우리나라의 덕지덕지 간판, 나무, 전봇대에서 이제 미관을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게 된것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7.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8/06/12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생활에서 영어가 잘안쓰이는듯 학교에서만 빡세게 하고
    ㅎㅎㅎㅎㅎㅎㅎ 표지판이나 메뉴판 다엉터리영어

  8. 2008/06/22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2010/05/17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BlogIcon Online Payday Loans 2011/06/17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는 그냥 재미로 흔드는 것처럼 보이던 버스 흔들기도, 버스 끌어내기도 도를 넘어섰다.
    그보다 더한 것은 경찰 버스를 스패너나 각종 공

  11. BlogIcon Payday Loans Online 2011/06/17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듯 학교에서만 빡세게 하고
    ㅎㅎㅎㅎㅎㅎㅎ 표지판이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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