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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하나 없는 검찰 기소, 웃음만 나오네
한명숙 총리 첫 공판
날씨가 제법 쌀쌀했지만, 서울 지방법원으로 가는 발걸음은 가벼웠다. 오늘은 한명숙 총리의 첫 공판이 있는 날. 아니나 다를까, 지지자들로 이미 법원 앞은 대 만원이었다.
빨리 법정에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몇시간이 걸릴지 모르는 재판이라, 자리를 잡지 않으면 메모하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자리가 모자르면 재판장이 서 있는 사람을 퇴장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두시가 되자 재판부가 입장하고 재판이 시작되었다. 재판 참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별로 낯설지 않았다.
검찰측과 변호인이 누가 나왔는지 확인하고, 진술 거부권을 고지하고, 인적 사항을 확인하는 의례적인 절차가 이어졌다.
검찰측의 주장? SF소설?
검찰의 최초 진술이 있었다. 이미 곽영욱씨는 대한통운 사장을 지냈고, 1998년경부터 한명숙 총리의 여성단체를 후원해왔고 무지하게 "특별한" 친분을 유지했으며, 일제 고가 골프채 (역시, 이런 것을 놓치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냥 이 단어만 기억하겠지) 등을 선물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퇴직후에 은근히 한명숙 총리에게 취직을 부탁했고, 2006년 11월 20일에 삼청동 총리 공관 식당에 초대되어 정세균 당시 산자부장관 등과 밥을 먹은 후에, 그 식당에서 미화 2만달러와 3만달러 뭉치를 한명숙 총리에게 줬다는 것이다.
그런데, 석탄공사 사장에는 안되었고, 나중에 다시 남동발전이란 곳의 사장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한명숙 총리가 빽을 써서 그렇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당연히) 곽영욱씨는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한명숙 총리의 반박
변호인의 긴 반박과 함께 한명숙 총리의 직접적인 의견 발표가 있었다.
이미 여러차례 밝힌 바 있지만, 한명숙 총리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고 명백하게 무죄를 주장했다. 그동안 검찰의 소환에 불응한 것과 체포영장 발부후에 묵비권을 행사한 것에 대해서는 "수사를 위한 것이 아니고 요식행위에 불과했기 때문에 국민의 권리인 묵비권을 행사했다"고 밝혔고, 법원에서는 모든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겠다고 했다.
당시 상황에 비추어 봐도, 말이 안되는 소리인데다가, 국무총리가 그러한 공공기관의 장을 결정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는 점도 확실히 했다.
쟁점이랄 것도 없는 쟁점
하두 어이가 없는 검찰측의 주장이라 크게 생각할 필요도 없지만... 몇가지만 이야기해보자.
총리공관... 이 곳이 어떤 곳인가? 한마디로 대통령 다음가는 경호가 있는 곳이다. 아무나 총리공관을 들어갈 수 없다. 들어가기 위해서는 오래전부터 명단을 통보해야 하고, 그에 따라서 1분 1초마다의 의전이 철저하게 계획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곳에서.. 산자부 장관까지 총출동했다면, 아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인데, 여기서 밥을 먹고서 간 크게도 "뇌물"을 줬다고 하는 것이다. 그냥 TV 생방송할 때 주는 것이 더 안전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광화문 한 복판에서 주든지.. 대체 뇌물을 주는 사람이 일거수 일투족이 경호원들에 의해서 감시되고, 곳곳에 CCTV가 있는 총리 공관에서 주겠다는 이유가 있을 수 있나?
그러면, 대통령이 뇌물 받을때는 청와대에 초청해서 거기서 봉투 주고받았다고 할건가?
거기다가 산자부 장관이었던 정세균 장관은 이미 당으로 돌아가기로 한 "퇴임한 것이나 다름없는" 사람이었다. 이런 사람에게 힘을 써달라고 부탁했다? 아무리 신문을 읽지 않아도, 그렇게하면 안된다. 그리고, 이런 것은 으슥한 룸싸롱에서 했다고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고 수긍하겠지만, 이거야 원.. 총리공관에서..ㅠㅠ
(혹자는 "거룩한 총리공관에서 뇌물을 주고받은 빨갱이"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제발.. 좀. 정신 좀 차리자)
그리고, 뇌물은 그 뇌물을 줘서 "약발"이 받을 곳에 주는 것이다. 그런데, 약발을 받을 곳이 없었다. 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는 공공기관의 인사권에 개입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었다. 지금이야, 청와대에서 MBC, KBS 사장까지 모두 선임해서 내보내는 형식이지만, 참여정부는 적어도 그런 방법을 쓰지는 않았다. 시스템이 있었고 그 시스템에서 국무총리는 배제되어 있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총리에게 그런 청탁을 하지 않는다.
또한, 미리 돈을 주고 받겠다는 '교감'이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밥먹고 나서 불쑥 "5만달러입니다. 저 좀 취직시켜 주세요" 이러면서 덮썩 (다시 말하지만, 비서관과 경호원이 주변에서 지켜보는데..) 돈 쥐어주었을 때, 누구라도 (물론, MB시대에는 다를지 모르지만) '이거 왜 이래요?' 하면서 뿌리치기 마련이다. 검은 돈을 그렇게 훤한 곳에서 받았다간 아무리 MB의 낙하산이라도 낙마한다.
그러니, 이건 정황상으로도 그렇고, 목적상으로도 앞뒤가 안맞는 소리다.
웃음주는 검찰
이 엄숙한 재판에서 사람들이 낄낄대고 웃고 난리가 났다. 나도 사람들이 웃길래 따라 웃었다. 한참 참았다. 곳곳에서 '코미디야, 코미디'라고 한다. 왜 그랬을까?
검찰은 "받은 5만달러"를 쓴 흔적을 찾지 못했다. 받지 않았으니 찾지 못한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어떻게든 찾아보려다가... "한명숙 총리의 가족들이 외국에 여행도 가고 유학도 가고 그랬는데... 대체 어떻게 환전을 해서 다녔는지 내봐라"고 했다. 킥킥킥.
지금 생각해도 웃겨죽겠다. 예를 들어서, "5만달러를 받아서 몇년 몇월 며칠에 아들에게 줘서 미국에서 돈세탁을 하게 했다"든지 이런 사실이 아니고, 그냥 "흔적이 없고, 우리가 찾아보니 환전한 기록이 없는데, 외국에 갔다온 흔적은 있으니 니들 그 돈 썼지?"라고 하는 것이다.
웃음을 주기 위한 장면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변호인측은 구체적인 사안을 제시해오면 그것에 해명을 해주겠다고 했다. 웃음은 그쳤다. 재판장이 이렇게 소란피우면 안된다고 했기 때문에 다들 꾹꾹 웃음을 참았다.
증거 복사를 거부하는 검찰
검찰은 변호인측이 요구한 영상자료에 대해서 "증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열람은 무제한 허용하되, 복사는 안된다고 했다. 아.. 그렇게 증인들을 보호해서, 검찰 수사가 시작되고 나서, 신나게 조중동에서 피의사실을 떠들게 흘렸구나. 그러니까, 곽영욱 증인만 보호하고, 한명숙 증인은 보호하지 않는 것이 검찰의 원칙이었구나. 거참.. 웃음이 자꾸 났다.
증거를 제출하지 않는 법적인 근거를 대라고 하자 혼선이 일었다. 재판부도 법전을 뒤지다가, 다시 인터넷 서핑을 시작, 법원 사이트에서 법조항을 하나 하나 확인했다. (대형 스크린에 서핑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어쨌든, 그냥 가서 보는 것으로 합의되었다. 그런데, 그거 말고도 증거를 여럿 제출해 달라고 했지만, 검찰이 거부한 사항이 있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검찰과 변호인측의 법리 공방이 오갔다.
재판장의 말이 인상깊어
재판장은 증거를 제출하지 않겠다는 검찰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 사건은 일반적인 뇌물수수 사건과 다르다.
1. 자금을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 - 검찰에서는 "그냥 있는돈 줬다"고 했다.
2. 그 자금을 어떻게 썼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 - 검찰에서는 대충 간접증거로 추측만 하고있다.
3. 법원에 제출한 증거에 포함된 문서 자체도 열람을 제한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 부분을 빼고도 공소유지할 자신이 있으면 그렇게 해라.
그리고 이런 말도 했다.
"총리 공관에 현장 검증을 하게 되는데, 지금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지만, 총리공관은 여러가지 의전문제나 이런 것이 있으므로 미리미리 명단을 통보해야 하니, 미리 결정해서 주라"는 말도 했다. 이것 자체가 총리공관이 얼마나 출입과 행동이 어려운 곳임을 알 수 있다.
재판장도 알고 있었다. 총리공관에 들어가고 나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고, 그게 얼마나 많은 절차와 사람의 눈이 따른다는 것을 말이다. 거기서 뇌물을 줬다는 주장이니.. 어휴.
사건의 본질은 아주 간단 - "말도 안되는 소리"
검찰은 정치적인 배경이 전혀 없는 아주 순순한 계기에서 비롯된 수사라고 했고, 그 진술이 신빙성이 있다고 했지만, 그에 대해서는 앞으로 재판에서 모두 밝혀질 것 같다. 또한, 이미 검찰은 피의 사실을 언론에 슬슬 흘리는 "노무현 대통령때"와 같은 수법으로 한명숙 총리를 모욕하려고 들었다. (근처 PC방에서 야당의 서버도 해킹하는 실력을 가진 경찰과 검찰이 어떻게 내부에 누가 언론에 제보를 했는지도 못찾나? 이건 말이 안된다. 안찾는거지.)
청렴한 한 정치인을 아무런 증거 없이, 다른 사람의 "증언" 하나만으로 옭아매고 흠집내고 상처내서 정치적인 퇴보를 꾀하려는 것. 이것이 이 사건의 본질이다.
박정희, 전두환 정권에서는 그러한 공작이 잘 먹혀들어갔다.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만들었고, 반란의 수괴로 만들었다. 그 반란의 수괴로 지목되어 사형선고까지 받은 분이 우리나라 대통령을 했으니, 그들의 충격은 아주 컸으리라. 하지만, 지금은 2010년이다. 그러한 수법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그때는 그냥 국민들이 조중동이나 "땡전뉴스"에서 하는 말을 그대로 믿었지만, 지금은 너무나 많은 언론과 너무나 많은 정보가 흐른다. (물론, 그들은 무슨 소린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한명숙 총리는 자신의 삶을 걸었다. 그리고 나는 그 말에 믿음이 간다. 검찰의 그 말도 안되는 정황보다는 100억배 이상 진정성이 보이기 때문이다.
(지하철 교대역 10번 출구 / 서초역 에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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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0/03/08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여성의 날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총리셨던 분이 공판을 받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아무쪼록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길 바래봅니다 (이건 어쩌면 당연한 사실인데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이런것도 기원을 해야 하는 세상이 슬프기만 합니다)-
운세 공짜로 보시고 싶으신분들! http://freeonsee.vxv.kr 한번 가 보세요 ^^ 2010/03/09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운세 공짜로 보시고 싶으신분들! http://freeonsee.vxv.kr 한번 가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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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genius
2010/03/0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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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요즘 포스팅이 뜸해졌군요. 무슨 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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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2010/03/09 0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무한도전 "죄와 길"편이 생각나더군요..오줌을 쌌다고 주장하는 쪽이 증거를 대야지, 안 쌌다고 주장하는 쪽이 증거의 이유를 대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오줌을 안 싼 쪽은 증거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라는 변호사의 논리요..ㅎㅎ 완전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은행에서 백만원 이하는 환전한 기록이 남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것 가지고 문제 삼을 수도 있겠군요..그리고 출국시 만불 이상 못 갖고 나가는데 그건 또 어떻게 설명할 껀지..(나눠서 갖고 나갔다고 할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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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2010/03/09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도 기소할 여지가 있으니까 하는거겠죠. 노무현정권때 고위직 공무원들이 예전의 전두환 노태우때보단 덜 하겠지만 김대중, 노무현정권도 해먹는 놈들은 다 해먹었습니다. 단지 덜 했다...덜 노골적이었다. 이정도 차이겠지만, 한명숙씨도 그렇게 깨끗한 정치인은 아니다는 것이죠. 자고로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인들이란 다 썩었다고 보는 저의 시각도 있지만, 고가의 골프채는 받는데 돈은 절대 안받았다는 것이 웃기질 않습니까? 또한 울나라 구조적으로 정치를 하는 인간들은 정치를 하기위한 현금이 많이 필요한 빌어먹을 구조이기 때문에 탈없을 것 같은 돈은 다 먹게 되어있고...그런데 난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고 우기는것도 우습고....고 노무현대통령이 자살까지 치닫게 된 배경도 본인은 깨끗하게 살아 보려고 했으나 주위의 분위기가 그렇게만은 두질않았기 때문에 퇴임후에 자책감과 자존심이 상하는 것이 스스로 자살을 택하게 만든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고 노무현대통령이 약간의 실수는 있어도 자신의 책임은 크게 느끼는 일말의 양심과 자존심은 있는 큰 사람이었고 한명숙이는 참 덜떨어진 사람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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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2010/03/09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적인 글입니다.
총리공관에서 돈을 받았다는게 말이되느냐?
그럼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돈을 받냐?
고 하신 부분이 특히 맘에 쏙드네요.
어떤 인간 청와대에서 처먹고 뛰어내렸죠.
또 다른 인간들은 청와대에서 잘 처먹고도 지금껏 골프치고 잘삽니다.
총리공관이 청와대보다 더 삼엄하다는 거 첨 알았네요... -
z 2010/03/09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글은 쉽게 말해서 한명숙전총리의 무죄를 전제로 쓴 감상문에 불과..
그리고 검찰의 주장이 님의 말대로라면 법원에서 당연히 무죄를 내릴 것이고.
무죄나오면 검찰수사관계자 지휘라인 다 물먹을 것은 뻔한 일이고.
근데 단하나 검찰이 기소해서 유죄까지 확정판결받는 확률이 기소사건의 몇 %인줄 아십니까?
언론에서 검찰한번 실수하면 맨날 그것만 부각되니까.. 검찰이 바보인줄 알지만.. 97-98%라고 합니다.(실무례)
물론 나머지 1-2%의 실수도 있긴 하지만,, 솔직히 검찰이 위험을 감수하면서 까지 님이 우습게 여길정도로 기소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아 글구 뇌물죄의 특성상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사실을 인정하는 직접증거는 거의 100%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법원의 판결경향에 비추어 간접증거만으로도 뇌물죄가 인정되고 있습니다. 님이 원하시는 것처럼 딱5만달러 받는 그 순간이 기록된 cctv 가 있으면 제일 좋겠지만.. 바보가 아닌이상 그런 증거를 남기는 경우는 없죠..그게 뇌물사건의 입증의 어려움이고요..님의 기준에서 죄가 인정되는 정확한 물증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뇌물 수뢰로 인정된 모든 형사사건이 그정도는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상황을 뒷받침할 정황증거라도 합리적인 의심이 없을 정도로 상당하다면 충분히 뇌물죄의 성립이 가능합니다. -
z 2010/03/09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간단히 이건 제 생각일 뿐입니다만..
1. 분명 한명숙전총리의 사건이 흘러나올 때쯤 한명숙씨는 곽영욱이라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단순한 일면식정도만 있을뿐이라고 말을 번복했죠.. (이건 기사검색만해도 알것이고.)
2. 그리고 총리공관에서 만났다면 검찰에서 만난 증거를 대라고 하면서 항변했죠.. 저는 이때 진짜 검찰이 생사람잡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며칠후에 총리공관에서 만난건 본인스스로 인정했죠..
3. 곽영욱이가 얼마나 대단한사람이고 한나라의 국무총리와 산자부장관등과 점심식사까지 할수가 있죠..
이건 그냥 이사실만 가지고도 충분히 의심이 갈만한 상황이죠/ -
z 2010/03/09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증거하고 간접증거하고 개념을 혹시 제대로 알고는 있나요? 이건 그냥 물어보는 겁니다.
열람복사 (열람등사) 굳이 님이 그렇게 생각안하셔도 검찰이 숨기고 있는 히든카드가 있다면 내놓을 것이고 (유죄인정의 결정적 증거) 만약에 안내놓는다면 그런 증거는 증거도 아니고 그냥 쓰레기통에 그냥 쳐박힙니다. 법원이 판단하는 자료에 그런자료를 안넣는다면 그건 유죄나 무죄의 자료에 쓰이질 못합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재판은 철저하게 증거위주로 흘러갑니다. 만약에 검찰이 진짜 증거가 없다면 판사의 말대로 공소유지도 힘듭니다. 그랬다간 000 대통령의 사과까지 필요합니다.ㅋㅋ -
워크맨 2010/03/19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파트 문제로 고발을 했던 사람입니다.
21명 동대표중 11명이 반대하여 부결된 공사건을 가결되었다고 하여 공사진행하였고 마감하였습니다.
경찰과 검사는 무혐의랍니다.(경찰에서는 전화내역을 조사해 달라고 했는데, 안하고 있다가 6개월 후 시간이 지나서 조사가 안된다데요...)
항고를 하고 재심하라는 통지가 다시있었는데. 제게는 연락한번 없다가 또 무혐의라네요.고발되었던 사람중에 한 사람이 지금 입주자대표입니다. 무슨 빽이 있길래 검사도 쩔쩔 매는 지 알수가 없네요.
죄가 있어도 없앨수 있는 나라, 죄가 없어도 만들어 낼 수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 같네요
누구는 88억을 먹고도 뉴스에 잘안나오는데..
추측으로 뉴스에 나오고 법정에 서다니요.
저는 한명숙 전 총리님의 무죄를 믿습니다.
하지만 무죄라는 것을 명확히 밝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아니땐 굴뚝에 연기를 난발할 겁니다.
땅에서 메인 자들이 하늘에서는 풀릴까요
하늘을 무서워하는 세상이 되기를 원합니다. -
airline rewards credit cards
2011/06/17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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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트랙백엮었습니다; 삭제가 안되요ㅠ 혹시 시간나실때 엮어진 부끄러운글을 삭제해주세요. 삭제가 안되요ㅠ 혹시 시간나실때 엮어진 부끄러운글을 삭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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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day wishes
2011/10/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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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법정에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몇시간이 걸릴지 모르는 재판이라, 자리를 잡지 않으면 메모하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자리가 모자르면 재판장이 서 있는 사람을 퇴장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 `무혐의' 그러나 도덕성에 상처= 김태호 도지사와 정현태 남해군수는 `없는 죄' 때문에 도덕성에 상처를 입은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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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한명숙 소환수사,검찰의 전제조건 5가지
Tracked from 내가너의밥이다 2009/12/11 15:49 삭제*사진출처:오마이뉴스 ⓒ 남소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검찰은 ‘한명숙 의혹 수사’가 아니라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신문사를 하나 차리시는 것이 어떨까요? 조선일보를 검찰의 기관지로 만들거나. 한명숙 전 총리는 검찰 수사에 응할 이유가 없습니다. 검찰이 한명숙 전 총리를 소환하고 싶다면 전제 조건 7가지를 다 해명하고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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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이해찬 총리가 말하는 한명숙 총리의 공관 내 수뢰설이 황당한 이유
Tracked from 거다란 2009/12/11 16:24 삭제검찰이 5만불 수수혐의로 한명숙 총리 소환을 통보했다. 기사에 의하면 대한통운 곽영욱씨가 호주머니에 각각 2만, 3만 달러를 넣고 와서 총리공관에서 한명숙 총리에게 직접 돈을 주었다는 것이다. 기사대로라면 일단 한명숙 총리는 5만불을 수뢰한 부패 정치인이 된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수모스러운 것은 '한명숙 또라이설'이다. 공관에서 총리 자격으로 접견인으로부터 현금을 직접 받는 것은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엄두도 내지못할 해괴한 행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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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부엉 2009/12/11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걱정되지 않는다.
한명숙 전 총리가 죄가 있다면 구속되고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더구나 우리 정부에서 야당 주요인사가 죄가 있다면 구속되지 않는 적이 어디 있던가?
자살한 노무현 전 대통령도 부인의 잘못을 실토한바가 있고 검찰의 조사도 받았다.
이글은 데체 뭐가 걱정되고 두려워서 이런 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간다.
결론은 머할라고 쓸데 없이 걱정하고 이런 글을 올리나..
죄있으면 벌을 받을 것이고 죄없으면 조사받아도 풀려난다.
정부에서 안그런적 있나?
정부를 못믿어서 그러는 것인가?
한명숙이 싫어서 그러는 것인가?
뭐하러 쓸데없는 부추김 글을 올리나? -
구독자 2009/12/12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은 사실이 올코/틀리고를 떠나 쓰고 싶은데로 쓰는것 같습니다.
오래전부터 그랬는데 요즘 많이 느껴지네요
(아마도 인터넷의 발달로 사실의 검정이 가능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어쩌면 다른 이야기인것 같은데.. 예전에 줄기세포연구하시던분이 크게 문제화된적이 있는데
검찰발표에서는 분명 정치자금은 영수증을 발급받은 합법적인 것이라고 발표를 했는데
그날 종이언론에서는 한개의 언론사를 제외하고 불법정치자금이라고 글이 나왔더군요..
그래서 지금도 많은 사람은 불법정치자금을 건내준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론은 스스로 검찰이기도 하고 과학자이기도 한것같습니다. 그러다 실수로 누구하나 죽어도
책임지지않는 면책특권까지.. 그럼 언론인 상은 어떤사람이 받는건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get business cards made
2011/12/1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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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기사에서 아이디어를 잡을 수있어 기뻐요. 내가 오랫동안 검색되었습니다 정보가 있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완벽하게 보입니다. 이러한 모든 주석 정보는 배경 지식을 많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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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business cards online
2011/12/1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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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당신의 기사에 대한 의심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다 ... 당신의 기사는 멋져 ... 솔직히 당신은 단순히 최고입니다. 우리와 함께 이것을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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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business cards for free
2011/12/1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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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신선하고 맑고 높은 정보학입니다. 그 독자가 최대의 정보를 얻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도록 모든이 체계적인 방식으로 설명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
변호인도 예상못한 "무죄"선고 - 판사님 님좀짱인듯 ^^
놀랐다. 변호인도 예상못했다. [관련기사] 그런데, 미네르바는 검찰이 "중범죄"라고 단언하면서 1년 6개월의 중형을 때렸지만, 무죄판결이 났다.
나도 놀라고 세상도 놀랐다. 아마도, 청와대는 무척이나 놀랐고, 지금쯤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2심 유죄"를 위해서 애쓰고 있을지 모르겠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090420152110972&p=nocut
미네르바 구속은 정치적 목적에 의한 것이었다. 자신들의 외환 관리가 멍청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기 싫었던 것이다. 그런데, 미네르바가 그것을 모조리 다 깨고, 마지막으로 은행에 "으름장"을 놓은 것까지 밝히자, 깜짝 놀란 것이다.
원래 무능한 상사가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는 부하직원을 잘라버린다. 그게 바로 현재 대한민국의 상태다. 정부는 무능하다. 무능한데다가 부지런하다. 그러니 더 큰 문제다.
[출처] 위키백과. 사진=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파일:Head_of_Minerva.jpg
사법부는 살아있다?
모두 인정하듯이, 우리나라 검찰은 "검새"라든지 "떡찰"이란 단어로 희화하되고 있다. 최근 일어난 몇몇 "표적"수사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뭔지는 국민 대다수가 다 아니 굳이 말은 않겠다.
그리고 사법부도 마찬가지였다. 촛불재판을 조작해서 배당하고, 판결에 영향을 주는 행동을 한 사람이 대법관으로 버젓이 승진되었다. 그러니, 사법부도 어차피 마찬가지 상태나 다름없다.
검찰과 사법부를 모두 장악한 제왕적 대통령이 지배하는 일종의 왕정국가가 현재의 대한민국이라는 흰소리도 있다. (흰소리다. 혹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잡아갈라...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이다.)
오죽하면 전국 주요법관들이 모인 자리에서도 바른소리가 나왔겠는가? [관련기사] 이미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고, 신대법관만 모르는 바로 그 소리가 자기 동료들로부터 나오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현실이란 뜻이다.
촛불집회 왜곡하는 정부, 뒤통수 맞다
촛불집회는 세계에서 주목하던 대 사건이었고, 평화로운 집회였다. 일부. 극소수 사람들이 제한된 시간에 제한된 폭력을 저질렀을 뿐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 많은 시민들이 집회에 참여했는데, 불상사가 없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단지, 정부는 일부의 폭력을 전면에 내세워 "일부로 전체를 싸잡아 비판하는" 조선일보적인 태도를 보였을 뿐이다. 거기에 '불법'이라는 말까지 붙여가면서, 촛불집회가 무슨 폭도들의 광란의 장처럼 그렇게 몰고가는 것이다. (그러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 평화로운 광경을 목격했다. 지금이 쌍팔년도가 아닌 이상, 너무 많은 영상 증거물이 있다. 이걸 청와대만 모른다. 요즘엔 로그인 잘 하시나 모르겠다.)
어쨌든, 시위대의 아침이슬 노랫소리를 청와대 뒷산에서 들었다는 대통령 (소머즈의 귀를 이식한 게 틀림없다)께서 몇번이나 잘못했다고 사과한 사안에 대해서, 이젠 "내가 언제?" 이러면서, 마구잡이로 잡아들인 것은, 이명박 정부의 전형적인 패착이다. 거기에다 시민 단체까지 (이명박 정부는 시민단체를 빨갱이와 비슷한 선상에서 본다. 하긴, 노조의 존재를 부정하는 대통령이 계신데, 오죽하겠는가?) 협박한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420113825136&p=yonhap
정말 어이없는 정부다.
그래서, 촛불집회 참여한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전과자로 만들면서 뒤에서 킥킥대고 있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그 판결을 충분히 제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휴스턴 문제가 생겼다"다. 당연히 미네르바도 "맞는 예언을 한 이유로" 잡아들여서 다시는 "맞는 예언"을 못하도록 입을 닫게 하고 싶었는데 말이다. 그런 압박이 "아고라"를 다음 메인에서 몰아냈고, 서서히 사람들도 입을 닫으면서 별 문제가 없었는데 말이다.
변호인도 놀랄 파격적인 판결을 사법부가 내린 것이다.
더 재밌는 것은, 이 사건은 재정경제부가 미네르바 체포를 요구한 것이 아니다. 검찰 스스로 잡아들인 사건이다.[관련기사]
정의는 살아있을 수 있다
그렇다. 항상 살아있어야 할 정의가, 이명박 정부 들어오면서 죽었다가 살았다가 한다. 그런데, 이번 미네르바 선고로 정의가 살아있을 수도 있음이 증명되었다.
하지만, 언제까지 살아 있을까? 열심히 청와대가 사법부에 관여하면... 촛불재판때처럼 중형이 다시 선고되지 말란 법은 없다. 그렇게 분위기 이끌어가는 것은.. "참 쉽죠잉.."이다. 법원 인사가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등 여러가지 "쇼"가 있음은 이미 언론에서 공개된 바니까.
하지만, 정의는.. 가끔 죽지만.. 언젠가는 살아나서, 그동안 잘못된 것을 모두 바로잡는다. 우리 세대에서 못하면, 다음 세대에서.. 그 다음 세대에서 못하면.. 그 다음세대에서.. 100년 후, 천년후라도 가능하다. 역사 앞에서 떳떳할 자.. 그 누구인가?
미디어 한글로
200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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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미네르바 무죄, 공권력의 위협
Tracked from 벗님의 작은 다락방 2009/04/20 17:54 삭제검찰이 1년 6개월으로 구형했었지만, 미네르바(박대성)는 무죄로 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온 국민이 시청하는 텔레비젼도 아니고, 사람들을 사로잡는 찌라시와 같은 신문도 아니고, 손수 찾아다니지 않으면 알 수도 없는 '아고라'라는 토론 게시판에 잠시 글을 올렸다가 내렸다는 죄목으로 그 동안 옥에 갖혀지냈습니다. 정말 큰 죄를 지은 것이었나요? 저 역시도 '미네르바를 잡았네, 구속했네' 하는 소식을 전해 듣고는, 그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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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미네르바 무죄선고, 어떻게 볼 것인가
Tracked from 하민혁의 민주통신 2009/04/20 17:56 삭제인터넷 경제대통령 '미네르바' 박대성이 무죄 선고를 받고 풀려났다는 소식입니다. 내심 미네르바 박이 계속 감옥에 있어주길 바라던 사람들로서는 살짝 허탈한 판결이 아닐까싶은데요. 그동안 재판부를 성토하며 '미네르바에 대한 유죄선고' 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해온 김태동 교수와 아고라의 일부 철부지들로서는 특히 심적 타격이 클 것같습니다. 유영현 판사한테 제대로 한 방 맞은 셈이니요. 무튼, 이에 대해서는 일 마치고 나서 썰을 함 풀어볼까 합니다. 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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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미네르바 무죄판결, 상고로 짜증 푸는 검찰 나으리
Tracked from Studioxga.net 2009/04/20 18:01 삭제미네르바의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전기통신기본법 제47조 1항에 대해 무죄 판결이 오늘 나왔습니다. 2009/04/20 - 미네르바 무죄선고, 당연한 결과! 그러나… 그리고 글 마지막에서 저는 예언(?)했습니다. 아직 검찰측의 입장은 보도되지 않았지만, 제 생각에는 검찰은 항소를 유지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공익을 빗대어 자유를 막고, 심지어 3심에서 패소하더라도 그 동안 시민들을 겁주기에는 아주 좋을테니까요. 아니나 다를까 검찰은 항소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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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미네르바 무죄, 당연지사아닌가?
Tracked from 자유인 2009/04/20 20:06 삭제<데스크 칼럼> -김기홍 경제부장- 20일 법원의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박대성(31)씨에 대한 무죄 선고는 당연지사(當然之事)로 여겨진다. 이는 국민-정부 간에 불거진 ‘소통의 부재’란 단상을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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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미네르바 무죄판결, 당연한 일에도 기뻐해야 하는 우리 처지
Tracked from Cyber is.. 2009/04/21 00:34 삭제미네르바의 무죄 판결.야당과 시민사회단체, 블로고스피어가 온통 기쁨과 환영의 분위기.그런게 가만히 생각해보면당연히 그리 되어야 할 일에 이토록 심하게 기뻐하고 있으니맙소사~ 우리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온걸까?Creative Commons License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네르바 무죄판결, 당연한 일에도 기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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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 미네르바 무죄 앞에서 견찰, 2mb, 수구꼴통신문을 생각한다 ▩
Tracked from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2009/04/22 13:41 삭제미네르바가 풀려났다. 1심에서 재판부가 무죄 판결을 내렸다. 당연한(!) 상식적인 결과라고 본다. 비상식과 몰상식이 판치는 대한민국의 2008-2009년 현실에서, 더운 여름날 한줄기 시원한 바람과도 같은 판결이었다. 미네르바 무죄 석방과 관련한 뉴스 기사들도 봇물처럼 터져나왔고 블로거들의 환영 포스트도 쏟아져나왔다. 미네르바의 석방 이후 시간이 참 많이 흐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니 그저께(2009년 4월 20일)의 일일 뿐이다. 얼마나 많은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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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star11
2009/04/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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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게 기뻐해야 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한 일 아니였나요 ㅠ
당연히 미네르바는 풀렸어야 했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구속 수감된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처사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요즘같이 개념 상실의 시대에
그 판사님는 개념이 있는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전 그 사실이 더 기뻤습니다. ㅠ -
contact lens very best selling price
2012/02/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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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 저는 사실 현재 제가 즉시 게시의 대부분을 통해 검색 후 저는 개인적으로 나한 테는 신선한 는걸 깨달았지만 이전에이 사이트에 참석했습니다 맹세 할수있어. 어쨌든, 나는 종종 뒷부분을 체크 아웃 이외에 책 마킹되고 끝날 것만큼이나 나도 잘 항목 위에 앉았지만 절대적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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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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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정이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내 사업은 심각 블로그 사이트의이 유형을 사용하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sistemas ERP는 당신이 쉽게 당신의 작곡에 관한 중점으로 일어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랬다면 나도 당신의 공유를 down.Appreciate 시도 써서 발표하여 기술을 구입했다. , 조심해
"기름 불 난데 물뿌려서 불 번지게 한 것은 죄가 안된다?"
선비들이 지킬 덕목 8가지 - 효(孝)·제(悌)·충(忠)·신(信)·예(禮)·의(義)·염(廉)·치(恥)
'한글로' 라는 아이디와 어울리지 않게 한자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 "TV쇼 진품명품"에서 자주나오는 멋들어진 '효제문자도'라는 민화 병풍이 있다.(참고링크) 유교 덕목을 8자의 "그림글자"로 표현하는 이 병풍은 아쉽게도 몇 폭이 빠진채로 나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늘 감정위원이 말씀하신다. "여기에 ㅇ ㅇ 자에 해당하는 것이 더해져야 완전한 병풍이 됩니다."
이명박 정부의 효제문자도를 감정한 감정의 달인 "얼마니"님의 감정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의 효제문자도에는 두 자가 빠져있다. 바로 아래에 나와 있는 염(廉)과 치(恥)다.
즉, 이명박 정부는 "염치가 없다"
사람들이 염치가 있어야지!
염치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자. "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 " (다음사전 참조) 이라고 나온다. 대체 이 정부의 사람들은 염치란 것을 찾아보기 힘들다.
용산 참사의 핵심은 "누가 불을 질렀나?" 가 아니다. 용산 참사는 "왜 사람이 죽었나?"가 초첨이 되어야 한다.
물타기를 원하는 경찰은 인터넷 공간까지도 속칭 "알바" (물론 정규직들이 하니 알바는 아니겠다. 이미 언론보도에 나온 사실이므로 부인하지 말기 바란다.)를 풀어서 "전철연은 폭력 집단이고 그런 집단의 사주에 의해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농성을 했다"로 초첨을 몰아가고 있었다.
나는, 적어도 검찰은 눈을 부릅뜰 것이라고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아직도 검찰에는 양심적인 분들이 남아 있으리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검찰이 누군가? 바로 대통령에게 거의 "막나가는 정도"로 대들던 사람들 아닌가? 그런 줏대와 신념이라면, 이번 이명박 대통령에게도 꼿꼿하게 허리를 펴고 대할 줄 알았다.
기름불에 물 뿌린 것은 "방화"에 가깝다
검찰은 "새총실험"을 통해서 농성자들의 "폭력성"이 사람을 해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언론에 흘렸다. 그런데, 지금 "불에 타 죽은 이유" 밝히라고 하는데, 왜 새총 실험을 하고 앉았을까?
그렇다면, 이번 사건의 핵심인 "신나(시너) 불이 붙은 [기름불]에 물을 부으면 어떻게 잘 번지는지"에 대한 실험은 했나?
급박했던 순간... 기름이라서 물로는 소화가 안된다는 말에 더욱 거세지는 물포
이건 살인에 가깝다. 기름불에 물을 부으면 더 번진다.
사진=MBC 동영상 캡처 [기사원문 및 동영상보기]
이번 사건은 "기름불에 물대포를 계속 쏴서 효과적으로 불을 번지게 한 경찰의 소방 방법 문제"를 다루어야 했다.
이건 실수나 오해라고 할 수 없는 문제다. 적어도 내 어렴풋한 기억속에 "기름에 불이 붙었을 때 물을 부으면 절대 안된다"고 되어 있고, 그에 따라서 소화기도 종류가 다르다는 것을 초등학교때 배운 기억이 있으니까.
그런데, 경찰은 소방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불이 났고, (기름불을 끌 수 있는 소방차는 한참후에 왔다고 한다.) 거기에 신나게 "불 더 잘 타오르라고" 물을 뿌린 격이 되었다. 중간에 뿌리지 말라고 하는 무전도 모두 무시된 채, 희생자들이 모두 죽을 때까지 계속 물을 뿌려댔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왜 아무런 언급이 없나? 이것도 책임을 물을 수 없단 말인가?
그러면, 앞으로 경찰은 "기름불"이 난 곳을 돌아다니면서 "물을 뿌려도" 아무런 지휘 책임이 없단 뜻인가? 한마디로 이건 "방화 살인"이나 다름 없는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어느 경찰관 아내"의 의견이라고 하면서 "불을 끄는 일은 원수지간도 나선다 (http://blog.daum.net/ysw2350/15620106)" 라고 하면서 당연한 법집행을 주장하고 있다. (여기서 주장하는 것은 용역이 물대포를 분사한 것이 불끄기 위함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실제로 용역은 불이 안났는데 망루 못짓게 하려고 분사했다. 그러니 글 자체도 말이 안되지만, 이 수상한(?) 블로그는 여전히 이런 주장을 '경찰관'의 자격으로 부르짓고 있다. 경찰관으로서 과연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묻고 싶다.)
다시 말하지만, 기름불에 물을 부은 것은 "불을 끄려는 의도"가 전혀 아니고 "불을 더 번지게 하려는 방화"에 가깝다. 그런데, 불 꺼준 경찰에게 왜 죄를 물으려고 하냐?는 식의 억지는... 제발, 청와대에서 서로 박수치면서 할 말이지, 결코 국민 앞에서 할 말은 아니다.
검찰 조사는 "초등학교 방학숙제 식"
이번 검찰 조사는 개학을 앞둔 초등학생의 벼락치기 숙제처럼 보인다. 그림일기를 쓰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놓고서 그냥 무미건조하게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놀았다. 참 재밌었다" 정도를 쓰는 그런 것 말이다. 그러다가 옆에서 지켜보던 어머니가 "야, 이 날은 할아버지 댁에 갔었잖아!" 그러면.. 그 장을 모두 지우거나 찢고 다시 쓴다. "오늘은 할아버지 댁에 갔다. 참 재밌었다.."
그런데, 검찰 옆에서 이런 저런 조언을 해주는 것이 우습게도, "언론"이었다. 언론들이 밝혀내면 못이기는 척 하면서 조사하는 "척"하고 "그거 별거 아냐" 이런 식이었다. 경찰과 용역의 결탁에 대한 의혹을 제기할 때는 "그런 일 없다고 경찰이 그랬어"라고 하다가, 명확한 물증이 나오자.. "그건 죄가 안된대"라고 봐주는 것... 오늘날의 검찰 자화상이다.
더 긴 말은 필요없겠다.
이제 검찰 수사도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의 입맛대로 나오는 "입맛대로 티"가 되어 버렸다. 정말 그들이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른 것이 무엇인지 알만하다. 이제 찾으셨으니 속 시원하시겠다. 앞으로 잘 누리시라! 하지만, "염치"는 나중에라도 꼭 챙기시길... 그래야 선생님한테 혼 안난다.
다시 말하지만, 역사"책"은 맘대로 바꿀 수 있는 "당신들"이지만, "역사"는 결코 속이지 못한다.
미디어 한글로
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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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2월 25일까지 추모의 깃발, 추모의 태극기를 답시다.
Tracked from 생각보다 혁명은 빨리 올 것 같다 2009/02/09 14:11 삭제이명박 당선 1년이 되는 2월 25일까지 추모의 깃발, 추모의 태극기를 답시다. 이건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검찰발표를 보는 순간 이건 도저히 인간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답답한 마음, 허탈한 마음.... 그렇게 뜨거운 불구덩이속에서 죽어간 철거민들과 살인진압을 명령받고 죽어야 했던 경찰관을 추모합니다. 입버릇 처럼 정당한 법집행을 이야기하지만 그 정당성은 권력과 자본을 위한 정당성이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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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용산참사의 '진실'을 덮어버린 검찰수사결과
Tracked from 김종률 블로그 2009/02/09 14:28 삭제검찰수사의 목적은 검찰수사는 처음부터 용산참사의 '진실'을 밝히는데는 관심이 없었던것 같다. '화재원인'에 촛점을 맞추어야 농성자들의 책임이라고 부각시킬수 있고, 경찰의 책임을 면할 '묘안'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막판에 PD수첩 등을 통해 의혹들의 증거가 제시되면서 변수가 발생하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 검찰의 수사결과는 언론과 여론의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검찰수사의 목적은 경찰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짜맞추기'에 있었던 것이라는 비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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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검찰의 용산참사 수사 발표
Tracked from Studioxga.net 2009/02/09 14:41 삭제2월 6일로 예정되어 있던 검찰의 용산 수사 발표가 연기되어 2월 9일 오늘 발표되었습니다. 연기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2월 3일 화요일에 방송된 PD수첩에서 용산참사에 용역 깡패가 참가하였고 그 지휘를 경찰이 했다는 여러 증거를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PD수첩 - 용산 참사, 그들은 왜 망루에 올랐을까? 이 프로그램에서 왜 그들이 망루에 올라야만 했고, 그 진압 과정 아니 학살 과정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를 밝혔습니다. 그에 이어 민주노동당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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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용산 참사 수사 결과 발표,혹시나 했는데,역시나였다.
Tracked from Welcome to 615world!! 2009/02/09 15:51 삭제용산 철거민 참사와 관련한 검찰 수사결과가 발표되었다.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해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가지기도 했으나, 결과 발표는 역시나였다. 용산 철거민 참사사건을 수사해 온 검찰은 오늘(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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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인권 개념을 날치기하는 사회에 필요한 것
Tracked from 일다의 블로그 소통 2009/02/09 16:05 삭제우리가 스스로를 무엇으로 부르느냐는 우리 마음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킵니다. 그 이름 때문에 우리는 어떤 감정을 경험하고, 그 이름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우리를 무엇으로 개념화하고 설명하느냐는 곧 우리 자신이 되고, 그래서 이름 붙이기란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규정합니다. 그 이름이 나와 전혀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내 이름이 되는 순간 나는 그것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개개인이 마주하는 세계 또한 곧 그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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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용산참사, 공권력 무죄-생존권 유죄
Tracked from 자유인 2009/02/09 20:43 삭제용산참사와 관련한 검찰의 공식 수사결과가 발표됐지만 야권 및 시민단체는 편파수사라 규정하는 등 반발기류가 확산될 조짐이다. 현재 야권 및 시민단체측의 반향은 공권력은 무죄, 생존권은 유죄의 인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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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MBC 피디수첩. 용산참사. 체인질링. 부패한 공권력
Tracked from SAVE A TREE 2009/02/10 08:47 삭제PD수첩.. 어제 강의를 듣느라 못 봤는데... 보다가 절로 나오는 욕을 멈출 수가 없었다. 아..... 아아. 이 미친 것들. 이 미친 경찰 검찰 정권. =================================== 설 연휴때, 체인질링이라는 영화를 봤다. 한 여성의 아이가 실종된다. 여성은 아이의 실종을 경찰에게 알렸다. 몇달 후 경찰은, 다른 아이들 데리고 와서는 그녀에서 그녀의 아들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부정하고 항의한다. 그러나 경찰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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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이명박 정부의 운명 [숭례문 미안해]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9/02/10 11:12 삭제마치 국운을 예견키나 하듯 이명박정부의 등장과 시작된 국보1호 숭례문화재 발생으로 전국민들은 비통의 눈물을 쏟아 흘렸습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은 그날이후 지금까지 '숭려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배너를 달고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벌써 숭례문화재 1주년이 되었습니다. 사건발생후 많은 관심과 염려속에 잘못된 문화재관리에 대한 문제점이 터져 나왔고 이 사건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던 한나라당과 수구언론들의 행태에 또다시 분노가 쌓여 옵니다. 실제 숭례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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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2009/02/10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孝)·제(悌)·충(忠)·신(信)·예(禮)·의(義)·염(廉)·치(恥)
이 중 이명박 정부에 있는건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만.
'효'는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뭐 어차피 자기들 끼리끼리 해보겠다는 식이니까.
이명박 정부를 선비의 반열에 놓는다는
발상 자체가 어처구니 없어보입니다만.
이명박 정부에 선비는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선비를 욕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겠으나
본의아니게 선비를 욕되게 하고 있다고 봅니다.-
한글로
2009/02/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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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스스로 보수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나라를 위한다고 생각하니, '충'은 있는 셈이구요. 늘 주장하길 자기들은 어른을 공경한다고 하니 '효'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부자들만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켰으니 '신'도 있고, 일본에게 예의를 깎듯이 갖추며, 과거 독재정권에 대한 예의를 살려 교과서도 서슴지 않고 개정하니 '예'도 있는 셈이지요. 그리고 '준법'을 강조하니 '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자기들 주장이..)
하지만, 적어도 '염치'가 있다고 주장할 만한 '염치'는 없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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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손
2009/02/1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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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글로님. 2008 올블로그 어워드 후보에 최종 선정되셨다는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댓글 남깁니다. 어떤 부문에 후보로 오르셨는지는 16일 오후 쯤에 어워드 페이지에(http://award.allblog.net)에서 공개예정이구요.
각 부문별 투표를 진행하는 별도의 페이지 이외에 투표 위젯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투표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됩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올블로그 운영팀메일(ace@blogcocktail.com)이나 운영팀블로그로(http://mindlog.kr/ace)로 문의해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2008 올블로그 어워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_ _)
김석기 서울 경찰청장의 직무유기
경찰청장 이름을 모르던 시절이 좋았다
역사상 가장 유명했던 경찰청장은 어린이도 모두 아는 '어청수' 전 총장이다. 세상에! 대통령도 아니고 국무총리도 아닌데, 그 이름이 그렇게 유명해질 줄이야! 몇만명이 모여서 '어청수 물러가라'를 외치고, 스님들이 '어청수 사과하라'를 외치게 만들었던 그런 경찰청장... 이름을 모르던 시절이 더 좋았다.
그리고 이제 새롭게 '김석기'라는 이름이 오르내린다. 또다시 어린이들까지도 들먹일 유명한 이름이 될 것같은 기분이다. 참 착찹하다. 그리고 서글프다. 경찰청장은 어차피 우리 서민과는 별 관련도 없던 사람인데,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가깝게' 되었는지... 인생 역정이 참으로 애닯다.
거짓말 하다가 들키는 초등학생처럼..
민중의 지팡이. "거짓말 하면 경찰 아저씨한테 잡혀간다"는 말에 두려워서 스스로 진실을 털어 놓던 어린 시절. 그런데, 이제 경찰은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산다. 큰일이다. 곶감과 호랑이에서 호랑이가 느꼈던 위기감을 이제 경찰이 느껴야 할지도 모르겠다.
김석기 내정자는 이미 지난 1월 21일에 국회에 나가서 거짓말 하다가 혼났다. 처음에 경찰특공대 투입관련해서 "보고만 받았고 승인은 한 적 없다"고 우기다가 자신의 사인이 들어간 문서를 내 놓는 민주당 김유정의원에게 굴복하고 말았다.
"주어가 빠졌으니 내가 한게 아니다" 라는 BBK 명언처럼... 혹은..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을 안했다"는 그 유명한 말처럼.. "사인은 했지만 승인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우리나라 전체.. 아니 전세계 전체의 "결재문화"를 뒤집어 버릴 뻔 했다.
하지만, 곧 거짓말을 인정하고 물러선다. 경찰이라서 그런지, 정말 경찰답다.
관련기사 : <용산참사>김석기, 추궁끝에 "보고만 받았다"→"내가 승인" [뉴시스] 2009.1.21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121183805493&p=newsis
경찰의 거짓말은 이것뿐이 아니다.
PD수첩에서 밝혀진 바대로 철거 용역에게 물대포를 쏘게 하고는 "절대 그런 일 없다"고 발뺌하는 아름다운 모습도 보여주신다. 하지만, 곧 밝혀진다.
진실게임 하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경찰은 왜 거짓말을 계속 할까?
사람이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지휘관이 무전기를 꺼놓고 보고도 안받아?
거기다 한 술 더 뜬다. 특공대를 투입할 정도로 중차대한 상황에서, 지휘관은 그냥 무전기 꺼 놓고 사무실에만 있었다고 한다. 중간중간 보고도 안받았고 지시도 안내렸다고 한다.
그러면, 뭐하러 사무실에 있었을까? 그 긴 긴 시간동안 김석기 내정자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사람이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서울 경찰청장이 부하들의 보고도 못받고서 집무실에 갇혀 있었다는 소리인데.. 이건 말이 안된다. 왜냐하면, 부하들의 작은 잘못이라도 지휘관까지 영향을 미치는 조직이 바로 경찰과 군대 아니던가.
관련기사 : “용산 진압 당시 무전기 안 켜놨다” 김석기 내정자 진술 논란 [서울신문] 2009.2.5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205045713286&p=seoul
차장이 있어서 꺼놔도 된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그러면, 뭐하러 청장 뽑을까? 차장만 남겨두지. 이건 명백한 직무유기다. 하지만, 검찰은 이런 부분은 분명히 "너그럽게" 넘어갈 것 같다.
신경민 앵커의 말도 인상적이다.
신경민 “김석기 믿어주는 검찰, 참 너그럽다” 직격탄 [데일리서프] 2009.2.5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090205104702447&p=dailyseop
그렇다. 이젠 경찰청의 수뇌부들은 "무전기 꺼 놓고, 보고서에 사인은 했지만 승인한 것은 아니다"라고 발뺌하면서 집무실에서 밤새 하는 케이블TV나 보면 장땡이다. 사람이 죽어도, 어떤 경찰의 잘못이 있어도 어차피, 검찰은 믿어주니까.
어째, 그리 아웅다웅이던 경찰과 검찰이 이리도 친해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역시, "비지니스 프렌들리"한 대통령 덕분이다. 다들, "정치적 비지니스"에 동참한 듯 하다.
처음부터 "어떻게 하면 무죄로 풀어드릴까요?" 라고 시작한 듯 한 검찰 조사 결과는 기다려지지도 않는다. 이리저리 뛰면서 증거를 수집하는 능력은 PD수첩보다 더 못했다. 하긴, 이번에도 PD수첩을 구속할지도 모르겠다. 죄명은.. "비밀 유포죄" 정도가 되겠지.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 그렇다고 역사의 수레바퀴가 변하지 않는다. 역사책은 맘대로 고칠지 모르지만, 역사는 맘대로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미디어 한글로
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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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검 2009/02/05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과 2년전쯤인가요?
노량진에서 경찰수험생 동영상강의 촬영을 하고 있는데..
검찰과 경찰의 첨예한 문제 하나가 독립수사권이던가?
저는 촬영만 하니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어쨋든 검찰의 승인(?)없인 자체 수사가 불가능하다며
이런 악습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열변을 토한 강사가 생각나는군요.
근데 적어도 4년은 그런 소리 쏙 들어가겠습니다.
검찰이 경찰을 이렇게 편애하니...그 사랑에 헤어나오질 못하겠는데요.
국민을 제끼고 경찰편(뭐..크게 치면 한통속이며 한사람한테 충성이지만..)을 대놓구 하는
검찰도 우끼지만 정당한 말 한마디 안하고 편승만 하는 경찰도 우습고..
목구녕과 가슴 사이가 탁 막혀있기만 한 요즘..우울하네요. -
하늘 나라 2009/02/05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전기를 꺼 놓았다.
그런 엄청난 작전에는 경찰청장이 관여하지 않나 봅니다.
정치에 뜻이 있어, 정치 공부했나?
경찰청장이 하는 일이 무엇인고?
경찰청장이 보고 받지 않았다고 대답했다가, 서류를 보여 주니.... 말이 없었다.
범인이 거짓말하면 경찰이 그것으로 그냥 넘어 가나요?
경찰이 국민의 본보기가 되어야지, 만인이 보는 앞에서 거짓말하고....
어떻게 국민들 앞에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있을까요?
뻔뻔해야 겠지요.
누구는 1명 사망으로 사퇴했는데, 6명 사망이니, 6명 사퇴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2006년 농민시위때 농민사망 사건 때는 한나라당의원님들은 어떻게 했는지....
점잖게 그냥 계셨는가요?
하기사, 한나라당의원님들은 단상점거하는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요.
국회의원수도 현재의 1/3은 줄여야 합니다. 지자제 의원은 1/2로...
국민의 혈세가 아깝습니다.
의원의 수가 왜 많이 필요합니까?
똑똑한 몇 사람만 필요합니다.
의원수를 줄입시다. 작은 정부..., 작은 국회로...
정치인이 바로 서야, 국가와 국민이 바로 선다. ~~~~~ -
메롱 2009/02/05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울나라가 글찬아요
높은데 있는놈은 골프나 치러 가고 낮은데 있는놈은 조뺑이 치고
높은데 있는놈은 골프치러가믄서 낮은데 있는놈한테 연락하죠
나 골프한판 땡기고 오껀께 먼 일 있으면 니가 알아서 해부러라
나 골프치러 갔단 말은 하지 말고잉.. 알았제?
이러고 자빠져 다니는디 대가리에 머가 들어 있겄어요.. 똥바께 더 들어있겄어요?
글고 먼일 생기믄 난 모르요... 내가 안했응께. <--- 요말 아마 울나라 사람들이 젤 많이 하는 말일 꺼에요 안그요?
모르믄 끝인세상...울나라 세상... 지가 무식이로 줄넘기 하고 다니는 지도 모르는 무식한 것들
지가 무식한 줄 알믄.. 고치려고 노력이라도 하제
도통 지가 무식한 줄 모릉께.. 그모양으로 사는거 아니겄소..
울 나라 보믄 참 말세에요 말세..
아무래도 그분이 오실때가 된거 같으요...
난 여태껏 그분 안 믿어왔는디.. 앞으론 믿어야 할것 같으요....
아 미 타 불..... 아 ~멘..
추가글
요즘 울나라 상황 보믄 막가파 인것 같지 않어요?
노아의 방주가 한번 더 실현 되브믄 좋겄네
나부터 없어지게..ㅋ -
전철련의 정체는? 2009/02/05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 점거 33명 중 용산4지구 세입자는 10명뿐 23명이 시위전문꾼인 전철련소속
골프공 10,000여개, 시너 400통, 산산 50병, 살상용 새총 8개를 가지고
4단 구조 망루를 설치하여 경찰이 진입하기전 8군데나 방화를 하고
한강대로를 마비시키고~~
이런 상황에서 경찰은 보고만 있었어야 했는가?
진압을 하지않고 그저 관망만 하고 있었다면 경찰의 직무유기라고 떠들어 댔을~~
사망 6명(경찰관 1명 포함), 부상 26명(민간인 6, 경찰관 20명) -
책임 같은 소리 2009/02/05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에게 책임을 두는것인지 참사가 나자 이때동안 발걸음도 없던 정치권분들 이때다 싶어 이슈화하여 정치적노름을 할려는 민주당및 그 집단들 우습고도 우습다,
그근본적인 문제는 법을 무시하는 풍조와 생때만 쓰면 관철되는 전 정권들의 무능한 좌파들이 만들어 놓은 비민주적인 시민의식
내만 배부르면되고 책임은 필요없다는 더러운 비민주적인 사고 방식 이것부터 버리고 시작을 하자구,,,,,,,,,, -
이제그만 2009/02/06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경찰만가지고 그리 몰아부치는지..결과야어찌되었던간에..신나를 뿌리고 화염병을 들고있는사람들은 왜 입도벙긋못하는지..이래서 대한민국은 싫다..자기네잘못은 조금도 못깨닫고 안되면 조상탓이라더니 지네들이 일저르고 말리는 시누이한테 화풀이 다하고 책임다 넘기고 내가볼때는 경찰이 잘못한거 하나도없는거 같은데..지랄한다고 데모하고 신나갓다뿌리고 하는데..참이상스럽다..그들보다..진짜 억울한거는 경찰들이 죽은게 더억울할거같다..어디가서 말한마듸못하고 가해자가되어..고인이된그들은 누가 보상해주는가..완전 빨치산같은..정치인들..특히..대주이..무혀이밑에있던 똘마니들..진짜..지겹다..차라리 김정일이한테가서..살던가..왜그리 하는것마다 고추가루뿌리고 발목잡는지..지금이 이렇게 당파싸움이나 하고있을때인가..진짜로 서민들이 생죽음을 하고있는데..5명이 문제가 아니라 몇천만이 죽는소리는 들리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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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싸이코패스같은 발언을... 2009/02/08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무슨 그런 정신나간 발언입니까!! 경찰이 하나도 잘못한거 없다니요!! 농성을 며칠이나 했다고, 바로 물대포쏘고 경찰수장이 서류에 한 자신의 결제도 기억못하고 거짓말인지 헛말인지...한국국민들이 글케도 무식해보입니까? 차라리 며칠동안 참을만큼 참고 기다린 끝에 행동개시를 했더라면, 적어도 경찰측이 지금같은 비난은 받지 않았을겁니다. 데모한 사람들 욕하다가 막판에 어설프게 고생하는 서민들 편드는척 오바하지마시오..데모한 사람들도 당신이 말한 서민들이고, 자신들이 살기위해서 그랬뿐이오! 문제지적을 하려면 똑바로 하고 제대로 알고 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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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009/02/06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우병때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번일을 겪고 나니 사람들이 무슨 집단 최면이라도 걸려든 것 같군요.. 무엇인가 분풀이 대상을 찾다가 경찰을 찾은 것 같습니다. 저는 경찰입니다. 경찰관이기 이전에 우리나를 사랑하는 국민의 한사람이기도 합니다. 언론에서 경찰이 잘못이 나오면 "저런 00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대부분의 동료들이 욕을 먹어"하곤 분개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번일은 저의 양심을 걸고 이건 아닙니다. 진압과정에서 다소 실수는 있을 순 있어도 지금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몰아가고 있는 정도로 경찰이 그정도로 아둔하고 비상식적인 업무처리를 하진 않습니다. 언론에선 우리내부의 메뉴얼을 근거로 인화물질이 다소진될때 까지 기다리지 않은 성급한 진압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건 일반적인 상황을 근거로 작성된 말그대로 업무처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것이지 법적 기속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용산은 우리나라 수도 한 복판 입니다. 강남북을 가로지르는 차량들이 하루 몇십만대가 이동하는 그런 번화가 입니다. 그런 곳에서 한달정도 아니 보름만이라도 화염병과 새총이 난무하는 곳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땐 언론에서 경찰은 뭐하느라 손놓고 있느냐고 하지 않을까요? 만약에 그들이 투척한 화염병과 새총으로 인해 또다른 인명피해가 발생되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땐 뭐라 하실건가요 ? 경찰 잘했다고 할 건 가요 ? 그것은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여유있는 분들이 망루에 올라갈 일이 없겠죠...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열악하신 분들이라는 것. 하지만 그런 사회적 약자라고 하여 화염병투척등 질서문란 행위를 정당화 시킬수 없습니다.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된 건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결과만 가지고 무조건 적으로 경찰에게만 모든책임을 지운다면 일선 경찰들은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요 ... 이번일은 경찰내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과만 가지고 책임을 지운다면 우린 어떻게 일해야 하냐"는 자괴감도 많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청장이 무전기를 들었네 안들었네 하며 의견이 분분한 것 같은데 전의경 출신들을 중심으로 청장이 무전기를 안들은 것은 말이 안된다는 말들이 나오면서 많은 분들이 오래를 하고 있어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실무적으로 경찰내부에서 대규모경비상황때 차장이 책임지고 현장을 진두지휘 합니다. 단 경찰특공대 투입여부만 청장에게 결정할 권한이 있을 뿐입니다. 그건 거짓말이 아닙니다. 저도 이 생활 10년을 하고도 경찰이란 곳이 하는 일이 하도 다양해서 저도 모르는 업무가 더 많습니다. 전의경 그것도 한정된 곳에서만 2년 근무해서 경찰을 안다고 하는 것은 좀 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냉철해 집시다-
자신의 입장만 생각지 마시길.. 2009/02/08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름 생각하고 쓰신 글인거 같긴 같습니다만..;; 정말 이해가 안되는것이요..광우병떄도 몰랐는데, 이번일에 사람들이 집단최면이라도 걸린거 같다구요?? 광우병때에 비하면 지금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당장 당신이 10년동안 경찰로 고생하면서도 열심히 일해왔는데, 당신이 만족할만큼의 보상도 받지못한채 일방적으로 경찰에서 쫓겨나야된다면 그때도 지금같이 말씀하시렵니까?? 글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전세계에서도 소문난 학구열 높은 국가로 그렇게 어설프게 집단최면따위에 걸리진 않아요!! 당신이야말로 어설프게 경찰티내지 말고, 사회적 약자들이 왜 저런 방식을 쓸수 밖에 없는지도 좀더 생각하고 공부하시길..누군 저 추운날 한밤중에 건물옥상에서 저러고 싶어서 하는줄 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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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는 "선견지명"을 가지고 있더군요.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명단을 듣지도 않고, 바로 무죄를 주장하는 아름다운 모습! 그것도 발표 한시간 전에 말이지요. ^^ 너무 서비스가 좋은 것 아닙니까?
미리 1시간 후를 예측하는 능력은, 아무래도 "히어로즈"의 "히로"가 같이 일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자, YTN에서 사라진 [마이너리티 리포트] 돌발영상. 2008년 3월 7일자입니다.
(현재 YTN 홈페이지에서는 3월 7일자는 삭제된 상태입니다.)
절대로 안지워지도록, 저도 걸어 놓겠습니다.
(이런 소중한 자료를 올려주신 여러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마음껏 퍼뜨려 주십시오. 아마도, 벌집을 잘못건드렸다는 생각을 할것 같습니다.
(menu 부분을 누르면 퍼가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http://mel21.tistory.com/67 에 잘 나와 있습니다. ^^
그리고, 이러한 명백한 "언론탄압"에도 침묵하는 "기자실에 계시는 기자분들" 존경합니다. ^^ 기자실을 다시 만들어주는 이명박 정부는, 분명히 기자실을 폐쇄하고 통합 브리핑을 하던 "독재정권 노무현 언론탄압 정권"과 정말 다르지요? ^^ 언론 독립 만세~~! 덩실 덩실 춤 추시길!
▲돌발영상 : http://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s_hcd=01&key=200803071412321682
▲관련기사 : YTN, 삭제된 ‘마이너리티 리포트’ 돌발영상 복구 [데일리서프] 2008.3.14
미디어 한글로
20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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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YTN, 영악하고 비겁했다
Tracked from 하민혁의 통신보안 2008/03/08 18:22 삭제YTN 의 돌발영상 '마이너리티 리포트' 삭제 건을 두고 인터넷이 난리다. 지난 5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이명박 정부의 고위인사가 삼성그룹으로부터 떡값을 받았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했다. 사제단의 회견이 끝난 5분 후, 청와대는 "근거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는 요지의 반박 성명을 냈다. 그런데, 7일 YTN이 '돌발영상'을 통해 청와대의 해명 내용이 사제단의 회견 1시간 전에 이미 나온 것이라고 폭로했다. 당시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사제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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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돌발영상 마이너리티 리포트 동영상
Tracked from ISSSSSUE 2008/03/08 21:37 삭제오늘 삭제된 돌발영상 마이너리티 리포트 동영상입니다. 청와대도 무섭지만, 여기에 참석했던 수많은 기자들의 마인드도 무섭습니다. 말도 안되는 해명을 아무런 언급없이 엠바고에 따라 충실히 보도해준 기자들. 엠바고에 충실했던 것은 한겨례, 경향도 예외없었죠. 그나마, YTN이 돌발영상으로 보도했는데... 앞으로 돌발영상이 어떻게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듭니다. 결론적으로, 정치와 기자들의 침묵의 카르텔. 거기에 갇혀 아무것도 모르고 넘어가는 국민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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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실용으로 흥한 자, 실용으로 망한다.
Tracked from indegoddam!!! 2008/03/08 21:39 삭제실용으로 흥한 자. 이명박 대통령이 50%에 가까운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던 이유는 ‘경제’ 라는 단어 하나였다. 자신만이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했고, 국민들은 이를 믿었다. 대선 후 ‘~~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라는 웃지 못 할 말은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는 바로 실용주의라는 철학으로 뒷받침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이념의 시대’를 넘어 ‘실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얘기했다...
한글로는... 한글로 정광현 (볼리우드 미디어 대표 / 한국 인도 영화 협회 회장) - SNS 컨설턴트 - 각종 기업체 특강 / SNS 마케팅 전문가 / 블로그 마케팅 전문가 - IT관련 베스트 셀러 작가 - “트위터 무작정..
들어가기 전에... 나경원 ‘자화자찬’ 트위터, 누가 썼을까… [한겨레] 2011.10.17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0955.html 좀 우스운 일이..
뒤늦은 후기 지난 2011년 9월 26일, 그러니까 벌써 1주일도 훨씬 지난 이야기다. 하지만, 나는 그 날 이후로 계속 지방에서 SNS 강의가 있어서 정신을 잃을 정도였고, 그러고 나니 후기를 써야 하겠다는 생각도 잊어버렸다..
경찰청장 이메일 해킹? 간 큰 의경? 엊그제 들은 뉴스 하나 간 큰 의경…경찰청장 이메일 해킹, 대체 왜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
미오 GPS 카킷으로 아이폰3GS를 고급 내비게이션으로 바꿔보자 거치대+아이폰 GPS 증폭기+스피커+블루투스 핸즈프리의 1석 5조 아이폰3GS를 내비로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 아이폰 3GS를 사고, 쇼내비(지금의 올레내비..
트위터가 "강남역 출구 표지판"을 바꾸다 명시도 낮은 출구 디자인은 쓸모없다 나는 블로거였다 하긴, 국민 모두가 '블로거 Blogger'가 될 수 있으니, 이런 제목 자체가 좀 우습긴하다. 어쨌든, 나는 블로그에 글을 쓰고 그..
안녕하세요! 한글로입니다. 제가 올해 초에 쓰고, 5쇄까지 거듭하는 베스트셀러가 되어버린..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가 연말에 영광스러운 후보에 오르게 되어서 알려드립니다.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 한글로 정광현 지음. 길..
페이스북? 페북? 얼굴책? 얼숲? "시나브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담배 이름을 연상하지는 마세요)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이란 아름다운 우리말입니다. 시나브로 페이스북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이미 200만명을 넘었다고..
어제 있었던 날치기 국회에 대해서는 블로그에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게 날치기였느냐는 우문에 대한 답변도 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아래 두 개 기사를 보면서, 한나라당이 추구하는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잘 알겠습니다. 의..
내 휴대폰이 비닐에 싸여 있는 이유는? 그렇다. 지금 내 휴대폰은 마치 새 제품처럼 비닐에 싸여 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친구는 새 옷을 입고 하룻동안 보호 받아야 하는 처지(?)에 놓여서다. (한글로가 쓴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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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 플레이인지...
아줌마 2010/03/13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없는죄를 엮어서 어찌 어찌 만들려고 하니까 ..힘이들지..
인간들아 제발 좀 정신 좀차려라 못된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