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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곁을 영원히 지키겠습니다 - 국민참여 박석을 신청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곁을 영원히 지키겠습니다 국민참여 박석을 신청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립묘지가 아닌, 봉하마을에 잠들어계십니다. 그 묘역은 국민들의 사랑이 담긴 '박석'들로 꾸며진다고 합니다. 15자 이내의 글을 담아서, 그 분의 곁을 지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박석 하나에 5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박석은 세월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발길에 서서히 지워질 것입니다. 그렇게 글들이 모두 지워질 때 쯤이면, 아마 그분이 꿈꾸던 세상이 성큼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한글로는 국민참여 박석을 신청합니다. 여러분도 함께하세요. 이미 1만개가 매진되고 추가로 5천개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여유가 되시면, 봉하재단의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하세요. 이 어이없는 시절에 제정신을 차리기 좋은 방법입니다.. 더보기
나눔배너, 달력 받지말고 1천원 더 적립해달라고 하면 어떨까요? 공부방 나눔 배너를 달았습니다. 제 블로그 두 개에 모두요. (www.hangulo.kr ,media.hangulo.net) 너무 늦었나요? 하지만, 모두 이유가 있었습니다. ▲ 공부방 아이들을 후원합니다 http://donorscamp.tistory.com/entry/donationbanner 첫째로, 대기업(CJ)의 이벤트란 것이 마음에 걸렸지요. 그리고, 그 금액이 문제였습니다. 1000원은... 이래서 언제 아이들 방한복을 사줄지.. 참 암담했습니다. 1만원이라면 모를까요. 그리고, 배너를 언제까지 달아야 하는 것인지도 좀 애매하고, 한 사람이 여러개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을때도 중복으로 치지 않고 적립해주는가도... 이거야 원. 이러다보니, 다른분들이 다 다실때까지 괜히 투덜투덜 거리고 있었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