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헌법에서 정한 법정시한인 12월2일을 또다시 넘겼다. 특히 대선이 있는 해에 새해 예산안이 국회에서 법정시한 내 처리되지 못한 것은 지난 1992년 이후 처음이다.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이 서로간 입장차이로 예산안 처리 시기를 조율하는데 실패했다.
더구나 여야 의원들이 온통 대통령 선거에 마음이 집중돼있어 예산안 처리는 오는 19일 대선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대선이 끝난 뒤에도 예산안 심의가 제대로 이뤄질지는 불투명하다.
이젠 별로 신기하지도 않다. 법 알기를 우습게 아는 1위를 뽑으라면 바로 "국회의원"들을 꼽을 수 있으니까...
하지만, 대통령 선거 뒤로 예산안 심의를 미루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이게 왜 문제인줄 아는가?
예산안, 퍼줄것인가 깎을것인가?
쉽게 이야기하자. 한나라당이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고나서 예산안 편성을 하면? 당연히, 정부에서 요청한대로 다 들어줄것이 뻔하다. 아니, 더 늘릴수도 있다. 왜냐구? 자기 살림일테니까...
한나라당이 미끄러진다면, 예산안에 대대적인 잔인한 삭감이 이루어질 것이다. 왜냐구? 그런게 정치보복이란 것이다.
그러면, 무엇이 옳은 것인가?
예산안은 누가 대통령이 되든, 엄정하게 심의해야 한다. 모두 국민의 혈세아닌가. 그런데, 이렇게 정치적 이해관계로 마구잡이로 하겠다고 공언하는 것은, 국회의원들에게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단 소리가 된다.
국회, 제정신 차려라
국회는 헌법을 수호하라. 12월 2일을 넘겼으니, 며칠을 더 넘겨도, 아예 화끈하게 더 넘겨도 괜찮다는 그런 생각. 정말, 국회의원 뱃지를 다 떼어버리고 싶을 정도다.
Tracked from 나우리.... I Love Contents & 세상읽기2007/12/06 18:42삭제
검찰청 홈페이지에는 <국민을 위한 검찰이 되겠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국민의 눈으로 정의를 판단하고 정도를 걷는 국민의 검찰” “올바른 정신과 따뜻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봉사하는 검찰” “강한 자에게 추상같이 엄정하고 약한 자에게 한없이 자애로운 모습으로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정의로운 검찰이 되겠습니다.“ 이번에 이명박 후보와 관련된 BBK 수사 결과 발표를 보고 " 혹시나 했는데 역시"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국회의원의 행동을 재한할 수 있는 법이 입법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자발적으로 법을 준수하고, 또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 주시면 더 좋겠지만, 아무래도 지금까지 국회의원의 모습은 그러지 못했으니까요.
어느 나라처럼, 벌금을 만들던지, 의정활동비용 삭감을 한다던지 해서 강제적으로라도 의무를 다 할 수 밖에 없이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의무는 없고 권리만 너무 누리는 것 같습니다.
국회의원의 첫번째 임무는 의정활동인데, 그런 것에 소홀하다가도 월급에 관한 법안은 또 금방 통과시키고...
그래서 더욱더 그들에게 "심판"을 내려줄 법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법안을 만들려면 국회가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치사하고, 아니꼽고, 보기싫지만 그래도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본 다음, 그네들에게 한번 호통도 쳐주는 국민이 있어야 하겠지요?
정당정치의 폐해가 아닌가 싶다. 국회의원 개개인의 의견이나 신념은 당론에 묻혀서 그냥 한 놈이 총대메고 미친척 나대고, 다른 놈들은 박수쳐주고...
초등학생 학급회의도 그렇게 안한다.
발언권도 없이 쳐 나대고, 의제와 상관없는 얘기인 상대방 비난하기...국정감사 그런식으로 해놓고 저녁엔 또 접대받는다...-.-;
일은 하지...서류상으로 남겨야 하니까...하겠지...싶다..그런데, 그게 딱 할만큼도 겨우 하는 것 같다. 매달 비싼 월급에 행여나 소신껏 일하는데 방해될까봐 면책특권까지 줘 놨더니... 비싼 월급은 지네들 배가 얼마나 기름을 먹을 수 있을까에 도전하는데 쓰고, 면책특권은 자신들 지저분한거 가리는데 쓴다. 흠...
정말... 국회의원을 견제할 수 있는 권리는 국민에게 없는걸까? 단지, 선거하나 뿐인가? 선거도 모든 걸 선거법으로 묶어서 힘든데....
여의도의 높으신 분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하는 것도 좋지만...
결국 다음 총선에서 심판을 분명히 해야 정신차립니다.
제발 선거에서 맘에 들지 않더라도 차선의 선택이라도 합시다.
백날 이야기해봤자 다시 나와서 당선되면 똑같은 모습만 보일 뿐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한~두번 당한 것도 아니고...
아내는 TV에 대해서만은 아이에게 엄청나게 엄격하다. 우리아이 말을 빌리자면 "싸우는 만화"는 일단 안된다. 즉, 로보트 만화부터 시작해서 유캔도, 파워레인저는 모두 금지다. 나는 "아이들이 전쟁 놀이도 하면서 크는거지"라고 항변하지만, 아내의 교육방침에 크게 반발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제는 그나마 같이 보던 뉴스도 "금지목록"에 들어가고 말았다.
모두, 국회의원들의 막말 덕분이다.
"아빠, 잔대가리가 뭐야?"
오늘 밥을 먹고 있는데, TV에서는 국감관련 뉴스가 나왔다. 오늘도 여전히 싸우겠거니.. 했는데, 뚜렷이 한마디가 들렸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이의 질문...
"아빠, 잔대가리가 뭐야?"
아내는 깜짝 놀라서 TV를 껐고, 이제는 뉴스도 금지 목록에 넣는다고 선포했다. 아내의 말이 곧, 법이니...
이 [관련기사]를 읽어보면, 그게 어떤 상황인지 아실 것이다. 아니 당시 보던 뉴스를 보시라. 동영상 보면 안다. [MBC뉴스보기]
국회는 모든 것이 기록되는 자리다. 이제는 속기록 뿐만 아니라, 동영상도 모두 기록된다. 그리고 역사에 남는다. 그런데, 거기서 "잔대가리 굴리지 말라"는 말과 더불어서 육두문자가 섞인 욕이 막 튀어나오나. 정말 "아이가 볼까봐 무서운" 사람들이 바로 국회의원이 되어버렸다.
엊그제 아이가 일찍 자서 망정이지, 몸싸움 하는 꼴을 봤더라면, 아이는 금방 "싸우는 만화"라고 하면서 눈을 가렸을지도 모르겠다. 정말 나라가 어찌되려고 이런 일들이 벌어지나?
이제 국회 관련 뉴스, 적어도 중학생 이상만 보도록 자막을 내보내든지 해야겠다.
국회의 수준 "높은" 막말들
그럼, "막말 국회"라는 단어로 찾은 기사에서 그동안의 막말을 한 번 모아볼까? 어차피, 당 밝히나 마나 대충 다 알고 있을테니, 누구의 발언인지, 어느 당에서 나온 말인지는 밝히지 않겠다. 궁금하시면 링크 따라 가서 보면 되겠다.
사석이나 술자리에서 한 실수는 밝히지 않고, 오로지 국회 회의중, 대정부 질문중에 일어난 것만 찾아보았다.
- 잔대가리 굴리지마 - 야, 이 새끼야 - 니 대가리보다 내 대가리가 더 커 - 깐죽거리지마
여성들의 주장이 질질 끌려 다니고 있다. 죄송한 말이지만 남자들은 불편한 거, 그거 달지 말고 떼버려라 [기사보기]
근데, 너무 많은 한 분이 계셨는데.. 오늘의 주인공 그 분이셨다. [기사보기] 2년전까지의 목록만 해도 엄청났다. [기사보기]
혹시, 너무 한 당에만 집중된 것이 아니냐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다. 직접 검색해보길... 대부분이 그 기사라서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국회의원, 어차피 우리가 뽑은 사람들
국회의원한테 뭘 바라느냐는 댓글이 마구 예상된다. 그렇다.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그리, 수준 낮은 국회의 세태, 탓하면 무엇하랴. 모두 우리가 뽑은 사람들 아닌가?
그냥, 받아들이자.
그리고, 다음 번 총선때는 반드시, "국회의원님"과 "국회의원놈"을 제대로 분리배출하자. 똑똑히 기억하자.
▲ 제발 분리 배출, 잘 하자! (imageparody.com 에서 제작한 공개그림)
제발, 뉴스를 우리 아이와 같이 볼 있는 날이 오기를...
이제, 금지된 뉴스는 언제나 다시 볼 수 있을까. 아이와 함께 뉴스를 보면서, "너 국회의원 되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날은 언제일까. 정치인이란 단어가 좀 존경받을 수 있는 단어가 되도록 노력 좀 해주길 바란다. (비록 앞에서는 굽신거리지만, 뒤에선 모두 침뱉는다는 것. 아시는지? 하긴.. 알면 그럴리가 없다.)
우리네 국회와 선진국 국회를 비교하면 우리 국회에는 상대당 국회의원을 못 잡아 먹어서 아쉬운 듯한 "큰소리"와 "욕설"이 존재합니다. "**" 또는 "***만도 못 한것이~~", 엊그제 국회에서 발생한 "잔대가리"등을 봐도 우리네 정치인들의 언어생활은 외국으로 수출해도 품질이 뒤떨어지지 않을 거 같습니다. 이런 정치인들이 욕설이 질낮은 언어사용을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국정감사나 정기국회와 같이 국회의원들의 업무 기간내에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
핫핫. 제가 님보다 월수입이 더 높다에 한표 던집니다. ^^ 프리랜서라고 아시려나 모르겠네요. ^^ (이건 농담인데, 너무 진지하게 알아듣지 마시길...) 그리고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모두 그 당 기사만 나옵니다.(전 글에서 일부러 어느 당이라는 단어를 모두 뺐습니다. 링크 클릭 안하고 보시는 분이 더 많으니까요.)
무조건 안보여준다고 대사일까요? 귀머거리.. 장님으로 키워서 사회에 나가서 제대로 활동 할수는
없을것 같아요. 함께 보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드라마나 만화도 너무 저질스러운것이 아니라면
다 짜고 하는것이라고 실제상황이 아니라고 아이가 판달할수 있는 눈이 열리도록 가르치면서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서 대통합민주신당도 만만치 않았는데 마치 보면 한나라당만 그랬다는 것처럼...씁쓸.. 다음은 솔직히말해 너무 구 열린우리당 편이다. 사실 한나라당이 깽판친것도 아니고 박수도 손이 맞아야 하지. 결국 두 정당 모두 막가는 세력. 어디 한쪽을 편들어서 과연 한국정치에 무슨 개선이 있을까? 그냥 둘다 버리삼 제3지대에서 만납시다.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아니면 국혀니 신당으로 가시오. 통합신당은 절대 해답이 될수없소.
국회의원들의 행태에 대해서 쓰신 것에 동감합니다. 돌발영상을 볼 때마다 무슨 코미디 쇼를 보는 것 같군요.
하지만 아이를 들먹이면서 "제발, 뉴스를 우리 아이와 같이 볼 있는 날이 오기를" 이라고 쓰신 것은 좀 과장이 심하군요. 아이들은 초등학교 2, 3학년만 되도 온갖 욕과 비속어를 다 알고 있는데. 물론 부모님 앞에서는 절대 안 쓰지만 아이들끼리는 다 씁니다.
이런 정치판의 추태는 국회의원들만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들이 특히 모자란 것이 아니라 지극히 평범하다는 것이지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견이 다른 사람들고 충돌할 때 욱하는 성질에 상소리를 쓴 적이 있을 것입니다. 거기서 조금 만 더 나가면 주먹질이 되는 것이지요. 어떤 의견이 맞든 틀리든, 내 의견이 옳고 상대방의 의견이 틀렸다고 확신하든 말든, 감정을 가라앉히고 서로 같이 토의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특정한 당이 문제가 심하다고 묘사하신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 특정당과 대립하는 당에 대한 기사를 찾아보면 상당히 많은 문제성 행태를 볼 수 있습니다. 글쓴 분께서 그 특정당과는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이기에 특히 그 당의 추태에 관한 기사들이 많이 눈에 띈 것 같군요.
어느 당이 더 옳은가를 떠나서, 진정으로 토의하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어느 당이든지 매일 상생을 외치면서도 사족을 달아 "우리는 상생하려고 하는데 저쪽 때문에 못하겠다!" 라고 하기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요. 특정당을 가리키며 그 문제에 대한 책임을 넘기기보다는, 상생을 외치다가도 금방 말을 바꾸어 투쟁을 외치는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돌발영상 보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안하무인이랄까요? 장관이 국무회의때문에 좀 늦어도 "어디서 장관 따위가 국회의원을 기다리게 만들어!"라고 소리치고, 오히려 자기네들 의원총회 때문에 늦었을때는 의장의"바람직하지 못하다"는 말 한마디에 "우리가 뭐 놀다왔는지 아느냐""어디다 대고 큰소리야!""사과하라!"며 오히려 큰소리 치는 깡패집단. 그 집단의 지지도가 60% 이상인 우리나라. 에헤라디야~
뭐, 글쓴 분의 양육방식이 그렇다면 할 수 없지만, 제가 볼 때는 아이를 그런 것들로부터 차단시키기 보다는, 사람들이 왜 국회에서 저런 욕을 쓰고, 그런 욕을 쓰면 왜 안 되는지 설명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처음 어떤 욕을 듣고 물어 볼 때, 그 욕을 설명해주고 왜 쓰면 안 되는지 알려 주지 않으면, 나중에 가서 멋도 모르고 그런 욕들을 써대는 것 같습니다.
정치 관련 블로그같은데... 무슨 프리랜서이시길래 월수입이 많다고 은근히 자랑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애들보기 민망하고 조상보기 부끄럽다고 할 만한게 이것들만 있을까요? ㅋ
위에 일일이 댓글 다셨던데 저도 애키우고 수입은 적지만 직장댕기고... 애들도 호기심 많아요.
하지만 뉴스는 같이 보는게 아니라 내가 뉴스 보는데 애들이 같은 장소에 있을뿐이죠. 자기 할짓 하면서...ㅋ 애량 뉴스 같이본다는 건 단지 표현의 한 방법이겠지만... 묘하게 특정당의 부분만 강조하신 듯 하네요. 물론 다른 당도 있다고 하시겠지만 이 블로그가 전체적으로 정치색이 짙어서 님의 의도가 순수하지 않은 듯합니다. 차라리 어느당을 지지한다는 블로그라면 더 좋았을 걸.
월수입이 많은게 아니라, 저보고 취직이나 하라는 인신공격에 그나마 방어한 것입니다. ^^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분이니 얼마 버는지는 더욱 모르지요. ^^) 저는 어느 당을 지지하지 않고, 한나라당이 싫은 사람이라고 늘 말하고 다닙니다만.. ^^ 요즘 어떤 당 지지하고 싶은 맛이 날까요?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특정부분을 발췌하여 폄훼하거나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잔대가리라는 말만 부각시키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의도가 정말 의심스럽고 어이가 없습니다. 예전에 불법 대선자금을 가지고 누구는 차떼기 누구는 티코라며 티코는 깨끗한척 했는데요.(어찌보면 안그런척, 자기는 깨끗한척하는 티코가 더 나쁜것 아닌가요??? 그리고 그런 범죄는 어디까지나 범죄이고 불법이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특정부분의 말을 폄훼하며 가십거리로 만들었는데요. 막가파식으로 개새끼라고 막말하는 선병렬의원의 언행이 훨씬 더 문제가 있고 잘못이 큼에도 이는 간과하고(아니 묻어두고), 선배고 뭐고 할것없이 막말하는, 개새끼니 뭐니하며 막가파식으로 막말하는 선병렬의원이야말로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선병렬의원의 막가파식의 개새끼니 뭐니하는 막말이야말로 국민에 대한 모독이잖아요....정말 막말로 국민을 모독한 선병렬의원의 막가파식 언행, 그리고 잔대가리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선병렬의원의 막가파식의 행동이 더 문제임을 직시해야합니다.~~~ 그런데도 그런 선병렬의원은 가만히 놔두고 문제없는것처럼 하고, 잔대가리라는 말을 한 국회의원만 나쁘다는 여론몰이를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뭐요~~~~
누가 "잔대가리"라는 말이 국정감사에 나왔다는 말을
거짓말이라고 그랬습니까? 글을 잘 읽으셔야하는건
당신 쪽이군요. 당신 자녀가 5살인데 국감을 보고 있었단 말인가요?
5살짜리가 국회의원의 "잔대가리"란 말과
자막으로 "잔대가리"라고 강조된 말을 듣고 보고 당신한테 질문을 했다고요?
자녀까지 동원해서 없는 일을 꾸며내서 무엇을 말하고 싶습니까?
우리나라의 정치현실이 저급하다고 웅변하고 싶었습니까?
거짓 소재라도 동원해서 극적으로 꾸며 사람들의 공감을 받고 싶으셨습니까?
바로 당신과 같은 사람이 민주주의를 좀먹는 벌레입니다.
거짓을 만드는 당신이 정치인과 다른 점이 뭐죠?
글쓴 분께서는 "검색해 보시면, 그 당만 나옵니다." 라고 하시면서, 특정당이 특히 심하다는 뉘앙스를 풍기시는데, 링크 달아놓으신 기사를 읽어보면 누가 먼저 막말을 했던 간에 쌍방이 욕설을 쓰며 추태를 보인 것이 느껴집니다. 뭐, 돌발영상 같은 것 보셨으니 아시지겠지만, 어느 당이든지 상대방 당에 대해서 뭐라고 하기만 하면 H 당, D 당 구분없이 막 욕설이 터져나옵니다. 링크 달아놓으신 특정당의 의원이 그 막말을 할 동안, 다른 당의 의원들이 그냥 가만히 듣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요.
또 사람마다 막말의 정의가 다른 것이, H 당의 의원들과 그 당과 친한 언론들을 보았을 때는, 대통령이 막말을 한다고 욕하지 않습니까?
H 당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보았을 때, D 당의 추태가 특히 눈에 띄는 것이고, D 당에 동조하거나 H 당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보았을 때, H 당의 추태가 확 띄는 것이지요. 제가 지금 간판 바꿔단 ㅇㄹㅇㄹ당에 대해서 찾아보니 만만치 않더군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글을 올리면서도 일부러 "어느당 누구"를 뺐습니다. 그 단어로 검색해서 나오는 뉴스를 다 읽어보고 심한 말만 빼낸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그 당만 나왔으니, 오해가 있을 소지가 있겠군요. 하지만, 다른 당의 사례 찾기가 참 힘듭니다. 혹시 찾으시면 트랙백 걸어주세요.
국회밖에서 막말 추태 한 것은 다 뺐습니다. 그것까지 넣으면 완전히 제가 무슨 당에서 고발당하게요? (사실을 밝혀도 명예훼손이 된다더군요. ^^)
누가 아무리 한나라당 욕해도, 난 대선때 이명박 찍을 겁니다.. 입만 살아 나불거리는 놈현 보기 싫어요.. 평생 생산적인 일 한번 안해본 운동권출신 빨갱이 신당도 싫고.. 남들 열심히 일할때 공부 안하고 일도 안해본 빨갱이 넌덜 머리가 나요...그들은 성실한 사람에 빌붙어사는 기생충같은 인간들이라오..
대학 다닐때 학생회 다닌다며 쇠파이프들고 , 학교 짤려도 나와서 화염병 던지고 맨날 술마시던 놈들이 생각나오..서른 중반이 되도록 졸업도 못하고 학교나와서 선동질 한다오..
역시 설전이 계속되고 있네요. ^^
어디서나 볼수 있는 정치인들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글로 시작해서 행간에 그리고 댓글 중간중간에 나타나는 글쓴이의 정치색들. ㅋ
어디선가 본 듯한 수준과 내용 전개들...^^
가령...전 호남출신은 아니지만 경상도는 어저구 저저구....
전 좋아하는 정당은 없지만... 무슨당은....
ㅎㅎㅎ 이런것들과 뭐가 다른지...ㅋ
그런다고 글쓴이의 의도를 간파못할 네티즌도 아닙니다.
대부분 한나라당이 싫다고 하면 민주신당 지지자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구도 자체가 한나라대 비한나라 이므로... 님도 여기서 벗어나진 않는 것 같은데 굳이 객관적인 척 할려고 애 쓰시는게 안타깝네요.
저기, 글 쓰신 아자씨.
이런글 쓰는건 좋은데, 아이까지 팔아서 쓰고 싶냐?
뭐, '잔대가리'가 무엇인지 모를 순수하고 어린 아이가 온갖 휘황찬란한 단어가 나부끼는 TV 정치판을보다가 "잔대가리?" 피식~
거짓말을 해도 작작좀 해라. 소설을 쓰고 싶다면, 차라리 '내 자식이 아주 어릴때 부터 유독 정치판을 자주 시청하는데, 그런 자식이 '잔대가리'가 무엇인지 물어볼까 걱정된다'라고 쓰지 그랬냐?
껄껄껄껄
솔직하지도 못하고 배배꼬아서 거짓말을 진실인양 늘어놓고
마치 자신들만이 깨끗한척 하면서 뒤에서 온갖 나쁜짓은 골라서 하고
솔직히 자신은 무슨당을 지지한다 떳떳히 밝히지 않으면서
뒤에서 비겁하게 한나라당 욕이나 하고
그것도 어린아이를 이용해서 ..정말 나쁘다 나빠
정말 비겁해
비열하게 그러지말고 떳떳이해라 좀..
난 정치인들의 잘못된 말투를 배우는 애들이 걱정이 아니라
이런 위선자 좌파를 부모로 둔 어린애들이 나쁜짓만 배울까
그게 더 걱정이다
비열하게 뒤에 숨어서 한나라당 욕하는 좌파야말로
잔대가리 그자체다
한글로님 안녕하세요.
저... 같은 카페회원인데요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제가 알기로는 한글로님은 26세, 미혼
이라고 알고 있는데
정말 결혼 했어요?
아내랑 아이가 있으세요?
결혼을.... 빨리 하셨네요
카페회원들이랑 찍은 서진은 있으니까
블로그에 한글로님 사진좀 올려주세요
반가웠어요. 그럼 정모때 봐요.
저분은 저분에 의견을 자신의 생각되로 내놓앗을뿐입니다-_-
그리고 당신들이야 말로 나쁩니다 -_-
어린아이를 팔아서 쓰고 싶냐라 ㅋㅋㅋ
근대 솔직히 맞는 말이죠 가끔 사촌이랑 모이면 동생들이 묻습니다
모르는말은 다 ~ 물어보죠 ㅎ 솔직히 당신이 부모가 되보세요(전 아직 나이가어리지만..)
욕배우는 자식을 그거 좋은거다 배워라 하겟습니까?
그리고 솔직히 국회의원 이 한심하잖습니까?
제발 반성할려는 마음을가지세요
난이래서 좌파가 싫다 님 제가 하다못해 한말씀 올리죠
어린아이를 이용하다니요 솔직히 맞는말입니가 -_-
뒤에서 한나라당이라도 뒤에서 욕하고 자신들은 깨긋한척?
흐암 -_- 그럼 나라가 이런데 보고 가만히 있습니가?
그럼 당신이 답변하겟죠 "그럼 너가 국회의원 대어서 해봐라 그렇게 쉬운지?"
솔직히 국회의원 되는게 더어렵겟죠..-_- 그리고 쉽지는 않겟죠..그래요 어려우니
뒤에서 욕이나 하고 있을지모릅니다...
(난이래서 좌파가 싫다님)국회의원인지 아닌지는 모르겟지만
아니라면 당신은 이나라의 국민이 아닙니까?
조금더 나라가 잘되라고 국회의원 제발 반성이라도 좀해봐라는
노력이 아닐까요? 뭐 우리가뽑은 국회의원 저흰 할말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의견을 말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가 됀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렇게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몇몇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부모로서도 최고시군요 ...
그리고 마치 자신들만이 깨끗한척...나쁜짓...흠 이렇게 말하시니
국회의원갖기도하군요
-_- 그래요 깨끗한척 나쁜짓-_- 역시 나쁜짓 깨끗한척 해본사람이
이런 말을 잘 올린다고 하더군요 안해본사람은왜냐 생각도 기억도 없기때문에말도안하죠
그리고 당신이 보셧습니까? 그리고 당신들의 잘못은 우리는 그걸 직접 볼수록 크다는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당신은 반성도 하지않고 만날 비판만 할것입니까?
그리고 뒤에 숨어서 한나라당 욕하는 좌파..
당신은 뒤에서 의견이라도 내뱉을수 잇습니까?
당신은 더이상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_- 초등학생도 알고잇는 -_- 저쪽에서 의견을 뱉으면
당신은 그걸 이해하고 또 비판할것이잇다면 거기에 이해를하고 비판하는것이 옳지안을까요?
당신이야 말로 비겁하고 비열하고 나쁩니다
뒤에서 나라를 잘되라고 응원도 못할망정 반성x이해x 무조건욕o 만 하고 계쉽니다
솔직히 비판올리신분 정 ...-_- 인간이 아니거나...덜배운사람인 줄 알앗습니다 -
제발
당신들은
국민이되어 국가를위해 노력도 못하면서
나불거리지마세요-_-
저도 이제14살이라 정치에대해 잘모르지만
정말 당신들은 중학생1학년 지식보단 잘알겟지만
당신들의 반성할줄아는 마음은 저보다 못햇습니다
그리고 의견을 함께모으는것은 중학생1학년 이하보다더 더 못햇습니다
저는 이글을 읽으면서 한글로님에게 정말로 존경받앗습니다
우리나라에 아이를위해 나라를위해 악플도 마다하지않고 많은시간을내어
이런 의견을 낸다는것이....
저는 솔직히 tv에서 욕을다배웟죠...
그리고 자주 틀면 정치에서 나오는데 답답합니다
맨날 욕이나하고 저같은 아이가보면 정말 -_- 어른들은 다저렇구나 이렇게만생각했습니다
나도 저러지않을까 이러기도 햇습니다
저는 한글로님의 말을듣고 아....모두가 그런건 아니구나...
이렇게 생각햇습니다..
제발 존경받는 어른들이 되엇스면 합니다....
정치가보단 존경받는 어른이 먼저되길 바랍니다............
머.. 우리나라 정치특성상 경쟁자는 죽여야지, 같이 더불어 살아가야 할 사람으로 여기지 않으니 그렇죠..
군부독재시대에는 당연히 야당을 정책카운터파트너로 인정안하고 탄압했고...
김대중 정부는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를 의논상대로 취급하지 않았죠..
지금 노무현 정부와 한나라당은 서로를 수구보수, 좌빨 로 여기니.. 머 할말 다했고...
제발 한국정치도 좌-우 양당정치가 도입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절대적으로 옳은 이념이나 정책은 없습니다.
발전이 필요할땐 우파가 집권하고, 변혁이 필요할 땐 좌파가 집권하고..
교대로 집권하며 발전해 나갔음 좋겠음...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부동산 차명 소유 의혹 수사 중간 결과 발표를 두고 한나라당 경선 후보인 이명박 전 시장과 박근혜 후보의 사활을 건 공방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검찰청을 항의방문 온 국회의원들이 대검찰청 청사에서 자장면까지 시켜먹고 식사비도 지불하지 않고 돌아간 것으로 드러났다. (후략)
앞으로는 국회의사당에 항의 방문 가서, 자장면 시켜먹고, 의원님들 앞으로 달아놓고 가도 되는겁니까?
위대하신(위가 크신) 국회의원님들, 짜장면.. 아니줘~ 자장면 맞쓉니다~ 자장면 드시고서 마음이 편하시던가요? 군만두 서비스는 꼭 챙기셨습니까? 단무지 적게 가져왔다가 배달원 핀잔주지는 않으셨지요?
대검찰청이 항의방문한 의원들의 식대를 내줘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의원님들의 수당으로도 자장면 한그릇은 충분히 내실 수 있겠지요. 밥값이 없다면, 자체 회의하셔서 세비 올리세요. 그건 여야가 한마음 한뜻이 되지 않던가요?
어쨌든,
자장면 시키신분~~~ 돈 내고 드세요!
(대검찰청에 문의하셔서 온라인 입금하세요! 할줄 모르시진 않겠지요?)
한글로. 200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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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 항의방문 국회의원들 자장면값 안내고 사라져 + 자장면값도 안내고 사라진 국회의원들 지난 13일 오전 대검찰청을 방문해 이명박 전 시장 관련 수사결과를 경선 전에 발표하라며 검찰총장 면담을 요구하며 항의방문온 한나라당 김무성 조직기획본부장과 엄호성 의원 등 박근혜 캠프 소속 국회의원 10여명이 3시간여 동안 대검찰청 검찰총장실 옆의 접견실에 머물며 자장면을 시켜먹었지만 식사비도 내지 않고 하나 둘 씩 유유히 사라진 것. 어이가 없어도 없어도..
17일 외교통상부 해외출장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1∼3월에만 국회의원의 해외 출장이 82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9건에 비해서도 4배가 넘는다.
지난해는 전체 출장 횟수가 116건이었다. 또 2005년 전체 161건의 절반을 넘어선 것.
이 사이트에 통계가 잡히지 않았지만 4월 이후 20여 건의 해외 출장이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현재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장 및 소속 의원 6명은 ‘해외 방송제도 조사’ 명목으로 유럽 국가들을 순방 중이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및 소속 일부 의원은 아프리카, 교육위 소속 일부 의원은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등지를 출장 중이다.
올해 해외 출장 중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특위 해외시찰단’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유치 특위 시찰단’ ‘여수박람회 유치 특위’의 해외 방문(모두 21건)을 제외하면 외유성 출장으로 여겨질 만한 게 대다수다.
국회의원과 고위 공직자들의 출장성 외유? 외유성 출장? 늘 있던것?
선진국의 교통체계를 알아보기 위해서 남미를 가셨다는 구청장님들.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우리의 선진 교통 문화를 배우기 위해서 오고 있다는 서울시의 뉴스. 대체, 우리는 후진국인지, 선진국인지 알 수가 없다.
국회의원님들이야 원래 기대도 안하니까, 맨날 나가서 노시는 것. 누가 막겠나?
하지만, 이제는 막아야 한다.
열심히 일하다가, "간김에" 이과수 폭포 하나 본 것 가지고 뭐라고 하냐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일반인은 서울 대공원 근처에 출장갔다고 "서울 대공원에서 놀이기구 한 번 타고" 오지는 않는다. 사실, 출장이란게 널널할 때도 있지만, 눈코뜰 새 없이 바쁜게 사실이다.
특히 비용을 절감해야 하는 회사들은, 출장일정을 아주 빠듯하게 잡기도 한다. 물론, 직원에게 포상의 의미도 더하는 출장은, 당연히 '쉬다가 오라고' 잘 배려해 준다. 이러한 것을 가지고 뭐라고 할 사람 하나도 없다.
그런데, 국회의원들이 일을 잘했나? 여태 싸우느라 민생법안 하나도 제대로 통과 안시키고, 놀았다는 것. 모든 국민이 다 안다. 그런데 무슨 외유성 출장인가?
다른 나라에 가서 배우고 오겠다고? 다른 나라에서 국회의원들이 서로 협력하는 모습은 그냥 안방에서 TV로도 충분히 볼 수 있고, 그들의 수많은 저서들만 읽어도 알 수 있다. 휴가를 내서 국회 도서관에서 밤을 새워서 책을 읽어보시라. 그런 모습이 언론에 공개되면, 아마 다음에는 대선에 나오실 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럴만큼 위대한 분은 국회에 없다는 것이 내 확신이다)
구청장이니, 어디 감사니, 무슨 교육 위원이니...
생각 같아서는 모두 "출국 금지" 대상이 되어야 마땅하다.
왜냐?
이 분들은 우리나라에서 아주 중요한 정보들을 다루고 계신 분들이다. 혹시 외국에 나가서 납치라도 당하면 어떻게 하나? 그 중요한 정보들이 모두 '주적 국가'에게 넘어갈 것이 아닌가? 그러니, 일단 나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만약, 나가려면 국가정보원의 요원을 한 명씩 배치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일거수 일투족을 구청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올렸으면 좋겠다. 그래야 국민들이 안심을 할 것 아닌가? 무사히 잘 다니시는지 밤잠을 못이루는 우리 착한 국민들 말이다. 이왕이면 통신사들의 협조로 Show를 하든지, 아니면 어디서든 무선 인터넷을 하시든지... 그렇게 말이다.
물론, 여기까지... 그냥 농담이다.
높은 사람들에게 기대할 수 있을까? - 그렇다면 이렇게 해보자
이번에는 묘하게 터진 사건인 것 같다. 정치적 의도가 보이긴하지만, 결국 역풍을 맞아서 모두 "더러운 면을 보여준" 대표적 사태다.
이에 몇가지 안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1. 상대국의 요청에 의해 상대방에서 체류비를 대는 경우에만 가시길
2. 꼭 필요한 회의 참석에만 가시길.. (회의에만 참석하고 바로 돌아오길.. 밤비행기라도 타고)
5. 놀러가신 것 아니면 관광지에서 사진 찍히시지 마시길.. (누군가의 미니홈피에서 발각되면 망신이죠)
6. 정말 회의가 중요하거나, 참관이 중요하다면.. 보좌관만 보내시길 (어차피 보고서는 가지도 않은 보좌관들이 써왔으니..)
특히 <일반석> 가격으로 가시라는 것.. 무리한 부탁이 아니다. 일반석 타고 다닌다고 의원님의 고매한 인품이 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그 알뜰함] 에 박수를 보낼 것이다.
그렇다고, 비행기 표에 적힌 <정가>를 받아서 가시지 말길.. 비행기 표에 적힌 <정가>대로 비행기 타는 사람은 거의 없다. 거의 반의 반 정도의 가격에 탄다. 할인 항공권이란게 그런 것이다. 아주 알뜰 살뜰한 할인 항공권이 있는데도, 같은 비행기를 두세배 비싸게 타내고, 그 돈으로 비즈니스석을 탄다면... 국민이 바보가 아닌 이상..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아마, 여행사측에서 일정표에 모든 "관람"을 빼고 주는 것이 관행이 될 것이다. 그래야, 이번처럼 언론에 적발이 쉽게 안될테니까...이른바 뒷거래인데... 여행 전문가 출신의 암행어사라도 채용해서, 일정에 엄청난 시간이 남는 경우를 적발해 내는 제도도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인기를 끌기 위한 방안도 있다. 외유하시고 남은 돈 있으면, 학교 기금 같은데 주셔서 "수학 여행 못가는 아이들"을 위해서 써달라고 기자회견도 하시고 그래라. 안말린다. 쇼한다고 욕도 안할거다.
무엇보다도... 정신을 차려야 하지 않을까?
계속되는 여행수지 적자에 한 몫을 하시겠다는 건가?
외국에 있는 의원 만나려거든, 그냥 한국으로 초청하시라. 외국의 문물이 보고 싶으면, 현지에 있는 직원에게 영상자료를 찍어오라고 하고 수고비를 주시라. 그게 백배 낫다. 의원님이 직접 가셔서, 구청장님이 직접 가셔서 보면, 뭐가 다른가? 아니, 그냥 가서 사진 한 장 찍는 것 이외에 대체 뭘 하시려고?
현황을 브리핑 받고 싶으시면, 서면으로 받으시든지, 인터넷 화상 채팅으로 받으시라. (어차피 다 듣지도 않으면서.. 무슨..)
제발...
국회의원과 구청장, 감사 뒤에 "놈"자가 아닌 "님"자를 붙일 수 있도록 해달라. 국민으로서의 협박이자 부탁이다.
국민의 건강을 항상 <자신들의 이익이 관련된 때에만> 생각하시는 의사 협회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번에<무식한> 보건복지부가 그동안 약사등과 의사협회와 협의한 <의료법>을 거부하면서 "의사 선생님들이 잔뜩 모인 곳에서" <메스>를 사용해서 <할복>을 <몇 센티> 단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이 분들이 국민을 위하는구나.. 하고 느끼고 있었지 않기도 안한것 같기도 하다.
이 기사를 보면서, 자신들의 <호주머니>를 털어서 <가난한> 국회의원들에게 <승마하시라고> [거마비]를 챙겨주신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감동의 눈물이 흘렀다. 너무 울기가 힘들어서 가슴을 쳤다.
한국일보가 23일 입수한 장동익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발언록과 45분 분량의 음성파일에 따르면 의사협회는 산하 조직인 한국의정회(이하 의정회·회장 박희두)를 통해 연말정산 간소화 적용을 막아달라는 취지로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A의원에게 1,000만원을 현금으로 줬다.
한나라당 의원 2명과 열린우리당 의원 1명에겐 200만원씩 매달 6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의원들의 정치 성향과 개인별 특성에 따라 조직적으로 불법 로비를 벌여왔다. 의정회는 2001년 의사들의 정치세력화를 표방하며 출범한 단체다.
의사협회는 또 열린우리당 B의원이 제출한 ‘의심처방 의사응대 의무화법안’을 저지하기 위해 금강산 행사에 참가한 한나라당 의원 보좌관 9명에게 거마비와 향응 등을 제공했다.
이 발언록과 음성파일은 지난달 31일 강원도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장 회장이 지역 대의원들에게 의사협회의 정치권 로비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 내용을 담고 있다. 장 회장의 불법 로비 발언은 의사협회가 강력 반대해온 정부 의료법 개정안의 국회 제출을 앞둔 시점에 나온 것이어서 파장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항상 문제는 <무식한> 국민들이다. 자신들의 기금까지 털어가면서, <가난한> 국회의원을 매수하면서까지 애쓰시는 의사님들을 욕할만한 존재는 이 세상에 없다.
닥치고, 그냥 주사나 맞아라. 무식한 국민들이여.
무식한 한글로. 2007.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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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 그런데 그것도 사실 말이 안되요. ㅡㅡ;;
영어에서도 처음엔 존칭을 써주고 가면서 간략화 되면서 대명사로 쓰는데 그 때의 you라는 것은 엄연히 앞의 존칭을 받는 것인데...;;
완전 자기마음대로식 해석이네요. ㅡㅡ;;
이제는 남의 나라 언어까지 마음대로 만들고 있는 듯...;;
You 라는거 정말 우울하군요 This man 도 그렇고.
그런데 여기는 한국이고 한글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한 듯 하군요.
국문 어법상에서 그 자리에 합당하지 않은 대화란 것이 사실이네요.
위에분 박근혜씨 말씀하시는데...너 독재자 딸 보다는...
독재자의 거룩한 계보를 가지신 분 한테 말이죠...ㅋㅋ
그래서 안된다는 겁니다...피부터 깨끗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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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TX를 사용하는 비용을 예산에 올리신다고 그래서 아주 잘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KTX에만 한정하지 말고 항목은 KTX라고 했다 하더라도, 국회법에 보면 국유열차, 항공기, 선박에 다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지역에 관계없이, 말 뜻이 뭐냐 하면 원래 국유가 있으면 할 텐데 국유가 안 되기 때문에 예산을 따로 반영하는 것 아닙니까. 기차만 한다 이렇게 하지 말고 섬에 가시는 분들은 섬 지역구에도 가야 되니까 배도 쓸 수 있게 해 주고 또 제주도 같은 데에는 비행기가 없으면 못 가니까 해 주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일단 예산을 다 반영을 하고 부족하면 나중에 조금 더 올리면 되니까, 이렇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무총장 김태랑 예.
◯김충환 위원 국회의원들이 사실 지금 지방 의원들에게 집을 해 주는 것까지는 돈이 너무 많이 든다 하더라도 밤새도록 일하고 났을 때 어디에서 30분 정도 눈을 붙일 수 있는 또는 휴식할 데가 없으니까 본관이나 회관에 30평이나 20평 아니면 10평이라도 국회의원들이 잠깐 가서 휴식할 수 있는, 이름은 양호실이라고 붙이든지 어쨌든 해서 휴식공간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도서관 안가는 비용 추가
그리고 보통 신간이 나왔을 때 전자책을 볼 수 있는 도서관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 국회도서관도 그게 되나요? ◯도서관장 배용수 국회도서관은 아직 그 시설이 없습니다. ◯김충환 위원 그것을 좀 하셔 가지고, 예를 들면 필요한 서적을 컴퓨터로 불러다가 볼 수 있게 신간도 넣어주고, 큰 돈이 안 들 테니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서관장 배용수 전자도서관사업에 넣어서 하겠습니다.
◯김충환 위원 그리고 어제 의원들에 대한 지원경비를 보니까 연 8500만 원인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은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전하고 틀려서 국회의원들의 활동경비가 많이 필요하고, 지금 감사 이런 사람들도 대개 1억 사천,오천 받는데 국회의원들이 30만 이상 20만 이상 활동을 많이 하는데 딱 8500만 원을 가지고 1년 생활비를 다 그것으로 하라고 하면 너무 부담이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조금 조정할 수 있는, 인상할 수 있는 방안이 있나 한번 검토해 보시고 여론도 들어보고 해서 국민이 좋아하면 반영해 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총장 김태랑 저희들도 지금 현재의 급여에서 한 1000만 원 정도는 최소한 인상이 되어야 된다고 현실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충환 위원 그것을 잘 하시면 굉장히, 무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 의원님들 미끄러지지 않게 하는 비용 - 1억 5천만원 밖에..
◯사무총장 김태랑 우선 아까 김희정 위원님 질의하신 캐로피 설치 문제인데요. 저희들이 사전에 의원님들한테 설문지를 돌려서 조사한 결과 76%의 찬성을 얻어냈는데, 왜 설치하려고 하느냐 하면 제가 겨울을 한번 지내 보니까 눈비 올 적에 는 의원님들이 내려오시면 바로 미끄러집니다. 그래서 사고방지나 이것 때문에, 눈비 때문에 저희가 설치하려고 그럽니다. 예산은 약 1억 5000만 원에서 많아 봐야 1억 8000만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잠깐 말씀을……
◯위원장 김한길 예, 말씀하십시오.
◯사무총장 김태랑 우선 저희가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의원외교 강화 부분 이것은 제가 생각하는 대로, 절대 이 문제는 강화가 돼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 방안에 대한 문제나 운영에 대한 문제는 저희들이 별도로 준비를 하겠습니다. 단지 국민들이 이 문제를 자꾸 언론이나 이런 데에, 한마디로 말해서 저는 그렇습니다. 제가 알아보니까 삼성에서, 대기업 임원들의 해외 출장비가 1년에 한 50억 드는데 우리 전 의원님들이 국익을 위해서 해외 의정활동 하시는 이 문제가 지금 이십몇 억이다, 삼십억이다 이것 얘기가 안 됩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국민한테 바로 알리는, 방송 문제나 이런 문제가 앞으로 준비가 돼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런 것들을 사무처나 이런 데를 통해서 적극적으로홍보하고 알리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2의원회관 건립 문제는 제가 두 번 다시 사무총장 못 할 거니까요, 제가 하는 동안에 이 문제는 꼭 제 이름으로, 이번에 건립하는 데 제가 준비를 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한길 최용규 위원님!
◯최용규 위원 총장님 열정은 좋은데 그런 식으로 홍보해 가지고는 오해만 커질 겁니다. 의원외교에 관해서, 의원외교가 효율적이고 가장 잘됐던 의원외교는 뭐였는지 혹시 아십니까?
의원외교는 직업 외교관들이 할 수 없는 정치적인 외교를 하는 것이 의원외교입니다. 격식을 연따지지 않고도 얘기할 수가 있고, 제 생각에 가장 성공한 외교는 우리 재외동포 중에 국가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소위 고려인들, 까레이스키들, 우리 대한민국이 전혀 접근하지 못했던 부분을 근래 들어서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내국인 보호 수준의 확약을 받은 것이 있지 않습니까.
정부 채널에서 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부분을 조리 있게 설명해야지 ‘삼성은 얼마 쓰는데 우리 이 까짓것 돈도 아니다’ 이렇게 얘기했다가는 아마 그날로 사이트 폐쇄될 겁니다.
◯사무총장 김태랑 그런 문제는 오늘 우리끼리 얘기이고요.
◯위원장 김한길 총장님, 됐어요. 참고하시고요.
◯사무총장 김태랑 하여튼 그 문제는 잘 준비를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한길 잘 준비해 주시고요. 김희정 위원님, 국회의원들 자꾸 미끄러진다니까요.
◯김희정 위원 설문조사를 하는데 응답한 의원들이 많지 않은 데다가 같은 예산으로 다른 것 쓸 일이 많은데 굳이, 지금 신축건물 하고 있으면서 여기다가 하니까 사실은 공사기간 동안에 미끄러질 가능성이 더 높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고려를 하셔서 해야 되는데 공사기간이라든지 예산에 대한 적시가 없이 해 달라고 하면 의원들이야 당연히 좋다고 그러죠. 그런데 그런 것까지 감안한 예산을 올려서, 똑같은 예산에서 뭘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라는 의미로 지적을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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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국민소환제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태그에 "국개의원" 추가.
오늘 재외국민보호법에 대한 포스트를 썼는데 이 법안만 해도 3년째 계류중이랍니다.
급한 민생법안이 많다나 뭐라나....-_-;(그러면서 순식간에 처리하는 다른 법안의 정체는 뭔지...)
예산안은 더 여유만만...가끔 울화통이 터져서 돌발영상도 요샌 안 봐요. 에효...